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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주얼 머천다이저입니다. 일도 좋아하고 패션 스타일, 여행과 호기심 그리고 자취생활에 필요한 일상을 탐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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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01 07:40 생활 속 웃음

서른 다섯살의그녀는 10년 동안 오빠, 동생 사이에서 자연스럽게 연인이 되어 결혼을 했다. 그녀 나이 35세, 결혼하지마자 임신을 해도 노산이라 최대한 빨리 아이를 갖기를 원했다. 하지만 결혼 2년이 되었지만 기다렸던 임신소식이 없어 주위 사람들은 물론 그녀 자신이 더욱 걱정하고 있었다.

하지만 그녀는 언제나 명랑하고 늘 웃음을 잃지 않으며 직장생활도 열심히 했으며 평소 그녀의 스타일은 늘 남다른 개성과 멋으로 시크한 스타일로 매력을 보여준 그녀라 분명 좋은 소식이 있을 거라 기대하고 있었다.

그리고 어느 날 그녀가 활짝 웃으며 아이를 가졌다면 주변 사람들에게 기쁜 소식을 들려주었다. 한 달 전에 만났을 때 이미 임신사실을 알고 있었지만 조심스러워 이야기를 하지 않았다고 하며 기쁘고 행복하게 지인들에게 임신 3개월이라는 사실을 알리는 그녀에게 모두가 기쁜 마음으로 축하를 해 주었다.

그리고 한 달 후에 다시 만난 그녀.

그녀의 뒤태를 본 여러 지인들은 빵 터지며 한마디씩 하게 만들었다.

“00씨, 걸음걸이와 뒷모습이 완전 만삭의 임산부 같아. 아직 배도 거의 나오지 않았는데 허리에 손을 얻고 만삭의 임산부처럼 독특한 팔자걸음이 벌써 나오다니 너무 티 내는 것 아냐! ㅋㅋ”

하며 그녀를 본 사람들은 그녀의 뒷모습에 웃음 나며 오버 액션이라고 한마디씩 한다. ^^

하지만 그녀의 말을 듣고 모두가 빵 터지며 그녀가 더 사랑스럽고 귀여웠다.

“ 아시잖아요. 제가 결혼하자마자 아이를 갖고 싶었는데 쉽지 않았어요. 비슷한 시기에 결혼한 친구나 지인들은 모두가 임신하고 예쁜 아이를 낳았는데 그래서 전 너무 불안하며 얼마나 아이를 기다렸는데요. 지나가는 임산부를 보며 부러워했고 그녀들의 뒤뚱거리는 걸음걸이와 행동을 부러워하며 볼 때마다 저도 미래의 그런 모습을 상상하며 아이를 기다렸어요”

하며 그녀의 이야기가 이어진다.

“ 너무나 기다리던 임신을 하게 됐어요. 어찌나 기쁘고 행복한지 아직 배도 안 나왔는데 늘 상상했던 임산부의 독특한 팔자 걸음걸이와 행동이 저도 모르게 나오는 것이 아니겠어요! 저도 임산부라는 사실을 은근히 자랑하고 싶었던지 저절로 나오더라고요..ㅋㅋ ”

하며 그녀는 너무나 행복한 웃음을 우리들에게 보여 주었다.

 

 

임신하기 전까지 만해도 하이힐을 즐겨하며 늘 시크한 스타일을 보여준 그녀는 이젠 운동화에 이지한 임산부 스타일로 변화를 주었는데 그 동안 그녀가 보여 주었던 그 어떤 스타일보다 사랑스럽고 매력적인 모습을 보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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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17 07:30 스타일 TALK

여자의 옷차림과 스타일을 돋보이게 하는 스타일링 중 하이힐은 필수 아이템으로 다리 라인을 예쁘게 표현해 주고 키도 커보이게 하는 중요한 아이템으로 섹시하고 매력적인 스타일을 완성해 준다. 또한 하이힐을 신으면 자신감과 당당한 이미지를 강조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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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하이힐이 오히려 스타일을 망치게 하는 주범(?)이 되는 아이템이 될 수 있다는 것. 불편한 하이힐로 인해 엉거주춤한 자세로 걸어야 하는 모습 또는 구부정한 실루엣으로 하이힐이 자신감이나 당당함을 표현 하는 것이 아니라 나쁜 자세와 걸음걸이로 스타일을 망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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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전, 깜짝 놀라게 한 그녀의 하이힐 스타일 예를 들어 본다.

출근길. 지하철로 향하는데 한 건물 앞에서 마르지 않는 촉촉한 긴 머리에 봄패션을 강조한 시폰 미니스커트를 입은 그녀가 계단에서 내려오는 모습을 보니 상큼하고 발랄한 이미지를 주었다. 그런데 그녀가 계단을 내려 온 후 거리를 걷는 모습에 당황하게 되었다.

첫 느낌은 상큼 발랄한 매력적인 이미지를 주었는데 높은 굽의 하이힐로 걷는 모습은 마치 여자의 하이힐을 한번쯤 신어보고 싶어 하이힐을 신은 남자의 걸음걸이의 모습이라고 표현해야 할까?.....ㅠ

 

하이힐을 신은 많은 여성 중 구부정한 실루엣 체형을 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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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힐을 신은 그녀의 걸음걸이의 자세는 그녀의 청순하고 예쁜 이미지를 망치는 걸음걸이로 구부정한 등라인과 엉덩이가 뒤로 쭉 빠진 예쁘지 않는 실루엣 그리고 하이힐을 신어서 힘든 것 같은 엉성한 걸음걸이가 하루종인 하이힐로 너무 힘들어 보이는 걸음걸이처럼 지나가는 사람도 불편한 느낌을 주게 하니 말이다. 하이힐로 키가 커이게 하고 싶고 자신감이나 당당함을 강조하기 위해 신은 하이힐이 그녀의 스타일을 망치고 있었다. 차라리 굽이 낮은 구두나 단화를 신었다면 상큼하고 발랄한 이미지를 강조했을 텐데 그녀는 하이힐로 나쁜 자세와 걸음걸이로 자신은 물론 바라보는 사람도 불편함을 주었다.

 

- 단화를 신은 여성과 하이힐을 신은 여성의 걸음걸이를 보면 하이힐을 신은 여성이 무릎에 무리를 주는 걸음을 하고 있다는 것을 볼 수 있다.

 

이런 모습은 자주 거리에서 볼 수 있는데 왜 어떤 그녀들은 하이힐을 신어도 전혀 어색하지도 않으며 자세나 걸음걸이도 당당하고 시크한 이미지를 주는데 어떤 그녀들은 걷는 모습만 봐도 어색하고 불편해 보이는 이유는 뭘까?

아마도 하이힐을 자주 신다보니 익숙해 져서 자연스럽게 워킹을 할 수 있는 이유도 있으며 체형적으로 근육과 관절 등등이 하이힐을 신어도 무리가 없는 체형도 있겠다. 물론 장시간 신으면 누구나 하이힐이 힘들어서 벗어 던지고 싶을 경우가 많은 법. 그런데 체형적으로 하이힐이 맞지 않는 사람도 있는데 하이힐만 신으면 요통으로 자세가 안 나와 불편한 걸음을 걷는 사람도 있다. 그리고 어떤 사람은 하이힐이 익숙하지 않아 불편한 자세와 걸음을 하기도 하는데 보다 당당하고 자신감 있는 이미지를 위해 하이힐로 걷는 연습과 노력이 필요하기도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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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숙하지 않는 하이힐 착용은 걸을 때 균형과 중심을 잡지 못해 어색하기도 하는데 이때 어깨를 쫙~ 펴면서 복부에 힘을 주며 허리에 긴장감을 준다. 그러면 엉덩이가 뒤로 빠지지 않는 자세가 나오는데 이때 얼굴 턱은 목선으로 당기며 시선은 45도 각도로 정면을 향하며 다리는 쭉쭉 뻗으면서 시원스럽게 걸으면 자신감 있게 그리고 당당한 이미지를 주게 될 것이다.

하지만...

스타일을 위해 연습과 노력을 해도 하이힐이 불편한 걸음걸이가 나오거나 체형에 맞지 않은데도 불구하고 하이힐을 고집해서 나쁜 자세와 걸음걸이를 나온다면 당장 하이힐을 벗어 던져야 할 것이다. 근육과 관절에 무리가 되는 것뿐만 아니라 자신의 스타일도 망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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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가 커 보이고 예쁜 다리라인을 강조하기 위해 그리고 아무리 예쁜 옷을 입었어도 자세나 걸음걸이가 어색하다면 하이힐은 결코 스타일을 돋보이게 하는 아이템은 아닐 것이다. 자신에게 어울리는 아이템을 찾아 자연스럽고 편안하며 당당하고 자신감 있는 아이템 그리고 스타일링을 찾는 것이 중요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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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7.25 07:30 스타일 TALK

가끔 외출 전 패션을 점검 못해서 나중에 너무 당황하는 상황을 맞게 되는데 예를 들면 바쁘다보니 옷을 거꾸로 입어 난감할 때도 있으며 어느 날은 갑자기 지퍼가 고장 나거나 단추가 떨어져 아찔하기도 한다. 또 어느 날은 음식물을 흘려 얼룩으로 굴욕적인 스타일을 만들어 화장실로 직행해 세척을 하기도 한다. 정말 난감스럽지만 어쩔 수 없는 실수인 불편한 패션 사고이다. 이렇게 어이없고 의도되지 않는 것은 사소한 실수부터 상황에 따라 대형 굴욕적인 패션으로 한번쯤 경험하게 되는 당황스러운 경험이라 생각한다.
하지만 의상도 아닌 신발로 인해 내 인생의 최악의 굴욕패션과 스타일이 한순간에 구겨지는 일이 거리에서 일어났다. 신발로 스타일을 망치며 거리에서 사람들의 시선을 한 몸에 받은 경험도 처음이고 식은땀이 줄줄 났다.

도대체 무슨 일이 일어났을까?

한 달에 한번 머리를 커트하기 위해 미용실에 간다. 일요일 1시쯤 예약했는데 오전 11시부터 소나기가 퍼 붓는다. 그래서 외출 전에 평소에 집근처에 나갈 때나 비올 때 가볍게 신는 4년 전에 구입한 저렴한 슬리퍼를 신었다. 그런데 그날따라 유난히 슬리퍼가 발가락이 자꾸 삐져나오면서 슬리퍼 밴드가 느슨하다. 비도 오고 걷는 것도 불편해 점심시간이라 즐겨 찾는 국수집에서 점심을 먹고 나오니 비가 거의 멈추는 듯했다. 그리고 미용실로 향했는데 집에서 미용실 거리는 15분 정도 5분정도 걸었는데 갑자기 오른쪽 슬리퍼가 발이 앞으로 빠지며 밴드가 더 넓어졌다. 자세히 보니 밴드부분이 곧 떨어질 것 같았는데 그래도 근방 떨어지지 않을 거라 생각했다.
하지만 몇초 후 슬리퍼 밴드가 툭 떨어지면서 땅바닥에 발바닥이 닿았다.

이런 난감한 상황이...

슬리퍼는 밴드 하나로 발을 고정하고 있었는데 밴드가 떨어졌다면 대체할 상황도 아니고 완전 불쌍한 상황 그 자체이다. 지나가는 사람들도 놀라고 개인적으로도 굴욕적인 상황인데 머릿속에 스쳐가는 생각은 ‘테이프로 고정해야 겠다‘ 라는 생각으로 바로 앞 나쵸 전문점에서 상황을 설명하고 박스 테이프를 구해 적당히 밴드를 고정했는데 음식점 주인도 빵 터지고 고맙게 테이프를 이용하게 해주었다. 순간 위기 대처능력이 나름 좋다고 생각했다.

굴욕적인 상황이지만 근처 신발가게가 있어 조심스럽게 이동했는데 다시 굴욕 2탄이 벌어졌다. 테이프를 창피하지 않고 티나지 않게 가볍게 한 것이 문제가 되어 다시 밴드가 떨어졌는데 한 번도 아닌 두 번씩이나 거리에서 난감하고 얼굴 가리고 싶을 정도로 울고 싶었다. 털어진 신발을 한손에 들고 절뚝거리며 이번에는 액세서리 숍에 들어가 다시 상황을 설명하고 테이프를 요청했다. 아... 근데 이번에는 투명 테이프가 아닌 누런 테이프로 완전 티나게 테이프를 다시 감아야 했다 ㅠ

미용실까지 10분이면 도착인데 혹시나 또 밴드가 떨어질까 봐 어기적거리는 걸음으로 조심스럽게 걸으니 사람들에게 더 관심을 받았고 사람들은 걸음걸이에 나의 신발을 보게 되었다는.... 사람들 당황한다.

나름 당당한 패션을 자부했던 내가 인생 최악의 패션 굴욕사건이다. 슬리퍼에 투명 테이프와 누런 테이프를 감고 어기적거리는 걸음을 걷는 여자 스타일을 보는 것은 정말 쉽지 않는 모습이지 않겠는가?

미용실까지 10분이면 도착인데 그 시간이 10시간처럼 길고 역경(?)의 길이 되었다. 그리고 가까운 신발가게에 들어가 저렴하고 하지만 밴드가 혹시나 떨어져도 이중 밴드로 절대 굴욕상황을 맞게 되지 않는 슬리퍼를 만원주고 구입했다.(점원이 신발을 보고 웃음을 참고 있었다.ㅠ) 하지만 이제는 당당하게 거리를 걸으며 미용실에서 커트했는데 그 시간은 내 마음도 잘려나가는 느낌으로 창피하고 울고 싶었다. 진짜로...

머리를 커트하고 거리에 나오니 햇빛이 보였다.
그리고 몇 시간 전 굴욕적이고 너무 창피한 상황이 갑자기 웃음이 나오며 황당한 스타일 굴욕사건에 빵 터지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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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21 07:30 스타일 TALK

일상에서 여러 가지 습관들이 있지만 잘못된 습관으로 자신의 스타일에 구김을 주고 난감한 상황을 만들게 한다. 자신도 무심결에 하는 습관과 행동이 자칫 스타일을 망치게 되며 좋은 이미지마저 실축하게 하는 것이 나쁜 습관이다. 습관이라는 것은 참 무섭기도 하고 알면서도 고치기 힘든 것이다. 하지만 잘못된 습관은 분명 자신에게 도움이 되지 않는다. 잘못된 습관으로 스타일에 영향을 미칠 수 있어 멋진 의상을 잘 입었다고 생각하는데 의외의 복병(구겨진 의상과 소품. 피부상태)을 만들게 하는 상황을 불러 난감하고 불편하게 될 수 있다.

그럼, 평소 잘못된 습관이 스타일을 구기게 하는 것은 뭘까?

1. 외출 후 옷을 정리를 못한다면

외출 후 집에 오면 만사가 귀찮아지고 쉬고 싶은 마음이 간절하다. 그래서 입었던 옷은 대충 의자에 걸치거나 바닥에 그대로 벗어 다음날까지 방치하게 만든다.(일주일 내내 옷가지가 걸치기도 한다) 하지만 다음날 바쁜 출근길, 특히 늦게 일어난 날이면 전날에 입었던 옷을 그대로 입고 출근하게 된다. 가끔 출근시간대 지하철에서 구겨진 옷을 그대로 입은 채 출근하는 사람들을 자주 보게 된다. 재킷은 분명 전날에 의자에 걸쳐진 구김 흔적을 볼 수 있으며 바지나 스커트 역시 벗었던 그대로 주름이 생겨 딱 봐도 급해서 나온 옷차림으로 보인다. 세탁 후 보관을 잘 못해서 구겨진 옷도 있지만 전날 옷을 옷걸이에 보관하지 않아 구겨진 옷차림을 그대로 외출하는 모습을 더 많이 볼 수 있다. 외출 후 조금만 관심을 가지면 깔끔한 스타일을 유지하는데 귀차니즘의 평소 습관으로 옷은 구겨진 채 외출해 스타일을 망치게 된다. 특히 땀이나 비로 오염된 옷을 말리지 않고 그대로 다른 옷과 겹쳐 방치한다면 냄새와 오염 더 심해지고 그대로 입고 나갔다간 상대방에게 불편을 줄 수 있다.

외출 후 조금만 관리를 하여 옷가지들을 옷걸이에 보관하고 오염된 옷들은 구분해서 세탁이나 말려서 정리한다면 다음날 입을 옷을 찾지 못해 허둥대지 않으며 기분 좋게 깔끔한 스타일링으로 외출할 수 있다.

2. 걷는 자세와 신발관리

걷는 자세 자체가 매끄럽지 못한 스타일을 보여주기도 한다. 매번 스타일을 망치는 주범이 잘못된 걸음걸이와 자세라고 말하지만 오래된 습관이라면 고치기 매우 힘들다. 팔자걸음, 건들거리는 걸음 등은 아무리 옷차림이 세련미가 있어도 예쁘지 않는 자세로 자신의 장점까지도 결점으로 만들어 버리기 때문에 올바른 걷는 자세는 건강에도 그리고 스타일에도 자신을 멋스럽게 만든다.

잘못된 걷는 자세가 신발의 수명도 단축하게 만드는데 걸을 때 질질 끄는 습관이나 신발을 구겨 신는 습관이 스타일도 망치고 신발도 엉망으로 만든다.

걸을 때 한쪽으로 치우쳐 걷거나 신발을 질질 끌고 걷는 사람의 신발의 밑창은 한쪽만 유난히 낡고 해져 있다. 신발 모양도 틀어져 깔끔한 이미지를 줄 수 없으며 신발을 평소에 구겨 신는 습관이 있는 사람도 신발 뒷모양이 그다지 좋아 보이지는 않아 뒤태도 세련된 분위기를 줄 수 없다.

세련된 옷차림이지만 신발을 보면 좋은 이미지를 단숨에 사라지게 만들 수 있다. 앞에서 말했던 것 처럼 걸음걸이 자세나 습관이 좋지 않아 신발을 엉망으로 만드는 것도 있지만 신발관리를 안 해서 스타일을 망치게 할 수 있다. 먼지가 가득한 구두, 각종 오염이 묻은 신발 등은 평소에 관리를 하지 않아 현관에 벗은 신발 그대로 매일 신는다면 게으르고 지저분한 사람으로 오인되기 십상이다.

3. 주름을 부르는 잠자는 습관

며칠 전 아침에 동료 얼굴 볼과 눈가에 선명한 주름들을 보았다. 예쁜얼굴에 세로로 길게 굵은 주름은 웃음을 나오게 했다. 이유를 물어보니 잘 때 베개를 얼굴을 엎어 잠을 자서 얼굴이 망신창이 되었다고 한다. 평소 똑바르게 자는 습관이 아니라 엎드려서 자는 습관으로 자주 얼굴에 주름을 만들어 난감하다고 한다. 그래서 가끔 아침이면 동료들의 얼굴에 웃음이 나오는 주름으로 자는 습관에 따라 아침 얼굴표정과 피부결이 차이가 난다. 그 만큼 자는 습관에 따라 부자연스러운 표정과 주름을 만들게 하는데 한쪽방향으로만 자게 되면 눈가와 볼에 집중적으로 주름이 생기며 엎드려 자는 것 또한 주름을 유발하게 된다. 처음에는 오후가 되면 풀리는 주름이 습관이 되면 영원한 주름으로 자국이 생기게 되므로 주름을 방지하기 위해 한쪽으로 자는 습관이나 엎드려 자는 습관은 주름방지를 위해서라도 고쳐야 할 것이다.

이처럼 자신도 모르게 평소 잘못된 습관이 스타일에 구김을 만들게 되며 알면서도 고치기 힘들다. 하지만 습관이 옷차림에 난감한 구김을 주며 얼굴에 지울 수 없는 구김(주름)을 만들게 할 수 있어 자신의 스타일 관리를 위해 잘못된 습관은 고치는 노력은 분명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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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걷는자세, 걸음걸이, 구김, 귀차니즘, 복병, 스타일관리, 신발관리, 옷걸이보관, 옷정리, 일상습관, 잘못된습관, 잠자는습관, 주름, 주름방지, 평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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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27 07:30 스타일 TALK

큰 돈 들이지 않고도 옷맵시를 살리며 다이어트 효과를 주는 방법 2가지를 소개해 본다. 소개하는 2가지 방법은 개인적으로 실천하면서 효과를 보았고 주위 지인들도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방법으로 실루엣과 걸음걸이에 자신이 없는 사람들에게 확실하게 도움이 될 거라 생각된다.

1. 자세의 효과

잘 걸으면 보약이 될 수 있으나 잘못 걸으면 건강의 적신호가 올 수 있는 것이 걷는 자세이다. 이렇게 올바른 걷는 자세만으로 건강을 유지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옷맵시도 확실하게 살려줄 수 있어 걷는 자세에 따라 같은 옷이라도 상당히 분위기가 다르게 보인다. 그 분이겠는가 잘 걷기만 해도 다이어트 효과를 주니 걷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가?

몸에 긴장감을 주지 않고 걷는다면 아무리 명품 옷이나 스타일리시한 옷을 입어도 흐느적거리는 걸음걸이 그리고 어깨, 팔, 다리가 축축 늘어지고 구부정한 자세로 걷는다면 옷태는 물론 전체적인 스타일까지 망치게 될 수 있다. 앉을 때도 마찬가지일 것이다. 구부정한 자세는 어깨가 늘 구부정하고 축 처져 보이며 뱃살을 더욱 강조하게 만들게 된다. 앉을 때도 긴장감을 주어야 자세를 반듯하고 앉아도 스타일이 돋보이게 된다.

그럼 어떻게 잘 걸으면서 옷태도 살리고 다이어트 효과를 줄까?

얼굴과 목, 어깨의 자세
누군가 뒷머리를 잡아당기는 느낌으로 얼굴과 목을 곧게 세우며 어깨는 수평을 유지하는 것이 좋다. 핸드백으로 어깨가 기울게 되는데 이런 자세가 오랫동안 유지되면 골반이 틀어지게 되며 통증을 유발하게 된다. 이렇게 얼굴과 목 그리고 어깨를 반듯하게 세워 시선은 전방 15~20m을 바라보며 걷는다면 키도 커 보이는 효과를 준다.

가슴과 배, 허리 자세
가슴과 배, 허리는 긴장하면서 똑바로 세워 걷는다. 아랫배는 힘을 주고 가슴을 곧게 세우며 엉덩이는 모아준다는 느낌으로 힘을 주고 당긴다. 이런 자세로 유지하면 더욱 다이어트를 효과를 줄 수 있고 옷맵시고 살려준다.

워킹자세
발레리나가 아니라면 팔자걸음 걸이는 옷맵시도 살리지 못하며 전체적인 스타일을 망칠 수 있어 교정하는 것이 좋을 것이다. 팔자걸음 자세도 교정하는 것도 중요하고 질질 끌면서 힘 없는 걷는 자세도 문제가 될 수 있다. 그 만큼 걸음 걷는 자세는 옷맵시도 좌우하지만 자신의 성격이나 습관을 노출하게 되며 스타일과 호감도에 영향을 미치게 될 수 있다.
옷맵시도 살리면서 자신감 있는 모습을 보여줄 수 있는 워킹하는 방법은 위에 설명한 자세와 함께 다리는 11자로 경쾌하게 걷는 연습이 중요하다. 자세히 설명하자면 발꿈치부터 지면을 닿고 발바닥은 바깥에서 안쪽으로 향하며 마지막에 발끝이 닿는 방법으로 앞다리를 쭉 뻗어 발끝이 위로 향하게 걷는다.

2. 옷맵시를 살려주는 아이템 활용

깡마른 사람이 아니라면 편안하고 루즈한 아이템을 피하는 것이 좋다. 편안한 옷차림은 긴장감을 주지 못해 자세도 흔들리게 하고 옷맵시도 살려 줄 수 없다. 몸에 잘 맞고 피트한 아이템을 착용하는 것에 불편해 하지 말아야 한다는 얘기다. 몸에 잘 맞는 실루엣은 몸에 긴장감을 주는데 예를 들어 뱃살을 감추기 위에 배에 힘을 주어 다이어트 효과를 주면서 옷맵시를 살릴 수 있다. 물론 그렇다고 무조건 보기 싫은 통통한 부분을 타이트하게 입어 강조하라는 것은 아니다. 최대한 몸에 긴장감을 주는 실루엣을 선택하는 것이 자세도 흩어지지 않고 조심스러원진다. 너무 체형을 커버하는 편안하고 넉넉한 실루엣은 몸에 긴장감을 주지 못해 오히려 방심하여 자신의 몸매를 정확하게 볼 수 없다. 허리라인이 강조되는 실루엣으로 배에 힘을 주고 슬림한 하의 착용으로 엉덩이와 다리에 긴장감을 주는 스타일링은 다이어트 효과를 주고 옷맵시도 살리게 된다.

그 외 아이템으로 하이힐도 옷맵시를 살릴 수 있다. 하이힐의 착용으로 키가 커 보이는 효과로 옷맵시를 돋보이게 하고 실루엣도 멋스럽게 완성하게 만들어 준다. 그리고 하이힐의 착용으로 몸에 긴장감을 주어 다이어트 효과를 주는 기특한 아이템이지만 자신이 적응하기 힘들 정도의 불편할 칼힐은 오히려 걸음걸이와 자세에 역효과를 줄 수 있을 것이다. 하이힐이 아무리 옷맵시를 좌우하고 스타일에 도움이 된다고 하지만 매일 하이힐을 착용하면 오히려 건강에 적신호를 줄 수 있어 이틀에 한번은 단화나 5m이하 굽의 슈즈를 번갈아 하이힐을 신을 것을 권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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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걸음걸이, 긴장감, 다이어트효과, 스타일, 아이템, 옷맵시, 워킹자세, 자세, 자세교정, 잘 걷기, 피트한, 하이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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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10 07:30 스타일 TALK

여자에게 아름답고 섹시한 매력은 언제나 가지고 싶고 유지하고 싶은 것이다. 섹시한 매력을 주는 외모나 몸매 그리고 그윽한 눈매, 요염한 자태로 아름다움을 주기도 하고 옷차림으로 섹시함을 보여주기도 한다. 옷차림에서 섹시함을 준다면 대부분 노출과 각선미를 돋보이는 옷차림을 하지만 어떻게 스타일링을 하느냐에 따라 상대방에게 호감과 섹시함을 주기도 하지만 반대로 불편하고 비호감 스타일을 보여주어 섹시하기보다는 곤욕스러움을 준다는 것이다.

               - 어깨를 살짝 드러낸 스타일링은 가볍지 않는 섹시함을 주기도 하고....
- 드레스코드에서 뒤태를 보여주고 각선미를 돋보이게 하는 스타일도 섹시함을 주는데......

그렇다면 어떻한 옷차림이 섹시감을 주고 호감과 비호감을 주는 스타일에 대해 생각해 보자.

1. 무조건 노출하면 섹시하다?

날씨가 따뜻해지고 점점 옷차림은 가볍고 노출을 보여주게 되는 계절이 시작된다. 그러면서 짧은 상의, 하의를 입게 되고 노출의 순위도 높아지게 되는 것은 당연한 것이다. 하지만 피부의 노출을 하는 스타일링에서도 섹시함을 주는 옷차림이 있지만 상대방에게 부담스러운 노출이 있게 마련! 앞으로 더위가 시작하겠지만 그래서 덥다고 무조건 노출하는 옷차림은 섹시함이나 매력적인 옷차림으로 보기 힘든 패션이 있다. 날씨가 덥다고 노출하는 것도 있지만 노출에 대해 계절과 상관없이 노출이 섹시함을 준다는 생각을 많이 하지만 노출도 자신의 체형과 외모 그리고 스타일에 따라 노출도 호감을 주기도 하고 섹시함을 주기도 하지만 비호감을 주기도 한다는 것이다.

    - 캐주얼스타일에 자연스럽고 아슬한 가슴선이 오히려 섹시하게 보이다.
외모는 순수하고 평범한데 노출을 부위가 과감하다면 상대방이 당황스럽고 노출을 그다지 노출을 하지 않아도 되는 상황에 과감하게 가슴골을 보여주는 옷차림은 비호감을 주는 옷차림이 될 수 있다. 상황에 따라 노출을 조절하는 스타일이 호감도를 높일 수 있다. 무조건 드러내는 노출보다는 세련되면서 알게 모르게 옷차림에서 섹시함을 보여주는 것이 호감도를 높이게 된다. 섹시함이란 무조건 노출하는 것보다 은근히 자신의 매력을 보여주는 상황에 따라 다르게 연출해야 한다. 예를 들어 캐주얼 차림에는 가슴골이 깊게 보여주는 것은 자칫 천박해 보일 수 있는데 드레스코드가 아니라면 이럴 때는 브라의 선택이 중요하다. 너무 가슴을 모아주는 브라보다 자연스럽게 가슴골을 보여주는 것이 섹시하고 자연스럽다.

2. 무슨 속옷 입었는가?

                 - 타이트한 실루엣일 수록 속옷라인을 드러나지 않도록 입는다.

옷태를 좌우하는 것 중 속옷에 따라 섹시하기도 하고 불편한 모습을 보여주기도 한다. 의상에 따라 레이스나 장식속옷(브라, 팬티)을 입도 상관없는 옷차림이 있고 심플하고 장식이나 없는 속옷을 입어야 하는 옷차림도 있을 것이다. 또한 타이트한 상의나 스커트, 팬츠를 입을 때도 속옷과 살집이 두드러지지 않게 입는 것도 섹시한 스타일을 보여주지만 그것이 쉽지 않는지 스타일을 망치는 옷차림을 자주 볼 수 있다. 아무리 멋진 몸매와 섹시한 의상이라도 속옷을 잘못착용하게 되면 섹시함보다 비호감을 줄 수 있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

                         - 캐미솔 톱을 레이어드 입는 연출도 섹시하게 보인다.

최근에는 속옷처럼 보이는 란제룩이 인기 있고 여름이 시작되면 즐겨 입는 패션이 된다. 특히 브라 끈을 노출하는 패션을 자주 보는데 이때 너무 브라 끈이라는 것을 강조하는(흰색. 살색 끈) 옷차림은 촌스럽고 칠칠치 못한 옷차림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브라 끈이 색다른 장식이나 컬러, 프린트가 있는 것을 착용하거나 끈없는 브라에 탑으로 레이어드 또는 끈만 구입하여 섹시하게 보여주는 것이 멋스럽다. 옷차림에서 최대한 속옷 라인이 두드러지지 않게 입는 것 또한 체크해야 한다.

3. 스타킹이야  레깅스야?

여자의 각선미를 돋보이게 하는 아이템 중 스타킹은 투영도에 따라 섹시함을 주기도 한다. 블랙의 데니어가 낮은 스타킹은 가장 각선미를 섹시하게 하고 살색의 스타킹은 자연스럽게 각선미를 보여주기도 한다. 하지만 최근에는 스타킹보다 레깅스가 여성들에게 인기 있는 아이템이 되면서 스타킹을 대신하기도 한다. 레깅스는 가을, 겨울에는 도톰한 디자인을 즐기지만 날씨가 더워지면서 얇고 투명도가 있는 레깅스 즉 스타킹처럼 보이는 발목 레깅스가 인기 있는데 이때 의상과 잘못 코디하면 섹시함을 주는 것이 아니라 당황스러운 패션을 보여주기도 한다.

     - 스타킹인지 레깅스인지 다소 투명도로 당황스럽기도 한다

아무리 패션이 개성이라고 하지만 투명도가 높은(거의 스타킹의 투영도) 레깅스를 티셔츠에만 투명 발목 레깅스를 착용하는 패션이다. 그래서 마치 하의를 안 입고 스타킹만 입고 나온 것처럼 너무 민망한 패션을 보여주는데 섹시하다고 생각해서 스타일을 보여주는 것인지 알 수 없는 옷차림에 사람들을 당혹하게 한다는 것이다. 티셔츠나 상의를 길게 입거나 하의를 짧게 착용하여 레깅스처럼 보이게 하는 연출이 필요하겠다.

4. 스커트 무조건 짧게?

멋스럽게 미니스커트나 팬츠를 입은 여자는 여자가 봐도 섹시하고 예뻐 보이는데 남자는 오죽하겠는가? 자신의 각선미를 뽐내고 당당함이 멋지다. 하지만 무조건 짧게 입은 하의 연출이 그다지 섹시하거나 예뻐 보이지 않는 경우도 있다는 것이다.

며칠 전 지하철에 내려 밖으로 나가는데 한 여성이 짧은 미니스커트를 입었다. 그리고 한 손에는 책을 쥐고 계단을 올라가는데 이때 좀 걱정 되었다. 혹시나 너무 짧은 스커트로 민망한 모습을 보이지 않을까 걱정됐지만 그녀는 계단을 올라가면서 손에 쥔 책으로 뒤 스커트를 가리고 올라가는 것이다. 정말 센스 있는 여성이다. 그리고 그녀의 짧게 입은 스커트 연출이 더 섹시해 보이고 여성스럽게 생각되니 말이다. 하지만 이런 모습은 자주 보기 힘들다. 요즘은 짧은 스커트를 입어도 너무 당당하게 계단을 오르니 말이다. 남자들이 이런 모습을 보면 얼마나 좋아 하겠는가????...(일부러 그런건가?)

미니를 입어도 보고 싶지 않는 것까지 보여주는 패션은 섹시한 것이 아니다. 자신의 자존심과 에티켓을 지켜야 섹시한 것이다.

5, 하이힐만이 섹시함?

각선미를 돋보이는 아이템 중 역시 하이힐은 빠질 수 없는 아이템이다. 최근에는 스키니 진부터 미니스커트, 팬츠 등등 모든 스타일링에 하이힐로 섹시함을 주고 길고 날씬한 실루엣을 보여준다고 생각하지만 하이힐을 신었다고 모두가 섹시하다고 보기 힘들다. 하이힐도 옷차림에 따라 섹시하게 보일 수도 있고 촌스러움을 주기 때문이다. 스포티 룩에 하이힐, 그리고 스니커즈나 단화에 어울리는 옷차림에 하이힐은 어색하고 촌스러움을 주기도 한다.

          - 연출에 따라 운동화나 단화가 하이힐보다 멋스럽고 섹시하게 보일 수 있다.
가끔은 스니커즈나 단화로 스타일링을 주는 옷차림도 여성스럽고 섹시한 매력을 보여주는 것이다. 하이힐을 신어도 섹시함을 주지 못하는 것은 높은 하이힐로 어정쩡하고 불편한 걸음으로 자세나 걸음걸이로 맵시나 섹시함을 주기 어렵다는 것이다.
 - 어중간한 길이 청팬츠에 높은 굽이 그다지 어울림도 없고 섹시한 멋도 없다. 차라리 짧게 하의를 연출했다면 아니면 단화나 운동화가 더 잘 어울리지 않았을까 생각해 본다.

마치 남자가 처음 하이힐을 신은 것처럼 걸음걸이가 불편해 보여 아무리 멋진 하이힐을 신었다고 해도 힘들어 하는 어정쩡한 걸음걸이는 섹시함을 주기 어렵다. 옷차림에 따라 어울리는 하이힐이 섹시하게 보이며 하이힐을 신은 자세와 걸음걸이가 섹시함을 더하게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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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28 09:20 여자패션 스타일

 

직업적으로 장시간 동안 걷거나 작업을 하기 때문에 하이힐은 두렵다. 하지만 중요한 모임이나 스타일을 돋보이고 싶을 때 어김없이 예쁜 디자인과 하이힐을 신는데 솔직히 키도 작고 다리도 매끈하지 않아 하이힐로 길고 멋스럽게 보이기 위해 코디를 하기도 한다. 그 만큼 하이힐은 체형의 결점을 보완해 주기도 하지만 같은 옷차림이라도 전혀 다른 분위기를 주는 것이 하이힐의 마력이다.

가끔 남자들은 이런 말을 한다. “왜 여자들은 보기도 아찔하고 걷기도 힘든 불편한 하이힐을 신는지 이해하기 힘들다. 높은 굽으로 뛰어가는 모습을 볼 때면 넘어질까 걱정도 되는데 말이다” 남자가 보기에는 아찔한 10cm 이상인 칼 힐이나 굽이 높은 구두를 신은 모습이 불편해 보이고 하이힐을 고집하는 여자를 이해하기 힘들 것이다. 물론 하이힐은 플랫슈즈보다 불편한 건 사실이고 장시간 신으면 고통도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자가 하이힐을 포기 못하는 이유들이 있다.

여자가 하이힐을 포기 못하는 3가지 이유

1. 실루엣을 돋보이게 한다

개인적으로 자주 단화를 신지만 어느 날 하이힐을 신을 때면 거울에서 비쳐지는 자신의 모습에 만족할 때가 많다. 실루엣이 달라 보이는 것이다. 같은 옷을 입었을 때 구두의 높이에 따라 그리고 디자인에 따라 같은 옷도 분위기가 다르게 보이면 훨씬 섹시한 이미지와 실루엣이 멋스럽게 완성하는 파워를 가지고 있다. 특히 스커트나 원피스에 스틸레토는 여자를 더 섹시하고 우아하게 그리고 캐리어 우먼의 모습을 보여주며 가죽재킷과 스키니 진은 워커힐 부츠나 플랫폼 슈즈, 부티와 잘 어울리는 디자인으로 개성을 돋보이게 하고 슬림한 효과를 준다. 아마도 스커트나 스키니 진에 굽이 낮은 구두를 신었을 때보다 실루엣이 다르게 보이며 날씬한 효과를 주니 여자에게 하이힐은 팜프파탈의 상징이 되는 것이다.

단화가 잘 어울리는 스타일이다. 옷차림과 자신의 스타일에 따라 굽이 낮아도 어울리는 코디를 할 수 있다.

- 하지만 모든 옷에 하이힐만을 주장하고 싶지 않다. 때론 플랫슈즈로 섹시한 이미지보다 귀엽게 굽이 낮은 구두는 옷차림에 따라 여성스러움을 줄때도 많다는 것이다. 하이힐이 여자를 변화시키는 대단한 마력을 가졌지만 상황이나 옷차림 콘셉트 등 어떤 옷을 입었느냐가 하이힐의 매력이 돋보이고 실루엣도 멋스럽게 보인다.

2. 체형을 커버해준다

특히 키가 작은 체형이라면 하이힐은 기특한 구두다. 요즘에는 날씬하고 키가 큰 여성들을 늘어나 키 작은 여성에게는 부러움의 대상일 수밖에 없다. 얼굴은 성형이라도 하지만 작은 키는 어쩔 수 없는 일, 그래서 하이힐로 키 차이를 극복하는 방법을 선택하기도 한다. 키가 작아도 하이힐로 조금은 당당해지고 자신감이 생긴다면 하이힐은 키 작은 여성에게는 필수 아이템이고 자존심이 되기도 한다.

그 외에도 하이힐은 걸음걸이와 자세에도 도움이 되어 체형에 단점이 있어도 멋스러운 스타일을 보여주기도 한다. 운동화나 플랫슈즈를 신었을 때보다 몸을 긴장하게 만든다. 편안한 신발은 자칫 걸음걸이나 자세가 너무 편해 팔다리가 흐느적거리며 걸음걸이 또한 크게 신경 쓰이지 않지만 하이힐은 멋진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걸음걸이는 교차되는 모양이 나와 우아하고 섹시한 모양이 나오고 앉았을 때 무릎을 모야 한쪽으로 모양을 잡아주는 자세는 매력적으로 보인다. 그 만큼 하이힐은 하루 종일 몸을 긴장시켜 멋진 자세와 다이어트 효과도 줄 수 있다.

키가 작은 사람들이 실수하는 하이힐 코디로 스타킹 컬러와 다른 색의 구두를 착용하면 더 짧아 보인다는 것이다.

- 물론 키가 작다고 무조건 하이힐을 신을 수 없다. 매일 하이힐을 신다보면 허리통증과 무릎 그리고 발 건강에 치명적일 수도 있다. 하이힐을 신을 때는 굽이 낮은 구두와 번갈아 신는 것이 좋다. 예를 들어 이틀을 하이힐을 신었다면 다음 날은 굽이 낮고 편안 신발을 신어 보자. 같은 신발을 매일 신는 것은 구두 수명에도 좋지 않고 발에 피로도 가중시키게 된다.

3. 자신감을 준다

하이힐은 여자의 신분과 사회적 지위를 보여주기도 하는 은밀한 수단이 된다. 즉 구두의 지다인과 굽 높이가 여자의 자존심과 자신감을 보여준다는 것이다. 우리가 말하는 성공한 캐리어우먼은 시크한 정장에 하이힐을 신은 모습을 떠올리고 복도에서 들리는 청명한 굽 소리는 그녀를 매력적이게 보이게 한다. 하지만 저렴하고 관리를 하지 않는 구두는 청명한 소리가 아닌 시끄럽고 불편한 소리가 난다. 좋은 구두가 아니거나 굽 관리를 못해 불편한 소리가 나는 것이다. 좋은 구두를 신는다. 10대에서 20대 초반은 저렴하게 즐길 수 있겠지만 사회생활이 높아지고 30대 이후에는 자신에게 어울리는 좋은 구두를 신어야 하는 이유가 있다. 좋은 신발이 좋은 곳으로 가게 해준다는 말이 있듯이 나이가 들수록, 지위가 높아질수록 사회활동이 많아지고 중요한 장소에 가는 일들이 많아지게 된다.

- 디자인이 예쁘고 유행하는 신발이 무조건 좋은 구두라 할 수 없다. 걸어서 편안하고 안정감을 주어야 한다. 디자인과 컬러만 볼 것이 아니라 밑창이나 안감이 신었을 때 감촉이 좋은지 발모양이 디자인에 어울리는지 체크해야 한다. 그리고 옷장의 옷과 잘 어울리는 디자인과 컬러인지 체크해야 한다. 자신에게 어울리지 않는 구두와 불편한 구두는 자신감을 주기보다 촌스럽고 발에 고통만 줄 뿐이다.

이처럼 하이힐은 여자를 변화시키고 잘 활용한다면 스타일 아이콘으로서 입지를 굳힐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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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10 07:34 스타일 TALK

 

‘스타일‘이란 옷만 잘 입는다고 멋지다고는 말하기 힘들다. 스타일은 패션과 자신의 전체적인 이미지 즉 언행, 목소리, 자세, 향취까지도 상대방에게 좋은 이미지를 주는 것이 진정 ’스타일이 좋은 사람‘이라고 말할 수 있다. 스타일이란 스스로 노력하고 관리하며 자신에 대한 열정이 있어야 자신에게 콤플렉스가 있거나 자신 없는 부분에서도 연습과 관리로 당당할 수 있다. 세상에는 스타일에 죽고 사는 많은 스타일리시한 사람들에게 우리는 그래서 시선을 뗄 수 없는 것이다

스타일은 내 자신을 보여주는 것이다. 옷뿐만 아니라 여러 요소가 복합적으로 조화를 주어 스타일을 돋보이는 것으로 몇 가지 요소들을 생활 속에서 지속적으로 지키면서 상대방에게 호감을 주는 멋진 스타일을 만들어 보자.

1.옷은 자신을 표현하는 제2의 언어다

옷차림에 따라 자신의 누구인지, 상대방에게 자신을 판단 할 수 있도록 보여주는 언어(기호)가 될 수 있다. 옷차림에 따라 상대방에게 우리가 느끼는 것은 어떤 환경에서 일을 하고 사회적 위치(상황) 그리고 현재 몸담고 있는 환경까지 알려주는 것이다. 즉 옷차림에 따라 자신의 사회성과 문화, 가치관을 드러내는 언어로 자신이 누구인가를 보여주는 것이다. 그래서 스타일이 돋보이는 사람들이 패션에 시간과 투자를 하는 것이 허영심이 아니라 자기관리로 노력하는 사람이라고 판단하는 것이 좋다. 물론 무절제하게 쇼핑하는 사람은 옷차림이 좋아도 다른 부분에서 절대 스타일리시하지 않는 사람들을 많이 보기도 하지만 말이다.
의상과 자신의 이미지를 스스로 평가 내리기 어렵다면 거울을 보면서 옷과 자신의 표정 그리고 얼굴색과 잘 어울리는 옷을 찾는 연습을 한다. 체형에 잘 맞는 핏과 비율 그리고 색감을 분석해 가장 어울리는 의상을 선택한다.

자신의 체형과 이미지에 맞는 패션을 찾아 분석하는 노력과 상황에 따른 적절한 룩을 이루는 액세서리와 색감 그리고 헤어스타일까지 꼼꼼하게 체크해 본다.

2. 말투는 자신의 성격을 보여준다.

패셔너블하게 옷차림을 보여주는 사람있는데 입만 열면 당황스러운 사람이 있다. 바로 말투와 목소리가 멋진 옷차림에 비해 ‘싼티‘ 나는 유형으로 아무리 옷을 잘 입어도 말과 목소리로 자신의 성격이 그대로 드러나 이미지를 실축하는 것이다. 같은 말이라도 거칠고 부정적인 단어 그리고 상대방이 이해하기 힘든 비속어 등은 자신의 언어습관과 불편한 어휘력으로 부적절한 이미지를 주는 것이다. 거기다 목소리까지 크다면 난감하지 않겠는가?  거친 말투는 스스로를 낮게 평가하고 있다는 메시지를 보여주는 것으로 급한 성격 그리고 부정적인 생각을 많이 하는 사람일수록 언어습관과 어휘력이 부드럽지 않다. 같은 말이라도 듣는 사람은 어떻게 표현하고 단어선택을 하는 지에 따라 상대방의 성격과 언어 습관을 알게 되는 것이다.

스타일은 외형뿐만 아니라 소리에서도 자신의 이미지를 보여주어야 한다.

3. 표정은 스타일에 강한 영향력을 준다.

표정(또는 눈빛)은 자신의 심리 상태를 말해주는 표정기호다. 불만이 많고 잡생각이 많으면 얼굴은 무표정이나 불만 가득한 심술꾸러기처럼 보이게 되는 것이다. 멋진 옷을 입었어도 다가가기 힘들며 표정으로 전체적인 스타일을 망치게 된다. 무표정과 화가 난 사람처럼 표정은 상대방에게 불편함과 거부감이 생긴다. 힘든 일과 걱정거리가 있어도 표정은 밝게 그리고 미소로 노력하려 한다. 자신에 대한 자긍심과 긍정적인 생각은 얼굴에 광채가 나고 당당해 보인다.

미소는 스타일에 값비싼 액세서리가 비교가 되지 않을 만큼 최고의 액세서리가 되는 것이다.

4. 올바른 자세는 스타일과 몸매관리에도 중요하다

비슷한 체형인데 똑 같은 옷을 입어도 어떤 사람은 옷태가 나고 어떤 사람은 어울리지 않는 것을 볼 수 있다. 물론 얼굴색과 의상이 어울리지 않는 경우도 있지만 대체적으로 자세에 때문에 옷태가 나지 않을 수 있다. 평소에 구부정한 자세로 어깨가 처졌거나 몸에 긴장감을 주지 못하면 몸매가 날씬해도 아름답지 못하며 옷태가 나지 않는다. 걸음을 걷는 자세에서도 흐느적거리거나 팔자걸음은 옷태를 망치게 되며 몸매관리에 치명적일 수 있다.

앉은 자세에서나 평소에도 어깨를 펴서 균형 잡힌 어깨라인을 보여준다. 그럼 자연스럽게 옷태가 나며 걸음걸이에 긴장감(엉덩이를 당겨주고 배에 힘을 준다)을 주며 몸매관리에도 도움을 줄 수 있다.

5. 자신의 향취는 오랫동안 기억에 남는다.

지하철로 출근할 때면 수많은 사람들 사이에서 별별 냄새를 느끼게 된다. 지난밤에 술을 먹었는지. 고기 집에 갔었는지 또는 오랜만에 옷장에서 꺼낸 것 같은 나프탈렌 냄새 등을 느끼게 된다. 하지만 곤욕스러운 냄새는 머리를 안감아 퀴퀴한 냄새로 불쾌감을 느끼는 것과 옷을 자주 세탁하지 않아 찌든 냄새가 나는 것으로 밀폐된 지하철이 아니더라고 사회생활이나 일상에서도 자주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누군가 지나갈 때 그 사람의 향긋한 향취는 좋은 이미지와 다가가고 싶은 마음도 적극적으로 변하고 호감도를 높일 수 있지만 불편한 냄새는(지나친 향수도 포함) 오랫동안 나쁜 이미지를 줄 수 있다.

깔끔한 옷차림과 자신만의 좋은 향취는 스타일의 완성과 멋을 준다.

 
스타일, 옷으로만 보여주기 힘들다. 자신의 모든 것을 보여주는 것으로 가치관과 능력 그리고 생활습관까지 보여주게 되는 것이다. 무엇을 입었는지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어떻게 자신의 매력과 내면의 이미지 그리고 좋은 인상을 주는 것이 스타일을 돋보이게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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