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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주얼 머천다이저입니다. 일도 좋아하고 패션 스타일, 여행과 호기심 그리고 자취생활에 필요한 일상을 탐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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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1.20 07:30 스타일 TALK

몇 년 전만 해도 일본 거리에 초등학생이나 중고등 학생들이 추운 겨울에도 스타킹을 신지 않고 무릎 양말만 코디한 모습을 정말 많이 보았다. 물론 한국보다 일본(특히 도쿄)이 좀 따뜻한 기온이지만 그래도 추운데 말이다. 현재는 예전보다 맨다리를 보여주는 학생이 많이 줄었지만 오히려 젊은 여성들이 스타킹을 신지 않고 양말만 착용한 모습을 겨울에 보는 자연스러운 패션이다. 현재 한국은 강추위로 상상할 수 없는 패션이지만 12월 중순 이후에 도쿄거리에서 본 많은 여성들은 맨다리를 드러내는 패션을 자주 보았다. 맨다리를 보여주기 위한 패션으로 쇼츠나 미니스커트를 착용해야 하는데 맨다리 패션은 물론 여름보다 쇼츠나 미니스커트 패션을 더욱 즐기는 듯했다.

강추위가 있는 한국에서도 미니스커트를 즐기는 여성들이 많다. 아마도 여름보다 미니 스타일이 다른 계절보다 강한 이미지를 주는 원인도 있으며 예쁜 각선미를 돋보이고 싶은 마음도 있겠다. 하지만 일본 여성들은 각선미를 보여주기 위함보다 겨울에도 맨다리를 드러내는 스타일이나 하늘하늘한 시폰 스커트로 스타일링 하는 것에 부담감이 없나보다.

도쿄거리에서 많은 여성들이 맨다리 패션과 미니스커트 그리고 쇼츠를 즐기는 모습이 자연스럽게 볼 수 있으니 말이다.

                       맨다리 패션

어릴 적부터 강하게 키우려는 일본 부모들이 겨울에도 맨다리를 노출시킨다는 얘기도 있는데 그래서 유난히 일본 여성들이 스타킹도 신지 않고 무릎양말로만 스타일링만으로 추운 겨울을 견딜 수 이유일까? 물론 일본 여성들은 스커트 안에 이너웨어인 반바지를 입지만 그래도 역시 겨울에 맨다리패션을 보는 외국인에게는 추워 보였다.


               쇼츠 및 미니스커트 패션

쇼츠 스타일에는 사계절 선호하는 패션으로 겨울에 맨다리를 노출하는 쇼츠 패션과 스타킹을 착용하는 패션도 물론 많이 볼 수 있다.

미니스커트는 특히 봄, 여름에 이어 시폰 소재나 레이스 소재의 스커트로 스타일링 하는 모습도 자주 볼 수 있다. 그 외 일반 미니 스커트를 즐기는 여성들이 봄 , 여름보다 겨울에 상당히 많은데 봄 ,여름에는 일본 여성들이 좋아하는 스타일인 배기팬츠나 맥시스커트를 대단하게 좋아하는 이유로 오히려 겨울에 미니스커트를 더 즐긴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매섭게 추운 한국 날씨에서는 상상할 수 없는 맨다리패션이다. 물론 도쿄날씨가 한국보다 따뜻한 이유도 있겠지만 12월 중순 이후까지 도쿄에 있을때 아침, 저녁으로 정말 추웠는데 말이다. 그런데도 맨다리와 얇은 소재의 스커트로 코디하여 외출하는 일본 여성들을 보면서 정말 추위에 강한 것인지 궁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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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머쉬룸M
2011.01.13 07:00 스타일 TALK

그 동안 코트에 후드 달린 디자인은 장식으로만 생각했지 춥다고 활용하지는 않았다. 분명 모자이며 추우면 방한용으로 활용하기 위한 디자인이지만 솔직히 코트의 후드는 장식으로만 생각, 정말 활용하면 이상하게 스타일시 못한 분위기로 차라리 니트 모자로 멋스럽고 따뜻한 이미지로 연출했다. 하지만 어느 날 퇴근 후 모임 있어 늦은 시간에 집으로 향하는 길은 정말 추워서 목도리를 둘둘 말아 숨쉬기도 힘들 정도로 얼굴을 덮어 연출했지만 그래도 너무 추웠다. 그래서 코트에 달린 모자를 푹 쓰고 말았다. 밤이라 멋진 스타일이고 뭐고 포기하고 방한 스타일을 했던 것이다. 와~ 근데 정말 따뜻하고 으슬으슬한 느낌이 다소 완화되었다는 것.

매년 추운 겨울을 보냈지만 모자달린 코트를 활용한 사례는 갑자기 눈이 펑펑 내리는 날이나 귀까지 아릴정도로 너무 추운 날 등 그 동안 모자를 활용한 기억은 몇 번 없었다. 하지만 최근 몇 주 동안 계속되는 맹추위로 개인적으로나 거리에서도 유난히 드러난 스타일이 코트나 재킷에 달린 후드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사람들이 정말 많이 늘어나고 있다는 것이다. 예전만 해도 후드를 이용하는 사람들은 나이 드신 분들이나 추위에 약한 사람들만 애용했는데 맹추위로 누구나 즐기는 패션 스타일링이 됐으니 말이다. 계속되는  강추위로 스타일링이 이번 시즌 달라지고 있다.

그럼 이번 겨울에 강추위로 유난히 즐기는 아이템과 스타일은 뭘까?

후드달린 모자를 활용하는 스타일

요즘 거리에서 쉽게 보는 스타일로 후드달린 코트를 적극 활용하는 스타일링이 늘어나고 있다. 후드에 퍼 트리밍 디자인이 따뜻함과 스타일도 쾌 괜찮다고 말 할 수 있을 정도로 최근 퍼 트리밍 된 후드를 활용한다. 물론 기본적인 후드 디자인도 이제는 매서운 추위기 이기는 방한 스타일로 자연스럽게 후드 스타일을 활용하고 있다. 후드를 활용하여 모자를 한 것과 장식으로 어깨에 걸치는 것은 체감온도의 차이가 대단하다.

  -요즘 강추위로 개인적으로도 코트의 후드 스타일을 즐기게 되었다는.....

패딩재킷 스타일의 절정

패딩재킷하면 겨울이면 어김없이 등장하는 아이템이지만 이번 겨울엔 절정이다. 그 동안 즐겨 입지 않았던 아이템이라도 맹추위로 다양한 충전소재로 패딩재킷 아이템을 즐긴다. 패딩 재킷부터 부츠까지 슬림한 초경량 디자인도 이제는 볼 수 없고 부피감이 있으며 길이가 긴 스타일이 이번 겨울에 더욱 사랑받고 있다. 패딩을 즐기는 피플도 다양한데 도톰한 이너웨어에 패딩 조끼와 레이어드하거나 다시 코트를 덧입는 스타일링 등 멋스럽고 방한 스타일로 분위기를 주는 사람도 상당히 많아 졌다.

다양한 모자 및 귀마개 스타일링

이번 겨울패션에서는 니트 모자나 귀마개 스타일링을 많이 볼 수 있다. 따뜻하고 부드러운 니트 빈 스타이도 유행하며 특히 귀를 덮어주는 트래퍼 해트(trapper hat)가 주목받는 스타일이다. 니트 디자인과 안감에 털을 덧댄 디자인 등 보온성과 스타일까지 두루 갖춘 스타일이 유행하고 있다. 그리고 귀를 보온해 주는 귀마개 역시 이번 겨울패션에 빠질 수 없는 아이템으로 부각되고 있다.

도툼한 목도리 스타일링

매서운 추위에 역시 필요한 아이템은 도톰한 니트 목도리가 아니겠는가? 이번 겨울에 더욱 사랑받는 니트 목도리는 코까지 덮어 레이어링을 하는 목도리 스타일을 즐긴다.

이번 겨울은 유난히 맹추위가 오래가는 듯하다. 그래서 예전보다 방한 스타일링이 두드러지는 분위기를 볼 수 있었는데 추위에 방한을 위한 패션이 더욱 드러나면서 다양한 스타일까지 추위를 이기는 아이템과 스타일로 이번 겨울, 변화를 느끼게 된다.

....너무 추워 따뜻한 봄이 기다려지는 1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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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머쉬룸M
2009.12.16 16:30 생활 속 웃음

 

몇 년 동안 겨울이면 차가운 침대 이불속이 싫어 전기장판을 침대에 깔아서 들어가기 전 먼저 따뜻하게 만들고 잠자리를 들어야 했다. 그냥 쑥 들어가면 “ 아~하 추워” 하면 잠이 다라날정도로 차가와 꼭 전기장판을 이용했다. 솔직히 난방비를 줄일려고 보일러 가동을 2시간마다 15분씩 조절했다.( 출근할 때는 4시간 유지) 그래서 집에서도 양말을 신고 카디건을 입어야 할 정도니 말이다. 그래서 침대 속은 더욱 춥고 자는 동안에도 가끔 추위를 느끼게 되어 전기장판을 자주 이용했다.
하지만 올 겨울은 전기장판이 필요 없다! 이불속 따뜻하게 들어가는 방법으로 난방비까지 절약할 수 있는 방법으로 이불 세팅을 다르게 하는 것이다.

바로 담요(극세사) 2장으로 침대 이불 속이 차갑지 않고 부드럽고 따뜻해지는 효과를 볼 수 있다. 두 번째는 드라이기 이용하는 방법. 세 번째는 찜질팩을 이용하는 방법으로 피로와 수면에 도움되는 방법이다.

이불속 따뜻하게 들어가는 3가지 방법을 소개해 본다

첫 번째는 담요를 활용한다

담요 2장을 이용하는 방법으로 한 장은 패드 위에 덮어준다 일반 면은 이불이 덮여 있어도 들어가면 찬 기운을 느끼지만 담요가 깔려있으면 차가운 느낌 없이 부드럽게 들어갈 수 있어 굳이 전기장판의 필요성을 느낄 수 없다. 다른 한 장은 이불위에 덮는다. 즉 이중으로 덮어야 따뜻하고 이불 속으로 들어갔을 때 더욱 차갑지 않기 때문이다. 가끔 해외출장을 갈 때 호텔에서 겨울이면 침대 이불위에 얇은 담요가 덮여져 있는데 역시 2중 이불이 그만큼 효과적으로 보온을 해주기 때문이다.
작년만 해도 자기 전 전기장판을 끄고(혹시나 가열되 위험할까봐) 자다가 새벽에 한기를 느껴 중간에 깬 적이 많았다. 하지만 담요를 이용한 후 추워서 깬 적이 없고 이불이 이중이라 살포시 눌러주는 효과로 깊은 수면을 할 수 있어 정말 좋다^^

두 번째는 급 처방 헤어드라이기를 사용해 본다

담요가 없다면 급 처방으로 드라이기를 사용해 본다. 그 전에도 이 방법을 소개한 적이 있는데 컨디션이 안 좋아 몸이 후들후들 떨리고 몸살기가 있는 날, 차가운 이불 속이 두렵다면 이불속에 헤어드라이기로 더운 바람을 3~5분정도 이용하여 이불속을 따뜻하게 만들어 주는 방법으로 가끔씩 이용하면 이불속을 따뜻하게 들어 갈 수 있다.

세 번째는 찜질팩을 이용한다

찜질팩을 전자레인지에 2분정도 뜨겁게 한 후 자기 전에 침대 이불속에 넣어본다. 그럼 들어가는 순간 따뜻하고 온기가 올라온다. (찜질팩이 없으면 수건을 물에 적시어 비닐에 넣고 밀패하지 않고 전자레인지에 3분정도 달군다.그리고 이불속에 넣을 때 비닐을 묶어서 이용하는 방법도 있다) 이렇게 찜질팩으로 이불속을 따뜻하게 한 후 누워서 찜질팩을 아랫배 위에 올리면 온 몸이 따뜻해지면서 잠이 슬슬 온다. 특히 여성이 하면 너무 좋은 방법이며 불면증이 있는 사람에게도 수면을 돕기 때문에 쉽게 잠들 수 있다. 찜질팩이 없으면 생수병(2L)에 따뜻한 물을 담아 이불속에 넣어도 좋지만 잘 때 다소 불편함이 있어 주의하는 것이 좋다. 

자기 전 중요 팁- 물수건을 이용한다

자기 전에 침대 해드부분에 물수건을 올리고 자는 것이 좋다. 가습기가 없다면 물수건으로 습기 조절하는 것이 좋은데 특히 얼굴 근처에 있어 기관지나 건조한 피부에 좋으며 감기예방에 탁월하다.

PS- 오래된(?) 싱글인 나, 그래도 뭐니뭐니해도 이불속에 같이 잠들 수 있는 사람이 있다면 더 따뜻하지 않겠는가?....ㅎㅎ
올 겨울 따뜻한 잠자리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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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15 07:35 스타일 TALK

  

강추위가 오면 온 몸이 움츠리게 되고 뼈 속까지 차가운 한기로 패션 스타일을 강조하기보다는 추위를 이겨내는 옷차림으로 따뜻함이 중요하게 된다. 근데 추위를 위해 방한을 너무 강조하다보면 너무 둔해 보여 살짝만 빌면 구를 것 같은 느낌도 주기도 하니 말이다. 요즘은 어디에서든 남방 시설이 좋아 가볍게 옷차림을 하지만 잠시라도 외부에 노출되면 차갑고 매서운 바람에 스타일을 강조하기 위해 선택한 옷차림에 대해 후회하기도 한다. 그래서 강추위를 이겨 내면서 스타일도 살릴 수 있는 아이템과 연출법으로 강추위가 두렵지 않는 패션센스를 발휘한다.

                                               
1. 추위에 민감한 목에 두터운 머플러 연출

몸에서 가장 추위를 민감하게 느끼는 부분이 목주변이다. 목을 감싸는 것과 노출한 것은 몸에서 느끼는 체감온도는 상당히 다르다는 것은 누구나 잘 느낀다. 스타일을 돋보이기 위해 가볍게 연출하는 것은 후회와 감기만 걸릴 뿐, 도움이 될 수 없다. 멋도 중요하고 스타일도 중요하지만 이왕이면 추위를 견디면서 스타일을 돋보이고 멋스럽게 연출하면 더욱 좋지 않겠는가?
올 겨울 머플러 디자인은 두텁고 사이즈가 큰 니트 머플러가 유행이다. 롱으로 즐길 수도 있고 넥워머로 개성을 보여줄 수 있어 스타일에 따라 연출해 본다.

목에 두터운 머플러와 가벼운 머플러 착용은 보는 사람에게도 따뜻함의 차이를 준다. 사이즈도 크고 두툼한 니트 머플러로 볼륨감 있게 연출한다.

롱 니트 머플러는 목선에 볼륨감을 주는 연출로 어깨와 얼굴의 코부분까지 감싸는 연출로 매서운 바람을 방어하면 마스크를 하지 않아도 강추위도 두렵지 않다. 머플러를 연출할 때 볼륨감을 주면 상의가 날씬하게 보이는 효과를 준다. 특히 상의와 다른 색의 머플러는 상체를 강조하여 길게 보이는 효과를 준다.
넥워머는 디자인에 따라 다양하게 연출할 수 있어 어깨를 감싸는 연출은 등과 상체 부분에 보온을 주어 추위에 바람막이를 해주지만 목 부분은 다소 추울 수 있다.

2. 모자와 장갑으로 개성을

모자 착용여부는 체온에 상당한 영향이 있다. 강추위에 스며는 바람과 차가운 기운으로 체온이 낮은 귀로부터 추위를 느끼게 된다. 모자만 착용했을 뿐인데 온 몸이 따뜻함을 느낄 수 있는 것이 모자의 역할이다. 스타일도 주면서 옷차림에 따라 모자를 착용해 보자. 니트 모자는 가죽이나 모직 코트에 잘 어울리고 니트 옷에는 모직 모자가 잘 어울리며 패딩 재킷에는 비니나 방울모자가 잘 어울린다.

위사진 인물은 필자다. 특히 겨울 스트릿 패션을 촬영할 때 급 처방 옷차림으로 모자와 목 그리고 어깨까지 무장하지만 촬영으로 손도 시립다. 그래서 '찰칵' 촬영을 위해 손 토시를 하고 거리의 매서운 찬바람을 견디면서 촬영을 하는 옷차림으로 매서운 바람과 추위가 두렵지 않는 스타일링 법이다.

장갑은 최근에는 즐겨 찾지 않는 방한 아이템으로 되고 있지만 역시 강추위를 이겨낼 수 있는 겨울 아이템으로 올해는 장갑형태로 손등까지 오는 손 토시(암워머)가 장갑을 대신하고 있다. 스타일도 살리면서 따뜻하게 옷차림에 개성을 줄 수 있다.

3. 얇은 옷으로 레이어드

가볍게 이너웨어로 겹처 레이어드하면 소품과 함께 따듯한 겨울을 이겨낼 수 있다.

요즘에는 내복을 입는 사람들이 점점 줄어들고 내복으로 뚱뚱한 옷차림이 될 수 있어 특히 젊은 여성들이 내복착용을 꺼린다. 개인적으로도 내복을 입지 않지만( 나이 들어 뼈까지 스며드는 추위를 알게 되면 입게 되겠지..) 내복만큼 따듯하게 얇은 옷으로 여러 겹으로 레이어드 한다. 강추위가 있는 날에는 얇은 면(기모가 있다면 땀이 날 정도다)터틀넥과 셔츠 그리고 카디건으로 이너웨어를 3겹으로 레이어드한다면 3중 보온 메리 못지않게 따듯하게 입을 수 있다. 얇은 옷을 여러 겹을 입었을 경우 두꺼운 카디건 하나만 입었을 때보다 옷에 따뜻한 공기층이 층층이 형성되어 훨씬 추위에 강한 옷차림이 된다.

캐주얼 차림이라면 후드 티셔츠를 입어본다. 후드 티셔츠는 겉옷에 그리고 모자를 착용하지 않았을 경우 찬바람과 추위에서 급 처방으로 머리에 착용할 수 있어 체온을 유지하기 좋다.

4. 날씬하게 아우터 연출

슬림한 패딩재킷에 이너웨어와 신발을 통일해서 스타일링한다면 포인트와 스타일을 고루 보여줄 수 있다.

겨울하면 떠오르는 아이템은 역시 패딩재킷이다. 패딩(다운, 오리털, 솜 누빔)의 효과는 강추위에 얇게 이너웨어만 입어도 추위를 견딜 수 있을 정도로 그 보온력과 가벼움은 최고의 소재가 되고 있다. 하지만 단점이라면 거대하고 뚱뚱해 보인다는 것! 최근에는 패딩도 슬림한 디자인으로 날씬한 효과를 주는 디자인이 많이 나와 더욱 즐겨 찾는 아이템이 되고 있다. 롱보다 최근에는 숏으로 사랑받아 여러 아이템과 레이어드하기 좋다.

대중적인 모직 코트는 패딩재킷보다 스타일 연출이 쉬운 아이템으로 몸에 너무 타이트한 것보다 조금은 여유 있게 입는 것이 레이어드하기 좋고 딱 맞는 코트보다 여유가 있는 것이 따뜻한 공기층이 형성되어 효과적이다.

5. 시리운 발을 위한 털 부츠

두툼한 머플러 연출에 털 부츠라면 올 겨울 추위도 걱정없다.

몸에 땀이 날정도로 철저하게 무장해도 발이 시리다면 완벽한 방한 코디가 될 수 없다. 매서운 추위를 견디기 위해 발에도 보온이 필요하지 않겠는가?  어릴 적 할머니가 털 검정신발을 유난히 좋아하시고 즐겨 하셨는데 그 털 신발이 시린 발을 위해 얼마나 보온이 되는지 예전에는 잘 몰랐다가 요즘은 털 부츠(어그 또는 퍼 트리밍 신발)를 즐겨 하면서 그 따뜻함을 최근에 이해했으니 말이다^^  전체적으로 추위를 견디기 위해 온갖 무장을 해도 발이 시리다면 강추위를 이기는 겨울패션을 즐길 수 없다.

 

이번 주는 강추위가 시작된다고 한다. 매섭고 추운 겨울을 즐기는 것도 겨울을 이기는 방법이기도 하지만 이왕이면 추운 겨울을 이기면서 스타일도 돋보이는 패션을 즐긴다면 올 겨울이 더 멋스럽고 겨울을 즐기는 노하우가 아닐까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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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강추위, 레이어드, 매서운, 머플러, 모자, 바람, 스타일링, 아우터, 장갑, 차가운, 체온, 털부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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