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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주얼 머천다이저입니다. 일도 좋아하고 패션 스타일, 여행과 호기심 그리고 자취생활에 필요한 일상을 탐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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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view블로거대상 엠블럼
2010.06.25 07:30 스타일 TALK

키가 작은 사람들은 스타일링에 있어 멋진 디자인과 실루엣이라도 옷태가 나기 다소 힘들어 많은 어려움이 있다. 그래도 최대한 키가 커 보이는 아이템을 선택하고 길게 보일 수 있는 스타일링을 한다. 하지만 어울리지 않는 아이템 선택과 스타일링으로 작은 키를 더 작게 만들어 버리는 사람들도 적지 않게 볼 수 있는데 아마도 유행 아이템과 스타일을 따라하거나 옷 잘 입고 스타일이 좋은 사람의 스타일링을 참고 하여 자신에게도 적용해 단점만 부각하는 코디로 보이게 만드는 경우도 많이 볼 수 있다.

그럼 키 작은 사람들이 키를 더 작게 만들어 버리는 아이템과 스타일링은 무엇일까?

1. 어중간한 길이의 반바지와 스커트

키 작은 사람들이 피해야 하는 하의 길이에서 쇼츠는 허벅지 중간에 오는 길이 그리고 무릎선 반바지이고 스커트는 무릎아래 오는 길이를 피해야 한다. 쇼츠는 허벅지 중간 길이라면 촌스럽게 보이고 다리도 더 짧게 표현되어 차라리 마이크로 쇼츠를 선택하는 것이 발랄하고 다리를 더 길게 보여준다. 편안하게 입을 수 있는 바지로 무릎선 길이의 반바지를 입기도 하는데 역시 더 하체를 짧게 만들어 버리고 전체적으로 실루엣이 멋스럽지 않아 선택하지 않는 것이 좋다. 스커트도 마찬가지다. 무릎 아래로 내려오는 길이는 작은 키에 어울리지 않으며 특히 종아리에서 끝나는 길이는 더욱 키를 작게 보이게 하므로 피하는 것이 좋다. 다리를 최대한 길고 키를 커 보이게 하는 하의 길이는 스커트는 무릎 위 10cm이상이 적당하며 바지는 쇼츠는 짧게 그리고 반바지보다는 발목이 보이는 길이가 적당하다. 사람들은 하의의 끝선이 끝나는 길이에 시선을 주기 때문에 최대한 시선을 위로 가게 하거는 것이 유리하다. 

2. 박시하고 치렁치렁한 상의(재킷)

최근에 유행하는 재킷 중에 박시한 즉 남자 옷처럼 헐렁한 스타일을 즐겨 스타일링을 한다. 하지만 유행이라도 키 작은 사람들이 따라하면 안 되는 아이템으로 박시하고 헐렁한 재킷은 작은 키를 더 작게 만들 수 있다. 물론 박시한 긴 티셔츠, 슬림한 긴 티셔츠, 카디건도 해당된다. 박시하고 헐렁한 재킷은 상체를 무겁고 부하게 보여 키를 작게 만들고 치렁치렁하고 디테일이 많은 긴 카디건도 상체를 축 늘어진 이미지를 만들기 때문에 키 작은 사람에게는 어울리기 힘들다. 긴 티셔츠 또한 상체를 길게, 하체를 짧게 보이게 하여 펭귄 다리처럼 보이게 할 수 있어 피하는 것이 좋다. 키 작은 사람은 상의 옷을 엉덩이선 위로 짧게 끝나는 길이를 선택하는 것이 키를 커보이게 하며 피트한 실루엣에 포인트를 주는 장식이나 밝은 컬러를 선택하는 것이 좋다.

3. 지나치게 귀여운 패션

키 작은 사람들은 스타일링에 따라 나이보다 어려 보인다. 그리고 대부분의 사람들이 귀엽고 깜찍한 스타일을 좋아하며 그래서 뒷모습으로만 보면 초, 중학생처럼 보이기도 한다. 이렇듯 키 작은 사람은 전체적으로 작은 키 때문에 나이보다 어려보일 수 있는데 패션까지 지나치게 귀엽고 깜찍한 스타일링을 한다면 자칫 영락없이 초, 중학생처럼 보일 수 있다는 것이다. 머리에는 리본 장식에 핑크계열의 옷차림 그리고 귀여운 캐릭터 스타일과 스타일링은 미성숙한 이미지를 줄 수 있어 피하는 것이 좋다. 키가 작아 귀엽고 깜찍한 스타일이 어울릴 거라 생각하지만 오히려 키를 더 작게 보이고 만남과 대화에서 단점을 부각하게 만든다. 키가 작아도 자신의 개성을 돋보이고 성숙한 스타일링이 매력을 보여줄 수 있을 것이다.

4. 무거워 보이는 빅백

빅백은 최근 남자나 여자에게 인기 있는 잇 백이다. 그래서 누구나 빅백을 즐겨 착용하지만 키 작은 사람에게는 빅백이 키를 더 작게 만들 수 있다. 물론 빅백도 디자인과 사이즈에 따라 그리고 스타일링에 따라 다르게 보일 수 있지만 빅백이 너무 무거워 보이고 자신의 상체보다 커서 가방만 보이는 사이즈라면 문제가 될 것이다. 키가 작은 사람에게 빅백은 무겁고 부담스러우며 힘겨워 보이므로 빅백을 착용해도 가볍게 보이게 하고 사이즈는 작을수록 좋지만 스타일링에 따라 사이즈와 무게, 그리고 심플한 디자인을 선택하는 좋다.

5. 컬러 스타킹과 양말

최근에는 컬러와 무늬가 있는 스타킹과 양말이 트렌드를 보여주는 스타일링이다. 멋스럽게 롱 티셔츠에 컬러 레깅스(스타킹)로 스타일리시하게 연출하며 스커트나, 쇼츠 그리고 롤업 팬츠에 컬러양말로 트렌드를 즐기기도 하지만 키 작은 사람에게는 적합하지 않는 스타일이 될 수 있을 것이다. 다리에 컬러, 무늬를 주면 하체를 강조하고 짧은 다리와 키를 더 작게 만들기 때문에 가급적이면 다리에 컬러를 주는 아이템으로 시선을 강조하는 코디는 자제하는 것이 좋을 것이다.

▣ 작은 키로 옷 입는 것도 힘들고 스타일링도 힘들 것이다. 하지만 다른 사람들이 즐겨 하고 유행하는 것이라도 자신의 체형에 맞지 않는다면 포기해야 한다. 자신만의 개성 있는 스타일은 아무리 키가 작아도 매력이 돋보이게 될 것이고 작은 키도 커 보이는 효과를 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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