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로 출퇴근을 해도 승강장에 비치한 화재발생시 필요한 구호용품 보관함을 늘 무심코 지나치기만 했습니다. 하지만 며칠 전부터 지하철 승강장에 비치된 구호용품 보관함을 꼼꼼하게 살펴보게 된 이유가 있습니다.

최근에 여러 곳에서 화재에 대한 뉴스를 접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다보니 다시 한 번 주변을 돌아보며 더욱 소방과 안전에 대해 민감해지게 되었습니다. 업무 공간에서도 최근 소방 및 안전수칙에 관한 고지를 더욱 강화하는 상황을 보게 되며 직장에서나 공공장소 등에서 안전수칙에 대해 더욱 강화되고 있다는 것을 인지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출퇴근에서 자주 이용하는 지하철 승강장에 비치된 구호용품 보관함을 다시 한 번 확인하게 되었죠. 그런데 그 동안 정말 관심 있게 살펴보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평소 무심하게 지나쳤던 지하철 구호용품 보관함을 자세히 보니 예전에 보았던 구호용품 보관함 이미지와 다소 달랐습니다.

 

인터넷에서 퍼온 사진

어떤 부분이 달라졌는지 정확하게 몰라서 예전의 지하철 구호용품 보관함을 인터넷으로 살펴보았네요.(위사진은 2013년 사진입니다)

비교해 보니 현재와 조금 다른 이미지로 강조하고 있었습니다.

                                    (2015년 1월 구호용품 보관함)

현재는 화생방용 방독면이 사라지고 화재용 마스크로 보관함 안을 채우고 있습니다. 그래서 유리문에 시트 내용도 화재용 마스크 사용방법으로 새로운 디자인으로 교체되었습니다.

그래서 열심히 숙지를 했답니다.

 

그리고 그 동안 몰랐었던 ‘이것’이 추가된 듯 하네요.

바로 생수병 2개와 수건들로 그 전엔 구호물품 보관함에 방독면과 마스크만 있었던 것 같았는데요. 최근에 살펴보니 물과 수선이 비치되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죠. 화재시 마스크도 필요하지만 물을 적신 수건이 필요하기 때문에 구호용품 보관함에 생수와 수건들이 비치되고 있었습니다. 그 외 비상시 생수와 수건 사용하는 것 같았습니다.

 

예전에도 물과 수선이 비치되었던가요? 최근에 이제야 알게 되었는데요. 물과 수건이 비치된 지하철 구호용품 보관함을 보며 화재발생시 대비를 위해 익혀 둘 필요가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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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사노베 2015.01.26 23:44 신고

    서울은 비치를 안했다가 최근에 비치를 했고요. 대전이나 지방 지하철들은 비용상의 문제로 비치를 해놨습니다. 아마 방독면을 치우게된것도 생화학보다는 화재사고가 많이날 수 있다는 것을 가정하고 비치해두는 것 같습니다.

    • BlogIcon 머쉬룸M 2015.01.27 20:17 신고

      서울 지하철 노선 대부분이 구호용품 보관함을 새롭게 교체하고 있었네요^^

  2. 안녕하세요? 2019.08.05 10:54

    죄송하지만 구호용품 사진을 제가 학습자료로 사용해도 괜찮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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