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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주얼 머천다이저입니다. 일도 좋아하고 패션 스타일, 여행과 호기심 그리고 자취생활에 필요한 일상을 탐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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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13 07:40 생활 속 웃음

양말수납장을 살펴보니 겨울시즌에 즐겨 신었던 양말과 사계절용 양말까지 수납되어 난감하더라고요. 겨울용 양말부피로 바쁜 출근시간에 어떤 양말을 선택해야 하는지 수납상태가 문제가 생겨 겨울양말을 정리를 해야 할 상황이 되었습니다. 기존에 사용된 양말수납통은 재활용으로 만들어 수납했는데요. 좀 더 정리정돈을 위해 수납통 추가 역시 필요했답니다.

양말 수납통 만들어 나만의 방법으로 수납하기

 

양말수납장 상태로 겨울양말로 정리 안 된 난감한 상황입니다.

양말수납을 위해 종이박스와 유제품 통을 활용해 양말을 3년 이상 수납해왔는데요.

유제품 용기는 사용하다보니 종이박스를 활용해 칸막이를 만든 수납통이 수납이 용이하더라고요.

옷장정리에서도 모든 옷을 다 꺼내서 정리 정돈하는 방법과 동일하게 양말 역시 정리정돈 전 다 꺼내서 분리작업을 합니다. 겨울양말 정리와 늘어지고 낡아진 양말을 분리합니다.

겨울양말은 각종 버려지는 박스를 재활용하여 겨울양말을 정리하여 별도의 수납을 합니다.

양말을 정리한 상황입니다. 늘어지고 낡은 양말이 많이 나왔는데요. 버리기 아까워서 모은 양말들은 창문 틈새 청소로 활용하기 좋더라고요. 나무젓가락을 활용해 집안 곳곳 틈새를 청소용을 유용했습니다.

 

                                 간단 양말 수납통 만들기

양말 수납통은 서랍장에 맞는 사이즈의 종이박스에 종이를 활용해 칸막이를 만들면 양말 수납이 용이해집니다.

종이박스 뚜껑을 사이즈에 맞게 가로세로 잘라주고 가로 칸막이는 홈을 내주면 칸막이 양말 수납통이 10분 안에 완성됩니다.

 

스타일별 양말 접기

기본적인 양말 접기는 양말 발목부분이 안으로 넣은 방법으로 3등분을 하여 접습니다.

-기본 양말 접기와 발목양말 접기

-양말 발목부분이 독특하다면 발목부분이 노출하는 접는 방법으로 활용하면 쉽게 찾게 됩니다.

 

                                        양말수납하기

기본양말과 기타용품 수납

발목부분에 디자인이 강조된 양말을 접어 정리한 수납

덧신 수납

양말 서랍장을 정리정돈 후 양말을 수납해 보니 여유 공간이 많아졌습니다.^^

기본에 사용했던 수납통엔 스타일별, 컬러별 수납해 보았어요.

새로 만든 수납통엔 봄부터 여름까지 자주 신을 덧신을 수납을 했습니다.

 

이렇게 직접 만든 양말 수탑통에 스타일별 분리 정리정돈을 마치니 요즘 출근 전 스피드하게 그리고 그날의 의상과 스타일에 맞는 양말을 쉽게 찾을 수 있어 좋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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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머쉬룸M
2013.10.22 07:30 생활 속 웃음

일상에서 밥이 주식이기도 하고 때론 바쁜 출근 시간대엔 빵으로 식사를 할 경우도 종종 있다. 또한 간식으로 빵을 즐겨 먹기도 하는데 남은 빵은 냉동실이나 냉동고에 저장을 하는데 이때 냉장고에 저장한 빵을 다시 먹으려면 딱딱해진 빵이 난감하다. 또한 냉동실에서 저장한 빵을 데울 때 예를 들어 전자레인지를 이용하면 살짝 부드럽긴 하지만 식감이 좋지 않다. 즉 먹을 때 거친 느낌을 준다.

 

 

평소 이렇게 딱딱해진 빵을 전자레인지에 데워서 먹었는데 좀 더 부드럽게 먹는 방법을 찾게 되었다.^^

그럼! 딱딱해진 빵을 30초안에 부드럽게 즐기는 나만의 방법을 소개해 본다.

 

딱딱해진 초코 머핀을 부드럽게 다시 즐기는 방법

모임에서 남은 초코 머핀을 두 개를 가져와 바로 먹지 못해 4일 동안 냉장실에서 보관을 했다. 4일 동안 냉장실에 보관한 머핀은 딱딱해져 먹기 불편한 상태가 되었다. 평소처럼 전자레인지에 데우면 처음엔 부드러운 느낌을 주지만 식감이 거칠게 될 것이다.

 

하지만 딱딱해진 머핀을 부드럽게 전자레인지에 데우는 방법은 깨끗하게 삶은 면보나 찜용 거즈 또는 종이 키친타월을 물에 충분히 적신 후 용기에 넣은 머핀에 덮고 다시 뚜껑을 덮어 전자레인지에 30초만 돌려주면 촉촉하고 부드럽게 즐길 수 있다.

중요한 단계를 전자레인지에서 바로 뚜껑을 열지 말고 30초 이후 오픈해야 더욱 촉촉하고 부드러워진다.

스팀효과를 준 머핀

바로 전자레인지에 데운 머핀

- 왼쪽이 키친타월을 활용한 초코머핀 상태이면 오른쪽은 바로 전자레인지에 데운 머핀으로 왼쪽의 초코머핀의 조직도 촉촉해지고 초콜릿 조각이 부드럽게 펴진 상태를 확인할 수 있다.

휘핑크림이 있는 케이크를 제외한 딱딱한 대부분의 빵 종류를 물기에 적신 키친타월(삶은 면보)을 활용해 전자레인지에 30초만 돌려주면 촉촉하고 부드럽게 즐길 수 있다.

 

그 외로 자주 즐기는 식빵에도 적용할 수 있다.

먹다 남은 식빵을 냉동실에 보관한 후 물에 적신 키친타월(삶은 면보)을 덮어 전자레인지에 50초(냉동실에 보관한 식빵은 30초)동안 데워주면 촉촉하고 부드럽게 다시 즐길 수 있다.

식빵도 역시 전자레인지에 데운 후 바로 뚜껑을 열지 않고 30초 이후 뚜껑을 오픈해주면 더욱 보들보들 촉촉한 식빵상태로 다시 즐길 수 있다.

바쁜 아침 냉동된 식빵을 나만의 방법으로 촉촉하고 부드럽게 기본 토스트나 프렌치토스트를 즐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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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0.15 07:30 생활 속 웃음

자취생활을 하다보며 집에 혼자 있을 때 무서운 순간이 있다. 퇴근 후 현관을 열면 혹시나 나쁜 손님이 다녀가 황당한 순간을 겪을 까봐 걱정되는 순간도 있으며 새벽에 갑자기 느껴지는 은근한 무서움 등등 자취인이라면 한번쯤 겪었을 만한 무서운 순간 몇 가지를 이야기를 해본다.

 

 

 

 

욕실에서 머리 샴푸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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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취하다보니 집에 아무도 없어 머리감을 때 가끔씩 무섭다.

머리를 감을 때 평소에는 잘 느끼지 못하다가 어느 순간 머리 숙이며 샴푸로 거품이 가득해 눈도 뜰 수 없는 상황에 갑자기 뒤에 누군가가 있는 것 같은 오싹한 느낌을 받을 때 정말 무섭다는...

거품으로 따가운 눈을 떠가며 뒤를 돌아보며 안전(?)을 확인을 하지만 그래도 무서워 재빨리 머리를 헹군다.

 

새벽에 잠에서 깰 때

새벽에 종종 무서운 순간이 있다. 새벽에 무심코 잠에서 깰 때 너무나 조용하면서 음산한 느낌을 받을 때 또는 나쁜 꿈을 꾼 후 새벽에 일어나면 조용한 새벽이 정말 싫고 무섭다. 조명을 밝히고 잠시 밝은 세상으로 무서움을 달래기도 하고 물 한잔 마시고 다시 잠을 청하기도 한다.

잠을 자다가 실내 벽에서 나는 이상한 소리와 주변에서 들리는 불편한 소음으로 인해 무서울 때가 있다. 건물 벽에서 돌가루가 떨어지는 소리라던가 벽에서 알수 없는 쩍쩍 갈라지는 소리 등등 이상하게 건물에서 소리로 잠을 깨는 순간, 역시 혼자 새벽에 있는 자취방 안이 싸늘하고 무섭다.

 

밤손님에 대한 불안감

자취인은 자기 전 문단속을 꼼꼼히 체크한다. 혼자 있으니깐!

자다가도 꿈인지 현실이지 모르는 소리(소음)에 놀라면 거실이나 방안 주변을 살피고 현관문이 잘 닫혀 있는지 확인해야 잠을 잘 때가 가끔씩 있다.

현관문엔 늘 나만의 잠금 장치를 설치하기도 한다....ㅋㅋ

현관 옆 신발장에 낚싯줄로 고리를 만들어 현관문 손잡이에 우산을 걸어 두는 방법은 10년 넘게 사용했던 자취인의 문단속 방법으로 가끔은 현관문 손잡이에 작은 용기를 올려놓기도 했다...^^

 

혹시나 밤손님이 현관문을 열 때 ‘꽝’ 하는 소리(용기가 떨어지는 소리나 우산 떨어지는 소리)에 놀랄 수 있으니깐~~

 

눈물 나게 아플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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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취인이 가장 무서울 땐 아마도 집에서 무섭도록 아플 상황일 것이다. 특히 새벽에 더욱 아플 때 가족에게 전화하기도 새벽이라 곤란해 참고 아픔을 견디다가 갑자기 찾아오는 두려움과 무서움이 있다.

혹시나..

‘ 이러다가 내가 잘못된다면(??) 가족도 동료도 아무도 모르게 되면 난 도대체 어떻게 되는 거야? 지금이라도 연락할까? 아냐 새벽인데 가족들이 놀랄 거야 ’ 하며 별별 생각과 걱정 그리고 무서움으로 새벽에 아플 때 무섭고 서럽다.

아주 가끔, 너무 아팠던 새벽을 홀로 무섭게 지낸 후 아침 햇살을 느끼면서 잠에서 깰 때 살아있는(?) 자신을 확인하는 순간! 괜스레 걱정했던 무서운 새벽도 잊으며 아파도 기쁘게 일어난다....^^

 

위에서 이야기한 4가지 일들은 자취인이라면 한번쯤 경험했던 상황들이 아닐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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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09 07:30 생활 속 웃음

마트에서 장을 볼 때면 주간에 행사하는 전단지 상품을 살펴본다. 전단상품은 평소 가격보다 정말 저렴하기 때문에 유심히 살펴보는데 평소 판매되는 가격보다 10~50% 정도까지 가격을 내려 전단지 상품을 꼭 한번 살펴본 후 평소 필요했던 물품을 체크해 쇼핑을 해왔다. 특히 신선식품코너에서 채소나 과일은 평소가격보다 전단이 나간 상품 중 필요하거나 정말 저렴한 식품을 구입해 왔는데 이번에 구입한 전단과일은 메론이었다. 전단 전에 메론은 8.000원의 가격으로 판매되었었는데 전단상품이 되니 5.000원에 판매되어 비싼 메론을 평소 가격보다 저렴해 구입하기로 했다.

 

- 메론을 구입하기로 결정하고 마트직원의 도움으로 수박전용 망사끈에 메론을 담아 집까지 안전하게 들고갈 수 있었다.

 

구입 전에 메론을 어떻게 들고 가야하는지 조금 난감했는데 장바구니를 소지하지 않았고 그렇다고 판매되는 봉투를 구입하기도 불편하며 메론을 앉고 가는 것은 더욱 난감했는데 순간 보이는 것이 수박을 담는 망사 끈이 보였다.

‘수박 망사끈에 담아 가면 손쉽게 들고 갈 수 있겠다’ 하고 나름 기발(?) 방법이라 생각했다.

그래서 마트 직원에게

“ 저기요. 메론을 수박 망사 끈에 담아가도 될까요? ” 하고 요청하니 마트직원은

“ 수박 망사끈에 메론을 담아가시면 망사끈이 벌어져 메론이 떨어질 수 있어요 ” 라고 했다.....ㅠ

그래서 수박 망사끈 사용은 포기해야 할 것 것 같아 아쉬운 표정을 하니 마트 직원은 내 모습이 안타까웠나 보다.^^

“ 고객님 그럼, 제가 멜론이 떨어지지 않게 수박 끈에 잘 담아서 드릴게요.” 라고 하면 비닐봉지를 하나 가지고 왔다. 그리고 비닐봉지에 메론을 담아 수박 망사끈에 묶어서 주었다. 그리고 마트 직원은

“ 이렇게 메론을 비닐봉지에 담아 수박 망사끈에 묶으면 절대 떨어지지 않아요” 하며 메론을 포장 한 수박 망사끈을 건네어 주었는데 수박 망사끈에 담은 메론을 보니 순간 빵 터지고 말았다.

‘ 아하! 이런 방법도 있구나 ’ 하며 감탄이 절로 나왔다.

마트직원이 친절하게 알려 준 수박 망사끈의 또 다른 활용법에 빵 터지며 대중교통을 이용하고 10분 소요가 되는 언덕 가장 꼭대기(?)에 사는 집까지 안전하고 편안하게 메론을 들고 갈 수 있었다.^^

 

집에 도착해 메론을 담은 수박 망사끈을 보니 엉뚱한 생각을 하게 되었다.^^

집에서 수박 망사끈을 활용해 일회용 장바구니로 활용할 수 있는지 실험해 보았다.

‘수박 망사끈이 장바구니로 활용할 수 있지 않을까? ’ 하는 엉뚱 생각으로 장바구니처럼 가방에 소지하면 마트 및 슈퍼에서 장을 볼때 용품을 비닐에 넣어 담아가면 장바구니로 변신 할 수 있겠다....^^

- 과일과 채소를 비닐봉지에 넣어 수박 망사끈에 넣어보니 가끔 장바구니가 없어 난감할 때 즉석에서 만들 수 있는 수박 망사끈 장바구니로 활용할 수 있을 것 같았다.^^

 

또는 장바구니가 없어 난감할 때 마트 직원에게 요청해서 수박 망사끈을 일회용 장바구니로 활용할 방법도 될 수 있을 것 같다는 엉뚱한 생각만으로도 절로 웃음이 나왔다.

수박 망사끈에 담아 안전하게(?) 온 메론을 집에서 달콤하고 맛있게 즐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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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마트직원, 메론, 생활속 웃음, 수박망사끈, 장바구니, 전단상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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