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이미지
비주얼 머천다이저입니다. 일도 좋아하고 패션 스타일, 여행과 호기심 그리고 자취생활에 필요한 일상을 탐구합니다.^^
머쉬룸M

Recent Comment

Recent Trackback

DNS Powered by DNSEver.com

calendar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 68,602,591total
  • 5,249today
  • 41,234yesterday
2009 view블로거대상 엠블럼
2015.06.06 07:50 생활 속 웃음

평소 황사가 있어도 마스크를 사용하지 않았었는데요. 메르스 감염 주의에 조금씩 걱정되고 거리에서도 그리고 지하철에서도 많은 사람들이 마스크를 착용하는 현황을 보니 점점 개인 위생관리를 위해 마스크와 손세정제를 사용해야 했습니다. 그러나 약국이나 드럭 스토어 그리고 대형마트에서도 마스크나 손세정제가 품절되어 당황하게 되었네요.

 

마스크와 손세정제를 어렵게 구입했던 사연

메르스에 대한 민감함으로 직장에서나 대중교통을 이용할 때 더욱 조심하게 되며 은근히 피하게 되고 직장에서도 자주 손을 씻어 관리를 했습니다. 또한 우연이라도 얼굴에 손이 닫지 않도록 세심하게 관리했어요. 그리고 외출 후 집에 도착하자마자 손을 꼼꼼하게 씻어주었죠.

하지만 메르스 감염에 대한 불안감으로 많은 사람들이 마스크를 착용하는 모습을 보니 개인적으로 위생과 감염 차단을 위해 마스크와 손세정제를 구입해야 안심될 듯 했어요.

그래서 마스크와 손세정제를 구입하기 위해 10곳의 약국을 가도 손세정제는 물론 마스크가 품절 상태거나 일회용이 아닌 원단 마스크가 일부 진열되어 구입하기 난감했습니다. 메르스 주의로 마스크와 손세정제가 갑작스러운 수요에 업체에서 스피드하게 공급하지 못하는 상황으로 보입니다.

그래서 드럭 스토어 5곳을 찾아가 보았습니다. 역시나 이곳에서도 마스크와 손 세정제를 품절되었다는 직원의 말에 점점 당황하게 되었죠.

대형 마트도 마찬가지로 품절 표시를 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좀 디테일하게 사람들이 많은 대로변 약국이 아닌 골목길 작은 약국을 찾아보니 마스크가 거의 품절된 상태이지만 몇 개가 진열 되어 바로 구입했는데요. 가격은 3천원이더군요. 살짝 비싸다고 생각했지만 그래도 어렵게 찾은 일회용 마스크라 1개를 구입했답니다.

손 세정제는 품절되었지만 마스크 한 개라도 구입할 수 있어 다음 주 출근 길 지하철에서 이용할 수 있어 일단 유용할 듯 했죠.

그리고 주말 식자재를 구입을 위해 동네 마트를 갔네요. 몇 가지 식자재를 구입하고 생활용품 코너를 가보니 깜짝 놀라게 되었습니다. 대형마트, 약국, 드럭 스토어에서도 품절된 일회용 마스크와 손세정제가 진열대 앤드에 가득 진열되어 순간 환호를 했답니다.

마스크와 손세정제를 구입하고 싶어 약국과 드럭스토어 그리고 대형마트를 헤매며 찾았는데 동네 작은 마트에 일회용 마스크와 손세정제가 볼륨진열이 된 현황을 보니 절로 기쁘고 바로 구입하게 만들었어요.

그런데 참 이상한 점은 같은 브랜드의 마스크가 약국보다 동네 마트가 300원정도 저렴해서 다소 놀라게 되었네요.

 

이렇게 총 20여 곳을 다니면서 품절된 마스크와 손세정제를 동네 작은 마트에서 구입하게 되어 다행이라고 생각을 했지만 살짝 허망하기도 했답니다.

 

 

                              아래 하트 공감버튼을 눌러주시는 센스!! ^^

 

                                                     ▼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HanRSS'로 구독하시려면 옆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
posted by 머쉬룸M
2013.10.26 07:30 생활 속 웃음

가을부터 겨울에 즐기 찾는 과일 중 하나가 감귤인데 그 동안 감귤을 구입할 때 노란색의 감귤을 구입했었습니다. 당연히 감귤은 노란색이어야만 했고 가을부터 판매되는 감귤 역시 대부분 노란색이었습니다. 노란색의 감귤이라도 어떤 감귤은 달고 맛있지만 어떤 감귤은 유난히 시면서 달지도 않는 감귤도 많았지만 감귤을 구매할 때는 당연히 잘 숙성된 느낌을 주는 노란색의 감귤을 선택하게 됩니다. 그래서 소비자도 노란색 감귤을 선택했었고 판매자도(특히 가을에) 감귤의 노란빛이 나는 것이 상품의 가치와 판매효율의 기준(?) 되었습니다.

 

하지만 올해는 좀 다릅니다. 몇몇 마트나 동네슈퍼에서 보는 감귤은 전체적으로 노란색의 감귤보다 푸른빛이 많이 나는 감귤이 진열대에 가득 쌓여 있는 것을 보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많은 소비자들이 푸른빛의 감귤을 선택하며 노란색 감귤보다 푸른빛 감귤이 인기가 있었습니다.

 

왜 노란색의 감귤보다 푸른색의 감귤이 올해 인기 있는 걸까요?

푸른빛이 많은 감귤은 시고 달지도 않을 것 같은 선입견이 있는데 가을초기에 나오는 노란색 감귤보다 푸른빛의 감귤이 인기 있는 이유는 강제로 착색료를 사용하지 않는 감귤이라는 것이 알려지면서 건강한 감귤이라는 이미지로 소비자들에게 인기 있다고 합니다.

얼마 전에도 재래시장 과일가게 사장님이 푸른빛 감귤이 강제로 착색료를 사용하지 않는 안전한 감귤인데 소비자는 노란색 빛의 감귤만 구매한다고 들은 적이 있습니다. 가을 초기에 나오는 감귤은 당연히 푸른빛이 나는데 올해는 날씨도 좋아 시지도 않고 달다고 하셨죠. 그리고 겨울에 판매되는 감귤은 저장하는 동안 자연숙성되어 자연스럽게 노란색이 된다고 합니다.

 

그 동안 가을초기에 출시되는 전체적으로 노란색의 감귤 일부는 강제로 착색료를 사용하여 노랗게 만든 것으로 사용되는 착색료가 건강에 해로울 수도 있다고 재래시장 점포주나 대형마트 청과물 관계자의 말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점점 착색료를 사용하지 않는 감귤에 대한 인식이 바뀌고 있는 요즘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그 동안 거의 볼 수 없었던 푸른빛의 감귤이 올해 유난히 많으며 적극적으로 판매하고 있는 유통현장을 곳곳에서 볼 수 있었답니다.

자주 가는 대형마트에서나 동네 마트 및 슈퍼마켓에서도 푸른빛 감귤을 판매하고 있었는데 푸른빛 감귤에 대한 안내고지를 보니 강제로 착색료를 사용하지 않고 자연숙성을 했으며 천연 제주의 높은 일조량과 해풍으로 키운 감귤이라는 문구를 고지하고 있어서 소비자에게 착색을 하지 않는 자연 숙성된 푸른빛의 감귤의 안전성을 강조하고 있었습니다.

강제로 착색료를 사용한 감귤은 숙성되지 않는 감귤로 강제로 노랗게 착색해 맛있게 보이는 효과를 주지만 착색료에 대한 안정성에 대한 불편함과 자연 숙성되지 않는 감귤에 강제로 착색한 감귤은 시고 당도도 낮으며 저장 보관에서도 쉽게 상하게 된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푸른빛의 감귤의 맛은 어떨까요?

5일 전에 동네 마트에서 구입한 감귤로 푸른빛이라 지나치게 시고 달지 않을 것 같은 선입견이 있었는데 며칠 동안 직접 먹어보니 감귤의 독특한 새콤함을 유지하면서 지나치게 시지도 않고 당도도 높아 맛있게 먹을 수 있었습니다.^^

 

가을 초기에 나오는 푸른빛 감귤은 의외의 반전 맛으로 유별나게 시지도 않고 달았는데 그 동안 노란색의 감귤이 당연한 선택이며 선호했었지만 올해는 가을에 판매되는 푸른빛 감귤에 대한 새로운 진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머쉬룸M의 글을 구독 하는 법-  +구독  ◀ 클릭하면 됩니다. ^^    

                                           손가락 모양 추천 ^^

                                              ↓↓↓    

저작자 표시
신고
'HanRSS'로 구독하시려면 옆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
posted by 머쉬룸M
2013.05.23 07:30 해외VM 리서치/도쿄 VM

5월은 가정의 달로 한국에서는 어린이의 날, 어버이의 날 그리고 부부의 날이 있다. 특히 어버이 날은 그 해 부모님을 위한 가장 중요한 날이다. 유럽에서는 어버이 날은 없는지 어버이 날이 아닌 'Mothers' Day'가 있는데 일본도 어머니 날이 있다. (어머니 날과 아버지 날이 각각 있다).

 

특히 어머니 날은 아버지 날보다 더욱 중요해 일본 거리를 거닐다보면 일본에서 어머니 날이 얼마나 중요한 날인지 상업 공간 마케팅현장 풍경은 한국과 참 달랐다.

 

한국도 어버이 날을 위한 다양한 행사 및 상품 마케팅을 하지만 그다지 부각되지 않는데 특히 백화점에서는 어버이날을 위한 쇼윈도 구성 및 연출은 거의 볼 수 없으며 상품구성도 ‘효도선물’로 건강식품 또는 의료기(안마의자나 안마기) 등등 패션아이템보다 부모님이 필요한 기능성을 강조하는 상품이 많은 편이다. 어버이 날에 가장 중요한 카네이션은 지하철 역 주변 곳곳에서 갑자기 등장하는 임시 가판대 판매가 많은데 카네이션 데코레이션이나 포장은 그다지 매력적이기보다는 한시적으로 판패매출을 위한 기본적인 포장형태가 많은 편이로 한국에서의 어버이 날은 중요하기는 하나 상품구성 및 어버이날 마케팅은 어린이날 보다 오히려 축소되는 분위기를 주는 것 같다.

 

그럼, 일본에서 본 어머니 날 어떤 풍경이었을까?

5월에 도쿄를 가보니 백화점 및 마트 및 거리에서 어머니 날을 위한 다채로운 연출과 진열을 볼 수 있었으며 특히 카네이션 데코레이션과 다양한 연출 포장은 한국과 참 달랐다.

백화점에서 본 쇼윈도 연출

 

신주쿠를 대표하는 백화점과 긴자 백화점에서는 5월 어머니 날의 중요한 날이라는 것을 강조하는 쇼윈도 연출로 가족과의 사랑과 소중함을 전달하는 연출을 하고 있었다.

 

마트에서 본 어머니 날 상품

한국마트에서 어버이 날을 위한 행사상품을 볼 수 있는데 신선식품(델리식품)에서 어버이날을 위한 행사 상품은 개인적으로 아직까지는 볼 수 없었다. 하지만 일본 마트나 슈퍼를 둘러보니 어머니 날 행사 상품으로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먹거리 패키지 상품을 제안하고 있어 한국과 다른 어머니 날을 위한 마트의 다양한 델리식품 행사상품 구성을 곳곳에서 많이 볼 수 있었다.

 

꽃가게에서 본 카네이션 꽃바구니

- 마트 및 슈퍼에서 본 카네이션 바구니

                                    - 거리 곳곳에서 본 카네이션 바구니

일본에서 어머니 날엔 한국의 어버이 날처럼 카네이션 꽃바구니를 볼 수 있다. 하지만 한국보다 행사장 규모나 꽃바구니 데코레이션은 획일적인 데코레이션보다 꽃가게마다 개성 있고 독특한 데코레이션과 패키지 연출이 정말 다양했다

거리 꽃가게는 물론 백화점, 마트 그리고 쇼핑몰 입구에서 다양한 형태의 카네이션 꽃바구니에 절로 감탄하게 만들었다.

 

일본 어머니 날 거리풍경을 보니 한국의 상업시설에서 보는 어버이 날의 풍경과 달랐는데 일본의 어머니 날을 여성이 좋아하는 이미지 그리고 패션 아이템을 독특하게 강조하고 있었다.

                                          머쉬룸M의 글을 구독 하는 법- 구독+해 주세요       

                                            손가락 모양 추천 ^^      

                                                         

저작자 표시
신고
'HanRSS'로 구독하시려면 옆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
posted by 머쉬룸M
2012.03.31 08:00 끄적끄적

퇴근 후 집에 들어가는 길에 가볍게 맥주를 하고 싶어 캔맥주 1~2개를 사들고 집에서 시원하게 마시곤 했다. 때론 저녁밥을 짜게 먹었는지 아무리 물을 마셔도 갈증이 풀리지 않는 날이나 갑자기 시원한 맥주가 생각날 때 집에 가까운 동네 슈퍼에서 캔맥주를 사기도 했다. 그런데 이상하게 마트나 백화점 또는 동네 큰 슈퍼에서 구입한 맥주보다 집에서 1분 거리인 3평 남짓한 작은 슈퍼에서 구입한 맥주는 맛이 없었다. 밋밋한 맛과 어떤 날은 맥주 맛에서 쇠(?) 맛이 났다(아마도 알리미늄 맛이랄까?) 몇 달 동안 맛없는 캔맥주 맛을 느꼈지만 2분이면 갈 수 있는 동네 작은 슈퍼이고 맛이 없어도 멀리가는 것이 귀찮아서 가끔씩 이용하게 되었다. 그리고 동네 슈퍼마다 같은 캔맥주라도 맛이 조금씩 달랄는데 이유가 혹시 제조일자(용기주입날짜)의 차이일수도 있다는 생각을 얼마전 알게 되었다.

평소에 맥주를 구입할 때 제조일자나 유통기한을 확인하는 일은 없었다. 이유는 주류는 유통기한이 없다는 것을 알고 있었으며 술은 오래 될수록 좋다는 생각으로 맥주 또한 마찬가지라 생각했기 때문이었다. 그런데 맥주는 예외일 수도 있다는 생각을 했다.

2주전 어느 날에도 갑자기 시원한 맥주가 생각나 맛이 없는 맥주를 판매하는 슈퍼이지만 귀찮아서 다시 그곳에서 캔맥주 (500ml)를 하나 구입해 마셨는데 역시나 맛이 없었고 살짝 신맛도 있었으며 심한 알리미늄 맛을 느끼게 되었다. 너무 이상해서 그 동안 한 번도 확인하지 않았던 제조일자를 확인해 봤다. 그런데...캔맥주 밑에 제조일자를 보는 순간 깜짝 놀랐다.

‘11년 10월 05일’ 이라는 제조일자와 유통기한 표시가 있었다.. 그럼..... 6개월 정도 된 맥주라는 것인데......

6개월 정도 된 맥주는 신선하지 않은 것인가? 궁금해서 캔맥주의 유통기한을 검색해 보니 병, 캔맥주는 유통기한이 1년이고 페트병 맥주는 6개월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하지만 유통기한 1년이라고 하지만 6개월 된 캔맥주의 맛은 신선도나 풍미를 느낄 수 없는 정말 맛이 찝찔한 맛이라는 것이다.

그래서 마트나 백화점 그리고 규모가 큰 슈퍼의 캔맥주를 구입해 제조일자를 확인해 보니 모두가 올해(2012년) 제조한 맥주로 확실히 신선하고 맛도 좋았다는 사실이다.

하지만 몇몇 동네 슈퍼에서 구입한 각 브랜드별 500ml 캔맥주는 제조일자도 작년이며 맛도 현저하게 떨어지는 맛으로 아무리 유통기한이 캔맥주가 1년이며 유통기한이 지나도 배탈이나 건강상에 해가 되지 않다고 한다고 하지만 분명 신선도나 맛은 1~2개월 전에 제조한 맥주와 확연히 차이가 나는 맛이다..

그럼 몇몇 동네 슈퍼는 왜 마트나 백화점 또는 대형 동네슈퍼보다 제조일자가 6개월이 된 캔맥주를 판매하는 것일까? 궁금해서 며칠 전 문제의 슈퍼에 갔다. 냉장에 있는 맥주를 살펴보니 350ml 2012년이지만 자주 구입했던 브랜드별 500ml 캔맥주는 2주전 구입한 제조일자 2011년 10월보다 더 오래된 2011년 9월이라는 사실에 더 놀라게 되었다...ㅠ

그래서 슈퍼 아줌마에게 솔직히 말했다.

“ 저... 그 동안 여기서 캔맥주를 샀는데요, 이상하게 맛이 없어 제조일자를 확인해 보니 작년 10월에 나온 맥주더라고요. 근데 지금 제가 들고 있는 캔맥주는 작년 9월에 출시된 맥주이네요! 다른 슈퍼에서 맥주를 구입해 제조일자를 확인해 보니 모두가 올해 나온 맥주인데 왜 작년에 제조된 맥주를 판매하지는 지요.. 정말 맛이 이상해요” 하자. 아줌마의 말이 더 황당했다.

“ 무슨 소리에요!. 이 맥주는 며칠 전 납품 받은 맥주인데 작년 것 아니에요” 한다. 그래서 “며칠 전 납품 받은 맥주라도 이것 보세요! 저번에는 작년 10월 제조일자 맥주였는데 오늘 본 맥주는 작년 9월에 제조된 맥주이잖아요? 7개월 전에 생산된 맥주인데 납품 받을 때 제조일자를 확인해 보셨나요? 유통기한이 넘은 것은 아니지만 오래되어서 맥주 맛이 형편없어요. 다음엔 맥주 제조일자를 확인해서 납품을 받아야 할 것 같네요” 하자. 슈퍼 아줌마는 당황스러운 표정으로 시선을 피한다.

당황하고 떨리는 시선을 보니 혹시 아줌마도 알고 있다는 것일까?

알면서도 오래된 맥주를 저렴하게 납품받고 다른 슈퍼보다 더 많은 수익으로 얻고자 하는 것인지 아니면 납품업체가 슈퍼 아줌마의 꼼꼼하지 않는 것을 알고 오래된 캔맥주를 납품한 것인지 알 수는 없지만 주위 다른 동네 슈퍼보다 확실히 비싼 가격을 받고 있으니 말이다. 모두 동네 슈퍼가 아닐 것이라 생각하고 싶으며 일부 동네 슈퍼의 주인과 납품업체라고 생각하고 싶다.

휴.... 캔맥주 유통기한이 1년이라고 하지만 맥주만 즐기는 나는 제조일자 1~3개월이 지난 캔맥주와 6개월이 지난 캔맥주의 맛이 신선도나 고소한(?)맛이 전혀 다르다는 것을 느끼게 되니 내가 입맛이 까다롭고 민감한 것일까?.....여러분도 캔맥주 제도일자에 따라 맛이 다른지 한번 비교해 보세요....

 

                                       머쉬룸M의 글을 구독 하는 법- 구독+해 주세요
                                      손가락 모양 추천 ^^  
                       

저작자 표시
신고
'HanRSS'로 구독하시려면 옆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
posted by 머쉬룸M
TAG 납품업체, 동네슈퍼, 마트, 맥주맛, 슈퍼아줌마, 유통기한, 입맛, 제조일자, 캔맥주
Trackback 1 Comment 85
2012.03.07 07:30 생활 속 웃음

일본 출장이나 여행을 할 때 몇 가지 과자류가 있었다. 예를 들어 일본 쌀 과자류나 한국에는 없는 독특한 스낵 한두 개 구입하여 한국에서 지인들과 나누워 먹기도 했다. 그런데 일본 관광객은 한국을 방문하면 과자류 및 가공식품을 몇 박스로 구입하는 하여 마트카트에 한가득 담아 있는 모습에 깜짝 놀라게 되었다. 여행가방보다 부피가 장난 아닐텐데 여행가방보다 더 챙기는 듯했다.^^

집에서 가까운(시내중심부) 한 마트를 자주 쇼핑하는데 그 마트는 관광객이 즐겨 찾는 마트로 일본 관광객은 물론 최근에는 중국 관광객도 많이 볼 수 있는 곳이다. 그래서 가끔은 한국 마트인지 어리둥절하게 할 정도로 수많은 관광객들이 몰리는 곳이기도 하다. 어느 날은 무심코 일본 관광객의 카트를 보니 담아 있는 다양한 물건들을 보며 깜짝 놀라기도 했는데 매번 갈 때마다 비슷한 상황이었다.

일본 관광객에게 가장 인기 있는 품목은 단연 한국의 조미김이다. 짭조름한 조미김에 매료된 일본 관광객들은 언제나 한보따리로 조미김을 구입했고 다음은 김치를 밀폐 포장하여 구매한다. 그만큼 그 동안 조미김과 김치는 가장 인기 있는 품목이라는 것은 당연했는데 최근에는 과자류가 조미김 만큼이나 인기 있는 품목이 되었다는 것이다. 그래서 ‘한국의 과자가 이렇게 인기가 있었나?’ 할 정도로 너무 놀라웠다. 그리고 깜짝 놀라게 몇 가지 독특한 품목도 있었다.

가장 놀라운 품목은 떡볶이 재료였다. 매운맛에 민감한 일본인들이 한국의 떡볶이에 매료되어 일본에서 직접 조리할 수 있는 떡볶이 떡과 고추장 양념을 즐겨 찾는 다는 것.

그리고 정말 의외인 품목으로 한국의 커피믹스와 옥수수차 티백이라는 것이다. 한국의 커피믹스에 일본인도 감탄하게된 것일까?...^^
그리고 그 외 한국라면도 인기 있는데 봉지라면 물론 컵라면도 즐겨 찾는 품목이다.

과자류는 정말 이렇게 까지 한국과자가 인기가 있나 할 만큼 최근 관광객에게 쇼핑 필수품목이 되었나 보다.

일본에서 즐겨 찾는 스낵

일본 마트나 편의점을 가게 되면 몇 년 전만 해도 다양성을 볼 수 없을 만큼 한국과 비교되는 과자 종류가 다양하지 못했다. 물론 최근에는 좀 더 다양성이 부각되고 있기는 하나 한국만큼 다양한 맛의 과자류는 미치지 못하고 있다.

그래서인가?

다양한 맛의 한국의 과자를 좋아하는 것이 아닌가 생각하게 하는데 일본 사람들이 대체적으로 달콤한 맛을 좋아해서 한국에서 구입하는 과자류는 달고 초콜릿이 가미된 과자를 좋아하는 것 같다. 예를 들어 최근 일본에 수출하고 있는 인기 있는 한국과자인 브라ㅇㅇ 과자가 인기 있으며 한국에서도 인기 있는 브랜드의 과자( 감자스낵, 초콜릿 가미제품 등등). 초코파이 그리고 캔디류를 박스에 가득 담아 구입하기도 하는 모습도 보게 되었고 생각지도 않은 찰떡이 들어 있는 초코파이를 한가득 담은 관광객들의 모습에 깜짝 놀라기도 했을 만큼 한국과자에 열광하고 인기 있는 관광 상품이라는 사실에 또한번 놀라게 했다.

일본 관광객이 거의 같은 품목을 즐겨 쇼핑하는데 잠시 이런 생각을 하게 되었다.
‘혹시 일본에서 한국에 가면 꼭 구입해야 하는 품목 리스트가 있나? 할 정도로 일본 관광객들은 비슷한 품목을 쇼핑하는 것에 웃음이 나왔다^^

이제는 한국의 조미김과 김치는 물론 떡볶이까지 인기 있는 쇼핑 아이템이 되었고 한국의 과자는 본국에 돌아가 선물과 직접 맛보고 싶을 만큼 한국의 맛을 사랑하고 즐겨 찾게 되었는데 아마도 다양한 맛을 즐기는 한국의 맛과 다양함은 어느 나라에서도 따라올 수 없는 한국의 과자의 매력일 수도 있겠다. 그리고 이런 생각이 들게 만들었다.

한국과자가 인기 있는 시점에서 한국의 한과도 좀 더 매력적으로 상품화를 하면 어떨까? 전병, 한과류, 뻥튀기 제품(밥풀튀기. 쌀 뻥튀기 등등)을 한국에서만 구입할 수 있는 맛과 독특한 패키지로 특화시켜 한국의 전통적인 맛을 소개하는 것도 좋을 듯하다는 생각을 하게 했다.^^
      

                               머쉬룸M의 글을 구독 하는 법- 구독+해 주세요
                                      손가락 모양 추천 ^^  
                       

저작자 표시
신고
'HanRSS'로 구독하시려면 옆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
posted by 머쉬룸M
TAG 관광상품, 떡볶이재료, 마트, 봉지라면, 쇼핑, 스타일, 여행가방, 일본관광객, 조미김, 커피믹스, 패션, 한과, 한국과자, 한국의 맛
Trackback 1 Comment 26
2011.03.07 07:30 생활 속 웃음

몇 년 전에 몇 대형마트에서 계산대를 거치지 않고 쇼핑을 할 수 있는 스마트 카트가 나온 적이 있어 한동안 이슈가 된 적이 있다. 하지만 카트 한 대에 천만 원이라는 금액으로 대중적으로 활용하지 못한 점이 아쉬웠다. 스마트 카트는 RFID(Radio Frequeny Identification)으로 무선인식 기술로 RFID리더기로 무인 시스템으로 계산을 할 수 있는 카트이다. 그리고 이런 시스템은 이미 고속도로의 하이패스나 아파트, 학교, 직장에서 입출입 카드로 대중화 되고 있다. 그래서 아마도 마트카트도 점점 생활의 편리함과 쇼핑시간을 단축시키는 카트의 변화는 계속되며 금액도 차차 내려 갈 거라 생각한다.

스마트(RFID) 카트가 아직은 대중적으로 활용되지는 않지만 스마트 카트가 아니더라도 마트에서 쇼핑하다보면 일반카트를 당연히 사용하게 되는데 가끔 기본적인 카트보다 좀 더 쇼핑이 편리함을 주는 카트가 필요할 때가 있다. 예를 들어 쇼핑목록을 쉽게 볼 수 있는 메모지를 편리하게 볼 수 있는 카트 메모대가 있었으면 할 때가 있으며 쇼핑하다보면 목이 타서 음료를 마시고 싶은데 카트 이용으로 음료도 편안하게 먹기 힘들 때도 있다. 또한 가끔 마트에서 쇼핑을 하다보면 시력이 안 좋거나 노안으로 작은 글씨가 안보여 직원에게 가격이나 유통기간 또는 설명서를 질문하는 모습도 자주 보게 되고 돋보기를 꺼내는 모습도 많이 볼 수 있다. 이렇게 가끔씩 마트카트를 이용하면서 마트에 쇼핑하기 좋은 실용적인 카트가 있으면 좋겠다고만 생각했는데 유럽출장(특히 2011, 유로샵 박람회)에서 상상이 아닌 실제로 편리함을 주는 카트를 보게 되었다. 이제 카트도 편리함을 주고 스마트하게 변화되고 있었다.

     유통기간을 정확하게 볼 수 있는 돋보기가 있는 카트의 등장

유로샵은 유통에서 활용할 수 있는 디자인과 기술을 보여주는 박람회로 독일 뒤셀도르프에서 열렸다. 3년에 한 번씩 열리는 유로샵은 세계 각국 업체에서 상품과 정보를 소개하는 기회로 유통업계나 디자인 업계에서 새로운 디자인과 기술정보를 볼 수 있는 박람회이다. 다양한 정보 및 디자인을 보게 되었는데 특히 마트관련 카트에 눈길이 가는 것이 있었다. 바로 카트이다.

                         -독일 뒤셀도르프 2011년 유로샵 박람회 입구
처음에 깜짝 놀라게 한 것은 확대기가 장착된 카트였다. 평소에 생각했던 돋보기 카트였는데 유로샵에서 보게 되었다. 돋보기는 일반 유리가 아닌 플라스틱 소재의 돋보기로 돋보기 장착이유는 원래 유통기간을 정확하게 확인하기 위함이지만 그 외로 작은 글씨의 상품정보를 쉽게 읽을 수 편리함을 주는 카트이다. 이제는 유통기간을 더욱 정확하게 볼 수 있으며 너무 작은 설명서를 카트 돋보기로 쉽게 볼게 될 수 있다.

              음료 및 물컵을 올릴 수 있는 카트의 등장

쇼핑하다보면 목이 마르고 음료나 물컵을 이용할 수 있는데 이때 카트를 이용하면서 편하게 쇼핑할 수 있도록 디자인된 카트이다. 이제는 쇼핑하면서 불편함 없이 그리고 혹시나 상품이나 카트에 음료를 쏟지 않는 편리함을 주게 되는 멀티 카트가 등장하게 된다.

                    컬러풀한 플라스틱 카트의 등장

카트하면 거의 스틸재질이다. 견고하고 관리도 편해 스틸 카트가 대중화되었지만 이제 미래형 커트는 컬러풀하고 가벼운 플라스틱 몸체 카트가 등장하게 된다. 플라스틱 카트는 일반 스틸 카트보다 가벼운 점도 있지만 앞으로 무인 시스템으로 플라스틱 카트가 필요하게 된다. 무인으로 계산할 때 오류 없이 스마트 카트를 활용하기 위해 플라스틱 카트가 필요한 이유가 될 것으로 앞으로 미래형 카트는 플라스틱 카트가 나오게 된다.

 - 런던 마트에서 본 메모판이 있는 카트를 보게 되며 상상했던 카트를 보게 되었다.

유럽마트에서 본 메모지를 끼울 수 있는 카트 그리고 유로샵에서 본 돋보기 카트, 물컵 올릴 수 있는 카트, 플라스틱 카트 등 이제는 마트에서 좀 더 편리하고 스마트하게 쇼핑을 할 수 있는 날이 멀지 않았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머쉬룸M의 글을 구독 하는 법- 구독+해 주세요
 ▶ 끝까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래 손가락 모양에 추천을 눌러 주세요^^

저작자 표시
신고
'HanRSS'로 구독하시려면 옆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
posted by 머쉬룸M
TAG 2011유로샵, RFID, 계산대, 돋보기, 마트, 마트카트, 메모판, 무선인식, 물컵장착카트, 미래형카트, 쇼핑, 스마트카트, 유럽출장, 유통기간, 입출입카드, 편리함, 플라스틱카트, 하이패스, 확대기
Trackback 0 Comment 35
2010.05.18 07:00 스타일 TALK

바쁜 아침 출근을 할 때나, 또는 서둘러 외출할 때 옷차림을 보면서 무심코 머리에 스치는 것은 ‘이건 아닌 것 같은데’ 하고 생각을 하지만 바쁘다보니 집을 나선다. 그리고 출근길에 오늘 옷차림이 마음에 들지 않아 하루 종일 괜스레 불안하기도 하고 바꿔 입을 걸 하고 후회도 한다. 근데 참 이상하게도 마음에 들지 않는 옷차림이라던가, 분명 실수가 보이는 스타일을 하는 날 꼭 후회하게 만드는 상황이 벌어지니 말이다.


지인, 직장 동료들이 말하는 '이건 아닌데' 하고 외출하면 후회하게 되는 옷차림 베스트 5

1. 어제 입던 옷 그대로 입고 출근하는 날

어느 날 갑자기 늦게 일어났을 때 눈이 번쩍 놀라 후다닥 출근준비를 하고 어쩔 수 없이 어제 입었던 옷을 입고야 만다. 겨울이야 그다지 차이가 없지만 더위가 시작하고 나면 어제 입었던 옷을 그대로 입고 나간다면 다들 눈치 cos다. 집에 안 들어갔거나 늦게 일어났다는 증거를 보여주는 것이다. 물론 자신도 출근하면서 자신의 옷차림을 보고 구김도 많고 땀 냄새도 나는 것 같아 ‘이건 아닌데‘ 라고 생각하지만 이미 나와 버렸다. 그리고 ’그래 오늘 하루만 무사히 지내보자‘ 라고 하지만 이상하게 그런 날, 회사에서 중요한 미팅이 잡히거나 야근을 해야 하는 상황, 또는 전날 흔적이(땀, 오염, 음식물 등등) 그대로 노출되어 상대방에게 칠칠치 못한 이미지를 주는 날이 되었다면 그 날 자신이 입고 나온 옷에 대해 미리 예견된 것처럼 외출 전 ‘이건 아닌데‘라고 생각이 들면서도 어쩔 수 없어 상황에 알람시계만 원망한다.

2. 후줄근하게 나간 날

이상하게 기운도 없고 기분도 우울한 날이 있다. 만사가 귀찮아 옷을 멋지게 입고 쉽지도 않아 눈에 보이는 아무 옷이나 입고 외출했다가 순간 ‘이건 아닌데‘ 라고 느끼게 된다. ’이러다가 누구라도 만나면 완전 스타일 구겨지는데‘ 라고 생각한 순간! 꼭~ 그런 날 잘 보이고 싶었던 사람을 만나게 된다. 그 상대가 옛 연인일 수도 있고, 현재 잘 보이고 싶은 이성, 평소 경쟁자라고 생각했던 그 사람, 동창, 선배 등등... 평소에는 절대 만날 일도 없는 사람을 만나기도 하고 잘 보이고 싶은 사람에게 초라하고 후줄근한 스타일을 보여주어 자존심을 상한다. 그리고 그 날 자신의 스타일에 대해 땅을 치고 후회하게 한다는 것이다.

3. 민망한 양말을 신고 나간 날

서랍장에 양말(스타킹)을 찾으니 짝 맞는 양말은 이미 세탁 바구니에 있고 나머지는 짝이 없는 양말이거나 짝이 맞아도 구멍 난 양말 또는 헤진 양말 등등 정상적(?)인 양말이 없는 날이 일 년에 한두 번, 어쩔 수 없이 비정상적인(?) 양말을 신고 나간 날 이런 생각을 한다. “ 오늘 신발 벗을 일은 없겠지?” 하고 절대 신발을 벗지 말아야 한다고 다짐한다. 하지만.....

갑자기 상사가 “오늘 회식이나 할까” 라고 한다. 그리고 꼭~ 그런 날 신발을 벗는 회식장소를 상사는 선택한다.. 이~런~····
모임이 있긴 하지만 신발 벗고 들어가는 곳에는 절대 안 간다고 생각하기도 한다. 그래서 의자가 있는 곳을 선택했는데 주인이 하는 말 “1층에는 좌석이 없어요. 2층으로 가세요” 한다. 안심하고 1층 화장실을 이용하고 2층은 올라가니 신발 벗어야 들어 갈 수 있는 곳이라면 절망이다....
그러면서 아침에 양말 때문에 ‘이건 아닌데,.. 신발 벗을 일은 없겠지? ’하고 생각한 자신이 밉다.

4. 새 옷 입고 나가는 날

 

모처럼 큰 맘 먹고 새 옷을 구입, 생각만 해도 근사한 스타일이라 사람들에게 자랑하고 싶을 것이다. 그래서 약속도 잡은 날, 새 옷을 입고 출근(외출)하는데 하늘을 보니 비가 올 것 같지만 ‘비가 많이 오겠어’ 하며 망설이며 ‘다음에 입을까?’ 생각도 한다. 그래도 자랑하고 싶은 마음에 새 옷을 입고 나가면 오후에 비바람과 함께 강한 비로 온몸이 비에 흠뻑, 스타일 완전 구겨지며 새 옷은 엉망이 되는 날. 집에 나서기 전 불안했던 상황이 일어나게 되어 후회막심! ' 왜 새 옷을 입었을까?.....'




5. 마트, 시장갈 때 집에 입던 옷 입고 나간 날

한 지인은 최근 마트나 시장을 갈 때도 명품가방을 들고 간다고 한다. 명품가방을 평소에는 아끼고 중요한 모임에만 들었던 그녀가 생각을 바꿨다. 이유는 동네라서, 마트에 가는데 옷 잘 입을 일 없다하여 평소처럼 무릎 나온 추리닝에 자신이 봐도 영락없는 집에서 입던 잠옷 같은 너무 편안 옷으로 외출 그리고 그냥 마트라서 집에서 입던 옷 그대로 외출했지만 순간 ‘ 이런 좀 아닌데. 혹시 아이 반 친구 엄마라도 만나는 것은 아니겠지?’ 하면서 마트로 향했다.(그녀는 그 동안 이미지 관리와 옷 잘 입는 사람으로 인식되었다) 근데 딱 걸렸다. 아이 반 친구 엄마와 마주치며 그 동안 못 보던 모습을 보여주는 순간 ‘앗!’ 카트 안으로 숨고 싶을 정도로 너무 창피했다고 한다. 한 번도 아니 세 번정도 실수를 하니 마트를 갈 때도 차려 입고 명품가방을 메야지 안심된다고 하니 동네 근처 외출할 때나 마트를 갈 때도 긴장을 풀고 가면 생각지도 않는 사람을 만나 당황하게 된다는 것이다.


집에서 나가기 전 ‘이건 아닌데‘ 라고 생각한 옷차림은 하루 종일 불안하고 머피의 법칙이 적용한 듯 경험하고 싶지 않는 상황이 벌어지게 되는 것 같다. 그렇다면 외출 전 ‘이건 아닌데‘ 라고 생각한 옷차림이라면 안 입는 것이 마음 편할 것 같다.




                                  머쉬룸M의 글을 구독 하는 법- 구독+해 주세요
 
손가락으로 추천버튼과 구독을 눌러주세요. 즐거운 하루가 시작됩니다^^
저작자 표시
신고
'HanRSS'로 구독하시려면 옆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
posted by 머쉬룸M
TAG 마트, 머피의 법칙, 민망한, 비오는 날, 새옷, 스타일, 양말, 옷차림, 외출, 이건 아닌데, 입던 옷, 회식, 후줄근한, 후회
Trackback 0 Comment 51
2009.10.16 07:30 생활 속 웃음

 

자주 이용하는 마트는 일본 관광객이 즐겨 찾는 곳으로 한국 사람보다 어느 날은 일본 관광객이 더 많은 것이 아닌가 할 정도로 분비며 관광객은 대부분은 마트봉투 2~3개는 기본으로 많이 구입하는 편이다. 일본 관광객들의 카트에 담아 있는 상품들은 일본인들이 즐겨 구입하고 좋아하는 상품으로 생각되었다. 그 중 상품은 당연하게 일본 사람들이 좋아 할 거란 상품도 있지만 정말 의외적인 상품도 있어 가끔 고개가 갸우뚱할 때도 있다. 어떤 상품은 일본에서 인기있는 연예인 사진만 제품에 있어도 바로 구입하는 것을 보면서 한국 연예인의 인기도를 실감할 수 있다. 특히 음료에 연예인 사진이 있거나 화장품에 인기 연예인 모델이 광고하면 거의 무조건 구입하는 장면도 자주 볼 수 있다.
그래서 일본 관광객이 한국 마트에서 즐겨 찾는 상품 ‘베스트10‘을 뽑아 보았다. 물론 마트뿐만 아니라 백화점, 남대문시장에서도 인기있고 가장 많이 팔리는 베스트 상품이다. (특히 식품코너가 인기 있다. 그리고 브랜드는 사진과 다소 다를 수 있다)

 

일본 관광객, 마트에서 가득 상품을 구입하는 모습으로 한국에서 즐겨하는 상품을 한가득 사는 장면이다.

생각하지 못한 제품들이 일본 관광객이 구입하는 모습으로 한국에서 좋아하는 상품들을 볼 수 있었다.

                        그럼, 일본 관광객이 좋아하는 베스트 상품 10가지를 볼까요?

                                                              1. 김

일본 관광객이라면 누구나 구입하는 것은 역시 조미된 김이다. 일본의 조미된 김은 좀 달고 뻣뻣해 거친 느낌이 있지만 한국 조미김은 고소하고 짭조름 맛으로 한국의 맛있는 김을 좋아해서 가족과 함께 즐기기 위해 구입도 하지만 선물용으로 저렴하면서 푸짐해 어떤 관광객은 박스로 구입하기도 하는 가장 인기있는 상품이다.

                                                         2. 조미료

국물 맛을 내는 한국 대표 조미료는 정말 의외적으로 일본인들이 좋아하는 상품이다. 카트마다 꼭 이 조미료들이 보여 일본 사람들이 다시(?)를 정말 좋아하는 상품이라는 것을 알 수 있었다.

                                                       3. 고추장과 된장

고추장과 된장 역시 인기 상품이다. 특히 고추장은 튜브형태로 맛을 가미한 제품을 선호하고 된장은 아마도 한국에서 즐겨했던 삼겹살 구이의 영향으로 많이 구입하는 것 같다.

 

                                                           4. 참기름

참기름 역시 의외적인 상품으로 일본인들이 즐겨 찾는 상품이다. 참기름의 고소함이 일본사람들의 입맛을 자극하는 제품이 되고 있는데 참기름으로 어떻게 요리를 하는지 참으로 궁금하다.( 나중에 일본 출장을 가면 한번 일본인에게 물어 봐야겠다 )

                                                             5. 라면

인스턴트라면은 일본에도 다양하게 나오지만 한국 라면은 역시 다른가 보다. 봉지라면부터 컵 라면까지 기호에 따라 다양하게 구입한다. 일본 인스턴트라면 보다 개운하고 깔끔한 맛으로 기호에 따라 매운 라면과 부드러운 맛 그리고 해물류 라면을 특히 좋아 한다.

                                                              6. 과자류

일본에 출장을 가다보면 편의점이나 마트 그리고 백화점에서 과자류가 한정되어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대부분 쌀 과자와 일본 전통 과자가 많으며 일반 과자류가 다양하지 못한 것을 볼 수 있는데 한국은 정말 다양하다. 과자의 종류와 맛 또한 다양해 기호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그래서인가? 일본 사람들은 한국의 다양 종류의 과자류에 감탄한다. 특히 달콤한 초콜릿이 가미된 제품이거나 일본에서 맛 볼 수 없는 독특한 맛을 즐겨 구입한다.

                                                        7. 커피믹스

한국인이라면 많은 사람들이 커피믹스를 좋아하고 즐겨 마시는 제품이지만 일본인들은 블랙커피나 카프치노 또는 카페라떼를 좋아하기 때문에 커피믹스가 생소한 제품이다. 한국에서의 커피믹스 또한 독특한 맛과 향으로 일본에서 구입하기 힘든 커피믹스를 한국에서 즐겨 찾는다.

                                                        8. 막걸리와 소주

최근 일본사람들에게 막걸리의 인기도를 실감한다. 한국의 전통주인 막걸리는 부드럽고 먹기 좋아 즐긴다. 특히 숙소에서 간단하게 즐기며 소주는 팩소주로 선물용으로 구입한다.(출장가면 일본사람들에게 소주를 선물하면 정말 좋아한다)

                                                          9. 건어물

건어물 또한 좋아하는 제품으로 쥐포, 오징어채 등을 구입한다. 일본에도 다양한 건어물 제품이 있지만 한국의 건어물은 일본에 비해 많이 짜지 않고 독특한 향으로 역시 의외로 즐겨 찾는 제품이다.

                                                           10. 화장품

화장품은 일본에서 인기 있는 연예인이 광고 모델이 있는 브랜드를 선호하는 편이다. 중저가 화장품은 가격 면에서도 선호하고 한국여성이 예쁘고 피부가 좋은 이유가 한국 화장품의 품질이 우수하다는 이유로 많이 구입하는 편이다.

기타로 즐겨 찾는 제품으로 김치. 젓갈, 반찬 그리고 사탕과 껌 제품을 즐겨 구입한다.

 

 


머쉬룸M의 글을 구독 하는 법- 구독+해 주세요
저작자 표시
신고
'HanRSS'로 구독하시려면 옆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
posted by 머쉬룸M
TAG 고추장, , 마트, 막걸리, 선물, 쇼핑, 일본 관광객, 참기름, 화장품
Trackback 0 Comment 41
2009.01.14 07:55 해외VM 리서치/도쿄 VM

일본에서 점포진열 조사 중 한 슈퍼마켓에서 독특한 집기를 보게 됐습니다.

이곳은 3개월전에 오픈한 일본 최대 쇼핑타운으로 거대구조로 여러개의 점포가 있는

쇼핑센타죠. ( 이온 레이크 타운. JR 고사가야시역)그 중 마트와 대형 슈퍼마켓을 조사했는데

슈퍼안에는 아동을 위한 독특한 집기를 보게 됐어요.

사실 한국이나 다른 나라에서 슈퍼마켓에 아동을 위한 집기는 이번에 처음 보게 됐습니다.

 

 

 

            마트나 슈머마켓은 가족단위로 많이 쇼핑을 하죠. 아이들도 부모와 같이 쇼핑을 하지만

            아이들은 장난감에만 관심있지 식품부에서는 그닥 즐겁지가 않습니다.

 

             식품부는 거의 어른들이 즐겨찾고 아이들은 카트안 들어가 부모님이 사는 물품만 구경하면서

             때론 지루하기도 합니다.

             과자코너가 나와야지 그제서야 반응과 즐거움을 느끼게 됩니다.

             그래서인지 일본에서 아이들을 위한 집기와 색다른 상품으로 아이들도 즐겁게 쇼핑을 할 수

             있도록 아동코너를 만들었나 봐요....

 

              슈퍼마켓안에 아이들을 위한 코너입니다.

 

              쇼핑하는 아이들을 위해 집기도 재미있게 구성했어요.

              집기에 아이들이 좋아하는 재미난 구성과 미니 과자들이 정말 많았어요.

 

              아이들이 즐겁게 혼자도 쇼핑하도록 바구니와 키가 작은 아이들을 위해 의자도 서비스하죠.

 

              그리고 바닥에는 귀여운 캐릭터 시트로 호기심을 주기도 합니다.

 

              집기안에는 소형 소도구와 미니상품 그리고 재미난 과자들이 풍성했어요.

 

 

              어른이 봐도 너무 귀엽고 재미난 상품들이예요^^

 

              할아버지는 손녀와 함께 쇼핑을 하면서 손녀의 선택을 기다리고 있었죠^^

              슈퍼마켓에서는 아이들도 중요한 고객으로 서비스를 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레이크 타운안에 대형 마트를 가봤습니다.

              이곳에서는 아이가 박스포장을 하는 장면을 볼 수 있었죠.

 

              마트안 포장코너입니다.일반적으로 포장코너는 테이블과 테잎( 일명 박스테잎)

              그리고 가위로 포장하게 환경을 볼 수 있어요.

              일반적으로 포장코너에 아이들은 거의 볼 수 없는데 이곳 마트에서는 아이가 박스를
              만들려고 준비를 하고 있었죠.

              집기에 단단하게 부착한 박스테잎을 이용합니다.

 

              손쉽게 테잎을 잘라서 박스를 만들더군요.

              물론 아이가 이용하도록 설치한 포장코너는 아니였지만 아이들이 쉽게 마트를 이용하는
              장면을  볼 수 있었습니다.

             

              이젠 아이도 시장경제에서 중요한 고객입니다.

              아이들을 위한 무한한 상품들은 불항을 모르는 상품이 될 수 있습니다.

              앞으론 아이들도 마트에서나 슈퍼마켓 그리고 백화점에서 중요 고객이고 서비스가 필요한

              시대가 온 것 같습니다.....

 

 

 

 

 

 

신고
'HanRSS'로 구독하시려면 옆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
posted by 머쉬룸M
TAG 마트, 쇼핑, 슈퍼마켓, 아동, 일본마트.서비스
Trackback 0 Comment 21
 <PREV 1    NEX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