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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주얼 머천다이저입니다. 일도 좋아하고 패션 스타일, 여행과 호기심 그리고 자취생활에 필요한 일상을 탐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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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5.15 08:00 스타일 TALK

노처녀들이 자주 듣는 말은 “왜 결혼 안 해” “눈이 너무 높은 것 아냐” “빨리 결혼해야 돼” 라는 말들을 늘 듣는다. 눈이 높아서도 아니며 문제가 있는 것도 아닌데 사람들에게 결혼 못하는 것에 스트레스를 받는다. 나름 결혼하기 위해 소개팅을 열심히 하지만 노처녀는 소개팅마다 “이번에도 아니다” 라는 말을 하게 한다. 특히 이상형이 아닌 노총각과 소개팅하는 날 그녀들이 결혼생각은 커녕 연애조차 하기 싫게 만드는 그 남자 유형이 있다고 한다.

무조건 여자의 의견을 기다리는 그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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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총각과 노처녀는 그 동안 수많은 소개팅을 했을 것이고 마음에 드는 사람이지만 선택(?) 못 받았던 경험 또는 호감이 없는데 상대방은 호감을 표시하는 반응 그리고 연애도 많이 했던 경험 등 그동안 만남과 헤어짐에 익숙해졌다.이젠 소개팅이라는 것이 의무적인 행사(?)가 되었으며 어느 날은 나가고 싶지 않기도 하며 소개팅 자체가 지치기도 한다.

나이가 들다보면 소개팅에서 자신감도 상실해지기도 하는데 특히 여자보다 남자가 심하다. 남자의 결혼은 자신의 능력을 보여주기도 하는데 사회적이나 경제적인 능력 그리고 여자에게 호감형인가가 결혼으로 보여주기도 하는데 결혼시기가 지나면 문제(?)가 있는 것이 아닌지 사람들의 편견으로 소심해져 간다.그래서 소개팅에서 점점 자신감을 보여주기보다 여자의 눈치를 살피고 소심해져 지나친 배려로 여자를 불편하게 하는데 몇몇 지인들이 말하는 소개팅에서 짜증을 부르는 남자스타일이 있다고 한다.

소개팅에서 커피숍이나 밥을 먹으로 갈 때 당연히 여자의 의견을 물어 보는 것이 에티켓이며 배려이다. 하지만 여자가 결정을 못해 망설이면 남자가 리드하면 좋은데 끝까지 여자의 의견을 따른다고 지루하고 지치게 만들 때 여자는 답답하다. 처음 소개팅 하는 날은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서너 번 데이트를 할 때에도 매번 모든 결정을 여자에게만 떠맡기고 반응을 기다리는 남자는 매력 없다고 생각한다. 여자가 결정을 못 내릴 때 남자가 적극적으로 제안을 하고 리드하면서 그리고 새롭고 흥미 있는 장소를 소개해 주어 즐거운 데이트를 만들어 주길 바라는데 남자는 계속적으로 배려를 강조하고 싶은 남자로 보이고 싶은 건지 모르나 여자는 데이트가 피곤해 진다.

소심한 그 남자 결국 여자에게 소신도 없는 남자로 보여 연애하기 싫게 만들게 한다.

싫어하는 여자스타일을 대놓고 말하는 그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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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심한 남자와 반대인 하고 싶은 말을 아낌없이 말하는 남자도 여자를 등 돌리게 만든다.
나이가 들면서 그 동안 많은 연애와 소개팅으로 다양한 유형의 여자를 만났을 것이다. 그래서 소개팅 자리를 더 뻔뻔하고 듣고 싶지 않는 말까지 말하는 남자도 있다는 것.

소개팅 첫날부터 자신에게 호감이 있느냐고 묻는데 결국 첫 만남에서 빨리 결정하고 싶다는 이야기이다. 즉 자신에게 호감이 없으면 시간과 돈 낭비를 하고 싶지 않다는 표현을 하는 것인데 여자 정말 그 남자가 뻔뻔하고 당황스럽다. 더욱 당황스럽게 하는 소개팅 남자는 자신이 좋아하는 여자스타일과 싫어하는 스타일을 거들먹거리며 대놓고 말하면서 특히 싫어하는 여자스타일에 대해 노골적으로 표현하는데 “혹시 이런 스타일은 아니죠 ” 하며 여자를 자신의 기준에 맞는 사람인지 확인하려는 남자에 대해 여자는 그 자리를 뜨고 싶게 만든다.

유부남보다 세련되지 않는 그 남자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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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남자의 패션은 점점 매력적이며 다양한 스타일과 멋으로 자신의 스타일을 돋보이는 것에 관심과 투자를 한다. 그래서 어느 장소에서도 옷 잘 입는 남자들을 자연스럽게 볼 수 있는데 좀 나이가 있어 보이지만 유부남인지 싱글인지 구분하기 힘들 정도로 젊고 세련된 패션으로 호감을 주는 남자도 많이 볼 수 있다. 하지만 소개팅에서 만나는 그 남자, 물론 자신도 나이가 있으며 남자는 자신보다 더욱 나이가 있다.
그런데 주위 비슷한 나이의 유부남보다 더 나이 들어 보이고 패션또한 투자나 관리에 관심 없어 보이는 개성 없는 패션이다. 물론 대단한 패셔너블한 남자를 기대한 것은 아니지만 적어도 그 나이에 어울리는 능력 있어 보이는 세련된 이미지를 주는 것은 요즘의 남자의 패션인데 자신의 스타일에 투자와 관심도 없어 상대방에게 호감을 주지 못하는 남자가 센스 없어 보인다. 그래서 그 남자의 생활습관이나 취미 등을 물어 보면 회사에서 집 그리고 집에서 회시 외 지인들과 어울림도 없으며 특별한 취미도 없다. 패션과 스타일. 취미 등은 쓸데없는 시간 낭비와 돈이 아깝다고 생각한다.
그럼, 여자는 이런 생각을 한다. ‘이 남자와 연애를 하면 지루할 뿐만 아니라 데이트는 늘 저렴한 장소에서 그리고 나이 많은 구두쇠 아저씨와 데이트는 하는 듯 한 분위기를 주겠다’ 라고 생각이 들면서 연애하고 싶은 마음을 사라지게 만든다고 한다.

- 노처녀 소개팅한 후 사람들에게 이런 저런 이유로 마음에 안 든다는 표현을 한다. 그러면 사람들은 “눈 좀 낮추는 것이 어때? 이러다가 결혼 못 한다” 또는 “ 자신의 나이를 생각해봐. 이제 가릴 것 없는 나이인데 대충 괜찮으면 결혼해. 결혼하면 특별한 남자 없다” 라는 말과 그래서 눈만 높은 노처녀라는 말을 들을 때 그녀들은 더이상 소개팅하고 싶지 않으며 소개팅해서도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고 싶지 않다고 한다.
노처녀 그래도 좋아하고 싶은 남자와 연애도 하고 싶고 결혼도 하고 싶은데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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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25 07:35 스타일 TALK

이 세상 남녀에게 이상형을 물어보면 거의 대부분 나오는 답변이 ‘예쁜 여자, 잘 생긴 남자’ 라고 말을 할 것이다. 20대에서는 어떤 답변이 나올지 알고도 질문을 하고 답변 또한 뻔 한 ‘예쁜 여자, 잘 생긴 남자’ 라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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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나 여자나 예쁜 여자, 잘 생긴 남자 마다할 사람 없으며 성격이 까칠해도 일단 외모가 20대에는 연애에 있어 우선이다.

그렇다면 35세 직장인 노총각, 노처녀에게 같은 질문을 한다면 20대처럼 같은 답변이 나올까?

노처녀 여자들의 이야기를 들어 보면 20대에는 남자의 외모가 연애에 미치는 영향이 상당했다고 한다. 20대에는 옆에 근사하고 잘 생긴 남자가 사람들에게 보여주는 영향도 있으며 자신의 능력이라고 생각하기도 했단다. 하지만 나이가 들고 30대, 그리고 일에 열중하다보면 결혼 시기를 놓쳐 30대 중반이 되니 남자의 이상형도 조금씩 변하기 시작한다고 한다.

이제는 남자의 외모보다 그 남자의 성격과 경제력 그리고 능력을 최우선으로 결혼상대자로 생각하며 외모보다 배려 있는 남자, 옷 잘 입는 센스 있는 남자에게 더 호감을 주게 된다고 한다.

그 만큼 여자가 나이가 들면서 잘 생긴 외모보다 그 남자의 내면과 능력을 중시한다는 것을 알 수 있는데 남자도 그럴까?

직장인 노총각 몇 사람에게 같은 질문을 해봤는데 남자들의 똑같은 답변에 빵 터지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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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에게 질문한 것은 가장 기본적인 질문으로 “결혼하고 싶은 여자 스타일이 있어요”라는 질문이다.

그런데 모두가 똑같은 대답이 “예쁜 여자” 라고 말해서 다시 장난이 아닌 신중하게 말해달라고 했는데 역시 “예쁜 여자와 결혼하고 싶어요” 라고 말한다.

웃음을 참고 다시 질문했다. “남자가 귀엽다고 생각하는 여자 스타일은?”

그 남자들 “예쁜 여자가 귀엽죠”

다시 질문 “그럼 섹시한 여자“

그 남자들 “예쁜 여자가 섹시하지” 라고 말한다.

나는 참다 웃음이 빵 터지며 “뭐야 다 예쁜 여자란 말이에요? 너무 하잖아요. 착한여자도 있고 능력 있는 여자도 많은데 왜 다 예쁜 여자라고 해요” 하자

남자들이 이야기

“예쁜 여자는 귀엽기도 하고 때로 섹시해요. 성격이 나빠도 예쁘면 남자는 다 용서되는데.능력이요? 내가 벌면 되죠!”
하면서 모두들 예쁜 여자와 결혼하고 싶다고 한다.

남자는 20대나 30대 그리고 그 이상의 결혼하지 않는 남자들이 나이가 들어도 예쁜 여자에 대한 환상과 예쁜 여자와 결혼하고 싶다는 생각이 바뀌지 않는 것인가?

그래서 또 물어봤다. 패션에 대해 관심이 있는 나는 마지막으로 질문을 했는데 그 남자의 답변.
“예쁜 여자이지만 옷도 못 입고 정말 촌스럽고 경제력도 없어요. 그리고 외모는 호감형은 아니지만 능력과 경제력이 남자보다 좋다면 어떤 여자를 선택할 거예요? 여자는 나이 들면 남자의 외모보다 능력과 경제력을 보거든요?”

그 남자들 끝까지 일편단심 예쁜 여자를 선택한다고 말한다. 물론 경제력도 있고 능력이 있으면 좋지만 자신보다 능력 있으면 이 나이에 좀 자존심이 상할 것 같다고 하며 이상하게 나이 들수록 어린 여자와 더 결혼하고 싶다는 말에 다시 빵 터졌다.

그래서 한마디 했다.

“그러니깐 장가를 못 갔죠! 정말 남자들은 예쁜 여자의 환상이 나이 들어도 변하지 않나 봐요. 장가가려면 포기할건 포기해야 장가갑니다. ㅎ ” 했다.

물론 직장에서 지인들에게 유쾌하게 질문을 하게 됐지만 정말 남자들은 나이가 먹어도 예쁜 여자에 대한 환상과 기대치가 변하지 않는 듯했다. 지인들인 노총각님들, 올해는 과연 결혼할 수 있을지 궁금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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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1.29 07:00 여자패션 스타일

겨울코트는 어떤 외투보다 겨울패션을 가장 분위기 있게 연출해 주는 아이템이다. 많은 사람들이 패딩점퍼(재킷)로 가볍고 따뜻하게 그리고 캐주얼하고 발랄한 이미지를 준다면 코트는 패딩점퍼에서는 절대 느낄 수 없는 우아하고 멋스러운 분위기로 세련된 이미지를 주기 때문이다.

코트의 소재, 컬러에 따라 그리고 스타일링에 따라 지루하지 않게 다양한 스타일을 보여주고 소품활용에 따라 날씬하게 보여줄 수 있어 코트의 매력은 겨울에 더욱 빛난다.
장 여성들은 봄, 가을에는 트렌치코트로 분위기 있게 연출하고 겨울이면 코트로 우아하고 세련된 느낌으로 캐리어우먼의 스타일을 보여주고 있다.

▶겨울코트하면 대부분 블랙 일색일 정도로 가장 즐겨 입는 컬러이다. 하지만 블랙코트는 잘 입으면 시크한 분위기를 주지만 관리를 잘 못하거나 스타일링을 못하게 되면 가장 초라하게 보이는 컬러가 블랙이다. 먼지도 잘 흡착되어 지저분하게 보일 수 있으며 얼굴색을 창백하게 보이게 하고 실루엣이 멋스럽지 않는다면 초라해 보일 수 있는 단점이 있다.

블랙코트를 잘 입는 방법은 실루엣을 살리면서 소품활용이 적극 필요하다. 블랙을 멋스럽게 컬러 포인트(또는 무늬)를 주는 이너웨어나 소품을 활용하는 방법과 허리를 강조하는 디자인이나 벨트를 활용해서 여성스러움을 강조할 수 있다. 또한 하의를 짧게 연출하여 섹시한 분위기를 주고 부츠로 마무리한다면 블랙을 멋스럽게 연출할 수 있다.
캐멀색(브라운)은 코트의 매력을 보이게 하고 따뜻함을 주는 색이다. 올겨울은 캐멀색이 인기 있는 컬러로 재킷처럼 심플하고 도시적으로 블랙과 연출하면 좋다. 캐멀색을 더 멋스럽게 입는 방법은 전체적으로 비슷한 색으로 코디하여 세련된 느낌을 주는 방법과 그레이나 아이보리색으로 코디하여 소프트한 분위기를 주는 방법이다. 이때 머플러나 가방, 구두의 컬러에 센스를 발휘하자.

트위드 재킷은 여자를 여성스럽고 우아하게 연출해준다. 트위드 재킷은 라인자체가 여성스러운데 허리를 슬림하게 강조하는 스타일이나 심플한 네크라인이 여성스럽게 해준다. 그리고 조직의 독특한 결이 더욱 세련되고 우아한 분위기를 주지만 그래서 자칫 통통해 보이는 단점이 있다. 일반 울소재 코트보다 부피감을 준다는 것이다. 그래서 트위드 재킷은 이너웨어의 선택이 중요하다. 최대한 얇고 우아하게 코디를 해야 트위드 재킷의 멋을 돋보이게 한다. 짧은 재킷과 와이드 팬츠로 코디하면 길게 보이고 롱 재킷에 짧은 하의로 여성스럽게 그리고 프릴 블라우스에 스키니 진(또는 슬림팬츠)이라면 더욱 멋진 연출을 보여준다. 그리고 플레어스커트에 부츠코디는 트렌디세터들이 즐겨 하는 코디이다.

▶모피코트하면 ‘사모님패션’ 이라고 할 정도로 나이 들어 보인다는 편견이 있었지만 요즘은 편견을 깨는 세련된 모피패션과 모피를 이용한 트리밍 또는 소품활용으로 젊게 스타일링을 할 수 있는 것이 최신 트렌드이다. 특히 모피 트리밍을 이용한 코트나 모피조끼 등이 올겨울 잇 아이템으로 직장 여성에게 ‘핫’한 아이템이다.

퍼 트리밍 코트는 특히 12월에 퇴근 후 저녁 모임이나 파티에 갈 일이 많아지는데 이때 모피코트나 모피 트리밍 코트로 스타일링을 할 수 있다. 직장에서도 모피를 과하지 않으면서 세련되게 입는 방법은 역시 조끼일 것이다. 가죽재킷이나 기본 코트에 모피 조끼만 걸쳐도 단번에 스타일리시한 분위기를 준다.

▶케이프 코트는 올겨울 트렌디한 분위기를 주는 아이템이다. 조금씩 거리에서 볼 수 있는데 아마도 12월이 되면 거리에서 자주 보게 될 아이템이라 생각한다. 케이프 코트(망토)의 장점은 A라인 실루엣으로 근사함을 주고 디자인에 따라 귀여움과 세련돼 보이는 효과를 준다. 케이프 코트를 더욱 멋스럽게 연출하는 방법은 소매가 노출되어 이너웨어 소매가 무늬나 컬러가 노출되는 스타일링이 좋으며 롱 장갑(또는 니트 핸드워머)을 활용하면 케이프 코트 및 망토패션의 멋이 더욱 강조된다.

▶날씬하게 코트를 입고 싶다면 코트를 멋지게 열어 입는 기술이 필요하다. 직장 여성은 코트 안에 수트를 입거나 원피스 또는 니트에 스커트나 팬츠로 스타일링을 한다. 이때 코트를 열어 더욱 스타일리시한 분위기를 주어야 한다. 물론 너무 추운 날 코트를 여며 입겠지만 추위를 감수하고 매력적으로 보이고 싶다면 코트를 열어 날씬하고 길게 보여주는 효과를 준다. 이너웨어는 얇은 소재가 좋으며 컬러대비가 있다면 슬림한 효과 그리고 머플러를 내려 연출하면 더욱 길게 보여준다. 어깨를 좁고 날씬하게 연출하고 싶다면 코트 디자인에 따라 소매 부분이 다른 컬러나 소재로 디자인 된 코트가 어깨를 좁게 보이게 한다.

◈ 겨울 직장 여성들의 겨울코트 패션으로 직장 여성은 트렌디셔터처럼 유행을 직접적으로 받아들이기 보다는 직장생활의 패션 제한으로 어느 정도 캐리어우먼 스타일을 유지하고 싶어 한다.(물론 직업에 따라 다를 수 있다) 하지만 패셔너블한 유행을 즐기는 패션피플까지는 아닐수 있겠지만 트렌디한 아이템을 적절하게 활용하면서 개성을 돋보이는 스타일링으로 겨울패션을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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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31 07:40 스타일 TALK

남자들은 섹시한 여자를 좋아하는 편이다 옷차림에서 섹시함을 보여주는 스타일도 그리고 외모에서 주는 섹시한 이미지도 좋아 한다. 하지만 여자 친구에게는 섹시함보다 귀엽고 여성스러운 이미지를 더 좋아한다고 남자들은 이야기를 한다. 특히 데이트할 때 귀여운 옷차림으로 더 사랑스럽고 편안한 분위기를 주는 스타일은 남자들에게 은근히 여친의 매력을 느낀다고 한다. 귀여운 스타일을 좋아한다고 하지만 때론 섹시한 이미지로 가끔 이미지를 반전시키는 스타일링에 매력을 느끼며 자신이 좋아하는 스타일링을 유지한다면 더욱 남자는 상대방에게 호감을 준다. 하지만 데이트할 때 자신의 스타일과 잘 어울리기 힘든 스타일링이나 좋아하지 않는 스타일은 데이트가 지루하고 불편한 분위기를 줄 수 있어 연애를 힘들게 만드는 스타일 유형이 있다.

1. 민망한 하의 초미니 패션

스커트 패션은 여성스럽고 섹시한 분위기까지 스커트의 길이나 디자인에 따라 다른 분위기를 줄 수 있다. 남자들이 스커트 길이에 민감한 것은 사실이지만 무조건 짧다고 다 좋아 하지는 않는다. 특히 여친이라면. 하지만 여자들이 착각하는 것이 남자가 짧은 미니를 좋아할 것이라는 생각으로 데이트할 때 초미니로 스타일링 한다면 남자 친구는 다소 당황하고 때론 민망하게 생각할 수 있다. 이유는 자신의 여친이 미니스커트로 다른 사람들에게 시선을 받는 것이 부담스럽기 때문이다. 하지만 반대로 여친이 섹시하게 미니스커트 연출을 좋아하는 남자도 있다. 매력적인 각선미를 여친보다 남자가 더 자랑하고 싶은 마음이 있다는 것이다.

어쨌든 남자들은 밝고 경쾌한 스타일을 좋아하지 부담스러울 정도로 상의를 길게 입어 하의를 상실한 듯 한 초미니는 대체적으로 불편해 한다. 그리고 남자는 분명 데이트할 때 스커트 패션을 좋아하지만 그렇다고 치렁치렁한 스커트나 빈티지한 롱스커트 등 나이 들어 보이는 스타일은 그닥 좋아하지 않는다.

2. 꾸미지 않은 패션

경쾌하고 발랄한 분위기를 주는 스타일은 캐주얼패션일 것이다. 캐주얼웨어가 주는 편안한 이미지는 데이트할 때 보다 친근감과 사랑스러움을 주기 때문이다. 하지만 캐주얼웨어와 이지웨어를 구별해야 할 것이다. 편안한 복장이 자칫 집에서 입는 옷처럼 이지웨어로 연출한다면 성의 없어 보이며 매력을 감소하게 만들 수 있다. 이지웨어뿐만 아닐 것이다. 자신에게 관심이 없어 성의 없게 입은 옷차림인지 아니면 패션에 관심이 없는 건지 데이트할 때마다 그녀의 옷차림이 촌스럽거나 너무 편안하게 보인다. 언제 봐도 도무지 꾸밀 줄 모르는 여친이라면 지인들에게 소개를 하거나 모임자리에 같이 가는 것을 꺼려 할 수도 있다.

남자가 조심스럽게 스타일에 대해 조언을 해주었는데 전혀 변화가 없다면 센스도 눈치도 없는 여자라고 생각하게 만든다.

3. 자신과 어울리지 않는 패션

가끔 지인들이나 거리에서 데이트하는 연인들을 보게 되는데 어떤 연인들은 옷차림도 비슷한 스타일로 잘 어울리고 멋스러운 커플을 볼 수 있고 어떤 연인들은 옷차림이 전혀 다른 콘셉트로 각각의 스타일이 강하게 보이는 연인들도 볼 수 있다. 예를 들어 남자는 전형적인 힙합 스타일인데 여자의 옷차림은 포멀한 정장이나 글래머러스한 섹시한 스타일로 서로의 분위기가 사뭇 다르게 보이는 커플 또는 여자는 클래식한 스타일인데 남자는 면바지에 후드 티셔츠나 패딩재킷 연출로 커플인가 할 정도로 스타일이 다른 연인들도 볼 수 있다.

연애초기에는 상대방의 스타일을 잘 파악하지 못해 그럴 수도 있지만 시간이 지나도 자신과 다른 스타일을 유지한다면 데이트를 할 때 거리감을 느끼게 된다. 그 거리감은 대화나 성격차이로 보일 수 있고 결국 서로 맞지 않는 상대라 생각하게 된다.

▣ 가끔 여자들은 남자에 잘 보이기 위해 멋지게 옷을 입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좋아하는 스타일로 입는다고 말하기도 한다. 하지만 상대방이 불편해 하고 서로 어색한 분위기를 준다면 상대방을 위해 자신의 스타일에 변화를 주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이다. 물론 상대방에게 자신과 같은 스타일로 바꾸는 방법도 있겠지만 서로 편안하고 데이트가 즐거 패션이라면 더욱 연애가 사랑스러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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