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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주얼 머천다이저입니다. 일도 좋아하고 패션 스타일, 여행과 호기심 그리고 자취생활에 필요한 일상을 탐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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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9.14 07:30 싱글 앤드 시티

노처녀들이 모이면 어떤 대화를 할까?

나이 많은 싱글들은 사회적으로 경력과 커리어가 많다. 연애도 많이 했지만 현재 노처녀 또는 골드미스가 된 그녀들은 결혼시기를 놓치거나 결혼하고 싶은 상대를 만나지 못해 어느 순간부터 노처녀가 되어버렸다. 하지만 직장생활과 자신이 좋아하는 일이 있어 열정적으로 일을 하는 그녀들. 노처녀들이 만나면 어떤 주제로 이야기를 하는지 살짝 공개해 본다.

1. 사회활동에 관한 이야기들

노처녀들이 만나면 대화의 50%는 일에 관한 이야기로 서로 공감대가 형성되어 만남이 지루하지 않다. 특히 사회에서 만난 그녀들과의 만남은 공감할 수 있는 대화로 시간가는 줄 모른다. 아무리 절친 결혼한 친구라도 그들과 만나면 가족사 이야기를 많이 한다. 남편, 아이들, 시댁 등등의 이야기로 싱글은 대화에 공감도가 떨어지며 대화참여에도 끼어들 수 없어 모임에서 외롭고 때론 왕따가 되는 것 같아 만남이 다소 지루하고 조용한 사람이 되어버린다.

하지만 싱글들과의 모임은 공감되는 대화가 많다. 직장인이고 직장에서 벌어지는 수많은 일들을 서로 이야기를 하면서 정보교환을 할 수 있으며 서로의 고충과 업무에 대한 토론 등등으로 만나면 그 동안 못한 이야기를 풀면서 스트레스를 그들과 함께 나누며 시간가는 줄도 모르고 대화를 할 수 있다. 즉 직장인 싱글들만의 공감대를 더욱 느끼며 할 이야기들이 너무 많아 대화가 지루하지 않다.

 

2. 미래에 대한 관리와 걱정에 관한 이야기들

노처녀는 미래에 대한 걱정과 대비에 이야기를 많이 나누게 된다. 특히 40대가 넘으면 결혼에 대한 걱정보다 앞으로의 미래 즉 노후걱정을 많이 하는 편인데 싱글로서 노후를 대비하며 어떤 재테크를 하는지 각각의 자신만의 재테크 및 노하우를 공유하며 이야기를 나눈다.

- 맛나는 음식과 가볍게 맥주 한잔을 하며 싱글들만의 공감되는 주제와 대화로 흥겹고 즐거운 시간을 보낸다.

 

3. 결혼에 대한 이야기들

노처녀가 결혼에 대한 이야기나 소개팅, 남자 이야기를 많이 할 것이라고 생각하겠지만 생각보다 노처녀가 만나면 결혼이나 소개팅, 남자들 이야기는 중요한 주제가 아니다. 특히 40대가 넘으면 더욱 결혼에 대해 이야기를 회피(?)하는 편이다. 그 동안 수많은 소개팅 그리고 연애를 했었지만 결혼상대자를 만나지 못했기에 결혼에 대해 다소 회의적이며 결혼보다 자신만의 생활, 일 그리고 취미생활이 즐거워 그다지 외롭다는 생각을 하지 않는 이유도 있다. 그리고 나이 들어 남자를 만나는 것도 쉽지 않는 이유도 있어 결혼을 빨리 또는 결혼을 하지 않아도 좋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어 일을 하는 노처녀는 결혼에 대해 의외로 민감하지 않는 편이다. 나이 들어 부담스럽게 소개팅으로 만나기보다는 상황에 따라 자연스럽게 좋은 사람을 만나는 것을 기대하는 편이다.

 

4. 스타일관리. 패션에 관한 이야기들

노처녀는 취미생활과 스타일관리에 더욱 관심을 갖는다. 퇴근 후 여유시간에는 각각의 취미생활을 찾으며 알찬 시간을 보내는데 영화, 음악, 미술 등등 배움의 즐거움을 찾으며 문화활동을 즐기는 사람도 있고 건강과 몸내관리로 헬스, 댄스, 및 다양한 운동으로 야무진 몸매를 유지 관리하는 방법을 지인들과 이야기하며 정보공유와 취미활동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다.

그리고 스타일관리에 대한 이야기도 빠지지 않는 주제이다. 나이 들수록 싱글이라 초라한 이미지를 주고 싶지 않아 패션스타일에 더 민감해지는데 각자의 스타일관리 노하우나 트렌드 또는 독특한 아이템에 대해 정보공유와 대화로 만남에 흥미와 즐거움을 준다.

 

노처녀들이 만나면 어떤 이야기를 하는지 4가지 주제를 공개해 봤다. 물론 그 외 다른 이야기들도 있지만 대체적으로 4가지 주제가 메인으로 대화를 나누면서 싱글들만의 공감대를 형성하면서 대화를 즐긴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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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17 08:00 스타일 TALK

나름 동안이라고 자부하는 노처녀인 나!
직장에서나 평소에도 사람들에게 나이보다 어려 보인다는 말도 많이 듣고 같은 나이인 동창이나 지인들보다 역시 동안이라는 말을 평소에도 자주 듣는데 같은 나이이지만 결혼한 사람보다 스타일도 남다르게 스타일링을 하여 젊게 보여 나이보다 어려보인다고 생각해 왔다. 하지만 아무리 젊게 옷차림으로 스타일링을 해도 어쩔 수 없이 그리고 숨길 수 없는 것이 바로 얼굴이다. 얼굴 즉 피부상태인데 나이 들면서 탄력이 없어져 팔자 주름이나 처진 피부는 아무리 젊게 보이는 옷차림을 해도 얼굴만 봐도 나이를 알게 한다는 것이다. 그래서 최근 들어 지나가는 사람들이나 상황에 따라 “아줌마” 라는 소리를 듣게 되는 횟수가 늘어나고 있다는 사실...ㅠ

이때 마다 나이 많은 싱글은 은근히 기분 나쁜데 뭐..... 나이를 생각해 보면 당연한 것이고 거울을 보면 인정할 수밖에 없는 세월의 흔적이 스스로도 보인다는 것이다. 그래서 요즘 지나가는 사람들이 “아줌마”라고 불러도 수긍하고 체념하기도 하고 가끔은 내 정보가 어떻게 노출되었는지 전화로 “사모님~....” 하면서 이상한 전화가 오기도 하고 “아이들 보험....” 하며 정보나이를 체크해 통화를 시도하는 기분 나쁜 전화도 있었다. 물론 나이로 봐선 아줌마이고 사모님 그리고 자녀가 있는 나이이다. 예를 들어 동창 중 고등학생 학부모도 있으니 말이다.^^ 그래서 별별 상황과 전화도 있었지만 그다지 상처를 받지 않았다.

그런데....

이미지 사진

며칠전 지나가는 아줌마의 말에 정말 황당하고 어이없었으며 은근히 상처도 받았는데 결국엔 빵 터졌다....ㅋㅋ

샘플작업으로 동대문 재료시장을 들른 후 지하철 입구로 가는데 뒤에서 누군가 “학생~” 하고 불렀다. 당연히 학생이 아닌 나는 계속해서 걸었다. 그리고 “ 학생~ 학생~” 하며 내 앞으로 한 사람이 다가왔다.

그런데.......

“어머! 학생이 아니네!” 하며 그 아줌마는(나보다 더 나이 들어 보이는 아줌마였다) 깜짝 놀란 표정을 짓는다. 그러더니 “ 뒷모습이나 옷차림이 학생 같았는데 아니네요. 죄송합니다” 라고 하는데 순간 이상하게 기분 묘하며 도대체 왜 죄송한 건지 이해불가였다. 그리고 아줌마는 역 이름을 말하며 몇 호선을 타야 하는지 물어 보았다. 좀 당황했지만 열심히 설명해주었다. 그럼, 그냥 고맙다고 인사하고 가면 좋은데 가면서 노처녀 염장(?) 지르는 말 한마디를 하고야 만다.

“정말 죄송해요, 뒷모습이 학생이라고 생각했는데.....정말 미안하네요” 라고 말을 하는 것이 아닌가!

뭐가 미안한 것인지.....

오히려 마지막 말이 노처녀를 더 굴욕적으로 만든 멘트가 아닌가?

뭡니까?....너무해~~~ ㅠㅠㅠ

학생인 줄 알았는데 알고 보니 상당한 어른(?)에게 학생이라고 부르게 되어 미안한 것인지 아니면 생각보다 나이 든 사람이라는 것을 강조하는 것인지 알 수 없는 아줌마의 말에 순간 노처녀 은근히 열 받았다.

지하철을 탄 후 평소에 지하철에서 거울을 꺼낸 적이 거의 없던 내가 거울 꺼내며 얼굴을 보기 시작했다....ㅎㅎ

‘아... 이젠 나이 들어 보이며 티가 나나? 한 번도 피부 관리도 안 받았고 성형 상담도 받아 본 적도 없는데 이제 관리가 필요한 걸까? ’ 하는 생각이 드는 게 아닌가. 몇 분전 학생인줄 알았다가 얼굴보고 깜짝 놀란 아줌마의 말은 서서히 빵 터지는 기억이 되었으며 이젠 옷차림으로 아무리 노력해도 해결하려고 해도 커버할 수 없다는 사실을 절실히 느끼면서 그날 하루 종일 웃음만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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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11 08:00 싱글 앤드 시티

노처녀의 지인들 대부분은 결혼한 사람들이 많다. 친구는 물론 친한 동료들도 거의 결혼한 사람들이 많다보니 예전보다 관심대화나 모임이 줄어들어 자신만의 취미활동을 즐기거나 일에 더 집중하기도 하고 노처녀라 자신의 관리에도 시간과 투자에 관심을 가지게 한다. 그래서 결혼한 그녀들보다 여유 있는(?) 싱글이라 좀 더 시크하고 감각적인 패션과 스타일을 표현하기도 하는데 동창모임이나 지인 모임에서 남다른 스타일로 개성을 부각하면 결혼한 동창이나 지인들은 싱글이라 나이보다 동안으로 보인다고 말하며 자유롭고 여유 있어 보여 너무 부럽다고 말한다. 순간 뿌듯해지고 기분도 좋은데 10분 정도 지나면 바로 그 기분 사라지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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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분 정도 지나면 싱글(노처녀)을 점점 할말 없게 만드는 대화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는데 결혼한 그녀들은 아이들 대화로 각자 자신의 아이들의 사소한 일상의 이야기부터 시작해서 학교생활, 학부모입장 등등 결혼한 사람들만 서로 교감되는 대화로 맞장구를 치며 공감대를 형성하는데 그 대화는 마지막 자리를 뜨는 순간까지 이어진다.

가끔은 남편, 시댁 이야기를 할때는 조금은 대화에 끼어들면서 맞장구도 쳐주고 상황에 따라 조언도 해주기도 하는데 자녀들에 관한 이야기가 나오면 할 말을 잃게 만드는 상황이 된다. 그리고 한국의 열열 엄마의 전형적인 모습들을 동창모임이나 지인모임에서 보게 된다.

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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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 노처녀는 열심히 안주(밥)를 먹으면서 가끔씩 미소를 보내며 열심히 듣고 있다는 증거(?)를 보내는데 말이라도 많이 하면 소화도 되건만 조용히 먹기만 하니 배만 부르게 된다..... 그러다보니 답답해지고 대화는 지루해지는데 자꾸 시계를 보며 집에 빨리 가고 싶게 만든다.

당연하지 않겠는가?

자녀가 없는 싱글이 뭘 알아야지 대화에 끼어들고 공감대를 형성하면서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데 할 말도 없고 지루한 시간만 보내며 어색한 미소와 어정쩡한 표정과 에드립으로 최대한 대화에 참여하고자 노력하는데 갑자기 싱글이 화제를 돌리면 순간(단 5분)은 다른 이야기를 하다가 다시 그녀들은 가족이야기가 된다는 것이다..ㅋㅋ

그래서 노처녀는 일에서 만난 싱글이나 지인(동료)과의 만남을 즐겨하기는 하나 나이 어린 싱글들과는 서로의 코드가 맞지 않을 수도 있고 직장 동료 모임도 역시 결혼한 사람들이 많으면 결국 나중엔 가족이야기(특히 아이들 대화)가 주 대화가 되고 있다는 것이다.

말 많은 노처녀도 모임에 나가면 아이들 대화에 조용한 그녀가 되는데 어찌하겠는가?...ㅋㅋ 그래도 그녀들의 결혼 생활 그리고 아이들 이야기까지 대화가 지루해도 보고 싶은 친구와 지인을 만나는 시간은 소중하다.

억울하면 결혼해서 사랑스러운 아이들을 만들어야 하는데...ㅋㅋ 근데 이상하게 어렵다는 것. 그래도 가끔 노처녀 친구나 동료에게 할말 있게 흥미 있는 대화를 유도해주는 그녀들이 있으면 얼마나 고마운지 갑자기 배려(?)있는 그녀가 모임을 즐겁게 만들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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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25 08:00 싱글 앤드 시티

사회생활을 하다보면 직장에서나 협력업체 등등에서 까다롭고 같이 일을 하기 부담스럽게 하는 사람들도 만나게 된다. 좀 더 부드럽게 웃으면서 일하면 좋은데 깐깐하고 신경질적으로 따지면서 상대방이나 같이 일하는 동료에게 부담스러움을 주는 사람은 가까이 다가서기 싫어지고 업무에 있어서도 피곤함을 주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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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직장생활이 경쟁이고 자신의 능력을 위해 거침없이 냉정함을 잃지 말아야 하지만 그래도 너무 빡빡하고 차갑게 업무를 하는 동료 때문에 사무실 분위기를 무겁게 하고 일에 의욕도 감소되면서 직장생활이 피곤해진다.
그런데 같이 일하는 것이 부담스럽고 피곤한 사람이 갑자기 미소 지으며 부드럽게 변했다면 어떤 이유로 변화한 것일까?

여러 이유가 있겠지만 대체적으로 신변에 새롭고 기분 좋은 결정적인 사건(?)이  생기면서 스타일에도 변화가 와 주위사람을 깜짝 놀라게 하는데 한 예로 일로 알게 된 그녀의 변신에 깜짝 놀라게 되었다.

그녀를 볼 때마다 늘 쌀쌀맞고 미소조차 볼 수 없을 정도로 카리스마가 지나쳐 불편함을 줄 정도였으며 같이 일하는 동료들조차 그녀를 무서워했고 같이 일하면서도 까다로움에 직장생활을 힘들게 했던 그녀였다. 거의 웃는 얼굴도 보기 힘들었고 동료나 부하직원의 작은 실수에도 냉정하고 거침없이 자주 화를 냈는데 그때마다 사무실 분위기는 싸늘해지고 주위 동료들은 “노처녀 히스테리야 참자” 라고 말이 나왔을 만큼 심했다고 했다. 그래도 그녀는 일만큼은 정확하고 꼼꼼한 그녀라 무시도 할 수 없는 업무능력에 그저 실수만 하지 않기를 그리고 매순간 긴장감으로 그녀와 같이 일할 수밖에 없다고 동료들이 말하기도 했는데 직접 그녀의 무서운(?) 카리스마를 겪기도 했었다.

그런데 쌀쌀맞고 가까이 다가서기 두려운 존재였던 그녀가 몇 달 만에 본 그녀는 전혀 다른 분위기에 놀라게 되었다. 그녀의 스타일과 이미지가 변했는데 일단 라식수술로 차가운 은색 안경테를 벗었고 색조 화장을 하지 않는 그녀가 가볍게 메이크업을 했다. 또한 그녀를 만나 대화를 하면 업무적인 이야기 외 절대 사적인 질문이나 대화를 하지 않았는데 미소를 지으며 부드럽게 상대방의 안부나 사적인 질문을 하면서 붙임성 있는 그녀가 되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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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간 당황도 하고 놀랍기도 했는데 확실히 그녀가 변했다는 증거로 미소를 보이며 상대방에게 부드럽게 그리고 적극적으로 배려있는 그녀로 명랑해졌다는 것이다.

도대체 그녀에게 무슨 일이 생긴 것일까?

알고 보니 최근에 연애를 시작했는데 결혼까지 생각할 만큼 좋은 사람을 만났다고 그녀와 같이 일하는 동료가 말을 해주었다^^
그리고 연애를 시작하면서 점점 그녀가 웃는 날이 많아졌다고 한다. 업무에서도 예전처럼 까다롭거나 신경질적인 표현이 감소되었고 늘 늦게 까지 업무를 했었지만 최근에는 딱딱한 옷차림에서 이젠 여성스럽고 가끔은 러블리한 패션이 어색할 만큼 그녀의 변신만큼 퇴근도 빨라진 그녀의 변화에 놀라기도 했다는 말도 덧붙였다.

주위에서 그녀의 변화가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서 변한 것이 아닌가?’ 하고 말을 하는데 직접 그녀를 만나보니 예전과 많이 부드러워졌고 융통성(?)있는 업무 그리고 미소와 밝게 웃는 모습은 그 동안 ‘불편하고 까다로운 그녀였던가’ 할 정도로 많이 변화 것은 분명했다. 쌀쌀맞고 까다로운 노처녀도 웃게 하는 비밀은 사랑인가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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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노처녀, 동료, 러블리한패션, 미소, 미소짓는그녀, 사무실 분위기, 스타일, 쌀쌀맞은그녀, 연애, 이미지변신, 직장동료, 직장생활, 카리스마, 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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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04 07:50 스타일 TALK

직장생활을 오랫동안 하다 보니 결혼시기를 훌쩍 넘긴 노처녀들을 주위에서 많이 만나게 된다. 물론 직장에서도 만날 수도 있지만 친구들 사이에도 몇 명 있기도 하는데 결혼 못한 이유들은 있다는 것이다. 예를 들어 일을 좋아해 능력을 인정받고 사회적으로 커리어우먼으로 성공하고 일에 대한 열정으로 결혼시기를 놓친 그녀도 있었으며 가슴 아픈 연애 경험으로 결혼이 두려워 연애조차 하기 싫은 그녀도 만나기도 했다. 하지만 이유가 어쨌든 노처녀들은 자신만의 생활에 만족하며 일과 취미생활을 즐기는데 의외로 외롭다는 느낌을 받지 않는다고 말한다. 하지만 사람들과의 만남에서 가끔씩 불편을 느낀다고 하는데 노처녀를 바라보는 시선과 편견이 부담스럽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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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결혼을 못했는지 따지고 싶어 하며 이유를 들어보고 싶은 호기심 많은 사람들 때문에 가끔은 사람들이 많은 모임이나 각종행사에 참여하는 것을 피하게 된다는데 특히 결혼한 친구들 모임은 더욱 가고 싶지 않다고 말한다.

사회생활에서 만난 유부녀들과의 만남에서는 그래도 일에 대한 이야기도 있어 지루하지는 않지만 결혼한 동창들과의 만남에서는 여지없이 나오는 대화는 가족 이야기들 뿐!

그녀들과 대화를 하다보면 가장 많이 나오는 주제는 시댁에 대한 불만으로 한번 시작하면 줄줄이 이어지는 릴레이 토크쇼를 보는 듯 각자가 시댁에 대한 불만을 오랜만에 만난 친구들에게 털어 놓는다. 그러면 서로가 공감대가 형성되는 기운을 느끼며 스트레스를 푼다. 시댁이야기까지는 노처녀는 조금은 공감하면서 친구들의 시댁과의 어려움을 이해하기도 한다.

두 번째는 아이들 이야기이다.

의외로 남편에 대한 이야기는 조심스럽게 생각하는데 아마도 친구들에게 속마음을 털어 놓고 싶지 않은지 주로 아이들에 대한 이야기로 역시 서로가 교감하며 조언이나 정보를 얻는다. 아이들의 사교육문제나 학교생활에 대한 정보 그리고 아이들의 발달과정 등등 대화 내용 중 절반이 아이들에 대한 관심분야로 정말 노처녀는 끼어들 수 없는 어려운 대화(?)이다.

즉 자녀가 있는 사람에게만 솔깃한 내용이나 정보, 용어로 분명 한국 사람이고 친구인데 거의 알아듣지 못하는 상황에 왕따 당하는 기분이라는 것이다. 평소 직장에서는 말도 잘하고 의견과 주장이 많았던 그녀라도 유부녀들의 만남 앞에서는 바로 소심녀가 되면서 말수가 적어지게 만들게 한다.

어쩌다 친구 한명이 말 없는 노처녀 친구에게 미안했는지 한마디 툭 던진다.

“잘 지냈어? 요즘 만나는 사람 없어” 또는

“ 싱글이니깐 역시 스타일이 우리랑 달라. 나도 결혼 안 했으며 자유롭게 생활하고 입고 싶은 옷도 입는데 정말 네가 부럽다” 하며 잠시 관심을 보이는 듯 하지만 바로 다시 각각의 가족사 이야기들로 외면!

친구들과 이야기를 하고 싶어도 대화에 낄 수 없는 상황에 곤욕스럽게 하는데 그래서 결혼한 친구들 모임에 정말이지 나오고 싶지 않게 만든다. 결혼 전에는 친구의 이야기도 잘 들어주고 먼저 관심을 보여주었는데 이젠, 더 이상 노처녀 친구가 관심대상이 아니며 결혼 한 친구끼리 더 많은 대화와 공감으로 무관심한 친구가 되어 간다.

동창인 친구들은 결혼 전에는 다름 스타일을 강조하며 도도한 패션을 거침없이 보여주었는데 어느 덧 아줌마가 되면서 스타일도 변화고 말수가 적었던 친구조차 언변의 마술사로 변했는지 파워풀한 대화를 리드하는 것을 보니 역시 아줌마의 힘은 대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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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전 보다 이렇게 강해진 친구들 사이에 싱글녀는 말 한마디도 못하고 조용히 음식을 먹거나 쓸쓸하게 술잔만 비우게 하는데 이때가 노처녀 입장은 소외당하는 기분이며 그 자리를 피하고 싶게 만든다는 것이다. 노처녀 친구에게 관심을 가져주면 좋을 텐데 대화가 안 통하나 보다...

억울하면 결혼하는 방법이 최선이라고 말하는데 어디 그게 말처럼 쉬운가? 그럼 소개팅을 적극적으로 해주던가!...^^

하지만 그녀들, 마지막에 노처녀에게 툭 던지는 말은 싱글보다 바쁘다고 말하고 싱글보다 오히려 외롭다고 말한다. 그 이유는 도대체 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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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가족사, 결혼, 노처녀, 대화, 동창모임, 스타일, 시댁불만, 아이들이야기, 유부녀친구, 직장여성, 친구모임, 커리어우먼, 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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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16 08:00 스타일 TALK

요즘 결혼 적령기라는 것이 무더지면서 나이가 찼다고 결혼을 서둘러 하기보다는 자신의 일과 생활을 즐기기 위해 최대한 결혼을 미루는 사람도 볼 수 있으며 결혼 상대자를 만나지 못해 어느 순간 노처녀, 노총각이라는 소리를 듣게 되는 그날을 맞게 되기도 한다. 노처녀, 노총각에게 결혼 못한 이유가 어떻든 주위 사람들의 시선은 따갑고 불편한데 그들에게 이런 저런 말들로 상처를 주기도 하고 그래서 어떤 날은 하루 종일 우울하게 만들기도 한다.

노처녀,노총각들이 듣기 싫은 말들은

“ 왜 결혼 못 했어요 ”
“ 눈이 너무 높은 것 아니에요? ”
“ 결혼하면 다 똑 같은 사람인데 적당히 괜찮으면 결혼하세요.”

라는 말을 하는데 눈이 높아서도 아니며, 문제가 있어 결혼을 못하는 것도 아니다. 그리고 나이 들었다고 적당히 결혼하고 싶지도 않은데 사람들은 나이 들었으니깐 대충 서로 문제가 없다면 결혼해야 한다고 말한다. 하지만 나이 들었다고 대충 결혼하고 싶지도 않고 눈이 높아서도 아닌데 주위 사람들은 걱정한다는 표현인지 아니면 비꼬는 것인지 은근히 불편한 느낌을 받는다고 노처녀, 노총각들은 말한다.

물론 모든 이들이 상처를 주는 말만 하지는 않는다. 생각지도 못한 지인들의 말 한마디에 따라 하루 종일 기분 좋고 미소가 떠나지 않을 만큼 듣기 좋은 말도 있다는 것. 가끔은 기분 좋은 말로 위로를 받기도 한다고 하는데 특히 노처녀들이 가장 듣기 좋은 말들이 있다고 한다.
노처녀 30대 후반부터 40대 초반인 커리어 우먼 그녀들에게 들어 본 기분 좋은 말들을 들어 보자.

정말 동안이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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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많은 노처녀일수록 사람들에게 듣는 최고의 한마디는 “정말 동안이시네요“라는 말이다. 나이도 많고 결혼도 못한 것도 서러운데 ”나이 들었다“라는 말은 치명적이다. 그런데 나이보다 어려 보인다는 말이나 나이를 듣고 깜짝 놀라며 생각보다 어려 보여 정말 동안이라는 말을 듣게 된다면 그녀들의 얼굴빛은 달라지며 부드럽고 환하게 미소를 보여주면서 기분파라면 당장 커피, 밥, 술값까지도 내고 싶을 정도로 그녀들에게 최고의 찬사의 말이 된다. 그 만큼 노처녀에게 동안이라는 말은 기분 좋은 말이라는 것.

스타일이 20대인 줄 알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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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일링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나이보다 몇 년은 젊게 보이게 하는 것이 코디의 마력이다. 분명 나잇대는 ‘아줌마‘ 소리를 듣는 나이인데 사람들에게 “스타일이 20대인 줄 알았어요” 라고 듣는다면 조용히 화장실에게 미소를 짓게 할 정도로 기분 좋은 말이다.

노처녀이지만 나이 들은 모습을 보여주기 싫어 헤어스타일, 메이크업 그리고 트렌디한 감각을 잃지 않고 꾸준히 관리한 결과 30대 후반이나 많게는 40대 초반인데도 20대 못지않은 스타일로 사람들의 눈을 의심케 할 정도로 감각적이고 매력적인 이미지를 보여준다면 사람들을 깜짝 놀라게 할 만큼 감각을 유지한 보람을 느끼게 된다. 그리고 그녀는 내심 흐뭇하고 미소를 짓게 되며 더욱 자신감을 얻는다.

남자친구가 많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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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에서 능력 있는 커리어를 보여주는 노처녀, 성격도 좋고 외모도 호감을 주는 형이지만 미혼, 노처녀이지만 매력 있는 그녀가 당연히 남자친구가 많은 거라는 말을 듣는 것에 그녀는 기분 좋아진다. 이유는 나이가 많은 노처녀이지만 그 만큼 여성으로서 매력이 있다는 증거로 ‘나이도 많고 매력도 없어 남자친구도 없을 것 같은 노처녀다’ 라는 느낌보다 결혼은 안했지만 분명 남자친구는 있어 자신의 생활과 일그리고 연애를 즐기는 노처녀라고 생각해 주는 것이 나쁘지 않기 때문이다. 그래서 아직은 여자로서 매력을 잃지 않았다는 생각에 노처녀의 얼굴에 미소가 저절로 나오게 만들게 한다.

노처녀, 그녀들에게 들은 말은 기분 좋게 듣기 좋은 말로 상대방을 배려하는 사람도 있었으며 정말 그녀들의 매력을 표현해 주는 말로 하루 종일 미소를 짓게 하는 사람들도 있었다고 한다. “ 왜 결혼 못 했어요 ” 또는 “ 눈 좀 낮추어야 결혼해요 “ 라는 말보다 확실히 그녀들에게 부담을 주지 않았으며 부드러운 미소를 만들게 해 자신감을 주게 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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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결혼적령기, 남자친구, 노처녀, 노처녀스타일, 노총각, 동안스타일, 매력, 스타일, 연애, 젊은패션, 커리어우먼, 패션, 패션감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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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8.20 08:00 스타일 TALK

사람들은 동료나 친구 또는 남편에게 칭찬을 들었을 때 저절로 미소가 나오면서 기쁘다. 칭찬을 말해주는 상대방에게 더 잘해주고 싶은데 그 만큼 칭찬은 상대방에게 친근감과 좋은 인상과 더 잘 해주고 싶은 마음이 저절로 생기는 하는 것이다. 그런데 칭찬이라기보다는 우연히 상대방에게 듣는 기분 좋은 말이 있는데 인사성 말이든 진심이든 듣기 좋은 말을 들으면 내심 기뻐하고 때론 화장실에나 혼자 있는 장소에서 자신도 모르게 “ㅋㅋ“ 웃으며 좋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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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를 들어 “예뻐졌다” “날씬해 졌네” 또는 “ 나이보다 어려 보인다” 라는 말을 특히 남자에게 들으면 여자는 하루 종일 기분 좋은 상태를 유지할 정도로 자신의 상황(?)에게 최고의 칭찬이고 듣기 좋은 말로 미소가 떠나지 않게 만든다.
하지만 사실 그녀들에게는 어쩌면 힘든 노력의 결과이며 한편으로는 숨기고 싶은 반전의 모습이라고 말 할 수 있겠다.

여자, 남자의 말 한마디에 뒤에서 웃는 이유

“ 아가씨 ”

어디에서나 늘 ‘아줌마’ 라고 들었던 그녀, 결혼해서 편안한 옷차림과 스타일리시한 스타일에 그다지 신경 쓰지 않았던 그녀 그리고 어떤 그녀는 친구들은 중고등학생 학부모이지만 자신은 아직도 결혼을 못하고 있는 노처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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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들은 거리에서나 상황별 사람들에게 자연스럽게 ‘아줌마’라고 자주 들었다. 결혼한 사람은 조금만 스타일에 무관심해지고 자신도 아줌마라고 생각해 당연히 듣는 말이라고 생각하는데 결혼도 안 했는데 아줌마 소리를 듣는다면 크게 상심하기도 한다. 하지만 세월이라는 흔적은 빗겨나지 않는 법, 얼굴에 자신감을 가질 수 없어 최대한 나름 세련된 동안패션으로 관리한다. 그런데도 사람들에게 자주 아줌마 소리를 듣는데 결혼한 사람이든 노처녀든 꾸준히 동안 스타일을 노력한 그녀들이 어쩌다 지나가는 사람들에게 “아가씨” 라는 소리는 들으면 그녀들 ‘어, 나를 부르는 것인가?’ 하면 잠시 망설이다가 돌아서면 자신을 부른 것이라고 아는 순간, 그녀 정말 환하게 미소를 지으며 달려간다. 그리고 아직도 “아가씨”라는 말을 듣는다고 생각하며 조용히 그녀는 뒤에서 웃는다. “ 와우! 내가 아직 아가씨처럼 젊어 보이나 봐! ”

“ 어! 날씬해졌네. 스타일도 변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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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에게 날씬해졌다는 말을 들은 그녀들. 혹시나 일(생활)이 힘들어 살이 빠진 것이 아니냐고 말하는 사람도 있고 어떤 사람은 다이어트를 하냐고 질문을 받기도 한다. 그녀 물론, 다이어트를 했다. 하지만 사람들에게는 먹는 것을 줄이니 살이 빠졌다고 말하지만 그녀는 힘겨운 다이어트를 한 것이다. 소식은 물론 열심히 남모르게 운동하고 특단조치로 어떤 그녀는 한약(양약) 다이어트로 투자와 눈물겨운 다이어트를 한 사람들이다. 사람들에게는 소식 식단이나 6시 이후 절대 먹지 않았다고 하면서 다이어트를 했다고 하지만 그녀의 모든 일상은 다이어트를 위한 노력과 시간 그리고 투자이라는 것이다. 날씬해진 자신의 모습에 자신감도 생기고 옷차림도 당당해진 그녀는 남자에게 “날씬해졌네. 스타일도 변했다 ” 말을 들으면 자신이 대견스러우면서 슬며시 뒤에서 기쁨과 성공의 미소를 짓게 만든다. 

“ 예뻐졌다. 무슨 좋은 일 있어 ”

어느 날부터 그녀의 피부가 너무 좋아졌는데 연예인이 티비에서 보여주는 물광 피부처럼 매끄럽고 반짝이는 그녀를 부러워하며 이유가 궁금해지기도 했다. 그래서 사람들은 “너무 예뻐졌네 무슨 좋은 일이 있나” 하고 말 할 정도로 그녀의 변화에 감탄하기도 했다. 그런데 그녀는 조용히 뒤에서 회심의 미소를 지으며 성공한 자신의 피부변화에 기뻐한다. 알고 보니 그녀는 고가의 피부 관리를 받고 있었는데 각종 피부시술과 관리로 투자를 했던 것을 나중에 말한다. 아...어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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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자신을 위해 그리고 좋은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투자를 한 그녀의 피부는 달랐고 예뻐졌다고 인정하게 되었는데 관리가 끝난 몇 달 후 그녀는 다시 원래의 피부로 돌아왔다. 꾸준하고 지속적으로 피부 관리를 받지 않으면 맑고 깨끗한 피부상태를 유지하기 어렵다고 말하는데 즉 피부 관리를 받으면 일시적으로는 반짝이는 피부를 보여주지만 피부 관리 투자가 끝나면 예전의 피부상태가 된다는 것을 보게 되었다.
거금을 투자해 예쁜 피부를 보여주는 것도 그녀들의 노력이고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싶은 마음이겠지만 피부 관리를 하지 않아도 언제나 유쾌하고 밝은 모습으로 사람들에게 웃음과 미소를 주는 그녀만큼 예쁘게 보일 수는 없는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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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5.15 08:00 스타일 TALK

노처녀들이 자주 듣는 말은 “왜 결혼 안 해” “눈이 너무 높은 것 아냐” “빨리 결혼해야 돼” 라는 말들을 늘 듣는다. 눈이 높아서도 아니며 문제가 있는 것도 아닌데 사람들에게 결혼 못하는 것에 스트레스를 받는다. 나름 결혼하기 위해 소개팅을 열심히 하지만 노처녀는 소개팅마다 “이번에도 아니다” 라는 말을 하게 한다. 특히 이상형이 아닌 노총각과 소개팅하는 날 그녀들이 결혼생각은 커녕 연애조차 하기 싫게 만드는 그 남자 유형이 있다고 한다.

무조건 여자의 의견을 기다리는 그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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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총각과 노처녀는 그 동안 수많은 소개팅을 했을 것이고 마음에 드는 사람이지만 선택(?) 못 받았던 경험 또는 호감이 없는데 상대방은 호감을 표시하는 반응 그리고 연애도 많이 했던 경험 등 그동안 만남과 헤어짐에 익숙해졌다.이젠 소개팅이라는 것이 의무적인 행사(?)가 되었으며 어느 날은 나가고 싶지 않기도 하며 소개팅 자체가 지치기도 한다.

나이가 들다보면 소개팅에서 자신감도 상실해지기도 하는데 특히 여자보다 남자가 심하다. 남자의 결혼은 자신의 능력을 보여주기도 하는데 사회적이나 경제적인 능력 그리고 여자에게 호감형인가가 결혼으로 보여주기도 하는데 결혼시기가 지나면 문제(?)가 있는 것이 아닌지 사람들의 편견으로 소심해져 간다.그래서 소개팅에서 점점 자신감을 보여주기보다 여자의 눈치를 살피고 소심해져 지나친 배려로 여자를 불편하게 하는데 몇몇 지인들이 말하는 소개팅에서 짜증을 부르는 남자스타일이 있다고 한다.

소개팅에서 커피숍이나 밥을 먹으로 갈 때 당연히 여자의 의견을 물어 보는 것이 에티켓이며 배려이다. 하지만 여자가 결정을 못해 망설이면 남자가 리드하면 좋은데 끝까지 여자의 의견을 따른다고 지루하고 지치게 만들 때 여자는 답답하다. 처음 소개팅 하는 날은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서너 번 데이트를 할 때에도 매번 모든 결정을 여자에게만 떠맡기고 반응을 기다리는 남자는 매력 없다고 생각한다. 여자가 결정을 못 내릴 때 남자가 적극적으로 제안을 하고 리드하면서 그리고 새롭고 흥미 있는 장소를 소개해 주어 즐거운 데이트를 만들어 주길 바라는데 남자는 계속적으로 배려를 강조하고 싶은 남자로 보이고 싶은 건지 모르나 여자는 데이트가 피곤해 진다.

소심한 그 남자 결국 여자에게 소신도 없는 남자로 보여 연애하기 싫게 만들게 한다.

싫어하는 여자스타일을 대놓고 말하는 그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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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심한 남자와 반대인 하고 싶은 말을 아낌없이 말하는 남자도 여자를 등 돌리게 만든다.
나이가 들면서 그 동안 많은 연애와 소개팅으로 다양한 유형의 여자를 만났을 것이다. 그래서 소개팅 자리를 더 뻔뻔하고 듣고 싶지 않는 말까지 말하는 남자도 있다는 것.

소개팅 첫날부터 자신에게 호감이 있느냐고 묻는데 결국 첫 만남에서 빨리 결정하고 싶다는 이야기이다. 즉 자신에게 호감이 없으면 시간과 돈 낭비를 하고 싶지 않다는 표현을 하는 것인데 여자 정말 그 남자가 뻔뻔하고 당황스럽다. 더욱 당황스럽게 하는 소개팅 남자는 자신이 좋아하는 여자스타일과 싫어하는 스타일을 거들먹거리며 대놓고 말하면서 특히 싫어하는 여자스타일에 대해 노골적으로 표현하는데 “혹시 이런 스타일은 아니죠 ” 하며 여자를 자신의 기준에 맞는 사람인지 확인하려는 남자에 대해 여자는 그 자리를 뜨고 싶게 만든다.

유부남보다 세련되지 않는 그 남자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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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남자의 패션은 점점 매력적이며 다양한 스타일과 멋으로 자신의 스타일을 돋보이는 것에 관심과 투자를 한다. 그래서 어느 장소에서도 옷 잘 입는 남자들을 자연스럽게 볼 수 있는데 좀 나이가 있어 보이지만 유부남인지 싱글인지 구분하기 힘들 정도로 젊고 세련된 패션으로 호감을 주는 남자도 많이 볼 수 있다. 하지만 소개팅에서 만나는 그 남자, 물론 자신도 나이가 있으며 남자는 자신보다 더욱 나이가 있다.
그런데 주위 비슷한 나이의 유부남보다 더 나이 들어 보이고 패션또한 투자나 관리에 관심 없어 보이는 개성 없는 패션이다. 물론 대단한 패셔너블한 남자를 기대한 것은 아니지만 적어도 그 나이에 어울리는 능력 있어 보이는 세련된 이미지를 주는 것은 요즘의 남자의 패션인데 자신의 스타일에 투자와 관심도 없어 상대방에게 호감을 주지 못하는 남자가 센스 없어 보인다. 그래서 그 남자의 생활습관이나 취미 등을 물어 보면 회사에서 집 그리고 집에서 회시 외 지인들과 어울림도 없으며 특별한 취미도 없다. 패션과 스타일. 취미 등은 쓸데없는 시간 낭비와 돈이 아깝다고 생각한다.
그럼, 여자는 이런 생각을 한다. ‘이 남자와 연애를 하면 지루할 뿐만 아니라 데이트는 늘 저렴한 장소에서 그리고 나이 많은 구두쇠 아저씨와 데이트는 하는 듯 한 분위기를 주겠다’ 라고 생각이 들면서 연애하고 싶은 마음을 사라지게 만든다고 한다.

- 노처녀 소개팅한 후 사람들에게 이런 저런 이유로 마음에 안 든다는 표현을 한다. 그러면 사람들은 “눈 좀 낮추는 것이 어때? 이러다가 결혼 못 한다” 또는 “ 자신의 나이를 생각해봐. 이제 가릴 것 없는 나이인데 대충 괜찮으면 결혼해. 결혼하면 특별한 남자 없다” 라는 말과 그래서 눈만 높은 노처녀라는 말을 들을 때 그녀들은 더이상 소개팅하고 싶지 않으며 소개팅해서도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고 싶지 않다고 한다.
노처녀 그래도 좋아하고 싶은 남자와 연애도 하고 싶고 결혼도 하고 싶은데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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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25 07:35 스타일 TALK

이 세상 남녀에게 이상형을 물어보면 거의 대부분 나오는 답변이 ‘예쁜 여자, 잘 생긴 남자’ 라고 말을 할 것이다. 20대에서는 어떤 답변이 나올지 알고도 질문을 하고 답변 또한 뻔 한 ‘예쁜 여자, 잘 생긴 남자’ 라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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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나 여자나 예쁜 여자, 잘 생긴 남자 마다할 사람 없으며 성격이 까칠해도 일단 외모가 20대에는 연애에 있어 우선이다.

그렇다면 35세 직장인 노총각, 노처녀에게 같은 질문을 한다면 20대처럼 같은 답변이 나올까?

노처녀 여자들의 이야기를 들어 보면 20대에는 남자의 외모가 연애에 미치는 영향이 상당했다고 한다. 20대에는 옆에 근사하고 잘 생긴 남자가 사람들에게 보여주는 영향도 있으며 자신의 능력이라고 생각하기도 했단다. 하지만 나이가 들고 30대, 그리고 일에 열중하다보면 결혼 시기를 놓쳐 30대 중반이 되니 남자의 이상형도 조금씩 변하기 시작한다고 한다.

이제는 남자의 외모보다 그 남자의 성격과 경제력 그리고 능력을 최우선으로 결혼상대자로 생각하며 외모보다 배려 있는 남자, 옷 잘 입는 센스 있는 남자에게 더 호감을 주게 된다고 한다.

그 만큼 여자가 나이가 들면서 잘 생긴 외모보다 그 남자의 내면과 능력을 중시한다는 것을 알 수 있는데 남자도 그럴까?

직장인 노총각 몇 사람에게 같은 질문을 해봤는데 남자들의 똑같은 답변에 빵 터지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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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에게 질문한 것은 가장 기본적인 질문으로 “결혼하고 싶은 여자 스타일이 있어요”라는 질문이다.

그런데 모두가 똑같은 대답이 “예쁜 여자” 라고 말해서 다시 장난이 아닌 신중하게 말해달라고 했는데 역시 “예쁜 여자와 결혼하고 싶어요” 라고 말한다.

웃음을 참고 다시 질문했다. “남자가 귀엽다고 생각하는 여자 스타일은?”

그 남자들 “예쁜 여자가 귀엽죠”

다시 질문 “그럼 섹시한 여자“

그 남자들 “예쁜 여자가 섹시하지” 라고 말한다.

나는 참다 웃음이 빵 터지며 “뭐야 다 예쁜 여자란 말이에요? 너무 하잖아요. 착한여자도 있고 능력 있는 여자도 많은데 왜 다 예쁜 여자라고 해요” 하자

남자들이 이야기

“예쁜 여자는 귀엽기도 하고 때로 섹시해요. 성격이 나빠도 예쁘면 남자는 다 용서되는데.능력이요? 내가 벌면 되죠!”
하면서 모두들 예쁜 여자와 결혼하고 싶다고 한다.

남자는 20대나 30대 그리고 그 이상의 결혼하지 않는 남자들이 나이가 들어도 예쁜 여자에 대한 환상과 예쁜 여자와 결혼하고 싶다는 생각이 바뀌지 않는 것인가?

그래서 또 물어봤다. 패션에 대해 관심이 있는 나는 마지막으로 질문을 했는데 그 남자의 답변.
“예쁜 여자이지만 옷도 못 입고 정말 촌스럽고 경제력도 없어요. 그리고 외모는 호감형은 아니지만 능력과 경제력이 남자보다 좋다면 어떤 여자를 선택할 거예요? 여자는 나이 들면 남자의 외모보다 능력과 경제력을 보거든요?”

그 남자들 끝까지 일편단심 예쁜 여자를 선택한다고 말한다. 물론 경제력도 있고 능력이 있으면 좋지만 자신보다 능력 있으면 이 나이에 좀 자존심이 상할 것 같다고 하며 이상하게 나이 들수록 어린 여자와 더 결혼하고 싶다는 말에 다시 빵 터졌다.

그래서 한마디 했다.

“그러니깐 장가를 못 갔죠! 정말 남자들은 예쁜 여자의 환상이 나이 들어도 변하지 않나 봐요. 장가가려면 포기할건 포기해야 장가갑니다. ㅎ ” 했다.

물론 직장에서 지인들에게 유쾌하게 질문을 하게 됐지만 정말 남자들은 나이가 먹어도 예쁜 여자에 대한 환상과 기대치가 변하지 않는 듯했다. 지인들인 노총각님들, 올해는 과연 결혼할 수 있을지 궁금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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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23 08:00 싱글 앤드 시티

 

얼마전만해도 나이 많은 싱글녀에게 ‘노처녀‘라는 단어가 일반적이 단어선택이었다. 하지만 기특하게도 ’골드미스’ 마케팅 용어가 생기면서 나이 많은 싱글녀에게 듣기 좋고 ‘있어‘ 보이는 사회적 신조어가 생기게 됐다. 골드미스(Gold Miss)는 30대 이상 40대 미만(최근에는 40대 초반까지도)의 여성 중 학력이 높고 사회적 활동으로 경제적인 여유가 있는 계층으로 자기성취와 자신에 대한 투자를 많이 하는 독신생활을 즐기는 여성을 말한다. 어원 자체는 노처녀를 의미하는 한국어식 영어 올드미스(Old miss)에서 나왔으며 비슷한 말로는 영어권에서 최근 '알파걸'(Alpha Girl)이 유행어, 일본에서는 하나코상(일본어: ハナコさん, ハナコ族), 중국에서는 떨이녀(잉여,剩女)란 말이 있다.

물론 골드미스뿐만 아니라 골드미스터도 늘어나고 있지만 불과 몇 십 년 동안 세상은 변하고 여성중심사회가 두각을 나타나며 남자를 압도하고 잘난 여자 그리고 똑똑한 여자가 쏟아 나오고 있다. 이제는 경제력과 고소득 여자가 자연스러운 사회현상이 되고 있고 남자에게 뒤지지 않기 위해 여자도 노력하고 개발한다. 그렇다면 결혼은 어떻게 생각할까?

결혼도 마케팅?
물론 결혼이 마케팅이란 생각을 못마땅하게 생각할 수도 있고 불편하게 생각할 수 있겠다.
그만큼 결혼 상대자를 빠르게 찾아 결혼을 하기보다는 자신의 생활과 사회활동을 즐기면서 결혼도 마케팅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요즘 골드미스나 골드미스터들의 생각이다.

결혼을 앞둔 사람이라면 결혼에 대해 뚜렷한 주관으로 배우자를 빠르게 선택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그리고 몇 가지 조건을 따지며 자신에게 어울리는 배우자를 찾고 선택하여 결혼을 한다. 하지만 골드미스가 배우자를 선택하는 것에 어려운 것이 많은 사람들에게 듣는 말이 ‘눈이 높다. 문제 있어. 일 좀 그만해. 외롭지 않아.’ 등등 수많은 사람들이 걱정도 하지만 색안경으로 편견을 보여주기도 하여 배우자를 선택할 때 눈치를 봐야 하고 “ 그래 어떤 사람인지 두고보자” 하고 늦은 결혼으로 사람들이 지켜본다는 이유가 부담도 된다. 하지만 골드미스는 이유도 많고 어쩔 수 없는 상황이라는 것이 있단 말이다. 정말 싱글로 평생 독신녀로도 만족을 하는 사람도 있지만 그렇지 않는 사람이 더 많은 법!
골드미스들은 말한다. “내가 이 나이까지 결혼 못할 줄은 상상도 안 했다. 하지만 어느 순간에 사람들에게 골드미스 즉 노처녀라는 말을 듣게 될 줄 몰랐다”라고 한다.

 

골드미스가 생각하는 결혼조건과 남자의 대한 생각은 무엇일까?
주위 전문직 골드미스 10명에게 물어봤다. 물론 그래서 모든 골드미스의 생각이라고 단정하기 어렵다는 것을 밝히다.

●-이상형 남자의 기대치가 높다

                                      '아직도 결혼하고 싶은 여자' 골드미스가 지켜보고 있다^^

이상형은 누구나 갖는 희망사항이다. 이상형을 찾아 결혼하는 사람도 있고 이상형은 아니지만 조건이나 성격이 좋아 결혼하기도 하지만 골드미스는 이상형에 대해 미련을 버리기 힘든 사람들이 많은 편이다. 예전에 사랑했던 사람을 놓치며 후회하기도 하고 그 사람과 비슷한 사람을 찾아 헤매이기도 한다. 하지만 나이들 수록 포기보다는 이상형에 집착하고 점점 자신에게 맞는 나잇대와 만나기 힘들어지고 자신에 맞는 능력과 이미지를 찾기도 하지만 나이들어 남자를 만나는 기회가 줄어들게 된다. 그래서 연하남에게 호감을 가지며 편하게 생각하는 부분이 없지 않다. 그래도 이상형에 대해 포기 못하기도 한다.

 

●- 이 남자와 과연 행복할 수 있을까?

결혼에 대한 불안과 결혼생활에 대한 호감도가 높지 않다. 그래서 남자를 만나도 ‘이 남자와 행복할까’라는 의심과 불안감으로 데이트가 편하지 않다. 대부분의 골드미스는 결혼에 대한 환상과 기대치가 보통 결혼한 여자보다 적고 남자를 만나도 적극적이지 않다. 남자야 본능과 생리적 현상(?)으로 결혼을 빨리해야 한다는 생각을 하지만 여자는 결혼하면 남자보다 손해(?)보는 일이 많다는 것이다. 결혼과 함께 직장생활이 쉽지 않고 아기와 집안일로 남자보다 희생을 해야 하기 때문에 결혼에 대한 미래를 불확실하게 생각하는 편이다. 그래서 결혼보다 남자보다 일이 우선으로 생각하여 결혼이 점점 늦어지게 되는 이유도 있다. 그래도 꾸준히 결혼은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 이 남자, 왜 아직 결혼 못했을까?

나이가 많다보니 소개팅을 하는 남자의 나이도 많을 수밖에 없다. 동갑은 커녕 4살 차이도 만나기 힘들고 오히려 그 이상의 나이 많은 사람들을 만나기 때문이다. 자신도 자신이지만 남자가 나이가 많은데 왜 아직 결혼 못하는 것에 과거가 궁금하기도 한다. 솔직히 여자보다 남자가 결혼에 대한 기대치가 높으며 빨리 결혼을 원하는 편이다. 그런데도 남자가 결혼 못한 이유가 분명 있을 것이라는 생각으로 상대방에 대한 불안감으로 쉽게 다가서기 어렵다는 이유가 있다.

●- 이 남자와 결혼하면 경제적으로 만족할까?

배우자를 선택할 때 누구나 조건이라는 것을 따지게 마련이다. 젊은 여성도 까다롭게 조건을 따지지만 골드미스인 경우는 더 신중하게 생각하기도 한다. 골드미스 주위에는 이미 많이 사람들이 결혼을 했고 집도 있으며 어느 정도 경제적 여유와 안정적인 생활을 하는 지인들을 보게 된다. 그래서 배우자를 선택할 때 당연히 능력도 있어야 하며 집도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즉 ‘이 나이에 전세에서 시작할 수 없다. 친구들은 다 집이 있는데‘라는 생각으로 경제력이 있는 남자를 선호하게 된다. 늦은 결혼에 바쁘고 궁색한 생활을 피하고 싶으며 경제적인 여유로 여가생활을 같이 할 수 있는 배우자를 찾는다.

 

하지만 반대의견도 있다.
자신도 능력이 있어 경제적인 부분을 해결할 수 있다. 물론 남자의 경제력을 무시 못 하지만 같이 번다면 무조건적으로 경제력만 볼 수 없다. 더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비슷한 집안과 좋은 가정환경에서 자란 남자를 우선으로 배우자의 선택이 중요하다고 한다.

●- 분가해서 살 수 있을까?

솔직히 여자라면 분가해서 사는 것을 희망한다. 아무리 좋은 시부모님이라도 마찰이 있게 마련이고 불편하다는 것은 어쩔 수 없는 여자들의 생각이다. 물론 맞벌이 가정이라 시부모님과 사는 사람도 있고 경제적인 이유로 분가를 못하는 경우도 있겠지만 그런 이유가 아니라면 역시 분가해서 사는 것을 원하고 있을 것이다. 그 만큼 분가하는 것을 희망하는데 골드미스라면 어린 나이도 아닌데 시부모와 같이 사는 것에 대해 불편함이 있다. 그래서 분가여부가 결혼을 결심을 하게 되는 중요한 요인이 되기도 한다.

●- 결혼과 남자대한 관심이 줄어들었다

골드미스는 일에 대한 욕심이 많고 남자들과 경쟁해야 하며 뒤지는 것 없이 당당함으로 남자 못지않게 능력과 성취에 대한 관심도가 많은 편이다. 남자를 능가하는 능력과 경제력을 가진 전문여성이 늘어나고 있다는 것을 증명하듯 골드미스가 늘어나는 이유이기도 하다. 남자들과 경쟁하고 사회생활을 하다보면 남자에게 속박당하고 얽매이는 것을 싫어하게 되면서 굳이 남자가 없어도 충분한 여유와 경제력으로 여유 있는 자유를 즐기게 되는 것이다. 그러다보면 결혼과 남자에 대한 중요도가 떨어지게 되지만 역시 여자도 본능과 외로움을 떨쳐버리긴 어렵다는 것이다. 그 외로움엔 노후에 대한 걱정도 있고 여자로서 아이를 갖고 싶은 본능으로 좋은 배우자를 만나기를 기대한다.

 

 

골드미스, 그녀들도 결혼하고 싶다. 결혼이 제 2의 인생이라 좋은 상대를 만나 행복하고 가족을 이루고 싶은 마음은 남자나 여자나 똑 같은 마음, 모두가 같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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