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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주얼 머천다이저입니다. 일도 좋아하고 패션 스타일, 여행과 호기심 그리고 자취생활에 필요한 일상을 탐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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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06 07:33 생활 속 웃음

요즘 양말코너에 가면 매인코너에서 주력상품으로 컬러 및 스타일을 강조하는 덧신이 다양하게 제안하고 있습니다. 그 만큼 최근 남녀노소 즐기는 핫 아이템이네요. 덧신이 사랑받는 이유 중 하나가 신발 트렌드가 있겠습니다. 최근 높은 하이힐보다 편안한 운동화로 스타일을 표현하는 요즘. 기본적인 운동화는 물론 스니커즈, 슬립온 슈즈, 플랫슈즈 등을 착용하면서 즐겨 찾는 양말이 바로 덧신이 아닐까요?

평소에도 즐겨 신는 덧신은 다양한 컬러로 신어요. 그래서 자취인이 덧신을 깔끔하게 접고 수납 정리하는 방법을 소개해 봅니다.

 

덧신을 깔끔하게 접는 방법

덧신 한 켤레 중 한쪽을 뒤집어 줍니다.(세탁하면 꼭 양말 하나가 뒤집어 있더라고요.)

뒤집은 양말과 함께 양쪽을 하나로 겹쳐서 반으로 접습니다.

반으로 접은 덧신 앞코를 다시 뒤집어 반달모양으로 정리를 해주면 완성!

덧신은 디자인별 앞코 모양이 조금씩 다르지만 위와 동일한 방법으로 접으면 일정한 모양으로 반달모양이 나와요.

 

그리고 컬러별로 정리하면 옷차림이나 신발컬러 및 디자인에 따라 덧신을 손쉽게 선택할 수 있어 용이했습니다.

 

일반적인 발목길이 양말을 접는 방법입니다.

양말을 3등분 하여 접으면 깔끔하게 수납을 할 수 있어요.

 

양말을 수납하는 서랍장입니다.

양말 수납도구가 2가지가 있는데요. 직접 만든 종이 칸막이 수납도구는 4년 이상 된 것 같아요. 기본 양말을 수납합니다.

다른 하나는 요플레 용기로 만든 수납도구로 2년 이상 된 것 같습니다. 정말 오랫동안 사용 유용하게 잘 사용하고 있죠.

기본 양말을 접어 스타일별, 컬러별 수납을 했어요.

패턴 양말이나 발목부분에 패턴이 있는 양말은 패턴이 잘 인식되도록 접어 수납하면 바쁜 시간에 스피드하게 양말을 선택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요플레 용기활용 수납도구는 덧신을 수납하는 용도로 사용하고 있어 자취인만의 덧신 접는 방법과 컬러별로 수납이 용이해 언제든지 손쉽게 덧신을 선택하는 정리 방법이죠.

자취인이 즐기는 덧신은 컬러나 스타일별 다양해요. 그래서 수납관리도 자취인만의 접는 방법과 수납으로 정리를 하고 있답니다.

덧신을 예쁘고 깔끔하게 접는 방법과 수납 방법을 활용해보니 그 동안 바쁜 아침, 스피드하게 양말을 선택할 수 있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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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머쉬룸M
2015.04.13 07:43 생활 속 웃음

드라이클리닝을 해야 할 의류가 있다면 세탁소를 찾게 됩니다. 최근에는 손세탁이 어려운 니트웨어를 세탁소에서 맡긴 후 찾게 되면 세탁소 전용 옷걸이로 활용해 니트웨어를 잘 정리해주고 비닐커버를 해주죠. 이때! 세탁소에서는 니트웨어를 최대한 구김 없이 고객에게 전달하는 방법을 늘 보게 됩니다.

래서 세탁소에서 니트웨어를 정리하는 방법을 잘 살피면 옷장 속 니트웨어를 수납하는 팁을 자연스럽게 알게 됩니다.

 

세탁소에서 찾은 의류엔 비닐커버가 씌워져 있습니다.

드라이클리닝으로 깨끗하게 세탁된 옷이라도 잔여 화학세제 성분이 남아 있을 수 있어 비닐을 벗겨 24시간 정도 통풍이 잘 되는 곳에 걸어줍니다. 또한 비닐커버를 제거하지 않은 상태로 옷장에 장시간 보관하면 통풍이 잘 안되어 곰팡이가 생길 수 있어 꼭 비닐커버를 제거하고 옷장에 보관하는 것이 좋습니다.

 

옷걸이 라인부분엔 세탁소 옷걸이만의 종이가 끼워져 있어 구김예방 수납을 용이하게 합니다.

 

세탁소에서 니트웨어를 거는 방법은 늘어짐을 방지하고 가장 구김을 적게 하고 방법인듯합니다.

첫번째로 도톰한 니트 옷은 어깨부분에 신문지를 접어 늘어짐이나 구김을 예방하고 있습니다. 옷장에 세탁소 옷걸이만 있다면 도톰한 니트정리는 접은 신문지를 어깨에 부착하면 늘어짐이나  옷걸이 자국을 예방할 수 있겠습니다.^^

두 번째 니트웨어를 접어서 정리하는 방법으로 니트 옷이 최대한 늘어짐이나 구김이 감소되도록 정리 팁을 살펴볼 수 있습니다.

 

 

옷장 정리 전 봄/여름 니트웨어를 세탁소 방법으로 정리해보았습니다.

 

그리고 옷장정리를 해봤습니다.

봄, 여름에도 즐겨 입는 니트웨어를 세탁소에서 거는 방법 그대로 수납을 해보았습니다.

니트를 반으로 접어 옷걸이에 걸친 후 소매 부분을 걸어주면 깔끔하게 니트웨어을 수납할 수 있었답니다. 그 외 바지걸이가 없어 바지 일부를 세탁소 옷걸이에 반으로 접어 수납해보니 깔끔했습니다.

세탁소 옷걸이를 활용해 니트웨어와 바지를 수납해 봄/여름 옷장 정리를 마무리했네요.

 

관련글 ▶  미루었던 주방용품 및 옷장정리 결과에 뿌듯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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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머쉬룸M
2013.11.12 07:30 생활 속 웃음

니트 카디건이나 스웨터를 옷장에 수납하는 방법으로 옷걸이에 거는 방법과 접어서 수납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니트 옷을 옷걸이에 걸어서 수납하다보면 어깨부분이 불룩하게 튀어나오거나 옷걸이에 걸다보면 늘어지기도 합니다. 접어서 보관하는 방법은 다른 소재의 아이템보다 구김이 덜 가기 때문에 옷걸이에 보관하는 방법보다 좋습니다. 하지만 자주 입는 니트 옷은 접어서 수납하기보다는 손쉽게 옷걸이에 수납을 하는데 이때 니트가 늘어지거나 옷걸이에 걸다보면 어깨 부분이 더욱 늘어지고 불룩 튀어나오게 됩니다.

그래서 자주 입는 니트 옷을 옷걸이에 걸어도 구김도 없고 늘어짐도 예방할 수 있는 나만의 옷걸이 수납방법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키친타월 휴지심과 에어캡 활용으로 니트 옷 수납하는 방법

옷장 속에는 다양한 겨울 아이템이 수납되고 있는데요. 특히 겨울에 즐겨 찾는 니트 옷도 수납되고 있습니다. 니트 옷을 접어서 수납하기도 하지만 자주 입는 니트 옷들은 옷걸이에 수납하지요. 하지만 옷걸이에 걸다보면 니트가 늘어지고 어깨부분이 불룩 튀어나와서 난감할 때가 많았습니다. 그래서 옷걸이에 걸어도 구김도 없고 늘어짐도 없는 방법을 찾다가 키친타월 휴지심과 상품포장에서 나온 에어캡(뽁뽁이)을 활용한 니트 전용 옷걸이를 만들어 보니 유용하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재료- 세탁소 옷걸이, 키친타월 휴지심, 에어캡(뽁뽁이), 시트지, 카터칼 또는 가위

 

▣ 키친타월 휴지심을 활용한 니트 전용 옷걸이

키친타월 휴지심 중앙을 절개를 해주고 옷걸이에 끼워줍니다.

기호에 따라 시트지를 휴지심에 부착하면 좀 더 스타일 옷걸이로 완성됩니다.

 

▣ 에어캡(뽁뽁이)을 활용한 니트 전용 옷걸이

키친타월 휴지심이 없다면 뽁뽁이 활용을 적극 추천합니다. 휴지심 활용보다 니트 옷을 수납할 때 미끄럼 방지도 되고 옷장에서 부피감을 최소화 시켜주어 휴지심 활용보다 효과적인 방법입니다.

에어캡을 옷걸이 사이즈에 맞게 너비를 자르고 길이는 30cm 정도 잘라 옷걸이에 돌돌 말아 접착테이프로 고정을 합니다.

 

옷걸이에 니트를 수납하는 방법

니트를 반으로 접고 소매를 사진처럼 접어 니트 전용 옷걸이에 수납합니다.

 

옷걸이에 휴지심이나 뽁뽁이의 볼륨과 니트 옷의 볼륨으로 옷장에 그대로 수납하면 옷장에서 부피를 차지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니트 전용 옷걸이는 이중으로 거는 방법이 좋은데요. 이때 옷걸이에 리본 끈을 달아주면 상하 이중으로 수납할 수 있어 옷장에 부담 없이 니트 옷을 수납을 할 수 있습니다.

 

완성한 니트 전용 옷걸이를 옷장에 수납해 보았습니다.

 

니트 전용 옷걸이를 만들어 자주 입는 니트 옷들을 옷장에 상하로 걸어 수납해 보니 옷장에 부피도 거의 차지 않으면서 니트 옷을 구김과 늘어짐 없이 수납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니트 옷을 관리하는 효과적인 방법으로 오랫동안 스타일을 유지하며 즐기는 방법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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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머쉬룸M
2013.05.01 07:40 생활 속 웃음

옷장에 많은 옷들을 옷걸이에 수납하다보면 얇은 소재의 블라우스나 셔츠는 가끔씩 옷걸이가 미끄러워 한쪽 어깨가 쭉 빠지거나 아니면 옷걸이에 빠져서 옷장 밑으로 떨어지는 상황을 종종 볼 수 있다. 특히 옷걸이가 부족할때 세탁소 옷걸이를 자주 사용하는데 세탁소 옷걸이는 가늘고 더욱 미끄러워 얇은 소재의 블라우스나 셔츠는 자주 흘러내리고 떨어지는 상황들이 많았다.

 

최근에는 기능성 옷걸이도 많기는 하나 구입하는 것도 번거롭고 그동안 사용했던 옷걸이 사용으로 수납방법을 최대한 조심해서 옷을 옷장에 걸었는데 얼마 전 미끄럼 방지나 늘어질 수 있는 니트 옷을 과일 포장망으로 해결하게 되었다.

과일포장망은 그 동안 버려지는 단순한 생활 쓰레기였다. 그런데 며칠 전 비싸서 자주 먹지 못했던 과일이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되어 2회 정도 박스포장으로 구입했다. 과일을 보호하기 위해 사용되는 과일 포장망을 그 동안 모아서 버리려고 했다.

 

그런데 최근 기온이 따스해지면서 자주 블라우스를 입었는데 입은 후나 세탁 후 옷장에 수납하면 옷걸이가 미끄러워 자주 블라우스가 난감하게 떨어지는 상황이 있었다. 그때 갑자기 번득 생각난 것은 바로 과일 포장망으로 옷걸이 미끄럼 방지용으로 쓸모 있을 것 같아 활용해 보았더니 절로 미소가 나왔다.^^

 

과일 포장망 옷걸이 활용하는 방법

 

과일 포장망을 흐르는 물에 가볍게  세척해 건조 후 사용하면 더욱 위생적이겠다.

세탁소 옷걸이(또는 일반 옷걸이)에 과일 포장망을 접어 양쪽으로 끼운 후 수납이 용이하지 않는 블라우스나 니트 옷을 수납한다.(과일 포장망은 형태와 길이가 따라 다를 수 있다. 사용된 과일 포장망은 길이가 긴 포장망 사용이다)

 

요즘 따스한 봄날로 자주 블라우스를 입는데 세탁소 옷걸이에 걸면 옷걸이가 미끄러워 블라우스가 종종 옷장에 떨어졌는데 세탁소 옷걸이에 과일 포장망을 끼워서 블라우스를 수납하니 블라우스 단추를 여미지 않아도 미끄럼 방지가 되어 수납이 용이해졌다.

그리고 세탁소 옷걸이에 수납하면 니트웨어 어깨가 늘어지고 자국도 생기는데 과일 포장망을 끼우면 어깨에 볼륨이 생겨 미끄럼 방지는 물론 늘어짐과 옷걸이 자국도 생기지 않아 옷걸이 수납이 용이해졌다.

 

그 동안 옷장 수납 중 블라우스와 니트웨어 옷걸이 수납이 난감했었는데 정말 간단, 심플하게 과일 포장망을 활용해 보니 버려지는 과일 포장망도 쓸모 있는 소재가 되었는데 앞으로 옷걸이 미끄럼 방지와 효과적인 니트웨어 수납을 위해 과일 포장망을 더 모아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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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과일포장망, 과일포장망 활용법, 미끄럽방지옷걸이, 수납방법, 스타일, 옷걸이수납, 옷장정리, 의류수납, 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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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9.03 07:30 생활 속 웃음

최근 아침, 저녁으로 선선해지면서 새벽엔 좀 춥기도 합니다. 이젠 여름 이불이 얇아 이불교체가 필요한 시기가 되어 이불교체를 하기 위해 오랜만에 이불장을 열어 보았죠.

그런데 윽~ 뜨악~ 이불장 안이 완전 난감하게도 정리도 엉망이고 찾고 싶은 이불도 어디에 있는지 쉽지 않았습니다.

그 동안 옷장정리를 위해 몇 년 동안 입지 않은 수많은 옷을 버리고 정리하면서 옷장정리는 대체적으로 정리가 잘 되어 있었습니다. 그리고 주방용품이나 신발, 책 등등도 그 동안 정리하여 정리 정돈되었고 효율적인 수납을 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유일하게 과감하게 버리지 못했던 것이 침구류로 이불장엔 최근에 구입한 침구류와 함께 계속적으로 쌓여갔습니다.

그러다보니 이불장은 항상 난감했고 정리가 안 되어 이번에 사용하지 않는 낡고 오래된 침구류를 과감하게 버리고 수납이 용이하고 깔끔하게 정리할 수 있는 이불장을 정리해봤습니다.

 

- 이불장 모습이네요...ㅠ 솔직히 너무 엉망이라 노출하기 민망해서 살짝 정리해 사진 촬영을 할까도 생각해 봤는데요. 확실하게 전과 후 이불장 모습을 리얼하게 보여드리는 것이 좋을 것 같아 부끄럽지만 그냥 바로 촬영했습니다. ^^

- 이불장에서 모든 침구류를 꺼내어 앞으로 사용하지 않을 침구류를 분리해 보니 많이 나오더군요. 침구류를 분리한 후 정리를 했습니다.( 이불, 커버,베개커버, 무릎담요, 대형 쿠션커버, 오래된 솜 이불)

 

깔끔하게 침구류를 정리하는 방법

 

1. 이불 접는 법과 수납방법

보통 이불은 가로로 길게 접어 수납을 합니다. 그러다 보니 사이즈가 작은 침구류나 베개, 쿠션, 기타 침구류 등등은 수납정리가 쉽지 않은데 이불을 접는 방법만 다르게 해도 정리하기 쉬워집니다.

 

이불 사이즈에 따라 다소 다를 수 있는데요. 이불을 사진과 같은 방법으로 가로로 두 번 접습니다.(킹사이즈 이불은 양쪽을 한 번씩 접고 다시 한 번 접습니다.)

- 접은 이불은 양쪽을 접고 겹쳐서 마무리를 합니다.

- 모든 이불, 패드, 커버 등등 사이즈가 큰 침구류는 일정한 사이즈로 접어 수납을 합니다.

 

가로가 짧아진 접은 침구류가 더 많은 수납을 할 수 있는 여유 공간이 생기게 합니다.

 

그 외 담요, 커튼 수납방법

 

담요 외 얇은 이불이나 커튼 등은 돌돌 말아줍니다. 모양을 고정하기 위해 리본이나 끈으로 고정하면 수납하기 좋습니다.

 

베개커버 및 쿠션커버 수납방법

늘 베개커버와 쿠션커버가 난감했었어요.

베개커버를 이불속에 같이 넣기도 하고 수납장에 넣기도 했는데 막상 찾으려면 어디에 있는지 찾기 힘들었습니다. 그래서 찾기 쉬운 방법을 고민하다가 웃음절로 나오는 수납방법을 찾게 되었습니다.

 

 

베개커버나 쿠션커버 중 하나를 정해 베개커버와 쿠션커버를 접어 몽땅 수납하는 방법입니다. 그러면 언제든지 베개커버나 쿠션커버를 찾을 때 쉬어지는 수납방법으로 정리도 수월해 집니다.

 

부피가 있어 난감했던 이불장이 수납방법으로 깔끔하게 변신하게 되었습니다.^^

 

정리 전 모습정리 후 모습

 

 

난감했던 이불장을 정리해보니 속이 후련해지면서 앞으로 침구류 정리와 수납이 더 수월해질 것 같았습니다. 생각해보면 옷장정리보다 더 쉬운 정리였는데 그 동안 부피감이 있어 쉽지 않았던 이불수납이 접는 방법과 수납방법을 바꿔보니 한결 깔끔하게 정리할 수 있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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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깔끔하게 정리하는법, 베개커버 수납법, 수납방법, 스타일, 이불수납, 이불장 정리, 이불접는법, 침구류정리, 패션, 효율적인 수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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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14 07:30 생활 속 웃음

재활용품으로 생수 페트병이나 세탁소 옷걸이, 빈 상자로 그 동안 수납도구로 활용하여 옷장이나 주방 및 일상에 수납을 용이하게 한 기특한 활용 도구가 되었는데 재활용품을 더 다양하게 활용하는 방법을 지난 주 휴무일 날 우연히 아침방송 프로에서 수납의 달인이 재활용품을 이용한 다양한 수납방법을 시청하게 되었다. 그 중 두 가지 방법은 바로 활용하면 좋을 것 같고 생활 속에 도움이 되는 멋진 팁이라 직접 만들어 봤는데 정말 쉽고 간단하게 수납할 수 있는 도구가 되어 감탄을 하게 되었다. 그리고 재활용품으로 소도구를 만들다보니 그 동안 필요했었던 수납도구를 연구(?)하다가 두 가지 소도구를 만들어 봤는데 재활용품의 놀라운 활용에 색다른 즐거움을 주기도 했다.

그럼, 재활용품을 활용한 생활 속 즐거움과 감동을 주는 수납도구는 뭘까?

수납의 달인이 알려준 두 가지 수납도구

주방에는 수많은 주방용품이 있는데 서랍에 수납하는 방법도 있지만 수납공간이 부족하다면 난감하고 정리정돈이 잘 안되기도 하는데 이때 주방용품을 간단하게 수납할 수 있는 2가지 방법을 수납의 달인이 알려준 방법으로 만들어 봤다.

1) 세탁소 옷걸이로 주방용품 수납도구 만들기

- 수납도구를 만들기 위해 니퍼가 필요하다. 자를 수 있는 날카로운 날의 니퍼와 모양을 만들어 주는 완만한 날의 니퍼를 준비한다.
- 세탁소 옷걸이를 사진처럼(세 번째 사진) 옷걸이를 잡아 모양을 만들어 준다.
- 수납하기 위한 주방용품 상자(일회용 비닐) 사이즈를 체크해 옷걸이를 니퍼로 사이즈에 맞게 구부린다.

- 모양이 위로 ㄷ자로 모양을 만든 후 기호에 따라 리본을 이용한다면 보다 멋진 수납도구가 된다.

- 주방용품은 수납장소에 따라 어느 공간에서도 적절하게 활용할 수 있었다.

2) 빈상자로 수납공간 활용하기

싱크대 수납공간이나 기타 수납장 안에 공간활용을 할 수 있는 수납방법이다.

-뚜껑이 있는 빈 상자를 한쪽 입구만 각각 자른다.
- 자른 상자를 덮어주는데 이때 고정하기 위해 스카치 테이프으로 고정한다.

- 세탁소 옷걸이를 끼울 수 있는 선반 표면 사이즈에 맞게 잘라 구부려 준다.(구부릴 때 선반에 조일 수 있도록 X자로 만든다)
- 시트지로 박스를 포장하는데 이때 시트지를 한꺼번에 떼어서 붙이는 것보다 조금씩 떼어가면서 붙이면 깔끔하게 완성된다.

- 완성 후 선반 고정도구(옷걸이)를 끼워 선반에 부착한다.

정리 전 싱크대 선반 모습

수납도구를 이용한 후 모습

깔끔하게 선반 안이 정리되었다^^

재활용품을 이용한 나만의 수납도구 만들기

그 동안 세탁소 옷걸이와 생수 페트병을 이용한 생활 수납도구이다.

- 책상에 휴지걸이와 미니 종이박스를 활용한 수납도구
- 욕실 화장솜을 수납하는 도구와 주방 프라이팬 걸이

1) 싱크대 통(개수대)안 음식 쓰레기를 정리하는 수납도구 만들기

 

설거지를 하는 싱크대 안은 음식물 쓰레기를 개수대 통 망에 넣는다. 하지만 이때 설거지 할때 바로바로 음식물 쓰레기를 버리지 못하고 비닐봉지에 넣은 상태로 설거지를 할 때가 많은데 음식물 쓰레기를 재활용품을 이용하여 분리할 수 있는 도구를 만들면 조금은 깔끔하고 위생적으로 처리할 수 있다.

- 세탁소 옷걸이와 생수병 한통이 필요하다. 옷걸이는 어깨부분 길이만 사용한다.
- 생수 페트병을 반으로 잘라서 한쪽에 구멍을 만들어 준다. 송곳이나 나사를 이용하여 드릴(드라이버)로 구멍을 만들면 쉽다.
- 옷걸이 끝을 고리형태로 구부려 페트병 구멍에 넣어 준다.
- 싱크대 설거지통 위 선반에 걸어 준다.

- 재활용품을 도구로 만들면 싱크대 안 비닐봉지 음식쓰레기를 도구를 이용하면 요레~ 깔끔하게 음식 쓰레기를 정리 할 수 있다^^

2) 스카프, 머플러(넥타이)를 수납하는 도구 만들기


기존에 하드보지로 만든 스카프 걸이 도구가 있었지만 2~3개만 수납할 수 있었 평소 스타일링을 할때 좀 불편했다. 그래서 그 동안 수납이 난감했는데 이번에 세탁소 옷걸이로 링을 만들어 보니 여러 개를 수납할 수 있어서 더욱 좋았다.

- 옷걸이를 잘라 동그란 모양으로 만들고 모양을 유지하기 위해 니퍼로 고리를 만들면서 고정한다.
- 기호에 따라 리본으로 마무리를 한다.
- 많은 스카프를 수납하기 위해 세탁소 옷걸이를 제외한 옷걸이에 만든 고리를 달아준다.(기본적인 심플한 옷걸이보다 바지걸이도 되는 기능성 옷걸이라면 더욱 좋다)

- 자~ 그럼. 옷장 벽을 이용하여 스카프나 머플러를 한 옷걸이에 여러개를 수납할 수 있는 도구가 완성되는데 확실히 전보다 많이 수납할 수 있는 수납도구에 감동하게 되었다...^^

수납의 달인이 알려준 재활용품을 활용한 수납도구를 직접 만들어 보니 정말 생활 속에서 좁은 공간을 좀 더 넓게 활용하게 되었으며 수납을 용이할 수 있게 해 주었다. 그리고 필요한 몇 가지 수납 도구들이 필요했지만 시중에서 판매되는 도구들은 집마다 수납 사이즈가 맞지 않아 고민했는데 직접 만들어 보니 각각에 맞는 맞춤 수납도구가 되어 더욱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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