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이미지
비주얼 머천다이저입니다. 일도 좋아하고 패션 스타일, 여행과 호기심 그리고 자취생활에 필요한 일상을 탐구합니다.^^
머쉬룸M

Recent Comment

Recent Trackback

DNS Powered by DNSEver.com

calendar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 69,132,728total
  • 30,433today
  • 79,836yesterday
2009 view블로거대상 엠블럼
2011.09.21 07:30 스타일 TALK

최근 명품패션은 자신의 신분이나 능력과 경제력을 보여주기 위해 그리고 자신의 스타일을 돋보이고 자신감을 준다는 이유로 명품패션이 선택이 아닌 필수품이 되어가고 있다. 그래서 한두 개쯤 명품 아이템을 소장하는 것이 사회생활에서도 중요하고 자신을 부각하는 포인트 소품이 되었는데 이런 현상은 남녀를 불문하고 명품패션에 대한 기대치와 소장으로 자신을 어필하기도 한다. 여자는 특히 가방이나 구두로 명품패션을 강조하고 남자는 구두나 소품위주로 명품패션을 노출하기도 한다.

이미지 사진

남자는 여자만큼 명품패션을 즐기지 않을 것 같지만 남자도 은근히 명품패션을 선호하고 있는데 벨트나 타이로 고급스러운 스타일을 강조하기도 하며 가방이나 사소한 소품까지 여자보다 명품을 즐겨하는 남자들을 주위에서 자주 보게 된다.

최근 지인들과의 만남이 있었는데 명품패션에 관한 이야기를 하게 되었다. 그 중 한 지인이 명품패션을 즐기는 20대 후반인 남자 후배의 이야기를 했는데 들어보니 너무 당황스러운 연애 스토리였다.

두 남자는 평소에도 스타일리시한 감각을 보여주며 사람들에게 호감을 받는 남자로 특히 명품패션을 무척이나 즐기는 스타일이라고 한다. 당연히 매력적인 스타일로 여자 친구가 있을 거라 생각했는데 알고보니 1년 이상 연애를 할 수 없었다고 말하는 그 남자들.

‘누구나 호감가는 스타일인데 왜 여자 친구가 없는 걸까?’ 궁금했는데 그 이유를 듣게 되었는데 기막힌 사연이다.

한 남자는 부모님의 재력으로 어릴 적부터 명품을 즐겼다고 하고 다른 남자는 명품 마니아로 소장하고 싶은 명품 아이템을 발견하면 그때부터 술자리, 일상의 사소한 지출을 절약하면서 그 동안 소장하고 싶은 아이템을 구입하는 스타일이라고 한다. 좀 다른 조건과 이유이지만 둘 다 명품패션을 즐겨하는 남자들이다. 하지만 이 남자들, 연애를 시작하면 6개월 만에 이별을 한다고 하는데 이유가 여자가 자신을 사랑하는 것이 아니라 명품패션을 즐겨하는 남자이기 때문에 좋아한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평소에도 명품패션을 자주 노출하며 즐겨하는 남자로 생각한 그녀들이 적극적으로 호감을 표현하며 연애를 시작했는데 남자는 매력적인 그녀에게 뭐든지 사주고 싶고 자신이 좋아하는 명품 브랜드로 선물을 하기도 했단다. 생일 선물로 또는 특별한 날에 명품아이템으로 그녀를 감동시키며 뿌듯했는데 어느 날부터 그녀의 본색이 드러나는 것일까? 대놓고 갖고 싶은 명품 아이템을 사달라고 한다. 그런데 이상하게 섭섭함을 느끼게 되었다고 한다. 데이트비용은 당연히 남자가 내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그녀, 좀처럼 지갑을 여는 모습을 거의 볼 수 없었다고 한다. 자신은 거금을 주고 명품선물로 감동 주었지만 그녀가 준 유일한 선물은 손이 거칠어진 것 같다며 사준 6천 원짜리 핸드크림이라고 말하는 그 남자가 정말 안타까웠다고 한다. 그리고 점점 그녀가 자신을 좋아하는지 아니면 명품선물을 좋아하는지 의문이 생기게 됐다고 하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그녀가 자신을 좋아하는 것이 아니라고 판단되기 시작했단다.

이미지 사진

사랑의 표현이 꼭 선물의 가격으로 결정되는 것은 아니겠지만 남자에게 너무 많은 것을 기대하고 받는 것을 당연시 하는 여자도 분명 문제가 있다. 물론 명품패션을 즐겨하는 남자를 옹호하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남자가 명품을 좋아하다고 해서 자신에게도 당연히 명품으로 애정표현을 해야 하는 착각에 남자에게 기대는 그녀들은 연애가 아닌 다른 목적이 있는 것이 아닌가 의구심을 만들게 했다.

그녀를 바라보는 남자들은 차츰 그녀가 바라는 것이 자신이 아니라 명품 선물이라는 것을 아는 순간, 연애가 부담스러워 적극적인 연애패턴(명품선물, 근사한 저녁 데이트)을 보여주지 못하면 여자는 이별을 말했다고 한다. 그때 남자가 서럽게 느낀 점은 마치 자신이 그녀의 신용카드처럼 언제든지 활용하다가 카드를 사용할 수 없는 상황이라면 잘라버리는 그녀들에게 허탈감과 배신감으로 연애가 두렵다고 한다.

명품패션이 스타일을 강조하고 능력과 경제력을 표현한다고 하지만 연애를 하기 위한 목적과 기회가 될 수는 없는 듯, 나중엔 결국 진실을 알게 된다.


안녕하세요. 머쉬룸M 입니다. 글을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래 손가락 모양의 추천을 눌러 주시면 더 좋은 글을 볼 수 있습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머쉬룸M의 글을 구독 하는 법- 구독+해 주세요

저작자 표시
신고
'HanRSS'로 구독하시려면 옆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
posted by 머쉬룸M
2011.09.02 07:30 스타일 TALK

사회생활을 하다보면 은근히 결혼 적령기를 훌쩍 넘긴 사람들이 주위에 참 많다. 그 중 몇 명의 사람들은 외모나 성격 그리고 능력이나 스타일까지 좋아 동료는 물론 주위 사람들에게 인기도 많은데 결혼을 못한 것인지 아니면 안하고 있는지 의외적인 사람이 있다. 그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아직 인연을 못 만나서라는 이유도 있고 오랫동안 연인으로 사귀었는데 집안이나 성격 또는 새로운 만남으로 이별을 하여 다시 연애를 하는 것이 두렵다고 말하는 사람도 있었다.
이렇게 결혼 적령기가 지난 남녀들의 여러 가지 이유들을 수 있었는데 최근에 한 남자의 이야기는 다른 사람과 좀 달랐다.

이미지 사진

가끔씩 일로 만나지만 항상 젠틀한 패션 감각 그리고 웃음과 미소를 잃지 않으며 재치와 유머러스한 말솜씨로 사람들을 즐겁게 하고 호감과 매력을 주는 남자가 있다.

어느 날은 왜 결혼을 하지 않느냐고 물으면 “여자들이 절 싫어하나 봐요” 또는 “인연을 만나지 못했네요“ 등등 가볍게 미소만 지을 뿐 구체적으로 말하지는 않았다.

몇 달 후 좀 친하게 지내면서 그 남자의 속마음을 들을 수 있었다.

그 남자의 이야기는 결혼하고 싶은 상대를 만나도 자신의 미래계획으로 프러포즈를 하는 것이 두렵고 프러포즈를 해도 상대방이 많이 망설이는 모습을 경험하면서 결혼 결심이 무너지기도 했다고 한다.

부모님이 시골에서 과일농장을 하시는데 어릴 적부터 부모님이 힘들게 농장 일을 하시고 자신도 청소년시절부터 부모님을 도와서 인지 얼마나 농사일이 힘들다는 것을 직접 경험하면서 자랐다고 한다. 현재는 대기업을 다니지만 몇 년 후에는 부모님과 함께 농장 일을 이어받아 농사를 할 것이라 한다. 그래서 자신의 미래는 대기업이 아닌 농부의 삶을 살아야 하는데 도시를 떠나 시골에서 살아야 하고 농사일도 같이 해야 하는데 도시에서는 만나기 힘들며 시골생활에 적응할 수 있는 여성을 만나기 힘들다고 한다.
물론 결혼하지마자 직장을 그만두고 도시를 떠나 농사를 하는 것을 아니지만 언젠가는 부모님이 힘들게 일구어 낸 농장을 유지하고 지켜야 한다고 결심한 남자이다.

이미지 사진

그 동안 몇 명의 여성과 연애도 했지만 그녀들은 힘든 농사일보다 도시생활과 화려함을 즐기는 여성들로 시골생활에 적응하지 못 할 스타일이었다고 한다. 그리고 좋아하는 여성에게 결혼 후 도시를 떠나 시골에서 생활해야 한다고 말하는 것이 힘들어 졌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도 결혼 결심이 힘들었고 연애조차 부담스러워졌다는 30대 중반이 넘은 그 남자. 그래도 웃음과 유머를 즐기는 늘 유쾌한 남자다.

자신의 미래 계획으로 결혼이 쉽지 않다고 하는데 그 남자의 미래에 대한 강한 의지와 남다른 결혼 상대자를 기다린다는 그 남자는 언제봐도 매력적이다. 아마도 그 남자를 선택하는 여자는 그 남자 못지않은 더 멋지고 매력인 스타일이 아닐까?


안녕하세요. 머쉬룸M 입니다. 글을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래 손가락 모양의 추천을 눌러 주시면 더 좋은 글을 볼 수 있습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머쉬룸M의 글을 구독 하는 법- 구독+해 주세요

저작자 표시
신고
'HanRSS'로 구독하시려면 옆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
posted by 머쉬룸M
2011.05.19 07:30 여자패션 스타일

최근 출근 전 우연히 보게 된 아침 티비 뉴스에 ‘면접과 명품패션’ 이라는 해외 뉴스를 보게 되었는데 중간부분부터 봐서 어느 나라인지는 잘 모르나 뉴스에서는 면접 때 명품패션으로 면접을 하는 여성이 기본적인 면접패션보다 호감도가 높으며 관심을 더 가지며 합격하는 요인이 된다는 통계 결과를 보여주는 뉴스를 접하게 되었다.

물론 해외사례이지만 한국에서도 어느 정도 적용되는 부분이 아닌가 생각하게 되었다. 면접은 물론 직장인, 대학생, 주부 및 남성패션에서도 사회생활에서 그리고 일상에서도 명품패션을 소장하고 싶은 마음과 즐기면서 자신의 스타일을 돋보이게 하고 싶은 것이 요즘의 현실이다.

특히 직장인 여성들도 명품패션으로 동료에게 시선을 받고 싶은데 의류보다 가방으로 명품패션을 강조하고 있다.(물론 직장여성이 아니더라도 한국에서 명품패션이라 하면 가방으로 판단하는 분위기라는 것이 독특하다) 직장여성들이 명품패션으로 스타일을 강조하는 이유가 뭘까?

직장에서 가족보다 동료와 더 많은 시간을 보내며 업무와 일상의 작은 일에도 관심과 호기심 그리고 보이지 않는 경쟁과 질투가 있는 곳이다. 패션에서도 그녀들 사이에 어떤 패션을 하는지 관심을 가지며 그녀의 패션이 하나의 능력과 경쟁력을 강조하기도 하고 그녀의 패션감각으로 전체적인 스타일을 판단하기도 한다. 그녀들의 명품패션은 특히 가방으로 스타일을 돋보이게 하는데 두 유형으로 분리된다.

첫 번째 스타일은 누구나 다 아는 브랜드를 강조하는 스타일인데 가방에 로고가 선명하고 무늬가 확연이 드러나는 가방을 선호하는 그녀들이 있다. 브랜드 로고가 확실하게 노출 된 가방은 대중적으로 인기 있고 즐겨하는 브랜드라 명품이라는 것을 강조할 수 있으며 그 만큼 시선과 관심을 받게 되는 이유가 있다.

그녀들의 말을 빌리자면 로고가 선명하게 강조되는 가방이 명품 이미지를 주게 되고 새로운 로고무늬나 디자인에 더욱 시선과 관심을 받게 된다고 한다. 그래서 자신의 업무에 있어 다소 영향을 주며 캐리어에 대한 호감도도 높아진다고 한다.

그럼 두 번째 유형인 그녀들은 분면 명품 가방이지만 로고가 잘 드러나지 않거나 대중적인 선호도가 없는 즉 마니아층이 즐기는 명품가방을 즐겨 하는 그녀들이 있다.

그녀들은 로고가 확실히 드러나는 디자인은 매력 없으며 많은 사람들이 즐겨하는 디자인이라 독특함이 없다고 하면서 사람들에게 잘 알려지지 않고 어떤 브랜드인지 알기 힘들지만  명품 마니아들이 즐기는 자신만의 스타일을 강조하는 브랜드와 디자인으로 명품패션을 조용히 즐기는 그녀들이다. 즉 명품이지만 아는 사람만 인정하는 개성 있는 명품 스타일을 강조한다.

이렇게 각각의 선호 명품 스타일을 강조하는데 직장인 그녀들은 같은 말을 한다. 사회생활을 하다 보니 명품패션으로 상대방에게 시선과 관심을 받게 되며 그래서 더욱 호감도가 높아진다고 했다. 그 호감도와 관심은 자신의 업무에 능력과 실력을 돋보이게 하는 역할을 하는 도구가 된다고 말하기도 한다.

그녀들의 말은 사회생활을 하다보면 어느 정도 이해할 수 있는 상황을 보게 되는데 명품패션이 확실히 시선을 주는 것은 사실이다. 물론 자신의 능력과 경제력을 넘어 지나치게 명품을 강조하여 시선을 받고자하는 그녀들도 있지만 이미지는 사뭇 다르다는 것을 그녀의 행동이나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그녀의 허영이라는 것을 알게 되어 실망하기도 한다. 하지만 자신의 능력과 경쟁력을 업무에서 보여주는 것처럼 패션도 스타일리시한 그녀들은 충분히 명품패션을 즐긴 만한 이유가 직장 생활을 하다보면 느끼게 된다고 한다.



안녕하세요. 머쉬룸M 입니다. 글을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래 손가락 모양의 추천을 눌러 주시면 더 좋은 글을 볼 수 있습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머쉬룸M의 글을 구독 하는 법- 구독+해 주세요 

저작자 표시
신고
'HanRSS'로 구독하시려면 옆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
posted by 머쉬룸M
2011.04.25 07:35 스타일 TALK

이 세상 남녀에게 이상형을 물어보면 거의 대부분 나오는 답변이 ‘예쁜 여자, 잘 생긴 남자’ 라고 말을 할 것이다. 20대에서는 어떤 답변이 나올지 알고도 질문을 하고 답변 또한 뻔 한 ‘예쁜 여자, 잘 생긴 남자’ 라고 말한다.

이미지 사진

남자나 여자나 예쁜 여자, 잘 생긴 남자 마다할 사람 없으며 성격이 까칠해도 일단 외모가 20대에는 연애에 있어 우선이다.

그렇다면 35세 직장인 노총각, 노처녀에게 같은 질문을 한다면 20대처럼 같은 답변이 나올까?

노처녀 여자들의 이야기를 들어 보면 20대에는 남자의 외모가 연애에 미치는 영향이 상당했다고 한다. 20대에는 옆에 근사하고 잘 생긴 남자가 사람들에게 보여주는 영향도 있으며 자신의 능력이라고 생각하기도 했단다. 하지만 나이가 들고 30대, 그리고 일에 열중하다보면 결혼 시기를 놓쳐 30대 중반이 되니 남자의 이상형도 조금씩 변하기 시작한다고 한다.

이제는 남자의 외모보다 그 남자의 성격과 경제력 그리고 능력을 최우선으로 결혼상대자로 생각하며 외모보다 배려 있는 남자, 옷 잘 입는 센스 있는 남자에게 더 호감을 주게 된다고 한다.

그 만큼 여자가 나이가 들면서 잘 생긴 외모보다 그 남자의 내면과 능력을 중시한다는 것을 알 수 있는데 남자도 그럴까?

직장인 노총각 몇 사람에게 같은 질문을 해봤는데 남자들의 똑같은 답변에 빵 터지고 말았다.

이미지 사진

그들에게 질문한 것은 가장 기본적인 질문으로 “결혼하고 싶은 여자 스타일이 있어요”라는 질문이다.

그런데 모두가 똑같은 대답이 “예쁜 여자” 라고 말해서 다시 장난이 아닌 신중하게 말해달라고 했는데 역시 “예쁜 여자와 결혼하고 싶어요” 라고 말한다.

웃음을 참고 다시 질문했다. “남자가 귀엽다고 생각하는 여자 스타일은?”

그 남자들 “예쁜 여자가 귀엽죠”

다시 질문 “그럼 섹시한 여자“

그 남자들 “예쁜 여자가 섹시하지” 라고 말한다.

나는 참다 웃음이 빵 터지며 “뭐야 다 예쁜 여자란 말이에요? 너무 하잖아요. 착한여자도 있고 능력 있는 여자도 많은데 왜 다 예쁜 여자라고 해요” 하자

남자들이 이야기

“예쁜 여자는 귀엽기도 하고 때로 섹시해요. 성격이 나빠도 예쁘면 남자는 다 용서되는데.능력이요? 내가 벌면 되죠!”
하면서 모두들 예쁜 여자와 결혼하고 싶다고 한다.

남자는 20대나 30대 그리고 그 이상의 결혼하지 않는 남자들이 나이가 들어도 예쁜 여자에 대한 환상과 예쁜 여자와 결혼하고 싶다는 생각이 바뀌지 않는 것인가?

그래서 또 물어봤다. 패션에 대해 관심이 있는 나는 마지막으로 질문을 했는데 그 남자의 답변.
“예쁜 여자이지만 옷도 못 입고 정말 촌스럽고 경제력도 없어요. 그리고 외모는 호감형은 아니지만 능력과 경제력이 남자보다 좋다면 어떤 여자를 선택할 거예요? 여자는 나이 들면 남자의 외모보다 능력과 경제력을 보거든요?”

그 남자들 끝까지 일편단심 예쁜 여자를 선택한다고 말한다. 물론 경제력도 있고 능력이 있으면 좋지만 자신보다 능력 있으면 이 나이에 좀 자존심이 상할 것 같다고 하며 이상하게 나이 들수록 어린 여자와 더 결혼하고 싶다는 말에 다시 빵 터졌다.

그래서 한마디 했다.

“그러니깐 장가를 못 갔죠! 정말 남자들은 예쁜 여자의 환상이 나이 들어도 변하지 않나 봐요. 장가가려면 포기할건 포기해야 장가갑니다. ㅎ ” 했다.

물론 직장에서 지인들에게 유쾌하게 질문을 하게 됐지만 정말 남자들은 나이가 먹어도 예쁜 여자에 대한 환상과 기대치가 변하지 않는 듯했다. 지인들인 노총각님들, 올해는 과연 결혼할 수 있을지 궁금하다. ^^

저작자 표시
신고
'HanRSS'로 구독하시려면 옆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
posted by 머쉬룸M
TAG 20대 남자, 35세 남자, 결혼, 결혼상대, 결혼하고 싶은 여자, 경제력, 나이 들수록, 노처녀, 노총각, 능력, 답변, 빵 터지다, 센스, 스타일, 예쁜여자, 옷 잘 입는 남자, 외모, 이상형, 잘 생긴 남자, 패션
Trackback 0 Comment 50
2011.04.20 07:30 남자패션 스타일

며칠 전 후배가 오랜만에 소개팅을 하게 되어 설레는 마음으로 소개팅을 했다. 그녀가 소개팅을 한 후 소개팅을 한 남자에 대해 다소 실망했나 보다. 남자는 직업도 안정적이며 성실하게 보였고 이런저런 대화를 나누다 커피숍에서 나가려는 순간 그 남자의 가방을 보고 당황하게 되었다고 한다. 옷차림은 보통의 직장인 패션으로 멋스럽거나 패셔너블한 스타일은 아니라고 생각은 했지만 가방을 봤는데 너무 낡았다. 그 전에 대화를 나누면서 약간 호감을 가졌는데 가방을 보면서 갑자기 호감도가 뚝 떨어졌다고 말하는 그녀.

여자가 바라보는 남자의 가방은 여자가방만큼 관심이 있다

그녀는 멋진 패션을 기대한 것은 아니지만 너무 낡아 보이는 가방이 그 남자를 초라하게 보이게 했고 별별 생각이 머리에 스쳐갔다고 한다.

‘너무 절약하는 남자라면 데이트할 때 절약 데이트?’
‘혹시 경제적으로 많이 안 좋은가?’ 하며 머릿속에서는 수많은 생각들이 스쳐갔다고 한다. ‘연락해 오면 어떻게 하지?’ ‘한번 더 만나 볼까?’ 등등 생각이 복잡해 졌다고 한다. 그러면서 이런 남자 만나야 하는지 고민도 하며 다시 만나야 하는지 망설이게 되었다고 한다.

그녀에게 남자의 가방이 중요하냐고 물었다.

그녀의 말은 직장인이라며 자신관리도 중요한데 그 중 패션도 직장생활에서 중요한 것이고 자기 관리를 잘하는 사람이라고 생각한다고 한다.
물론 그녀의 말, 맞는 말이다. 직장생활에서 패션도 자신의 능력을 돋보이게 하는 중요한 요소로 요즘은 상대방에게 좋은 이미지로 작용을 한다는 것이다.

며칠 전에도 출근길 지하철에서 전제적으로 실루엣을 잘 살린 재킷으로 잘 입었다고 생각했는데 그 남자의 가방을 보면서 좋은 이미지가 순간 사라진 적이 있다. 가방에 하얀 실밥이 너덜너덜 가방끈과 봉제부분에 실밥이 참 많이도 보였으며 많이 해져 있었다. 더 안타까운 것은 해진 가방보다 실밥이 더 강조된 가방이 그 남자의 스타일을 망친 것이다. 낡고 실밥이 보이는 가방만 아니었어도 그 남자의 스타일을 비즈니스 스타일로 더욱 매력적이었을 것인데 왜 가방에는 투자를 하지 않는 것일까?

대한민국 보통의 남자는 패션에 관심 없는 남자가 더 많다는 것이다. 그래서 낡은 가방에 대해 크게 신경을 쓰지 않으며 가방에 투자하는 것에 좀 아깝다고 생각하는 편이다. 차라리 가방 살 돈으로 친구들과 술한잔, 자동차 액세서리, it 관련 상품 등등 남자들이 선호하는 것에 투자하기를 더 좋아한다. 그리고 결정적으로 패션에 대해 남자는 여자보다 민감하지 않다는 것. 옷은 전체적으로 보여주는 이미지가 커서 조금은 신경을 쓰더라도 가방이나 구두 또는 벨트 등의 소품에는 여자만큼 투자나 관심도가 떨어지는 편이다.

물론 패션에 민감한 남자라면 아주 사소한 것이라도 스타일에 돋보이는 아이템이라면 적극적이다. 그래서 최근 남자들도 각자의 개성을 돋보이는 아이템으로 예를 들어 시계, 가방, 구두, 모자, 액세서리 등으로 남과 다른 개성을 독특하게 표현하기도 하고 스타일링도 매력적으로 옷 잘 입는 남자들을 거리에서 시선을 끌게 하는 스타일을 많이 보게 된다. 하지만 그래도 많은 남자들은 가방으로 스타일을 돋보이게 한다는 것에 무감각하며 그다지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는 남자가 더 많은 듯하다.

그녀에게 그 남자의 모든 이미지를 낡은 가방으로 판단하지 말고 다시 한 번 만나서 좋은 점을 발견하다보면 매력적인 또다른 부분이 발견 될 것이고 나중에 교제를 하게 되면 멋진 스타일로 만들어주면 더욱 좋을 것이라 말해 주었는데 그녀는 다시 한 번 만나봐야겠다고 했다.

소개팅에서나 일반적인 만남에서 여자는 이렇듯 남자의 가방에 은근이 시선을 주고 있다는 사실, 여자는 의상의 투자 못지않게 가방에 투자하고 스타일에 결정적인 아이템이라 생각하기도 한다. 같은 여자끼리도 어떤 가방을 들었는지 관심이 많은데 그래서 남자패션에도 유난히 가방에 더욱 시선을 가게 되는 것 같다. 남자는 ‘가방이 뭐 그리 중요한가?’ 라고 반문을 할 수 있겠다. 하지만 남자의 패션은 여자만큼 다양하지도 않으며 포인트를 주는 스타일도 한정되어 있다. 그래서인가?  멋진 의상보다 그 남자의 가방에 시선을 주게 된다.

....... 그 남자에게 데이트 신청이 왔다고 한다. 그녀는 그 남자의 낡은 가방의 이미지를 버리고 장점과 매력을 발견했으면 좋겠다.



안녕하세요. 머쉬룸M 입니다. 글을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래 손가락 모양의 추천을 눌러 주시면 더 좋은 글을 볼 수 있습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머쉬룸M의 글을 구독 하는 법- 구독+해 주세요  

저작자 표시
신고
'HanRSS'로 구독하시려면 옆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
posted by 머쉬룸M
TAG 가방투자, 관심도, 낡은가방, 남자가방, 능력, 데이트, 무관신, 소개팅, 스타일, 실망, 아이템, 옷잘입는법, 이미지, 절약, 직장생활, 직장인패션, 패셔너블, 패션, 호감도
Trackback 0 Comment 29
2010.08.18 07:30 남자패션 스타일

사람마다 자신의 좋아하는 스타일과 패션이 있을 것이다. 어떤 사람은 외모를 호감도에서 상당한 중요한 부분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는가 하면 어떤 사람은 성격이나 능력을 보고 호감도를 가진다. 외모를 중요시하는 여자는 아무리 옷을 잘 입어도 외모가 자신의 선호하는 사람이 아니라면 마음을 열지 않으며 옷을 잘 못 입어도 외모가 좋으면 일단 호감을 가지게 된다. 하지만 첫 느낌처럼 외모로 호감을 가졌지만 연애를 하면서 성격이나 패션에 대해 실망감으로 첫 느낌이 점점 사라지는 타입이 있으며 성격과 능력을 우선으로 하는 여자는 패션보다 그 남자의 성격과 미래에 대해 확신을 가지면서 호감도가 점점 증가하기도 한다. 그래도 패션에 관심이 없는 남자라면 자신이 감각 있게 스타일링을 하는 방법을 권장하고 멋진 모습으로 남자들 바꾸는 노력을 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패션에 감각이 있으며 세련된 옷차림으로 호감을 가지고 연애를 시작했지만 성격이나 능력이 기대치가 아니라서 실망을 하는 사람도 많이 보았다. 하지만 대부분의 여자들은 첫 느낌으로 패션을 보게 되는데 어떻게 옷을 입고 자신의 스타일을 잘 가꾸는 사람인지에 따라 호감도가 다르다.

이렇게 크게 3가지 타입으로 여자는 남자에 대해 첫 느낌으로 연애하고 싶은 남자 스타일이지만 연애를 하면서 결과는 다를 수 있다. 하지만 여자들이 말하는 선호하는 남자의 패션에서 첫 느낌이든 앞으로 남자친구가 이런 패션을 했으면 하는 스타일이 있는데 3가지 공통된 패션이 있었다.

1. 댄디룩 스타일

가장 여자들이 선호하는 패션은 댄디 스타일이다. 댄디 스타일이란 '멋쟁이 신사 스타일'이라는 뜻으로 세련되고 클래식하지만 포멀한 정장 수트 스타일이기보다 세미 정장이나 재킷에 캐주얼한 셔츠나 베스트로 코디하거나 셔츠나 티셔츠에 베스트로 스타일링을 하는 등 캐주얼한 분위기이지만 클래식한 이미지를 주는 것이 댄디 스타일이라 할 수 있겠다. 팬츠의 선택해서 정장바지보다 슬림한 면바지(치노팬츠)를 착용하면 더욱 댄디 스타일을 돋보이게 하며 가볍게 롤업을 하여 로퍼를 착용하는 스타일이라면 멋스러운 댄디룩을 보여줄 수 있겠다.

2. 티셔츠와 청바지 스타일

두 번째로 선호하는 스타일은 청바지에 티셔츠로 코디하는 방법이다. 그렇다고 무조건 청바지에 티셔츠를 했다고 멋스럽지는 않다고들 한다. 즉 소품활용으로 다소 밋밋할 수 있는 패션을 멋스럽게 보여주는 스타일을 더욱 선호한다고 하니 예를 들어 가벼운 청바지, 티셔츠 패션에 크로스 백(또는 숄더백)으로 멋스러움을 주거나 시계나 슈즈가 스타일을 돋보이게 하는 패션을 좋아한다. 티셔츠도 특히 피케셔츠를 선호하고 줄무늬 티셔츠는 매력적인 분위기를 준다고 하며 기본 티셔츠에서도 너무 난해한 디자인과 프린트 티셔츠보다 심플하고 몸에 잘 맞는 슬림한 핏으로 청바지와 코디하면 더욱 호감도를 상승시키는 패션이라 한다.

3. 깔끔한 수트 스타일

편안하고 스타일리시한 캐주얼을 좋아하는 여성들이 많았지만 깔끔하고 세련된 수트 스타일을 좋아하는 여성들 또한 많았다. 그렇다고 무조건 수트 스타일이라고 다 선호하는 것은 아닐 것이다. 수트 스타일에도 선호가하는 스타일링이 있는데 몸에 잘 맞는 슬림한 핏을 보여주는 스타일을 좋아한다. 허리라인이 강조된 실루엣과 슬림한 팬츠로 젊고 세련된 분위기를 주는 스타일을 선호하고 셔츠의 코디에서는 스트라이프나 블루셔츠를 더 선호했다. 타이 코디는 화려한 패턴보다 솔리드한 디자인으로 세련된 분위기를 주는 타이를 선호하고 시계와 가방, 구두로 수트 스타일을 돋보이게 하는 코디를 더욱 선호했다.

여자들은 뛰어난 감각 있는 스타일링을 하는 남자보다, 깔끔한 스타일을 좋아하며 특히 시계는 남자의 매력을 한층 돋보이게 하고 가방, 구두와 조화에 많은 관심과 스타일에 있어 중요하게 생각한다.



                                      
 머쉬룸M의 글을 구독 하는 법- 구독+해 주세요
                 
손가락으로 추천버튼과 구독을 눌러주세요. 즐거운 하루가 시작됩니다^^

저작자 표시
신고
'HanRSS'로 구독하시려면 옆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
posted by 머쉬룸M
TAG 남자패션, 능력, 댄디스타일, 선호도, 선호하는 남자패션, 성격, 수트스타일, 스타일, 연애, 외모, 첫느낌, 첫인상, 청바지, 티셔츠
Trackback 0 Comment 25
2010.08.05 07:30 스타일 TALK

명품은 누구나 가지고 싶어 하고 한두 개쯤 소장하기도 한다. 그 만큼 명품은 스타일링에 있어 중요도가 높다고 생각하며 사람들은 명품에 대해 기대치와 가치를 자신의 능력이나 신분을 돋보이게 한다는 착각을 하게 만드는 것이다. 명품가방쯤은 당연히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며 가방 하나만 있어도 어깨에 힘이 들어가며 당당하게 만들게 한다. 그것이 명품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의 이미지이다. 즉 명품으로 사람들은 상대방을 판단하고 ‘있어’ 보이는 사람으로 생각한다는 것이다. 그래서 오죽하면 짝퉁이라고 자신을 돋보이게 하는 사람들이 정말 한국에는 많지 않은가? 그래서 우스갯 소리로 짝퉁가방인지 명품인지 판단하는 방법은 갑자기 비오는 날 보인다는 얘기도 있다. 갑자기 비오면 짝퉁가방을 가지고 있는 사람은 우산대신 가방으로 머리를 가리면서 힘차게 뛰어가며 명품가방은 가지고 있는 사람은 비 안 맞게 가방을 안고 뛰어간다는 얘기도 있을 정도이니 말이다.

(거리나 지하철에서 수많은 사람들이 누구나 알고 있는 루이비통 가방을 착용한 모습을 쉽게 볼 수 있는데 진짜보다 짝퉁이 정말 많다. 어느 날은 지하철 앞 좌석에 4명의 사람이 무릎에 루이비통 가방을 놓여 있는 장면을 보았는데 ‘누가 누가 진품일까?’ 생각을 할 정도 많은 사람들이 명품 대한 로망이 있다)

얼마 전 백화점에서 일어나 일들이다.
명품 하나 걸치지 않는 너무 평범한 중년 여성이 고가의 브랜드에서 쇼핑을 하다가 판매원에게 가격이 너무 비싸다는 말에 판매원은 중년여성의 옷차림을 보고 저희 브랜드는 명품이라는 가격대가 높다는 말과 함께 저렴한 상품을 원하시면 매대에서 할인된 상품을 찾기를 권하면서 고객이 불편을 느끼게 되는 상황이 있었다. 그 중년여성은 기분이 상했는지 전화를 걸어 돈을 가지고 나오라는 통화를 했다. 그리고 잠시 후 한 남자가 중년 여성에게 다가 오면서 “사모님 무슨 일이세요, 돈을 가지고 왔습니다” 하면서 돈 가방을 건넸다. 그리고 명품 브랜드에서 당당하게 몇 벌의 옷을 구입했다. 그 판매원은 너무 당황하고 자신이 옷차림만 보고 실수했다는 생각으로 당황하며 하며 나중에 하는 말 " 판매원은 옷차림만 보고 고객을 판단하는 것은 위험한 것 같다" 라고 한다.

반면 이런 고객도 있었다.
온 몸에 걸친 것들은 명품, 너무나 당당하고 럭셔리한 스타일의 한 고객은 매대에서 구입한 3만원의 저렴한 수영복을 가져와서 환불을 요청한다. 하지만 분명 입었던 수영복으로 판매원이 소독약 향과 입었던 흔적이 나서 입었던 것이 아니냐는 질문에 절대 안 입었다고 주장 그리고 큰 소리로 화를 내며 환불을 요청했다. 판매원은 지나친 고객의 어이없는 환불 요청으로 당황했지만 어쩔 수 없이 환불을 해주었다. 정말 기막힌 장면이다. 몸에 걸친 것은 고가의 명품으로 치장했지만 말과 행동은 3만 원짜리 매대 상품을 입었던 것을 환불하는 3만원이 필요한 가난한 사람으로 생각 될 만큼 어처구니 광경이다.

위에 두 사람의 고객은 정말 차이가 있다.
첫 번째 고객은 평범한 옷차림으로 쇼핑을 하면서 판매원에게 처음에는 무시를 당하는 수모를 겪게 되지만 자신의 경제력을 나중에서야 보여주며 자신의 실체를 여실히 보여 주었다. 비록 처음에는 평범한 차림으로 쇼핑을 시작했지만 결국 자신의 경제력을 보여주는 사례이고 두 번째 고객은 겉만 번지르르한 모습으로 돈이 ‘있는 척‘하는 모습을 하지만 결국 3만원을 환불하기 위해 애쓰는(?) 모습을 볼 수 있으며 명품을 걸쳐도 궁색해 보였다.

명품으로 치장했다고 자신의 가치나 능력을 보여주는 것은 아닐 듯싶다. 명품으로 치장했다고 자신의 가치가 상승하는 것은 아닐 것이고 평범한 옷차림을 했다고 '없는 사람'으로 생각하는 것 또한 우리의 평가 기준이 될 수 없다는 것이다. ‘있는 자‘는 결코 자신을 드러내지 않으면서 은근히 자신의 경제력을 보여주며 ’없는 자‘는 보여주는 것으로 있는 것처럼 보여 주는 것이 차이. 즉 돈이 있다면 진정한 갑부와 졸부의 차이라고 말할 수 있으며 경제력이 없어도 있어 보이게 하는 겉치레이기도 한다는 것이다.

 (명품보다 자신의 스타일에 어울리는 아이템이라면 명품보다 더 자신의 개성과 가치가 돋보이게 할 수 있다)

자신의 단점을 커버하고 없는 능력을 가치를 돋보이게 하려고 ‘있는 척‘ 하는 명품으로 치장하는 스타일은 순간적으로 ‘있어' 보이는 효과를 줄 수 있을지는 모르지만 그 진실은 시간이 지나면 상대방은 알 수 있으며 자신 또한 자신의 부족함을 들키지 않을까? 늘 불안할 것이다.

명품을 걸쳐도 언행과 가치관 그리고 전체적인 스타일이 싸구려처럼 보인다면 아무리 명품을 온몸에 휘감아도 절대 폼 나지 않고 궁색해 보인다.

                

                                    머쉬룸M의 글을 구독 하는 법- 구독+해 주세요
   
손가락으로 추천버튼과 구독을 눌러주세요. 즐거운 하루가 시작됩니다^^
저작자 표시
신고
'HanRSS'로 구독하시려면 옆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
posted by 머쉬룸M
TAG 가치, 갑부와 졸부, 경제력, 고가브랜드, 고객, 궁색한, 능력, 럭셔리, 명품, 명품족, 백화점, 스타일, 없는자, 있는자, 짜퉁, 환불
Trackback 0 Comment 58
2010.07.29 07:30 여자패션 스타일

더운 여름 직장 여성들에겐 스타일링이 어느 계절 보다 까다롭다. 특히 올해부터 냉방온도가 26도로 유지하여 그닥 시원한 환경도 아니다.(물론 상황에 따라 다르겠다) 그래서 더욱 스타일링이 어렵고 레이어드도 하기 힘든 상황이 되었다. 개인적으로도 긴팔재킷으로 스타일링을 하여 일을 했지만 요즘은 소매가 짧고 무조건 시원한 스타일을 하고 있으니 말이다. 그렇다고 스타일을 포기하기는 힘들다.

상대방에게 호감도를 높이면서 까다로운 여름패션을 멋스럽고 능력 있는 패션으로 스타일링 하는 것이 관건이다. 직장에서 옷차림이 멋스럽다는 것은 그만큼 자신의 능력을 보여주는 것으로 일 만큼 전략도 필요하다. 그래서 직종별 여름 패션을 제안하고 더운 여름이지만 직장생활을 활기차고 매력적인 옷차림으로 호감도를 높이자.(막바지 여름패션을 스타일링을 할 때 이제는 조금씩 가을 트렌드를 고려하면서 컬러나 디자인을 선택하는 것이 바람직 할 것이다.)

1. 사무직 스타일링

- 위 사진처럼 유니폼같은 옷차림은 이제는 직장에서 호감도를 주기 힘들고 진부하다.

사무직하면 대부분 블랙슈트에 흰색 셔츠나 블라우스가 최고의 오피스 룩이라 생각하겠지만 천만에 말씀! 블랙의 화이트 옷차림은 면접 볼 때는 도움이 되겠지만 매일 보는 동료나 상사에게는 지루하고 유니폼처럼 개성도 없는 사람으로 보일 수 있다는 것이다. 특히 여름이라면 분명 검정 스커트에 흰색 블라우스는 정말 진부하고 개성 없는 스타일로 과감하게 스타일 변신을 시도해 볼 필요가 있겠다. 블라우스나, 스커트에 컬러를 부여하고 화려하지 않는 무늬나 디테일로 변화를 준다. 처음에는 상의부터 컬러나 무늬 디테일이 가미된 디자인을 선택하는데 소프트한 파스텔 계열부터 시작하여 밝은 이미지를 주고 점점 디자인의 디테일로 변화를 준다. 디테일의 변화로는 가벼운 볼륨감이나 장식이 가미되고 컬러의 변화를 준다. 블랙 의상을 좋아한다면 블랙도 작은 무늬나 디테일이 가미된 디자인을 선택하여 코디네이션을 한다.

- 원피스에 카디건 코디를 하고 벨트를 활용해 본다.
- 우아한 드레이프가 가미된 블라우스와 스커트로 매력적으로 코디한다.
- 트렌디한 화이트 셔츠에 배기팬츠로 시크한 멋을 준다.

2. 비서 스타일링

비서하면 떠오르는 스타일이 단아하고 세련된 이미지로 그 만큼 자신의 개성보다 많은 내, 외부 인사나 방문자를 상대하기 때문에 우아하고 깔끔한 이미지를 주어야 한다. 전체적으로 장식이 많거나 디테일이 복잡한 디자인보다 심플하고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주는 것이 좋다. 화사한 슈트 스타일부터 리본장식의 블라우스에 H라인 또는 튤립 스커트로 스타일을 해본다. 헤어스타일로는 깔끔하게 포니테일 헤어나 단발헤어스타일이 좋으며 액세서리로 진주가 최고의 아이템이 될 것이다. 구두의 선택은 소프트한 컬러의 펌프스 슈즈가 잘 어울린다.

- 주름 장식과 볼드한 액세서리로 우아함을 강조한다.
- 원피스에 고급스러운 7부소매 재킷을로 레이러드해 본다.
- 주름 또는 리본 장식 블라우스와 타이트한 스커트로 단아함을 준다.

3. 상급자 스타일링

직장에서 상사의 위치라면 세련되고 스마트한 스타일이 좋다. 동료나 부하 직원에게 신뢰감을 주고 자신감 있는 스타일링이 중요한데 어깨를 강조한 파워숄더 수트도 멋스러움을 주고 매니시한 팬츠도 잘 어울린다. 컬러 스타일링은 블랙이나 네이비 그리고 골드색이 멋스러움을 준다. 스커트는 타이트한 스커트나 H라인 스커트가 카리스마 있게 보이며 화려한 프린트보다 장식보다 심플하고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주는 것이 스마트해 보인다. 자신감과 능력을 보여주기 위해 백이나 슈즈로 고급스러움을 강조하고 액세서리는 심플한 주얼리로 포인트를 준다.

- 몸에 잘 맞는 실루엣으로 스타일링을해 본다.
- 골드색의 블라우스와 일자팬츠로 시크함을 주거나 타이트 스커트에 재킷으로 레이어드를 한다.
- 파워숄더 재킷으로 마리스마를 돋보이게 한다.

4. 전문직 스타일링

전문직은 다양하지만 한 가지 원칙을 지키면 세련되고 멋스러움을 주는데 직종에 따라 어울리는 스타일을 정하는 것이 좋겠다. 디자인 계열이나 IT 직종이라면 최대한 트렌디한 스타일을 보여주어 감각적인 스타일을 보여주어 전문성과 능력 있는 사람으로 표현하고 클라이언트를 설득하는 자리에서는 신뢰성과 자신감 있는 스타일로 몸에 잘 맞고 심플한 네이비 수트나 매니시한 수트로 강한 이미지를 주는 것이 좋다.

- 골드색과 베이직 팬츠로 세련미를 준다.
- 고급스러운 블라우스와 배기팬츠 그리고 파워숄더 재킷으로 레이어드를 한다.
- 몸에 잘 맞는 실루엣과 매니시한 멋을 부각한다.

5. 서비스직 스타일링

서비스 직종은 지나치게 캐주얼하고 노출이 많은 스타일은 피하는 것이 좋다. 고객을 만나는 직업으로 신뢰감이 중요하기 때문이다. 상품을 판매하는 직종이라면 판매 상품에 따라 잘 어울리는 아이템 있다. 예를 들어 패션계통이라면 최대한 팔고 있는 상품 중 자신에게 잘 어울리는 아이템으로 스타일링하며 멋진 슈즈로 마무리하고 전자 상품이라면 네이비 수트나 모던한 화이트 셔츠에 H라인 스커트가 상품과 잘 어울리는 스타일이다.



- 하의 위이스트 스커트에 시크한 회이트 셔츠로 스타일링을 한다.
- 시폰 리본 블라우스와 스커트 팬츠로 모던한 이미지를 준다.


▣- 직장에서 호감도와 능력까지 인정받는 옷차림이라면 어떤 분야나 어떤 일이든 그녀는 당당할 것이다.



                          머쉬룸M의 글을 구독 하는 법- 구독+해 주세요
 
손가락으로 추천버튼과 구독을 눌러주세요. 즐거운 하루가 시작됩니다^^
저작자 표시
신고
'HanRSS'로 구독하시려면 옆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
posted by 머쉬룸M
TAG 능력, 매니시패션, 비서스타일, 사무지스타일, 상급자스타일, 서비스직스타일, 수트, 스타일링, 옷차림, 이미지, 전략, 전문직스타일, 직장여성, 패션, 호감도
Trackback 1 Comment 10
2010.07.12 07:30 남자패션 스타일

여자는 스타일이 좋고 매너도 있으며 능력까지 있는 남자에게 매력을 느끼며 사귀고 싶은 마음은 당연할 것이다. 비슷한 조건이라도 이왕이면 감각 있고 매력적이라면 어떤 여자라도 호감을 가지게 되는 것은 남자나 여자나 같은 생각을 할 것이라 생각한다. 하지만 매력적이고 호감 있는 남자는 대부분 결혼했거나 여친이 있다는 것이다.

근데 결혼도 안 했고 여친이 없는데 매력적인 남자가 있다면 여자는 일단 의심을 하게 된다. 무슨 문제(?)가 있는 남자인지 아니면 바람둥이인지 생각하게 만들게 할 정도로 멋진 남자라면 일단 그 남자를 관찰하는 것이 좋겠다. 특히 바람둥이 남자라면 몇 가지 스타일을 보면 쉽게 판단되고 사귈 수 있는 남자인지 아니지 알게 해준다. 대부분의 바람둥이 남자는 옷을 잘 입고 매너도 좋으며 자신의 스타일을 유지하기 위해 부단히 노력을 하는 편이며 과시와 유흥도 좋아한다. 물론 전혀 다른 스타일을 보여주면서 지능적인 고단수 바람둥이도 있지만 피해갈 수 없는 3가지 스타일은 분명 있다는 것이다.

1. 여자가 좋아하는 스타일링을 한다

바람둥이 남자는 여자가 좋아 하는 남자패션을 파악하고 스타일링을 하는 편이다. 패션 감각이 뛰어나서 옷을 잘 입는 사람이 많으며 자신의 개성과 이미지를 돋보이기 위해 몸매관리도 소홀하지 않는다. 즉 여자에게 잘 보이기 위해 노력형(?)이 많다. 노력형 중에 컬러풀하고 화려한 스타일을 좋아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절제와 깔끔함을 유지하는 사람도 있는데 후자가 더 여자에게 호감을 주는 스타일이라 고수들은 후자를 선택하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구김 없는 깔끔하고 세련된 스타일을 유지하며 몸에 잘 맞고 실루엣이 좋은 수트로 능력 있고 경제력을 보여주는 클래식한 스타일링을 하며 세미정장으로 스타일링을 할 때는 가방과 구두로 포인트를 준다. 캐주얼 스타일링에서는 절대 빈티지한 스타일링을 하지 않으며 댄디한 스타일이나 유로피안 스타일을 고수하여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준다. 마지막으로 좋은 향기로 자신의 매력을 돋보이게 하여 호감을 유도한다.

2. 명품 노출은 필수로 한다

세련되고 여자들이 좋아하는 스타일을 유지하는 것은 필수로 한다. 호감을 받게 하는 스타일을 위해 명품 한두 가지는 스타일링에서 노출하는데 예를 들어 가방이나 구두 그리고 시계나 넥타이 등으로 명품이라는 것을 보여주는 마크나 프린트를 확실하게 드러내는 명품을 즐겨 한다. 예를 들어 안경테, 가방, 구두 외 소품 등등 쉽게 눈에 띄는 아이템으로 명품 마크를 보여주고 능력과 경제력을 과시하기도 한다. 물론 능력과 경제력이 없어도 12개월 할부하면서까지 보여주기 위해 명품을 구입하는 남자도 있으며 짝퉁이라도 구입하여 자신을 과시하는 남자도 있다는 것이다. 여자에게 잘 보이고 호감을 유도하기 위해 필사의 노력을 하며 특히 수입자동차는 여자를 한방에 호감도를 증폭하게 하는 필수가 된다.

3. 여자가 듣고 싶은 말과 행동만을 하지 않는다

바람둥이 남자는 대부분 여자가 듣기 좋은 말과 행동을 한다. 예쁘다는 말, 섹시하다는 말 그리고 행동으로 여자가 좋아하는 매너 있고 유머 있으며 가끔 허세도 옵션(?)으로 한다. 그래서 보통의 여자는 이런 남자에게 호감을 가지며 연애를 시작하는 사람도 있다. 하지만 모든 여자가 그렇지는 아닐 것이다. 즉 고단수의 여자는 입말린 말과 행동에 쉽게 넘어가지 않는다. 그래서 진짜 바람둥이 고수들은 무조건 여자가 듣기 좋은 말과 행동을 조심스럽게 한다는 것이다. 은근히 관심 없는듯 하면서 애타게 하여여자가 더 적극적이게 만든다. 그렇다고 무관심하게 행동하지는 않는다. 미소와 매너를 지키면서 최대한 자신의 매력을 보여주며 관심 있다는 말과 행동을 슬쩍 던지지만 확실하게 보여주지 않는다. 그래서 여자를 애타게 그리고 호감도를 더욱 자극 시키게 만든다.

▣ 바람둥이 남자가 멋진 스타일과 명품 그리고 수입자동차로 여자의 호감을 사기도 하지만 바람둥이 남자보다 현명하고 더 고단수의 여자는 그 남자의 바람을 분명 알고 있다는 것이다.


저작자 표시
신고
'HanRSS'로 구독하시려면 옆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
posted by 머쉬룸M
TAG 결혼, 고단수, 능력, 듣고싶은 말, 매너, 매력, 명품, 미소, 바람둥이남자, 수입자동차, 스타일, 스타일링, 스타일유지, 여자가 좋아하는, 연애, 패션, 필수, 행동, 호감
Trackback 1 Comment 23
2010.06.09 08:00 스타일 TALK

옷은 일차적으로 몸을 보호하기 위한 도구(기능)이다. 그래서 몸을 보호하고 편안해야 한다는 것은 당연할 수 있다. 하지만 이런 말을 강조하는 것이 이제 진부한 것이 아닌가 생각해 본다. 옷은 이제는 이차적으로 자신의 개성과 아름다움 그리고 매력을 보여주는 것으로 요즘같이 옷이 흔하고 유행과 개성이 넘치는 시대에 무조건 기능과 편안함을 강조하기는 힘들 수 있을 것이다.
이제는 옷은 자신의 생활이나 가치관 그리고 매력까지 모든 것을 포함한 '기능'이 아닌 '기호'가 될 정도록 옷만 보면 대충 어떤사람이라는 것을 상대방에게 보여주는 것이 되었다. 상대방에게 자신을 돋보이기 위해 옷차림에 멋을 강조하고 실루엣이 중요하게 되었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은 자신의 체형이나 전체적인 실루엣을 무시하고 옷의 라벨이나 명품을 더 강조하여 개성이라던지 멋, 그리고 매력을 찾을 수가 없다. 옷을 잘 못입고 스타일링에 자신 없는 사람들이 스타일링을 할때 실수하는 점이고 착각할 수 있다. 그래서 옷 잘 입는 사람과 못 입는 사람들은 스타일링과 생각의 차이가 있다.

그럼 옷을 못 입는 사람 그리고 스타일에 자신감이 없는 사람들이 스타일링과 패션에 대해 착각하는 5가지를 본다.

1. 옷은 편하면 그만이다?

옷차림이 편하면 마음도 편하다. 외출복에서 오는 긴장감을 탈피하고 싶어 목을 조이는 와이셔츠와 넥타이를 풀고 타이트한 옷이나 하이힐을 벗어 던지고 우리는 집에서 가장 편안한 이지웨어를 입는다. 그러면 정말 시원하고 피로가 풀릴 정도로 편하다. 그것이 외출복과 집에서 입는 이지웨어의 차이점이라 할 수 있다. 하지만 외출복과 이지웨어의 차이점은 스타일에서도 물론 다른 분위기를 주지만 몸에 긴장감의 차이도 다르다는 것, 외출복은 그만큼 사람들의 시선이나 사회생활에서의 이미지에 대한 부담감으로 긴장감을 주는 옷차림을 하게 되는 것이다. 하지만 옷을 잘 못 입는 사람은 외출복에서 이지웨어 만큼이나 너무 편한 스타일을 좋아한다는 것이다. “옷이 편하면 되는 것 남의 눈을 왜 의식하나”라는 말을 하지만 과연 그럴까?
사람들의 시선은 무섭고 냉철하다. 모임과 상황에 따라 다르겠지만 대체적으로 외출복은 긴장감을 주는 옷이 좋으며 그래서 자세나 행동, 말투까지 옷차림에 따라 달라질 수 있기 때문이다. 편안한 옷일수록 자신의 행동과 말투에 실수가 있게 되지만 긴장감을 주는 옷은 조심스러움으로 매너와 행동 그리고 말투까지 세련된 이미지를 주기 때문이다.

◈ 옷은 편해야 한다. 하지만 편하다고 외출복에서 동네에서 쉽게 볼 수 있는 옷차림이나 너무 편해 보이는 이지웨어 스타일로 외출하는 것은 상대방에게 불편함을 주거나 매너가 없는 사람으로 판단하게 될 수 있다. 옷은 편해야 하지만 긴장감도 주는 멋진 실루엣으로 돋보이는 스타일을 보여준다.

2. 옷 잘 입으면 돈 벌어주나?

‘옷을 잘 입으면 돈 벌어주나‘ 하는 생각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많은 편이다. 그래서 옷을 구입하거나 스타일에 관심을 가지는 것이 사치이며 돈이 아깝다고 하는 사람도 있으며 옷을 구입하는 돈으로 차라리 먹는 것, 전자제품, 취미생활, 가족을 위한 투자가 더 좋다고 생각하기도 한다. 물론 자신의 선호도와 중요도가 다를 수 있지만 사회생활을 하는 사람에게는 옷차림이 정말 중요한 것이다. 예를 들어 영업사원이라면 옷차림에 따라 고객의 신뢰와 호감도로 매출이 달라질 수 있고 사무직이라면 옷차림으로 자신관리를 잘 하는 사람으로 좋은 이미지로 능력을 판단하는 기준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직업에 따라 옷차림은 자신의 관리와 능력을 보여주는 기준이 되며 상대방에게 믿음을 주기 때문이다. 그 믿음이 실적(능력)과 매출향상이 될 수 있으며 그래서 성과도에 따라 승진을 할 수 있다.

◈ 같은 조건의 사람이라면 상대방은 이왕이면 옷 잘 입는 사람에게 투자를 하고 호감을 가지게 된다.

3. 옷은 체형에 맞추면 된다?

대부분의 사람은 자신의 체형에 만족하는 사람보다 결점이 많아 만족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더 많다. 마른 사람은 자신의 체형결점을 커버한다고 너무 크게 입어 헐렁한 스타일을 선택해 더 빈약함을 강조하여 초라한 스타일을 보여주고 통통한 체형은 헐렁하거나 너무 작은 사이즈로 체형의 결점을 더 강조하게 된다. 즉 옷을 체형에 맞추면 결점이 더 부각하여 멋스러운 스타일을 보여주기 힘들다는 것이다. 그래서 체형이 빈약한 사람은 헐렁한 옷보다 차라리 슬림한 실루엣을 선택하는 것이 맵시가 나며 빈약한 체형을 커버하고 싶다면 옷차림에 볼륨감을 주어야 한다. 즉 디테일과 디자인이 볼륨감 있는 디자인을 선택해야 하는데 프릴장식이나 포켓장식이 있는 것을 선택하고 헐렁한 옷이라면 벨트를 이용하여 빈약한 부분에 볼륨감을 준다. 체형이 통통하다면 헐렁하고 박시한 디자인이 오히려 더 부해보이고 너무 타이트한 옷은 통통한 체형을 강조할 수 있다. 박시한 스타일보다 허리라인이 들어간 디자인이 슬림한 효과를 주고 상의나 하의 중 한 부분만 볼륨감을 주고 나머지 부분은 슬림한 것을 착용하여 균형적인 실루엣을 보여 준다면 멋스럽다.

◈ 옷을 체형에 맞추는 것 보다 체형에 옷을 맞춘다.

4. 화려하면 좋다?

옷 잘 입지 못하고 스타일링에 자신 없는 사람일수록 화려한 컬러와 디자인 그리고 액세서리를 과하게 하는 편이다. 심플한 스타일은 자신을 돋보이게 못한다는 생각으로 화려한 컬러매치와 각종 액세서리로 치장을 한다. 그것이 문제다. 옷차림에 포인트를 주는 것이 아니라 난해하고 옷 못 입는 것을 강조하는 것이나 마찬가지다. 옷차림에 화려함은 다양한 컬러매치도 아니고 주렁주렁 반짝이는 액세서리도 아니다. 진정한 화려함이란 의상에 어울리는 헤어와 소품 그리고 액세서리의 조화가 있어야 하는데 의상이 화려하다면 소품(가방, 구두)과 액세서리는 최대한 자제하거나 심플하게 하고 의상이 심플하다면 소품이나 액세서리에 한 포인트만 화려함을 강조해야 세련된 멋을 준다.

◈ 지나친 화려함은 상대방에게 부담감만 줄 뿐이다.

5. 명품 가방은 스타일이다?

명품, 이제는 누구나 좋아하고 가지고 싶어 한다. 특히 한국에서는 더욱 명품을 좋아하고 그래서 짝퉁이 판을 치는 한국이 되었으니 말이다. 지하철을 이용하다보면 가끔씩 한 칸에 있는 사람들이 누구나 다 알 수 있는 명품가방을 볼 수 있는데 어찌나 많이 보이는지 정말 진품인가 할 정도로 많은 사람들이 명품가방을 들고 있는 모습을 쉽게 볼 수 있다. 가방이 자신을 대표하는 것으로 명품을 가지고 있다는 증거(?)를 보여주는 것 같다.
그렇게 사람들은 명품을 보여주는 패션이 스타일리시하고 패셔너블한 스타일이라고 생각하지만 꼭 그렇지만은 않다. 물론 명품은 스타일에 멋을 주는 것은 부인하지 않겠다. 하지만 의상과 어울리지 않는 디자인도 명품이라는 것 때문에 어느 옷에나 착용한다면 어쩜 꼴불견이 될 수 있다.
명품을 즐기고 싶다면 누구나 가지고 있는 디자인보다 숨어 있는 남들이 가지고 있지 않는 디자인을 소장하는 것이 좋다. 그것은 가방, 구두, 의상에도 해당된다. 진정한 멋쟁이들은 남들이 다 즐기는 명품인지 짝퉁인지 알수 없는 디자인을 즐기지 않으며 의상에 맞게 어울리는 가방을 선택하여 자신만의 매력을 돋보이게 하는 스타일을 보여준다.

◈ 명품가방은 좋다. 하지만 명품가방이 꼭 스타일을 돋보이는 것은 아니다.


                        

                                머쉬룸M의 글을 구독 하는 법- 구독+해 주세요
 
손가락으로 추천버튼과 구독을 눌러주세요. 즐거운 하루가 시작됩니다^^

저작자 표시
신고
'HanRSS'로 구독하시려면 옆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
posted by 머쉬룸M
TAG 긴장감, 능력, , 맵시, 명품가방, 볼륨감코디, 선호도, 스타일, 승진, 실루엣, 옷 못입는 사람, 외출복, 이지웨어, 짝퉁, 체형, 투자, 패션, 편안한 옷, 화려한패션
Trackback 0 Comment 18
 <PREV 1 2    NEX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