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끄적끄적

꿈은 왜 꾸는 걸까?

by 머쉬룸M 2008. 3.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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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은 꿈을 얼마나 꾸시나요?

태어나서 아기때부터 지금까지 정말 다양한
꿈을 꾸었습니다.

행복한 꿈도 있고 악몽도 있고 황당한 꿈도
꾸워왔습니다

그래서 어떤 종류의 꿈을 꿨는 것에 따라 잠자리에 깨어날때 그날 하루의 컨디션이 좌우가 될때도 있습니다

그만큼 꿈은 자신의 생각과 기분을 꿈으로 표출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혹시 이런 경우 있으십니까?

일상의 생활에서 " 어 이거 어디서 본 장면인데" 라고 생각하시는 분도 많으실 것 같습니다

이런 경우는 과학적으로 분석이 나오지 않았지만 (꿈자체가 과학적으로 분명하게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일부분은 꿈에서 나왔던 장면이 현실에 나타는 경우가 간혹 일어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순간순간 당황할 수도 있습니다

자신도 모르게 기억 안나는 꿈 일부분이 현실에서 비숫한 장면으로 벌어지는 경우가 될 수 있습니다

꿈은 과연 미래를 볼 수 있을까요?


제 경우를 잠시 얘기를 하고자 합니다

수년전에 전 한사람과 헤어졌습니다 헤어지기 5개월전 꿈에 이런 장면이 나왔습니다

......수십개의 계단에서 저와 상대방이 서로 다른 방향으로 올라가고 내려가고 그리고 전 ...

" 왜 자꾸 멀어지지" 하고 잠에서 깨어나고...5개월후에 계단에서 헤어지게 됐습니다

헤어지고 나서 그 꿈이 생각 났었지요.....


또 다른 꿈 중에서는 제가 3년전 인테리어 공사기간중에 꿈을 꿨던 내용입니다

꿈에서 공사도중에 일하시는 분들이 더이상 일을 못하겠다고 다들 그만 두는 꿈을 꾸웠습니다

꿈을 꾼후 며칠후에 공사가 다 끝나고 갑자기 공사의뢰한 사람이 변심해 자재가 마음에 안든다고

다시 자재를 바꿔 달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다시 공사를 하고 전 엄청단 손실을 보게 됐었습니다

그 사건후 전 인테리어 공사를 더 이상 하지 않게 됐었습니다....


또 다른 꿈은 정말 재미있는 꿈이였습니다.

꿈에 갑자기 손님들이 계속적으로 제가 살고 있는 집으로 들어 오시는 장면이였죠

사람들은 제 집에 와서 이런 저런 얘기들로 분주한 장면이였습니다

그리고 며칠후 제가 쓴 블로그 기사로 엄청단 방문객이 들어와서 많은 댓글을 남기는 날이 있었죠^^


제 경우 꿈 얘기지만 아마도 여러분도 비슷한 공감되는 꿈을 꾸셨을 거라 생각합니다

이렇게 꿈은 자신의 일상과 생각들이 꿈으로 표출 될 수도 있고 약간의 예지를 보여주기도 합니다

이것 또한 과학적으로 밝힐 수 없는 신비한 일이죠


우리는 알게 모르게 꿈을 매일 꾼다고 합니다. 단지 기억을 못해서 꿈을 꾸지 않다고 말합니다

하지만 잠 잘때도 뇌가 쉬지 않고  공상과 상상으로 꿈이라는 형태로, 자면서도 우리 뇌를 움직이게

합니다 그래서 자다가 안구가 많이 움직이는 사람이 있는데 이때 안구가 움직이면 꿈을 꾸는 상태입니다. 꿈에서도 여러 장면을 보다보니 안구가 눈 떳을때와 같이 눈동자가 움직이는 것이죠

이때가 렘수면이라 합니다

즉 깊은 잠에서 옅은 잠이로 이동 할때를 말합니다. 이때 주로 꿈을 꾸는 상태로 하룻밤 4회정도.

30분정도 됩니다

하루에 4회정도 렘수면이 있어 우린 여러가지 꿈을 꿀때가 있습니다

각각 다른 꿈도 있고 연속극 스타일 꿈도 있습니다^^


꿈이란 자신의 생각이 많이 반영되는 것 같습니다

대부분의 꿈은 실제로 우리생활과 직접적으로 연관되고 자신이 모르는 일에 대해 스스로 깨우치게

도와주기도 합니다

그래서 가끔 우린 꿈해몽에 대해 관심을 가지게 되고 꿈해몽에 따라 우리는 조심하게 되고 즐거운

상상를 할때가 있습니다


꿈이란 공포,소망,계획.희망과 고민들은 해결하고 싶다는 마음으로 우리의 꿈으로 나타나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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