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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주얼 머천다이저입니다. 일도 좋아하고 패션 스타일, 여행과 호기심 그리고 자취생활에 필요한 일상을 탐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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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29 18:32 생활 속 웃음

가방 속에 이어폰을 꺼내면 늘 이어폰이 엉켜있어 불편함을 주었습니다. 특히 출퇴근 시간대에 대중교통을 이용하면서 휴대폰 음악을 듣고 싶을 때 분명 잘 돌돌 말아 정리했는데 가방 속에서 스스로 이어폰 줄이 꼬여서 이용할 때마다 난감함을 주었습니다. 그리고 이어폰 줄을 풀어주는 과정이 반복되었는데요. 이런 불편과정을 ‘이것’ 하나로 해결했습니다.

자꾸 엉키는 이어폰 줄 ‘이것’으로 간단 해결

가방 속에 이어폰을 꺼내는 순간 분명 깔끔하게 돌돌 말아 정리했지만 다시 사용할 땐 늘 이렇게 줄이 엉키고 꼬이고..... 정말 불편했네요.

그래서 며칠 전부터 이어폰 줄을 어떻게 정리하면 엉키지 않고 바로 풀어서 사용할 수 있는지 고민을 했어요. 이어폰 줄을 돌돌 말아 줄 끝부분을 잘 묶는 방법도 시도해보고 고리를 사용해서 고정하는 방법 등등 여러 방법을 시도했는데요. 그 중 가장 유용하고 간편한 방법을 찾게 되었습니다.^^

 

늘 엉키는 이어폰 줄 클립 하나로 간단 정리하다

이어폰 줄을 간단하게 정리하는 도구로 평소 사무실이나 문구용품으로 자주 사용되는 클립 1개로 이어폰 줄을 정리할 수 있었어요.

이어폰을 사용 한 후 평소처럼 동그랗게 돌돌 말아준 후 클립을 끼워주면 끝!

클립 모양이 고정을 하는 크로스 윗부분과 아래는 공간이 있어 이어폰 줄이 눌리지 않고 클립 공간 안으로 고정되는 시스템으로 줄 고정은 물론 끼우고 빼는 간편 과정이 유용했습니다.

그리고 이어폰 사용 시에는 클립을 가방 포켓부분에 끼워서 고정하면 분실 걱정 없이 항상 이어폰을 정리하고 줄 엉킴도 방지할 수가 있네요.^^

 

이렇게 클립하나로 늘 엉키었던 이어폰 줄이 정리가 되면서 가방 속 이어폰을 꺼낼 때마다 한 번에 쭉~ 풀어서 이용하게 되어 클립사용이 이렇게 유용하게 사용되는 것에 절로 감탄하게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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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16 07:45 생활 속 웃음

세탁물이 나오면 기본적으로 어두운 색상의 세탁물과 밝은 색상의 세탁물을 구분하여 세탁을 합니다. 이렇게 구분을 해야 세탁 후에 깔끔하지요. 특히 밝은 색상의 세탁물에는 일반 의류와 세면타월을 함께 세탁을 하는데요. 밝은 색상의 의류와 세면타월을 같이 세탁해도 무방하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세면타월은 단독으로 세탁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세면타월을 단독으로 세탁해야 할 이유

 

세수를 한 후 또는 샤워를 한 후 물기를 닦기 위해 타월을 사용하다보면 피부에 보풀들이 여기저기 묻어날 때가 있지 않나요?

이유가 뭘까요?

세면타월 조직을 살펴보면 그 이유가 밝혀집니다. 타월은 대체적으로 면사를 꼬아서 고리형태로 구성된 짜임조직으로 물기를 빠르게 흡수하는 기능이 탁월해요. 하지만 세탁과정 중 다른 세탁물과 함께 세탁을 하면 타월조직상 다른 세탁물들에서 나오는 보풀과 먼지들이 고리형태의 짜임 틈새에 부착되는 단점이 있습니다.

그래서 의류 세탁물과 세면타월을 함께 세탁을 할 경우 타월에 기본 오염은 제거되지만 생각지도 않게 의류 세탁물의 보풀과 먼지가 재 오염되어 타월이 깨끗하게 세탁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더 보풀먼지가 더 많아지는 세면타월의 세탁결과가 나올 수 있다는 것!

그렇다면 소중한 피부를 위해 세면타월은 단독으로 세탁해야 할 이유가 있겠습니다.

 

세탁물을 분리하여 깔끔하게 세탁하기

1차로 밝은 색상과 어두운 색상 및 소재에 따라 각각 세탁하기

 

세면타월 세탁관리 시 유의해야 할 몇 가지

1. 세면타월은 단독세탁으로 한다. (10장 이하로 세탁)

세면타월 분량이 너무 많아도 재 오염이 될 수 있습니다.

2. 세면타월 세탁 전 세탁기 먼지 거름망을 깨끗하게 관리한 후 세탁한다.

3. 세면타월 세탁 시 세제는 액체세제가 좋다.

가루세제는 타월조직에 잔여 가루세제가 남을 수 있어요. 가루세제 이용 시 세탁기에 가루세제를 충분히 풀어 준 후 세면타월을 넣어 세탁합니다.

4. 세탁과 건조 이후 세면타월을 충분히 털어 준 후 수납하여 사용하면 좋다.

참고로 타월은 물기를 잘 흡수하는 장점이 있지만 반면 건조 시 빠르게 건조되지 않는 단점이 있어요. 개인적으로 타월을 최대한 빠르게 건조하는 방법으로 바지 옷걸이를 활용해 펼쳐서 낱개로 건조하면 스피드하게 건조할 수 있었습니다.^^

 

오랫동안 세면타월과 밝은 색상의 세탁물을 함께 세탁을 했었지만 몇 달 전부터 세면타월을 단독세탁을 하고 있어요. 세면타월을 단독으로 세탁을 하고 세면타월 세탁 시 유의점 몇 가지를 실천해보니 예전보다 세탁한 세면타월이 더욱 깨끗해져서 피부에 묻어나는 보풀먼지가 현저하게 감소되었습니다. 단독으로 세면타월을 세탁하는 것이 조금은 번거롭지만 그래도 소중한 피부를 위해 현재에도 세면타월을 단독으로 세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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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09 08:29 생활 속 웃음

각종 유리용기 제품을 다 사용한 후 빈 유리병 처리는 바로 분리수거로 정리할 수도 있지만 생활 속에서 유용하게 재활용할 수 있죠. 재활용할 경우 유리병에 부착된 스티커 제거가 난감할 수 있는데요. 다양하게 스티커를 제거하는 방법이 있지만 개인적으로 가장 쉽고 깔끔하게 제거하는 방법은 ‘이것’ 이었습니다.

유리병 스티커를 제거하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

빈병으로 나온 유리병 3개입니다. 유리병에 부착된 스티커를 제거만 하면 깔끔하게 재활용할 수 있습니다.

 

그 동안 별별 방법으로 유리병 스티커를 제거해보았지만 가장 효과적이고 손쉬운 방법이 있어요. 이 방법이 가장 손쉽고 잘 제거된다는 나름의 경험을 통해서 터득하게 되었네요.

손으로 아무리 제거를 해도 지저분하고 오히려 난감한 상태가 됩니다.

 

스티커를 효과적으로 제거하는 방법은 특별한 재료 없어요. 온수물만 준비하면 유리병 스티커를 손쉽게 제거할 수 있네요.^^

 

1. 유리병에 물을 가득 담아 뚜껑을 닫아줍니다. 이유는 유리병 내부를 1차로 세척하는 방법이며 용기무개로 스티커 제거에 용이합니다.

2. 싱크대 안에 따스한 물을 유리병이 잠길 만큼 물을 채웁니다. 유리병에 물이 담아 둥둥 뜨지 않아 스티커 제거에 좋습니다.

3. 30분 쯤 지나면 점점 유리병의 스티커가 절로 벗겨지는 현상이 보이면 그 때가 바로 본격적으로 스티커를 제거하는 타임~

자연스럽게 스티커가 제거되는 부분은 살짝만 손으로 제거하면 깜짝 놀라울 정도로 손쉽게 제거됩니다.(스티커 제거과정은 물 안에서 제거하면 더욱 좋습니다)

 

조금 쉽지 않는 부분은 손가락으로 스티커를 밀착해서 밀어주면 스티커가 쭉쭉~ 밀려나면서 제거됩니다.^^

이렇게 따듯한 물에 30분 이상 유리병 스티커를 불려주면 기분 좋게 잘 제거 안 되었던 스티커가 손쉽게 제거됩니다.^^

유리병을 깨끗하게 씻어준 후 완전 건조합니다.

 

유리병 활용은 마른 식재료 예를 들어 소금이나 설탕, 다시마, 멸치 등등 개인적으론 견과류를 보관하는 용기로 재활용했어요.

 

유리병 스티커를 효과적으로 제거하는 방법은 바로 따뜻한 물에 30분 불려주면 자연스럽게 그리고 손쉽게 제거되어 깔끔하게 재활용할 수 있는 방법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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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07 14:58 생활 속 웃음

대파 깨끗하게 세척하고 신선하게 보관하는 법

냉장고에 보관하는 채소는 자치 관리를 소홀히 하면 바로 물러지고 곰팡이가 납니다. 특히 채소는 손질에 따라 신선도가 좌우되기도 하는데요. 이번에 소개하는 채소 중 하나가 대파세척방법과 보관방법입니다. 대파 세척 시 유의해야 할 세척부분과 세척 후 오랫동안 무르지 않고 신선하게 보관하는 방법을 소개해 볼게요.

유의해야 할 대파 세척부분과 보관방법

 

대파 세척 시 꼼꼼하게 세척해야 할 부분은?

흙파나 간단하게 손질하여 나온 자른 대파 역시 세척 시 꼼꼼하게 씻어주어야 할 부분이 있어요. 바로 대파 하얀부분(몸통)과 녹색부분(잎)의 경계부분으로 여러 겹으로 쌓여 있기 때문에 이곳에 흙먼지가 숨어 있어 꼼꼼하게 씻어주어야 할 부분입니다.

 

흙대파 1단을 손질과 세척을 해볼게요.

파뿌리는 잘라서 물에 담가줍니다. 그리고 흙을 잘 털어서 헹굼 후 물기를 말려줍니다. 국/찌개 육수를 만들 때 활용하면 시원한 맛이 나요^^

 

대파의 시든 부분과 거친 부분을 벗겨서 정리합니다. 그리고 대파 중앙부분은 여러겹으로 쌓여 있어 그 속에 흙먼지가 많아요.

 

두꺼운 껍질을 벗기고 흙먼지를 꼼꼼하게 세척합니다.

손질한 대파를 다시한번 깨끗이 세척 후 반으로 자릅니다.

 

대파를 선선하게 보관하는 방법

소쿠리에 세척한 대파를 자연 건조시켜요.

 

 

 

대파 표면에 물기가 사라질 때까지 건조 시켜야 오랫동안 대파를 보관하는 방법입니다.

대파에 물기 있는 상태로 용기에 보관하면 쉽게 물러지고 상할 수 있어요. 그래서 꼭 물기가 제거된 상태에서 용기에 담아 냉장보관하면 오랫동안 신선하게 보관하는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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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23 08:19 생활 속 웃음

일본 문구코너를 둘러다보면 재미나고 흥미로운 제품들이 많습니다. 그 중 최근 쇼핑리스트로 꼭 챙기는 것이 있는데요. 바로 초미니 가위와 커터 칼입니다. 지난여름에 처음 사용해 보고 유용하게 사용되어 지난겨울 출장에서 동료 선물용으로 준비했죠. 그리고 동료들의 반응은 역시나 직장에서나 생활 속에서 유용하게 사용하고 있다고 합니다.

핑거 문구, 재미난 초소형 가위와 커터 칼

 

작지만 생활 속 유용했던 초소용 가위

늘 소지하는 카드지갑 고리에 부착하며 유용하게 사용한 초소용 가위입니다. 직장에서 자주 사용되는데요. 업무 중에 상황별 다용도로 정말 유용하게 사용합니다. 그리고 엉뚱하게도 사용되는데요. 일하다 손톱이 부러질 때 손톱가위 대신 사용하기도 하고 외부활동 중 부득이하게 가위가 필요할 때 카드지갑을 늘 지니니 미니가위가 상황에 따라 유용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다른 사양의 가위를 동료들에게 선물했어요.

보기에는 소형 볼펜형태이지만 뚜껑을 열고 안에 손잡이가 나오는 시스템으로 결국 가위형태가 완성됩니다. 기능도 아주 놀라울 정도로 잘 잘라집니다.^^

사용해보니 기능과 사용법이 더 간편한 초소형 가위입니다.

 

작아도 유용한 미니 커터 칼

보통의 커터 칼을 그 동안 사용해왔는데요. 최근에 핑거 사이즈의 커터 칼을 자주 사용해요. 부착이 가능해 소지하기도 좋아서 업무 중에도 유용하게 사용합니다. 포장박스를 뜯어야 할 때 늘 소지하는 미니 칼로 언제든지 손쉽게 포장을 오픈할 수 있고 그 외 생활 속 또는 업무 중 필요할 때마다 유용하게 사용되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소지하기 좋은 초소형 봉투절개 및 커터 칼이랍니다. 사이즈나 형태만 보면 전혀 알 수 없는 용도로 보이는데요. 이 작은 물건이 생활 속 우편물을 오픈할 때 유용하게 사용되고 커트 기능도 있어 좋았습니다.

 

손가락 크기만한 초소형 가위와 커터 칼 덕분에 직장에서도 유용하게 활용되고 일상에서 갑자기 가위와 칼이 필요할 때 늘 소지품 안에 있어 손쉽게 사용되어 유용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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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14 07:37 생활 속 웃음

자취생활 중 손세탁을 할 때마다 난감함이 샤워헤드를 잡고 헹굼을 해야 해서 정말 불편했습니다. 한손엔 샤워헤드를 잡고 한손은 세탁하다가 수압조절을 못해 물 폭탄을 맞는 순간이 종종 있었죠. 그 외에서 한손에 샤워헤드를 잡고 한손으론 세탁하는 상황 자체가 불편하여 샤워헤드를 고정하여 좀 더 손쉽게 세탁하는 방법을 찾게 되었답니다.

액체세제 용기로 샤워기 홀더(거치대) 만들어 손쉽게 손빨래하다

 

준비물은 다 사용한 액체 빈병용기와 대형 빨래집게 그리고 문구 칼입니다.

액체세제 용기 입구부분은 브랜드마다 사양이 다를 수 있는데요. 문구칼을 활용해 홈을 내주면 가능합니다.

욕실 샤워부스 상태로 손빨래 시 대야에 물 받기가 어렵고 헹굼을 할 때마다 샤워기를 잡고 물을 받아야 하며 수압으로 뜻하지 않는 방향으로 샤워기가 절로 움직여 종종 물폭탄를 맞기도 해 꼭~한손엔 샤워기를 잡고 한손으로 헹굼을 하다 보니 정말 불편했어요. 그래서 직접 만든 홈메이드 샤워기 홀더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액체 세제용기에 대형 빨래집게를 손잡이에 고정하여 샤워홀더를 만드는 방법입니다.

하지만 용기를 그대로 사용하면 수압으로 샤워헤드가 고정이 잘 안되어 견고하고 물 폭탄을 예방하는 방법을 찾았답니다.^^

용기 입구에 샤워헤드가 잘 고정되도록 홈을 내주는 방법이죠. 문구칼로 샤워헤드 사이즈가 고정할 수 있도록 홈을 잘라주면 1차 샤워헤드 고정홀더가 완성됩니다.

다음 단계로 용기에 물을 담아요. 그럼 용기 무게로 높은 수압에도 샤워헤드가 안전한 상태가 되고 입구 홈으로 샤워헤드가 잘 고정됩니다.

 

손발빨래 전용 홈메이드 샤워기 홀더입니다.

액체세제용기를 활용해 용기 손잡이에 빨래집게를 고정하면 샤워기 홀더 완성~

샤워기를 잡고 손빨래를 하는 방법은 이젠 안녕~^^

샤워기홀더 덕분에 두 손으로 빨래 헹굼도 손쉽게 할 수 있고 갑작스러운 돌발 물 폭탄을 맞지 않아도 되어 만들어 보니 절로 미소가 나왔네요.^^

특히 자취인이라면 꼭 한 번 활용해 보세요. 세제용기와 빨래집게를 활용한 샤워기 홀더(거치대)가 손빨래를 편리하게 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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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09 07:41 생활 속 웃음

이젠 겨울인가 봅니다. 자취생활에서 아침, 저녁마다 발도 시리고 집에서도 외투를 입어야 할 만큼 춥네요. 아직 영하의 날씨도 아니니 난방도 이르고 하니 초겨울 자취인만의 따듯하게 보내는 방법을 활용한답니다. 특히 이불속 따스하게 들어가는 방법 하나, 그리고 아침과 퇴근 후 저녁에 최대한 따듯하게 보내는 자취인의 생활 팁을 소개해볼게요.

 

초겨울, 자취공간에서 따듯하게 보내는 방법

 

차가운 곳곳 매트활용하기

자취공간에서 가죽소파는 겨울이 되면 처음 앉는 순간 차갑습니다. 그래서 소파에 담요를 깔아주기도 했는데 최근에 올케가 바닥매트를 선물해주어 요것으로 소파 매트로 활용해보았더니 아주 유용해 차가운 느낌 없이 따스했답니다.

난방을 하지 않으면 바닥도 아주 차가워요. 그럼 바로 카펫을 깔아줍니다. 카펫 하나만 바닥에 깔아주어도 은근히 따스하고 발도 덜 시러워 좋았습니다.^^

 

이불속 따스하게 들어가는 자취인의 방법

매년 겨울마다 실시하는 자취인만의 방법을 소개해볼게요.

가을에 덮었던 침구입니다.  얇은 이불과 최근 추워서 담요를 추가하고 있는 현황

 

첫 번째 침구교체로 침대 매트를 뽀송뽀송한 극세사 매트로 교체해도 이불속에 들어가면 차가운 느낌이 없어 초겨울부터 극세사 매트로 교체해왔습니다.

두 번째 침구교체는 얇은 솜으로 누빈 이불로 요즘처럼 기온이 갑자기 떨어지면 이불속에 들어가면 너무 차갑고요~ 이불도 얇아서 새벽에 깹니다.

자취인의 초겨울 이불교체는 이불커버에 오리털이불을 넣어 교체합니다. 참고로 아주 추운 겨울에 솜 누빈 시트 안에 오리털 이불을 넣어 다시 교체하죠.

 

그리고 추가 하나는 이중 이불로 담요를 꼭 이용합니다. 오리털 이불에 담요까지 덮고 자면 살짝 눌러주면서 더욱 따듯하게 숙면할 수 있답니다.

 

마지막으로 자취인의 겨울마다 이불속 따듯하게 들어가는 방법과 장시간 이불속 따스하게 숙면하는 자취인의 방법입니다.

 

살짝 뜨거울 정도의 온수를 넣은 페트병 준비 그리고 찜질팩을 자기 전 이불속에 넣는 방법입니다. 초겨울엔 한 개만 준비하고 기호에 따라 전자레인지에 데운 찜질팩을 이중으로 이불속에 넣어 두면 이불속에 들어가는 순간 온돌방처럼 따듯해요. 특히 따뜻한 물을 담은 페트병은 최대 4시간 이상 온도가 유지되어 숙면을 하는데 도움이 많았답니다. 본격적인 추운 겨울에는 온수 페트병을 두 개를 준비해 이불속에 넣어둔답니다.^^

 

갑자기 추워진 초겨울 요즘, 이불속에 들어갈 때 차가운 느낌이 난감하다면 이불과 매트 교체 그리고 자취인만 팁인 온수를 넣은 페트병을 활용해보세요. 절로 잠이 스르륵 편안하고 따스하게 잠을 청할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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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05 07:40 생활 속 웃음

퇴근 후 대부분은 거실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습니다. 특히 거실에서 TV시청도 많아 퇴근 후 바로 리모컨을 찾게 됩니다. 하지만 거의 매일 리모컨이 어디에 있는지 한참을 찾게 되는데요. 분명 TV주변이나 소파 주변에 있어야 할 리모컨이 이상하게 눈에 띄지 않아 한참을 찾아요. 이런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전용자리 리모컨 수납통을 만들게 되었습니다.

거실 테이블에 리모컨 수납통을 만들어 보니

 

거실에 소파와 테이블이 있으며 소파에 앉아 TV를 시청하거나 책상 의자에 앉아 시청하기도 합니다. TV를 시청 후 리모컨을 그날에 따라 어딘가에 무심코 던지는데요. 다음날 리모컨을 찾게 됩니다.

이렇게 리모컨 찾기에 불편함이 있어 3년 전에 거실에는 수납장에 리모컨 수납통 설치 그리고 침실에는 침대 헤드부분에 종이상자를 활용해 리모컨 수납통을 만들어 이용했어요. 하지만 거실 리모컨 수납통은 각종 리모컨 수납을 하니 자주 사용하는 TV 리모컨을 수납을 할 수 없어 매번 찾게 되었죠.

그래서 좀 더 손쉽게 찾을 수 있고 언제나 그 자리에 놓이기 위해 거실 테이블에 리모컨 수납통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만들어 보니 와우!

 

재료: 세탁소 옷걸이, 미니 종이상자. 시트지, 니퍼,(시트지 대신 개인적으론 그래픽 롤 접착테이프, 마스킹테이프를 활용함)

옷걸이를 테이블 턱 너비사이즈로 구부려주고 길이를 적당하게 잘라줍니다.

자른 후 X자 교차합니다.(테이블 밀착 고정을 위함)

종이상자에 시트지가 있다면 바로 부착할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론 시트지가 없어 1차로 마스킹테이프로 마감하고 그래픽 롤 접착테이프로 접착하면 종이상자가 더욱 견고하게 됩니다.

세탁소 옷걸이로 만든 핀 도구를 종이상자에 고정합니다.

매일 TV를 시청하는 거실에서 테이블을 이용해 리모컨 수납통을 만들어 보니 언제나 찾기 쉽도록 한 고정 수납통으로 개인적으론 리모컨 수납은 물론 수시로 메모를 스피드하게 할 수 있는 볼펜도 수납할 수 있어 유용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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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TV 리모컨, 리모컨 거치대, 생활정보, 세탁소옷걸이, 수납통, 테이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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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26 07:33 생활 속 웃음

자취생활을 하다보면 생활 속에서 지양해야할 습관이 있었습니다. 바쁘다고 때론 귀찮다는 핑계로 생활 속 사소한 부분에서 지양해야 할 습관이 생기죠. 그래도 아무리 바쁘고 귀찮아도 건강과 위생 그리고 깔끔한 자취생활을 위해 10년 이상 자취생활을 하면서 몇 가지는 자취생활에서 피해야 하고 지켜야 할 생활습관을 소개해 봅니다.

 

 

자취인 생활에서 피해야 할 생활습관 5가지

1. 생수 페트병 물은 컵에 덜어서 먹기

자취인이 가장 피해야 할 생활습관 중 하나가 컵을 사용하지 않고 생수병에 입을 대고 물먹는 생활습관이네요. 설거지가 나오는 것이 귀찮아 생수병 그대로 입을 대고 마시면 남은 물과 생수병 입구에 침이 그대로 전달되어 깨끗한 생수상태가 아닌 세균으로 오염된 물이 되기 때문에 꼭 컵에 따라서 마셔야 깨끗한 물을 계속 마실 수 있답니다.

 

2. 반찬을 덜어서 먹기

자취를 하다보면 밥상을 차리는 것이 번거롭습니다. 1인식사라서 밥상은 간단하고 반찬도 종종 사먹는 반찬을 이용하기도 하는데요. 혼자 식사라서 자취인의 밥상은 반찬통 그대로 놓고 식사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혼자 먹는 식사라도 반찬은 먹을 량만큼 덜어 먹는 생활습관은 중요합니다. 입을 댄 젓가락으로 여기저기 반찬을 먹으면 음식이 쉽게 상할 수 있어 반찬은 꼭 덜어 먹는 습관을 해야 하네요.

 

3. 설거지 미루지 않기

자취인은 설거지지 참 하기 싫습니다.ㅠ 오히려 부담스러운 집안 청소는 흔쾌히 하지만 이상하게 설거지는 바로 하기 싫어 자꾸 미루게 됩니다. 심하면 지난 저녁부터 아침 설거지까지 미루기도 하는데요. 이렇게 설거지통에 설거지를 미룬 식기류는 세균이 번식하고 설거지를 해도 식기류 위생상태가 좋지 않을 수 있답니다. 또한 미룬 설거지를 위해 사용하는 수세미도 세균오염이 되기 때문에 바빠도 그리고 귀찮아도 자취인은 그때그때 나오는 식기류를 스피드하게 설거지를 하면 위생적인 식기류와 수세미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4. 욕실 세숫대야 건조시키기

좁은 자취욕실이지만 관리는 꼼꼼하게 해야 쾌적한 욕실을 사용할 수 있어요. 청소는 물론 욕실을 사용 한 후 바닥에 물기를 최대한 건조시키는 것이 중요해요. 예를 들어 청소 후 청소용품을 잘 거조시키는 방법. 욕실 사용 후 욕실 문을 열러 건조시키는 방법이 좋습니다. 개인적으로 가장 신경 쓰는 부분이 세숫대야 관리로 세숫대야를 사용 후 물기 있는 바닥에 매일 그대로 방치하면 세숫대야 바닥과 욕실바닥에 곰팡이가 생겨서 건강에 좋지 않습니다. 그래서 사용한 세숫대야 및 청소용품은 꼭 세워서 또는 걸어두어 건조시키는 것이 좋아요.

 

5. 청소는 청소기와 물청소까지 병행하기

청소하면 전기 청소기로 먼지만 제거하면 청소 끝이 아니랍니다. 물청소 즉 물걸레로 집안 구석구석 닦아주어야 부분 찌든 때는 물론 미세먼지까지 닦아주어 물걸레 청소가 중요해요. 시즌별 천정과 벽까지 물걸레(알코올 사용 좋아요)로 닦아주면 더욱 좋습니다.

 

오랜 자취생활을 하면서 피해야 할 생활습관과 유용했던 생활방법 등 자연스럽게 터득했던 자취생활 노하우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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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반찬관리, 생수이용, 생활습관, 생활정보, 설거지, 욕실관리, 자취생활, 자취생활 노하우, 청소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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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15 07:33 자취인의 요리 /면류

파스타를 좋아하다보니 집에서도 직접 만든 파스타를 즐겨요. 특히 최근에 방송에서 소개한 집밥 백선생의 오일 파스타를 만드는 방법으로 파스타를 즐겨보았습니다. 기본 알리오 올리오 파스타는 물론 자취인만의 추가 재료로 오일 파스타를 즐겨보았습니다. 특히 새우를 첨가한 오일 파스타 레시피를 동료에게 알려주었더니 맛있다고 바로 피드백이 왔답니다.^^

 

 

자취인인 즐겨 본 오일 파스타 2종

오일 파스타 베이스는 집밥 백선생이 알려준 방법을 따라해 보았습니다.

만능오일을 만드는 방법도 알려주었지만 개인적으론 먹을 때마다 마늘과 올리브유를 만들고 취향에 따라 추가 재료로 파스타를 만들었습니다.

 

베이컨 오일파스타

알리오 올리오 파스타 레시피와 동일하지만 추가 재료로 양파와 베이컨 그리고 페페론치노 (이탈리안 산 매운고추)가 없어 청양고추로 맛을 더했어요.

기본재료: 파스타 면 1인분, 소금 1큰술, 올리브유 4큰술, 월계수잎 2장, 다진 마늘 3큰술

추가재료: 베이컨 2~3줄, 양파 1/4, 청양고추 1개, 후춧가루, 소금약간,(취향에 따라 파마산 치즈 추가)

파스타면을 끓이는 방법은 최근 잘 알려져 있어요. 물에 소금 1큰술 정도 넉넉히 넣어서 면을 끓여주면 면에 간이 잘 베어 더욱 맛있어요. 면을 끓인 면수도 꼭 활용해야합니다.

재료를 준비하고 면도 끓여준 후 프라이팬에 올리브유(엑스트라버전) 4큰술과 다진마늘 3큰술, 월계수잎 1~2장을 넣고 중불에 마늘이 갈색으로 볶아줍니다. 베이컨과 양파 그리고 청량고추를 넣어 달달 볶아줍니다.

면을 넣고 소금 살짝 그리고 다시 달달 볶아준 후 이때 마무리로 파스타를 끓인 면수 1국자를 넣어 다시 달달 볶아주면 베이컨 오일파스타가 완성됩니다.

좀 더 풍미를 더하기 위해 파마산 치즈를 뿌려주면 고소하고 풍미를 더하는 베이컨 오일 파스타를 맛있게 즐길 수 있답니다.^^

 

새우 오일파스타

요즘 새우가 제철이라 가격도 저렴해 새우 20마리를 구입했어요. 그리고 새우 듬뿍 넣은 오일 파스타를 만들어 봤더니 절로 웃음이 나오더라고요.

기본재료: 파스타 면 1인분, 소금 1큰술, 올리브유 4큰술, 월계수잎 2장, 다진 마늘 3큰술

추가재료: 새우 8~10마리, 양파 1/4, 청량고추, 후춧가루, 화이트와인 4큰술(없으면 맛술)소금약간,(취향에 따라 파마산 치즈 추가)

새우손질: 새우 등껍질만 제거하면 양념이 잘 베어 더욱 맛있습니다.

파스타 면 끓이는 방법과 마늘 오일 레시피는 동일합니다.

마늘과 올리브유로 마늘향 가득히 조리합니다. 새우를 넣고 화이트와인을 넣어주면 새우 잡냄새와 풍미를 더해줄 수 있어요. 그리고 양파와 청양고추 그리고 후추와 소금을 넣어 달달 볶은 후 면수 1국자를 넣어 다시 달달 볶아주면 맛있는 새우 오일 파스타 완성

 

새우의 맛있는 감칠맛이 붉게 그대로 스며든 오일파스타를 즐겨보았어요. 자꾸 생각나게 하니 주말에 점심, 저녁으로 2회연속 즐겼답니다.^^

그리고 동료에게 맛있게 즐겼던 새우 오일파스타 레시피를 알려주었어요. 동료는 최근 아이들이 파스타를 해달라고 조른다며 바로 만들어보겠다고 하더군요. 특히 집에 화이트 와인이 없다고 해서 맛술로 대처해보라고 권했죠.

레시피를 알려준 당일,

동료는 퇴근 후 스피드하게 새우 오일파스타를 만들어보니 새우 듬뿍 넣은 파스타라서 아이들도 좋아했다며 바로 문자로 피드백을 해주었답니다.^^

새우 듬뿍 넣은 오일파스타 레시피를 동료에게 알려주니 바로 따라해 만들어 아이들과 맛있게 즐겼다고 하니 자취인은 은근히 뿌듯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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