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디자인과 학생들에게 비주얼 머천다이징(시각적 상품 디스플레이) 강의와 실습을 병행하며 매장의 상품 연출과 진열 등등을 강의를 하고 있다. 의류에 대한 매장 구성인 연출 그리고 진열을 실습하고 얼마 전에는 의류를 제외한 상품을 실습을 하게 되었다.

그 동안 패션디자인과 학생들의 다양한 아이디어와 독특한 연출에 감탄하기도 했다. 또한 엉뚱한 발상으로 모두가 빵 터지는 실습결과를 보여 준 학생도 매년 볼 수 있었는데 올해 역시 엉뚱한 발상을 보여 준 학생들의 실습결과물을 볼 수 있었다.

 

올해 패션디자인과 학생은 일상의 용품을 어떻게 구성하고 표현을 했을까?

 

매년 달걀을 활용한 연출구성을 하는 학생은 꼭 있었다.

몇 년동안 가장 웃음 나게 한 달걀 연출로 집에서 만든 달걀프라이를 어렵게 강의실에 직접 가져와 달걀 연출을 했다.(노른자가 터지지 않는 싱싱한 달걀 상품 표현을 함)

 

올해도 역시 달걀을 활용한 학생들의 연출실습을 보게 되었는데 올해는 더욱 엉뚱함으로 모두를 빵 터지게 했다.

올해의 달걀 상품연출 실습 결과물을 보니 집에서 달걀을 삶아 온 달걀에 진주 액세서리를 표현한 실습결과에 모두가 빵 터지고 말았다. 달걀에 일러스트를 더해 코믹 하지만 참 어울리지 않는 진주 액세서리를 연출하여 웃음 나는 엉뚱한 상품연출을 하였다.

달걀을 삶는 조리기구 상품을 연출한 실습결과도 웃음 나게 했다.

 

전략적으로 상품 이미지를 강조하는 실습결과도 볼 수 있다.

화장품 연출

가든용품 연출

음료 연출

젤 네일 상품연출

도자기 연출

학생이 직접 만든 옷과 남은 원단을 활용해 넥타이 및 기타소품으로 상품연출

독서를 하다보면 우주의 변화무쌍만큼 생활속에서도 변화와 가치 그리고 의미를 깨닫게 해준다는 책 연출  

선글라스와 액세서리를 상품연출한 학생의 실습결과물은 간단한 이미지 재료만으로 독특하게 표현했다.

 

올해 가장 웃음을 자아내었던 것은 자취 남학생이 주방용품으로 상품 연출한 실습 결과물이 가장 인상적이었다.

 

실습과정에서 다양한 컬러의 원단들을 잘게 잘랐는데 이유를 물어보니 채소 식자재를 자른 이미지를 표현하고 싶다고 했다. 그러더니 접시와 냄비를 연출하면서 채소를 표현한 잘게 자른 원단 조각들을 상품연출 구성을 완성하는 소재로 표현해 엉뚱한 자취생 남학생의 주방용품 연출에 모두가 빵 터지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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