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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주얼 머천다이저입니다. 일도 좋아하고 패션 스타일, 여행과 호기심 그리고 자취생활에 필요한 일상을 탐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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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18 07:30 여자패션 스타일

요즘은 낮에는 반팔을 입어도 될 만큼 화창하고 완연한 봄 날씨를 보이는데요. 물론 아침, 저녁엔 외투가 필요하기는 하나 이젠 본격적인 봄패션을 즐기는 시기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날씨가 좋은 날이면 거리에서 스트리트패션과 다양한 유행 아이템과 스타일을 소개하려 합니다.

올봄 첫 번째 스트리트패션은 명동거리인데요. 거리에서 만난 그녀들의 패션을 보면서 올봄 유행하는 아이템과 스타일링을 엿볼 수 있었으며 개성을 강조한 그녀들만의 패션 등등 다양한 봄 스타일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자~ 그럼 명동거리에서 만난 그녀들은 어떤 스타일로 봄패션을 즐기고 있을까요?

 

롱스커트 스타일

올해 스커트 스타일은 시폰소재의 롱스커트가 유행하는데 작년에 이어 올해도 주름스커트가 유행합니다. 주름스커트로 봄패션을 즐기는 그녀들도 거리에서 자주 볼게 되는데 특히 주름스커트보다 눈에 띄는 스커트는 언밸런스 스커트(원피스)랍니다. 앞 스커트 길이는 짧고 뒤 실루엣은 길게 디자인된 라인으로 레깅스나 스키니 진과 레이어드 할 수 있으며 과감하게 민 다리를 노출하는 스타일링으로 섹시한 이미지를 강조하는 스타일링을 할 수 있는 매력적인 아이템입니다.

- 니트 카디건과 원피스 언밸런스 스타일링으로 그녀는 블루 레깅스로 스타일에 포인트를 주었습니다

- 꽃무늬 원피스로 봄패션을 강조한 그녀는 부드러운 베이직 컬러의 니트 카디건과 매치하여 유행 아이템을 강조하는 스타일을 제대로 보여주었습니다.

 

데님패션 스타일

매년 데님패션은 인기 있는 아이템이지만 올해는 특히 청셔츠나 청재킷 그리고 컬러 데님 아이템이 더욱 유행합니다. 그래서 청셔츠와 티셔츠로 레이어드하는 패션이나 짧은 청재킷과 티셔츠 그리고 롱스커트 또는 스키니 진으로 레이어드한 데님스타일을 즐기기도 합니다. 그리고 스키니 진은 빠질 수 없는 아이템으로 여전히 그녀들의 필수 아이템이라는 것을 거리에서 느낄 수 있었습니다.

- 명동거리는 일본관광이 많은데 한국에 관광 온 그녀의 멜빵 바지패션은 시선을 사로잡았네요. 레이스를 강조한 블라우스에 박시한 실루엣이 아닌 슬림한 멜빵바지 패션은 정말 독특하고 매력적이었습니다.

- 밝은 청셔츠에 레깅스와 화이트 니트와 매치한 그녀는 시크한 이미지를 주었습니다.

- 남자친구와 쇼핑을 즐기고 있던 커플로 올봄에 유행하는 민트컬러의 셔츠와 화이트 쇼츠 스타일링으로 유행패션을 표현하고 있습니다.

- 올해는 유난히 화이트 컬러가 유행합니다. 그녀는 화이트셔츠에 스키니 진 그리고 밋밋할 수 있는 스타일에 그린 니트를 어깨에 걸쳐 옷차림에 포인트를 주었습니다.

- 청재킷으로 다양한 데님패션을 즐기는 그녀들의 스타일도 멋스러웠는데 봄 이미지로 로맨틱한 핑크 데님재킷과 망사 스커트로 사랑스러움을 강조한 그녀도 만날 수 있었습니다.

- 올해 화이트 스키니 진과 화이트 아이템이 유행하고 있는데 거리에서 많은 사람들이 화이트 진으로 유행스타일을 즐겼습니다. 거리에서 만난 그녀 역시 귀여운 청재킷에 화이트 진 그리고 운동화 스타일링이 잘 어울렸습니다.

- 마지막으로 시스루룩을 표현한 니트와 블랙 레깅스로 시크한 스타일을 강조한 그녀는 니트의 부드럽고 여성스러움과 블랙 레깅스과의 환상적인 스타일링으로 거리에서 단번에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명동거리에서 본 그녀들의 봄패션을 보면서 올해 유행하는 패션이 어떤 스타일인지 엿볼 수 있었으며 그녀들만의 개성을 표현한 스타일링도 볼 수 있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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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7.01 07:30 스타일 TALK

외출한 후에 스타일링에 있어 실수라는 것을 알게 된다면 민망하고 난처한 패션이라는 것을 한번쯤 경험한 적이 있을 것이다. 급하게 외출해서 옷을 뒤집어 입었는데 한동안 모르다가 누군가 알려주던가 아니면 자연스럽게 알게 되어 당황스러운 경험 또는 옷의 여밈이나 속옷을 잘못 선택해 자신이 봐도 굴욕적인 패션으로 하루 종일 민망함에 고개숙이게 되는 경우 등 일상에서 외출 전 제대로 거울에 자신의 모습을 체크하지 못해서 벌어진 난처한 실수들이다.

더욱 난처한 상황은 거울에 앞모습만 꼼꼼히 보면서 괜찮다고 생각했는데 나중에 알고 보니 자신의 뒷모습에 깜짝 놀라고 상대방에게도 당황스러운 상황을 보여주는 패션으로 창피한 경험등 누군가 빨리 알려주지 않는 것에 원망을 할 때가 있다. 하지만 알면서도 모르는 척 나름 개성(?)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적지 않아 당당하게 스타일링을 하는 사람도 있으니 아마도 거울로 자신의 뒷모습을 제대로 관찰하고 체크했다면 절대 입지 않거나 조심스럽게 코디를 할 것을 후회하게 만든다.

그 만큼 스타일에 있어 앞모습만큼이나 뒤태도 중요한데 앞모습에 만족했다고 외출한다면 자신도 모르는 뒤태의 안습패션으로 스타일을 망치게 될 수 있다는 것. 외출 전 뒷모습도 거울을 보면서 외출하면 좋을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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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하의실종이 정말 유행패션이라는 것은 분명한 것 같다. 하의실종 패션은 가장 기본적이고 매력적인 스타일링으로 상의는 길게 그리고 하의는 짧게 입어 마치 하의를 입지 않는 것처럼 착시효과를 주면서 섹시함을 강조하는 것이 하의실종 패션의 대표 스타일링이다. 물론 긴 티셔츠에 하의를 레깅스를 입어 하의를 입지 않았지만 레깅스 스타일링으로 자연스럽게 하의실종 패션을 보여주는 스타일링도 있지만 정말 하의를 안 입는 하의실종 패션도 있다는 것이다.

원피스라기보다는 긴 티셔츠처럼 보이는 상의에 투명도가 있는 스타킹(또는 발목 스타킹) 티셔츠만 입은 하의실종패션은 경악스럽고 전혀 매력적이지 못하며 민망패션을 대표한다. 섹시함? 전혀 없다. 앞모습은 섹시할지는 몰라도 거울에 비친 뒤태는 불편한 여름패션이다. 차라리 불투명 레깅스를 입었다면 아니면 핫패츠와 코디를 했다면 멋스러운 패션이 될 수 있었는데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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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패션은 소재도 가볍고 코디도 시원하게 심플한 코디를 하게 된다. 심플한 코디에 소품으로 스타일을 강조하는데 의상의 소재가 너무 얇아 특히 스커트나 원피스에 긴 숄더백이나 크로스 가방으로 자신도 모르게 뒤태를 망치게 된다는 것이다. 요즘 정말 거리에서 자주 보는 상황으로 스커트 소재가 얇아 긴 가방이 스커트를 말리게 하여 불편한 패션을 보여주는 경우를 볼 수 있는데 거울로 체크해도 뒷모습을 알기 힘든 부분으로 평소에 소재가 얇은 스커트나 원피스 패션에 긴 숄더백이나 크로스백보다 손에 들 수 있는 토트백이나 짧은 숄더백을 착용하는 것이 스타일을 살리는 방법이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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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옷을 구입하면 당장 입고 싶어 할 것이다. 그래서 매장에서 바로 구입해 입기도 하고 다음날 새로운 패션을 보여주고 싶은데 가끔 급한 마음에 사이즈 스티커나 옷에 부착되어 있는 상품내용 부속물(?)을 달고 외출하는 사람들도 자주 보게 된다. 빨리 입고 싶은 마음은 간절하지만 한번쯤 체크해 보고 거울을 보면서 앞뒤 모습을 확인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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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림한 롱스커트는 여심을 사로잡는 패션 아이템으로 올여름 인기 있는 유행패션으로 컬러풀하고 자신만의 독특하고 섹시한 실루엣을 강조한다. 슬림하고 소재가 얇아 체형의 실루엣을 그대로 보여주는데 이때 속옷 스타일이 중요하다. 얇은 소재로 어떤 속옷을 입었는지 사람들에게 확인(?) 시켜주는 코디 그리고 선명한 속옷 자국은 아무리 빼어난 몸매나 예쁜 얼굴이라도 매력적일 수 없을 것이다. 슬림하고 얇은 소재의 아이템일수록 속옷 선택이 멋진 여름패션을 좌우한다.

올여름 ,패션에서 자신도 모르게 실수를 하여 순간 민망한 상황에 난감하기도하고 창피할 수도 있겠다. 이런 경우는 정말 실수이며 제대로 자신의 스타일을 체크 못하는 경우로 외출 전 거울을 보면서 체크해봐야 하겠다. 그리고 알면서 독특한(?) 자신의 스타일을 보여주고 싶다면 거울에 자신의 뒤태를 제대로 한번 보야 할 것이다.
'뒷모습은 또다른 자신의 얼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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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05 07:40 여자패션 스타일

올 가을 어떤 스커트로 멋지게 연출할까? 이왕이면 몸매도 돋보이고 매력적인 분위기를 준다면 당장 시도해 볼만 아이템이 있다. 첫 번째는 볼륨 스커트로 하체를 커버하면서 허리를 잘록하게 연출하는 아이템이고 두 번째는 롱스커트로 길고 슬림한 효과를 주는 아이템 그리고 마지막 세 번째는 최고의 섹시한 미를 부각해 주는 H라인 스커트이다. 세 가지 스커트는 몸매를 돋보이게 할 뿐만 아니라 가을유행 아이템이라 분위기 있고 매력적으로 올 가을 이미지를 연출 시 멋스러움을 주게 될 것이다.

1. 볼륨 스커트 연출

가을유행 트렌드를 매장에서 구경하다보면 유난히 볼륨 스커트가 눈에 들어온다. 특히 셔링이 부드럽게 연결된 호블 스커트 디자인은 여성스럽고 우아한 분위기를 주어 올 가을 이미지 연출할 때 제격인 아이템이다. 지난봄, 여름에는 주름과 드레이프가 매듭형식으로 강하게 보였다면 가을에는 심플한 라인을 주는 셔링이 돋보여 더욱 우아한 이미지를 준다. 시스루룩의 블라우스나 화이트 블라우스등과 코디하면 몸매라인을 더욱 돋보이게 해준다.

그 외 플리츠 스커트, 볼륨 스커트가 있는데 플리츠 스커트는 길이에 따라 미니로 즐기면 발랄한 이미지를 주고 무릎선 정도의 길이는 세련미를 준다. 플리츠 스커트는 일정한 주름장식이 허벅지 라인에 볼륨감을 주어 다리를 날씬하게 보여주어 다리가 통통한 체형에게 잘 어울린다.

볼륨스커트는 가볍게 셔링이 있는 디자인과 허리라인에 주름 또는 장식이 있어 전체적으로 볼륨 있게 보인다. 스커트 실루엣이 A라인이면 허리를 잘록하게 연출할 수 있고 통통한 하체도 커버할 수 있는 디자인이라 체형을 예쁘게 만들어 준다. 스커트 끝 라인이 항아리 모양처럼 디자인 된 실루엣은 귀엽고 여성스러운 분위기를 준다. 볼륨 스커트를 연출할 때 어깨선이 강조한 디자인이나 살짝 여유가 있는 실루엣은 어깨와 엉덩이 라인에 볼륨감이 생기면서 자연스럽게 허리가 잘록해 보여 몸매를 돋보이게 할 수 있다.

2. 롱스커트 연출

올 가을에는 여성스럽고 길게 보여주는 실루엣인 롱스커트가 가을녀를 돋보이게 하는 아이템이 될 것이다. 최근에는 드라마에서도 롱스커트로 코디한 모습이 자주 등장하는데 아마도 올 가을 유행 아이템이라는 것을 보여주는 듯하다. 롱스커트는 드레시한 분위기를 줄뿐 아니라 길고 섹시한 멋도 동시에 주어 여성미를 더욱 강조한다. 특히 슬림한 일자라인 롱스커트는 더 길고 날씬한 효과를 주고 플레어 스타일의 롱스커트는 캐주얼한 티셔츠와 함께 코디하면 멋스러운 이미지를 줄 수 있다. 롱스커트 중 종아리까지 오는 길이는 슬림한 상의와 벨트 그리고 부츠로 코디하면 세련되고 도시적인 이미지를 주어 발목아래까지 오는 롱스커트보다 스타일리시하게 연출할 수 있다.

3. H라인 스커트 연출

펜슬 모양처럼 일자로 슬림한 H라인 스커트는 여자의 몸매를 가장 아름답게 표현해주는 아이템이다. 아무리 유행하는 여러 디자인 스커트가 있어도 유행과 상관없이 사랑받는 클래식한 아이템으로 여성미와 섹시한 미를 한층 부각시킨다. 심플한 셔츠에 벨트를 착용만 해도 매력적인 이미지를 주며 볼륨 있는 블라우스와 코디하면 우아한 멋과 기품이 돋보인다.

H라인 스커트에도 약간의 디테일의 변화나 장식이 있으면 더 길고 날씬한 효과를 줄 수 있다. 사진 하단 첫 번째 하이웨이스트 H라인 스커트는 허리선이 높아 하체를 길게 보이게 해주며 중앙에 있는 스커트는 서로 다른 소재를 믹스하여 가운데로 시선이 길게 보이는 효과로 역시 슬림하고 길게 보이는 효과를 줄 수 있다. 오른쪽 마지막 스커트는 디테일을 가미하여 뒤태를 길고 날씬하게 표현해 준다. 이처럼 H라인은 몸매를 예쁘게 표현해주고 각선미 또한 매력적으로 연출해 주는 기특한 아이템으로 영원한 최고 섹시 아이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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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16 07:30 여자패션 스타일

아직 무더운 여름은 계속되고 있지만 브랜드에서는 이미 가을 신상품과 트렌드를 반영하는 아이템들이 매장에 진열되어 여심을 흔들고 있다. 가을 신상품을 구입하기에는 좀 이르고 입기에도 날씨는 도움이 되지 않을 것이다. 하지만 무턱대고 가을 상품을 입지도 않는데 구입한다면 며칠 지나면 더 새로운 상품과 멋진 아이템이 출시된다는 것이다. 그래서 가을 신상품을 구입하기 전 앞으로 유행하고 트렌디한 스타일을 먼저 정보를 알고 구입한다면 실패 없는 쇼핑이 될 것이라 생각해 올 가을, 겨울 유행할 트렌드를 소개하려 한다. 물론 신상품을 구입하는 것보다 자신의 옷장에서 트렌드를 즐길 수 있는 아이템과 스타일을 찾는다면 더욱 현명한 자신만의 개성을 돋보이게 하는 연출을 할 수 있을 것이다.

자~ 그럼 해외 브랜드 런웨이와 스타일링 사진으로 올 가을, 겨울 트렌드를 분석해 본다.

1. 글램 룩으로 우아하게

올 가을, 겨울에는 골드색과 브론즈색 그리고 골드 비즈 장식으로 화려함과 다소 호사스러울 만큼의 장식과 실루엣이 글래머러스함을 주는 아이템이 트렌드다. 올 가을 신상품들을 보게 되면 골드색, 브론즈색의 화려한 니트 아이템과 프린트 그리고 장식의 화려함이 어느 해보다 브랜드에서 볼 수 있을 만큼 올가을은 고급스럽고 클래식한 이미지의 글램 룩이 대세인가 보다.
골드색 블라우스와 스커트로 우한한 여성미를 주기도 하며 골드색 자수나 화려한 프린트로 화려함을 그리고 골드색의 디테일이 가미된 아이템과 장신구로 올가을은 금빛 트렌드가 될 전망이다.

2. 블랙과 화이트로 시크하게

블랙은 어느 계절이나 사랑받는 컬러이지만 가을이면 더욱 그 매력이 발산되는 컬러인 만큼 올 가을에도 최고의 컬러가 될 것이다. 블랙은 확실히 파워풀한 컬러이며 그 어떤 색과 매치를 해도 어색하지 않으며 조화를 이룬다. 특히 화이트와 매치하면 블랙의 파워풀함이 더욱 상승, 미니멀의 진수를 보여주며 세련미를 주고 때론 클래식한 분위기도 즐길 수 있는 컬러다. 화이트 블라우스, 티셔츠, 줄무늬 패턴으로 블랙의 시크함을 즐길 수 있으며 골드색, 카멜색과 매치한다면 세련된 분위기를 주게 된다.

3. 60년대 복고풍 스타일

올 가을에는 복고풍 스타일을 눈여겨 볼 필요가 있다. 그 동안에도 복고풍 스타일은 꾸준히 등장해 왔지만 이번 시즌(특히 루이비통)에는 60년대 레트로 클래식이 여성스러움을 강조한다. 허리를 잘록하게 연출하고 종아리까지 오는 니렝스 플레어스커트로 A라인을 강조한다. 큼직한 테일러 카라로 복고풍 재킷의 진수를 보여주며 체크무늬 플레어스커트 역시 60년대 스타일의 회귀를 볼 수 있다.

4. 롱스커트로 여성미를 강조

여름에 유행했던 맥시드레스가 여름을 대표하는 롱 패션이었다면 가을에는 슬림한 롱 또는 미디움스커트가 여성스럽고 섹시한 분위기를 주는 아이템이 될 전망이다. 발목아래까지 덮을 정도로 긴 스커트는 허리라인을 살려주어 섹시한 실루엣을 만들어 주며 소재도 모직, 시폰, 저지 소재 등 실루엣을 강조하는 디자인을 보여 주고 있다. 또한 무릎 아래로 내려오는 미디움스커트는 몸매를 슬림하고 길게 보여주는 라인으로 여성의 매력을 발산하는 실루엣이 돋보인다.

5. 퍼(FUR) 아이템과 호피무늬로 도발적인 분위기

샤넬 F/W 은 빙산위에 펼쳐진 런웨이에서 눈에 띈 것은 모피다. 의상의 절반이 모피로 트리밍이 되거나 직조시킨 디자인들로 모두 인조 모피를 사용했다. 부츠 또한 털부츠로 모피의 럭셔리한 분위기를 인조 모피로 트렌디하게 보여주고 있다. 레오파드 즉 호피무늬로 도발적인 분위기를 주면서 개성을 보여주는 스타일 또한 올가을에 스타일을 완성하기 위한 개성 있는 아이템으로 더욱 부각될 전망이다. 의상은 물론 액세서리, 소품의 다양한 구성으로 즐길 수 있다.

6. 소프트한 밀리터리 룩

지난 시즌 밀리터리가 파워풀했다면 가을에는 소프트한 밀리터리가 유틸리티( 실용적이며 포켓, 스냅 지퍼 등 디테일이 가미된 룩)를 표현한다. 밀리터리 룩을 대표하는 카키색은 ‘ 새로운 블랙’ 이라고 불릴 만큼 사랑받는 트렌드 컬러가 되고 있으며 베이식함을 만족시킬 만한 매력적인 컬러이다. 지난 시즌에는 어깨를 강조하는 파워숄더나 견장으로 딱딱한 이미지를 주었다면 가을 시즌부터는 부드러우면서 내추럴함을 강조한 소프트한 밀리터리 룩이 유행될 것이다. 특히 가을이면 어김없이 등장하는 가죽 아이템과 레이어드하면 캐주얼하게 밀리터리룩을 즐길 수 있으며 재킷에 레이스나 시폰 등 로맨틱한 아이템과 레이어드하면 여성스러움을 동시에 보여 줄 수 있다. 이때 워커부츠나 부티, 롱부츠로 스타일을 돋보이게 할 수 있겠다.

◈ 올 F/W 트렌드 11가지 중 6가지 가을, 겨울 트렌드를 소개했지만 한국에서 어떤 스타일이 유행할지 지켜봐야 할 것이다. 그리고 아무리 트렌드라도 자신에게 잘 어울리는 아이템과 트렌드인지는 고민할 필요는 있겠다.
내용이 많아 다음에 나머지 5가지 가을, 겨울 트렌드를 소개한다.


2부 참고글----가을 트렌드의 진수를 보여주는 아이템과 스타일 -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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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2010년 패션트렌드, 60년대, F/W 트렌드, für, 가을트렌드, 골드색, 글램룩, 레오파드, 롱스커트, 미디움스커트, 밀리터리룩, 복고풍, 브론즈, 블랙, 에트로 클래식, 여성미, 유틸리티, 유행, 인조모피, 트렌드, 패션, , 플레어스커트, 호피무늬, 화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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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26 09:23 스타일 TALK

여름이면 어김없이 찾아오는 것이 장마철로 스타일과 패션에 많은 변화를 주게 된다. 잘 입고 싶어도 빗물에 옷이 손상될 걱정으로 대충 입기도 하며 평소보다 축축한 습기로 기분까지 우울하게 만들어 자신의 스타일을 잠시 포기하기도 한다. 그래서 장마철이면 사람들의 옷차림은 멋보다는 실용적으로 스타일링하고 다소 칙칙하기도 한다. 평소에 옷을 잘 입는 사람도 비오는 날(장마철)에 스타일을 포기하고 실망스러운 패션을 보이기도 한다. 하지만 비가와도 멋스럽게 입고 싶은 날이 있으며 평소 스타일을 그대로 유지하는 사람도 있을 터, 그렇지만 스타일만 구겨지고 후회하게 만드는 패션이 있다.

1. 기분까지 칙칙하게 만드는 스타일링

장마철이면 자신의 스타일을 포기하기도 한다. 쏟아지는 빗물로 옷이 젖고 눅눅하여 멋진 코디라던가 스타일을 돋보이게 하는 것은 어렵다. 그래서 옷차림은 가장 평범하고 아끼는 옷은 입지 않게 되어 장마철에는 패션과 자신의 스타일을 포기하기도 한다. 그래서 비오는 날이나 장마철에 사람들은 최대한 빗물로 인한 얼룩을 방지하기 위해 시크하다는 블랙을 선택하여 어둡게 스타일링을 한다. 하늘도 회색이고 거리도 회색 그리고 옷차림도 그렇다면 자신이나 상대방도 그 날의 기분까지 칙칙하게 만들게 되면 남들과 비슷한 스타일로 돋보일 수는 없다. 비오는 날에 스타일링이 어렵다면 옷차림에 한 부분에 컬러 포인트를 주는 것이 좋은데 이너웨어 또는 액세서리(소품)로 컬러나 장식으로 포인트를 줄 수 있고 우산이나 레인부츠로 스타일에 포인트를 주는 것이 비오는 날 빛나는 패션센스를 보여 줄 수 있을 것이다.

2. 아끼는 구두, 가방을 손상하게 하는 스타일

비오는 날, 신발, 가방의 선택은 중요하다. 특히 직장인들은 구두를 신어야 할 때도 있으며 직장인이 아니더라도 구두를 스타일을 위해 신는 사람도 있다. 그런데 참으로 난감하게도 비오는 날 구두는 엉망이 되고 손상이 되는데 신어야 되는 이유로 아끼는 구두를 손상하게 만들고야 만다. 또한 비기 와서 운동화나 천 소재 신발을 편안하게 신기도 하지만 천 소재가 발을 질퍽하게 하고 지저분한 신발을 보여주는데 역시 피해야 한 아이템이다. 절대 아끼는 구두를 스타일을 위해 비오는 날은 참아야 하며 천 소재 신발도 그렇다. 가방 또한 가죽이나 면소재는 착용하지 않는 것이 좋다. 대부분 아끼는 구두와 가방은 가죽이라 더 손상이 되므로 비오는 날이면 가죽이라도 코팅이 되어 방수를 할 수 있는 소재를 선택하거나 비닐소재(비닐 가방, 에나멜 가방, 레인 부츠, 젤리슈즈)를 선택하는 것이 좋을 것이다. 꼭 멋진 구두를 신어야 한다면 실내용과 실외용 구두를 가지고 다니는 것이 좋겠다.

3. 프릴장식과 노출 스타일

장마철 화사한 스타일을 돋보이게 하고 싶은 마음으로 치렁치렁한(프릴장식) 디테일을 선택하는 사람들을 참 많이 보게 된다. 하지만 솔직히 비오는 날 이런 스타일을 왜 입는지 난감할 뿐만 아니라 비가 와서 더 촌스럽게 보이고 거기다 빗물과 바람으로 스타일만 구겨지는데 말이다. 물론 비오는 날 밝고 화사하게 스타일링하는 것은 좋겠지만 디테일이 많은 옷차림은 부담스러울 뿐이다. 가급적 디자인은 심플하고 컬러로 포인트를 주는 것이 상큼한 이미지를 줄 수 있다. 그리고 노출패션이다. 굳이 비 오는 날 상체에 노출이 많은 스타일은 정말 촌스럽고 스타일링에 의문이 날 정도이다. 높은 습도로 노출된 상체는 더 끈적거리는 이미지를 줄 수 있으며 불편하다. 가볍게 카디건이나 재킷으로 스타일링을 하는 것이 상대방에게 쾌적한 이미지를 줄 수 있으며 비로 인한 강 냉방으로 체온조절을 할 수 있어 노출보다 건강과 스타일을 유지한다.

4. 물 먹는 청바지, 롱스커트 스타일

비가 많이 오는 날 청바지를 입고 나간다면 누구나 빗물 젖은 청바지로 하루 종일 눅눅하고 기분도 나쁜 경험을 하게 된다. 비오는 날 그래서 다시는 입지 말자고 다짐해도 딱히 입을 옷이 없어 선택을 하지만 늘 시행착오다. 그 뿐이겠는가? 맵시 있게 입고 싶어 플레어 롱 스커트나 맥시 드레스를 선택했다면 비와 바람으로 스커트 자락은 다리를 휘감고 쩍쩍 달라붙어 난감하게 만들 것이다. 청바지를 입고 싶다면 긴 레인부츠를 착용하거나 스커트는 짧게 그리고 레인부츠라면 스타일을 망치지 않으면서 멋스러움을 보여주게 될 것이다.

5. 잘못된 의상소재의 선택

비가 많이 오는 여름에는 의상의 소재가 중요하다. 물 먹는 데님소재가 대표적으로 장마철 패션에 스타일과 기분을 엉망으로 만들게 하는 소재가 될 것이다. 데님(특히 청바지)은 물에 젖게 되면 흡수는 빠르지만 건조가 느려 하루 종일 눅눅하고 찝찝한 기분을 주게 된다. 그래서 장마철에는 데님을 피하는 것이 좋으며 도톰한 면소재도 불편할 수 있다. 이때 면 소재라도 얇은 소재가 좋으며 레이온, 폴리에스테르 소재가 건조가 빠르며 쾌적한 느낌을 줄 수 있다. 하지만 스커트일 경우 시폰처럼 너무 얇거나 하늘하늘한 소재의 스커트는 빗물과 바람으로 피부에 달라붙어 난감한 상황이 있어 역시 피하고 위에서도 말했듯이 가죽으로 만든 아이템도 비오는 날에는 가급적 선택하지 않는 것이 좋다.

▣ 예년보다 빨리 찾아 온 장마로 패션피플들은 레이니즘 패션 아이템을 벌써부터 준비하고 있다. 그 만큼 장마에도 빛나는 패션 스타일링으로 칙칙한 기분을 날려줄 수 있기 때문 아니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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