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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주얼 머천다이저입니다. 일도 좋아하고 패션 스타일, 여행과 호기심 그리고 자취생활에 필요한 일상을 탐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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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여행 중 나만의 맛집 몇 곳이 있는데 꼭 찾게 되고 그래야 일본여행을 온 듯 한 기분을 느끼게 하는 맛집들이다. 그래도 가끔은 새로운 맛집을 찾아 또 다른 맛의 경험과 여행의 즐거움도 더하게 된다. 그 중 최근에 오코노미야키와 야키소바를 철판 요리로 맛있게 즐겨 본 도쿄 맛집을 소개해 본다.

 

 

오코노미야키와 야키소바를 즐겼던 도쿄 맛집

가끔 국내에서도 오코노미야키와 야키소바를 즐겨보았지만 도쿄에서 맛보는 오코노미야키와 야키소바는 좀 더 기대를 하게 된다. 몇 년 전에 도쿄여행에서도 맛을 보았지만 소개하는 맛집은 테이블에서 철판요리로 즐길 수 있어 색다름을 주었다.

 

신주쿠역과 이어진 루미네 쇼핑몰 6층에 위치한 ‘균타’ 맛집이다. 작년 겨울에 루미네 쇼핑몰을 둘러보다가 다음에 꼭 가보고 싶은 맛집되어 봄에 방문해보았다.

 

1인 식사로 테이블에 착석해보니 앞에 철판이 있어 흥미로웠다.

런치세트가 저렴하지만 저녁식사 세트메뉴는 다소 가격이 있었다.(1790엔)

단품 메뉴도 다양해 다음엔 지인들과 오고싶게 했다.

세트메뉴엔 음료, 샐러드, 오코노미야키, 야키소바, 디저트 순으로 나온다.

 

샐러드는 독특한 식감과 소스로 식욕을 증진~

철판에 야키소바부터 나왔는데 아하~!

절로 미소가 나온다.

 

잠시 후 오코노미야키가 나왔다.

미리 조리된 것을 철판에서 한 번 더 즐겨보는 오코노미야키와 야키소바는 맛은 1인 식사이지만 지루하지 않아 좋았다.

통통한 새우살 식감과 아삭 채소 그리고 곁들이는 매콤한 소스를 더하니 혼자 먹어도 전혀 어색하지 않았다는! 맛있으니깐!

 

디저트는 미니 파르페, 아이스크림과 부드러운 경단 그리고 단팥의 절묘한 조합이 맛있는 식사를 마무리하게 해주었다.

 

도쿄에서 즐겨 본 오코노미야키와 야키소바 2가지를 함께 그리고 코스로 즐길 수 있어 더욱 좋았던 맛집이다.

나만의 평가: 다시 찾게 될 듯. 별 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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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오믈렛도 좋아하고 오므라이스도 즐기는 편이다.

오므라이스는 볶음밥에 위에 노랗게 올린 오믈렛의 식감이다. 그리고 맛있는 소스가 더해지면 환상의 조합으로 점점 밥이 줄어드는 것이 아쉬울 때가 있으니 말이다. 하지만 너무나 평범한 비주얼에 소스는 흔한 케첩이 뿌려진 오므라이스를 맛본 후 맛과 식감에 깜짝 놀라게 한 오므라이스를 맛보게 되었다.

 

 

 

 

 

부드러운 식감에 놀란 일본 오므라이스 맛집

도쿄 긴자거리를 둘러보다 일본 스타일의 오므라이스가 먹고 싶었다. 그래서 검색한 맛집이 긴자 킷사유(Kissa You)이다. 알고 보니 ‘고독한 미식가’에서도 나온 오므라이스 맛집으로 기대를 가지며 오므라이스 맛집을 비오는 날 방문해보았다.

 

입구엔 초록색 ‘You'가 돋보이는 간판이 은근히 아날로그 감성을 느끼게 했다.

식당에 들어가 보니 역시나 오래된 경양식당 이미지이며 다소 좁은 공간으로 1층 바 좌석으로 안내를 받았다.

음료와 오므라이스 런치세트(1.100엔)를 주문했다.(저녁 1300엔)

15분정도 기다림이 있었지만 조리실 현황을 보는 재미로 그 시간이 지루하지 않았다.

 

주문 후 노란색 물수건과 물 그리고 주문한 자스민 차가 나왔다.

그리고 드디어 오므라이스가 테이블에 놓여 졌는데...

 

비주얼은 정말 심플했다. 그리고 오믈렛 위에 그 흔한 케첩이 뿌려졌으며 볶음밥도 밥에 케첩으로 볶은 밥이라고 생각이 들 정도로 심플했다.

그래도 은근히 심플한 비주얼이 강렬한 이미지를 받기는 했다.

노란색이 유난히 돋보이는 도톰한 오믈렛을 살짝 펼쳐 속을 보니 마치 치즈가 쭉~ 흐르는 듯 부드러움에 깜짝!

맛과 식감에 다시 한 번 놀라며 나도 모르게 웃음이 나와서 살짝 주변 눈치를 볼 정도였다.

와우~ 이 부드러움~ 그리고 고소하다.

볶은밥은 어떤지 맛을 보니 버터향이 강하고 오믈렛과 함께하니 고소함이 한층 더했다.

그런데 그 흔한 케첩이 이곳 오므라이스 맛을 더 맛있게 해주는 이유는 뭘까?~

살짝 느끼할 수 있는 타임에 단무지처럼 나온 붉은색 짠지와 곁들이고 자스민 차와 함께 하니 한층 오므라이스 맛을 더해주었다.

처음엔 오므라이스 양이 적은 듯 했지만 맛나게 식사를 마치고 나니 든든한 한끼 식사로 충분했다.

다음에 도쿄 일정에서도 재방문을 하게 될 듯~!

 

주소: 일본 〒104-0061 Tokyo, 中央区Ginza, 4丁目13−17 高野ビ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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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일정에서 혼밥을 자주한다. 일행과 하는 일정보다 혼자 일정이 많다보니 혼밥이 자연스럽고 나만의 단골맛집도 많이 생겼다는 것. 한국이나 일본에서 혼밥하는 사람을 종종 볼 수 있지만 역시 일본이 혼밥하는 사람이 더 많아 여행자에겐 좀 더 혼밥하는 것이 편하다. 하지만 혼합하기 어려운 식당이 있었는데 바로 샤브샤브(스키야키) 맛집이다. 그것도 무한리필 맛집이라면 더욱 난감하다.

 

 

일본에서 스키야키 무한리필 맛집에서 혼밥

 

도쿄에서 즐겨 찾는 나만의 맛집 몇 곳을 먼저 소개해본다.

첫 번째는 역시 초밥으로 15년 동안 자주 가는 신주쿠 초밥집이다. 세련된 공간은 아니지만 단골집이 되었다.( OUGI SUSHI )

면요리도 즐기는데 라멘, 우동. 소바 등등 자주 가는 맛집도 많다.

-신주쿠 중화품 라멘 맛집: 히다까야. 신주쿠 우동맛집: 우동신

 

튀김덮밥 그리고 돈가스는 한국에서 그리울 만큼 즐기는 맛집이다.

-하라주쿠(체임점이 많음): 텐동텐야. 긴자 돈가스: 바이린

 

최근엔 일본 함바그 맛에 푹 빠져 여유시간이 되면 줄서서 먹어도 후회 없는 맛집까지 나만의 도쿄 단골맛집도 계속 추가되고 있다는 것. 긴자 함바그: 스키야바그

 

나만의 맛집 중 일행과 같이 가야만 했던 시부야 맛집이 있다.

나베조 무한리필 샤브샤브(스키야키) 맛집으로 항상 여러 명과 같이 같던 맛집이다. 고기와 샐러드, 음료, 디저트가 무한리필로 제공되어 풍족하게 식사를 했던 곳이다.

혼밥하기 난감한 이곳을 처음으로 나홀로 식사를 해보았다.

저녁보다 가격이 저렴한 런치를 선택했다(1600~1800엔)

좌석에 앉아 런치메뉴로 소고기와 돼지고기 두 가지 고기와 샤브샤브와 스키야키 반반을 선택했다(두 가지 고기선택 시 1800엔)

테이블에 세팅이 준비되면 각종 양념과 채소 그리고 만두 면 등등 취향에 따라 선택하면 먹을 준비 완료~

반반 용기에 샤브샤브와 스키야키 육수에 나만의 취향의 채소와 토핑재료로 육수에 넣어 이제부터 반반 육수에 고기를 살짝 데쳐서 맛나게 즐기면 된다는 것~

샤브샤브는 담백하게 특제 간장소스와 곁들이면 감칠맛 나는 고기와 채소를 즐길 수 있다.

스키야키에 넣은 채소와 고기는 달걀에 찍어 먹으면 고소함이 한층 더하며 특히 두부를 넣으면 절묘한 짭쪼름맛에 반함~

반반으로 즐기는 메뉴선택으로 맛있는 점심식사가 되어 절로 미소가 나온다.

 

도쿄에서 혼합을 즐기는 나만의 메뉴와 맛집을 소개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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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여행을 나홀로 싱글 여행을 하게 장단점이 있네요. 장점은 상대방을 유난히 챙기며 배려하는 수고가 없어 편안하며 생각도 많이 할 수 있고 가고 싶은 곳을 고민 없이 여행해서 색다르고 잼 나는 여행을 즐길 수 있죠. 단점으론 좋은 곳과 맛을 서로 공유가 안 되어 아쉽고 살짝 외로움이 있을 수 있네요. 특히 밥을 먹을 때 참 난감하지만 나름 도쿄여행에서 맛있는 음식을 접하면 혼합을 잊게 하기도 합니다.

 

도쿄여행에서 혼합으로 즐겨 본 맛집 3곳

오랜 자취생활로 혼밥은 자연스러운 식생활입니다. 해외여행에서도 마찬가지로 혼합이 자연스럽네요. 특히 이번에 소개하는 도쿄 맛집은 처음 가본 곳으로 흐뭇하게 즐겨 본 맛집입니다.

 

츠키지 시장 스시 맛집

긴자에 위치한 일본 최대 수산시장 츠키지 시장을 흥미롭게 둘러보다보니 점심시간이 되었죠. 츠키지 시장 안에도 유명 맛집이 많지만 사람들이 북적이고 가격대가 3천엔 이상입니다. 그래서 편안하게 식사하고 싶어 시장 건너편 골목에서 우연히 찾게 된 스시집입니다.

잔마이(Sushi Zanmai)는 체인점이 있는 스시맛집으로 생각보다 혼합이 편했던 곳입니다. 식당 바에서 좌석을 선택해 돈부리 덮밥(일명: 지라시 스시, 2천엔)을 주문했어요.

주문한 모둠 돈부리의 비주얼에 일단 감탄했네요.

하나하나 토핑재료를 맛보니 그 동안 도쿄여행 중 모둠 초덮밥 중 최고의 신선한 맛이었는데요. 특히 성게는 고소함에 감탄 절로~

 

주소: 〒104-0045 Tokyo, Chuo, Tsukiji, 4−11−9

 

신주쿠 우동맛집

신주쿠 맛집도 여러 곳이지만 이번에 즐겨 본 맛집은 한국에서도 많이 알려 진 다소 비좁은 우동맛집으로 ‘우동신’에서 긴줄을 서서 기다림이 있던 맛집입니다. 역시나 한국인 여행자가 많더라고요.

주문은 모둠 튀김 냉우동(천오백엔)으로 고소한 튀김과 쫄깃한 우동면을 색다르게 즐겨보았습니다. 특히 튀김을 소금과 곁들이면 더욱 좋아요.^^

 

주소: 〒151-0053 Tokyo, 渋谷区Yoyogi, 2 Chome−20番16号 相馬ビル

 

긴자 함바그 맛집

도쿄에서 든든한 한끼로 고기를 먹고 싶다면 함바그 추천이요.

그 동안 일본 함바그를 즐겨 보았는데요. 긴자에서 접한 ‘스키야바그’ 함바그 맛집은 다시 찾고 싶게 했어요. 이곳 역시 작은 공간이지만 맛은 풍부한 곳입니다.

그리고 혼밥을 즐기는 사람이 많아 더욱 편안하게 식사를 할 수 있었습니다.

고기 그람수와 토핑에 따라 가격대가 달라요.

갈릭 함바그와 밥을 주문했는데요. 정신없이 맛있게 식사를 했답니다.

 

주소: 4 Chome-2-12 Ginza, Chuo, Tokyo 104-0061

 

 

도쿄여행 중 혼밥을 맛있게 즐겨 본 맛집 3곳을 소개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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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시멜로우 아이스크림을 주문과 동시에 구워주는 도쿄 베이커리 맛집을 가보았습니다. 기름에 튀기는 아이스크림을 먹어 봤지만 아이스크림을 구워준다? 처음 먹어 본 마시멜로우 아이스크림을 도쿄여행 중 처음 먹어 보았습니다. 도쿄에서 접한 베이커리는 ‘도미니크 앙셀’ 이라는 베이커리로 미국이 본점으로 최근 도쿄에 상륙한 빵집입니다.

아이스크림을 즉석에서 구워주는 도쿄 빵집

 

오모테산도 거리에 오모테산도 힐 쇼핑몰 맞은편 골목에서 전혀 예사치 못한 베이커리가 있었습니다. 이른 점심시간이지만 줄을 선 풍경과 매장 외관의 독특한 일러스트 이미지가 흥미로워 바로 줄을 서보았네요. 어떤 빵집인지 궁금하고 어떤 메뉴가 현지인들을 줄을 서게 만들었는지 궁금했답니다.

줄을 서보니 직원이 메뉴판을 주며 메뉴를 체크해보라고 하더군요. 처음이라 직원에게 어떤 메뉴가 이곳의 베스트 메뉴인지 물어보니 두 가지를 추천해주었습니다.

이곳에서 가장 베스트 빵, DKA와 CRONUT 중 그 시간대 판매되는 DKA를 추천해주고 마시멜로우 아이스크림을 추천해주었죠.

매장안 분위기로 입구엔 티셔츠를 판매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줄을 서는 중간 중간 진열대 빵과 귀엽고 독특한 모양의 미니 케이크도 둘러 볼 수 있었답니다.

 

15분 후 드디어 주문, 직원이 추천한 두 가지 메뉴를 주문했습니다.

그리고 마시멜로우 아이스크림은 즉석에서 구워주기 때문에 대기를 해야 했습니다.

대기를 하면 매장 안 분위기를 살펴보니 벽면에 지하철 이미지로 독특한 매장 콘셉트를 볼 수 있었네요.^^

주문 대기하는 시간에 직원 한 사람이 하얀색 네모난 모양을 토치로 하나하나 굽는 풍경이 흥미로웠습니다. 부드러운 아이스크림을 감싼 마시멜로우에 나무 스틱에 꽂아 토치로 고소하게 즉석에서 구워주었습니다.

주문한 DKA 빵과 구운 마시멜로우 아이스크림이 드디어 나와서 좌석에 앉았습니다.

먼저 DKA 빵을 맛을 보았더니 식감과 맛이 매력적이었습니다. 살짝 크로와상 느낌이지만 안은 크림치즈 맛을 느끼면서 부드러운 식감에 단번에 매료되었네요.

마시멜로우 아이스크림은 구워서 쭉쭉 늘어나는 마시멜로우와 부드러움과 초코칩의 바삭한 식감과 어우러져 흥미로움을 주는 아이스크림이었답니다.

도쿄여행에서 맛있는 빵과 함께 토치에 구운 독특한 식감과 맛이 매력적인 아이스크림을 즐겼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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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도미니크 앙셀, 도쿄맛집, 도쿄빵집, 도쿄여행, 마시멜로우 아이스크림, 베이커리, 오코테산도 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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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 중 유명맛집이라고 해도 여행자에겐 1시간 이상 줄서서 기다린다는 것이 쉽지 않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올여름 도쿄여행 중 1시간을 서서 기다리며 맛본 음식이 있었네요. 하라주쿠/오모테산도 골목길을 걷다가 고소한 냄새를 따라 가보니 50m 이상 줄을 선 풍경을 보았습니다. 궁금해서 살펴보니 한국에서도 쉽게 접하지 못한 랍스터 샌드위치를 맛보기 위해 무더운 날씨에도 수많이 사람들이 줄을 섰습니다.

하라주쿠 거리에서 1시간 줄서서 먹어본 랍스터 롤

 

뉴욕맛집으로 알려진 루크스 랍스터(LUKE'S LABSTER)가 일본 하라주쿠에 상륙해 현지인은 물론 관광객들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었습니다.

가게는 작은 부스로 비좁아 보였고 미니 테이블은 몇 개 안될 만큼 거의 길거리 가판대 이미지의 맛집이었습니다.

랍스터 이미지를 담은 작은 소품과 비좁은 가게 이미지 그리고 사람들이 옹기종기 앉아서 또는 길거리에 서서 랍스터 롤을 즐기는 풍경은 이색적이었습니다.

1시간 정도 기다림이 있은 후 주문대에 도착~

대표 메뉴는 랍스터롤이며 사이즈는 두 가지 그리고 크랩롤, 쉬크림롤, 혼합과 세트메뉴 및 몇 가지 음료 등등의 메뉴판을 살펴 볼 수 있었습니다.

 

대부분은 랍스터 롤과 음료 그리고 봉지 감자칩 3가지 세트(1350엔)를 주문하더라고요.

개인적으론 두 가지 맛을 보고 싶어 랍스터와 쉬크림(새우)가 반반, 랍스터 롤과 음료를 주문했습니다. 대기자가 많다보니 영수증 번호에 따라 주문한 메뉴를 받을 수 있었죠.

 

드디어 주문한 랍스터 /쉬크림 롤이 나왔답니다.^^

어렵게 미니 테이블 좌석이 나와 스피드하게 앉았어요.

 

 

랍스터롤 비주얼은 랍스터와 새우 반반 롤이라 반으로 절개되어 있었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반반 롤보다 대표 메뉴인 랍스터롤 선택으로 랍스터 가득 들어 있는 샌드를 맛있게 즐기는 모습에 살짝 ‘완전 랍스터 롤을 주문할 걸~’ 하고 후회도 했답니다.^^

거리 가득 고소한 향이 가득해 과연 어떤 맛일까 궁금했죠.

비주얼을 봐도 랍스터가 가득 들어 있었어요. 그리고 새우도 넘치게 많이 들어 있어 깜짝 놀라기도 했답니다. 먹기 전 기대를 하면 거리에서 가득했던 고소한 향은 랍스터를 불판에 맛있게 조리해 빵에 넣어 롤을 완성했을 것으로 예상을 했었죠.

 

그러나 한입 맛을 본 후 전혀 예상치 못한 맛에 깜짝!

고소하고 살짝 바삭한 빵 안의 랍스터와 새우는 차가웠고 소스도 없어 심심한 맛으로 처음엔 실망스러웠습니다. 일반적으로 짠맛과 풍미를 주는 소스와 고기패티의 햄버거에 길들어진 입맛이라 랍스터롤의 맛은 의외!

거리에서 고소하고 불맛나는 향은 랍스터를 조리하는 냄새가 아닌 빵을 굽는 냄새가 거리를 가득 채운 것이었네요.^^

처음엔 실망스러웠지만 먹을수록 점점 빵은 고소함으로~

고소한 빵과 함께 느끼는 양념되지 않은 랍스터(새우)의 본연의 맛을 즐기게 되면서 점점 맛있었습니다. 1시간의 기다림이 전혀 후회되지 않는 특별하고 고급스러운 맛을 즐기면서 다음날에도 현재에도 생각나게 만들었죠.^^

 

평소에도 랍스터 요리를 자주 접하지 못했는데요. 럭셔리한 랍스터 요리도 아닌 랍스터 살을 가득 채운 랍스터 롤을 길거리에서 맛볼 수 있어 여행의 색다른 맛과 또 다른 즐거움을 주었습니다.^^

 

위치-도쿄 /하라주쿠/오모테산도 / 캣스트리트 입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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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에서 또 다른 즐거움은 역시 맛있는 음식을 즐기는 순간입니다. 현지 나라의 유명 맛집을 찾아 그곳만의 매인 메뉴 요리를 즐기며 피곤한 여행 중 휴식과 즐거움을 줍니다. 그 만큼 여행 중 맛있는 음식은 여행의 피로를 풀어주기도 하는데요. 이번에 소개하는 여행맛집은 도쿄여행에서 맛본 돈가스입니다. 그 동안 즐겼던 돈가스 중 개인적으로 최고의 맛과 식감에 감탄한 도쿄맛집입니다.

도쿄여행에서 최고의 돈가스 식감을 맛보다

이곳 돈까스 맛집은 3년 전부터 도쿄연수를 할 때마다 동료들이 맛있는 돈가스 맛집이라고 했던 곳이네요. 하지만 기회가 안 되어 못 갔던 곳입니다. 그래서 올여름엔 꼭 맛보고 싶어 찾아갔습니다.

위치는 긴자거리 아베크롭비 매장 바로 옆 골목으로 알고 보니 이곳 '긴자 바이린' 맛집이 80년 전통 돈가스 맛집이었습니다.

 

돈가스 메뉴는 다양했지만 가장 기본 메뉴(커틀렛과 밥)를 선택 주문을 했어요.(천 엔)

 

 

관광객보다 현지인이 즐겨 찾는 바이린에서 바(BAR)에 앉아 주방장이 돈가스를 튀기는 모습을 살펴보았습니다. 주방장 한분은 주문과 동시에 고기를 망치로 두드리고 튀김옷을 담당, 그리고 튀김 전문 담당 주방장님은 튀김조리만 하셨죠. 그런데 튀김과정이 생각보다 오랜 시간 그리고 여러 번 돈가스를 뺏다 넣었다는 5번 이상을 하더라고요.

그래서 혹시 고기가 질기거나 뻣뻣하지 않을까 살짝 불안했었죠.

 

주문 후 테이블 세팅입니다.

 

드디어 주문한 돈가스가 나왔습니다.^^

비주얼은 옛날 돈가스 향수를 느끼게 했죠. 잘라 나온 돈가스와 토마토 스파게티 그리고 양배추 샐러드와 흰밥과 미소된장국으로 나온 메뉴입니다.

돈가스 속을 자세히 보니 뽀얀 살이 드러나는 두툼한 돼지고기를 보며 어떤 맛일까? 빨리 먹고 싶게 했죠.

유난히 두툼한 돈가스는 고기를 평소 즐겼던 얇게 저민 돈까스와 비교가 될 만큼 두툼했답니다.

이집만의 돈가스 소스를 뿌려서 드디어 맛을 보았습니다.

먹는 순간, 입안에서 겉은 바삭~

돼지고기는 입에서 촉촉하면서 살살 녹는다??

아이스크림도 아닌데.. ‘고기가 살살 녹는다!’ 전혀 예상치 못한 부드러운 고기 식감에 깜짝 놀라게 되었습니다.

오랫동안 기름에 튀겼는데요. 돼지고기가 어떻게 입에서 살살 녹는지......

참 표현하기 어렵지만 지금까지 먹어 본 돈가스 식감 중 최고의 식감과 맛으로 한입 먹을 때마다 튀김 담당 주방장님을 바라보게 할 만큼 감탄하게 했습니다.

그 외 찰진 흰밥과 고소한 소스의 양배추 샐러드도 맛있어 리필을 하기도 했습니다.

 

한국에서는 물론 도쿄여행에서 수많은 유명 돈가스 맛집을 가보았지만 개인적으로 최고의 맛과 식감에 감동했던 돈가스 맛집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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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의 즐거움 중 하나가 맛집에서 맛있는 음식을 즐기는 것. 그 동안 도쿄 여행을 하면서 단골맛집도 많았는데요. 얼마전 도쿄여행에서 단골맛집도 갔지만 새로운 맛집을 찾아 그 곳의 베스트 음식을 즐겨 봤습니다. 가격대비 맛있는 저렴한 맛집도 있었고 조금 투자를 했던 맛집도 있었답니다. 그럼 4박5일 동안 도쿄에서 맛있게 즐겨 본 맛집을 소개해 볼게요.

4박5일 도쿄여행 맛집

 

몇 곳의 단골 맛집은 그 동안 소개해 보았고 최근에 소개한 맛집은 다시 한 번 간단하게 정리해 보았습니다. 그리고 이번 시즌에 방문했던 맛집 모음으로 구성해봅니다.

 

시부야 초밥맛집

이곳의 추천 초밥!- 돼지고기 그릴초밥이네요^^

시부야 초밥맛집(Genki Sushi)으로 일반적인 회전 초밥형태가 아닌 디지털 스타일의 초밥식당입니다. 테이블에 선반에 부착된 모니터로 메뉴를 주문하면 레일을 타고 바로 만든 초밥이 나와요. 가격대비 맛도 있고 초밥 외 튀김류도 맛있는 맛집입니다.(시부야 로프트 매장 건너편 골목안에 위치)

가격: 접시당 110엔 부터

 

시부야 스테이크 맛집

시부야에서 독특함이 있었던 스테이크 맛집(Gold Lush)입니다. 후식과 음료를 다양하게 무료로 즐길 수 있는 곳으로 부드러운 함박 스테이크와 소스의 맛이 일품이었던 맛집입니다.(가격: 1000~2000엔 수준)

시부야 도큐핸즈 건너편에 위치

자세한 글 보기 ▶ 스테이크 먹기 전 이런 상황 처음이야! 도쿄 스테이크 맛집

 

신주쿠 돈까스 맛집

신주쿠 다카시마야 백화점에 12~13층까지 '레스토랑 즈 파크' 층이 별도로 구성되고 있었는데요. 유명 맛집들이 많았네요. 그 중 13층에서 돈까스가 맛있던 식당으로 지인과 저는 조금 투자하여 여러 가지를 맛볼 수 있는 세트주문을 했답니다.

 

 

이곳 맛집은 25일 동안 숙성시킨 고기를 갓 튀긴 바삭한 튀김류를 즐길 수 있는 곳으로 지인은 어패류 튀김을 주문했는데요. 새우, 관자, 생선 튀김을 고급스럽게 즐겨 보았다고 하네요.

제가 주문한 돼지고기, 닭고기, 왕새우 모둠 튀김은  튀김 안 특별 소스와 치즈 튀김 그리고 다양한 사이드 메뉴와 곁들여서 좋았고 바삭한 튀김 종류들을 맛있게 즐겨답니다. 런치: 1300엔. 런치 외 메뉴가격은 1300~1800엔

 

신주쿠 이자카야 맛집

저녁에 지인들과 모임을 가졌던 이자카야 맛집으로 특히 양배추와 이곳의 특제 양념된장이 맛있었습니다. 꼬치외 주문했던 메뉴들이 대체적으로 맛있었네요. 특히 이곳에서 후식으로 바삭하고 달콤한 아이스크림 샌드를 추천합니다.

자세한 글 보기 일본식당에서 매인요리보다 더 맛있었던 '이것'

 

롯폰기 우동맛집

 

롯폰기에서 그릇용기가 정말 큼직하고 양도 많은 우동맛집에서 점심을 했었는데요. ‘츠루동탄’ 맛집에서 주문해본 일명 ‘세숫대야 우동’을 주문하고 튀김덮밥 그리고 냉우동을 푸짐한 양과 맛있는 식감으로 즐겨봤던 맛집입니다.

가격: 메뉴별 다름(세숫대야 우동 1500~1800엔 가격대)

롯폰기 돈키호테 매장 옆에 위치

자세한 글 보기 ▶ 일본 세숫대야 우동맛집에서 깜짝 놀란 두 가지

 

하라주쿠 튀김덮밥 맛집

 

도쿄 하라주쿠를 가면 자주 가는 맛집 중 하나가 ‘텐동텐야’으로 이곳에서 튀김덮밥과 우동, 소바를 선택할 수 있는 세트메뉴를 즐깁니다. 지인은 채소와 새우등 모둠 튀김덮밥을 주문하고 저는 채소 모둠 튀김덮밥과 우동세트를 주문했답니다. 여름엔 냉소바 세트를 주문하면 더욱 좋아요. 튀김과 소스와의 절묘함으로 가격대비(500~800엔) 맛있는 튀김덮밥을 즐길 수 있는 곳입니다.

하라주쿠 라포레 쇼핑몰 건너편에 위치

 

지금까지 4박5일 동안 도쿄여행에서 즐겼던 맛집을 소개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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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여행 중 동료 및 지인들과 저녁모임을 가졌습니다. 신주쿠거리에서 유명 꼬치골목을 찾다가 우연히 찾아간 선술집에서 여행 피로를 풀기 위해 들어가 보았습니다. 메뉴판을 둘러보니 다양한 음식들에 난감해서 직원에게 몇 가지를 추천을 받아보았습니다. 몇 가지 음식을 주문한 후 처음 나온 것은 서비스로 주는 양배추와 된장소스가 나오더라고요.

 

 

서비스로 양배추가 나오는 것도 흥미로웠는데요 양배추야 다 아는 맛이지만 이곳에서 나오는 된장 맛이 감동적이었습니다.

 

신주쿠에 위치한 'KUSHI NO KURA' 라는 이자카야 스타일의 선물집으로 식사도 즐길 수도 있습니다.

저녁시간이라 자리가 없어 15분정도 기다리는 동안 식당 풍경을 둘러보게 되었네요.

일반 좌석이 없어 룸으로 안내 받았는데요. 룸은 신발장이 별도로 비치되어 있고 자물쇠가 있어 안전 신발장에 안심하기도 했답니다.

 

메뉴판에서 몇 가지 직원이 추천하는 메뉴를 주문했네요. 그래서 더 기대가 많았답니다.^^

그리고 잠시 후 서비스 안주가 나왔는데요. 양배추와 된장이 나왔어요.

모두가 기대 없이 양배추를 된장에 찍어 먹은 후 동료 모두가 미소를 지으며 맛있다는 평이 나왔죠.

 

짜지 않는 된장이 너무 맛있어 직원에게 물어보니 고기를 넣어 만든 이곳만의 특제 양념된장이라고 하더군요. 주문한 요리가 나오기도 전에 배고픈 상태라 양배추가 바로 빈 그릇이 되었죠. 그래서 나중에 다시 양배추를 요청하니 두 번째는 비용이 있다고 하네요.ㅠ 그래도 특제 양념된장이 맛있어 2인분을 추가했답니다.(양배추 추가는 1인당으로 추가되고 있었네요)

 

주문한 메뉴가 하나씩 나왔습니다.

채소 달걀 오믈렛, 꼬치, 닭 산적, 달걀탕 4가지를 주문했습니다.

하지만 생각보다 다 양이 적어서 깜짝 놀랐네요.^^

양배추를 곁들인 오믈렛은 마치 오코노미야키와 비슷한 맛으로 맛있어요.

꼬치는 말이 필요 없는 맛으로 맛있었습니다.

이곳 대표 매인 요리인 ‘신슈 마츠모토 명물! 데카 선적구이’이는 거의 닭 튀김구이라고 할까요?

달걀탕은 깔끔한 맛입니다.

동료들과 간단하게 한잔 하면서 출장(여행) 피로를 풀며 맛있는 음식으로 따뜻한 저녁 모임을 가졌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에 주문한 것은 디저트로 많은 사람들이 주문한 메뉴로 궁금해서 주문을 해보았습니다. 추억의 아이스크림으로 와플 안에 아이스크림이 들어 있어 맛있는 식감과 달콤함으로 그날의 피로를 풀었답니다.

 

맛집 위치

 

직원이 추천하는 메뉴들은 대체적으로 다 맛있었는데요. 모두가 모임 끝에서 입을 모아 한 말이 바로 이곳에서 가장 맛있었던 양배추와 함께 나온 양념 된장으로 한국에 싸 가져가고 싶을 만큼 매인요리보다 양배추와 곁들인 양념된장이 가장 기억에 남을 것 같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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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에서 또 다른 즐거움, 바로 맛있는 음식먹기! 이번 도쿄여행에서도 다양한 음식과 맛집을 탐방을 하게 되었는데요. 특히 독특한 분위기를 주었던 도쿄 스테이크 맛집을 소개해 볼게요. 시부야 맛집으로 스테이크가 맛있다고 해서 오후에 찾아가보았습니다. 스테이크 맛집이라고 해서 접시에 스테이크와 기본 샐러드 정도만 기대하고 갔는데요. 주문을 완료하니 직원이 음료와 디저트가 무료제공을 한다는 말에 깜짝 놀랐죠.

 

두 번째는 스테이크가 나오는 순간 또 한 번 놀라게 되었습니다.

 

스테이크 맛집은 골드 러쉬(GOLD RUSH)로 시부야 도쿄핸즈 맞으편 빈티지한 건물 4층에 있었습니다.

내부는 다소 어두운 조명에 빈티지한 이미지를 주었습니다.

 

메뉴판을 살펴보니 어떤 스테이크를 선택해야 하는지 망설이게 되어 직원에게 추천을 받았습니다. 이곳에선 여성고객이 가장 많이 주문하는 치즈 함박 스테이크라고 하는데요. 개인적으로 양이 많아 기본 함박 스테이크인 GOLD RUSH를 주문을 했네요.

직원이 음료와 디저트를 무료로 즐길 수 있다고 하니 아주 기뻤네요.

 

우선 음료 코너에서 탄산음료를 가져왔습니다. 탄산음료 외 커피, 주스, 차 등등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스테이크가 나오기 전 데미 글라스 소스와 샐러드가 나왔고 직원이 냅킨을 넓게 펼쳐주었는데요. 왜 냅킨을 넓게 펼쳐주었는지 그 이유를 주문한 스테이크가 도착하자 알게 되었답니다.

 

기구를 활용해 가져 온 철판 위의 스테이크를 테이블 냅킨위에 올려 주더니 직원이 휴지를 올리라고 하더군요. 그리곤 소스를 스테이크에 붓자!

헉~~~~·우와~~~~·

 

김이 확~ 올라오면서 철판에 지글지글 끓는 소스가 냅킨에 여기저기 튀어서 왜 직원이 냅킨을 넓게 펼쳐주며 올리라고 하는지 이유가 이해가 되더라고요.^^

 

냅킨에 여기저기 많이도 튀었네요. 냅킨이 아니었으면 옷에 오염이 장난 아니었겠죠?

 

이런 상황의 스테이크 맛집은 처음으로 은근히 먹기 전 재미를 주더라고요.

맛은 좋았네요. 대단하고 기막힌 맛이라고 표현하기보다 먹기 전 독특한 분위기에서 오는 재미와 독특함으로 부드러운 스테이크 맛을 한층 더 맛있게 해주었습니다.

하나도 안 남기고 맛있게 먹었는데요. 이젠 디저트를 먹어보기로 했어요.

 

디저트는 아이스크림으로 다양하게 토핑할 수 있어요. 아이스크림은 냉동고에서 기호에 맞는 아이스크림 통을 선택해 기계에 넣으면 아이스크림이 나오는 시스템이라 더욱 흥미로웠네요. 여러 가지로 토핑을 할 수 있지만 깔끔하게 딸기 아이스크림으로 즐기고 싶었죠. 아이스크림에 딸기조각도 있어 식감도 좋고 맛도 맛있었네요.

 

도쿄에서 즐겨 본 독특한 분위기의 스테이크 그리고 음료와 디저트를 무료로 즐길 수 있어 나중에 다시 가고 싶은 도쿄 맛집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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