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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주얼 머천다이저입니다. 일도 좋아하고 패션 스타일, 여행과 호기심 그리고 자취생활에 필요한 일상을 탐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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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8.20 08:00 스타일 TALK

사람들은 동료나 친구 또는 남편에게 칭찬을 들었을 때 저절로 미소가 나오면서 기쁘다. 칭찬을 말해주는 상대방에게 더 잘해주고 싶은데 그 만큼 칭찬은 상대방에게 친근감과 좋은 인상과 더 잘 해주고 싶은 마음이 저절로 생기는 하는 것이다. 그런데 칭찬이라기보다는 우연히 상대방에게 듣는 기분 좋은 말이 있는데 인사성 말이든 진심이든 듣기 좋은 말을 들으면 내심 기뻐하고 때론 화장실에나 혼자 있는 장소에서 자신도 모르게 “ㅋㅋ“ 웃으며 좋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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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를 들어 “예뻐졌다” “날씬해 졌네” 또는 “ 나이보다 어려 보인다” 라는 말을 특히 남자에게 들으면 여자는 하루 종일 기분 좋은 상태를 유지할 정도로 자신의 상황(?)에게 최고의 칭찬이고 듣기 좋은 말로 미소가 떠나지 않게 만든다.
하지만 사실 그녀들에게는 어쩌면 힘든 노력의 결과이며 한편으로는 숨기고 싶은 반전의 모습이라고 말 할 수 있겠다.

여자, 남자의 말 한마디에 뒤에서 웃는 이유

“ 아가씨 ”

어디에서나 늘 ‘아줌마’ 라고 들었던 그녀, 결혼해서 편안한 옷차림과 스타일리시한 스타일에 그다지 신경 쓰지 않았던 그녀 그리고 어떤 그녀는 친구들은 중고등학생 학부모이지만 자신은 아직도 결혼을 못하고 있는 노처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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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들은 거리에서나 상황별 사람들에게 자연스럽게 ‘아줌마’라고 자주 들었다. 결혼한 사람은 조금만 스타일에 무관심해지고 자신도 아줌마라고 생각해 당연히 듣는 말이라고 생각하는데 결혼도 안 했는데 아줌마 소리를 듣는다면 크게 상심하기도 한다. 하지만 세월이라는 흔적은 빗겨나지 않는 법, 얼굴에 자신감을 가질 수 없어 최대한 나름 세련된 동안패션으로 관리한다. 그런데도 사람들에게 자주 아줌마 소리를 듣는데 결혼한 사람이든 노처녀든 꾸준히 동안 스타일을 노력한 그녀들이 어쩌다 지나가는 사람들에게 “아가씨” 라는 소리는 들으면 그녀들 ‘어, 나를 부르는 것인가?’ 하면 잠시 망설이다가 돌아서면 자신을 부른 것이라고 아는 순간, 그녀 정말 환하게 미소를 지으며 달려간다. 그리고 아직도 “아가씨”라는 말을 듣는다고 생각하며 조용히 그녀는 뒤에서 웃는다. “ 와우! 내가 아직 아가씨처럼 젊어 보이나 봐! ”

“ 어! 날씬해졌네. 스타일도 변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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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에게 날씬해졌다는 말을 들은 그녀들. 혹시나 일(생활)이 힘들어 살이 빠진 것이 아니냐고 말하는 사람도 있고 어떤 사람은 다이어트를 하냐고 질문을 받기도 한다. 그녀 물론, 다이어트를 했다. 하지만 사람들에게는 먹는 것을 줄이니 살이 빠졌다고 말하지만 그녀는 힘겨운 다이어트를 한 것이다. 소식은 물론 열심히 남모르게 운동하고 특단조치로 어떤 그녀는 한약(양약) 다이어트로 투자와 눈물겨운 다이어트를 한 사람들이다. 사람들에게는 소식 식단이나 6시 이후 절대 먹지 않았다고 하면서 다이어트를 했다고 하지만 그녀의 모든 일상은 다이어트를 위한 노력과 시간 그리고 투자이라는 것이다. 날씬해진 자신의 모습에 자신감도 생기고 옷차림도 당당해진 그녀는 남자에게 “날씬해졌네. 스타일도 변했다 ” 말을 들으면 자신이 대견스러우면서 슬며시 뒤에서 기쁨과 성공의 미소를 짓게 만든다. 

“ 예뻐졌다. 무슨 좋은 일 있어 ”

어느 날부터 그녀의 피부가 너무 좋아졌는데 연예인이 티비에서 보여주는 물광 피부처럼 매끄럽고 반짝이는 그녀를 부러워하며 이유가 궁금해지기도 했다. 그래서 사람들은 “너무 예뻐졌네 무슨 좋은 일이 있나” 하고 말 할 정도로 그녀의 변화에 감탄하기도 했다. 그런데 그녀는 조용히 뒤에서 회심의 미소를 지으며 성공한 자신의 피부변화에 기뻐한다. 알고 보니 그녀는 고가의 피부 관리를 받고 있었는데 각종 피부시술과 관리로 투자를 했던 것을 나중에 말한다. 아...어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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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자신을 위해 그리고 좋은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투자를 한 그녀의 피부는 달랐고 예뻐졌다고 인정하게 되었는데 관리가 끝난 몇 달 후 그녀는 다시 원래의 피부로 돌아왔다. 꾸준하고 지속적으로 피부 관리를 받지 않으면 맑고 깨끗한 피부상태를 유지하기 어렵다고 말하는데 즉 피부 관리를 받으면 일시적으로는 반짝이는 피부를 보여주지만 피부 관리 투자가 끝나면 예전의 피부상태가 된다는 것을 보게 되었다.
거금을 투자해 예쁜 피부를 보여주는 것도 그녀들의 노력이고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싶은 마음이겠지만 피부 관리를 하지 않아도 언제나 유쾌하고 밝은 모습으로 사람들에게 웃음과 미소를 주는 그녀만큼 예쁘게 보일 수는 없는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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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8.08 07:30 스타일 TALK

의류매장에서 마음에 드는 옷이 있다면 옷 갈아입는 곳에서 옷의 실루엣과 어울림을 확인해야 하는데 백화점 의류매장이나 로드숍 대부분에는 옷 갈아입는 곳에 거울이 없다. 옷 갈아입는 곳(피티룸)은 공간도 비좁아 답답해 땀도 나고 옷 갈아입는 것도 불편하며 막상 피팅룸에서 입은 옷을 확인하고 싶어도 볼 수 없어 피팅룸 밖에 나가 거울로 확인하는 불편함도 있다.

그럼 의류매장에 피팅룸에 거울이 없는 이유는 뭘까?

첫 번째: 피팅룸에 거울이 없는 이유는 우선 비좁은 공간에서 아무리 예쁘고 실루엣이 멋스러워도 디자인과 실루엣을 제대로 관찰할 수 없으며 거울과 자신의 모습이 거울과 가까워 예쁘게 보이기 힘들기 때문에 넓은 공간인 매장의 거울에서 거리감을 두고 디자인과 실루엣 그리고 전체적으로 자신의 모습을 관찰하기 좋기 때문에 피팅룸에 거울이 없는 이유가 있다.

두 번째: 피팅룸에 거울이 없는 이유는 피팅룸 밖 거울은 매직거울이고 조명효과도 판매에 큰 역할을 한다는 것이다. 즉 어떤 옷을 입어도 거울에 비친 모습이 조명으로 예쁘고 매직거울로 날씬하고 길게 보인다. 즉 피팅룸 안 거울에서 보는 것보다 피팅룸 밖에서 조명과 매직거울로 전체적으로 멋스러워 구매를 하게 만드는 비밀이 있다는 것이다. 하지만 막상 집에서 다시 입어보면 매장에서 입었던 느낌과 사뭇 다른 이유가 집 조명과 거울이 다르게 보이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세 번째: 피팅룸에 거울이 없는 것은 판매를 유도하는 판매원의 적극적인 역할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피팅룸에 거울이 있으면 피팅룸 안에서 고객은 구입할 것인지 안 할 것인지 결정하기 때문인데 판매원은 피팅룸에서 고객이 단독으로 결정하는 하는 것보다 밖에서 판매원의 결정적인 말 한마디 “너무 잘 어울려요” 또는 “멋있고 날씬해 보이네요” 등등 고객의 마음을 움직이는 말 한마디가 구매를 유도하기 때문이다. 즉 고객이 거울을 보면서 구매를 망설이면 판매원은 적극적인 반응으로 디자인에 대해 설명하고 잘 어울리는지 또는 다른 상품을 소개하여 구매결정을 하도록 판매원의 역할을 충분이 발휘한다. 그래서 거울을 피팅룸 안보다 밖에 설치하여 판매원이 고객을 응대하고 판매촉진을 위한 전략이 숨어 있는 비밀이 있다.

- 위 사진은 국내 및 해외 패스트패션 매장에서 두 면의 거울로 여러각도로 실루엣과 디자인을 확인하는 모습으로 일반매장에서는 경험하기 힘들다.
 
물론 모든 의류매장 피팅룸에 거울이 없다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극히 일부분이며 백화점이나 로드숍에는 아직은 거의 피팅룸에 거울이 없다. 하지만 최근 국내외 패스트패션 브랜드시장이 커지면서 피팅룸에도 변화가 생겼다. 패스트패션 브랜드는 일반 의류매장과 달라 매장규모도 크며 유행패션을 빠르게 진열하고 상품도 다양해 그 만큼 사람도 많다. 그래서 판매원이 일일이 고객들을 응대하기보다는 자유롭게 쇼핑하도록 특별한 관심(?)을 보이지 않는다.
옷 갈아입을 곳도 여러 개의 피팅룸으로 룸 안에는 두개의 거울이 있어 앞모습은 물론 뒷모습도 체크할 수 있도록 배치하여 굳이 판매원이 의견이나 실루엣을 체크 못하는 불편함이 거의 없다. 그래서 고객은 편안하고 자유스럽게 몇 벌의 옷을 피팅룸에서 입어도 판매원의 눈치 볼 필요 없고 마음에 들지 않으면 구애 받지 않고 구매를 포기할 수 있어 일반 의류매장보다 쇼핑이 즐겁고 편리함을 주는 것이 점점 패스트패션 브랜드가 인기 있는 이유 중 하나일 것이다.

반면 일반적인 의류매장은 거울이 없어 더 답답하고 좁은데 피팅룸 밖으로 나오면 판매원의 눈치를 보게 되고 지나친 판매원의 관심과 적극성이 때론 불편할때가 많다. 이때 상품이 마음이 안 들어 나가려고 하면 괜스레 마음이 불편하다는 것이다. 최근 패스트패션 매장에서 편안하게 피팅룸을 이용할 수 있었던 편리함이 일반 매장 피팅룸과 매장분위기를 비교하면서 조금씩 불편함을 느끼게 된다.

◈ 피팅룸이 비좁은 공간이지만 거울이 있는 것과 없는 것 차이는 분명 있다. 아무리 판매원의 적극성과 판매를 위한 응대가 친절 서비스가 될 수도 있지만 최근에는 작은 공간이지만 피팅룸에서 거울을 보면서 편안하게 옷을 입어보는 매장분위기과 피팅룸의 변화를 고객들이 더 원하고 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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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1.28 07:30 스타일 TALK

누구나 블랙 아이템은 한두 개쯤 옷장에 있을 것이다. 블랙재킷, 블랙 팬츠(스커트, 원피스), 이너웨어 등 스타일링에 있어 꼭 필요한 블랙이며 언제든지 스타일링이 가능한 블랙 아이템들이다. 그 만큼 블랙이 주는 파워풀한 분위기와 시크한 멋 그리고 은근히 섹시함까지 주며 특별히 코디를 하지 않아도 무난하게 스타일을 완성할 수 있는 매력적인 컬러이다. 하지만 누구나 즐기고 코디가 쉽다고 하지만 누구나 멋스럽고 매력적이지 않다는 것이다. 너무 블랙을 만만하게 생각할 수 있어 자칫 블랙패션이 스타일을 망치게 할 수도 있으며 오히려 초라하거나 멋스럽지 않은 분위기를 줄 수 있다는 것이다.
블랙을 입어도 매력적이지 못하는 사람들의 3가지 특징과 블랙을 잘 입는 방법을 알아보자.


1. 블랙패션이 무조건 날씬하다는 편견

블랙은 분명 밝은 컬러보다 날씬한 효과를 주어 체형을 슬림하게 주는 효과가 있다. 블랙은 확실히 부피감 있는 곳을 축소해 주는 역할을 하지만 무조건 블랙만 입었다고 다 날씬한 효과를 기대한다는 편견을 일단 접어야 한다. 예를 들어 상체가 통통한 사람이 박시한 블랙 재킷이나 볼륨감 있는 실루엣이 통통한 상체를 커버한다고 생각하겠지만 오히려 박시한 실루엣과 볼륨감이 더 통통함을 강조할 수 있다. 차라리 허리라인이 들어간 디자인이나 심플한 디자인 그리고 이너웨어의 컬러대비를 주어야 효과적일 것이다. 하체가 통통한 사람일 경우도 블랙 스타킹으로 다리를 축소하는 효과를 주지만 스커트나 원피스 실루엣이 타이트하거나 밝은 컬러를 선택할 경우 오히려 통통한 하체를 강조하게 된다.

블랙 패션은 무조건 날씬하게 보여준다는 생각보다 어떻게 블랙 아이템을 효과적으로 코디를 하고 체형의 단점을 커버할 수 있는 컬러매치와 실루엣 선택이 중요하다.

2. 포인트 없는 올 블랙 패션

블랙패션에 포인트가 없다면 초라하고 마치 상복을 입은 것처럼 개성도 없고 섹시함보다 촌스러운 분위기를 줄 수 있다. 물론 올 블랙 패션을 잘만 코디하면 카리스마 있고 섹시한 이미지 그리고 시크한 매력을 준다. 하지만 너무 밋밋하고 개성 없는 블랙패션은 상대방에게 어둡고 침울한 분위기를 준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이때 올 블랙패션이라도 멋스러운 벨트로 포인트를 살려 세련된 이미지를 주거나 가방, 구두 또는 스카프로 컬러 포인트를 주거나 디테일이 가미된 화려한 소품으로 코디하는 것이 초라해 보이지 않으면서 시크한 분위기를 주게 된다.

3. 블랙을 유니폼처럼 스타일링하는 패션

블랙패션에 항상 등장하는 컬러매치가 화이트 아이템이다. 특히 재킷, 팬츠(스커트)로 상하 블랙스타일에 화이트 셔츠나 티셔츠로 레이어드를 하는데 자칫 블랙과 화이트 코디가 유니폼처럼 보이게 하거나 초라하게 보일 수 있기 때문이다.(구두까지 심플하다면 말이다.) 물론 화이트 아이템의 디자인과 톤에 따라 다른 분위기를 줄 수 있는데 너무 형광색의 화이트와 블랙의 매치가 더욱 유니폼처럼 보이거나 초라하게 보이게 한다. 화이트라도 형광색이 나는 것보다 살짝 아이보리 빛이 나는 컬러가 세련되게 보이며 디자인이 딱딱하고 사무적인 디자인보다 디테일이 가미된 디자인이 훨씬 블랙 스타일을 돋보이게 한다.

그럼 블랙패션을 어떻게 매력적으로 스타일링을 할까?

1. 전체적인 블랙 스타일링보다 단품으로 스타일링을 해본다

올 블랙으로 스타일링 하는 것보다 단품으로 블랙을 이용하는 것이 안전하다. 상체가 단점이라면 재킷과 이너웨어 컬러를 대비시켜 시선을 분산시켜 슬림한 효과를 주는 방법 또는 액세서리나 소품에 포인트를 주거나 길게 연출하여 날씬한 효과를 주는 방법 등으로 시선을 분산시키는 단품 위주로 믹스매치가 중요하며 보통의 체형이라도 올 블랙보다 단품 위주로 심플한 아이템보다 디테일이 가미된 디자인과 믹스 매치하는 것이 좋다. 특히 자신의 체형중 장점부분에 블랙으로 코디한다면 더욱 매력적인 분위기를 줄 수 있다.(예를 들어 각선미, 허리라인 등)

2. 과감한 컬러매치나 소품활용을 한다

 
 블랙을
잘 못 입으면 촌스럽고 어두운 이미지를 준다고 강조했는데 이때 컬러 아이템, 소품의 매치가 블랙패션을 멋지게 돋보이게 하게 된다. 블랙은 어느 아이템과도 매치가 쉬우며 그 만큼 활용도가 높지만 신중해야 할 컬러이다. 블랙패션이라고 모두가 시크한 것도 아니며 매력적일수도 없다. 이때 컬러 포인트를 주는 아이템으로 스타일링을 하는 방법과 무늬를 이용하는 방법 그리고 스타일시한 소품이 블랙패션을 돋보이게 해야 한다.

◈ 블랙은 확실하게 스타일을 시크하고 매력적이며 슬림한 분위기를 주는 것은 분명하다. 하지만 누구나 다 잘 어울리지는 않는 듯하다. 블랙패션이 상대방에게 우울한 분위기를 줄 수 있으며 스타일을 초라하게 보이게 하는 컬러가 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때론 체형의 단점을 오히려 부각하게 보이게 할 수 있어 쉽게만 생각했던 블랙패션이 자칫 비호감 스타일을 보여줄 수 있다. 그래서 블랙 아이템의 선택과 코디는 어느 컬러보다 쉽지 않는 컬러가 아닌가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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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05 07:40 여자패션 스타일

올 가을 어떤 스커트로 멋지게 연출할까? 이왕이면 몸매도 돋보이고 매력적인 분위기를 준다면 당장 시도해 볼만 아이템이 있다. 첫 번째는 볼륨 스커트로 하체를 커버하면서 허리를 잘록하게 연출하는 아이템이고 두 번째는 롱스커트로 길고 슬림한 효과를 주는 아이템 그리고 마지막 세 번째는 최고의 섹시한 미를 부각해 주는 H라인 스커트이다. 세 가지 스커트는 몸매를 돋보이게 할 뿐만 아니라 가을유행 아이템이라 분위기 있고 매력적으로 올 가을 이미지를 연출 시 멋스러움을 주게 될 것이다.

1. 볼륨 스커트 연출

가을유행 트렌드를 매장에서 구경하다보면 유난히 볼륨 스커트가 눈에 들어온다. 특히 셔링이 부드럽게 연결된 호블 스커트 디자인은 여성스럽고 우아한 분위기를 주어 올 가을 이미지 연출할 때 제격인 아이템이다. 지난봄, 여름에는 주름과 드레이프가 매듭형식으로 강하게 보였다면 가을에는 심플한 라인을 주는 셔링이 돋보여 더욱 우아한 이미지를 준다. 시스루룩의 블라우스나 화이트 블라우스등과 코디하면 몸매라인을 더욱 돋보이게 해준다.

그 외 플리츠 스커트, 볼륨 스커트가 있는데 플리츠 스커트는 길이에 따라 미니로 즐기면 발랄한 이미지를 주고 무릎선 정도의 길이는 세련미를 준다. 플리츠 스커트는 일정한 주름장식이 허벅지 라인에 볼륨감을 주어 다리를 날씬하게 보여주어 다리가 통통한 체형에게 잘 어울린다.

볼륨스커트는 가볍게 셔링이 있는 디자인과 허리라인에 주름 또는 장식이 있어 전체적으로 볼륨 있게 보인다. 스커트 실루엣이 A라인이면 허리를 잘록하게 연출할 수 있고 통통한 하체도 커버할 수 있는 디자인이라 체형을 예쁘게 만들어 준다. 스커트 끝 라인이 항아리 모양처럼 디자인 된 실루엣은 귀엽고 여성스러운 분위기를 준다. 볼륨 스커트를 연출할 때 어깨선이 강조한 디자인이나 살짝 여유가 있는 실루엣은 어깨와 엉덩이 라인에 볼륨감이 생기면서 자연스럽게 허리가 잘록해 보여 몸매를 돋보이게 할 수 있다.

2. 롱스커트 연출

올 가을에는 여성스럽고 길게 보여주는 실루엣인 롱스커트가 가을녀를 돋보이게 하는 아이템이 될 것이다. 최근에는 드라마에서도 롱스커트로 코디한 모습이 자주 등장하는데 아마도 올 가을 유행 아이템이라는 것을 보여주는 듯하다. 롱스커트는 드레시한 분위기를 줄뿐 아니라 길고 섹시한 멋도 동시에 주어 여성미를 더욱 강조한다. 특히 슬림한 일자라인 롱스커트는 더 길고 날씬한 효과를 주고 플레어 스타일의 롱스커트는 캐주얼한 티셔츠와 함께 코디하면 멋스러운 이미지를 줄 수 있다. 롱스커트 중 종아리까지 오는 길이는 슬림한 상의와 벨트 그리고 부츠로 코디하면 세련되고 도시적인 이미지를 주어 발목아래까지 오는 롱스커트보다 스타일리시하게 연출할 수 있다.

3. H라인 스커트 연출

펜슬 모양처럼 일자로 슬림한 H라인 스커트는 여자의 몸매를 가장 아름답게 표현해주는 아이템이다. 아무리 유행하는 여러 디자인 스커트가 있어도 유행과 상관없이 사랑받는 클래식한 아이템으로 여성미와 섹시한 미를 한층 부각시킨다. 심플한 셔츠에 벨트를 착용만 해도 매력적인 이미지를 주며 볼륨 있는 블라우스와 코디하면 우아한 멋과 기품이 돋보인다.

H라인 스커트에도 약간의 디테일의 변화나 장식이 있으면 더 길고 날씬한 효과를 줄 수 있다. 사진 하단 첫 번째 하이웨이스트 H라인 스커트는 허리선이 높아 하체를 길게 보이게 해주며 중앙에 있는 스커트는 서로 다른 소재를 믹스하여 가운데로 시선이 길게 보이는 효과로 역시 슬림하고 길게 보이는 효과를 줄 수 있다. 오른쪽 마지막 스커트는 디테일을 가미하여 뒤태를 길고 날씬하게 표현해 준다. 이처럼 H라인은 몸매를 예쁘게 표현해주고 각선미 또한 매력적으로 연출해 주는 기특한 아이템으로 영원한 최고 섹시 아이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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