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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주얼 머천다이저입니다. 일도 좋아하고 패션 스타일, 여행과 호기심 그리고 자취생활에 필요한 일상을 탐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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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21 22:00 스타일 TALK

도쿄 긴자거리에 최근 오픈한 쇼핑몰을 둘러보다가 익숙한 브랜드인 HUNTER을 구경해보았어요. 레인패션 아이템으로 대표되는 이곳에서 레인패션 아이템 외 그 동안 접하지 못했던 다양한 패션 아이템을 관심 있게 구경해보았답니다. 장마 기간은 아니지만 도쿄에서 HUNTER 플래그 쉽 스토어는 발길을 멈추게 할 만큼 흥미로웠던 매장으로 뒤늦게 소개해봅니다.

 

                    일본 쇼핑몰에서 HUNTER 매장을 구경해보다

 

긴자거리에 최근에 오픈한 도큐 플라자입니다. 라이프스타일 콘셉트를 강조한 쇼핑몰입니다.

1층에 HUNTER 플래그 쉽 스토어(브랜드 체험 스토어)는 붉은색을 강조한 인테리어와 자연소재의 돌, 나무 기둥 등 독특한 매장 이미지가 흥미로움을 주었죠. 참고로 사진은 매장 직원의 허락으로 촬영했어요.

 

1, 2층으로 구성된 매장은 레인관련 대표 패션 아이템이 기본적으로 전개되어 다양한 레인패션 아이템을 접할 수 있었습니다. 레인 기능성 아우터와 다양한 디자인의 레인부츠와 우산 등을 구경해 보았죠.

또한 평소 스타일링에도 무난한 신발, 가방 등 브랜드만의 색다른 콘셉트 이미지와 상품전개가 흥미로움을 주었네요.

레인패션 아이템은 물론 몇 가지 제안하는 재킷들은 평소에도 즐길 수 있는 매력적인 디자인으로 그 동안 접하지 못했던 스타일이라 관심 있게 구경해보았답니다.

 

올여름 도쿄 긴자 ‘HUNTER 매장’을 다녀 온 후기를 가을에 소개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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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2.22 08:00 해외패션 리포트

일본 쇼핑몰을 둘러보면서 각각의 의류매장마다 메인으로 연출하고 진열된 의류를 관심 있게 둘러보면 일본은 어떤 패션이 유행하고 고객이 어떤 아이템과 디자인을 선호하는지 살펴볼수 있었다. 특히 쇼핑몰은 백화점보다 일본의 유행 스타일을 좀 더 관찰할 수 있는 곳이기도 하다.

올겨울에는 쇼핑몰 의류매장 직원의 패션을 관심 있게 살펴보며 그녀들을 직접 만나게 되었다. 의류 매장직원의 패션은 브랜드에서 대표되는 아이템과의 코디로 고객들에게 트렌드와 스타일을 제안하여 판매를 돋는 역할도 하는데 쇼핑몰마다 직원들을 만나보니 일본에서 유행하는 패션이나 일본 여성들이 선호하는 패션 및 코디 제안 등 일본 겨울패션을 살펴볼 수 있었다.

그럼, 국내 최초! (어쩜 세계 최초?..^^) 일본 다섯 곳 쇼핑몰에서 만난 의류매장 직원들의 패션을 살펴보자.

 

라포레 쇼핑몰

라포레(LAFORET)는 하라주쿠를 대표하는 쇼핑몰로 일본 브랜드가 많이 입점되어 일본의 패션과 트렌드를 살펴볼 수 있는 곳이다.

- 화이트엔 블랙의 패턴은 올겨울 및 내년 봄에도 유행할 패턴으로 스웨터와 볼륨감을 주는 개더 스커트 그리고 와인색 스타킹과 모자가 잘 어울리는 코디로 스타일을 제안했다.

- 야구점퍼 스타일은 최근 유행 패션으로 다양한 디자인을 선보이고 있는데 레드와 블랙 레드를 믹스 매치한 지퍼 트리밍이 돋보이는 겨울패션을 제안.

- 패션소품들을 판매하는 직원의 패션은 일본 여성들이 즐겨 찾는 패션소품인 레이스 넥카라로 밋밋할 수 있는 데님셔츠패션에 포인트를 주었으며 앙고라 니트모자로 코디를 제안 했다.

- 라포레 1층 입구에 위치한 의류매장은 독특한 아이템과 디자인을 볼 수 있었는데 직원 중 한명은 시크한 스타일을 제안하고 있었다. 어깨에 스터디 장식으로 블랙의 시크함을 강조했다.

 

시부야 파르코(PARCO)에서 만난 그녀는 일본 국민패션이라고 생각할 만큼 남녀노소 즐기는 더플코트 패션으로 스커트, 양말 그리고 목걸이까지 컬러를 강조한 스타일을 제안하고 있다.

 

109 쇼핑몰

109 쇼핑몰은 시부야에 위치한 쇼핑몰로 일본 젊은 여성들이 즐겨 찾는 곳으로 저렴한 가격대로 독특하고 유행스타일을 제안하고 있다.

- 겨울에도 화이트 코트나 재킷을 즐기는데 독특한 스타일을 제안하는 의류매장의 직원의 패션 역시 깜찍한 패션 제안을 했다.

- 109 쇼핑몰 직원들은 대체적으로 키가 정말 크다. 170cm 넘는 직원이 많으며 메이크업이나 스타일링도 다른 쇼핑몰보다 독특함을 볼 수 있는데 만난 본 그녀들의 패션은 최근 매장에서 가장 인기 있는 아이템이라고 말했다.

 

루미네(LUMINE) 쇼핑몰

신주쿠에 위치한 루미네 쇼핑몰은 루미네 EAST, 루미네 1, 2 동이 3개가 있는 규모 있는 쇼핑몰이다.

- 노르딕 패턴의 카디건과 스커트 스타일링이 귀여움을 주는 그녀는 수줍어하는 모습이 아직도 생생하다.

- 일본패션이 전형적인 스타일로 물방울 패턴의 넉넉한 바지와 오렌지 머플러 스타일링으로 스타일을 제안했다.

- 일본 패션에서 야상 재킷 스타일은 빠질 수 없는 인기 패션일 것이다. 최근 야상재킷패션은 볼륨감을 주는 모피 트리밍을 강조한 패션이 유행하고 있는데 직원의 야상재킷도 목선에 볼륨감을 주는 모피 장식이 돋보인다.

 

하라주쿠에 최근 오픈한 도큐 플라자(TOKYU PLAZA)에서 만난 그녀는 단번에 화이트 모피장식 야상재킷에 시선을 사로잡았다. 야상재킷에 대부분 브라운 모피장식 디자인을 많이 볼 수 있었는데 그녀는 최근 화이트 모피장식이 ‘핫’ 한 디자인이라며 앞으로 더욱 유행할 스타일이라고 강조했다.

 

지금까지 일본에서 만난 쇼핑몰 직원들의 패션과 코디 등 스타일을 보며 최근 일본 여성들이 즐겨 찾는 아이템을 알 수 있었으며 일본에서 유행하는 패션 그리고 매장 직원의 코디 제안을 살펴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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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26 08:00 해외패션 리포트

4월말에 방문했던 도쿄에서는 일본 브랜드 몇 곳이 새롭게 리뉴얼한 의류매장도 있었으며 하라주쿠에서는 도큐 플라자가 독특한 분위기로 쇼핑공간을 오픈했다. 그 외 곳곳에서도 흥미로운 분위기의 의류매장들 오픈을 볼 수 있었다.

특히 올봄 4월에 오픈한 도큐 플라자 상업공간에 일본에 첫 상륙한 브랜드가 있었는데 도쿄 첫날 방문했을 때 너무나 긴 줄에 당황하며 구경조차 엄두가 안 날 정도로 일본인들에겐 폭풍 인기를 얻고 있었다. 너무 긴 줄과 사람들의 반응에 놀라 매장환경과 어떤 상품이 있는지 궁금했지만 ‘다음날에 보면 되겠지’ 하고 생각했건만!

 

다음날에도 역시 줄서기 부담스러울 만큼 긴 줄, 세 번째 날까지도 들어가서 구경하는 것조차 포기하게 만들었다. 그래서 4일째에는 오픈 하자마자 방문을 해야지만 긴 줄을 서지 않아도 구경을 할 수 있을 것 같아 오전에 방문을 했다.

오전 시간대이지만 역시나 사람들은 많았다

4일 동안 기대하고 구경하고 싶은 매장을 방문해 보았는데 한국엔 매장이 없어 정확한 브랜드와 상품정보를 솔직히 잘 알지 못했다. 단지 브랜드 이름처럼(아메리칸 이글) 미국 브랜드이고 캐주얼 스타일을 제안하는 브랜드로만 알고 있었는데 매장을 둘러보니 다양한 캐주얼의류와 가격을 보면서 더욱 놀라게 했다.

 

중저가 브랜드이지만 가격이 다양한 글로벌 SPA브랜드보다 저렴했으며 이지스타일이나 가벼운 캐주얼 스타일 룩을 제안하는 브랜드로 트렌디한 디자인은 아니지만 캐주얼웨어와 이지 스타일을 즐기는 사람들에겐 가격대비 디자인이 나쁘지 않았다.

 

 

특히 언더웨어는 디자인과 컬러가 매력적. 그리고 가격 또한 몇 개를 동시 구매를 하면 더 저렴해 구입하고 싶은 충동을 꾹꾹 참아야 했다는......ㅠㅠ

 

하지만 꼭 구입하고 싶은 아이템이 있었다. 일본 백화점, 쇼핑몰. 글로벌 SPA 브랜드 등에서 찾았지만 찾지 못했던 아이템인 팔찌가 있었다. 요즘 액세서리 패션 중 팔찌를 여러 겹으로 스타일링을 하는 것이 유행인데 디자인이나 가격이 마음에 드는 것이 없었다. 그런데 가격도 만족하고 스타일링을 하기도 좋은 팔찌가 시선을 사로잡게 했다.

최근 팔찌 스타일링 트렌드는 시계와 함께 여러 겹의 팔찌와 겹쳐서 하는 패션이 유행하고 있는데 특히 오리엔탈 무드를 주는 구슬팔찌가 유행하여 시계와 함께 또는 2~3개의 팔찌와 레이어링하는 패션이 트렌드로 큰 맘 먹고(?)1.700엔에 구입을 했다.^^

팔찌와 시계 그리고 여러 겹의 팔찌로 손목에 볼륨감을 주면서 스타일을 강조하는 패션은 드라마나 트렌드세터 연예인들에서도 자주 볼 수 있을 정도로 심플한 팔찌 착용보다 다양한 디자인과 컬러링으로 의상의 코디보다 손목에 팔찌 스타일링을 강조하는 것이 유행스타일라는 것. 그래서 마침 일본 의류매장에서 본 팔찌는 스타일링하기 좋은 디자인에 구입했는데 일본이든 한국이든 레이어드 하기 좋은 디자인이라면 찾았던 팔찌라서 브랜드에 상관없이 구입했을 것이다.

그리고 올 여름 손목에 여러 겹의 팔찌는 믹스매치하는 트렌드를 즐겨 보았다.

시계와 팔찌로 스타일링을 하는 연출 또는 여러 겹의 팔찌와 스타일링을 하는 연출 등 밋밋한 의상이라도 팔찌스타일링으로 올 여름 스타일을 돋보이게 할 수 있겠다.

 

긴 줄에 당황했던 의류매장을 4일 만에 들어가서 유일하게 구입한 단 한가지, 팔찌는 요즘 즐기는 패션 스타일링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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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06 06:30 해외패션 리포트

도쿄 하라주쿠는 패션의 메카로 거리 곳곳에서 독특하고 개성 있는 패션으로 스타일을 강조하는 사람들도 자주 볼 수 있으며 패션문화 발산지인 라폴레나 명품 스타일을 제안하는 오모테산도 힐 그리고 캣 스트리트의 로드숍과 그 외 하라주쿠 골목골목 재미난 숍들이 즐비해 구경만 해도 흥미로운 곳이다. 이곳 하라주쿠에 4월말에 방문해보니 새로운 상업시설인 TOKYU PLAZA가 오픈했다.

도쿄 첫날, 하라주쿠 사거리에 가보니 건물 길가에 사람들이 몰려 있었다. 그곳 자리는 2년 정도 공사 중이었는데 이번에 방문해 보니 4월 중순에 쇼핑몰 및 상업시설인 도큐 프라자가 오픈한 것이다. 전혀 예상하지 않았던 쇼핑몰 오픈이라 어떤 곳인지 정말 궁금했는데 정말 사람들이 많았고 긴 줄을 서야지만 입장이 될 정도로 북적였다. 주말이라 사람들이 많았는데 구경조차 부담스러울 정도로 붐벼서 방문을 포기하고 다음날 오전에 드디어 TOKYU PLAZA를 구경해봤다.

입구는 거울장식으로 모던한 느낌을 주었는데 매장에 들어가 보니 그 동안 접하기 않았던 브랜드 입점으로 신선함을 주었다.

첫 번째 본 브랜드는 미국 청바지 브랜드인 블루러브가 일본 첫 상륙으로 ‘낮과 밤에 다른 청바지를 입고 싶다’ 라는 컨셉으로 독특한 매장 비주얼 머천다이징에 신선함을 주었다.

 

층마다 구경을 해보니 일본의 개성 있는 스타일을 표현하는 브랜드의 매장 분위기는 재미나고 독특해 구경만 해도 흥미로웠다.

특히 시선을 잡은 곳은 일본 브랜드 편집숍으로 AR(증강현실)을 구비하여 고객들이 옷을 벗지 않고도 다양한 옷을 모니터로 스타일별로 확인하는 시스템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뭐든지 궁금하고 해보고 싶은 나는 직접 체험해보기로 했다. ^^

화면 앞에 서서 원하는 옷을 클릭하면 요래~ 요래~ 자동적으로 피팅이 되면서 어울리는 옷인지 확인 할 수 있다는 것.^^

재미나게 편집 숍을 나와서 마지막 층으로 향했는데 그 곳은 도큐한즈의 ‘한즈비’ 세컨 브랜드가 있었다는 것을 처음 알게 되면서 놀라기도 했다.

 

 

 

 

한즈비는 뷰티, 주방용품, 수공예 등등 다양했고 그리고 남자들이 좋아하는 소품과 문구 등등 일반 도큐한즈보다 아기자기한 상품들이 많았다.

그리고 한즈비를 구경 한 후 사람들이 좁은 계단을 올라가는 모습이 보여 위에는 뭐가 있는지 궁금하게 했다. 그래서 따라 올라가 보았는데 또 한 번 깜짝 놀라게 했다.

6층에 옥상은 카페 그리고 공연도 할 수 있고 쇼핑객이 편안하게 쉴 수 있는 공간으로 다양한 나무와 야초 그리고 해외 디자이너 작품인 의자들을 배치해 도시 상업공간에서 아담한 숲을 제공하여 쇼핑객에게 휴식공간을 제안하고 있었다. (6층 외에도 몇몇 층에서도 작은 테라스도 볼 수 있다)

 

 

도쿄 하라주쿠 거리에서 기대하지 않았던 독특한 신흥 쇼핑몰에 깜짝 놀라기도 했지만 더 놀라운 것은 일본 스나미 이후 침체 되었던 경기가 조금씩 회복되면서 내국인은 물론 외국 관광객에게도 새로운 이미지를 주는 쇼핑공간이 많이 생기고 있다는 것이다. 도큐 프라자 외 기존의 일본 브랜드도 전혀 다르고 새로운 비주얼 머천다이징으로 쇼핑문화를 만들고 있었다. (다음에 소개해 본다)

 

지금까지 도쿄 사람들이 열광하는 신흥 쇼핑몰 도큐 프라자 일부분을 구경해 봤는데 구경할 곳이 너무 많아 다음에 또다른 분위기의 도큐 프라자 2탄을 소개하려 합니다. 기대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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