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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주얼 머천다이저입니다. 일도 좋아하고 패션 스타일, 여행과 호기심 그리고 자취생활에 필요한 일상을 탐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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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19 08:00 생활 속 웃음

명동거리를 걷다보면 한국거리인지 살짝 당황할 만큼 외국인 관광객들이 즐겨 찾는 명소입니다. 명동거리는 패션 매장이 즐비한 거리이기도 하지만 길거리음식의 천국이라고 표현할 만큼 다양한 메뉴의 길거리음식들을 접할 수 있어요. 한국의 길거리 대표 음식도 많지만 최근엔 처음 보는 길거리 음식은 물론 가두판매대에서 그 동안 볼 수 없었던 짜장면도 판매하고 있어 깜짝 놀라기도 했답니다.

 

명동 길거리 음식 중 외국인 관광객은 물론 한국인에게도 인기 있는 메뉴가 많은데요. 요즘은 정말 다양한 길거리 음식을 판매하더라고요. 그 중 점점 더위가 시작되면서 소프트 아이스크림이 인기 있는데요. 최근 명동거리에 등장한 독특한 아이스크림이 있답니다.

바로 지팡이 아이스크림, 옥수수재료로 만든 뻥튀기로 만든 지팡이모양 과자에 소프트 아이스크림을 넣은 지팡이 아이스크림입니다. 하지만 명동에서 판매되는 지팡이 아이스크림이라고 말하는 당황스러운 아이스크림을 먹어 보았네요.

 

일단 명동 길거리 음식들을 살펴볼까요.

 

한국의 대표 길거리 음식

길거리 군고구마

감자 트위스터

명동거리에선 익숙한 한국의 길거리 음식들이 가장 많습니다.

 

크림 소프트빵 

다양한 맛의 초코 딸기

하지만 최근엔 글로벌한 음식들도 길거리 음식으로 등장하고 있답니다.

5개 오천원의 새우튀김

가장 놀라운 길거리 음식 중 재래시장 길가게에서 볼 수 있는 잡채를 명동 길거리에서도 요즘 판매되고 있네요. 또한 즉석 새우전문튀김도 길거리에서도 판매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중국요리 음식점에서 좌석에서 먹을 수 있는 짜장면도 길거리 음식으로 등장하고 있어 거리 곳곳에서 짜장면 길가게를 볼 수 있어 깜짝 놀랐는데요. 기회가 되면 한번 맛보고 싶었답니다.

 

명동거리에서 맛본 지팡이 아이스크림?

작년 가을시기에 인사동에서 지팡이 아이스크림을 판매하고 있는 풍경을 볼 수 있었는데 많은 사람들이 즐겨 찾고 있었습니다. 그 당시엔 직접 먹어보지는 않았지만 상당히 인기 있는 길거리 음식인 듯 했어요.

구글 이미지 사진 참고

그래서 지팡이 아이스크림이 어떤 형태인지 이해를 돕기 위해 구글 이미지에서 사진을 첨부해 봅니다. 형태가 각각 다르지만 마치 지팡이 모양의 아이스크림이죠.

 

지팡이 아이스크림이 유명해지니 명동거리에서 최근 등장했는데요. 리얼하게 지팡이 모양으로 아이스크림을 판매하는 곳도 있었으나 제가 명동거리에 갔을 시간대엔 특히 외국인 관광객들이 몰리는 또 다른 아이스크림 가두판매대를 보게 되었습니다. 가격은 일반 길가게 아이스크림 가격대보다 다소 비싼 3천원의 가격대입니다.

 

 

지팡이 아이스크림과 다른 모양이지만 어떤 맛인지 궁금해서 저도 줄을 서서 기다렸어요. V 모양의 옥수수 뻥튀기 과자에 소프트 아이스크림을 양쪽으로 넣어 판매하고 있었어요. 드디어 제 차례가 와서 잠시 직원에게 아이스크림 이름이 뭐냐고 물었더니....

 

개인적으로 과자가 V모양이라 V 아이스크림이라고 기대했는데요. 직원은 지팡이 아이스크림이라고 하더군요. ㅠ 그래서 저는 발끈해서 ‘지팡이 모양이 아닌데요?“ 하자. 직원이 살짝 무안해하더군요. 지팡이 아이스크림이 유명해지자 같은 모양을 할 수 없었던 건가요?

 

아무튼 직원이 말하는 지팡이 아이스크림을 맛보니...

이름은 달라도 거리에서 손에 들고 먹기는 좋았네요. 그리고 맛은 고소한 옥수수 뻥튀기과자와 부드러운 소프트 아이스크림과의 조화가 잘 어울려 독특한 식감으로 맛은 있었답니다. ^^

 

요즘 명동거리를 걷다보니 작년보다 더 다양해진 길거리음식들을 보게 되었는데요. 한국인의 입맛은 물론 외국인 관광객 입맛까지 고려한 독특한 메뉴 및 비주얼을 보여주는 최근 명동의 길거리 음식에 놀라게 되었답니다. 그리고 한국인도 길거리 음식을 좋아하지만 외국인 관광객도 한국의 다양한 길거리 음식에 열광하며 즐기는 풍경을 보니 은근히 뿌듯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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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출장이나 여행에서 햄버거로 식사를 한 경험은 3년 전 영국에서 1회 파리에서 1회 그리고 작년 11월에 홍콩에서 1회로 해외에서 햄버거를 딱 세 번을 먹어 보았다. 물론 햄버거 집에서 커피를 테이크아웃하기 위해 들어 간적은 있으나 좌석에 앉아 식사를 한 적은 세 번이었다.

해외에서 햄버거 집을 이용하면서 가장 깜짝 놀란 것은 영국이나 파리에서 본 화장실로 화장실을 이용한 모든 동료들이 경악을 할 정도로 지저분한 상태로 정돈된 매장환경과 너무 다른 화장실 풍경은 다시는 이용하고 싶지 않았을 정도였다.

아마도 유럽이 다른 나라에 비해 화장실 이용이 불편할 만큼 화장실을 찾기 어려운 환경이 있어 많은 관광객이나 현지인들도 쉽게 찾을 수 있고 이용하기 쉬운 햄버거 집 화장실을 수많은 사람들이 이용하기에 난처한 화장실 풍경이 되지 않았나 생각하기도 했다.

영국이나 파리에서 햄버거 집의 이미지는 깜짝 놀라는 화장실 풍경이었는데 홍콩에서 본 햄버거 집에서는 매장 안에서 깜짝 놀라게 되었다.

 

코즈웨이 베이에서 매장 및 쇼핑몰들을 리서치를 하다가 저녁이 되어 모두가 지치고 너무 배가 고팠다. 하지만 비도 오고해서 맛집을 찾기도 불편한 상황이라 가장 가까이 보이는 누구나 다 아는 유명 햄버거 집을 들어갔다. 매장에서 각각 주문을 하고 좌석에 앉았는데 몇 년 전 한 동료가 세계 어디에서나 있는 같은 브랜드의 햄버거 집도 홍콩의 햄버거 맛은 좀 다른 홍콩의 특유한 향이 나서 난감했었다는 말을 들은 적 있어 좀 걱정은 되었지만 직접 먹어보니 홍콩 특유의 향도 없었고 배고팠는지 모두가 맛있게 먹었다. 생각보다 맛있었던 햄버거로 정신없이 식사를 한 후 조금 여유로워져 매장 안을 둘러보게 되었는데 처음 들어왔을땐  거의 빈 좌석이 없었는데 갑자기 썰렁해졌다.

그런데 자리를 떠난 사람들의 테이블에서 이상하고 이해불가한 테이블들의 풍경에 모두가 깜짝 놀랐다.

사람들이 떠난 테이블 위에 놓여 진 것은 햄버거를 먹고 난 후 쟁반 위 쓰레기들이었다.

많은 사람들은 햄버거 및 간식과 음료를 먹은 후 쟁반 위에 놓여 진 쓰레기를 그대로 방치하고 모두가 나간 것이다.

이상했다. 한국에서는 당연히 쟁반과 함께 쓰레기통에 깔끔하게 분리수거해서 뒷정리를 것이 햄버거 집을 이용하는 뒷정리 문화인데 홍콩 사람들은 뒷정리를 하지 않고 테이블에 놓고 자리를 떠나는 것이 홍콩만의 패스트푸드 집의 이용문화인가?

 

모두가 매장 안 테이블위에 곳곳에 놓여 진 많은 쟁반과 각종 쓰레기를 보며 의아하고 당혹케 하는 풍경에 의문이 생겼다. 홍콩만의 햄버거 집 뒷정리 문화가 다른 나라와 다른 것인지 아니면 분리수거해 뒷정리를 해야 하는데 홍콩 사람들이 거부하는 것인지 참으로 이해불가하고 궁금하게 만들었는데 매장 안의 사람들은 대체적으로 관광객보다 현지인들이 많았다는 것에 더욱 의문이 증폭되었다.

 

그런 와중에 우리들은 살짝 고민이 되었다. 한국에서처럼 햄버거를 먹은 후 뒷정리하고 분리수거해 쓰레기통에 넣어야 할지 아니면 현장에서 목격한 것처럼 홍콩식(?)으로 놔두고 가야할지 한참을 고민했다는....ㅠ

그런데 그때 직원이 매장 테이블을 정리하는 모습을 보며 우리들은 슬쩍 홍콩식(?)으로 쟁반과 잔여 쓰레기를 테이블에 놔두고 나갔는데 이상하게 나오면서 해야 할 일을 하지 못한 것 같은 미안한 느낌으로 자리를 떠났다.

- 홍콩 햄버거 집 쓰레기통은 한국과 달랐다. 한국은 분리수거하는 시스템으로 쓰레기통도 2~3개가 있는데 홍콩은 한 개만 있을 뿐 분리수거는 없는 듯 보였고 직접 쓰레기를 버리는 사람도 볼 수 없었다.(쟁반은 직원이 뒷정리를 한 것이다)

 

한국인이 깜짝 놀란 홍콩의 햄버거 집 뒷정리 문화가 다른 나라와 다른지 아직도 그 이유가 궁금할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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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머쉬룸M

일본출장이나 여행을 하면서 곳곳에서 다양한 음식과 음식점을 접하게 됩니다. 유명 맛집 위주로 방문하여 음식을 먹으면서 주변을 둘러보게 되면 일본인과 다른 식습관(식생활)으로 한국인이라고 알게 해주는 모습을 볼 수 있는데 서양인 또한 비슷한 모습으로 일본사람과 음식을 먹는 방법이 다르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미지 사진

일본인과 관광객이 음식점에서 먹는 방법이 다른 이유는 음식문화와 식습관이 다른 이유가 가장 큰데 일본은 대체적으로 젓가락을 많이 사용하며 국물요리에서만 가끔 숟가락이 제공되지요. 서양에서는 나이프와 포크를 더 자주 사용하며 한국은 젓가락과 숟가락을 동시에 사용합니다.(그래서 숟가락, 젓가락을 동시에 사용하는 한국인들이 머리(?)가 좋은 것 같네요^^)

나라별 음식을 먹을 때 사용하는 도구가 각각 다른데요. 한국은 숟가락 젓가락을 같이 사용해야 편리한 음식문화가 있습니다. 밥, 국, 다양한 반찬이 있어 반드시 숟가락과 젓가락이 필요하지요. 하지만 일본은 숟가락보다 젓가락을 사용하게 하는 음식문화로 덮밥, 초밥, 면요리를 즐기며 국이 있어도 숟가락으로 떠먹기보다 국도 들고 마시는 식생활이 있으며 상대방에게 구부리며 밥을 먹지 않는 풍습에 대한 학설도 있다고 합니다. 

 

한국에서는 밥그릇을 들고 먹으면 예의가 아니라는 것을 어릴 적부터 배우고 식생활이 되어 밥그릇을 들고 먹지 않습니다. 그래서 평소에도 그리고 해외에서도 음식을 먹을 때 그릇을 들고 먹지 않는 식습관이 몸에 배어 있습니다. 하지만 일본 음식은 대체적으로 젓가락을 많이 사용하는 음식문화로 숟가락이 제공되지 않는 음식이 많은데요. 숟가락이 제공되더라도 투박한 모양 때문에 외국인이 사용하기엔 불편하기도 합니다. 특히 숟가락이 제공되지 않는 음식점에서는 쌀밥으로 만든 음식을 먹을 때 참 난감하고 불편합니다. 젓가락으로 밥을 먹으니 자꾸 흐르지요.

이미지 사진

일본 음식문화는 숟가락보다 젓가락을 사용하는 식생활로 음식의 내용물이 흘리지 않기 위해 밥그릇을 들고 먹습니다. 그 차이에서 일본 음식점에 가면 밥그릇을 들고 먹는 사람은 일본사람이고 숟가락이 제공되지 않아 젓가락으로 난감하게 먹는 사람들은 한국인이나 서양이죠. 그래서 일본 음식점에서 일본사람인지 한국 사람인지 대화를 듣지 않아도 음식을 먹는 모습만으로 바로 알 수 있습니다.

일본 음식에 적응된 관광객은 밥그릇을 들고 먹는 것이 조금은 자연스럽고 음식을 흘리지 않기 위해 들고 먹는 사람도 볼 수 있는데 그래도 그릇을 들고 음식을 먹지 않은 식습관이 있는 나라에서는 불편해도 그릇을 내려놓고 음식을 즐기는 사람도 많습니다.

 

이렇게 일본 가면 음식점에서 음식을 먹는 스타일에 따라 현지인인지 관광객인지 알 수 있는데 그래도 숟가락과 젓가락을 같이 사용하는 한국의 식생활이 가장 멋스러운 식문화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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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03 07:30 스타일 TALK

명동거리를 걷다보면 정말 수많은 관광객들을 보면서 명동거리가 얼마만큼 관광객에게 인기 있는 관광명소인지 실감하게 되는데 쇼핑과 먹거리 그리고 노상 상점들의 독특함을 즐길 수 있는 한국 대표 관광지역이다. 패션 브랜드는 물론 명동거리는 유난히 화장품 가게들이 밀집되어 있는데 그 만큼 관광객들이(특히 일본관광객) 한국 화장품을 선호하며 가장 구입하고 싶은 상품이기도 하다. 그래서 명동거리 구석구석 많은 화장품 가게들 앞에는 관광객들이 몰려 있다.

관광객이 많이 찾는 상점이라 직원들은 당연히 유창한 일본어나 중국어를 하는데 한국 사람들이 지난가면 모른척, 쳐다보지도 않으며 당연히 말을 건네는 일도 없다. 하지만 관광객은 바로 알 수 있어 지나가는 관광객에게 샘플을 준다며 매장으로 들어가라고 한다.

이렇게 화장품 가게에서는 관광객에게 샘플을 주면서 매장에 들어오라고 적극적인 판촉하는 모습을 보는데 그 만큼 명동거리에 많은 화장품들과의 경쟁으로 더 많은 고객을 확보하기위해 화장품 입구는 시끌벅적 홍보와 호객행위로 명동거리에서만 볼 수 있는 장면이기도 하다. 하지만 점점 호객행위가 지나칠 정도로 불편한 상황들은 자주 목격되기 시작했다.

2주 전 명동거리거리 초입에서 봤던 상황이다. 몇몇 화장품 가게 직원이 매장 입구에서 관광객들에게 샘플을 준다고 적극적으로 판촉을 하다가 고객이 들어가지 않겠다는 의사를 보였는데도 팔을 잡아끌어 매장으로 거의 끌고 가는 모습도 볼 수 있었고 더 심한 직원은 관광객의 등을 잡고 매장으로 떠미는 모습까지 정말 당황스러운 장면에 보는 사람도 관광객에게 미안한 느낌을 주었다.
어떤 관광객은 마지못해 어이없는 웃음으로 들어가는 사람도 있었고 어떤 관광객은 직원의 팔을 뿌리치며 찡그리는 얼굴로 불편함을 전하는 모습도 봤는데 정말이지 화장품 가게 직원을 말리고 싶을 정도였다. 2주 전에는 그날만 직원들이 다소 오버한 호객행위일 것이라 믿고 싶었다. 하지만 그 이후에 몇 차례  방문했을 때도 비슷한 장면들을 보게 되었다는 것이다. 관광객에게 너무 집요하게 매장에서 쇼핑을 하라고 강요하는 모습을 보면서 명동거리의 화장품 가게들이 관광객들에게 불쾌감을 주는 호객행위를 보면 한국 사람이 봐도 불쾌감을 주는데 외국인 관광객은 어떤 기분이겠는가?

물론 모든 화장품가게나 직원들이 이렇게 지나친 호객행위를 하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즐겁게 한국에서 쇼핑을 하고 한국의 거리와 문화를 체험하고 있는데 몇몇 브랜드와 직원들의 불편한 행동때문에 자칫 브랜드 이미지나 기업 이미지 그리고 더 나아가 한국의 이미지를 그들 때문에 관광을 망치게 할 수 있으며 불쾌감까지 줄 수 있다는 것이다.

꼭 이렇게까지 수많은 관광객들이 즐겨 찾는 명동거리에서 시장에서도 안 하는 호객행위를 해야만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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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거리문화, 관광객, 명동거리, 샘플, 쇼핑거리, 스타일, 패션, 한국이미지, 호객행위, 화장품가게, 화장품직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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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9.12 08:01 스타일 TALK

추석을 앞둔 일요일, 동대문 쇼핑거리를 걷게 되었다. 그런데 평소 주말의 동대문거리와 다른 풍경과 사람들을 보면서 깜작 놀랬다. 한국인지 외국인지 모를 정도로 수많은 외국인들이 동대문 쇼핑타운 거리를 가득 메우고 있었다.

며칠 전 세미나를 준비하기 위해 몇 분이 강사들과 리허설을 했다. 수백 명 앞에서 발표하는 중요한 세미나라 충분히 준비하기 위해 모였는데 개인적으로 홍콩 쇼핑몰 VM(Visual Merchandising) 발표를 하기 위해 준비한 내용을 리허설을 하는데 홍콩 명품 패션 쇼핑몰인 랜드마크에서 보여준 사진에 사람들이 놀랬다.

그 사진 내용은 주말에 홍콩의 경제 중심부이고 명품브랜드와 쇼핑몰이 밀집하고 있는 센트럴의 랜드마크 주변에 가정부 및 외국인 근로자들이 거리를 장악하는 모습의 사진이었다. 주말의 랜드마크는 차 없는 거리로 주말마다 근로자들은 대로변 주변에 소풍을 나온 듯 도시락을 나누워 먹는 모습 그리고 친구들과 놀이터가 되는 풍경은 평일의 모습과 전혀 다른 또 랜드마크의 주변 풍경이다. 사진을 보면서 강사들에게 설명하자 이런 말을 했다.

“아마 한국에서 외국인 근로자가 명동거리나 청담동거리에서 이런 만남의 장소가 된다면 난리 났을 것이다.” 라고 말할 정도로 홍콩의 랜드마크 광경에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그런데 한국에서도 비슷한 광경을 추석연휴 일요일, 동대문 쇼핑타운거리에서 보게 되었다.

동대문 쇼핑타운 거리는 평소에도 외국인들을 자주 보게 되는데 대부분 관광객이다. 가끔 일요일에 가는 날에는 변화가인 쇼핑타운 반대편인 밤 시장에 일요일에는 노점들이 즐비하는데 많은 외국인 근로자들이 노점에서 저렴하게 쇼핑하는 모습을 보기도 했다. 하지만 추석연휴에는 밤 시장 주변은 물론 패션 쇼핑몰거리에서 지금까지 한번도 볼 수 없었던 수많은 외국인 근로자들이 동대문 다 모인 듯 깜짝 놀랐다. 추석이라 대부분은 문을 닫아 노점들이 많았는데 그래서인가 보통 주말의 동대문 거리 풍경과 전혀 달랐고 거리엔 외국인들로 다른 세상에 있는 느낌이었다.

왜 이렇게 동대문 쇼핑타운 거리에 외국인 근로자들이 갑자기 많아졌는지 이유를 알게 되었다.

추석 명절이다.

하지만 외국인 근로자들은 보고 싶은 가족을 만날 수도 없으며 찾아갈 수 없는 상황이다. 그렇다고 한국에서 특별한 체험이나 관광을 하기도 어려운 그들이 친구들과 만나기 위해 그 동안 쇼핑하고 싶었던 동대문 쇼핑타운 거리를 찾는 것 같았다. 주말보다 여유 있는 명절 연휴로 수많은 외국인 근로자들이 동대문 쇼핑거리에서 쇼핑과 함께 친구들을 만나고 있었다.

지하철근처부터 옹기종기 모여 대화를 하는 모습, 쇼핑타운 거리에서 이것저것 물건을 사는 모습등 동대문 거리는 그야말로 외국인 근로자를 위한 만남의 장소이고 쇼핑장소처럼 북적이는 이색적인 풍경이다. 한국의 명절이지만 외국인 근로자는 친구들이나 동료들과 같이 한국의 한가위를 보내기 위해 동대문에서 만나서 가족에게 보내줄 선물로 옷을 구입하거나 자신을 위한 쇼핑 아이템을 구입하기 위해 동대문 쇼핑타운을 찾는 색다른 명절 분위기를 즐기고 있었다. 그리고 근로자의 모습도 즐거워 보였다.

한국에서 외국인 근로자로 명절이 외롭고 가족이 그리울 것인데 그 동안 자주 만나지 못한 친구들도 만나고 그리운 가족의 선물과 시간이 없어 쇼핑도 못했던 몇 가지 아이템을 구입하기 위해 동대문 쇼핑타운을 찾은 외국인 근로자들은 한국에서 특별한 추석연휴를 즐기고 있었다. 한국에서 외국인 근로자도 즐거운 추석을 보내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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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가족, 거리문화, 관광객, 동대문, 동대문쇼핑몰, 리허설, 만남, 명절, 명품브랜드, 세미나, 쇼핑, 쇼핑타운, 연휴, 외국인 근로자, 추석, 홍콩 랜드마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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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8.21 08:00 스타일 TALK

홍대거리는 최근엔 세계적인 명소가 되어 외국인은 물론 홍대거리문화를 보고 싶어 하는 많은 사람들이 즐겨 찾는 곳이 되었다. 홍대 골목골목마다 독특한 카페와 레스토랑 그리고 맛집이 밀집되었고 패션숍 또한 홍대거리만의 매력적이고 독특한 스타일로 홍대거리에서 쇼핑을 즐기는 사람들도 많아졌다. 특히 주말에 홍대를 가면 북적이는 인파로 활기를 보여주는데 주말에 열리는 프리마켓은 해외 관광책에서도 추천하는 쇼핑장소가 될 정도로 외국인 관광객에게 가장 가보고 싶은 명소가 될 정도로 인기가 대단한 곳이다. 패션도 평일보다는 주말이면 트렌디한 패션과 홍대거리에서만 볼 수 있는 개성적이고 독특한 패션을 볼 수 있어 거리를 걷는 것만으로 다양한 남녀 스타일의 감각을 엿볼 수도 있어 즐겁고 새로움을 주는 곳이 되었다.

주말이면 홍대거리는 다양한 거리공연도 볼 수 있는데 물론 매주 열리는 것은 아니지만 대체적으로 주말에 자주 거리공연과 거리 전시를 하는 모습을 볼 수 있고 거리공연이 없더라고 홍대거리 숨어 있는 재미난 숍에서 웃음을 주는 상품 또는 연출에 탄성이 절로 나오기도 하는 곳이 홍대거리의 독특한 문화일 것이다.


홍대거리를 가끔 주말에 가면 꼭 가게 되는 곳이 홍대공원 안 프리마켓이다. 프리마켓에서는 늘 보는 음악공연과 10초 초상화 그리고 수공예품의 독특한 상품들은 언제나 봐도 재미있는데 특히 독특한 캐릭터 상품을 파는 아저씨패션은 프리마켓의 명물이 될 정도로 빵 터지는 패션을 보여준다. 그리고 홍대거리에서 자주 만나게 되는 그 남자. 독특한 헤어스타일로 시선을 잡는 그 남자의 패션도 홍대거리에서만 볼 수 있는 스타일이다.

디자인 숍도 있는데 대체적으로 아이디어 상품과 개성 있는 연출이 돋보이는 숍은 구경만해도 웃음이 나오고 상점인지 전시관인지 구분할 수 없을 만큼 입구에서부터 독특함을 강조하는 디자인 숍도 구경할 수 있다.(상상마당건물 디자인 숍)

이번 주, 주말에서 거리를 구경하다 홍대거리 골목에서 작은 거리 전시회를 보게 되었다. 근데 참 독특했다. 아티스트가 직접 거리에서 자신의 작품을 손에 들고 마치 자신의 작품이 벽에 전시 한 듯한 모습으로 작품을 들고 전시하는 것이 아닌가?

색다른 퍼포먼스 전시회를 보여주는 듯 아티스트들은 자신의 작품을 거리에서 직접 들고 전시하는 것은 홍대거리에서만 볼 수 있는 독특한 전시회로 사람들의 반응이 뜨거웠다. 스테프에게 어떤 전시인지 물어 봤는데 홍대거리에서 10년동안 서울프린지페스티벌을 열었다며 홍대 앞 인디문화와 다양한 장르의 예술을 소개한다고 한다. (공연장의 다양한 공연은 유료라 한다. 8월 27일까지 공연)거리 전시는 무료로 사람들에게 아티스트의 작품을 소개한다고 했는데 그래서 직접 손에 들고 전시를 하는 아티스트와 작품을 하나하나 관심을 가졌는데 아티스트의 패션도 독특했다.

- 전시 작품에 음악으로 사람들과 소통하는 작품도 볼 수 있었는데 기다려 작품 감상을 했다. 음악을 들어보니 기타연주와 함께 바다에서 느끼는 싱그러운 바다 소리를 들을 수 있어 잠시 시원했다.

- 그 외 자신만의 독특한 작품세계를 보여주는 작품을 보면서 작가의 개성을 보여주는 작품 그리고 패션까지 홍대거리에서만 볼 수 있는 매력적인 작가의 스타일을 볼 수 있다.

특히 가장 인디패션을 강조하는 한 남자의 프린트팬츠 패션이 매력적인데 그 남자 장시간 작품을 들고 있어 손이 바들바들 힘들어 보여 안타깝기도 했다. 물론 다른 아티스트도 자신의 작품을 잘 보이기 위해 힘겹게 작품을 들고 전시를 했는데 작품 하나하나 이야기를 담아 있어 보는 사람들은 편안하게 보게 되었는데 관람하는 사람들이 미안할 정도로 아티스트들이 힘들어 하는 모습에 박수를 보내고 싶었다.

이렇게 주말이면 홍대거리를 찾는 많은 사람들에게 멋진 공연과 전시를 보여주기 위해 땀 흘리고 조금 힘들어도 힘차고 즐겁게 공연과 전시를 할 수 있는 것은 사람들의 뜨거운 반응과 관심에 홍대거리에서 즐겁게 공연을 하는 것인가 생각해 본다.

그래서인가? 홍대거리가 왜 사람들에게 다시 찾고 싶은 거리이고 매력적인 곳인가를 홍대거리를 걷다보면 자연스럽게 느끼며 그 거리를 즐기게 되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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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감각패션, 걷고싶은거리, 공연, 관광객, 디자인숍, 명소, 스타일, 아티스트, 인디패션, 전시회, 주말, 트렌디패션, 패션, 프리마켓, 프린지, 헤어스타일, 홍대거리, 홍대명물, 홍대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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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여행은 홍콩의 대형 쇼핑몰과 다양한 관광명소 그리고 특히 황홀한 야경이 멋진 곳이지만 홍콩 여행 시 꼭 가는 곳이 있다. 바로 ‘스탠리‘

스탠리는 북적이는 홍콩도시를 벗어나 조용하게 바다 풍경을 볼 수 있는 곳인데 부자들이 사는 동네이기도 하다. 특히 스탠리를 가는 버스노선이 재미를 주는 코스로 매력적이기도 하다. 센트럴 역 익스체인지 스퀘어에서(버스6, 6A,66)출발하는 2층 버스로 시내를 통과한 후 산중턱을 아슬아슬한 주행으로 산과 바다와 홍콩 전경을 바라볼 수 있으며 특히 중간에 리펄스 베이 해변가와 중앙에 큰 구멍이 난 독특한 건물도 볼 수 있어 버스 안에서 스탠리를 가는 동안 또 다른 매력을 경험하게 해주는 코스이다.

스탠리는 조용한 해변가로 산책과 마켓구경을 할 수 있는데 마켓은 재래시장 분위기로 홍콩 수공예품이나 기념품 그리고 다양한 패션 아이템을 구경할 수 있다.
스탠리에서 이번에 독특한 고양이들을 보게 되었는데 고양이들은 수많은 관광객의 관심에도 불구하고 무시하는 듯 한 표정과 행동에 많이 웃게 되었다.

고양이들이 귀여워서 사람들이 몰려들고 환심을 얻으려 손짓도 해보고 외침을 하지만 고양이들은 도망은 커녕, 너무 귀찮고 관광객들의 관심이 피곤한지 완전 무시한다.
그 동안 관광객들에게 많이 시달린 모양인지 이제는 체념하고 졸면서 관광객을 무시하고 있는 모습에 웃음만 나올 뿐이다^^

스탠리 마켓

스탠리 해변가 주변에는 유명 레스토랑과 노천 카페가 있으며 골목에 형성되어 있는 마켓이 스탠리의 또 다른 매력을 준다.

긴 마켓거리와 때론 옹기종기 모여있는 공예품과 기념품 가게 그리고 저렴한 패션아이템들을 볼 수 있는데 보통의 기념품을 파는 재래시장으로 생각해 지나치면 후회되는 곳이다. 그 만큼 꼼꼼하게 구경하다보면 홍콩 대형 쇼핑몰에서 느낄 수 없는 매력과 신나는 쇼핑을 할 수 있는데 흥정을 잘하면 더욱 저렴하게 쇼핑할 수 있는 곳이다. 개인적으로 몇가지 패션 아이템을 구입했는데 사진에서 보이는 캐릭터 우산과 액세서리 등을 저렴하게 구입했다.

- 홍콩속 유럽이라고 불리우는 스탠리는 홍콩의 빌딩숲에서 느낄 수 없는 색다른 재미가 있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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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고양이, 관광객, 리펄스베이, 매력, 바다풍경, 센트럴역, 쇼핑, 쇼핑몰, 수공예품, 스탠리, 스탠리마켓, 재래시장, 패션아이템, 해변가, 홍콩여행, 홍콩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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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은 늘 늦가을이나 초겨울에 가서인지 날씨나 기온이 여행하기도 정말 좋았다. 하지만 이번 홍콩여행은 여름을 선택해봤는데 가기 전에도 홍콩이 덥고 우기라서 날씨변덕이 심하다고 들었기에 마음에 준비를 해두었다. 솔직히 더우면 얼마나 더울까 생각하기도 하고 더위를 잘 참는다고 생각해 크게 걱정을 하지 않았다. 그런데 진짜 덥고 힘들었다. 기온은 30도정도인데 참을 수 없는 것은 바로 습도로 불쾌지수가 장난 아니다. 기온도 높지만 장마시즌이라 갑자기 소나기가 내려 습도가 높아져 끈적끈적한 기분은 설명하기도 힘들 정도이다. 거리에 있을 때와 건물 안에 있을 때의 차이를 굳이 설명하자면 천국과 지옥이라고 표현할 수밖에 없는데 그만큼 홍콩거리는 찜통 속으로 걸어 다니는 느낌이라고 설명할 수밖에 없다.

이렇게 습하고 끈적끈적한 홍콩기후라서 거리에서 사람들의 패션은 과감한 노출패션을 자주 볼 수 있는데 여성은 물론 남성도 민소매 패션을 즐기고 반대로 건물 냉방이 너무 잘 되어 오히려 긴소매, 카디건이나 머플러 연출스타일등 상반된 패션을 볼 수 있는 곳이 홍콩인 것 같다.


그런데 홍콩 거리를 걷다보면 지나친 노출스타일에 깜짝 놀라게 하는 홍콩남자들 때문에 당황하기도 하는데 특히 홍콩은 계속적인 신축건물과 리뉴얼 공사로 작업하는 남자들을 여기저기에서 볼 수 있다. 얼마나 덥고 후덥지근한지 남자들이 상의를 벗고 작업을 하는 모습이나 보통의 남자들도 자연스럽게 상의실종(?) 스타일로 거리나 거리 음식점에서 상의 실종(?) 패션의 남자들 때문에 화들짝 놀라게 되었다.
마치 휴양지 바닷가에서 볼 수 있는 패션을 빌딩숲 도시에서도 즐기는 홍콩 남자들은 사람들의 시선을 아랑곳 하지 않는 자연스러움이 홍콩의 모습인 것 같다.

이미지 사진

민망한 상황은 홍콩지하철에서도 당항하게 된다. 홍콩지하철은 늘 만원인데 특히 민소매 남자들이 지하철 손잡이를 잡으면 너무나 당황스러운 모습에 시선을 어디에다 둘지 불편할 정도로 홍콩지하철을 이용하는 것이 당황스러울 정도이다. 한국 지하철에서는 요즘 보기 힘든 광경으로 찜통더위가 얼마나 지독하지 제대로 볼 수 있는 홍콩의 후덥지근한 날씨로 어쩔 수 없이 보게 되는 상황인 것이다.

이처럼 홍콩의 여름은 여행자에게는 다소 무리가 있다고 생각할 정도로 찜통 같은 날씨와 끈적임에 거리는 숨쉬기도 힘들 정도로 관광은 물론 걷는 것 차체가 힘들게 하는 것 같다. 그래서 홍콩 관광은 건물 안에서 모든 것이 이루어지는 것일까? 그래서 쇼핑몰에서 관광이나 쇼핑을 즐기는 사람들로 넘쳤다.

- 서울에 도착 후 역시 비가 오락가락 내리지만 홍콩처럼 찜통더위도 없으며 끈적끈적하지도 않는 한국의 장마시즌, 그래도 홍콩보다 너무나 상쾌함과 쾌적함을 느끼며 얼마나 좋은지 새삼 알게 되었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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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거리패션, 관광객, 끈적끈적, 날씨, 노출패션, 상의실종, 소나기, 쇼핑몰, 스타일, 습도, 여행, 장마철, 제대로 더운, 지하철, 찜통더위, 홍콩거리, 홍콩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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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은 쇼핑의 천국이라고 불리울만큼 대형 쇼핑몰이 밀집되어 있어 수많은 관광객에게 쇼핑의 즐거움 그리고 쇼핑몰마다 독특한 쇼핑환경으로 각각의 쇼핑하는 재미를 주게 되는 곳이다. 쇼핑몰이 홍콩 유명한 곳곳마다 다양한데 이번에 방문한 쇼핑몰은 3년 전에 갔을때 없었던 쇼핑몰인데 홍콩의 어떤 쇼핑몰에서도 볼 수 없는 독특한 아트작품에 감탄하고 깜짝 놀라기도 했다.

침사추이에 위치한 ‘K11' 쇼핑몰은 외국인에게 잘 알려지지 않는 숨은 쇼핑몰이다. 침사추이를 대표하는 ’하버시티 몰‘이 대표되는 쇼핑몰입지만 K11은 홍콩 현지인 젊은 층에게 인기 있는 쇼핑몰로 내국인 쇼핑객이 더 많은 곳이다. -침사추이역 D2출구

이곳 정문에 들어가자마자 깜짝 놀라게 되는 작품을 볼 수 있는데 모나리자 벽화??

모나리자 작품을 자세히 보면 페이팅인 아닌 식빵 하나하나 구워서 만든 ‘모나리자‘라서 순간 빵 터졌다. 작품 설명을 보니 식빵을 크기별과 컬러를 다르게 구웠다는 설명에 더욱 감탄을 하게 됐다. (물론 원본보다 좀 다른 이미지로 웃음도 나왔다)

- 모나리자 작품이 얼마나 대형인지 직접 비교한 사진이다.


입구에 식빵으로 만든 모나리자 작품으로 깜짝 놀라는 게 끝은 아니었다. 100여개의 브랜드의 입점과 함께 층마다 재미가 있는 아트작품을 볼 수 있는데 솔직히 쇼핑보다 다양한 작품들을 보는 재미가 더 큰 곳이다.

- 층마다 벽면에 돌하우스 미니어처 및 작품인 있는데 특리 미니어처 작품을 자세히 들여다보면 소재활용과 내용에 그리고 아기자기함에 감탄하게 한다.

홍콩에 가시면 시끌벅적한 유명 쇼핑몰에서 신나게 쇼핑하는 것도 좋겠지만 조용하고 느긋하게 웃음을 주며 작품들과 함께 쇼핑을 즐길 수 있는 K11 쇼핑몰도 추천하고 싶은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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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6.05 08:00 스타일 TALK

홍대거리를 주말에 가면 다양한 볼거리와 독특한 매력을 더욱 느낄 수 있는 곳으로 일반거리에서는 보기 힘든 홍대거리만의 패션문화와 공연 그리고 즐거운 거리풍경을 볼 수 있다. 물론 평소거리도 매력적이지만 주말이면 공원에서 프리마켓을 볼 수 있는데 빈티지한 패션소품과 아기자기한 공예품 그리고 음악공연과 다양한 이벤트 체험으로 한국 사람은 물론 관광객까지 매력을 느끼며 외국인에게도 인기 있는 세계적인 거리문화가 형성되었다.

이렇게 주말뿐만 아니라 평소에도 많은 사람들이 찾는 곳으로 쇼핑과 거리문화를 즐기는 홍대거리에서 패션 쇼핑도 홍대거리만의 독특하고 매력적인 분위기가 있다. 독특한 거리만큼 거리패션도 스타일을 자랑하고 싶은 듯 독특함이 있고 보통의 거리에서는 보기 힘든 매력적인 패션을 볼 수 있다.

거리숍은 빈티지한 패션 아이템과 독특한 디자인 그리고 가격은 저렴함으로 쇼핑을 더욱 즐길 수 있는데 일반적으로 사람들이 알고 있는 쇼핑장소는 홍대근처 공원중심으로 형성된 쇼핑거리가 대중적으로 잘 알려져 있다. 하지만 보통의 사람들이 잘 알지 못하는 쇼핑거리가 있는데 그 곳은 주택가 안 골목골목 형성되어 있어 홍대거리를 자주 접하지 못한 사람들이나 홍대거리를 자주 가는 사람조차 잘 모르는 쇼핑거리가 있다.

즉 아는 사람만 그 곳을 즐기는 사람, 또는 소문을 듣고 찾아가는 사람 또는 홍대거리 근처에 사는 사람들만이 쇼핑을 즐기며 구석구석 찾아가서 카페와 레스토랑을 즐긴다.

그럼 그곳은 어디일까?

- 동그라미를 표시한 길가와 두 곳을 중심으로 골목골목 안에 숨어 있는 카페와 레스토랑이 있다.

이곳은 신촌에서 홍대거리로 가는 산울림극장 근처 거리의 골목에 있는 패션거리로 드라마에서 나온 커피프린스 1호점이 있는 거리와 골목골목 패션숍과 카페 등이 밀집되어 있다.(홍대역에서 걷고 싶은 거리 골목에 있다)



        홍대 걷고 싶은 거리 골목길 패션거리숍
패션피플들이 즐기는 골목 안 패션거리로 거리만 걸어도 다양한 패션피플들을 볼 수 있으며 조용하고 편안하게 쇼핑을 즐길 수 있는 곳이다.

- 홍대거리숍에서 구입한 탑과 시폰 카디건으로 요즘 즐겨 입는 아이템이다.


                                       커피프린스1호점 골목 거리

커피프린스점 골목길부터 쭉~ 패션숍이 밀집되어 있어 쇼핑을 즐길 수 있다.

주말에 홍대거리를 걸어 본다면 연인들의 커플룩과 깜짝 놀랄 로커들의 패션을 볼 수 있으며 편안하게 가족과 산책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그리고 홍대거리 골목골목 숨어 있는 카페와 레이토랑과 로드숍의 매력으로 구경만 해도 즐거운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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