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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주얼 머천다이저입니다. 일도 좋아하고 패션 스타일, 여행과 호기심 그리고 자취생활에 필요한 일상을 탐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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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여행을 하다보면 유명관광지에서 소매치기를 접했다는 여행자의 수많은 여행여담을 들어왔네요. 그리고 직접 소매치기 현장도 목격한 적도 있어 특히 유럽여행 시엔 가방과 소지품을 잘 관리해야하고 조심해야 했답니다. 그래서 유럽여행 전 소매치기를 대처하기 위한 준비물이 정말 소매치기를 당할 뻔 했을 때 대처했던 사례를 소개해봅니다.

 

유럽여행 중 소매치기를 대처하는 나만의 팁

 

목걸이 카드지갑

목걸이 카드지갑은 해외여행 시 꼭 지참하는 용품입니다. 특히 소매치기가 극성인 유럽여행에선 필수이네요. 목걸이 카드지갑에 신용카드 하나와 지하철카드 그리고 약간의 현금을 넣어 여행을 하면 가방을 수시로 오픈하지 않아도 되는 장점과 혹시나 소매치기 또는 가방을 분실(또는 도난)할 경우 몸에 지닌 목걸이 카드지갑의 신용카드로 난감함을 최소화 할 수 있어 해외여행 시 꼭 챙기는 중요 물품 중 하나입니다.

 

가방 안 안전장치

3년 전 유럽에서 백팩을 착용한 동료가 정말 소매치기를 당하기 직전, 가까스로 모면했던 적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여행 전 소매치기를 대처하기 위한 나만의 백팩 스타일과 고리형 파우치를 준비를 했어요.

직접 만든 고리는 버려지는 가방에 달린 고리를 활용해 끈을 바느질하여 백팩 안 고리에 부착했어요. 그럼 지갑을 넣은 일반 파우치를 지퍼고리에 장착하면 혹시나 소매치기가 가방지퍼를 열고 파우치를 꺼내도 끈에 걸려 있어 쉽게 가져가기 어렵게 됩니다.

두 번째 준비물은 고리형 파우치로 몇 년 전에 사은품으로 받은 끈이 달린 고리형 파우치 활용을 해보았습니다. 고리형 파우치에 여권과 지갑을 넣고 가방 안 지퍼고리에 장착하면 꺼내려다가 장착끈으로 쉽게 가져가기 힘들겠다는 생각으로 여행 내내 귀중한 소지품은 이렇게 고리형 끈 활용과 고리형 파우치로 소매치기를 대처했답니다.

 

유럽여행 백팩 디자인도 중요

유럽여행 중 백팩은 소매치기에게 표적이 될 수 있어 백팩은 가능하면 피해야 할 가방이지만 소지품이 많아 백팩을 사용해야 한다면 백팩 디자인을 잘 선택하면 좋습니다. 지퍼가 싶게 열리는 심플한 백팩은 피하고 조금은 디테일한 디자인이 좋습니다.

예를 들어 제가 유럽여행 중 착용한 백팩 2종은 지퍼형태이기는 하나 디자인에서 2중 장금장치가 있어 소매치기를 대처하기 좋았습니다. 장금 디자인으로 지퍼를 열기가 싶지 않거든요.

사례로 파리여행 중 백화점이 밀집되어 있는 라파예트 백화점엔 정말 소매치기가 많았습니다. 저도 횡단보도를 걷다가 이상하게 백팩이 뒤로 당기는 느낌이 있어 뒤로 돌아보니 2~3명 여자들이 가방의 지퍼를 열려고 하다가 싶지 않았던지 나에게 들키고 말았죠. 그녀들은 순간 당황하더니 후다닥 가버렸습니다.

 

이처럼 유럽 특히 파리에선 별별 상황이 많았는데요. 조심해야 할 장소는 유명 백화점은 물론 유명 관광지 그리고 지하철역을 내려가는 계단에서도 조심! 뒤에서 여자들이 3명이상 붙는 경우도 많았습니다. 또한 동양인에게 유럽인이 지도를 보여주며 길을 물어본다면 꼭 가방을 조심해야 합니다. 백팩착용시 사람이 많은 곳엔 가방을 손으로 들고 다니는 것이 안전합니다.

 

유럽여행시 소매치기를 대처하는 나만의 여행팁을 소개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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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중 백팩착용은 도움을 주기도 하죠. 손이 자유롭고 특히 사진을 촬영할 때 도움을 주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유럽여행에선 백팩이 오히려 난감한 상황을 주게 되는 아이템이 될 수도 있다는 것을 경험하게 되었습니다.

유럽여행 전 백팩을 구입했는데 물론 백팩이 있었지만 지퍼가 보이지 않는 덮개형 디자인으로 구입한 이유가 있었죠. 지퍼가 보이지 않는 백팩은 유럽여행 중 소매치기를 당하지 않기 위한 나만의 최선책이었습니다. 유럽여행 중 소매치기를 당했다는 지인의 경험담도 들었기 때문이죠.

여행지에서의 동료 백팩 평소 착용모습

그리고 유럽여행을 시작되었습니다. 첫 여행지는 런던으로 동료들과 유명한 해롯 백화점을 구경하기 위해 입구에 들어섰는데 입구에서 보안직원이 동료의 가방을 보더니 당황스러운 이야기를 했습니다.

 

직원이 동료에게 주의를 요하는 말을 했는데 백팩을 메고 있는 동료에게 백팩을 손에 들고 백화점에 들어가는 것이 좋다고 말했습니다. 주말이라 사람들이 많은데 백팩을 등에 메고 다니면 소매치기를 당할 수 있다며 백팩을 손에 들고 쇼핑할 것을 요청했죠.

햇롯 백화점 입구

우리들은 보안직원의 말에 순간 당황했지만 동료는 주의를 당부하는 말이라 여겨 바로 백팩을 손에 들고 백화점을 둘러보았습니다. 아마도 백화점 측에선 백화점 이미지와 고객에게 불미스러운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한 것 같습니다.

런던 백화점에서 백화점 보안직원의 말을 듣고 보니 북적거리는 백화점에서도 당황스럽고 난감한 상황들이 많이 발생했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런던거리에서나 지하철에선 문제없었네요.

 

그리고 독일 뒤셀도르프에서 도착해 독일여행 마지막 날까지 문제없이 여행을 마쳤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파리행으로 가는 열차를 타기 위해 뒤셀도르프 역에서 드디어 어이없고 황당한 일이 벌어지고 말았습니다.

뒤셀도르프역 플랫폼에는 수백 명의 사람들이 열차를 기다리고 있었죠. 파리행 열차가 도착하자 모두가 캐리어를 열차에 올리는 순간 20대 초반 여자들이 같이 탔는데 열차 칸에 들어가기 전 가방을 보관하는 장소에서 그녀들이 이상하게 우리들을 가로 막으며 아픈 표정으로 독일어도 아닌 듣지도 못한 언어로 이상한 행동을 시작했다. 처음엔 무시하며 열차 가방보관 장소에 캐리어를 넣으려는데 동료들이 화들짝 놀라며 “뭐야”소리를 질렀어요. 그러자 그녀들이 다급하게 열차에서 내렸습니다. 순간 무슨 일인가 봤더니 동료 두 사람이 파랗게 얼굴이 질린 표정이었습니다.

 

알고 보니 백팩을 등에 메고 있던 동료가 가방을 보여주더니 백팩 지퍼 2개가 열려 펼쳐진 상태였어요. 그리고 또 한사람은 크로스백을 메고 있었는데 한 여자가 자신의 클로스 백안에 손을 넣고 있는 순간을 봤다며 너무나 놀라 굳은 얼굴을 하고 있었습니다.

동료 두 사람이 10초도 안 되는 순간 동시에 소매치기를 당한 것인가요!

 

동료 두 사람은 넋 나간 표정으로 가방 안에 중요 소지품(지갑, 여권)을 체크했는데요. 백팩의 지퍼 중 가장 안쪽에 있는 지퍼만 안 열려 있었는데 그 안에 지갑과 여권이 있었다고 합니다. 다행이도 모두가 중요 소지품이 그대로 있어 안도의 한숨으로 아찔한 그 순간에 모두가 참담해 하며 한동안 멈추지 않는 두근거림에 힘들어 했었죠.

 

독일여행 3일 동안 거리나 백화점 어디에서도 불안감을 주는 상황이 없던 터라 안심했던 독일에서 소매치기를 당할 뻔 했던 것입니다. 열차를 타는 그 순간 여행객이 정신없는 순간에 황당한 일이 벌어졌던 것이죠.

 

동료의 백팩이 지퍼가 많이 보였기 때문에 순간에 범죄의 대상이 되었던 것이며 크로스백이라도 정신없는 그 순간을 지켜보는 나쁜 손길이 있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준비한 백팩은 지퍼가 보이지 않는 커버형 백팩 디자인으로 (남대문시장에서 5만원에 구입한 가방이었죠.) 독일에서 유일하게 나에게만은 불편한(?) 그들이 접근을 피해갔는데요. 파리여행에서도 난감한 상황이 많았습니다.

 

이미지 사진

파리에 도착해 여행을 시작했는데요. 파리는 런던이나 독일과 다른 분위기로 거리에서나 지하철에서 느닷없이 접근하는 불편한(?) 사람도 접했고 거리, 지하철에서 경계를 해야 만하는 분위기를 주었답니다.

가방은 유일하게 백팩 하나만 가져 온 동료는 파리 여행 중 늘 불안해서 북적이는 장소에선 백팩을 손에 들거나 백팩을 앞으로 착용하기 했죠. 크로스백 하나만 가져 온 동료 역시 더욱 조심했습니다.

하지만 파리에서도 소매치기를 당할 뻔 했습니다.

 

 

이미지 사진

계속 백팩을 손에 들고 다니는 것이 무거워 잠시 독일에서의 일을 잠시 잊은 동료는 북적이는 지하철 플랫폼에서 백팩을 등에 메고 있던 순간은 허름한 차림의 초등학생 4~5학년으로 보이는 여자 아이와 남자 아이가 동료들 주변을 돌며 가방을 주시하고 있었습니다. 아무리 봐도 이상한 아이들의 눈빛과 행동이었죠. 그래서 동료들에게 사인을 주며 아이들을 보라고 했습니다. 그러자 동료들이 피하면서 아이들을 주시하자. 아이들은 우리들을 노려보며 포기한 듯 갑자기 사라졌습니다. 그리고 지하철을 타고 난 후 플랫폼에 다시 그 아이들이 등장했습니다.

 

이렇게 유럽여행에서 간편하게 착용하는 백팩이 사람들이 많은 장소에서는 뜻하지 않게 당황스러운 상황을 당할 수 있다는 것을 직접 경험해보니 편한 백팩이 유럽여행에서는 결코 편하지 않는 아이템이 되었답니다.

 

유럽여행에서 나만의 중요 소지품 관리방법

지갑 안에 많은 현금을 넣지 않으며 현금을 분배하여 보관했습니다. 예들 들어 지갑 외 목걸이 카드지갑이나 호텔 룸 안 금고 또는 나만의 보관 장소에 현금을 분배해 보관했습니다. 혹시 지갑을 분실할 경우를 대비함이죠.

신용카드 하나는 지갑에 다른 하나는 호텔 룸에 나만의 은밀한 곳에 보관하여 혹시 지갑을 분실할 경우 난감한 상황을 피하는 방법이었습니다.

여권은 공항에서만 가방에 지니고 여행 중 소지하지 않았습니다. 혹시 소지해야 할 경우 여권을 분실할 경우를 대비해 여권 복사본을 준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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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10 07:33 스타일 TALK

여자 유행패션 중 빅백은 스타일에 멋스러움을 주는 아이템으로 큼직한 가방을 즐기는 것이 패션 아이콘이 되었다. 큰 가방이 스타일도 돋보이게 하는 역할도 하지만 소지품이 많아지면서 실용적으로 빅백을 선호하는 추세가 되었다 남자패션에서도 직장인은 딱딱한 서류가방보다 트렌디한 스타일도 살리면서 실용적인 백팩을 선호하게 되었는데 직장인은 물론 학생, 일반인도 독특하고 매력적인 디자인으로 백팩 스타일을 강조하는 것이 트렌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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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어느 장소에나 빅백이나 백팩을 착용한 남여패션을 자주 볼 수 있는데 거리에서 볼때는 멋스럽고 매력적이지만 출퇴근 시간대 지하철에선 오히려 불편을 주는 스타일이 된다는 것이다.

사람들이 많은 지하철에서는 매너와 배려가 중요한데 주위 사람들에게 불편을 주지 않기 위해 신문도 조심스럽게 접어가며 보는 사람도 있으며 음악을 들을 때 볼륨을 조절하여 사람도 잇다. 가끔은 유난히 냄새나는 음식물을 먹거나 큰소리로 통화를 하고 대화하는 것도 주변 사람들에게 불편을 주는 행동으로 지나치면 사람들에게 짜증을 부르게 하며 매너 없는 사람이 되곤 한다. 이렇게 지하철을 이용하다보면 불편함을 주는 사람도 있으며 상대방에게 조심스럽게 매너를 지키는 사람들도 있는데 지하철에서 불편을 주는 사람 중 최근 빅백과 백팩을 착용한 사람도 지하철에서는 안습패션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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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행패션 아이템이고 즐겨 하는 패션이지만 만원인 지하철에서는 상체보다 큰 빅백과 30cm 이상 튀어나온 부피가 큰 백팩이 비좁은 지하철 공간에서는 불편을 주는 스타일이며 가끔은 지나가다가 가방이 사람을 치는 패션 무기(?)가 되어 당황하고 불편을 주는 아이템이 되곤 한다. 사람들이 많은 시간대엔 큰 가방인 빅백이나 백팩을 잠시 어깨에 내려 상체 아래로 내려놓으면 주변사람들도 불편 없이 편안하게 지하철을 이용할 수 있겠는데 가방이 무거워 또는 개개인이 편이로 그것이 쉽지 않은가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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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가끔은 출퇴근 시간대 지하철에 사람들이 많아서 자신의 큰 가방이 불편을 줄 것 같아 잠시 어깨에서 다리 쪽으로 가방을 내리는 사람도 볼 수 있는데 참 드물게 볼 수 있었다. 이렇게 가끔 자신의 빅백과 백팩을 내려 상대방에게 불편을 주지 않으려는 사람도 볼 수 있으나 출퇴근 시간대 지하철을 이용하다보면 특히 부피감이 있는 큼직한 백팩에 대한 불편한 진실에 지하철 이용자에겐 난감함을 줄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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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백과 백팩이 많은 사람들에 스타일을 돋보이게 하는 아이템은 분명하지만 사람들이 많은 지하철에서는 서로가 불편을 주지 않는 작은 배려가 필요한 아이템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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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05 07:30 남자패션 스타일

패션에 관심 없다!’ 라고 말하는 남자, 또는 ‘편하면 되지 뭐, 패션을 강조하는 남자는 이해할 수 없다’ 말하는 남자, 솔직한 마음일까? 어쩌면 앙큼한 거짓말일수도 있겠다. 실상은 옷 잘 입는 남자에게 부러움도 있고 따라하고 싶기도 하지만 어떻게 입어야 할지 센스가 부족해 옷 입는 것에 대한 두려움 그리고 돈이 많아야 옷도 잘 입는 것이란 오해로 옷 잘 입는 것에 부정적인 시선을 가지고 있는 남자들이 많았다. 하지만 최근 ‘편하면 되지, 옷 잘 입는 것이 중요해 ’하고 말하는 남자는 이젠 호감받기 힘든 세상이 되었다.

오히려 옷 잘 입을수록 자신감을 표현한다고 말하는 남자 또는 옷을 잘 입어야 여자친구도 생기고 사회생활에서도 능력을 평가하는 기준이 될 수 있어 패션에 관심이 없으면 사람들에게 호감을 줄 수 없다며 패션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남자들이 최근 많아졌다. 그래서 자신만의 개성과 감각으로 스타일을 강조하는 남자들을 거리에서 자주 만날 수 있는데 올가을, 거리에서 만난 보통의 남성들의 패션을 보면서 패셔니스타를 강조하는 사람들은 아니었지만 자신만의 개성을 돋보이면서 시선을 사로잡은 그들을 만나게 되었다.


           백팩으로 스타일을 강조한 패션

젊은 남성층에서 최근 가장 주목받고 있는 가방 중 하나가 백팩이다. 캐주얼웨어나 스포티한 스타일에 백팩으로 스타일을 강조하기도 하고 직장인 패션에서도 정장(세미정장)에 백팩 착용으로 노트북이나 태블랫 PC 등등 소지품이 많아진 현대인에게 사랑받고 있는 아이템이다. 그래서 실용성이 강점이 되면서 더불어 스타일까지 돋보이는 아이템으로 부각되면서 다양한 디자인으로 백팩을 즐겨하는 남자들을 자주 보게 된다.

거리에서 본 그는 블루 셔츠에 네이비 니트웨어로 레이어드하고 모자착용으로 브리티시 룩을 강조했으며 그레이 팬츠와 구두 그리고 백팩과 동일색으로 컬러를 매치하여 꾸미지 않듯 자연스러운 분위기이지만 평소에도 감각적인 센스로 패션에 민감한 남자라고 생각하게 만들었다.

           재킷으로 스타일을 강조한 패션

재킷은 스타일링에 따라 댄디한 이미지를 줄 수 있으며 때론 시크한 멋과 남성적인 매력을 강조할 수 있는 아이템으로 남자패션에 멋스러움을 강조하게 된다.

가을패션에 재킷 깃을 세우며 멋스럽게 이미지를 강조하기도 하는데 거리에서 만난 그는 다크 브라운 재킷에 저지소재의 얇은 카디건으로 레이어드한 스타일링으로 스타일리시한 매력을 돋보였다. 스타일리시한 멋에 시선을 사로잡은 그는 평범한 대학생으로 패션에 관심이 많아 패션공부를 하고 싶다고 말했다.

                 믹스매치를 강조한 패션

믹스매치는 어떤 아이템과 얼마만큼 조화를 이루는지 또는 컬러 포인트를 어디에 두었는지에 따라 감각적인 패션을 돋보이게 하는 연출 팁으로 거리에서 만난 그는 클래식한 체크무늬 팬츠에 캐주얼한 데님셔츠로 믹스매치를 하였다. 아마도 클래식한 팬츠에 클래식한 셔츠로 연출을 했다면 평범한 스타일로 보였을 것인데 의외로 데님셔츠로 믹스매치하여 남성적인 이미지를 강조하고 팬츠 컬러와 같은 니트웨어를 어깨에 걸치므로 해서 매력적이고 스타일리시한 가을패션을 완성하였다. 그 외 백팩과 아가일 무늬 양말로 자신만의 스타일을 강조했다.

너무나 유쾌한 이미지를 주었던 이 남자, 환한 웃음으로 가을패션으로 강조한 스타일은 블루, 네이비와 베이지색으로 믹스매치한 스타일로 그 남자의 웃음만큼 매력적인 가을패션을 보여주었다.

       여자친구의 조언이 힘입어 즐기게 된 패션

스카프연출한 남자들을 거리에서 자주 보는데 거리에서 만난 그는 남다른 스카프 연출이 독특했다. 그래서 어떻게 스카프 연출을 하게 되었는지 인터뷰를 해보니 옆에 있는 여자친구를 보며 “사실 여자친구가 조언했어요. 요즘 남자패션에서 유행이라고 하면서 한번 스카프로 스타일을 강조해보라 했죠. 여자친구 때문에 패션 감각도 없고 어떻게 옷을 잘 입는 방법을 모르는 저에게 요즘 변화를 주면서 자신감을 주었습니다” 하며 여자친구에게 고맙다고 한다. 남자에게 여자친구의 패션 조언이 때론 남자를 변화시킬 수 있는 힘을 보여주기도 한 커플을 만나게 되었다.

   스카프로 클래식한 스타일을 강조한 패션

최근 거리에서 가장 눈에 띄는 남자패션 중 스카프패션이다. 여자만 즐겨하는 아이템에서 이젠 남자패션에서도 스카프패션이 유행하고 있어 셔츠나 티셔츠패션에 스카프 하나만 연출해도 단번에 패션 감각을 돋보이게 하고 아우터와 레이어드할 때는 클래식한 분위기와 트렌드한 감각을 강조하여 최근 남성패션에서 유행하는 아이템이 되었다.

스카프는 캐주얼, 수트 그리고 댄디룩을 강조하고 싶을 때 포인트를 줄 수 있어 스타일에 따라 무늬나 컬러로 다양한 연출을 할 수 있어 가을패션에 감각을 더할 수 있는 멋진 아이템이다.

거리에서 만난 그는 직장인으로 평소에는 수트를 즐겨 입지만 주말에 연인과 데이트를 할때면 가장 멋스럽고 스타일리시한 옷차림으로 평소 직장인이 할 수 없는 패션을 주말에 즐긴다고 한다. 회색과 블랙옷으로 레이어드한 그는 페이즐리 무늬 스카프연출이 돋보이는데 아가일체크무늬 양말과도 잘 어울리는 코디다.

올가을 거리에서 만난 남자의 패션은 유행하는 아이템으로 트렌드을 즐기는 남자도 있었으며 남다른 믹스매치로 자신만의 이미지를 부각하는 패션을 보며 때론 여자보다 가을패션을 더욱 즐기는 남자의 패션에 시선을 사로잡게 한 이유를 보게 되었다. 역시 가을은 여자보다 남자를 더욱 매력적으로 표현해주는 계절인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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