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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주얼 머천다이저입니다. 일도 좋아하고 패션 스타일, 여행과 호기심 그리고 자취생활에 필요한 일상을 탐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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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28 07:30 스타일 TALK

거리를 지나갈 때 얼굴을 보지 않더라도 옷차림만으로 딱! 아줌마란 느낌이 있다. 물론 처녀인데도 아줌마처럼 보인다면 분명 패션에 문제가 있다는 것. 평소에 지나가는 사람들에게 아줌마 소리를 자주 듣는다면 자신의 패션과 스타일을 점검해야 할 것이다. 반대로 아줌마인데도 불구하고 아가씨 또는 학생이라는 소리를 자주 듣는다면 평소 패션이나 자신에 대한 스타일 관리가 분명 있을 것이라 판단되기도 했다. 하지만 대부분의 주부들은 ‘아줌마’ 라는 말을 듣게 되는 스타일을 보여주는데 어떤 이유로 아줌마라는 소리를 듣는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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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줌마의 패션을 살펴보면 미혼과 확연한 차이가 보이는데 특히 40대가 넘으면 전형적인 아줌마의 패션과 스타일을 보여준다는 것이다. 그래서 아줌마들에게 들어 본 “ 아줌마 패션일수밖에 없는 이유” 을 들어 보게 되었다.

첫 번째 이유로 체형의 변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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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혼시절보다는 체중도 불어나고 체중에 큰 변화가 없어도 체형 라인이 출산 후 변화가 생기게 된다고 하는데 역시 가장 큰 이유는 체중변화일 것이다. 체중변화로 최대한 단점을 커버하는 실루엣을 찾게 되는데 대부분 라인을 강조하는 패션보다 박스형인 H라인을 선호해 여성스러운 이미지 강조가 어렵다는 것. 그리고 어둡고 칙칙한 색을 좋아하기도 하는데 이유는 날씬함을 강조하기도 하는 이유와 세탁의 편리함을 위해 선택한다고 한다. 그리고 스타일에 있어 소품활용은 단점을 커버하는 도구(?)로 활용한다고 하는데 예를 들어 가방은 크로스로 착용해 배를 가리거나 큼 직한 머플러를 체형을 커버한다고 말한다.

번째가 화려한 프린트를 즐기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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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들수록 화려한 색과 프린트 옷을 찾게 된다고 한다. 나이 들수록 피부는 처지고 기미도 생기는데 얼굴빛은 젊은 시절과는 확연히 다른 변화를 느끼게 된다. 그래서 칙칙한 옷으로 입게 되면 더욱 생기 없는 스타일로 보이는데 어느 날 처음 입어 본 레드색 코트(또는 비비드한 색)나 화려한 프린트로 외출하면 사람들의 반응이 달라졌다는 것을 경험하게 됐다고 한다. 예를 들어 “ 오늘 너무 화사하네 ” 또는 “ 젊어 보이는 것 같아 ” 라는 소리를 듣게 되는데 그때 입었던 옷이 밝고 화사한 색이나 프린트 옷을 입었을 때 사람들의 반응으로 이제는 화려한 색과 프린트를 즐기게 됐다는 이야기를 듣기도 했다. 특히 화려한 프린트는 젊은 취향의 무늬나 패턴보다는 편안한 실루엣과 무늬라서 다소 아줌마 패션을 보여주기도 하지만 그렇다고 젊은 사람들이 좋아하는 프린트나 실루엣을 입는 것은 더욱 엉뚱한 패션을 보여줄 수 있어 나이에 맞는 무늬나 실루엣을 선택하는 것이 자연스럽다고 한다.

세 번째는 7부 바지나 부츠컷 팬츠 패션을 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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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줌마가 되면서 스타일리시한 바지보다 활동하기 편안바지를 선택하는데 특히 구두를 덮는 길이의 바지보다는 짧은 7부 길이가 편안하며 스트레이트팬츠보다 부츠컷(살짝 나팔바지)을 선호한다. 바지가 길면 거추장스럽고 스트레이트팬츠보다 부츠컷 팬츠가 굵은 허벅지를 커버하며 다리를 날씬하게 보여서 즐겨 입는다고 한다. 그래도 신발이라도 구두를 선택하면 좋은데 영락없이 통굽을 즐겨하는 이유가 있다고 한다. 아이를 안고 외출할 때가 많으며 또한 나이가 들수록 뼈가 약해지면서 굽 높은 구두는 30분만 신어도 관절이나 허리 통증을 유발한다고 한다. 그래서 자연스럽게 부담 없는 낮은 굽이나 통굽신발을 신게 된다고 한다.

네 번째는 파마 헤어스타일을 유지해야만 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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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형적인 대표 아줌마 헤어스타일은 파마 머리다. 왜 아줌마는 짧은 길이에 뽀글뽀글 파마 헤어스타일을 고집하는지 그리고 여성스러운 롱 스타일이나 단발 스타일로 세련된 이미지보다 굳이 파마 헤어스타일을 고집하는지 이해 못하는 사람들도 있다. 하지만 아줌마가 되면 그리고 나이가 들수록 모발에 힘이 없어지면서 탈모를 겪게 된다는 것. 그래서 볼륨감을 주기 위해 퍼머를 해야 하고 긴 헤어스타일은 초라해 보여 산뜻(?)하게 짧은 파마 헤어스타일을 유지할 수밖에 없다고 한다. (물론 늘 바쁜 주부가 일상에서 관리도 아주 편안하다고 한다)

아줌마들의 패션에 대해 왜 옷을 아줌마처럼 입어야 하는지 그리고 좀 더 매력적이고 스타일리시하게 입을 수는 없는지 가끔씩 젊은 사람들의 불편한 시선과 말도 듣는다고 하는데 아줌마들의 얘기는 “ 아줌마가 아줌마처럼 입어야지 미혼인 그녀들처럼 딱 달라붙는 스키니 진 또는 미니스커트나 유행패션으로 20대처럼 즐겨 입는다면 그야말로 더 꼴불견패션이 아니겠는가? 물론 멋스럽게 명품패션으로 세련된 스타일로 하고 싶지만 결혼하면 생각처럼 자신에게 투자하는 것 보다 아이들 교육에 투자하는 법. 아줌마는 아줌마답게 보이는 것이 진정한 엄마의 모습이다 ” 라고  아줌마는 이야기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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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07 07:30 스타일 TALK

분명 20대 싱글인데 나이보다 더 들어 보인다는 말을 들었거나 거리에서 “아줌마” 라고 들었다면 그리고 30대이지만 자신은 동안이라 생각했는데 나이보다 더 많아 보인다고 들었다면 자신의 스타일링에 뭔가 문제가 있다고 생각해야 한다. 스타일링에 있어 너무 루즈하고 편안한 옷차림이 아닌지 그리고 헤어스타일이나 실루엣에 문제가 있는지 집중 점검해야 한다.

위 사진에서 어떤 사람이 나이든 사람일까?
가운데 사람이 나이가 어리고 사이드 두 사람이 나이든 사람이다. 이렇듯 옷차림만 봐도 우리는 나이든 사람인지 아닌지 알 수 있지만 나이가 어려도 나이 들어 보일 수 있는 스타일이 있다는 것이다.

그럼 어떤 스타일링을 했을 때 사람들이 나이 들어 보인다는 말을 할까?
여자들이 말한다. 자신이 어떤 스타일링을 했을 때 나이 들어 보이는지를......

1. 헤어로 본 스타일

- 헤어 스타일링에 따라 그리고 묶음머리 위치에 따라 분위기가 다르게 보일 수 있다.

헤어에 따라 나이보다 젊게 보이기도 하고 나이 들어 보이게 하는 것이 헤어스타일이다. 특히 웨이브 즉 파머를 자신과 어울리지 않게 스타일링을 한다면 영락없이 나이 들어 보이게 한다는 것이다. 생머리가 지겨워 웨이브를 했는데 사람들에게 잘 어울린다는 말 보다 “좀 이상해” 또는 “어색해” 라는 말을 들었다면 어울리지 않고 나이 들어 보인다는 말이 될 수 있다. 그 만큼 파마머리는 잘 어울리면 멋스러움을 주지만 자칫 나이 들어 보일 수 있어 신중한 선택이 필요하다. 예를 들어 헤어 길이는 웨이브의 굵기와 세팅에 따라 젊게 또는 나이 들어 보일 수 있어 자신의 얼굴형과 스타일, 헤어길이에 따라 웨이브의 종류를 선택하는 것이 좋다. 웨이브에 자신 없다면 쇼트커트나 앞머리를 일자로 커트한다면 어려 보이고 긴 머리라면 가벼운 웨이브가 좋을 것이다.
긴 머리인 경우 묶는 스타일에 따라 나이가 다르게 보일 수 있는데 내려 묶으면 자칫 나이들어 보이며 올린머리를 할 경우도 역시 어중간한 높이에 있다면 “어머니” 라는 말을 듣기도해 정수리 가까이 올리는 업스타일이나 묶어 연출한다면 젊어 보인다.

2. 하의 길이로 본 패션

                           - 하의 길이에 따라 같은 나이지만 다른 느낌

하의 스타일링과 길이에 따라 생각지도 못한 말을 듣게 된다. “아줌마”라는 말이다. 결혼도 안했는데 아줌마라니..... 그럼 자신의 스타일에 문제가 없는지 체크해야 할 것이다. 예를 들어 무릎 아래의 길이의 반바지나 스커트를 입었다면 나이어린 사람으로 보기 힘들다는 것이다. 최근 젊은 사람들은 쇼트팬츠나 미니스커트를 즐겨 입기 때문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고 나이든 사람들은 짧은 길이보다 롱을 즐기기 때문에 자칫 나이 들어 보일 수 있다. 물론 그렇다면 무릎아래의 길이를 착용했다고 무조건 아줌마 소리를 듣는 것은 아닐 것이다. 문제는 하의 길이로 판단하기도 하지만 상의 옷을 스타일링을 할 때 너무 평범한 티셔츠나 집에서도 본 듯한 디자인과 실루엣이라면 나이 들어 보인다는 것이다.
혹 하의가 긴 아이템을 선택했다면 상의는 슬림하고 디자인이 가미된 것을 선택하고 소품활용으로 멋을 더하는 스타일링이 젊게 보인다.

3. 실루엣으로 본 패션

           - 실루엣에 따라 나이보다 더 들어 보이게 하는 스타일링

젊게 보이는 실루엣은 몸매를 강조하고 슬림한 실루엣이 보다 더 젊게 보인다. 그렇다고 울퉁불퉁한 살을 강조하면서까지 피트한 옷을 입으라는 것은 아니다. 그럼 더 나이 들어 보인다. 통통한 체형이라도 타이트한 옷을 선택하고 싶다면 체형을 커버할 수 있는 베스트나 레이어드를 해서 결점을 커버하면서 슬림하고 길게 보이는 스타일링을 하는 것이 좋다. 넉넉하고 헐렁하며 축축 늘어진 핏은 자칫 나이 들어 보일 수 있고 거기다 무늬까지 화려하다면 더욱 그럴 것이다. 최대한 몸에 딱 떨어지는 실루엣이 좋으며 장식과 디테일이 많은 디자인보다 심플하지만 몸에 잘 맞는 실루엣이 나이보다 더 어려보일 수 있다.

4. 소품활용으로 본 패션

소품선택에 있어 생각지도 않게 나이 들어 보이는 스타일링이 있다. 소품에는 액세서리도 있고 구두, 가방에 있는데 액세서리인 경우 옷차림에 어울리지 않는 너무 화려한 컬러나 디자인 그리고 반짝반짝 사이즈가 큰 귀걸이 등은 자칫 “사모님”이라는 소리를 듣게 될 수 있다. 구두의 선택에도 나이 들어 보이는 디자인으로 편안하게 싣는 검정색 통굽이 대표적이다. 웨지힐도 아닌 것이 투박한 굽으로 스타일을 돋보이지 못하고 오히려 나이든 사람으로 보이기 쉽다. 가방에서도 역시 디자인과 사이즈에 따라 다르게 보인다. 최근에는 빅백으로 스타일을 돋보이는 것이 유행이지만 또한 손에 가볍게 드는 클러치 백이 멋쟁이들에게 스타일을 강조하는 아이템으로 각광받고 있다. 근데 말이다. 클러치와 비슷한 사이즈로 일명 “통장가방”있는데 손잡이가 짧고 천(비닐)가방으로 주로 시장이나 마트 그리고 가벼운 외출 시 착용하는 가방이 젊어 보일 수 없다는 것이다. 스타일을 돋보이고 싶고 젊게 보이고 싶다면 통장가방은 가급적 피하는 것이 좋겠다.

5. 눈썹모양으로 본 스타일

눈썹모양은 자신의 스타일과 나이를 보여주는 결정적인 요인이 된다. 눈썹모양과 굵기, 컬러 톤에 따라 젊게 또는 나이 들어 보일 수 있다. 즉 자신의 얼굴형이나 눈 모양에 어울리지 않고 부자연스러운 눈썹모양이 그럴 것이다. 너무 얇게 그리거나 반대로 너무 굵게 그리고 눈길이보다 너무 길게 그렸다면 촌스러움을 줄 수 있다. 요즘에는 문신이 대중화 됐지만 자연스럽지 못한 눈썹문신으로 더 나이 들어 보일 수 있다.

최근 눈썹 트렌드는 최대한 자연스럽게 눈썹모양을 정리하여 너무 얇지도 않고 굵지도 않으며 브라운 컬러로 메이크업하는 것이 젊게 보이게 한다.


▣ 한끝 차이로 젊게 또는 나이 들어 보이게 하는 것이 스타일링의 차이일 것이다. 비슷한 옷을 입었어도 누구는 잘 어울리고 누구는 어색하고 나이들어 보인다면 스타이링에 있어 디자인과 길이, 크기에 따라, 높이에 따라 실루엣에 따라 그리고 컬러톤이 자신과 잘 어울리지 않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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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머쉬룸M
2009.11.10 07:30 여자패션 스타일

 

최근 아줌마 패션은 싱글보다 더 멋스럽고 세련된 옷차림으로 아줌마인지 미혼인지 알기 힘들 정도로 멋쟁이 아줌마를 정말 많이 볼 수 있다. 어떨 때는 뒷모습만 봐서는 영락없이 미혼처럼 실루엣도 멋지고 옷차림도 남다르게 멋스러운 패션을 보면서 감탄하며 최근 주부가 더 잘 옷을 입는 시대가 아닌가 할 정도로 실감하기도 한다. 옷 잘 입는 주부들은 대체적으로 패션에 관심이 많고 주위 지인들도 패션에 관심이 많아 스타일을 강조하는 현상을 보기도 한다. 하지만 옷 잘 입는 주부가 증가하고는 있지만 여전히 옷 잘 입기 힘들어 하는 주부가 더 많다는 것이 사실이다. 그래서 그 이유를 물어보았다. 주부들이 옷을 잘 입고 싶어도 힘든 이유들을 질문과 답변으로 알 수 있게 되었다. ( 질문 대상 30대 중반~40대 후반)

 

1. 결혼 전 몸매가 아니다
가장 많은 답변 중 옷 입기가 예전과 다른 점이 체중증가가 가장 큰 요인이 된다는 것이다. 처녀 때는 얼마든지 입고 싶은 스타일을 입었지만 출산과 함께 체형의 변화로 멋진 옷을 입어도 옷태가 나지 않다고 한다. 다이어트도 하지만 그다지 체중변화가 없어 속상하다는 말로 이제는 옷 입기가 두렵다는 주부들이 대부분이이다.

--몸매를 돋보이게 하는 팁

체중증가로 옷 입기가 힘들고 실루엣도 부담스럽다면 물론 다이어트를 하는 것이 우선이지만 역시 쉽지 않다. 이럴 땐 올바른 걷는 자세로 다이어트도 하고 몸매를 돋보이게 하는 방법이 있다. 거리를 걸을 때 엉덩이에 힘을 주고 어깨도 꼿꼿이 세워서 몸을 긴장하면서 걷는다. 몸을 긴장하고 배와 엉덩이에 힘을 주면 자세도 교정하면서 자연스럽게 몸매가 교정되어 살도 빠진다. 음식과 운동이 부담스럽다면 걷는 자세를 긴장하면서 걸어본다면 뒤태도 앞모습도 체중과 상관없이 당당해 보인다.

2. 편안한 옷차림이 일상으로 변했다
체중이 증가하면서 옷차림이 점점 편하고 조이는 옷을 피하는 경향이 많다고 한다. 그래서 실루엣은 이미 버린 지 오래되고 몸을 가리는 옷을 선호한다. 그렇다보면 크고 박스형의 옷을 찾으며 가끔 추리닝 패션을 즐기기도 한다고 한다. 이렇게 멋보다는 몸을 가리는 옷을 찾다보니 멋스럽지도 않고 신발 또한 구두보다는 통굽의 신발로 아줌마패션을 보여준다.

--멋스럽게 입는 방법

체형의 많은 변화로 몸매를 강조하기는 어렵다. 그래서 배가 나오고 팔뚝이 굵어진 것을 강조한다면 더 난감할 수 있다. 이때 배가 나와 타이트한 옷을 입기 힘들다면 레이어드를 입는 것이 좋다. 예를 들어 타이트한 이너웨어에 셔링이 있는 얇은 니트(저지)조끼 착용하면 보이고 싶은 부분이 커버가 된다. 그리고 편안한 옷차림보다는 몸에 긴장을 주는 옷을 선택해서 배에 힘을 주거나 옷차림에 포인트를 주는 소품으로 시선을 분산시키는 방법을 활용한다면 세련된 실루엣을 보여줄 수 있다.

3. 옷 구입은 남편과 아이가 우선이다.
40대 이전의 주부들은 자신의 옷보다는 아이와 남편의 옷을 많이 구입한다고 한다. 40대 이상의 주부는 어느 정도 아이도 크면 아이들은 엄마가 사준 옷 보다 자신이 좋아하는 스타일을 찾기 때문에 더 이상 엄마역할이 필요 없어 아이들 옷을 구입하지 않는다고 한다. 하지만 그 전에는 자신보다 아이와 남편의 옷 구입으로 자신을 꾸미는 옷 구입을 자주하지 않아 스타일리시한 옷차림은 힘들다고 한다. 그래서 예전에 입던 옷이나 저렴한 옷으로 부담 없이 즐기는 것이 편하다고 한다. 더불어 자신의 옷 구입보다는 아이들 학원비가 중요하고 남편의 사회생활을 중요시 한다.

--옷 구입할 때 자신도 생각하자

자신을 위해 옷과 소품을 구입하는 것에 대해 미안해하지 않는다. 엄마 그리고 아내의 멋진 모습은 아이들도 남편도 엄마의 감각과 멋진 패션으로 오히려 생활의 활력소가 될 수 있는 것이다. 그것이 자신감으로 가족에게 더 멋진 주부의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다. 아이들을 잘 입혀도 그 옷 얼마안가 성장해서 못 입고 요즘 남편은 직장에서 필요한 스타일을 남자가 더 잘 안다. 자신에게 투자하고 스타일을 가족에게 보여주자.

4. 감각이 떨어졌다
결혼 전 세련되고 입고 싶은 스타일을 즐겨 했어도 옷 구입과 패션에 관심도가 결혼하면 떨어지게 된다. 그 이유를 들어보면 이제는 옷 잘 입어서 잘 보이고 싶은 상대도 줄어들고 옷 입기에 무관심하게 됐다는 이유다. 패션에 무관심하게 되다보니 컬러를 튀게 하는 방법이나 화려한 옷으로 옷차림을 하게 되며 결혼해서 초라해 보일까봐 이런저런 장식으로 돋보이게 한다는 것이다. 옷차림에 대한 무관심으로 점점 감각이 떨어져 옷 잘 입기가 불편해 어떻게 옷을 잘 입을지 난감해 한다. 

--감각적인 옷을 입는 팁

옷 잘 입기 위한 방법은 역시 컬러와 디자인 그리고 스타일이 중요하다. 대체적으로 화려하고 장식이 많으면 멋스럽다고 생각하지만 이런 이유로 아줌마패션이 다소 촌스럽게 보이는 경우가 많다. 나이가 들수록 화려하게 입어라는 말은 치렁치렁 컬러와 다양한 소품을 치장하라는 것이 아니다. 얼굴색이 좀 더 밝고 화사하게 어두운 색보다 밝은 컬러로 한 가지 컬러로 포인트를 주거나 한 가지 소품으로 포인트를 주는 것이 세련미를 준다. 여러 가지 컬러보다 포인트를 주는 멀러와 소품으로 감각적인 스타일을 완성하자.

5. 자신감이 떨어졌다
자신감은 위에 있는 네 가지 이유로 점점 옷 입기에 대해 자신감이 없어졌다는 이유다. 체형도 결혼 전과 달라졌고 자신보다 가족이 우선이며 그래서 점점 자신을 위한 옷차림에 대해 무관심과 함께 감각까지 떨어져 이제는 옷 입기가 두렵다고 한다. 아이들 그리고 남편 옷은 잘 선택해도 자신을 위한 옷 선택은 정말 어렵다고 한다.

--자신감을 위해 ‘나’의 중요성을 알자

주부, 즉 아줌마는 정말 바쁘고 가족을 위해 정신없는 일상을 보내는 것을 주위에서 너무나 실감나게 본다. 가족들을 위해 모든 것을 희생한다고 하지만 그래도 자신을 돌봐주자. 결혼하면 아줌마가 되며 옷 입기가 예전 같지 않다는 이야기를 자주 들을 수 있다. 하지만 자신을 위해 투자하고 옷 입기가 불편하다면 롤 모델(드라마 또는 옷 잘 입는 지인)을 정해서 도움을 받는다면 옷 입기에 참고는 되지만 중요한 것은 역시 '나'를 위한 자신감이다. 자신감이 있는 아줌마는 장소와 어떤 상황에서도 멋진 여성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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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머쉬룸M
2009.11.04 07:30 싱글 앤드 시티

 

나이 많은 노처녀인 나, 이 세상에서 제일 듣기 싫은 말이 ‘아줌마’이다. 비록 아줌마 나이를 훌쩍 넘은 진상 노처녀이지만 그래도 조금은 어려 보이게 옷을 입고 언행도 젊고 가치관도 젊게 살려고 노력하는 천방지축 노처녀이다. 거리에서 혹 “아줌마” 라고 들릴 때 고개를 돌리는 내 자신도 싫고 다시는 쳐다보지 말자고까지 다짐을 할 정도로 스트레스를 받기도 한다.

일 없는 평일 오전, 가끔 전화를 받으면 “사모님~ 양평에 좋은 땅이 있어요......” 라는 전화를 받을 때 나의 처세술은 어린 목소리로 “엄마 집에 안 계세요”라고 말하면 전화 뚝 끊게 만드는 방법으로 이때는 보이지 않는 상황에서 내가 사모님인지 누구인지 알 수 없어 자주 활용하는 통화법으로 좋은 방법이라 생각하지만 역시 이때 들리는 ‘사모님‘ 소리는 듣기 싫었다. 그런데 이번에 확실하게 외모를 보고 나에게 사모님이라 부른 사람이 있었다.

갑자기 추워서 뭘 입을까 고민하다가 최근 트렌드인 모피목도리를 착용하고 출근을 했다. 솔직히 갑자기 추워지고 모피목도리가 조금은 부담스러웠지만 한번 착용하기로 했다. 생각보다 기온과 바람이 있어 무척이나 모피목도리가 도움이 되어 만족했었다. 그리고 일을 마치고 동료에게 “오늘 패션 좀 사모님 패션 같지 않아 모피목도리가 좀 이른 것 같아” 하고 웃으면서 퇴근을 했다.

집으로 향하는 지하철...
거의 도착시간이 되자 어디서 한 목소리가 들려왔다.

“아가씨 한번만 도와주세요” 하고 지하철에서 조금 불편한 사람이 종이를 나눠주며 구걸을 했다. 그래서 난... 눈을 감고 고객을 숙이고 자는 척 했다(한번쯤 누구나 경험했을 것이다) “아가씨 한번만 도와주세요”를 계속해서 여러 사람들에게 말을 했다. 사실 근처에 앉아 있는 사람들이 여성이고 대부분 20대 젊은 여성으로 서 있는 사람은 남자들이 많았는데.....

근데....글쎄...
계속해서 말했던 “아가씨~ 한번만 도와주세요” 라는 말을 내 앞에서는.....
“사모님~ 한번만 도와주세요” 라고 하는 것이 아닌가!
오 마이 갓~~~~~~이런, 왜 내 앞에서는 왜! 사모님인가?
눈, 갑자기 뜨게 되면서 아저씨를 째려보았다. 아저씨 화들짝 놀래며 후다닥 자리를 이동하여 역시 다른 자리에서 “아가씨 한번만 도와주세요” 라고 말한다..

추억의 ‘개그야’ 프로에서의 사모님 코너로 김기사도 아닌 구걸하는 사람이 사모님이라 했다. 워째 이런 일이.... 


푸후.....내가 사모님 소리를 듣게 되다니 아줌마도 아닌 사모님이라.....그것도 멋진 자동차안도 아닌 지하철에서 듣게 됐으니 말이다.

모피목도리가 문제인지 내가 그만큼 나이 들어 보이는지 알 수 없는 상황에서 주위를 보면서 순간 무척이나 창피했다.( 서 있는 남자들 다~ 나를 본다 ) 모든 여자에게 아가씨라고 부르면서 나에게는 사모님이라 소리를 듣게 된 이유가 모피목도리가 큰 역할을 한 것 같다는 생각은 지울 수 없었다.( 아니면 진정 나이 들어 보였을까?...ㅠ )

지하철을 내리고 동료에게 전화를 했다. 지하철 사모님 사건을 얘기하면서 퇴근길에 말했던 “사모님 패션 아냐“라는 말이 현실로 나타났다는 말을 하면서 우린 서로 박장대소로 배꼽 잡게 서로가 웃었다. 그리고 집에 와서 다음 view에 ‘사모님패션’ 포스팅이 노출한 것을 보면서 다시하면 크게 웃었다.(모피 패션 포스팅이었다) 그리고 친구와 통화하고 ” 야, 모피입지 말아라. 우리나이에 자칫 나이 들어 보일 수 있다“ 하면서 다시 크게 웃었다. 근데 참 이상하다.기분이 나쁘기보다는 웃음만 나왔다. 사실 며칠전 동료와도 요즘 배꼽 잡게 웃을 일이 없다는 대화를 나눴는데 동료와 친구에게 상황을 설명하면서 서로 정말 오랫만에 힘들정도로(?) 많이 웃었다. 아저씨에게 많이 웃게 해주어 고맙다고 해야하다? ( 이래서 시집 못간다!  창피해서 결혼해야 하는데 오히려 난 웃는다^^)

역시 모피패션은 많은 사람들에게 사모님패션이 되고 있는 것일까? 요즘에는 누구나 즐겨 입는 패션 아이콘이 되고 있는데 말이다. 모피목도리 하나 걸쳤을 뿐인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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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머쉬룸M
TAG 노처녀, 도와주세요, 모피목도리, 사모님, 아가씨, 아줌마, 지하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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