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개월 전부터 밥상에서 자주 등장하는 식재료가 딜(Dill)이다. 딜을 활용해 각종 요리에 맛을 더하고 시각을 즐겁게 만들고 있다. 특히 최근 SNS에 레몬 딜버터가 유행하니 직접 만들어 보기도 했다. 또한 딜 재료를 활용해 각종 고기나 생선요리 구이에도 활용되어 최근 냉장고에 빠지지 않는 식재료가 되었다. 그래도 딜의 최고 활용방법은 딜 페스토이다. 딜 페스토를 만들면 각종 소스에 활용되는데 특히 빵에 진심 어울린다. 그리고 파스타 소스로도 기막힌 맛을 뿜어낸다는 것.

 

그 동안 딜을 활용한 요리 모음과 만드는 방법을 소개해본다.

(Dill)은 허브의 일종으로 각종 요리에 향신료로 쓰이고 있다.

 

딜을 활용한 요리

장어구이, 스테이크, 연어구이, 연어숙성

각종 구이에 딜을 활용하면 잡냄새도 제거되면서 은은한 고급진 향으로 구이가 더욱 맛있어진다. 딜을 넣고 구이를 해도 좋으며 구운 재료에 딜을 곁드리는 등 해산물, 생선, 육류 구이에 딜을 올려 조리 및 토핑하면 더욱 깊은 맛을 경험하게 된다. 또한 딜을 활용해 연어 곤부지메를 하면 연어를 좀 더 향기롭게 즐길 수 있으며, 딜 페스토를 만들면 각종요리에 만능 소스에도 활용된다.

 

딜 페스토

그동안 시중판매 바질 페스토를 즐겼다면, 지금은 딜 페스토를 활용하고 있다. 한번 만들어 놓으면 각종 소스에 활용할 수 있어 바쁜 현대인에게는 기특하고 건강한 수제소스가 된다.

 

재료

20g, 3 큰 숟가락, 마늘 2개 반개, 올리브유 6큰술, 파마산치즈가루 3큰술, 소금 1/2 작은 숟가락

만드는 방법

개인적으로 절구 사용을 추천한다. 확실히 더 맛있음.

절구에 잣과 마늘을 각각 빻아준 후 덜어낸다.

딜을 다시 절구에 넣어 곱게 빻아주고 소금을 넣어 간을 한다.

잣가루, 마늘, 딜을 잘 섞어주고 파마산치즈가루와 올리브유를 넣어 잘 저어준다..

딜 페스토를 바로 먹어도 맛있으며 남은 소스를 유리병에 냉장 보관한다.

딜 페스토는 특히 베이커리와 잘 어울린다. 빵에 발라먹으면 그 어떤 소스보다 진한 고급진 맛을 경험할 수 있다는 것.

샐러드 소스를 비롯해 파스타 소스로 너무나 근사한 맛을 선사한다.

샐러드 소스 활용
샐러드와 빵에 딜 페스토는 환상적.
파스타도 근사하게 완성
각종 베이직한 빵과 곁들이면 우왕~^^

-레몬 딜버터도 좋음. 재료: 딜 3g, 버터 80g, 레몬껍질만 1 작은 숟가락, 레몬즙 2 작은 숟가락

 

연어 다시마 딜 숙성(곤부지메)

연어를 개인적으로 무척이나 좋아한다. 그래서 횟감용 연어를 구입하면 다시마 숙성 즉 곤부지메를 한다.

연어 딜 곤부즈메 만드는 방법

연어에 소금을 양면에 가볍게 뿌린 후 30분 냉장고에 숙성하고, 물에 다시마와 맛술 2큰술 넣어 불린다. 숙성한 연어에 딜을 넣어 다시마에 양면을 덮은 후 하루 정도 다시 숙성하면 연어가 조금 더 탱탱해지고 맛은 기본적으로 향긋하고 고급스러운 맛을 자아낸다.

딜 숙성 연어와 성게알(우니)를 넣어 카이센동을 즐겨보다.

이렇게 딜을 넣어 곤부지메를 한 연어를 초밥이나 카이센동으로 즐기면 유명 스시맛집에서 경험한 맛보다 더 근사한 맛을 즐길 수 있다.

 

딜을 활용해 요리를 해보시면 집에서 근사한 요리를 접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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