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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주얼 머천다이저입니다. 일도 좋아하고 패션 스타일, 여행과 호기심 그리고 자취생활에 필요한 일상을 탐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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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여행 기간에 정말 폭염으로 힘들었다. 그래도 맛있는 음식을 먹는 순간엔 더위도 잊을 만큼 올여름 폭염 도쿄에서 조금은 위로가 되었다. 도쿄에서 현지인들이 즐겨 찾는 맛집 위주로 미식여행을 해보았는데 특히 장어덮밥은 지금도 생각하면 그리워지는 맛이다. 폭염 속 찾아 갔던 맛집은 긴자에 위치한 곳으로 소개해본다.

 

 

 

폭염 도쿄에서 장어 덮밥을 먹어보니

런치를 먹기 위해 긴자 장어 덮밥집에 도착하니 줄을 서야 했다. 60년 동안 맛집을 이어온 이곳은 관광객은 1인도 없는 현지인 맛집으로 주로 긴자 주변 직장인들이 즐겨 찾는 맛집이다.

외관도 심플하고 매장 공간은 살짝 비좁아 사람이 많으면 테이블에 동석으로 식사를 해야 한다.

 

주방이 보이는 바에 앉아 런치 주문을 했다.

오픈 주방이라 조리과정과 플레이팅 과정까지 살펴볼 수 있어 흥미로웠다.

숯불에 구운 민물장어를 소스를 한번 바르고 다시 숯불에 구워 밥에 올려주는 과정은 여행자에게 흥미로운 풍경이며 그래서 더욱 기대되는 맛이다.

 

드디어 런치메뉴가 나왔다.

국과 간단 절임반찬 그리고 장어덮밥이 예쁜 도자기에 담아 세팅되었다.

바로 장어가 직화로 구워서 나온 덮밥은 절로 감탄이며 살짝 장어가 더 많은 좋을 듯 아쉽지만 짜지 않으면서 담백하고 불향의 절묘함이 환상적이다.

처음 먹어보는 장어덮밥 맛은 나도 모르게 웃음이 나올 만큼 부드럽고 고소한 맛에 주방의 요리사에게 엄지척! 느낌을 전하며 맛있게 점심을 즐겼다.

 

한국에 삼계탕이 여름 보양식이라면 일본은 장어요리이다.

                                            -이온몰 식품매장

도쿄 곳곳의 식품매장에 여름 보양식으로 장어 조리식품이 다양한 마케팅으로 제안할 만큼 일본의 여름 보양식은 장어다.

솔직히 장어를 즐겨 먹지 않는 나에게 이번에 장어의 고소함을 반했다. 그리고 폭염 속 도쿄여행에서 잠시 휴식과 맛나고 즐거운 시간을 갖게 되었다.

긴자 장어덮밥 맛집: ひょうたん屋 6丁目店(효탄야 6초메) 런치가격:1.800엔

주소: 도쿄도 츄 오구 긴자 6-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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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가끔 햄버거가 생각나면 선호하는 브랜드에서 맛나게 즐긴다. 다양한 토핑과 식감으로 버거를 즐겼는데 이번 도쿄여행에서 비주얼 갑! 그리고 칼로리 폭탄! 맛도 만족했던 버거 맛집을 소개해 본다. 버거는 수제버거가 맛있다. 육즙과 채소 그리고 소스의 절묘한 조합이 환상적인 버거는 늘 찾게 되는데 이번 도쿄 버거 맛집은 쇼킹한 비주얼에 감탄했다.

 

 

슈퍼 치즈버거의 위엄을 경험하다

우에노 전통시장을 구경한 후 Burger&Milkshake CRANE 버거 맛집으로 향했다. 아주 외진 곳에 위치해서 아는 사람만 즐기는 맛집이다.

12시 땡~! 버거 맛집에 도착했다. 좁은 공간이지만 미니멀한 인테리어와 버거를 맛있게 점심을 즐기는 현지인들을 볼 수 있었다.

창가 좌석에 앉아 메뉴판을 둘러보고 이미 결정된 슈퍼치즈버거를 주문했다.

수제버거라도 다소 시간이 걸리기는 했지만 지루하지 않았다.

 

드디어 슈퍼 치즈버거가 테이블에 놓여졌다.

와우~

치즈 좌르르~ 비주얼 갑이며 처음 접한 슈퍼 치즈버거의 위엄이다.!

칼로리 1.700이라고 했는데 과연 그 정도인가?

빵(번)은 고소한 향, 그리고 버거의 겉은 치즈가 주르르~ 가득 버거를 코팅하고 있다.

와~와~

절로 웃음 빵! 감탄이 나오는 슈퍼 치즈버거의 위엄이다.

버거를 더 맛있게 취향에 따라 토마토케첩이나 머스터드소스를 곁들일 수 있겠다.

 

버거를 자르고 싶지 않았지만 너무 큰 사이즈에 반을 자라보니 두툼한 소고기 패티와 각종 채소가 있고 치즈도 분명 있으며 가벼운 소스도 있다.

이젠 맛볼 타임!

치즈 가득한 버거를 맛보니 생각보다 느끼함이 없으며 이상하게 담백한 느낌이다. 간이 세지 않으며 재료 하나하나 맛을 충분히 느끼게 하는 독특한 맛으로 치즈가 가득해도 부담스럽지 않았다. 하지만 빅사이즈 버거다보니 감자튀김까진 부담스럽다는 것이 단점.

어찌나 든든했던지 저녁식사를 패스할 만큼 든든했다는..^^

 

도쿄에서 맛본 슈퍼 치즈버거는 절대 잊지 못할 멋진 미식 경험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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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맛집 2탄으로 소개할 맛집은 연어알이 가득한(거의 폭탄수준)덮밥이다. 여행 전 꼭 가보고 싶은 도쿄맛집으로 일본 뉴스채널에 알려져서 유명해진 맛집이다. 평소 연어알은 초밥으로 몇 개 즐겨 보기만 했는데 연어알이 가득한 덮밥은 처음 선택해본 메뉴로 과연 어떤 맛일지 궁금했다. 메뉴가 나오는 순간 연어알 덮밥 비주얼에 깜짝 놀라게 한 것만큼은 최고 수준이다.

 

 

보석처럼 빛나는 연어알이 가득한 덮밥을 맛보다.

연어알 덮밥을 맛보기 위해 시부야역에 내려 히카리에 쇼핑몰을 향했다. 그리고 지도를 찾아 다소 헤맸는데 이유는 리서치한 맛집 입구 사진과 달라서 당황했다.

알고 보니 리뉴얼하여 좀 더 세련된 이미지로 바뀌었다. 맛집 이름은 Totoshigure(토토시구레-와와 가을비)

12시에 맛집에 도착하여 좌석에 앉아 내부를 둘러보니 리뉴얼로 세련된 이미지가 강조되었다.

메뉴를 확인해보니 런치 메뉴가 다양하고 대부분 천엔 이하인데 유독 연어알 덮밥만큼은 가격대가 높았다. 참고로 저렴한 가격대의 런치 메뉴를 즐기는 현지인들 대부분으로 다음에 가면 저렴한 다른 런치메뉴를 즐기고 싶게 했다.

 

주문한 메뉴가 나왔다.

 

직원은 그릇에 담아 있는 연어알을 쏟아 주는데 순간 당황해서 촬영이 쉽지 않았다..

 

세팅된 연어알 덮밥 비주얼은 감동이다. 보석처럼 반짝 반짝 빛나는 연어알과 그릇에 한가득한 덮밥 비주얼은 먹지 않아도 감탄을 자아냈다.

먹기가 아까운 비주얼이지만 맛을 보았더니 톡톡 터지는 연어알의 식감과 고소함이 입 안 가득 퍼지며 미소가 절로 나왔다.

 

하지만 반쯤 먹다보니 점점 느끼함으로 부담스러웠다. 와사비를 요청해서 비벼 먹기도 했지만 너무 많은 연어알은 다소 한국인에게 느끼함을 주었다.

물론 연어알을 좋아하는 사람에겐 전혀 문제가 없지만 과한 연여알은 개인적으로 그릇을 다 비우기가 조금 버거운 메뉴라고 할 수 있겠다.

 

그래도 처음 접해본 연어알 가득한 덮밥 비주얼은 앞으로 잊지 못할 멋진 메뉴가 될 듯하다.

주소; 150-0002 도쿄 시부야구 3-13-7 시부야고죠 빌딩 B1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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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도쿄 일정은 거의 미식여행이라 할 수 있다. 특히 국내에서는 잘 알려지지 않는 맛집이지만 현지인에게는 맛집이라 알려진 곳을 선택적으로 찾아보았다. 그 중 반찬이 다양하게 나오는 일명 백반정식 맛집을 소개해본다. 반찬을 기대하지 않는 일본 식당에서 예쁜 비주얼을 제안하며 반찬이 많은 맛집이다.

 

 

도쿄 신주쿠 맛집- 예쁜 비주얼의 백반정식

Akasaka Umaya shinjuku 맛집은 일본 가정식 스타일을 제안하는 맛집으로 다양한 메뉴를 시선을 사로잡았으나 특히 꼭 한번 먹어보고 싶은 예쁜 비주얼의 백반정식 메뉴다.

외관도 깔끔하고 실내 분위기도 좋아 첫 인상은 좋았다.

 

Bar 좌석에 앉았는데 주방을 바로 볼 수 있어 흥미로움을 주었다.

 

주문은 밥과 국 그리고 10가지 반찬이 나오는 일명 백반 정식.

특히 이곳에서 제공되는 후쿠오카에서 생산된 건강식 달걀은 정말 고소했다.

현지인들이 많다보니 주문한 메뉴가 다소 늦게 나왔지만 기다림을 지루하지 않았다. 주방에서 고기를 숯불에 구우는 생생한 풍경을 보는 재미가 있었다. 그래서 돼지고기 볶음을 주문해야 했었는지 살짝 후회가 될 정도로 현지인들이 많이 주문하고 있었다(다음에 꼭 먹어봐야지..^^)

 

드디어 주문한 메뉴가 나왔다. 비주얼 짱! 반찬 하나하나 고급스러운 비주얼 그래서 먹기 아까웠지만 그래도 천천히 즐겨 보기로~

부드러운 달걀찜~ 와우

바삭한 튀김~ 감동

담백한 반찬 여러 가지는 먹는 즐거움을 주었다.

특히 달걀에 간장 그리고 명란젓을 곁들인 비빔밥은 고소함이 절로 감동이다.

 

후회 없는 점식메뉴로 엄지척! 자연스럽게 올리게 되었다는...^^

 

가는 길: 신주쿠역 루미네1 건물 정문 대각선 방향에 맥도날드가 보이면 우측으로 LAWSON(편의점)이 보이는 방향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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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도쿄맛집, 도쿄여행, 반찬 많은 도쿄맛집, 신주쿠맛집, 일본 백반정식, 일본맛집, Akasaka Umaya shinjuk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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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여행 중 나만의 맛집 몇 곳이 있는데 꼭 찾게 되고 그래야 일본여행을 온 듯 한 기분을 느끼게 하는 맛집들이다. 그래도 가끔은 새로운 맛집을 찾아 또 다른 맛의 경험과 여행의 즐거움도 더하게 된다. 그 중 최근에 오코노미야키와 야키소바를 철판 요리로 맛있게 즐겨 본 도쿄 맛집을 소개해 본다.

 

 

오코노미야키와 야키소바를 즐겼던 도쿄 맛집

가끔 국내에서도 오코노미야키와 야키소바를 즐겨보았지만 도쿄에서 맛보는 오코노미야키와 야키소바는 좀 더 기대를 하게 된다. 몇 년 전에 도쿄여행에서도 맛을 보았지만 소개하는 맛집은 테이블에서 철판요리로 즐길 수 있어 색다름을 주었다.

 

신주쿠역과 이어진 루미네 쇼핑몰 6층에 위치한 ‘균타’ 맛집이다. 작년 겨울에 루미네 쇼핑몰을 둘러보다가 다음에 꼭 가보고 싶은 맛집되어 봄에 방문해보았다.

 

1인 식사로 테이블에 착석해보니 앞에 철판이 있어 흥미로웠다.

런치세트가 저렴하지만 저녁식사 세트메뉴는 다소 가격이 있었다.(1790엔)

단품 메뉴도 다양해 다음엔 지인들과 오고싶게 했다.

세트메뉴엔 음료, 샐러드, 오코노미야키, 야키소바, 디저트 순으로 나온다.

 

샐러드는 독특한 식감과 소스로 식욕을 증진~

철판에 야키소바부터 나왔는데 아하~!

절로 미소가 나온다.

 

잠시 후 오코노미야키가 나왔다.

미리 조리된 것을 철판에서 한 번 더 즐겨보는 오코노미야키와 야키소바는 맛은 1인 식사이지만 지루하지 않아 좋았다.

통통한 새우살 식감과 아삭 채소 그리고 곁들이는 매콤한 소스를 더하니 혼자 먹어도 전혀 어색하지 않았다는! 맛있으니깐!

 

디저트는 미니 파르페, 아이스크림과 부드러운 경단 그리고 단팥의 절묘한 조합이 맛있는 식사를 마무리하게 해주었다.

 

도쿄에서 즐겨 본 오코노미야키와 야키소바 2가지를 함께 그리고 코스로 즐길 수 있어 더욱 좋았던 맛집이다.

나만의 평가: 다시 찾게 될 듯. 별 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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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도쿄맛집, 도쿄여행, 루미네 맛집, 신주쿠맛집, 야키소바, 오코노미야키, 오코노미야키 일본 맛집, 일본 철판요리, 일본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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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오믈렛도 좋아하고 오므라이스도 즐기는 편이다.

오므라이스는 볶음밥에 위에 노랗게 올린 오믈렛의 식감이다. 그리고 맛있는 소스가 더해지면 환상의 조합으로 점점 밥이 줄어드는 것이 아쉬울 때가 있으니 말이다. 하지만 너무나 평범한 비주얼에 소스는 흔한 케첩이 뿌려진 오므라이스를 맛본 후 맛과 식감에 깜짝 놀라게 한 오므라이스를 맛보게 되었다.

 

 

 

 

 

부드러운 식감에 놀란 일본 오므라이스 맛집

도쿄 긴자거리를 둘러보다 일본 스타일의 오므라이스가 먹고 싶었다. 그래서 검색한 맛집이 긴자 킷사유(Kissa You)이다. 알고 보니 ‘고독한 미식가’에서도 나온 오므라이스 맛집으로 기대를 가지며 오므라이스 맛집을 비오는 날 방문해보았다.

 

입구엔 초록색 ‘You'가 돋보이는 간판이 은근히 아날로그 감성을 느끼게 했다.

식당에 들어가 보니 역시나 오래된 경양식당 이미지이며 다소 좁은 공간으로 1층 바 좌석으로 안내를 받았다.

음료와 오므라이스 런치세트(1.100엔)를 주문했다.(저녁 1300엔)

15분정도 기다림이 있었지만 조리실 현황을 보는 재미로 그 시간이 지루하지 않았다.

 

주문 후 노란색 물수건과 물 그리고 주문한 자스민 차가 나왔다.

그리고 드디어 오므라이스가 테이블에 놓여 졌는데...

 

비주얼은 정말 심플했다. 그리고 오믈렛 위에 그 흔한 케첩이 뿌려졌으며 볶음밥도 밥에 케첩으로 볶은 밥이라고 생각이 들 정도로 심플했다.

그래도 은근히 심플한 비주얼이 강렬한 이미지를 받기는 했다.

노란색이 유난히 돋보이는 도톰한 오믈렛을 살짝 펼쳐 속을 보니 마치 치즈가 쭉~ 흐르는 듯 부드러움에 깜짝!

맛과 식감에 다시 한 번 놀라며 나도 모르게 웃음이 나와서 살짝 주변 눈치를 볼 정도였다.

와우~ 이 부드러움~ 그리고 고소하다.

볶은밥은 어떤지 맛을 보니 버터향이 강하고 오믈렛과 함께하니 고소함이 한층 더했다.

그런데 그 흔한 케첩이 이곳 오므라이스 맛을 더 맛있게 해주는 이유는 뭘까?~

살짝 느끼할 수 있는 타임에 단무지처럼 나온 붉은색 짠지와 곁들이고 자스민 차와 함께 하니 한층 오므라이스 맛을 더해주었다.

처음엔 오므라이스 양이 적은 듯 했지만 맛나게 식사를 마치고 나니 든든한 한끼 식사로 충분했다.

다음에 도쿄 일정에서도 재방문을 하게 될 듯~!

 

주소: 일본 〒104-0061 Tokyo, 中央区Ginza, 4丁目13−17 高野ビ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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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Kissa You, 긴자거리, 긴자맛집, 도쿄맛집, 도쿄여행, 오므라이스, 일본 오므라이스, 일본맛집, 일본여행, 킷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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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일정에서 혼밥을 자주한다. 일행과 하는 일정보다 혼자 일정이 많다보니 혼밥이 자연스럽고 나만의 단골맛집도 많이 생겼다는 것. 한국이나 일본에서 혼밥하는 사람을 종종 볼 수 있지만 역시 일본이 혼밥하는 사람이 더 많아 여행자에겐 좀 더 혼밥하는 것이 편하다. 하지만 혼합하기 어려운 식당이 있었는데 바로 샤브샤브(스키야키) 맛집이다. 그것도 무한리필 맛집이라면 더욱 난감하다.

 

 

일본에서 스키야키 무한리필 맛집에서 혼밥

 

도쿄에서 즐겨 찾는 나만의 맛집 몇 곳을 먼저 소개해본다.

첫 번째는 역시 초밥으로 15년 동안 자주 가는 신주쿠 초밥집이다. 세련된 공간은 아니지만 단골집이 되었다.( OUGI SUSHI )

면요리도 즐기는데 라멘, 우동. 소바 등등 자주 가는 맛집도 많다.

-신주쿠 중화품 라멘 맛집: 히다까야. 신주쿠 우동맛집: 우동신

 

튀김덮밥 그리고 돈가스는 한국에서 그리울 만큼 즐기는 맛집이다.

-하라주쿠(체임점이 많음): 텐동텐야. 긴자 돈가스: 바이린

 

최근엔 일본 함바그 맛에 푹 빠져 여유시간이 되면 줄서서 먹어도 후회 없는 맛집까지 나만의 도쿄 단골맛집도 계속 추가되고 있다는 것. 긴자 함바그: 스키야바그

 

나만의 맛집 중 일행과 같이 가야만 했던 시부야 맛집이 있다.

나베조 무한리필 샤브샤브(스키야키) 맛집으로 항상 여러 명과 같이 같던 맛집이다. 고기와 샐러드, 음료, 디저트가 무한리필로 제공되어 풍족하게 식사를 했던 곳이다.

혼밥하기 난감한 이곳을 처음으로 나홀로 식사를 해보았다.

저녁보다 가격이 저렴한 런치를 선택했다(1600~1800엔)

좌석에 앉아 런치메뉴로 소고기와 돼지고기 두 가지 고기와 샤브샤브와 스키야키 반반을 선택했다(두 가지 고기선택 시 1800엔)

테이블에 세팅이 준비되면 각종 양념과 채소 그리고 만두 면 등등 취향에 따라 선택하면 먹을 준비 완료~

반반 용기에 샤브샤브와 스키야키 육수에 나만의 취향의 채소와 토핑재료로 육수에 넣어 이제부터 반반 육수에 고기를 살짝 데쳐서 맛나게 즐기면 된다는 것~

샤브샤브는 담백하게 특제 간장소스와 곁들이면 감칠맛 나는 고기와 채소를 즐길 수 있다.

스키야키에 넣은 채소와 고기는 달걀에 찍어 먹으면 고소함이 한층 더하며 특히 두부를 넣으면 절묘한 짭쪼름맛에 반함~

반반으로 즐기는 메뉴선택으로 맛있는 점심식사가 되어 절로 미소가 나온다.

 

도쿄에서 혼합을 즐기는 나만의 메뉴와 맛집을 소개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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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긴자맛집, 도쿄 샤브샤브 맛집, 도쿄 스키야키 맛집, 도쿄맛집, 도쿄여행, 스키야키, 신주쿠맛집, 일본 혼밥하기, 일본맛집, 일본여행, 함바그 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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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여행을 나홀로 싱글 여행을 하게 장단점이 있네요. 장점은 상대방을 유난히 챙기며 배려하는 수고가 없어 편안하며 생각도 많이 할 수 있고 가고 싶은 곳을 고민 없이 여행해서 색다르고 잼 나는 여행을 즐길 수 있죠. 단점으론 좋은 곳과 맛을 서로 공유가 안 되어 아쉽고 살짝 외로움이 있을 수 있네요. 특히 밥을 먹을 때 참 난감하지만 나름 도쿄여행에서 맛있는 음식을 접하면 혼합을 잊게 하기도 합니다.

 

도쿄여행에서 혼합으로 즐겨 본 맛집 3곳

오랜 자취생활로 혼밥은 자연스러운 식생활입니다. 해외여행에서도 마찬가지로 혼합이 자연스럽네요. 특히 이번에 소개하는 도쿄 맛집은 처음 가본 곳으로 흐뭇하게 즐겨 본 맛집입니다.

 

츠키지 시장 스시 맛집

긴자에 위치한 일본 최대 수산시장 츠키지 시장을 흥미롭게 둘러보다보니 점심시간이 되었죠. 츠키지 시장 안에도 유명 맛집이 많지만 사람들이 북적이고 가격대가 3천엔 이상입니다. 그래서 편안하게 식사하고 싶어 시장 건너편 골목에서 우연히 찾게 된 스시집입니다.

잔마이(Sushi Zanmai)는 체인점이 있는 스시맛집으로 생각보다 혼합이 편했던 곳입니다. 식당 바에서 좌석을 선택해 돈부리 덮밥(일명: 지라시 스시, 2천엔)을 주문했어요.

주문한 모둠 돈부리의 비주얼에 일단 감탄했네요.

하나하나 토핑재료를 맛보니 그 동안 도쿄여행 중 모둠 초덮밥 중 최고의 신선한 맛이었는데요. 특히 성게는 고소함에 감탄 절로~

 

주소: 〒104-0045 Tokyo, Chuo, Tsukiji, 4−11−9

 

신주쿠 우동맛집

신주쿠 맛집도 여러 곳이지만 이번에 즐겨 본 맛집은 한국에서도 많이 알려 진 다소 비좁은 우동맛집으로 ‘우동신’에서 긴줄을 서서 기다림이 있던 맛집입니다. 역시나 한국인 여행자가 많더라고요.

주문은 모둠 튀김 냉우동(천오백엔)으로 고소한 튀김과 쫄깃한 우동면을 색다르게 즐겨보았습니다. 특히 튀김을 소금과 곁들이면 더욱 좋아요.^^

 

주소: 〒151-0053 Tokyo, 渋谷区Yoyogi, 2 Chome−20番16号 相馬ビル

 

긴자 함바그 맛집

도쿄에서 든든한 한끼로 고기를 먹고 싶다면 함바그 추천이요.

그 동안 일본 함바그를 즐겨 보았는데요. 긴자에서 접한 ‘스키야바그’ 함바그 맛집은 다시 찾고 싶게 했어요. 이곳 역시 작은 공간이지만 맛은 풍부한 곳입니다.

그리고 혼밥을 즐기는 사람이 많아 더욱 편안하게 식사를 할 수 있었습니다.

고기 그람수와 토핑에 따라 가격대가 달라요.

갈릭 함바그와 밥을 주문했는데요. 정신없이 맛있게 식사를 했답니다.

 

주소: 4 Chome-2-12 Ginza, Chuo, Tokyo 104-0061

 

 

도쿄여행 중 혼밥을 맛있게 즐겨 본 맛집 3곳을 소개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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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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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시멜로우 아이스크림을 주문과 동시에 구워주는 도쿄 베이커리 맛집을 가보았습니다. 기름에 튀기는 아이스크림을 먹어 봤지만 아이스크림을 구워준다? 처음 먹어 본 마시멜로우 아이스크림을 도쿄여행 중 처음 먹어 보았습니다. 도쿄에서 접한 베이커리는 ‘도미니크 앙셀’ 이라는 베이커리로 미국이 본점으로 최근 도쿄에 상륙한 빵집입니다.

아이스크림을 즉석에서 구워주는 도쿄 빵집

 

오모테산도 거리에 오모테산도 힐 쇼핑몰 맞은편 골목에서 전혀 예사치 못한 베이커리가 있었습니다. 이른 점심시간이지만 줄을 선 풍경과 매장 외관의 독특한 일러스트 이미지가 흥미로워 바로 줄을 서보았네요. 어떤 빵집인지 궁금하고 어떤 메뉴가 현지인들을 줄을 서게 만들었는지 궁금했답니다.

줄을 서보니 직원이 메뉴판을 주며 메뉴를 체크해보라고 하더군요. 처음이라 직원에게 어떤 메뉴가 이곳의 베스트 메뉴인지 물어보니 두 가지를 추천해주었습니다.

이곳에서 가장 베스트 빵, DKA와 CRONUT 중 그 시간대 판매되는 DKA를 추천해주고 마시멜로우 아이스크림을 추천해주었죠.

매장안 분위기로 입구엔 티셔츠를 판매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줄을 서는 중간 중간 진열대 빵과 귀엽고 독특한 모양의 미니 케이크도 둘러 볼 수 있었답니다.

 

15분 후 드디어 주문, 직원이 추천한 두 가지 메뉴를 주문했습니다.

그리고 마시멜로우 아이스크림은 즉석에서 구워주기 때문에 대기를 해야 했습니다.

대기를 하면 매장 안 분위기를 살펴보니 벽면에 지하철 이미지로 독특한 매장 콘셉트를 볼 수 있었네요.^^

주문 대기하는 시간에 직원 한 사람이 하얀색 네모난 모양을 토치로 하나하나 굽는 풍경이 흥미로웠습니다. 부드러운 아이스크림을 감싼 마시멜로우에 나무 스틱에 꽂아 토치로 고소하게 즉석에서 구워주었습니다.

주문한 DKA 빵과 구운 마시멜로우 아이스크림이 드디어 나와서 좌석에 앉았습니다.

먼저 DKA 빵을 맛을 보았더니 식감과 맛이 매력적이었습니다. 살짝 크로와상 느낌이지만 안은 크림치즈 맛을 느끼면서 부드러운 식감에 단번에 매료되었네요.

마시멜로우 아이스크림은 구워서 쭉쭉 늘어나는 마시멜로우와 부드러움과 초코칩의 바삭한 식감과 어우러져 흥미로움을 주는 아이스크림이었답니다.

도쿄여행에서 맛있는 빵과 함께 토치에 구운 독특한 식감과 맛이 매력적인 아이스크림을 즐겼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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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 중 유명맛집이라고 해도 여행자에겐 1시간 이상 줄서서 기다린다는 것이 쉽지 않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올여름 도쿄여행 중 1시간을 서서 기다리며 맛본 음식이 있었네요. 하라주쿠/오모테산도 골목길을 걷다가 고소한 냄새를 따라 가보니 50m 이상 줄을 선 풍경을 보았습니다. 궁금해서 살펴보니 한국에서도 쉽게 접하지 못한 랍스터 샌드위치를 맛보기 위해 무더운 날씨에도 수많이 사람들이 줄을 섰습니다.

하라주쿠 거리에서 1시간 줄서서 먹어본 랍스터 롤

 

뉴욕맛집으로 알려진 루크스 랍스터(LUKE'S LABSTER)가 일본 하라주쿠에 상륙해 현지인은 물론 관광객들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었습니다.

가게는 작은 부스로 비좁아 보였고 미니 테이블은 몇 개 안될 만큼 거의 길거리 가판대 이미지의 맛집이었습니다.

랍스터 이미지를 담은 작은 소품과 비좁은 가게 이미지 그리고 사람들이 옹기종기 앉아서 또는 길거리에 서서 랍스터 롤을 즐기는 풍경은 이색적이었습니다.

1시간 정도 기다림이 있은 후 주문대에 도착~

대표 메뉴는 랍스터롤이며 사이즈는 두 가지 그리고 크랩롤, 쉬크림롤, 혼합과 세트메뉴 및 몇 가지 음료 등등의 메뉴판을 살펴 볼 수 있었습니다.

 

대부분은 랍스터 롤과 음료 그리고 봉지 감자칩 3가지 세트(1350엔)를 주문하더라고요.

개인적으론 두 가지 맛을 보고 싶어 랍스터와 쉬크림(새우)가 반반, 랍스터 롤과 음료를 주문했습니다. 대기자가 많다보니 영수증 번호에 따라 주문한 메뉴를 받을 수 있었죠.

 

드디어 주문한 랍스터 /쉬크림 롤이 나왔답니다.^^

어렵게 미니 테이블 좌석이 나와 스피드하게 앉았어요.

 

 

랍스터롤 비주얼은 랍스터와 새우 반반 롤이라 반으로 절개되어 있었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반반 롤보다 대표 메뉴인 랍스터롤 선택으로 랍스터 가득 들어 있는 샌드를 맛있게 즐기는 모습에 살짝 ‘완전 랍스터 롤을 주문할 걸~’ 하고 후회도 했답니다.^^

거리 가득 고소한 향이 가득해 과연 어떤 맛일까 궁금했죠.

비주얼을 봐도 랍스터가 가득 들어 있었어요. 그리고 새우도 넘치게 많이 들어 있어 깜짝 놀라기도 했답니다. 먹기 전 기대를 하면 거리에서 가득했던 고소한 향은 랍스터를 불판에 맛있게 조리해 빵에 넣어 롤을 완성했을 것으로 예상을 했었죠.

 

그러나 한입 맛을 본 후 전혀 예상치 못한 맛에 깜짝!

고소하고 살짝 바삭한 빵 안의 랍스터와 새우는 차가웠고 소스도 없어 심심한 맛으로 처음엔 실망스러웠습니다. 일반적으로 짠맛과 풍미를 주는 소스와 고기패티의 햄버거에 길들어진 입맛이라 랍스터롤의 맛은 의외!

거리에서 고소하고 불맛나는 향은 랍스터를 조리하는 냄새가 아닌 빵을 굽는 냄새가 거리를 가득 채운 것이었네요.^^

처음엔 실망스러웠지만 먹을수록 점점 빵은 고소함으로~

고소한 빵과 함께 느끼는 양념되지 않은 랍스터(새우)의 본연의 맛을 즐기게 되면서 점점 맛있었습니다. 1시간의 기다림이 전혀 후회되지 않는 특별하고 고급스러운 맛을 즐기면서 다음날에도 현재에도 생각나게 만들었죠.^^

 

평소에도 랍스터 요리를 자주 접하지 못했는데요. 럭셔리한 랍스터 요리도 아닌 랍스터 살을 가득 채운 랍스터 롤을 길거리에서 맛볼 수 있어 여행의 색다른 맛과 또 다른 즐거움을 주었습니다.^^

 

위치-도쿄 /하라주쿠/오모테산도 / 캣스트리트 입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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