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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주얼 머천다이저입니다. 일도 좋아하고 패션 스타일, 여행과 호기심 그리고 자취생활에 필요한 일상을 탐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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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오믈렛도 좋아하고 오므라이스도 즐기는 편이다.

오므라이스는 볶음밥에 위에 노랗게 올린 오믈렛의 식감이다. 그리고 맛있는 소스가 더해지면 환상의 조합으로 점점 밥이 줄어드는 것이 아쉬울 때가 있으니 말이다. 하지만 너무나 평범한 비주얼에 소스는 흔한 케첩이 뿌려진 오므라이스를 맛본 후 맛과 식감에 깜짝 놀라게 한 오므라이스를 맛보게 되었다.

 

 

 

 

 

부드러운 식감에 놀란 일본 오므라이스 맛집

도쿄 긴자거리를 둘러보다 일본 스타일의 오므라이스가 먹고 싶었다. 그래서 검색한 맛집이 긴자 킷사유(Kissa You)이다. 알고 보니 ‘고독한 미식가’에서도 나온 오므라이스 맛집으로 기대를 가지며 오므라이스 맛집을 비오는 날 방문해보았다.

 

입구엔 초록색 ‘You'가 돋보이는 간판이 은근히 아날로그 감성을 느끼게 했다.

식당에 들어가 보니 역시나 오래된 경양식당 이미지이며 다소 좁은 공간으로 1층 바 좌석으로 안내를 받았다.

음료와 오므라이스 런치세트(1.100엔)를 주문했다.(저녁 1300엔)

15분정도 기다림이 있었지만 조리실 현황을 보는 재미로 그 시간이 지루하지 않았다.

 

주문 후 노란색 물수건과 물 그리고 주문한 자스민 차가 나왔다.

그리고 드디어 오므라이스가 테이블에 놓여 졌는데...

 

비주얼은 정말 심플했다. 그리고 오믈렛 위에 그 흔한 케첩이 뿌려졌으며 볶음밥도 밥에 케첩으로 볶은 밥이라고 생각이 들 정도로 심플했다.

그래도 은근히 심플한 비주얼이 강렬한 이미지를 받기는 했다.

노란색이 유난히 돋보이는 도톰한 오믈렛을 살짝 펼쳐 속을 보니 마치 치즈가 쭉~ 흐르는 듯 부드러움에 깜짝!

맛과 식감에 다시 한 번 놀라며 나도 모르게 웃음이 나와서 살짝 주변 눈치를 볼 정도였다.

와우~ 이 부드러움~ 그리고 고소하다.

볶은밥은 어떤지 맛을 보니 버터향이 강하고 오믈렛과 함께하니 고소함이 한층 더했다.

그런데 그 흔한 케첩이 이곳 오므라이스 맛을 더 맛있게 해주는 이유는 뭘까?~

살짝 느끼할 수 있는 타임에 단무지처럼 나온 붉은색 짠지와 곁들이고 자스민 차와 함께 하니 한층 오므라이스 맛을 더해주었다.

처음엔 오므라이스 양이 적은 듯 했지만 맛나게 식사를 마치고 나니 든든한 한끼 식사로 충분했다.

다음에 도쿄 일정에서도 재방문을 하게 될 듯~!

 

주소: 일본 〒104-0061 Tokyo, 中央区Ginza, 4丁目13−17 高野ビ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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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일정에서 혼밥을 자주한다. 일행과 하는 일정보다 혼자 일정이 많다보니 혼밥이 자연스럽고 나만의 단골맛집도 많이 생겼다는 것. 한국이나 일본에서 혼밥하는 사람을 종종 볼 수 있지만 역시 일본이 혼밥하는 사람이 더 많아 여행자에겐 좀 더 혼밥하는 것이 편하다. 하지만 혼합하기 어려운 식당이 있었는데 바로 샤브샤브(스키야키) 맛집이다. 그것도 무한리필 맛집이라면 더욱 난감하다.

 

 

일본에서 스키야키 무한리필 맛집에서 혼밥

 

도쿄에서 즐겨 찾는 나만의 맛집 몇 곳을 먼저 소개해본다.

첫 번째는 역시 초밥으로 15년 동안 자주 가는 신주쿠 초밥집이다. 세련된 공간은 아니지만 단골집이 되었다.( OUGI SUSHI )

면요리도 즐기는데 라멘, 우동. 소바 등등 자주 가는 맛집도 많다.

-신주쿠 중화품 라멘 맛집: 히다까야. 신주쿠 우동맛집: 우동신

 

튀김덮밥 그리고 돈가스는 한국에서 그리울 만큼 즐기는 맛집이다.

-하라주쿠(체임점이 많음): 텐동텐야. 긴자 돈가스: 바이린

 

최근엔 일본 함바그 맛에 푹 빠져 여유시간이 되면 줄서서 먹어도 후회 없는 맛집까지 나만의 도쿄 단골맛집도 계속 추가되고 있다는 것. 긴자 함바그: 스키야바그

 

나만의 맛집 중 일행과 같이 가야만 했던 시부야 맛집이 있다.

나베조 무한리필 샤브샤브(스키야키) 맛집으로 항상 여러 명과 같이 같던 맛집이다. 고기와 샐러드, 음료, 디저트가 무한리필로 제공되어 풍족하게 식사를 했던 곳이다.

혼밥하기 난감한 이곳을 처음으로 나홀로 식사를 해보았다.

저녁보다 가격이 저렴한 런치를 선택했다(1600~1800엔)

좌석에 앉아 런치메뉴로 소고기와 돼지고기 두 가지 고기와 샤브샤브와 스키야키 반반을 선택했다(두 가지 고기선택 시 1800엔)

테이블에 세팅이 준비되면 각종 양념과 채소 그리고 만두 면 등등 취향에 따라 선택하면 먹을 준비 완료~

반반 용기에 샤브샤브와 스키야키 육수에 나만의 취향의 채소와 토핑재료로 육수에 넣어 이제부터 반반 육수에 고기를 살짝 데쳐서 맛나게 즐기면 된다는 것~

샤브샤브는 담백하게 특제 간장소스와 곁들이면 감칠맛 나는 고기와 채소를 즐길 수 있다.

스키야키에 넣은 채소와 고기는 달걀에 찍어 먹으면 고소함이 한층 더하며 특히 두부를 넣으면 절묘한 짭쪼름맛에 반함~

반반으로 즐기는 메뉴선택으로 맛있는 점심식사가 되어 절로 미소가 나온다.

 

도쿄에서 혼합을 즐기는 나만의 메뉴와 맛집을 소개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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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에서 또 다른 즐거움은 역시 맛있는 음식을 즐기는 순간입니다. 현지 나라의 유명 맛집을 찾아 그곳만의 매인 메뉴 요리를 즐기며 피곤한 여행 중 휴식과 즐거움을 줍니다. 그 만큼 여행 중 맛있는 음식은 여행의 피로를 풀어주기도 하는데요. 이번에 소개하는 여행맛집은 도쿄여행에서 맛본 돈가스입니다. 그 동안 즐겼던 돈가스 중 개인적으로 최고의 맛과 식감에 감탄한 도쿄맛집입니다.

도쿄여행에서 최고의 돈가스 식감을 맛보다

이곳 돈까스 맛집은 3년 전부터 도쿄연수를 할 때마다 동료들이 맛있는 돈가스 맛집이라고 했던 곳이네요. 하지만 기회가 안 되어 못 갔던 곳입니다. 그래서 올여름엔 꼭 맛보고 싶어 찾아갔습니다.

위치는 긴자거리 아베크롭비 매장 바로 옆 골목으로 알고 보니 이곳 '긴자 바이린' 맛집이 80년 전통 돈가스 맛집이었습니다.

 

돈가스 메뉴는 다양했지만 가장 기본 메뉴(커틀렛과 밥)를 선택 주문을 했어요.(천 엔)

 

 

관광객보다 현지인이 즐겨 찾는 바이린에서 바(BAR)에 앉아 주방장이 돈가스를 튀기는 모습을 살펴보았습니다. 주방장 한분은 주문과 동시에 고기를 망치로 두드리고 튀김옷을 담당, 그리고 튀김 전문 담당 주방장님은 튀김조리만 하셨죠. 그런데 튀김과정이 생각보다 오랜 시간 그리고 여러 번 돈가스를 뺏다 넣었다는 5번 이상을 하더라고요.

그래서 혹시 고기가 질기거나 뻣뻣하지 않을까 살짝 불안했었죠.

 

주문 후 테이블 세팅입니다.

 

드디어 주문한 돈가스가 나왔습니다.^^

비주얼은 옛날 돈가스 향수를 느끼게 했죠. 잘라 나온 돈가스와 토마토 스파게티 그리고 양배추 샐러드와 흰밥과 미소된장국으로 나온 메뉴입니다.

돈가스 속을 자세히 보니 뽀얀 살이 드러나는 두툼한 돼지고기를 보며 어떤 맛일까? 빨리 먹고 싶게 했죠.

유난히 두툼한 돈가스는 고기를 평소 즐겼던 얇게 저민 돈까스와 비교가 될 만큼 두툼했답니다.

이집만의 돈가스 소스를 뿌려서 드디어 맛을 보았습니다.

먹는 순간, 입안에서 겉은 바삭~

돼지고기는 입에서 촉촉하면서 살살 녹는다??

아이스크림도 아닌데.. ‘고기가 살살 녹는다!’ 전혀 예상치 못한 부드러운 고기 식감에 깜짝 놀라게 되었습니다.

오랫동안 기름에 튀겼는데요. 돼지고기가 어떻게 입에서 살살 녹는지......

참 표현하기 어렵지만 지금까지 먹어 본 돈가스 식감 중 최고의 식감과 맛으로 한입 먹을 때마다 튀김 담당 주방장님을 바라보게 할 만큼 감탄하게 했습니다.

그 외 찰진 흰밥과 고소한 소스의 양배추 샐러드도 맛있어 리필을 하기도 했습니다.

 

한국에서는 물론 도쿄여행에서 수많은 유명 돈가스 맛집을 가보았지만 개인적으로 최고의 맛과 식감에 감동했던 돈가스 맛집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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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여행에서 몇 년 동안 즐겼던 맛집들이 있었지만 올여름엔 새롭고 독특한 맛을 경험하기 위해 몇 곳의 맛집을 탐방해보았습니다. 그 중 25겹의 돼비고기로 만들었다는 돈가스 맛집을 가보았습니다. 평소 즐겨 먹었던 돈가스는 튀김 옷 안의 두툼한 돼지고기가 들어 있는 돈가스였다면 이곳은 튀김 옷 속에 돼지고기를 겹겹이 쌓아 만든 25겹 돈가스 전문점이었답니다.

 

 

과연 돼지고기를 25겹으로 만든 돈가스인지 그리고 그 맛과 식감은 어떤지 궁금했는데요. 직접 맛보니 고개가 절로 끄덕끄덕하게 만들었답니다.

 

긴자에 위치한 25겹 돈가스 맛집 이름은 ‘겐가츠’입니다.

긴자역 A8번 출구로 나와 미츠코시 백화점 방향으로 가면 원형 테라스 형태의 빌딩에 있는데요. 3층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가게 안은 아늑한 분위기로 좌석에 앉아 메뉴판을 살펴보았습니다. 처음이라 어떤 메뉴를 선택해야 하는지 어려워 직원에게 런치세트를 물어보니 메뉴 안내를 해주었습니다.

런치세트가격은 1.350엔이며 돈가스 맛도 플레인 맛과 치즈맛 그리고 후추맛, 마늘맛, 파맛등을 고를 수 있습니다. 플레인 맛을 선택하고 세트 메뉴 중 소스와 반찬 그리고 스프를 골라야 했습니다. 하지만 처음이라 어떤 것들을 선택해야 하는지 몰라 신중하게(?) 사진으로 선택했답니다. ^^

소스는 다랑어포, 다시마, 멸치를 우련된 간장소스를 선택하고 가지 반찬을 선택했습니다. 직원이 스프선택으로 하얀 스프와 레드 스프를 선택하라고 하는데요. 레드스프로 선택하여 어렵게(?) 주문을 마쳤네요. 주문과 동시에 돈가스를 튀긴다고 했는데요. 주문하고 15분을 기다려야 해서 다소 지루하긴 했습니다.

 

돈까스가 나오기 전 냉차와 따듯한 물수건 그리고 푸짐한 양으로 나온 양배추 샐러드가 먼저 왔습니다. 테이블에 비치되 샐러드소스와 곁들이니 맛있었습니다.

 

자~ 드디어 주문한 런치세트가 나왔답니다.^^

일단 런치세트 비주얼에 감탄했어요. 초록빛 잎이 돈가스의 멋을 더하고 식감을 자극했습니다.

반찬도 아기자기하게 나오고 스프주문은 레드로 했는데 색만 붉은 빛으로 일반적인 미소된장국이었습니다.

잘라서 나온 25겹 돈가스를 살펴보았습니다. 과연 돼지고기를 25겹으로 만들었는지 확인을 하고 싶었답니다. 그런데 과연 25겹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돼지고기가 너무 얇아서 고기가 눌러있어 정확히 몇 겹인지는 확인하기 힘들었답니다.

맛을 보았습니다. 선택한 소스에 살짝 찍어 맛보니....

와우~ 겉은 바삭하고 속은 겹겹이 쌓인 얇은 돼지고기의 부드러운 식감은 두툼한 돼지고기로 튀긴 돈가스의 식감과 전혀 다른 식감을 주었습니다. 그리고 감칠맛의 소스와의 절묘한 조화가 미소가 절로 나왔습니다.

런치 세트라 돈가스가 다소 작아 보였지만 밥과 샐러드를 곁들이니 전혀 부족하지 않았습니다. 특히 밥은 그 동안 일본에서 먹었던 밥과 차별화된 찰지고 맛있는 밥맛에 감탄을 했는데요. 선택한 간장소스를 밥에 넣어 비벼서 먹어보니 밥 한 그릇 뚝딱 비우게 했답니다.

도쿄에서 25겹 돈가스를 먹어보았는데요. 개인적으로 그 동안 먹었던 수많은 돈가스 중 가장 맛있게 먹었던 돈가스 맛집이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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