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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주얼 머천다이저입니다. 일도 좋아하고 패션 스타일, 여행과 호기심 그리고 자취생활에 필요한 일상을 탐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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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view블로거대상 엠블럼

해외여행 중에 서점을 둘러보기는 기회는 많지 않아요. 일단 언어가 다르기 때문에 서점에서 책을 둘러본다는 것이 쉽지 않지만 가끔은 전문서적을 살펴보기 위해 여행지 나라의 전문서점을 둘러보는 것 외엔 그 나라의 서점을 살펴보기는 어렵죠. 그래도 여행 중 대형 서점을 보게 되면 색다른 체험을 할 수 있지요. 그래서 해외여행 중 기회가 되면 그 나라의 서점 분위기가 궁금해서 꼭 구경하게 됩니다.

그 동안 홍콩의 서점분위기와 독일 여행에서 독일 대형서점을 소개해 보았는데요. 이번엔 일본 쇼핑몰에 위치한 대형서점을 둘러보게 되어 소개해봅니다.

 

마쿠하리 이온몰 안에 대형서점이 있어서 흥미롭게 구경을 해보았습니다.

서점 인테리어 분위기는 우드 소재의 집기로 차분한 분위기를 주었습니다.

 

 

 

 

 

섹션별 책들의 진열과 특별하게 구성된 진열대를 살펴볼 수 있었습니다.

책의 진열 풍경을 보니 대체적으로 기본 진열도 보이지만 책의 전면을 노출하여 책의 이미지와 제목을 부각한 진열이 많아 책 정보를 쉽게 볼 수 있었습니다.

 

관심 있게 본 요리코너에선 요리책과 요리 관련 다양한 상품을 보게 되었죠.

특히 베이커리 서적코너에선 빵 이미지의 가방이 눈길을 사로잡았습니다.

빵 이미지의 노트와 메모지 그리고 치즈모양의 나무판과 나이프(?) 등등 요리관련 서적코너에서는 연관 상품들을 진열하고 있었어요. 이런 연관 진열은 최근 독일 여행 중에 둘러본 독일서점과 비슷한 분위기를 주었습니다.

 

- 독일 서점에서 본 요리서적 코너의 연관상품 판매와 연계된 카페

- 일본 서점에서 본 요리코너와 연계된 커피전문점

 

또한 독일서점과 일본서점에서 본 공통점은 요리서적 코너와 이어진 공간에 카페(커피전문점)가 있었는데요. 독일서점에서도 요리코너 옆으로 카페가 있었고 일본서점에서도 요리코너 옆으로 카페가 있는 공통점이 정말 흥미로웠어요. 요리코너와 연계된 카페는 서점만의 독특한 마케팅 전략일 수도 있겠다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가장 흥미롭게 본 서점 풍경은 서점 동선에 의자가 구비되어 있어 흥미로웠습니다.

한국의 서점을 둘러보면 대체적으로 서점 내부에 의자가 비치하는 사례를 거의 볼 수 없죠. 물론 어떤 서점에서는 책을 읽을 수 있는 코너를 비치하여 의자에서 편안하게 읽을 수 있도록 공간을 비치하는 서점도 있지만 많지 않아요. 사람들 이동이 많은 서점이나 유명 대형서점일 수록 의자나 책을 읽을 수 있는 휴식공간을 비치하는 대형서점은 그다지 많지 않습니다. 그래서 서점 바닥에서 쪼그려 앉아 책을 읽거나 서서 책 내용을 살피는 풍경이 자연스럽죠.

  

홍콩여행에서 둘러본 서점입니다. 코즈웨이베이 하이산 쇼핑몰 안에 있는 서점으로 코너에 FORUM 공간과 함께 편안하게 읽을 수 있는 공간이 있었습니다.

 

일본 쇼핑몰 안에 있는 대형 서점을 살펴보니 의자를 비치하는 코너도 볼 수 있으며 서점 안 코너에서는 아늑한 이미지로 긴 테이블 위에 각종 정보지과 의자가 비치되어 편안하게 책을 읽으며 살펴보는 공간이 있어 흥미로웠습니다.

 

일본 대형서점을 이번에 처음 둘러보게 되었는데요. 한국과 비슷한 분위기도 있었지만 독특한 진열과 연관 상품 판매와 카페운영 그리고 책을 편안하게 읽을 수 있는 코너는 한국의 서점과 조금은 다른 분위기를 주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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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중 뒤셀도르프에서 처음 유럽의 대형서점을 가보게 되었습니다. 유럽의 작은 서점은 가보았는데요. 대형서점은 독일에서 처음이었죠. 독일 뒤셀도르프에서 가장 번화가이며 패션거리인 쾨니히거리 안을 둘러보다가 외관이 유난히 눈에 띈 건물이 있었죠. 가까이 가보니 대형 서점이었습니다. ‘Mayersch M Droste’ 로 이름은 다소 길었네요.

 

이곳서점을 구경하다 깜짝 놀란 3가지가 있었습니다.

 

독일의 서점 건물 외관으로 컬러를 강조하는 서점 브랜드 이미지가 시선을 사로잡아 서점을 구경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서점의 실내 이미지에 점점 흥미로움을 주었답니다.

 

첫 번째 컬러풀한 실내 이미지

에스컬레이터 주변에 붉은 색으로 컬러를 강조하고 재미난 일러스트 이미지 그리고 천고 이미지 등등 서점의 다소 무겁고 딱딱하게 느껴졌던 다른 서점의 분위기와 달랐습니다.

비상구 문도 독특한 이미지로 표현하고 있었죠.

 

서점에서 재미난 디자인 상품은 물론 문구용품도 흥미롭게 구경했습니다.

 

두 번째 독특한 연출 이미지

상품(책) 이미지에 맞는 맞춤 연출물이 곳곳에 있어 언어가 달라 직접 책이라 구입을 할 수 없었지만 어떤 내용인지 궁금할 만큼 독특하고 흥미롭게 표현하고 있었습니다.

여행책 코너에서는 상단에 각국의 대표 상징물을 보여주니 어떤 나라의 여행책 코너인지 누구나 알 수 있었습니다.

 

세 번째 책과의 연관 상품

이곳 서점에서 가장 깜짝 놀란 것은 책과 연관된 상품을 전개하여 독특한 이미지와 흥미로움을 주었답니다.

가든 관련 책자 테이블엔 생각지도 못한 플라워 방향제와 향초가 곳곳에 진열되어 살짝 엉뚱하기도  했지만 은근히 자연스러움을 주기도 했네요.

 

그리고 진열대 곳곳에 책과 다소 어울리지 않는 듯 한 상품 연출도 독특했습니다.

또한 요리책 벽장 진열대 옆으로 각종 다양한 주방용품까지 보게 되어 깜짝 놀랐죠. 대형서점 요리책 코너에서 책과 함께 주방용품까지 판매하니 깜짝 놀라게 되었습니다.

 

독일 뒤셀도르프에서 유럽의 대형 서점을 처음 구경해 보았는데요. 한국의 대형 서점과 다른 이미지를 주어서 흥미롭게 구경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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