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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주얼 머천다이저입니다. 일도 좋아하고 패션 스타일, 여행과 호기심 그리고 자취생활에 필요한 일상을 탐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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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0.10 07:30 생활 속 웃음

며칠 전 가을 정기 세미나가 있었다. 4시간동안 이어진 세미나를 마치고 그 동안 세미나를 준비했던 선후배 몇 명이 저녁모임을 가지게 되었다. 식사자리이지만 건배를 하고 싶어 VM 연구회 회장님이 가볍게 한잔씩 하자고 제의했다. 어떤 분은 막걸리를 요청했고 어떤 사람은 맥주를 주문해 모두가 수고했다는 의미와 잘 마무리가 되었다는 축하로 건배를 했다.

건배를 마치고 세미나에서 중국 패션시장에 대해 강의를 했던 현재 상해에서 국제패션센터 주임교수를 하시고 중국에서 패션 및 유통 마케팅을 컨설팅을 하시는 강사님이 중국의 건배문화에 대한 이야기를 듣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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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임에서 술을 주문하기 전 이미 식사 중이였고 나중에 술을 주문한 상태였는데 강사님이 미소를 지으며 중국 건배문화 특히 상해 예를 들었다.(중국은 워낙 땅이 넓어 지역마다 다를 수 있다고 한다). 중국 모임자리에선 음식과 술이 나오면 음식을 먹기 전 건배를 한다고 한다. 즉 음식이 먼저 나왔다고 절대 음식을 먹지 않고 건배 후 음식을 먹는 것이 중국 건배문화라고 했다.

 

한국에서는 음식이 먼저 나오면 가볍게 먹으면서 나중에 건배하는 상황이 종종 많은데 그래서 상해 업무 초창기에는 중국 건배문화를 몰라서 건배 전 음식을 먼저 먹어서 난처했던 경험이 있었다고 한다. 나중에 알고 보니 중국에서는 건배하기 전 음식을 먼저 먹는 것이 예의가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된 후 술자리에서 건배하기 전 음식을 먹지 않게 되었다는 에피소드를 듣게 되어 모든 사람들이 처음 듣는 중국 건배문화를 새롭게 알게 되었다.

 

강사님의 중국 건배문화 이야기가 끝나 후, 30년 동안 기업 임원의 국제교류에서의 회담, 식사, 파티에서의 에티켓 및 브랜드에서 회의, 미팅 등의 에티켓 및 패션 스타일링 등등을 이미지 컨설팅하시는 컨설팅 대표님이 한국에서만 볼 수 있는 독특한 건배 문화에 대해 이야기를 했다.. 특히 그 동안 기업 임원(또는 대표)이미지 컨설팅을 할 때 다국적 사람들과의 회담 후 식사나 파티에서 상대방을 위해 지켜야 할 중요한 이미지 컨설팅 부분 중 건배하는 상황에서 꼭! 상대방의 눈을 마주치며 건배를 해야 한다고 조언을 했다고 한다.

 

해외 많은 나라의 건배문화를 살펴보면 건배를 하는 순간 술잔을 보는 것이 아니라 상대방의 눈을 마주치며 서로 미소를 지으며 건배를 외치는데 그날의 의미(축하, 그날의 주제 및 기타 등등)를 건배하며 동시에 서로 눈을 마주치는 것이 상대방에 대한 예의라고 강조했다.

 

하지만 한국의 술자리(또는 파티)에서 보면 건배를 할 때 건배하는 상대방이 한사람이던 여러 사람이던 건배를 하는 순간, 술잔에 시선을 고정하면서 건배를 하고 바로 술을 마시는 것이 일반적인 풍경이라고 한다. 즉 건배를 하는 순간 술잔에만 집중하고 상대방의 눈을 마주치지 않고 바로 마신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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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설팅 대표님의 이야기에 모두가 공감하며 모두가 평소에 건배를 할 때 상대방의 눈을 마주치지 않고 술잔에만 집중했다며 모두가 빵 터지고 말았다.

 

건배할 때 술잔에 집중한 이유를 들어보니 더욱 빵 터지고 말았는데 이유는 바로 이랬다.

이미지 사진

이유는 상대방과 술잔을 잘 마주쳐야 한다는 생각으로 술잔에 집중하게 되는데 여러 사람과 건배를 할 때는 술잔을 마주치지 않는 사람과 술잔을 마주치기 위해 더욱 술잔에만 집중하기도 하고 선배보다 높게 술잔을 들게 되면 예의가 아니라서 실수할까봐 건배 시 술잔에 집중하게 되니 상대방과 눈을 마주치질 수 없는 상황이 된다는 이유에 모두가 공감하는 부분이라며 빵 터지게 되었다. 생각해 보니 술자리 건배 시 늘 그랬다.^^

 

지인들과 술자리 건배 이야기를 나누다보니 앞으로 건배를 할 때 서로의 술잔을 잘 마주치는 것에 집중하기보다 건배와 동시에 상대방의 눈과 마주치며 그날의 기쁨과 의미를 서로 공유하는 건배의 순간을 즐기게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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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2.10 07:30 여행과 호기심

며칠 전 마트에서 자지러지게 우는 아이에게 큰 소리를 치며 아이를 10분 이상 야단치는 엄마의 모습이 당황스러웠다. 아이가 큰 소리로 운다면 이유가 있을 것이고 그 이유에 대해 달래거나 조용히 타이르면 될 것을 모든 사람들이 몰려들 정도로 엄마는 3살 정도 되는 아이를 다그치며 오랫동안 큰 소리로 야단을 쳤는데 오히려 아이가 불쌍할 정도였다. 그 엄마는 많은 사람들이 난감하게 지켜보고 있으며 사람들이게 불편을 주는 상황에도 아랑곳 하지 않았다.

반대로 지나치게 우는 아이나 사람들에게 불편을 줄 만큼 요란스럽고 과격하게 행동을 하는 아이에게 아무런 반응을 하지 않는 엄마도 종종 보게 된다. 공공장소에서 큰 소리로 야단치는 엄마나 아이가 사람들에게 불편을 줄 만큼 요란스러운데도 방치하는 엄마의 행동이나 사람들에게 피해를 주는 스타일은 마찬가지일 것이다.

가끔 식당에서 여기저기 요란스럽게 뛰어 노는 아이에게 무관심한 엄마나 가족들의 모습도 볼 수 있는데 어른들은 아이들을 방치하고 대화에 집중하는 스타일도 자주 볼 수 있는데 왜 아이들을 통제를 하지 않는지 이해불가 했다. 

 

며칠 전 홍콩에 갔다가 한국에서 종종 보는 상황을 보게 되었는데 호텔 조식뷔페를 먹으면서 요란스러운 아이들의 행동에 식사 예절이 부족함에 불편했는데 알고 보니 한국인 아이들이었다.

 

해외여행이나 출장을 가면 아침을 호텔에서 조식뷔페를 즐긴다. 호텔 식당에서는 다양한 나라의 사람들을 접하면서 식사를 하는 곳인데 아무리 아침이라고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식사를 하는 장소에서는 적어도 기본적인 패션을 해야 한다. 하지만 간혹 잠옷에 카디건만 걸치고 호텔 슬리퍼 신고 식당에 등장하는 사람이 있는데 알고 보면 한국인이다. 좀 부끄러운 옷차림이다. 마치 집에서 아침을 먹는 습관 그대로이고 다른 사람들의 시선엔 아랑곳하지 않는 스타일이다.

많은 사람들과 식사를 하는 장소에서는 적어도 기본적인 예절과 자신의 스타일을 유지하면 좋은데 그렇지 않는 사람들도 간혹 볼 수 있었다.

 

홍콩 호텔에서도 아침을 먹기 위해 식당에 갔는데 들어가자마자 아이들이 식당에서 요란하게 여기저기에서 뛰어노는 광경을 보았다. 좀 당황스러웠는데 아이들 입에서 나온 말은

“엄마~ ”

한국인 아이들이었다.(유치원생으로 보이는 나이)

테이블에 지인들과 앉아 아침을 먹기 시작했는데 여전히 아이들은 요란했고 정신없이 식당을 누비고 다녔다. 도대체 엄마들은 왜 말리지 못하는지 창피했다. 그래서 아이들의 엄마들이 있는 테이블을 보게 되었는데 그 테이블엔 여러 명의 엄마들이 수다 삼매경에 빠져 전혀 아이들을 통제하지 않았다.

조용하게 아침식사를 하고 싶은 여러 나라의 여행자들은 아이들의 요란스러운 행동에 불편하고 힐끗힐끗 쳐다보며 엄마들이 아이들을 통제하길 바라는 눈치였지만 한국인 엄마들은 전혀 인식하지 않았으며 아이들이 엄마에게 달려가 떼를 쓰며 뭔가를 요구해도 들은 척 하지 않고 엄마들과 이야기하며 식사를 하는 것이 아닌가!

피곤한 여행자들은 조용히 맛나게 아침을 먹고 싶은데 엄마와 아이들의 행동에 호텔식당에서 한국인이라 슬슬 눈치가 보이고 정말 창피했다.

 

아이와 엄마가 함께하는 해외여행은 아이에게도 새로운 문화를 접하게 해주어 좋을 것이다. 하지만 국내든 해외든 공공장소에서의 식사 예절이나 기본적인 에티켓은 어른이나 아이나 지켜주면 좋은데 평소의 습관과 행동인지 아니면 해외여행이라 잠시 잊고 싶은 건지는 몰라도 사람들에게 불편을 주는 상황은 그 어떤 장소가 됐든 어른이나 아이나 기본적인 에티켓은 지켜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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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28 05:40 끄적끄적

며칠 전 지하철로 이동 중에 한국인으로서 무안하고 미안한 상황을 보게 되었다.

휴일이라 이용자가 많지 않는 지하철 안은 서있는 몇 명의 사람뿐이었다. 그리고 잠시 후 외국인 부부가 (유럽인 듯 했다)탑승했는데 예쁜 아이를 안고 있는 아이엄마와 한가득 짐을 들고 있는 남편의 모습으로 아이가 너무 예뻐서 멍하니 아이를 보고 있었는데 순식간에 누군가 아이엄마의 어깨를 부딪치는 상황으로 아이를 안고 있던 엄마는 ‘앗’ 하면 휘청거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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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간 보는 나도 놀랐는데 아이엄마는 더욱 놀라 눈이 동그랗게 커지면서 상당히 불쾌한 표정을 지었다. 그 이유는 사람들도 많지 않는 지하철인데도 불구하고 심하게 어깨를 부딪쳤는데도 아무렇지 않은 듯 슬쩍 뒤 돌아 보는 척 했지만 무심하게 통화에 열중하며 그냥 지나치는 그녀의 모습에 외국인 부부는 당황하고 있었다.

그녀의 뒷모습을 보니 20~30대 초반의 스타일로 하이힐에 모델포스처럼 당당하게 걸어가고 있는 모습을 보니 정말 얄밉고 배려도 없는 이기적인 그녀로 보였다. 아무리 통화 중이라고 하지만 분명 부딪쳤다는 느낌을 받아 움찔했는데 그냥 지나가버리는 그녀의 태도에 어이없었다.

다시 외국인 부부를 보게 되었다. 외국인 부부는 아이가 놀랐는지 살펴보면서 서로 너무나 어이없다는 표정으로 작은 소리로 대화를 나눈다. 아마도 그녀의 행동에 화가 났으며 불편함을 이야기를 하는 것 같았는데 결국 다음 역에서 부부는 서둘러 내렸다. 외국인 부부는 한국 사람에 대한 불편함을 이야기를 했을 것이며 한국 사람에 대한 나쁜 이미지를 분명 느끼게 되었을 것이 뻔하다. 순간, 나라도 미안하다고 말해주고 싶은 심정이었으니 말이다.

한국 사람의 무표정 때문에 화가 난 사람처럼 외국인이 오해를 하기도 한다는 이야기은 들어받지만 무표정은 물론 무관심과 배려가 없는 행동을 보니 안타깝기만 했다.

 

지하철을 이용하다보면 수많은 사람들과 별별 불편한 상황이 많지만 지하철뿐이겠는가? 사람들이 많은 거리, 공공장소에서도 부딪치고 발을 발피는 상황도 많은데 아무리 바쁘고 사람들이 많은 상황이라도 상대방에게 불편을 주었다면 사과를 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어떤 사람은 그냥 지나가는 사람도 많이 있었다. 특히 한국 사람이 표현에 인색해서 그런지 미안하다는 표현을 잘 하지 않는다. 직접적으로도 경험했지만 외국인이 즐겨 찾는 장소에서도 한국인의 난감한 행동(?)에 외국인들이 당황하는 모습도 자주 볼 수 있었다.

 

이런 상황은 해외출장이나 여행을 하면서 한국과 비교되게 했다. 해외에서 상대방이 부딪치게 되는 상황에 유럽인들은 가볍게 미안하다는 인사를 하기도 하고 가끔은 미소를 지으며 손을 흔들며 미안하다고 표현을 하는데 그래서 상대방도 가볍게 미소를 짓게 만든다. 그리고 일본에서는 살짝 부딪쳤는데도 몇 번씩 고객 숙이며 미안하다는 표현과 행동으로 오히려 미안하게 만들게 했다. 하지만 한국에서 자주 경험하게 되는 것은 상대방이 분명 잘못했는데도 오히려 ‘왜 거기 있는 거야’ 하는 듯한 눈초리로 자신이 피해본 것처럼 지나가는 사람도 있으며 사과를 해도 건성건성 또는 무표정으로 상대방을 더욱 난감하고 기분 나쁘게 만드는 사람 등등 오히려 적반하장으로 잘못한 사람이 더 당당한 분위기를 주게 만드는 황당한 상황이 많다는 것이다.

 

공공장소에서 상황에 따라 자신도 모르게 실수를 할 수 있다. 그렇다면 적어도 상대방에게 가볍게라도 사과의 한마디가 상대방에게도 가볍게 그리고 웃으면서 지나갈 수 있는데 표현에 인색하고 무시하는 행동이 상대방에게 상처와 오해를 줄 수 있을 것.

배려와 사과의 표현은 지나가는 사람이라도 산뜻한 이미지를 표현해주는 매력적인 스타일이라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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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26 07:30 스타일 TALK

소개팅이나 데이트를 할때 남자의 배려심에 따라 여자를 감동시킬 수도 있는데 일상의 작은 행동과 말에 따라 여자는 남자의 배려심으로 호감도가 높아질 수도 있으며 또한 상대방에게 믿음을 주어 연애(결혼)를 하고 싶은 상대로 느끼게 해준다. 하지만 그 남자의 행동 순간순간에서 또는 지속적으로 여자에게 배려심이 없어 보이는 행동을 보인다면 더 이상 만나고 싶지 않게 만들게 할 수 있다는 것. 그렇다면 소개팅에서나 데이트를 할때 남자가 배려심이 없어 보이는 행동 5가지를 보자.

1. 여자보다 먼저 앉고 편안한 좌석을 선택하는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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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숍이나 음식점에서 다양한 커플들의 데이트 스타일 중 좌석배치나 행동에 남자의 배려심을 엿볼 수 있다. 어떤 남자는 들어오자마자 여자에게 먼저 앉으라고 권하는 남자가 있는가 하면 어떤 남자는 먼저 좋은 자리를 앉아서 여자를 문 앞이나 분주한 통로 좌석에 앉히는 남자 그리고 폭신한 의자는 남자가 앉고 여자는 딱딱한 의자에 앉아 있는 상황. 이때 여자는 은근히 기분 나쁘고 여자에게 배려나 에티켓이 없는 남자로 생각하게 만든다.

2. 여자를 차도 쪽으로 보내는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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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이나 이제 막 연애를 시작하는 커플들을 거리에서 자연스럽게 본다. 어떤 남자는 차도 쪽으로 서 있고 여자를 안쪽에 걸으며 여자를 보호하는 듯한 느낌을 주는데 어떤 커플은 여자를 쌩쌩 달리는 차도 쪽으로 밀어내고 자신은 웃으면서 걷는 남자를 볼 수 있다. 이때 여자를 보호하고 싶은 남자의 배려심의 차이를 보게 되는데 무심코 걷다보면 그럴 수도 있는 상황이지만 매번 남자의 행동이 자신만 안전한(?) 방향으로 거리를 걷는다면 배려심이 없는 남자일 수도 있겠다.

3. 여자를 힘쓰게 하는 남자

배려 있는 남자는 요레 문을 열어주는 센스!

작은 가방까지 여자의 짐을 덜어주는 남자가 있는가 하면 어떤 남자는 정말 무거워 보이는 짐처럼 보이는 커다란 가방에도 여자 가방을 들어주는 것이 남자의 자존심에 문제가 된다는 남자도 있다. 하지만 보는 사람은 무거워 보이는 그녀가 참 안쓰럽게 보이며 상대방 남자를 따가운 시선으로 바라보게 된다. 하지만 정말 얄미운 남자 스타일을 볼 수 있는데 요즘 정말 많이 보는 장면이며 여자들도 은근히 느끼는 불편함이라 한다.

추운 날씨로 사람들은 손을 주머니에 넣고 움츠리는데 이때 황당한 커플의 모습을 자주 보게 되었다. 자동문이 아니라면 출입문이 밀거나 당기게 되면 힘 꽤나 쓰게 하는데 성질 급한 여자는 손수(?) 문을 여는 모습을 보게 된다. 이때 남자는 여자가 문을 열면 같이 손으로 밀거나 당겨주는 것이 아니라 뒤에서 여자가 열어주기를 기다린다. 열리면 쏙 빠져가 손 안대고 슬며시 나가는 모습을 최근 들어 정말 많이 보게 되었다. 여자입장에서는 얄밉고 여자를 힘쓰게 할 것 같은 남자스타일이다.

4. 여자의 패션에 무관심하거나 지나친 남자

여자 친구가 어느 날 예쁘고 멋스럽게 데이트를 나오면 대부분의 남자는 “오늘 예쁘다” 또는 “이 옷 너무 잘 어울리는데” 하면서 관심을 보여주며 칭찬 등등으로 여자를 은근히 뿌듯하게 해주고 계속적으로 남친을 위해 멋지고 정성이 보이는 패션을 강조하지만 반대로 여자 친구가 새로운 변신으로 헤어스타일이나 패션을 바꾸었는데도 불구하고 아무 말도 없고 무관심으로 일관하는 남자는 여자를 속상하고 거리감을 두게 만든다. 반면 지나치게 여자 친구의 패션에 시시콜콜 “어떻게 입어라” “이런 옷은 입지 말아” 또는 “누구처럼 입어봐라”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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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번 여자 친구의 옷차림에 트집을 잡고 핀잔을 주는 남자는 여자의 자존심을 건드리는 행동이란 것. 그렇게 여자 친구의 패션이 못마땅하면 한 벌 사주던가! 하지만 남자는 지갑을 열지 않는 남자가 많다는 것 그리고 여자 친구 스타일에 무관심한 남자일수록 예쁜 여자나 시선 끄는 여자가 지나가거나 주위에 있으며 대놓고 관심보이며 뒤돌아 한참을 보는 남자 스타일이 은근히 많은데 이때 여자 열 받게 한다.

5. 친구들 앞에서 여자 친구를 무시하는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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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를 하다보면 사소한 다툼도 있으며 서로 신경전으로 어색하게 만드는 상황도 있지만 여자를 가장 당황스럽게 하고 힘들게 하는 것은 지인들 앞이나 친구들 앞에서 자신을 무시하는 행동이나 말을 했을 때이다. 남자는 무심코 던진 말이지만 여자는 상처를 받는데 예를 들어 친구들의 대화에서 잘 모르는 주제나 단어가 나왔을때 여자 친구가 모르는 것 같으면 친절하게 설명해주는 것이 아니라 마치 끼어들지 말라는 듯 무시하는 말이나 행동 그리고 “그것도 몰라” 아니면 “신문 좀 봐라” 등등 사람들 앞에 대놓고 무시하는 남자친구를 보며 여자는 앞으로 연애나 결혼 후에도 자신을 무시하는 남자라고 생각하면서 이별을 생각하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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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남자의 행동, 녀자무시하는 남자, 데이트, 무관심 남자, 배려심없는 남자, 소개팅, 스타일, 에티켓, 연애, 좌석배치, 차도쪽, 커플.베려심, 커피숍, 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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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05 07:30 남자패션 스타일

소개팅에서 첫 인상은 중요한데 특히 상대방의 외모로 첫눈에 반할 수 있고 스타일에서 풍기는 멋스러움이 매력적이라 단번에 호감을 받게 한다. 이렇게 소개팅에서 외모와 전체적인 스타일이 호감도를 높게 하여 다시 만나고 싶은 사람이 있는가 하며 때론 외모와 스타일로 인해 어떻게 하면 빨리 소개팅 자리를 벗어 날 수 있을까 고민되는 상대방을 만날 수도 있다. 하지만 분명 처음 봤을 때는 첫눈에 반하게 할 정도로 준수한 외모에 패션 감각도 남달라 ‘오늘 소개팅 성공이다’ 라고 생각했는데 대화를 하면서 30분 만에 환상을 깨게 하고 비호감 스타일로 만들게 하는 남자 스타일이 있다.

첫눈에 반해도 30분 만에 깨는 남자 스타일

       목소리와 행동으로 비호감을 주는 스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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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팅에서 서로 인사를 나누며 그 남자의 스타일을 순간 살펴보니 외모와 옷차림이 세련되고 시크한 모습에 호감도가 상승했는데 대화를 하면 할수록 오글거리는 얇은 목소리나 느끼한 목소리로 시크한 스타일과 다른 반전된 목소리라면 다소 여자는 당황스럽고 실망하게 만드는데 더 당황스럽게 하는 것은 은근히 가벼워 보이는 말투와 행동이다.
대화하는 말투는 진정성이 없어 여자를 떠보는 듯한 질문이 그러하고(예를 들어 자신이 마음에 들었는지 실실 웃으면서 떠보는 말 등등) 소개팅 자리가 불편한 건지 아니면 평소 습관인지 다리를 떨거나 손이나 몸을 가만있지 않고 어수선한 행동으로 대화에 집중을 할 수 없게 만드는 스타일은 아무리 외모와 스타일이 좋아도 여자는 빨리 자리를 뜨고 싶게 만든다.

               왕자병? 아니면 자아도취? 스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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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감형 외모에 패션감각도 뛰어난 남자는 은근히 사람들이 자신의 스타일을 당연히 좋아할 거라 착각하는 왕자병이 있는 남자가 있다. 매력적인 스타일이라면 누구나 호감을 가지며 관심도도 높아지는 것이 당연하기는 하나 자아도취에 빠진 듯 자신이 인기 있고 사람들이 좋아한다며 대단한 존재인 듯 거만한 말과 행동에 여자를 어이없게 만든다. 평소 즐기는 고가의 취미생활이나 선호하는 명품 브랜드(패션, 자동차 등등) 좋아 한다며 자랑을 늘어놓는 무개념 남자를 보며 개념 있는 여자라면 헛웃음을 지으며 ‘오늘 대화 즐거웠습니다’ 하고 박차고 나올 것이다. 그리고 이런 생각을 한다.

솔직히 자신은 평범한 사람인데 그렇게 대단한 재력가이고 명품을 선호하는 남자가 로열패밀리 소개팅녀도 아닌데 왜 이 자리에 나왔는지 이해불가이고 의심스럽게 만드는데 혹시 카드 빛으로 겉만 좋은 ‘속빈 강정’의 남자가 아닐까 생각하게 한다.

          상대방을 투명인간(?)으로 만드는 스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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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팅자리는 어색하다. 서로 눈치도 보고 탐색하며 상대방이 어떤 사람인지 몇 분 안에 판단을 하기도 하는데 어색한 분위기가 불편해 상대방의 취미나 가족관계 또는 일상의 가벼운 유머나 재미나는 이야기로 대화를 시작하기도 한다. 하지만 상대방이 전혀 모르는 자신만의 일이나 관심사로 여자를 지루하게 하는 남자도 있는데 공감가지 않는 이야기 주제지만 그래도 여자는 잘 들어 준다.
하지만 공감가지 않는 이야기와 개인적인 이야기를 혼자만 줄줄 늘어놓는 남자는 정말 여자를 빨리 자리를 뜨고 싶게 만들게 한다. 어쩌다 여자에게 질문을 하면 듣는둥 마는둥 대충 듣고 있다는 느낌을 주는 사람은 여자의 질문 대답이 끝나면 기회다 싶어 또다시 자신의 이야기를 늘어놓으며 열중한다. 
그리고 더욱 더욱 여자를 열 받게 하는 행동은 대화 중 전화가 오면 상대방을 투명인간으로 만들어 버리는 긴 통화(듣고 보면 친구와 일상대화)에 어이없게 만들고 대화 도중에도 수시로 휴대폰을 보는 남자 스타일은 소개팅에서 상대방 여성이 혹 호감형이 아니라고 생각해도 이런 행동은 최소한의 에티켓도 없는 무례한 남자로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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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30분만에 깨는, 남자스타일, 남자패션, 목소리와행동, 무개념, 비호감, 소개팅, 소개팅대화법, 스타일, 에티켓, 왕자병, 외모와스타일, 자아도취, 첫눈에 반한남자, 투명인간, 패션, 패션감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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