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이미지
비주얼 머천다이저입니다. 일도 좋아하고 패션 스타일, 여행과 호기심 그리고 자취생활에 필요한 일상을 탐구합니다.^^
머쉬룸M

Recent Comment

Recent Trackback

DNS Powered by DNSEver.com

calendar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 69,007,650total
  • 1,429today
  • 5,981yesterday
2009 view블로거대상 엠블럼

도쿄여행을 나홀로 싱글 여행을 하게 장단점이 있네요. 장점은 상대방을 유난히 챙기며 배려하는 수고가 없어 편안하며 생각도 많이 할 수 있고 가고 싶은 곳을 고민 없이 여행해서 색다르고 잼 나는 여행을 즐길 수 있죠. 단점으론 좋은 곳과 맛을 서로 공유가 안 되어 아쉽고 살짝 외로움이 있을 수 있네요. 특히 밥을 먹을 때 참 난감하지만 나름 도쿄여행에서 맛있는 음식을 접하면 혼합을 잊게 하기도 합니다.

 

도쿄여행에서 혼합으로 즐겨 본 맛집 3곳

오랜 자취생활로 혼밥은 자연스러운 식생활입니다. 해외여행에서도 마찬가지로 혼합이 자연스럽네요. 특히 이번에 소개하는 도쿄 맛집은 처음 가본 곳으로 흐뭇하게 즐겨 본 맛집입니다.

 

츠키지 시장 스시 맛집

긴자에 위치한 일본 최대 수산시장 츠키지 시장을 흥미롭게 둘러보다보니 점심시간이 되었죠. 츠키지 시장 안에도 유명 맛집이 많지만 사람들이 북적이고 가격대가 3천엔 이상입니다. 그래서 편안하게 식사하고 싶어 시장 건너편 골목에서 우연히 찾게 된 스시집입니다.

잔마이(Sushi Zanmai)는 체인점이 있는 스시맛집으로 생각보다 혼합이 편했던 곳입니다. 식당 바에서 좌석을 선택해 돈부리 덮밥(일명: 지라시 스시, 2천엔)을 주문했어요.

주문한 모둠 돈부리의 비주얼에 일단 감탄했네요.

하나하나 토핑재료를 맛보니 그 동안 도쿄여행 중 모둠 초덮밥 중 최고의 신선한 맛이었는데요. 특히 성게는 고소함에 감탄 절로~

 

주소: 〒104-0045 Tokyo, Chuo, Tsukiji, 4−11−9

 

신주쿠 우동맛집

신주쿠 맛집도 여러 곳이지만 이번에 즐겨 본 맛집은 한국에서도 많이 알려 진 다소 비좁은 우동맛집으로 ‘우동신’에서 긴줄을 서서 기다림이 있던 맛집입니다. 역시나 한국인 여행자가 많더라고요.

주문은 모둠 튀김 냉우동(천오백엔)으로 고소한 튀김과 쫄깃한 우동면을 색다르게 즐겨보았습니다. 특히 튀김을 소금과 곁들이면 더욱 좋아요.^^

 

주소: 〒151-0053 Tokyo, 渋谷区Yoyogi, 2 Chome−20番16号 相馬ビル

 

긴자 함바그 맛집

도쿄에서 든든한 한끼로 고기를 먹고 싶다면 함바그 추천이요.

그 동안 일본 함바그를 즐겨 보았는데요. 긴자에서 접한 ‘스키야바그’ 함바그 맛집은 다시 찾고 싶게 했어요. 이곳 역시 작은 공간이지만 맛은 풍부한 곳입니다.

그리고 혼밥을 즐기는 사람이 많아 더욱 편안하게 식사를 할 수 있었습니다.

고기 그람수와 토핑에 따라 가격대가 달라요.

갈릭 함바그와 밥을 주문했는데요. 정신없이 맛있게 식사를 했답니다.

 

주소: 4 Chome-2-12 Ginza, Chuo, Tokyo 104-0061

 

 

도쿄여행 중 혼밥을 맛있게 즐겨 본 맛집 3곳을 소개해 보았습니다.^^

 

 

      도쿄 혼밥 맛집에 공감하셨다면 아래 하트 공감버튼을 눌러주세요.^^

                                                 ▼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HanRSS'로 구독하시려면 옆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
posted by 머쉬룸M

마시멜로우 아이스크림을 주문과 동시에 구워주는 도쿄 베이커리 맛집을 가보았습니다. 기름에 튀기는 아이스크림을 먹어 봤지만 아이스크림을 구워준다? 처음 먹어 본 마시멜로우 아이스크림을 도쿄여행 중 처음 먹어 보았습니다. 도쿄에서 접한 베이커리는 ‘도미니크 앙셀’ 이라는 베이커리로 미국이 본점으로 최근 도쿄에 상륙한 빵집입니다.

아이스크림을 즉석에서 구워주는 도쿄 빵집

 

오모테산도 거리에 오모테산도 힐 쇼핑몰 맞은편 골목에서 전혀 예사치 못한 베이커리가 있었습니다. 이른 점심시간이지만 줄을 선 풍경과 매장 외관의 독특한 일러스트 이미지가 흥미로워 바로 줄을 서보았네요. 어떤 빵집인지 궁금하고 어떤 메뉴가 현지인들을 줄을 서게 만들었는지 궁금했답니다.

줄을 서보니 직원이 메뉴판을 주며 메뉴를 체크해보라고 하더군요. 처음이라 직원에게 어떤 메뉴가 이곳의 베스트 메뉴인지 물어보니 두 가지를 추천해주었습니다.

이곳에서 가장 베스트 빵, DKA와 CRONUT 중 그 시간대 판매되는 DKA를 추천해주고 마시멜로우 아이스크림을 추천해주었죠.

매장안 분위기로 입구엔 티셔츠를 판매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줄을 서는 중간 중간 진열대 빵과 귀엽고 독특한 모양의 미니 케이크도 둘러 볼 수 있었답니다.

 

15분 후 드디어 주문, 직원이 추천한 두 가지 메뉴를 주문했습니다.

그리고 마시멜로우 아이스크림은 즉석에서 구워주기 때문에 대기를 해야 했습니다.

대기를 하면 매장 안 분위기를 살펴보니 벽면에 지하철 이미지로 독특한 매장 콘셉트를 볼 수 있었네요.^^

주문 대기하는 시간에 직원 한 사람이 하얀색 네모난 모양을 토치로 하나하나 굽는 풍경이 흥미로웠습니다. 부드러운 아이스크림을 감싼 마시멜로우에 나무 스틱에 꽂아 토치로 고소하게 즉석에서 구워주었습니다.

주문한 DKA 빵과 구운 마시멜로우 아이스크림이 드디어 나와서 좌석에 앉았습니다.

먼저 DKA 빵을 맛을 보았더니 식감과 맛이 매력적이었습니다. 살짝 크로와상 느낌이지만 안은 크림치즈 맛을 느끼면서 부드러운 식감에 단번에 매료되었네요.

마시멜로우 아이스크림은 구워서 쭉쭉 늘어나는 마시멜로우와 부드러움과 초코칩의 바삭한 식감과 어우러져 흥미로움을 주는 아이스크림이었답니다.

도쿄여행에서 맛있는 빵과 함께 토치에 구운 독특한 식감과 맛이 매력적인 아이스크림을 즐겼답니다.^^

 

 

                               아래 하트 공감버튼을 눌러주시는 센스!! ^^

                                                      ▼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HanRSS'로 구독하시려면 옆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
posted by 머쉬룸M

해외여행 중 유명맛집이라고 해도 여행자에겐 1시간 이상 줄서서 기다린다는 것이 쉽지 않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올여름 도쿄여행 중 1시간을 서서 기다리며 맛본 음식이 있었네요. 하라주쿠/오모테산도 골목길을 걷다가 고소한 냄새를 따라 가보니 50m 이상 줄을 선 풍경을 보았습니다. 궁금해서 살펴보니 한국에서도 쉽게 접하지 못한 랍스터 샌드위치를 맛보기 위해 무더운 날씨에도 수많이 사람들이 줄을 섰습니다.

하라주쿠 거리에서 1시간 줄서서 먹어본 랍스터 롤

 

뉴욕맛집으로 알려진 루크스 랍스터(LUKE'S LABSTER)가 일본 하라주쿠에 상륙해 현지인은 물론 관광객들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었습니다.

가게는 작은 부스로 비좁아 보였고 미니 테이블은 몇 개 안될 만큼 거의 길거리 가판대 이미지의 맛집이었습니다.

랍스터 이미지를 담은 작은 소품과 비좁은 가게 이미지 그리고 사람들이 옹기종기 앉아서 또는 길거리에 서서 랍스터 롤을 즐기는 풍경은 이색적이었습니다.

1시간 정도 기다림이 있은 후 주문대에 도착~

대표 메뉴는 랍스터롤이며 사이즈는 두 가지 그리고 크랩롤, 쉬크림롤, 혼합과 세트메뉴 및 몇 가지 음료 등등의 메뉴판을 살펴 볼 수 있었습니다.

 

대부분은 랍스터 롤과 음료 그리고 봉지 감자칩 3가지 세트(1350엔)를 주문하더라고요.

개인적으론 두 가지 맛을 보고 싶어 랍스터와 쉬크림(새우)가 반반, 랍스터 롤과 음료를 주문했습니다. 대기자가 많다보니 영수증 번호에 따라 주문한 메뉴를 받을 수 있었죠.

 

드디어 주문한 랍스터 /쉬크림 롤이 나왔답니다.^^

어렵게 미니 테이블 좌석이 나와 스피드하게 앉았어요.

 

 

랍스터롤 비주얼은 랍스터와 새우 반반 롤이라 반으로 절개되어 있었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반반 롤보다 대표 메뉴인 랍스터롤 선택으로 랍스터 가득 들어 있는 샌드를 맛있게 즐기는 모습에 살짝 ‘완전 랍스터 롤을 주문할 걸~’ 하고 후회도 했답니다.^^

거리 가득 고소한 향이 가득해 과연 어떤 맛일까 궁금했죠.

비주얼을 봐도 랍스터가 가득 들어 있었어요. 그리고 새우도 넘치게 많이 들어 있어 깜짝 놀라기도 했답니다. 먹기 전 기대를 하면 거리에서 가득했던 고소한 향은 랍스터를 불판에 맛있게 조리해 빵에 넣어 롤을 완성했을 것으로 예상을 했었죠.

 

그러나 한입 맛을 본 후 전혀 예상치 못한 맛에 깜짝!

고소하고 살짝 바삭한 빵 안의 랍스터와 새우는 차가웠고 소스도 없어 심심한 맛으로 처음엔 실망스러웠습니다. 일반적으로 짠맛과 풍미를 주는 소스와 고기패티의 햄버거에 길들어진 입맛이라 랍스터롤의 맛은 의외!

거리에서 고소하고 불맛나는 향은 랍스터를 조리하는 냄새가 아닌 빵을 굽는 냄새가 거리를 가득 채운 것이었네요.^^

처음엔 실망스러웠지만 먹을수록 점점 빵은 고소함으로~

고소한 빵과 함께 느끼는 양념되지 않은 랍스터(새우)의 본연의 맛을 즐기게 되면서 점점 맛있었습니다. 1시간의 기다림이 전혀 후회되지 않는 특별하고 고급스러운 맛을 즐기면서 다음날에도 현재에도 생각나게 만들었죠.^^

 

평소에도 랍스터 요리를 자주 접하지 못했는데요. 럭셔리한 랍스터 요리도 아닌 랍스터 살을 가득 채운 랍스터 롤을 길거리에서 맛볼 수 있어 여행의 색다른 맛과 또 다른 즐거움을 주었습니다.^^

 

위치-도쿄 /하라주쿠/오모테산도 / 캣스트리트 입구

 

 

                                 아래 하트 공감버튼을 눌러주시는 센스!! ^^

 

                                                       ▼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HanRSS'로 구독하시려면 옆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
posted by 머쉬룸M

해외여행에서 또 다른 즐거움은 역시 맛있는 음식을 즐기는 순간입니다. 현지 나라의 유명 맛집을 찾아 그곳만의 매인 메뉴 요리를 즐기며 피곤한 여행 중 휴식과 즐거움을 줍니다. 그 만큼 여행 중 맛있는 음식은 여행의 피로를 풀어주기도 하는데요. 이번에 소개하는 여행맛집은 도쿄여행에서 맛본 돈가스입니다. 그 동안 즐겼던 돈가스 중 개인적으로 최고의 맛과 식감에 감탄한 도쿄맛집입니다.

도쿄여행에서 최고의 돈가스 식감을 맛보다

이곳 돈까스 맛집은 3년 전부터 도쿄연수를 할 때마다 동료들이 맛있는 돈가스 맛집이라고 했던 곳이네요. 하지만 기회가 안 되어 못 갔던 곳입니다. 그래서 올여름엔 꼭 맛보고 싶어 찾아갔습니다.

위치는 긴자거리 아베크롭비 매장 바로 옆 골목으로 알고 보니 이곳 '긴자 바이린' 맛집이 80년 전통 돈가스 맛집이었습니다.

 

돈가스 메뉴는 다양했지만 가장 기본 메뉴(커틀렛과 밥)를 선택 주문을 했어요.(천 엔)

 

 

관광객보다 현지인이 즐겨 찾는 바이린에서 바(BAR)에 앉아 주방장이 돈가스를 튀기는 모습을 살펴보았습니다. 주방장 한분은 주문과 동시에 고기를 망치로 두드리고 튀김옷을 담당, 그리고 튀김 전문 담당 주방장님은 튀김조리만 하셨죠. 그런데 튀김과정이 생각보다 오랜 시간 그리고 여러 번 돈가스를 뺏다 넣었다는 5번 이상을 하더라고요.

그래서 혹시 고기가 질기거나 뻣뻣하지 않을까 살짝 불안했었죠.

 

주문 후 테이블 세팅입니다.

 

드디어 주문한 돈가스가 나왔습니다.^^

비주얼은 옛날 돈가스 향수를 느끼게 했죠. 잘라 나온 돈가스와 토마토 스파게티 그리고 양배추 샐러드와 흰밥과 미소된장국으로 나온 메뉴입니다.

돈가스 속을 자세히 보니 뽀얀 살이 드러나는 두툼한 돼지고기를 보며 어떤 맛일까? 빨리 먹고 싶게 했죠.

유난히 두툼한 돈가스는 고기를 평소 즐겼던 얇게 저민 돈까스와 비교가 될 만큼 두툼했답니다.

이집만의 돈가스 소스를 뿌려서 드디어 맛을 보았습니다.

먹는 순간, 입안에서 겉은 바삭~

돼지고기는 입에서 촉촉하면서 살살 녹는다??

아이스크림도 아닌데.. ‘고기가 살살 녹는다!’ 전혀 예상치 못한 부드러운 고기 식감에 깜짝 놀라게 되었습니다.

오랫동안 기름에 튀겼는데요. 돼지고기가 어떻게 입에서 살살 녹는지......

참 표현하기 어렵지만 지금까지 먹어 본 돈가스 식감 중 최고의 식감과 맛으로 한입 먹을 때마다 튀김 담당 주방장님을 바라보게 할 만큼 감탄하게 했습니다.

그 외 찰진 흰밥과 고소한 소스의 양배추 샐러드도 맛있어 리필을 하기도 했습니다.

 

한국에서는 물론 도쿄여행에서 수많은 유명 돈가스 맛집을 가보았지만 개인적으로 최고의 맛과 식감에 감동했던 돈가스 맛집이었습니다.^^

 

 

                              아래 하트 공감버튼을 눌러주시는 센스!! ^^

 

                                                    ▼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HanRSS'로 구독하시려면 옆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
posted by 머쉬룸M
TAG 긴자 바이린, 긴자맛집, 도쿄 돈가스맛집, 도쿄맛집, 돈가스, 돈가스 맛집, 일본맛집
Trackback 0 Comment 8

여행의 즐거움 중 하나가 맛집에서 맛있는 음식을 즐기는 것. 그 동안 도쿄 여행을 하면서 단골맛집도 많았는데요. 얼마전 도쿄여행에서 단골맛집도 갔지만 새로운 맛집을 찾아 그 곳의 베스트 음식을 즐겨 봤습니다. 가격대비 맛있는 저렴한 맛집도 있었고 조금 투자를 했던 맛집도 있었답니다. 그럼 4박5일 동안 도쿄에서 맛있게 즐겨 본 맛집을 소개해 볼게요.

4박5일 도쿄여행 맛집

 

몇 곳의 단골 맛집은 그 동안 소개해 보았고 최근에 소개한 맛집은 다시 한 번 간단하게 정리해 보았습니다. 그리고 이번 시즌에 방문했던 맛집 모음으로 구성해봅니다.

 

시부야 초밥맛집

이곳의 추천 초밥!- 돼지고기 그릴초밥이네요^^

시부야 초밥맛집(Genki Sushi)으로 일반적인 회전 초밥형태가 아닌 디지털 스타일의 초밥식당입니다. 테이블에 선반에 부착된 모니터로 메뉴를 주문하면 레일을 타고 바로 만든 초밥이 나와요. 가격대비 맛도 있고 초밥 외 튀김류도 맛있는 맛집입니다.(시부야 로프트 매장 건너편 골목안에 위치)

가격: 접시당 110엔 부터

 

시부야 스테이크 맛집

시부야에서 독특함이 있었던 스테이크 맛집(Gold Lush)입니다. 후식과 음료를 다양하게 무료로 즐길 수 있는 곳으로 부드러운 함박 스테이크와 소스의 맛이 일품이었던 맛집입니다.(가격: 1000~2000엔 수준)

시부야 도큐핸즈 건너편에 위치

자세한 글 보기 ▶ 스테이크 먹기 전 이런 상황 처음이야! 도쿄 스테이크 맛집

 

신주쿠 돈까스 맛집

신주쿠 다카시마야 백화점에 12~13층까지 '레스토랑 즈 파크' 층이 별도로 구성되고 있었는데요. 유명 맛집들이 많았네요. 그 중 13층에서 돈까스가 맛있던 식당으로 지인과 저는 조금 투자하여 여러 가지를 맛볼 수 있는 세트주문을 했답니다.

 

 

이곳 맛집은 25일 동안 숙성시킨 고기를 갓 튀긴 바삭한 튀김류를 즐길 수 있는 곳으로 지인은 어패류 튀김을 주문했는데요. 새우, 관자, 생선 튀김을 고급스럽게 즐겨 보았다고 하네요.

제가 주문한 돼지고기, 닭고기, 왕새우 모둠 튀김은  튀김 안 특별 소스와 치즈 튀김 그리고 다양한 사이드 메뉴와 곁들여서 좋았고 바삭한 튀김 종류들을 맛있게 즐겨답니다. 런치: 1300엔. 런치 외 메뉴가격은 1300~1800엔

 

신주쿠 이자카야 맛집

저녁에 지인들과 모임을 가졌던 이자카야 맛집으로 특히 양배추와 이곳의 특제 양념된장이 맛있었습니다. 꼬치외 주문했던 메뉴들이 대체적으로 맛있었네요. 특히 이곳에서 후식으로 바삭하고 달콤한 아이스크림 샌드를 추천합니다.

자세한 글 보기 일본식당에서 매인요리보다 더 맛있었던 '이것'

 

롯폰기 우동맛집

 

롯폰기에서 그릇용기가 정말 큼직하고 양도 많은 우동맛집에서 점심을 했었는데요. ‘츠루동탄’ 맛집에서 주문해본 일명 ‘세숫대야 우동’을 주문하고 튀김덮밥 그리고 냉우동을 푸짐한 양과 맛있는 식감으로 즐겨봤던 맛집입니다.

가격: 메뉴별 다름(세숫대야 우동 1500~1800엔 가격대)

롯폰기 돈키호테 매장 옆에 위치

자세한 글 보기 ▶ 일본 세숫대야 우동맛집에서 깜짝 놀란 두 가지

 

하라주쿠 튀김덮밥 맛집

 

도쿄 하라주쿠를 가면 자주 가는 맛집 중 하나가 ‘텐동텐야’으로 이곳에서 튀김덮밥과 우동, 소바를 선택할 수 있는 세트메뉴를 즐깁니다. 지인은 채소와 새우등 모둠 튀김덮밥을 주문하고 저는 채소 모둠 튀김덮밥과 우동세트를 주문했답니다. 여름엔 냉소바 세트를 주문하면 더욱 좋아요. 튀김과 소스와의 절묘함으로 가격대비(500~800엔) 맛있는 튀김덮밥을 즐길 수 있는 곳입니다.

하라주쿠 라포레 쇼핑몰 건너편에 위치

 

지금까지 4박5일 동안 도쿄여행에서 즐겼던 맛집을 소개해 보았습니다.^^

 

                            아래 하트 공감버튼을 눌러주시는 센스!

 

                                                 ▼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HanRSS'로 구독하시려면 옆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
posted by 머쉬룸M
TAG 도쿄맛집, 도쿄여행, 돈까스 맛집, 롯폰기, 맛집모음, 시부야맛집, 신주쿠맛집, 초밥, 튀김덮밥, 하라주쿠
Trackback 0 Comment 4

도쿄여행 중 동료 및 지인들과 저녁모임을 가졌습니다. 신주쿠거리에서 유명 꼬치골목을 찾다가 우연히 찾아간 선술집에서 여행 피로를 풀기 위해 들어가 보았습니다. 메뉴판을 둘러보니 다양한 음식들에 난감해서 직원에게 몇 가지를 추천을 받아보았습니다. 몇 가지 음식을 주문한 후 처음 나온 것은 서비스로 주는 양배추와 된장소스가 나오더라고요.

 

 

서비스로 양배추가 나오는 것도 흥미로웠는데요 양배추야 다 아는 맛이지만 이곳에서 나오는 된장 맛이 감동적이었습니다.

 

신주쿠에 위치한 'KUSHI NO KURA' 라는 이자카야 스타일의 선물집으로 식사도 즐길 수도 있습니다.

저녁시간이라 자리가 없어 15분정도 기다리는 동안 식당 풍경을 둘러보게 되었네요.

일반 좌석이 없어 룸으로 안내 받았는데요. 룸은 신발장이 별도로 비치되어 있고 자물쇠가 있어 안전 신발장에 안심하기도 했답니다.

 

메뉴판에서 몇 가지 직원이 추천하는 메뉴를 주문했네요. 그래서 더 기대가 많았답니다.^^

그리고 잠시 후 서비스 안주가 나왔는데요. 양배추와 된장이 나왔어요.

모두가 기대 없이 양배추를 된장에 찍어 먹은 후 동료 모두가 미소를 지으며 맛있다는 평이 나왔죠.

 

짜지 않는 된장이 너무 맛있어 직원에게 물어보니 고기를 넣어 만든 이곳만의 특제 양념된장이라고 하더군요. 주문한 요리가 나오기도 전에 배고픈 상태라 양배추가 바로 빈 그릇이 되었죠. 그래서 나중에 다시 양배추를 요청하니 두 번째는 비용이 있다고 하네요.ㅠ 그래도 특제 양념된장이 맛있어 2인분을 추가했답니다.(양배추 추가는 1인당으로 추가되고 있었네요)

 

주문한 메뉴가 하나씩 나왔습니다.

채소 달걀 오믈렛, 꼬치, 닭 산적, 달걀탕 4가지를 주문했습니다.

하지만 생각보다 다 양이 적어서 깜짝 놀랐네요.^^

양배추를 곁들인 오믈렛은 마치 오코노미야키와 비슷한 맛으로 맛있어요.

꼬치는 말이 필요 없는 맛으로 맛있었습니다.

이곳 대표 매인 요리인 ‘신슈 마츠모토 명물! 데카 선적구이’이는 거의 닭 튀김구이라고 할까요?

달걀탕은 깔끔한 맛입니다.

동료들과 간단하게 한잔 하면서 출장(여행) 피로를 풀며 맛있는 음식으로 따뜻한 저녁 모임을 가졌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에 주문한 것은 디저트로 많은 사람들이 주문한 메뉴로 궁금해서 주문을 해보았습니다. 추억의 아이스크림으로 와플 안에 아이스크림이 들어 있어 맛있는 식감과 달콤함으로 그날의 피로를 풀었답니다.

 

맛집 위치

 

직원이 추천하는 메뉴들은 대체적으로 다 맛있었는데요. 모두가 모임 끝에서 입을 모아 한 말이 바로 이곳에서 가장 맛있었던 양배추와 함께 나온 양념 된장으로 한국에 싸 가져가고 싶을 만큼 매인요리보다 양배추와 곁들인 양념된장이 가장 기억에 남을 것 같다고 하네요.^^

 

 

                            아래 하트 공감버튼을 눌러주시는 센스!

 

                                                 ▼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HanRSS'로 구독하시려면 옆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
posted by 머쉬룸M
TAG 도쿄맛집, 선술집, 양배추, 이자카야, 일본된장, 일본식당
Trackback 0 Comment 2

여행에서 또 다른 즐거움, 바로 맛있는 음식먹기! 이번 도쿄여행에서도 다양한 음식과 맛집을 탐방을 하게 되었는데요. 특히 독특한 분위기를 주었던 도쿄 스테이크 맛집을 소개해 볼게요. 시부야 맛집으로 스테이크가 맛있다고 해서 오후에 찾아가보았습니다. 스테이크 맛집이라고 해서 접시에 스테이크와 기본 샐러드 정도만 기대하고 갔는데요. 주문을 완료하니 직원이 음료와 디저트가 무료제공을 한다는 말에 깜짝 놀랐죠.

 

두 번째는 스테이크가 나오는 순간 또 한 번 놀라게 되었습니다.

 

스테이크 맛집은 골드 러쉬(GOLD RUSH)로 시부야 도쿄핸즈 맞으편 빈티지한 건물 4층에 있었습니다.

내부는 다소 어두운 조명에 빈티지한 이미지를 주었습니다.

 

메뉴판을 살펴보니 어떤 스테이크를 선택해야 하는지 망설이게 되어 직원에게 추천을 받았습니다. 이곳에선 여성고객이 가장 많이 주문하는 치즈 함박 스테이크라고 하는데요. 개인적으로 양이 많아 기본 함박 스테이크인 GOLD RUSH를 주문을 했네요.

직원이 음료와 디저트를 무료로 즐길 수 있다고 하니 아주 기뻤네요.

 

우선 음료 코너에서 탄산음료를 가져왔습니다. 탄산음료 외 커피, 주스, 차 등등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스테이크가 나오기 전 데미 글라스 소스와 샐러드가 나왔고 직원이 냅킨을 넓게 펼쳐주었는데요. 왜 냅킨을 넓게 펼쳐주었는지 그 이유를 주문한 스테이크가 도착하자 알게 되었답니다.

 

기구를 활용해 가져 온 철판 위의 스테이크를 테이블 냅킨위에 올려 주더니 직원이 휴지를 올리라고 하더군요. 그리곤 소스를 스테이크에 붓자!

헉~~~~·우와~~~~·

 

김이 확~ 올라오면서 철판에 지글지글 끓는 소스가 냅킨에 여기저기 튀어서 왜 직원이 냅킨을 넓게 펼쳐주며 올리라고 하는지 이유가 이해가 되더라고요.^^

 

냅킨에 여기저기 많이도 튀었네요. 냅킨이 아니었으면 옷에 오염이 장난 아니었겠죠?

 

이런 상황의 스테이크 맛집은 처음으로 은근히 먹기 전 재미를 주더라고요.

맛은 좋았네요. 대단하고 기막힌 맛이라고 표현하기보다 먹기 전 독특한 분위기에서 오는 재미와 독특함으로 부드러운 스테이크 맛을 한층 더 맛있게 해주었습니다.

하나도 안 남기고 맛있게 먹었는데요. 이젠 디저트를 먹어보기로 했어요.

 

디저트는 아이스크림으로 다양하게 토핑할 수 있어요. 아이스크림은 냉동고에서 기호에 맞는 아이스크림 통을 선택해 기계에 넣으면 아이스크림이 나오는 시스템이라 더욱 흥미로웠네요. 여러 가지로 토핑을 할 수 있지만 깔끔하게 딸기 아이스크림으로 즐기고 싶었죠. 아이스크림에 딸기조각도 있어 식감도 좋고 맛도 맛있었네요.

 

도쿄에서 즐겨 본 독특한 분위기의 스테이크 그리고 음료와 디저트를 무료로 즐길 수 있어 나중에 다시 가고 싶은 도쿄 맛집이 되었습니다.^^

 

 

                                아래 하트 공감버튼을 눌러주시는 센스!

 

                                                      ▼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HanRSS'로 구독하시려면 옆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
posted by 머쉬룸M
TAG 골드러쉬, 도쿄맛집, 독특한 맛집, 디저트, 스테이크맛집, 시부야맛집, 함박 스테이크
Trackback 0 Comment 6

일본여행에서 꼭 맛보야 할 음식 중 하나가 우동입니다. 그동안 도쿄에서 다양한 우동전문점에서 맛나게 우동을 즐겼는데요. 올겨울에 방문한 우동 맛집은 정말 독특한 곳입니다.

일반 우동 그릇이 아닌 일명 ‘세숫대야 우동’으로 그릇 크기가 정말 컸는데요. 더욱 놀란 것은 한사람이 식사하기 난감할 정도로 양도 대단했습니다. 또한 이곳 맛집 화장실에서도 깜짝 놀란 풍경이 있었답니다.

롯폰기 세숫대야 우동 맛집을 소개해 봅니다.

 

롯폰기에서 리서치를 마친 후 세숫대야 우동집을 찾아갔어요.

간사이 지방에서 시작해 도쿄에 여러 체인점이 있는 ‘츠루동탄’ 우동집으로 특히 롯폰기 지점에서 맛본 세숫대야 우동은 절로 감탄이 나왔습니다.

위치는 롯폰기역 5번 출구에 나와서 돈키호테 롯폰기점 바로 옆에 위치

 

주문은 3명이 세숫대야 우동과 튀김 덮밥 그리고 냉 우동을 고루 주문했습니다.

동료 세 사람이 똑 같이 느낀 것은 젓가락 포장으로 일본 식당 일부분은 이렇게 젓가락 포장을 Full 포장이 아니라 젓가락 아래쪽만 포장한 상태가 사용자에게 더 유용하다고 모두가 공감했었죠.

 

잠시 후 주문한 세 가지 요리가 각각 나왔는데요.

첫 번째로 나온 튀김덮밥과 우동 세트는 새우 어류 및 각종 채소가 가득 토핑된 덮밥으로 다른 식당보다 용기도 크고 양도 많았습니다. 맛은 식사 양이 적은 선배가 남기지 않을 만큼 맛도 있었네요.

다음엔 나온 세숫대야 우동세트로(채소, 돼지고기, 계란, 유부, 미역 등등이 들어 있는 우동) 그릇 크기에 모두가 놀랐는데요. 사진과 다른 비주얼에 살짝 실망을 주었지만 그릇크기와 양이 정말 많아 다시 한 번 놀라게 되었습니다.

덮밥 그릇도 다른 곳보다 큰 편인데 세숫대야 우동과 비교하니 더욱 크다는 것이 비교되었네요. 우동에서 나온 국자,주걱(??) 크기도 만만치 않았어요.^^

세트에 나온 튀김도 바삭하고 쫄깃한 우동의 맛도 맛있었습니다. 특히 유부가 정말 맛있었죠.

냉우동은 시원한 맛과 쫄깃한 우동면 그리고 소스의 맛이 절묘해 여름에 더욱 인기 있을 메뉴라고 생각이드네요.

 

선택한 세가지 요리 모두를 각각 함께 맛을 보며 맛있게 즐겼네요.^^

 

음식을 맛있게 즐긴 후 화장실을 이용하게 되었습니다. 그 동안 일본식당 화장실을 이용하지 않았는데요. 올해 처음 일본 식당의 독특한 화장실 풍경을 처음 보게 되었습니다. 물론 일본의 모든 식당에서 같은 상황은 아니었지만 일본만의 독특한 화장실 이용에 즐거움을 주었습니다.

화장실이 호텔 레스토랑에서도 볼 수 없으며 유명 고급 레스토랑에서도 볼 수 없는 고객 서비스에 감탄을 했습니다. 한국에서도 일부 식당 화장실에서 가글 용액을 비치하는 곳은 봐왔지만 세숫대야 우동 맛집 화장실에서 본 고객을 위한 다양한 서비스 용품들을 가득히 비치한 현황은 도쿄에서 처음 보게 되었네요. 이곳뿐만 아니라 몇 곳의 식당에서도 볼 수 있었습니다.

비치한 물품은 정말 다양했습니다. 일회용 치약과 칫솔 세트, 일회용 가글용액. 종이컵, 이쑤시개, 메이크업 정리를 위한 화장솜, 면봉, 기름종이, 기본적인 핸드크림이 비치되어 깜짝 놀라게 되었습니다. 이곳에서 비치된 용품으로 양치도 하고 기름종이도 이용할 수 있어 식사 후 정말 유용했습니다.

 

여자 화장실에만 이렇게 다양한 용품이 비치되었을까요?

남자 선배에게 남자 화장실도 같은 상황인지 확인을 부탁하니 남자 화장실도 같다고 하네요.^^

 

올겨울 도쿄여행에서 양도 푸짐하고 맛도 좋은 우동도 즐겼지만 일본 식당 화장실의 독특한 풍경도 여행자에게 흥미로움을 주었답니다.

 

 

                                아래 하트 공감버튼을 눌러주시는 센스!

 

                                                    ▼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HanRSS'로 구독하시려면 옆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
posted by 머쉬룸M
TAG 도쿄맛집, 롯폰기 맛집, 세숫대야 우동, 우동맛집, 츠루동탄, 화장실
Trackback 0 Comment 3

도쿄여행을 하다보며 즐겨 찾는 맛집이 있어요. 늘 편안하고 맛있게 즐겼던 맛집 몇 곳이 있습니다. 하지만 올해는 즐겨 찾는 맛집에서 새로운 맛과 맛집들 위주로 도쿄여행을 즐겨 보았습니다. 새롭게 찾은 맛집들을 가보니 대체적으로 맛과 식당 이미지가 좋았습니다. 새로운 맛집 중 도쿄에서 유명하다는 초밥집을 가보니 긴 줄서기에 당황했습니다.

유명한 맛집이라면 기다림도 설레며 맛있는 음식을 기대하는 것이 당연하지만 너무 지루한 기다림은 지치게 하고 때론 포기를 하게 만들기도 하죠.

 

유명 초밥집에서도 기다림이 길다보니 포기하고 결국 단골로 갔던 초밥집을 다시 찾게 된 사연을 이야기를 해봅니다.

 

유명 초밥집에서

도쿄에서 유명 스시(초밥)집으로 알려진 맛집을 점심시간이 조금 지난 시간대에 찾아가보았습니다. 모니터로 대기표를 받았는데요. 대기 순번이 29번으로 조금 기다려야 하겠다고 생각했어요. 하지만 20분정도 기다려보니 순번이 거의 줄지 않는 상태로 점점 지치게 되었습니다. 시부야에 위치한 미도리 시스집이 유명하다고 해서 큰맘 먹고 왔는데요. 가격대도 저렴하지는 않은 가격, 2.800엔입니다.

 

20분 동안 들어간 사람들은 단 2팀, 앞으로 맛있는 초밥을 먹기 위해선 앞으로 짧아야 1시간 이상은 기다려야 할 상황에 아무리 맛있는 초밥집이라도 시간이 아까워 결국 포기하게 되었습니다.

 

우연히 갔던 초밥집

배고프고 지친 상태에서 초밥은 먹고 싶어 시부야 거리에서 첫 번째로 보이는 회전 초밥집을 들어갔습니다. 기호에 맞는 초밥을 골라 먹기 시작했는데요.

 

배고픔에도 그 집 초밥에서 은근히 비린내가 나고 생선회는 얇고 밥만 많은 초밥 상태에 실망을 하고 말았습니다. 가격은 저렴하지만 맛도 저렴함을 느낀 그곳에서 자꾸 생각난 스시집은 7년 동안 도쿄여행을 하면 꼭 즐겼던 초밥이 더욱 그리워지게 했답니다.

 

단골 초밥집

7년 도쿄 단골 스시집은 신주쿠역과 가까운 'OUGI SUSHI' 집으로 여행자에겐 잘 알려지지 않은 스시집입니다.

자주 찾아가는 곳이지만 작고 세련된 초밥집은 아니지만 현지인들이 즐겨 찾는 이곳은 언제나 늘 계시는 주방에서 초밥을 준비하는 분들은 저를 알아보시고 은근히 미소를 지어주시죠.

이곳의 초밥이 너무 맛있어 지인들은 물론 몇 년 전 유학을 했던 조카에게도 이곳을 소개해 준 후 단골 초밥집이 되었다고 했습니다.

초밥 외 즐겨 먹었던 것이 참치덮밥으로 런치 세트로 즐기면 가격도 저렴하고 고슬고슬하고 초밥의 밥으로 만든 참치덮밥도 맛있게 즐겨 왔습니다.

 

초밥 가격은 쾌 괜찮은 가격대로 재료에 따라 메뉴를 선택할 수 있어요.

980엔, 1080엔, 1480엔 세 가지 초밥을 선택할 수 있는데요. 개인적으론 980엔이나 1090엔을 선택해요.

 

올해는 980엔 초밥을 주문했는데요. 저렴하면서도 맛있게 즐기는 초밥 메뉴로 하나하나 먹을 때마다 절로 미소가 나오죠.^^  특히 젤루 좋아하는 초밥 김말이는 특별한 재료도 아닌데 늘 생각나게 합니다. 그리고 이곳에서 나오는 녹차가루 음료도 진하고 특히 멸치와 참치를 우려된 된장국은 감탄이 절로 나옵니다. (국 안에 은근히 건더기가 많아요)

우연히 간 초밥집에선 참치는 얇고 밥만 두툼한 초밥이었네요....

초밥은 말이 필요 없을 만큼 밥과 생선회의 절묘한 맛은 언제 먹어봐도 고개를 끄덕이고 미소가 절로 나오며 자꾸 생각나게 했던 맛집이었죠. 

 

올해 도쿄여행에서 유명 초밥집을 포기하고 엉뚱한 곳에서 맛없는 초밥을 먹은 후 이상하게 억울하여(?) 당일 저녁에 맛있는 초밥을 꼭 먹기 위해 결국 7년 단골 맛집을 찾게 했답니다. ^^

 

 

                                      공감버튼을 눌러주는 의리!!~^^

                                                     ▼

저작자 표시
신고
'HanRSS'로 구독하시려면 옆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
posted by 머쉬룸M
TAG OUGI SUSHI, 도쿄 초밥집, 도쿄맛집, 도쿄여행, 미로리 스시, 스시집, 시부야 맛집, 신주쿠 맛집
Trackback 0 Comment 12

올여름 도쿄여행에서 일본식 카레의 원조 맛집을 찾아가보았습니다. 그 동안 도쿄여행에서 세 번 정도 카레를 먹어보았는데요. 대체적으로 맛있었고 특히 단맛이 강한 카레였었죠. 하지만 올여름 도쿄에서 즐겨 본 카레 맛집은 100년 이상의 전통 있는 곳으로 일본 방송에서도 여러 차례 방송이 되었다고 하는 맛집입니다.

 

 

일본식 카레의 원조는 곳에서 즐겨 본 카레맛집을 소개해 볼게요.

 

신주쿠에 위치한 ‘나카무라야’ 는 본점이 공사 중이라는 얘기를 듣고 임시로 운영하는 장소를 찾아갔어요. 신주쿠 역 동쪽출구로 나와 타카노 빌딩 6층에 있습니다. 루미네 쇼핑몰 바로 맞은편입니다.

 

매장 분위기는 깔끔한 이미지로 관광객보다 현지인들이 많았습니다.

테이블에 앉아 메뉴판을 살펴보았는데요. 가장 기본적인 이곳의 대표 카레를 주문했어요. 가격은 저렴하지 않았지만 무척이나 기대되었죠.

주문한 카레가 나왔습니다.^^

큼직한 닭고기가 많이 들어 있었고 밥은 그냥 먹어도 맛있었죠. 반찬은 피클과 일본식 소스(?)로 보였는데요. 이것이 은근히 카레와 곁들여 먹어보니 맛있었습니다.

그리고 이곳의 독특한 점은 카레와 함께 나온 치즈가루로 직원이 치즈와 곁들이면 맛있다고 했었죠.

밥에 카레를 쭉~ 부었는데요. 닭다리와 큼직한 고기 2조각 더 있으니 푸짐해보였네요.

맛있게 비벼서 한입 먹어 본 순간!

어....

그 동안 먹었던 일본 카레와 다른 맛이었습니다. 솔직히 표현하자면 처음 맛은 다소 실망스러웠죠.

그 동안 일본에서 먹어 본 카레의 단맛이 없었어요.  일반적인 카레의 맛도 아니어서 살짝 당황했습니다. 그렇다고 맛이 없는 카레의 맛도 아닌 독특한 카레의 맛이었답니다.

인도 커리를 일본에 처음 가져와 일본에서 최초로 선보인 곳이라고 들었는데요. 제가 주문한 카레는 과일과 다양한 향신료가 첨가된 대중적인 달달한 카레가 아닌 커리 본연의 카레의 진수를 강조한 맛이라고 느껴졌습니다.

계속 먹다보니 점점 즐기게 되었는데요. 직원이 치즈가루를 넣으면 맛있다고 해서 치즈를 살짝 일부분을 넣어 먹어보니 한국인 입맛에는 다소 느끼했습니다.^^

 

하지만 처음에 느꼈던 맛과 달리 먹을수록 진한 카레의 맛을 느끼며 남기지 않고 맛있게 다 먹었는데요. 그런데 참으로 이상하게도 다음 날, 자꾸 생각이 나는 이유에 놀라게 되었네요.^^

 

 

                                          공감버튼을 눌러주는 의리!!~^^

 

                                                        ▼

저작자 표시
신고
'HanRSS'로 구독하시려면 옆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
posted by 머쉬룸M
TAG 다카무라야, 도쿄맛집, 도쿄여행, 신주쿠맛집, 인도커리, 일본 카레, 카레원조
Trackback 0 Comment 10
 <PREV 1 2    NEX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