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음식2 자취인이 직접 만든 설날 아침밥상은 이렇습니다 자취 직장인의 설날 아침밥상을 소개해 봅니다. 명절이면 귀성을 하지 않는 자취인은 명절 당일 부모님 집은 저녁에 가기 때문에 설날 아침밥상은 직접 만들었습니다. 설날에 떡국은 꼭 직접 만들어 먹는데요. 전이나 잡채 외 명절음식 등등 엄마가 만드신 음식을 늘 챙겨주셨는데 팔순이 가까우신 엄마도 명절 음식을 만드는 것이 힘들다고 하시고 바쁜 올케들의 의견으로 명절 가족모임은 외식을 하거나 간단한 일품요리 상차림으로 2년 전부터 제대로 명절음식을 먹지 못했어요. ㅠ 그래서 올 설날에도 좋아하는 동그랑땡과 잡채를 먹기 어려울 것 같아 직접 만들어 보았습니다. 그리고 설날 아침, 굴 떡국과 직접 만든 동그랑땡 그리고 간단 잡채로 자취인은 설날 아침밥상을 준비해 봤습니다. 자취인의 설날 아침 밥상입니다. 나름 푸짐.. 2014. 1. 31.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