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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북토크, 서울숲 타운홀-『잘 팔리는 매장의 비밀』
----북토크 신청이 조기 마감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잘 팔리는 매장의 비밀』 첫 북토크, 서울숲 타운홀에서 열립니다드디어 『잘 팔리는 매장의 비밀』 첫 북토크가 시작됩니다.저자와 함께 현장의 생생한 인사이트를 나누고, 매장과 고객을 연결하는 비밀들을 직접 들을 수 있는 자리입니다. 🏛 특별한 공간, 서울숲 타운홀이번 북토크는 성수의 핫플레이스, 서울숲 타운홀에서 진행됩니다.타운홀은 문화 콘텐츠와 자연이 어우러진 프리미엄 공간으로, 창의적인 대화를 나누기에 더없이 좋은 장소입니다.책 속 이론을 넘어 현장에서 경험한 노하우를 저자와 직접 나누어 보세요. ☕ 케이터링과 와인이 함께하는 오후행사 후에는 기본 제공되는 커피·음료와 함께, 디저트 브랜드 포틀러 케이터링과 와인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2025.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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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자·소상공인 추천도서-잘 팔리는 매장의 비밀 (이동숙 기획, 5인 공저)
2025년 8월 14일, 『잘 팔리는 매장의 비밀』이 공식 출간되었습니다.출간 이후 지금까지 많은 분들이 책을 응원해 주시고, 좋은 반응을 보내주셔서 감사한 마음이 큽니다.이 책은 (사)한국VM연구회 대표가 기획하고 전문가 회원 5명이 함께 집필한 공동 저서로, 기존의 비주얼 머천다이징 도서와는 확연히 다른 구성을 지녔습니다. 우선 자격증 대비용 교재가 아닙니다.또한 패션 중심의 내용도 아닙니다.전문적이면서도 이해하기 쉽도록 풀어내, 특히 창업자와 소상공인들에게 매장의 본질을 다시 고민하게 하는 책으로 완성했습니다. 창업자·소상공인에게는 매장의 환경 개선과 매출 향상의 나침판 역할을,마케터·브랜드 기획자·전략가에게는 공간과 리테일의 흐름을,교육자에게는 새로운 인사이트를 제공하는 교재로 활용될 수 있습니다..
2025.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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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 가게 느낌 좋다!- 잘 팔리는 매장의 비밀이 밝혀진다
그냥 느낌이 좋아서 들어가 봤어요.”가끔 그런 매장이 있다.별로 특별한 것도 없어 보이는데, 자꾸 눈길이 간다.줄까지 서 있는데도 괜히 궁금해진다. 왜일까?매장을 다녀온 사람들은 말한다. “아, 이 가게 느낌 좋다!”단순히 진열이 예뻐서도, 인테리어가 고급스러워서도 아니다.공간이 주는 공기, 색, 동선, 조명, 그리고 브랜드의 감도가 어딘가 ‘잘 맞아떨어지는’ 곳.그게 바로 잘 팔리는 매장의 감각이다. 같은 물건을 팔아도, 잘되는 가게에는 분명 이유가 있다무심코 지나친 그 ‘데드 스페이스’를 다르게 채우고,색으로 고객의 감정을 자극하며,일렬로 나열하는 진열 대신 시선을 멈추게 하는 구성이 있다.그리고 이런 전략은현장에서 몸으로 부딪히며 익힌 사람만이 설명할 수 있는 영역이다.그래서 이 책은 다르다.매장을..
2025.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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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우리 매장은 잘 팔리지 않을까?- 잘 팔리는 매장의 비밀
잘 팔리는 매장의 비밀 – 드디어 공개!오랜 시간 정성과 열정을 쏟아 만든 책, 『잘 팔리는 매장의 비밀』이 드디어 저자에게 도착했습니다.가장 먼저 받아본 따끈한 실물, 그 감동을 나누고 싶습니다. 인쇄 품질도 훌륭하고, 구성과 이미지 모두 ‘소장각’이라는 말이 절로 나올 정도입니다.내용은 물론, 저자 라인업과 추천사까지 어느 하나 빠짐없이 만족스러운 완성도를 자랑합니다.이 책은“왜 우리 매장은 잘 팔리지 않을까?” 라는 질문을 던집니다.이 질문에 대한 비밀을 찾고자 하는 분들이 반드시 찾게 될 책입니다. 오랜 시간 논의하고 수십 번 조율한 끝에 완성한 표지 디자인은어느 공간에 놓여 있어도 빛나는 존재감을 가집니다.책 내용만큼이나 압도적인 디자인, 충분히 사랑받을 자격이 있습니다. 저자라인업, 추천사의 ..
2025.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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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팔리는 매장의 비밀』, 어떻게 출간하게 되었을까요?
10여 년 만에 다시 책을 출간하게 되었습니다.이번에는 혼자가 아니라, 다섯 명의 저자가 함께 만든 공저입니다.(사)한국VM연구회 대표이사가 되어 6회기를 출범하며가장 먼저 시작한 프로젝트가 바로 출간이었습니다.그렇다면, 이 다섯 명은 어떻게 함께 한 권의 책을 세상에 내놓게 되었을까요? (사)한국VM연구회는 2024년 10월, 6회기를 새롭게 시작했습니다.그동안 세미나, 연구 등 다양한 활동은 있었지만 출간만큼은 번번이 무산되곤 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꼭 책을 내자며 뜻을 모았고, 회원 5명이 각자 파트를 맡아 집필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그때가 2023년 11월 말이었습니다.하지만 말처럼 쉬운 일은 아니었습니다.본업과 병행해야 했기에, 글쓰기는 밤낮을 나눠야 했고 속도도 더뎠습니다.무엇보다 중요..
2025.07.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