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에서 많은 사람들의 옷차림에서 다소 안타까운 스타일이 있다. 조금만 관심 있게 체크하면 더 좋은 스타일이 완성 될 수 있는데 작은 부분에서 스타일이 망가지는 것들이 있다. 사소할게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스타일이란 작은 부분에서 흠이 생길 수 있는 것이다. 무심코 지나갈 수 있고 바빠서 또는 상황에 따라 어쩔 수 없이 실수도 하는 경우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외출하기 전 옷차림과 전체적인 스타일을 거울을 보면서 한번쯤 체크해야 한다.
1. 보풀이 심한 아이템
보풀제거 팁_ 보풀제거기를 이용하는 방법도 있지만 간단하게 일회용 면도기로 제거한다면 손쉽게 보풀이 제거된다.
2. 구김이 많은 옷
구겨진 옷을 피하는 팁- 옷을 세탁한 후 건조할 때 털어서 반듯하게 건조하고 건조 후에도 잘 개어서 수납한다. 옷의 소재에 따라 다림질도 해야 하고 입었던 옷이라도 옷걸이에 걸러 구김을 방지해야 한다.
3. 향기롭지 못한 냄새
향기롭지 못한 냄새를 피하는 팁- 면 소재 옷은 자주 세탁하고 땀 흡수가 잘 안 되는 옷은 옷에 얼룩과 좋지 않는 냄새가 나므로 피하거나 자주 세탁한다. 음식냄새가 배어 있는 옷은 통풍이 잘 되는 곳에서 냄새를 빼주거나 다음 날 바로 입지 않는 것이 좋다.
4. 체형에 맞지 않는 피팅
체형에 맞는 스타일링 팁- 옷은 피팅이 좋아야 한다. 어깨선에 사선 주름이 생기지 않는 핏을 찾고 겨드랑이에는 가로줄이 생긴다면 사이즈에 맞지 않는 것이다. 셔츠를 입었을 때 단추부분이 벌어진다면 역시 사이즈가 맞지 않는 것이다. 하의는 가랑이에 가로줄이 생긴다면 너무 작은 사이즈이고 팬티라인이 생기는지 여부를 따져야 한다. 앉았을 때 속옷이 보인다면 피하는 것이 좋다.
5. 의상에 어울리지 않는 소품연출
의상에 어울리는 소품 활용 팁- 액세서리는 한두 포인트로 정한다. 예를 들어 귀걸이에 포인트를 주고 싶다면 목걸이는 제외하고 가벼운 팔찌나 브로치로 마무리하는 것이 좋다. 목걸이에 포인트를 주고 싶다면 귀걸이는 작고 심플한 디자인을 선택한다. 구두와 가방은 의상의 디자인과 실루엣에 따라 정장과 캐주얼을 구분해서 선택하고 구두와 가방의 컬러를 맞추면 우아한 분위기를 주고 하의 색과 맞추면 길어 보인다. 액세서리나 스카프, 머플러의 색을 구두와 가방을 맞춘다면 세련된 분위기를 준다.
6. 상황에 맞지 않는 옷차림
상황별 스타일링 팁- 모임의 특성과 장소에 따라 의상과 소품을 정해 스타일링을 한다. 특히 낮과 밤에 따른 스타일링을 다르게 하면 좋은데 예를 들어 낮에는 포멀하고 심플한 옷차림이 좋으며 밤에는 화려함을 강조해도 좋다.
어떤 사람들은 이런 말을 한다. “옷이야 편하고 내 맘대로 입으면 된다. 남의 눈이 무슨 상관이야” 하기도 한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세상은 혼자 사는 것이 아니며 사람들의 눈 그리고 그 눈으로 판단해서 말하는 것들이 무섭다. 자신이 좋아 입는 옷이지만 상대방은 그 스타일이 불편하고 당황스러워 자신의 이미지를 실축하게 만들 수 있는 것이다. 스타일도 비즈니스이고 자신의 가치관, 좋은 인상 그리고 자신의 모든 것을 스타일로 판단하게 되는 기준이 되기도 하는 것이다.
스타일, 아무리 멋지고 고가의 옷을 입었어도 그 옷에 어울리지 않는 작은 부분과 실수에서 스타일이 구겨지고 때론 생각지도 않게 옷차림으로 자신을 판단하는 기준이 될 수 있어 외출 전 한번쯤 체크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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