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인천공항

인천공항 셀프 수화물 이용을 처음 경험하다 홍콩여행을 위한 첫 번째 준비는 항공권 구입, 대한항공 왕복 티켓을 모바일로 구입하고 체크인과 좌석선택까지 완료했다. 그리고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은 처음 방문하게 되었다. 또한 셀프 수화물 이용 역시 처음 경험해보았다. 인천공항 셀프 수화물을 처음 경험하다 평소 해외 항공권은 모바일로 구입하고 체크인은 물론 사전 좌석예약까지 완료하여 스피드한 출국절차를 해왔다. 그런데 이번 홍콩여행은 대한항공으로 인천공항 제2터미널을 처음 방문하게 되었다. 그 동안 수화물 수속절차를 카운터에서 해왔다면 이번 인천공항 제2터미널에서는 SMART BAG DROP(스마트 백 드롭) 즉 셀프로 수화물을 위탁하는 머신을 이용하게 되었다. 사전에 전혀 셀프 수화물에 대한 정보를 체크를 못하여 처음엔 당황했지만 이용하다보니 정말 .. 더보기
공항서 가방분실로 절망, 늦은 밤 인천공항에 전화했더니 2박 3일 동안 홍콩여행을 마치고 인천공항에 도착했습니다. 짧은 일정에 많은 곳을 리서치를 하다 보니 모두가 지쳤습니다. 밤 10시, 공항에 도착해서 서로 인사를 나누고 각자 집으로 향하는 리무진 버스를 탔습니다. 집에 도착해서 짐을 풀고 밤 12시 쯤 휴대폰을 보니 홍콩에 같이 간 선배의 부재중 전화가 왔더라고요. 그래서 늦은 시간에 왜 전화를 했는지 궁금해서 통화를 했습니다. 선배의 통화 첫 마디는 “나, 어떻게 공항 화장실에서 쇼핑백을 두고 왔어” 라고 하는 것이 아닙니까! 홍콩에서 거의 쇼핑을 하지 않았던 선배가 유일하게 큰맘 먹고 구입한 신발과 몇 가지 선물을 담은 쇼핑백을 잃어 버렸다니 정말 당황스럽고 안타까웠죠....ㅠ 선배는 소형 캐리어 여행가방이라 홍콩서부터 구입한 앵클부츠와 선물이 들어.. 더보기
공항서 가방 바뀐 것 보다 더 황당했던 그녀의 말 해외여행이나 출장을 갈 때 여행가방에 리본, 손수건을 달아주거나 아니면 자신만 아는 스타일 표시로 다른 사람들의 여행가방과 구별하는 표시를 한다. 가방에 자신만의 표시를 하지 않으면 비슷비슷한 여행가방이 많아 가방이 바뀌는 일들을 공항에서나 주변 지인들의 경험담을 듣기도 했는데 공항에서 가방이 바뀌는 일을 직접 경험하게 되었다. 평소 여행가방은 컬러풀한 가방을 선호했는데 특히 공항에 도착해 가방을 찾을 때 다른 사람들의 가방과 확실히 구분되어 컬러 여행가방이 가방을 찾을 때는 장점이라 생각했다. 그래도 혹시나 해서 가방에 늘 리본을 달아주었는데 최근에 구입한 가방에는 컬러가(퍼플색) 독특해 리본을 달지 않았다. 하지만 그 동안 문제가 없었는데 올 여름 도쿄 출장 후 인천공항 가방 찾는 곳에서 가방에 리본.. 더보기
도쿄 하네다공항 화장실에 가보니 시설에 깜짝 놀라 도쿄로 가는 국제선 항공기가 착륙할 수 있는 공항은 나리타공항과 하네다 국제공항이다. 나리타공항은 인천국제공항과 비슷한 규모와 시설을 갖춘 곳이지만 그 동안 하네다 국제공항은 김포국제공항과 비슷한 느낌으로 작고 시설도 노후된 공항이었다. 하지만 2010년 하네다 국제청사를 새롭게 신축하면서 아시아의 허브공항인 인천공항을 따라잡기 위한 새로운 변신을 시도했다. 신축한 하네다 국제공항은 깔끔하고 세련된 건축디자인과 시설을 갖추었는데 올봄 하네다 국제청사의 화장실을 가보니 깜짝 놀랄 정도로 시설이 무척이나 인상적이었으며 절로 감탄하게 했다. 여행자의 편의를 최대한 배려한 화장실 안은 각각의 이용자가 필요로 하는 다양한 공간을 선택할 수 있도록 한 구조이다. 모든 화장실 안 내부공간은 넓었으며 변기 선택이나 짐.. 더보기
택시 아저씨 말 "만원,만원,이만원,아가씨 삼만원" 출근길.집에서 나오는데 멀리서 인천공항버스가 보인다. 놓치면 지각이라 열심히 뛰었는데 버스는 가고 말았다. 아침에 현관문 열쇠가 어디있는지 알수없어 찾다가 늦어서 버스를 놓쳤다..ㅡㅡ;; 한달에 한두번 일때문에 인천공항을 가지만 오늘은 좀 지각을 할 것 같다. 그리고 포기하고 공항버스 정류소에서 기다리는데 일본관광객인 남자 두명이 왔다. 잠시후 버스정류소 앞으로 택시가 섰다. 기사아저씨는 내리고 앞에 관광객에게 정류소 표지판을 가르키며..... " 버스 만원 둘은 이만원 " 그리고 관광객 한사람 한사람을 가르키며... " 만원,만원, 이만원 택시도 똑 같아 " 하면서 한 남자의 핑크색 가방을 강제로 뺐더니 택시안으로 넣는다. 당황한 일본인 관광객은 머리를 갸우뚱하며 잠시 생각하다가 싫다고 표현했다. 그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