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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주얼 머천다이저입니다. 일도 좋아하고 패션 스타일, 여행과 호기심 그리고 자취생활에 필요한 일상을 탐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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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view블로거대상 엠블럼
2008.06.05 21:57 끄적끄적

장사 잘 되는 점포는 다를까?

답은?......다르다.

필자는 점포의 상품 연출과 진열을 하고 컨설팅을 한다.

그 동안 일하면서 여러점포를 진열과 연출를 하면서 많은 점포주를 만나게 된다.

그 중에는 장사 잘하시는 분도 있고 장사가 안된다고 하소연하는 분도 있다.

우선 장사 안되는 점포주의 얘기를 들어본다

장사가 안되는 점포는 우선 점포의 상품이 적다. 그리고 종류도 다양하지 않다. 또한 사고 싶다는 상품도 잘 구비하지도 않다. 상품이 많아도 정리가 안되서 소비자가 보기 힘든 진열을 한다.

매장환경도 지저분하고 정리도 잘 되어 있지 않다.

장사 안되는 점포주의 마인드는 어떨까?

기존에 장사 하시던 분은 새로운 것을 두려워하고 지금까지 장사하는 패턴을 고집한다.

"바뀐다고 뭐가 달라져요" 질문을 한다

"전 지금까지 이렇게 진열하고 장사했고 별 문제 없었지만 요즘은 고객이 외면만 하네요"

"왜 장사가 안될까요?"

그래서 전문가들이 진열과 상품의 구성을 조언 해주면 처음에는 수긍하다가 이틀도 못가서 자신의

패턴으로 돌아간다.

" 익숙하지 못해서 제가 편한대로 다시 했어요"하고 말한다.

 그것이 문제다. 장사는 파는 사람의 편의를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고객의 입장에서 장사를 해야한다.

하지만 자신이 불편하다고 자신의 방식대로 점포를 운영한다.

그러면서 장사 안된다고 하소연한다.변화를 두려워하고 예전 판매방식와 환경에 만족을 한다.





그럼 장사 잘 되는 점포주는 어떤 마인드인가?

장사 잘 되는 점포주의 마인드는 새로운 것을 받아 들이고 고객의 좋아할 만한 것들을 조사해서

상품을 구비한다. 철저히 고객의 생활패턴을 시장조사해서 상품을 구비하고 점포의 진열도

고객이 원하는 칼라와 최근 트랜드를 조사해 상품을 구비한다.

아니면 전혀 새로운 것을 도전하여 남들이 팔지 않는 아이템으로 승부를 건다.

그리고 점포에 투자를 한다. 비록 처음에는 목돈이 들어가지만  인테리어를 바꾸고 고객이 좋아하는

상품과 점포이미지 개선을 위해 그들은 투자한다.그리고 친절과 서비스로 고객만족을 우선으로 한다.

점포의 편리함보다 고객을 먼저 생각하고 식품인 경우 위생을 철저히 한다는 모습을 고객에게 보여준다.

이런 점포에서 상품을 구매한 고객은 다시 찾고 싶은 점포가 되는 것이다.


하지만 어떤 점포주는 이런 얘기를 한다.

" 전 시장조사도 많이 하고 매장환경을 개선했지만 장사가 안되요"

" 요즘 경기가 안좋아 아무리 노력해도 안되는 것 같아요"

그럼 문제가 뭘까?

질문한다

" 얼마만큼 시장조사하고 매장환경을 개선했는데요?"

점포주들의 말..

점포주 1..." 아니 뭐 도매에서 상인들에게도 물어보고  인테리어도 바꾸었는데 장사가 안되요"

점포주 2..." 본사에서 하는대로 시켜서 했는데 왜 안될까요?"


장사 안되는 점포주들은  구체적으로 장사 안되는 이유를 본사 또는 고객이 아닌  다른 이유를 말한다.

점포의 판매원의 친절과 서비스, 고객중심의 조사는 하지 않고 단지 그날 그날 매출에만 신경쓴다.

자신의 노력이 아닌 남들이 해주는 조건을 따른다.

인테리어도 고객중심으로 개선을 하지않고 인테리어를 하는 사람들의 손에 모든 것을 맡기고

멋지게만 환경을 개선한다. 하지만 인테리어 하는 사람들은 고객중심보다 멋있는 환경만 제공할 뿐

편리함을 중요시 않는 경우를 너무나 많이 보았다( 물론 고객중심의 인테리어 디자이너도 많다)

멋진 인테리어도 중요하지만 팔고 있는 상품과 잘 어울리는 매장환경이 더 중요하다.

여기서 시행착오가 생기고 고객은 이질감만이 오는 것이다.

충분한 상품설명과 지역의 특성을 살려서 인테리어를 하고 판매원의 친절, 서비스와  점포주의 고객의

심리를 파악한다면 장사가 잘 될 것이다.


장사 안되는 또 다른여러 이유가 있다.

위에 제시한 문제도 있지만 급한 마음에 점포위치를 제대로 정하지 못해 아무 곳에 점포를

오픈하는 경우도 있고 남들이 장사 잘되는 품목이라 오픈하는 사람들도 비일비재하다.

점포를 오픈 할 경우 지역 특성과 고객의 트랜드를 잘 파악해야 성공하는 점포가 될 수 있다.

의류든 먹는 장사든 그 지역 특성과 생활 패턴을 조사하고 친절과 서비스 그리고 깔끔한 환경은

장사 잘 되는 점포의 지름길이 될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다 아는 내용인데...하면서 개선을 하지 않는 것이 문제이다......



장사 잘 되는 한 점포주의 말이 생각난다.

" 저도 처음에는 그 동안 장사하는 방법으로 판매를 했는데.제가 소비자 입장으로 생각해 보니

  이렇게 장사 하면 안 될 것 같은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서 제가 소비자라고 생각하면서 매장환경도

  바꾸고 지역 특성에 맞게 이벤트도 하고 서비스를 우선으로 하니 점점 자주 고객이 늘어 났어요"




장사 잘 되는 진열 팁...

소비자는 최근 칼라에 민감하다 지역 특성에 따라 특성에 맞게 칼라감을 우선 진열한다

관련상품을 진열한다 예를 들어서 식품일 경우 고기를 판매 한다면 고기에 맞는 소스류를 같이 팔고

의류일 경우 의류에 어울리는 소품( 가방.벨트.모자)을 옆에 같이 진열하여 같이 판매가 이루게 한다.

비의류일 경우 관련이 있는 상품을 같이 진열하므로써 더 많은 상품을 판매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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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머쉬룸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