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취인의 요리 269 서산에서 직접 산 대하와 놀래미를 먹고 놀래다 이번주에 서산을 세차례 방문했어요. 출장 컨설팅으로 갔던 그 곳 재래시장에서 대하와 놀래미(노래미)를 샀어요. 바닷가 근처라 수산물이 싱싱하고 특히 소금에 간을 한 반건조 놀래미는 처음 맛을 보게 됐어요. 집에 와서 가족과 대하는 소금구이를 해서 맛있게 먹고 놀래미도 구워서 맛있게 먹었어요^^ 그래서 남은 재료를 더 맛있게 요리해 봤어요^^ 서산 터미널앞 재래시장 수산물 코너에요. 수산물이 정말 싱싱하더군요 놀래미를 8마리 만원에 구입하고 대하를 구경하기로 했죠 너무 싱싱하고 큼직해서 1kg를 구입했어요. 박스에 담아서 집으로 왔죠^^ 부모님과 대하는 오자마자 소금구이를 해서 너무 맛있게 먹었어요..너무 신났죠^^ 놀래미는 아줌마가 신문지에 싸서 담아 주셨죠^^ 그리고 대하와 놀래미를 더 맛있게 먹는 방.. 2008. 11. 2. 이전 1 ··· 116 117 118 119 120 121 122 ··· 26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