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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주얼 머천다이저입니다. 일도 좋아하고 패션 스타일, 여행과 호기심 그리고 자취생활에 필요한 일상을 탐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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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view블로거대상 엠블럼
2009.09.19 07:58 끄적끄적

여자의 적은 여자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여자는 남자보다 더 여자를 경계하는 경향이 있다.
여자가 봐도 매력적이며 의리 있는 여자들은 조금은 질투심과 부러움이 있지만 어쩌면 자신의 롤 모델이 될 수 있는 좋은 적이다. 하지만 그렇지 못할 경우에는 때론 마주치기도 싫은 여자가 있는 법. 가까운 사람들에게도 가끔 느끼지만 우연히 마주친 여자에게도 싫은 것은 어쩔 수 없다.

 

                                    드라마 '스타일' 중 지독한 편집장에게 당하는 박기자 

 

여자가 싫어하는 여자 타입은? 

친구 또는 가까운 지인들 

첫 번째는 친구들을 이간질하는 말 많은 친구
여자들이 모이면 이런 저런 대화가 많지만 그 중 친구의 험담으로 대화가 고조되는 것을 알 수 있다. 특히 개인적인 감정으로 친구들 앞에 한사람을 도마에 올리고 무차별 칼날을 세운다. 너무 리얼해서 친구들 사이에 어색함이 있을 정도로 험담을 하지만 욕먹는 당사자 말을 들으면 전혀 다른 말이 나올 때, 친구들 사이는 어색하면서 험담을 한 친구가 ‘다음에 누구차례인가’ 무서울 때!

두 번째는 남친, 남편 노골적인 칭찬 아니면 시댁 험담
여자들은 남친과 남편에 대해 자랑한다. 적당히 하면 좋으련만 지겹게 한다면 그 자리를 피하고 싶고 다시 만나고 싶은 않다 이유야 만나면 늘 같은 소리를 하니깐....(일종에 질투일 수도 있겠지만) 하지만 더 싫은 것은 남친 .남편 그리고 시댁 험담이다. 물론 친구들에게 하소연 하고 싶고 수다로 스트레스를 풀어 도움이 된다면 친구들은 들어준다. 그래서 친구가 마음이 편하다면 언제든지 그 자리에 있지만 지나친 욕설과 듣기 민망한 험담은 친구들에게 혐오감을 준다. 솔직히 말하자면 그렇게 싫으면 헤어지던가... 그것도 아니면서 늘 반복적으로 험담을 한다면 만나고 싶지 않은 친구다.

세 번째는 아쉬울 때만 전화하는 친구
평소 안부전화도 안 하는 친구가 결혼할 때, 아이가 돌잔치할 때, 보험 들으라할 때 정말 난감하다. 평소에 자주 연락도 안 하는 친구가 갑자기 연락을 하면서 결혼이나 돌잔치에 오라고 하면 진짜 가기 싫다. 연락을 해서 안가기도 그렇고 가자니 솔직히 돈도 아깝다. 이런 친구는 결혼식이나 돌잔치이후 다시 연락 없는 친구들이다. 그리고 소식 없던 친구가 뜬금없이 갑자기 보험이나 상품을 구입하라면 이때 골치 아프다. 계속적인 전화로 그 친구는 친구하기 싫다.

 

직장 동료

첫 번째는 가식적인 동료
동료에게는 업무에 있어 불편함이나 부당함이 있을 때 상사나 회사에 말해야 한다면서 부추기며 마치 자신이 해결할 것처럼 말을 하지만 정작 상사 및 간부에게 친절과 알 수 없는 무엇인가 배려를 하는 장면 그리고 행동을 봤을 때 배신감으로 동료들은 그 사람과 같이 일하고 싶지 않다. 하지만 어떤 사람은 그 줄이라도 서고 싶은 동료로 인하여 허망할 때!

두 번째는 상황에 따라 요리조리 붙는 동료
직장 생활하다보면 어떤 사람은 잘 나가서 상사나 동료에게 인기가 있고 그렇지 못하는 사람도 있지만 상황에 따라 대세인 사람과 아닌 사람을 구별하면서 대인관계를 유지하는 동료(상사)가 있다. 직장 생활에 어쩌면 필요할 수도 있겠다. 하지만 평소 좋아하는 동료 및 상사라도 대세에 밀린다고 갑자기 외면하고 잘 나가는 동료 및 상사에게 밀착 애교(?)를 부린다면 인생 참 씁쓸하다.

세 번째는 여자 동료보다 남자 동료에게 너무 친절한 동료
여자 동료에게는 미소 없던 여자동료, 하지만 남자 동료에게 애교와 친절 그리고 함박웃음으로 친근함을 보이는 여자 동료는 왕따가 될 수 있다. 여자 동료에게 업무에 있어 잘 안 풀리면 짜증과 신경질적이지만 왜 남자 동료 앞에서는 실수가 있어도 친절함에 대한 불편함이 있다. 특히 회식자리에서 남자 동료와 상사에게 돋보이는(?) 행동을 한다면 그 동료 과연 승진 할 수 있을까? 진짜 일에 있어서 경쟁 대상은 여자보다 남자일 수도 있는데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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