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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과 호기심/여행 토크

동남아 여행에서 즐겨야 할 과일

by 머쉬룸M 2022. 7.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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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3개월동안 베트남과 인도네시아를 방문하게 되었다. 여행이라면 참 여유롭게 즐겼을 것이다. 하지만 비즈니스로 떠난 동남아시아 일정은 고단하기만 했다. 하지만 잠시 힐링 포인트가 있었으니 바로 이색 과일 체험이다. 열대과일은 한국에서도 요즘 어렵지 않게 접할 수 있지만 그래도 역시 더운 나라에서 달콤하게 맛보는 순간은 오랫동안 기억에 남는다.

베트남은 호치민과 빈을 방문했고 인도네시아는 자카르타를 방문했다. 이곳 나라에서 과일을 접한 곳은 슈퍼마켓으로 특히 롯데마트에서 자주 과일을 구입했다. 숙소에서 혹은 점심시간을 활용해서 미소 가득~ 즐겨 본 과일은!!

망고스틴, 대형 바나나, 살락, 두리안, 용가 등등 원없이 즐겨보았다. 특히 망고스틴은 너무 맛있다 ㅜㅜ

망고스틴

베트남에서 처음 맛본 망고스틴은 천상의 맛이라고 표현하고 싶을 만큼 달콤하고 식감도 좋았다. 2회 출장 베트남에 이어 인도네시아에서도 지속적으로 즐겨본 망고스틴은 열대과일의 여왕이다. 자주색의 두꺼운 껍질을 벗기면 마치 마늘형태의 하얀색의 과육이 노출되는 순간 절로 신기함에 감탄하게 된다. 너무 맛있어 한국에서 생각나 마트를 찾으니 어머나! 5개에 만원이다 ㅜㅜ

베트남이나 인도네시아에서는 12개이상이 5천원인데 말이다.

아무튼 동남아 여행 중에 망고스틴 완전 추천!

 

대형 바나나

솔직히 바나나를 즐겨 찾지는 않는다. 하지만 베트남, 인도네시아에서 맛보고 싶을 만큼 팔뚝만한 크기의 바나나는 절로 계산대로 향하게 만듬! 너무 커서  5명이 먹어도 남았을 만큼 양도 대단하다. 특히 인도네시아에서 구입한 바나나는 식감과 맛이 일반적인 바나나 맛이라고 기대하기는 어렵다. 쫄깃한 식감과 담백한 맛이 오히려 나는 너무 좋았다.

 

살락(SalaK)

살락은 처음에는 채소인줄 알았을 만큼 겉모양이 독특했다. 뱀 가죽처럼 생겨서 그랬을까? 인도네시아에서 처음 접한 살락은 까슬까슬한 컵질을 벗기고 맛본 과육은 마치 고구마와 젝프루트의 중간 맛이랄까? 아무튼 독특한 식감과 맛으로 꼭 한번 맛보길 추천한다.

 

두리안

두리안은 일부 호텔에서는 반입 금지시킬 만큼 독특한 냄새가 두려운 과일이다. 개인적으로도 쉽지 않았던 두리안을 최고의 맛이라고 추천하게 되었다. 두리안은 쪼개서 과육을 바로 먹으면 냄새 거의 없고 부드럽고 달콤한 맛에 웃음 가득 나오는 과일이라는 것이다. 미리 손질한 두리안은 그 사이에 숙성되어 더욱 냄새가 나는데 바로 쪼갠 두리안을 먹어본 사람은 그 맛을 잊지 못한다.

 

 

그외 붉은 용과, 람부탄, 잭프루트 등 다양한 열대과일을 상반기 출장 중 원없이 즐겨보았다.^^

동남아시아 여행 일정이 있다면 꼭 맛보시길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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