자취인의 요리 269 김치전에 '이것' 넣어보니 맛과 식감에 깜짝 출출할 때 냉장고 재료를 살펴보며 간단간식을 만들기도 하는데요. 가끔은 냉장고 각종 재료를 털어서 고소한 부침개를 만들기도 합니다. 특별한 재료가 없어도 남은 채소를 활용하기도 하고 김치 또는 냉동 및 생물 해물을 활용해 부침개를 만들어 맛있게 즐겨보았습니다. 김치 부침개는 가장 자주하는 식재료로 최근에 김치 부침개에 ‘이것’을 넣어 만들어 보니 절로 감탄, 기존의 김치전보다 맛과 식감이 좋아 소개해봅니다. 김치전에 ‘이것’ 넣어보니 맛과 식감에 깜짝 출출할 때 갑자기 고소한 부침개가 생각났어요. 냉장고 재료를 살펴보니 마땅한 재료는 없는 상황에 김치를 활용한 부침개를 만들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추가된 재료 하나가 바로 마늘장아찌! 작년에 마늘장아찌를 직접 만들어 가끔 입맛 없을 때마다 반찬으로 먹었는데.. 2015. 11. 3. 이전 1 ··· 26 27 28 29 30 31 32 ··· 26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