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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주얼 머천다이저입니다. 일도 좋아하고 패션 스타일, 여행과 호기심 그리고 자취생활에 필요한 일상을 탐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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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02 07:30 여자패션 스타일

그 동안 우연히 연예인을 보는 경우는 거의 없었다. 일 년에 한 번도 유명 연예인을 본적도 없었던 해도 있었던 내가 올해는 세 번씩이나 가까이에서 연예인을 보게 되었다는 것은 열열 팬도 아닌데 개인적으로 놀라운 경험이다.

마트에서는 배우 윤시윤을 봤었고 백화점에서 한가인을 봤으니 말이다. 두 연예인은 각각 광고모델로 행사와 홍보를 위해 마트나 백화점에서 우연히 본 경우인데 많은 사람들 사이에서 어렵게 그들을 봤었다.

그런데 홍콩 쇼핑몰과 크리스마스 연출 리서치를 하기 위해 공항에 도착하는 그날.
뜻밖에 2NE1 일원인 박봄과 산다라박을 공항에서 만나게 되었는데 그녀들의 패션은 보는 순간 ‘연예인 공항패션이 이런 것이구나’ 하는 분위기를 느끼게 되었다.

                                                   ......
                                           ......

출국하기 위해 티켓을 받고 출국입구로 향했는데 어디선가 “2NE1이다” 하는 소리가 들리는 것이 아닌가! 그래서 발걸음이 빨라지면서 한번도 K-POP 스타를 보지 못했기 때문에 가슴이 설렜다. 출국 입구 근처에는 생각보다 사람들이 많지 않아 더욱 가까이서 박봄과 산다라박을 보게 되었다는 것!

그런데 너무 당황했는지 디카를 들고 있던 손이 떨리면서 촬영하는 것이 힘들었다는.....ㅠ
그래서 사진도 많이 흔들렸는데 그녀들의 패션과 포스에 ‘연예인 공항패션이 이런 것이구나‘ 하고 인터넷에서만 봤던 연예인 공항패션에 흥분한 이유도 있었다.^^

특히 박봄의 패션은 평소에도 톡톡 튀는 패션이 눈길을 사로잡았는데 공항패션 역시 그녀의 개성 넘치는 패션이라는 것이다. 의상의 코디와 헤어스타일에 감탄했는데 트렌디한 블랙 모피패션과 볼륨을 주는 상체코디와 잘 어울리는 데님 쇼츠와 레이스 스타킹의 믹스매치 패션은 박봄패션을 강조하고 레드색으로 포인트를 준 가방은 패션 감각을 돋보이게 했다.

산다락박의 패션은 박봄의 패션과 전혀 다르게 귀엽고 깜찍한 스타일을 강조했는데 핑크색 코트로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주었고 자연스러운 메이크업은 그녀를 귀엽게 표현한 스타일링이었다.

공항에서 우연히 본 박봄과 산다라박의 개성 넘치는 패션과 그녀들의 스타일에 짧은 시간이었지만 아쉽게 보내며 진한 커피가 생각났다. 그래서 커피를 마시고 출국하기 위해 입구로 가는 동안 머릿속에 스친 생각은 황당했다.

‘ 뭐야~ 나도 출국하는 사람인데 박봄과 산다라박 뒤에 서서 같이 들어가면 되는데 왜 커피를 마시러 간 거야! 같이 들어갔으면 더 가까이 볼 수 있었고 혹시 사인도 받을 수 있었는데 말야. 나도 출국하는 사람인데...어휴~’ 하며 정말 후회막심!

순간적으로 유명 K-POP 스타를 보니 너무 놀라서 출국을 하는 사람이라고 잠시 잊어 버려 그녀들을 더 가까이 볼 수 있는 기회를 놓쳐 버렸다. 바보~~~·ㅎ

하지만 박봄의 시선과 마주치는 순간, 깜짝 놀라고 은근히 그녀의 포스가 남다르다는 것을 느끼며 지금도 잊을 수 없는 그녀의 눈빛과 스타일은 매력적이었다.


PS- 그런데 박봄과 산다라박의 포스보다 더 강한 분위기를 보여준 앞에 있는 블랙패션을 한 그녀는 누구일까? 패션과 카리스마는 박봄과 산다라박보다 강한 포스를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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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01 07:30 스타일 TALK

지인들과 쇼핑을 같이하는 날에는 가끔 이런 말을 지인에게 듣게 된다. “ 엇, 이 옷 연예인이 입고 나온 옷이야 ” 또는 “ 드라마에서 주인공인 입었던 옷이랑 비슷하네. 살까? ” 등등 사람들은 드라마에서 배우들이 입은 옷이 어떤 디자인인지 드라마 내용보다 더 패션에 관심 있어 하는 듯 생각보다 민감한 반응을 보였다. 이제는 패션잡지에서 패션정보를 습득하기보다는 드라마 누구? 또는 배우 누가? 입었는지에 따라 바로 유행패션이 되니 말이다.

이미지 사진

드라마에서 배우들이 입고 나오는 패션은 패션업체에서 협찬하고 있는 가장 최신 아이템과 디자인 아니면 고가 라인이나 명품들이 많다. 그래서 더욱 매력적이고 예뻐 보이는 것이 아니겠는가?

또한 배우들은 한국을 대표하는 얼짱들이며 스타일 역시 보통의 사람들과 확연히 달라 뭘 걸쳐도 폼 나는 이유도 있겠다. 그리고 전문가의 메이크업과 헤어손질 그리고 코디네이터의 역할로 배우는 더욱 스타일리시하게 보이며 이미지를 돋보이게 한다.

뭘 걸쳐도 폼 나고 멋있게 보이기 때문에 시청자입장에서는 똑같은 옷을 입고 싶고 똑같은 신발이나 가방을 갖고 싶어 한다. 이런 심리를 이용한 발 빠른 패션업체는 온라인과 오프라인에 연예인이 입었던 디자인이라고 하며 인증사진까지 보여주며 똑같이 만든 짝퉁이나 비슷한 느낌으로 소비자를 유혹하는데 히트상품은 없어서 못 팔기도 한다.

그 만큼 드라마에 등장하는 배우의 패션은 시청자에 다양한 패션정보를 주는 동시에 과소비나 위화감, 상실감까지 느낄정도로 영향을 주기도 한다.

이미지 사진

드라마에서 배우들은 다양한 신분과 캐릭터를 연기하는데 상류층 역할이라면 영락없이 최고가의 명품패션을 보여주면서 상류층은 “이런 명품패션 즐긴다” 라고 노출하는데 시청자는 부럽기도 하면서 기죽게 만들어 버린다. 그런데 가난한 역할인데도 불구하고 수수한 패션이지만 알고 보면 명품 브랜드가 많아 상품을 홍보를 하는 배우도 분명 있다는 것.

이미지 사진

또한 직장인 패션을 드라마에서는 화려한 패션을 보여주기도 하는데 마치 직장인은 패션만 강조하는 사람처럼 그려지고 더 당혹스러운 것은 초미니스커트나 핫팬츠 패션이 직장에서도 입을 수 있는 패션처럼 연출되는데 사회 초년생에게는 입어도 되는 패션처럼 제안하고 있는 장면도 볼 수 있다. 그래서 드라마를 시청하는 수많은 사람들은 그들의 패션이 마치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당연한 패션처럼 그려지고 있으며 배우들처럼 입기를 원하며 비슷한 코디방법까지 따라할 정도이다.

이렇게 드라마에 등장하는 배우의 옷차림은 대중에게 큰 영향력을 발휘하는데 물론 연예인패션으로 트렌드를 알 수 있는 방법도 있겠고 코디하는 팁도 얻을 수 있어 배우를 롤모델로 스타일링을 따라해도 옷 잘 입는 사람이 될 수 있다. 하지만 상류층의 패션으로 너무 고가라인의 명품을 보여주는 것에 사람들은 상류층처럼 입고 싶어 과도한 지출을 하게 만드는 불편함도 있지만 드라마 속에서 어렵게 사는 역할이라 방 한 칸에는 몇 벌 수납도 안 되는 허름한 옷장만 보이는데 그 옷장은 마법의 옷장인가?

옷장 안에 수십 벌이 들어있는지 배우는 매회 다른 옷과 가방 그리고 세련된 신발까지 늘 새로운 패션을 보여주는 장면을 볼때마다 정말 리얼리티는 전혀 느낄 수도 없고 황당함만 남기게 한다. 너무 티 나는 옷자랑이다.....

여러분이 시청자입장이라면 드라마 배우의 패션에 대해 어떤 생각을 하는지 궁금하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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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01 08:09 스타일 TALK

한번도 연예인 팬사인회를 본적이 없다. 물론 연예인을 우연이라도 거의 본적인 없는 사람으로 우연히 보게 된 연예인 팬 사인회를 마트에서 보게 되었다. 사람들이 몰려 무슨 일인가 가까이 가보니 깜짝! 잠실에 위치한 L마트에서 캐주얼 브랜드에서 전속모델인 윤시윤(제빵왕 김탁구)을 뜻밖에 보게 되어 연예인을 거의 보지 못한 사람으로 깜짝 놀라기도 하고 팬사인회가 이런 것인가 하고 느낀 점도 있었다.

                   (뜻밖에 본 팬 사인회라 디카로 찍찍, 선명도는 좀...)

사람들은 사인을 받기 위해 줄을 섰는데 많은 인파로 얼굴한번 보는 것도 힘들었다. 하지만 연예인이라면 한번쯤 가까이 가서 보고 싶고 어떤 패션을 입었는지 궁금해 사람들 사이에서 이리저리 다양한 각도로 보려고 해도 싶지 않았지만 역시나 연예인이라서 멀리서도 포스와 아우라는 분명 있었다. 특히 윤시윤의 피부에 놀라 멀리서도 피부가 반짝일 정도로 물광 피부를 보여주었다.

여자도 아닌 그리고 조명도 없는 곳에서 어떻게 피부에 광이 나던지 여자인 내가 봐도 반질하고 광나는 피부결에 부러울 정도로 깨끗한 피부였다.

패션을 보니 캐주얼 의류 브랜드의 전속모델이라 트렌드인 야구점퍼를 청바지와 믹스 매치하여 스타일을 강조했는데 윤시윤의 이미지와 잘 어울렸다.

야구점퍼는 작년 겨울부터 전 세계적으로 젊은이들 사이에서 남다른 패션 아이템으로 야구점퍼이지만 스포티한 이미지를 넘어 다양한 아이템으로 믹스 매치해 전혀 다른 감각 스타일링으로 독특하게 보여주었고 남녀 패션에 캐주얼 트렌드를 이끈 유행패션이기도 했다. 그래서 팬 사인회에서 트렌드를 보여주는 대표 아이템으로 야구점퍼패션을 강조한 것 같다.

이렇게 뜻밖에 팬사인회에서 본 윤시윤의 부러운 피부 그리고 부드러운 미소에 반할만큼 매력적인 그를 만나기도 했지만 다소 불편한 것도 있었다. 윤시윤의 관계자들과 경호원들의 과도한 경호와 밀착으로 윤시윤의 얼굴을 한번 보고 싶어도 테이블 앞을 가리며 어찌나 열심히 경호하는지 연예인 팬 사인회가 이런 것인가 궁금하기도 했다.

잠시 후 팬사인회가 끝나고 팬들과 기념촬영이 있었다.

팬 중 한 남자 아이를 보면 깜짝 놀라기도 했는데 윤시윤 열열 팬인 것이 분명하다???

시윤의 캐릭터 직접 그린 그림을 가져 오며 기념 촬영한 남자아이의 모습을 보며 윤시윤가 정말 닮았다. 헤어스타일은 댄디 스타일로 앞머리를 무겁게 내린 스타일에 옆머리를 뾰족하게 스타일링을 한 헤어스타일까지 너무나 닮은 모습에 정말 윤시윤을 좋아하는 팬인 것을 보여 주는 것 같았다. (얼굴도 비슷했다)

처음 본 팬사인회, 다른 연예인 팬 사인회는 어떻게 진행하고 있는지 잘 몰라 비교자체를 할 수 없지만 경호업체 사람들과 관계자들의 지나친 경호에 조금 실망스럽기도 했다. 하지만 윤시윤의 피부는 여자보다 빛나고 밝고 부드러운 미소는 약간의 불편함을 잊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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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8.31 07:30 스타일 TALK

패션 아이템을 구입하는 경우는 대체적으로 충동구매를 하는 경우가 많은데 쇼핑이라는 것이 기분이나 상황에 따라 그리고 매장환경이나 판매원의 적극적인 판매 전략으로 매력적인 아이템을 발견할 때 더욱 충동구매를 하게 되는 상황들이 많다. 멋진 아이템이라 소장하고 싶은 마음도 있으며 멋스럽게 스타일 유지를 위해 과감하고 즉흥적으로 선택하기도 한다. 물론 갑작스러운 상황으로 인해 선택해야만 하는 경우도 있지만 순간의 선택이 구입 후 후회되는 쇼핑이 있다.

갑작스러운 소나기로 구입한 우산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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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출 전 일기예보를 체크하지 않으면 난감한 상황을 겪게 된다. 분명 아침에는 맑은 하늘이라 절대 비올 것 같지 않았는데 갑작스러운 소나기를 요즘 자주 경험하게 된다. 특히 퇴근 길 약속도 있고 또는 빨리 집에 가야할 상황인데 비가 그치기를 기다리는 것도 힘들고 그렇다고 비를 맞는 것은 스타일을 구기게 한다. 우산을 구입하잖니 집에 쌓인 게 우산이다. 예쁜 우산이라 구입한 것도 있으며 기념품이나 사은품으로 받은 우산이 몇 개인데 소나기로 또 우산을 구입한다는 것이 정말 돈이 아깝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비를 맞은 옷을 세탁비로 지출하는 것보다 우산을 구입하는 것이 효과적이라 나름 예쁘고 멋진 우산을 선택해 구입했는데 ....

으악~ 5분도 안돼서 언제 소나기가 왔는지 모를 정도로 비가 순식간에 멈추며 먹구름이 거칠 때 ‘아~ 조금만 참을 걸 괜히 우산 샀다‘ 하며 후회막심. 그리고 집에 하나 더 우산이 추가되어 쌓여 있을 우산을 상상하게 된다.

거금주고 투자한 아이템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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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화점이나 또는 유명 브랜드숍에서 매력적인 신상품이 진열된 모습을 보는 순간 당장 구입한다. 구입 후 남다른 패션으로 뿌듯했는데 얼마 안 간다. 짧게는 한 달, 길게는 3~4개월 후 똑 같은 디자인이 동대문 쇼핑몰과 거리 숍에서 짝퉁으로 쫘~악 깔리는 것이 아닌가! 자신은 거금주고 구입했는데 정품과 똑같은 디자인으로 저렴하게 판매되는 현실을 보게 되는 순간 정망 당황스럽고 억울하다. 너무 인기 있어 국민패션(?) 아이템으로 자리 잡아 누구나 다 즐기는 패션으로 구입한 것을 후회하게 만드는데 더욱 눈물 나게 하는 것은 “어머! oo 브랜드와 똑 같이 나왔네. 얼마주고 샀어” 하고 짝퉁으로 오해 받을 때 기막히다.

유행이라 구입했는데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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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정보에 다소 민감하지 않은 사람은 사람들의 패션에서 유난히 즐기는 아이템을 자주 보면서 유행패션인가 생각하기도 한다. 사람들이 즐겨하는 아이템이라 한번쯤 구입하고 싶은데 바로 구입하기보다는 많이도 망설였는지 시즌이 지날 때쯤 세일할 때 구입한다. 하지만 막상 스타일링을 하고 외출하면 어느새 새로운 패션이 유행하며 자신의 패션은 이젠 거의 보기 힘든 유행지난 패션이라 것을 알게 되는 순간 난감해진다.

인기 있는 패션이라 해서 구입했는데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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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류매장에서 메인으로 진열된 상품이 돋보이고 시선을 사로잡았다. 디자인은 연예인들도 즐겨 연출한 디자인으로 유행을 예감을 주어서 구입할까 망설이는 순간 판매원은 “이 상품 요즘 가장 인기 있는 상품이에요, oo 연예인도 즐겨하지요” 하면 인증사진까지 보여주게 되면 서슴없이 구입하게 된다. 그리고 자신 있게 외출하고 즐겨했는데 어느 날부터 자신과 똑 같은 옷을 입은 사람들을 자주 보게 되는 순간 창피하고 어색해 다시 입기 곤란해 진다. 인기 있는 디자인은 누구나 즐기는 국민패션되어 똑 같은 패션은 물론 비슷한 디자인까지 거리에서 자신과 비슷한 패션을 쉽게 볼 수 있어 난감하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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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국민패션, 난감한 쇼핑, 브랜드, 생각할수록, 소나기, 스타일, 신상품, 연예인패션, 우산, 유행패션, 의류매장, 인기아이템, 짝퉁, 충동구매, 투자아이템, 판매원, 패션, 패션아이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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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8.01 07:30 스타일 TALK

직장생활을 하다보면 업무에서 동료와 마찰이 생길 수도 있고 보이지 않는 팽팽한 대립도 있지만 동료의 패션에서 직장에서 불편한 모습으로 욕먹는 경우도 있다. 욕먹는 패션은 한두 번 실수에서 보이는 패션이라기보다 욕먹는 패션을 자초하는 지속적인 스타일로 유지하며 동료에게 밉상동료가 되게 한다.
직장인들이 말하는 동료들에게 욕먹는 패션 물어보니 이런 말들을 했다.

월급 그 이상으로 패션에 투자하는 동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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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패셔너블하고 유행패션을 즐겨 입는 동료 그래서 사람들에게 시선을 받는데 가끔은 그 동료가 옷 자랑질을 하는 것인가 할 정도로 매일 새로운 패션과 한번 입었던 옷은 좀처럼 보기 힘들 정도로 패션에 관심이 지나친 동료는 일하러 오는 건지 옷 자랑하고 싶어서 직장에 나오는지 궁금하게 만든다. 분명 한달 월급으로 늘 새로운 패션을 보여준다는 것이 불가능한데 부모가 부자라서인지 아니면 월급보다 더 많은 패션투자를 하는지 모르지만 그래도 일도 잘 하고 동료들에게 잘 한다면 조금은 용서가 된다. 하지만 바쁜 업무시간에 인터넷 쇼핑을 즐기는 동료가 보기 싫은데 더 짜증나는 것은 쇼핑을 위해서는 과감하게 투자하면서 밥 한번, 자판기 커피조차 사는 일 없는 동료 그리고 늘 돈 없다고 동료에게 징징되며 슬쩍 차 값이나 밥값을 내가 하는 밉상동료는 욕먹게 된다.

직장에서 연예인처럼 스타일을 강조하는 동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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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종에 따라 직장인패션은 다를 것이다. 디자인계열이나 전문직이 아니라면 패션에 제약이 있고 자유롭게 입고 싶은 옷을 맘대로 입기 곤란한 점이 있다. 하지만 연예인패션을 유난히 좋아하는지 유명 연예인패션을 따라하는 동료는 연예인이 입었던 옷이나 소품을 구입해 누가 입었던 옷이라던가. 드라마에서 들었던 가방이라고 보여주는데 디자인과 컬러가 너무 화려해 직장인이 즐기기엔 좀 적합지 않다. 근데 분명 직장이 아니라면 또는 주말에 지인들과 만날 때는 멋스럽고 눈에 띄는 패션이지만 직장에서는 좀 당황스러운 패션이 될 수 있다.

가끔 직장인 패션이라기보다 연예인패션처럼 화려함을 강조한 패션은 눈살을 찌푸리게 한다. 노출이 많은 디자인 또는 볼드하고 반짝이는 액세서리나 비즈장식이 과도해 마치 무대의상처럼 반짝반짝 치렁치렁 난해한 패션에 업무에 불편을 주는데 결국 뒤에서 동료들에게 욕먹는 패션이 된다.

민망한 패션을 즐기는 동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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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에서의 민망패션은 대체적으로 섹시한 옷차림인데 특히 직장인패션 꼴불견 패션 1위가 미니스커트라고 다 알려져 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랑곳하지 않으며 미니스커트를 즐기는 동료는 지나친 당당함으로 동료들에게 불편을 준다. 미니스커트처럼 불편을 주는 것으로 노출패션이다. 과감한 네크라인 스타일에 동료는 당황하게 만드며 특히 시스루룩(시폰소재패션 및 망사패션)은 스타일링만 잘하면 우아하고 여성스러움을 강조하는 아이템이지만 지나치게 시스루룩을 강조하는 연출은 그녀가 어떤 컬러의 속옷을 입었는지 누구나 잘 알정도로 비치는 시스루룩은 욕먹게 된다.

명품패션으로 동료들 기죽이는 동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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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생활 하다보면 자연스럽게 명품에 관심이 생기고 그래서 한두 개쯤 소장하게 되는데 동료들끼리 어떤 명품가방을 소장하고 있는지 그리고 얼마짜리인지 관심도 있고 때론 부러움을 사기도 한다. 하지만 패션의 관심과 아낌없는 투자를 하는 동료는 명품패션에 더욱 열광적이다. 그래서 무리를 하더라도 꼭 가지고 싶은 뉴 컬렉션 가방이나 신발을 시즌별 구입하여 직장에서 동료에게 자랑하고 동료를 기죽이는 밉상동료 그리고 제일 밉상과 욕을 먹는 동료는 명품도 가격과 브랜드 레벨이 있다며 큰맘 먹고 명품가방을 구입한 동료에게 가격이나 레벨을 따지며 은근히 무시하는 동료는 제대로 욕먹는다. 명품 좋아하고 브랜드 레벨을 강조하는 동료가 일도 명품처럼 잘 하면 좋은데 그렇지 않다면 욕먹게 된다.

◈ 직장인들이 말하는 욕먹는 패션은 뛰어난 업무 능력을 늘 보여주는 동료에게는 부러움과 경쟁심을 주게 하는데 업무 능력보다 외모와 자신의 개성을 지나치게 강조하고 패션능력만 보여주는 동료와는 같이 일하고 싶지 않으며 공감대를 형성할 수 없어 어울리고 싶지 않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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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기죽이는 패션, 노출패션, 동료, 명품패션, 민망패션, 밉상패션, 스타일, 시스루룩, 업무능력, 연예인패션, 욕먹는패션, 월급, 직장인패션, 패션, 패션투자, 화려한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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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6.25 08:00 스타일 TALK

개인적으로 헤어스타일이 짧아 한 달에 한번은 헤어숍을 간다. 헤어숍에서는 다양한 헤어스타일도 보게 되며 헤어 디자이너와 상담하는 모습들도 자주 보게 되는데 상담하는 사람은 헤어숍에 비치되 사진파일로 원하는 헤어스타일과 염색스타일을 상담을 하기도 하고 어떤 사람은 유명연예인의 사진을 가지고 와서 똑같이 연출해달라고 상담을 하기도 한다. 특히 은근히 특정 연예인의 헤어스타일을 상담하는데 트렌디한 분위기를 주면서 헤어 디자이너에게 설명하기도 좋으며 디자이너도 이해가 쉬어 참고가 된다.
헤어스타일의 변화는 기존의 스타일에서 변화를 주고 싶어 하며 새로운 자신의 이미지를 바꾸고 싶어하기 때문 아니겠는가
그런데 이번 달 헤어숍에서는 헤어손질이 다 끝나 계산하고 나가면 되는데 너무 궁금한 그 남자의 헤어스타일의 결과를 보고 싶어 나가고 싶지 않았다.

머리를 커트하고 있는 중 한 남자가 디자이너와 상담하고 싶다는 말이 멀리서 들린다. 그리고 디자이너와 미팅을 하는데 그 상황은 보이지 않고 목소리만 듣게 되었다.

이미지 사진- 다음 이미지

그 남자 디자이너와 앉자마자

“ 저, 임재범 헤어스타일로 해주세요” 라고 한다. 그 말에 귀는 쫑긋

아이돌 스타도 아니며 배우 헤어스타일도 아닌 ‘임재범 헤어스타일’이라는 말에 깜짝 놀랐는데 머리를 자르고 있는 디자이너나 스태프까지 그 말에 다소 놀랐으며 상담하고 있던 디자이너는 더 당황한 목소리가 들렸다.

“ 임재범 헤어스타일이요?”

그 남자

“ 네, 짧게 자르고 흰색으로 염색해 주세요”

디자이너

“ 짧게 자르기 보다 거의 군인 머리처럼 밀어야 하는데 그래도 괜찮아요” 하자

“ 네, 임재범 헤어스타일처럼 무조건 똑같이 해주세요” 라고 단호하게 말한다.

그 남자가 보이지 않아 너무 궁금했다.

어떤 스타일의 남자이기에 임재범 헤어스타일로 똑같이 하고 싶은지 진짜 그 남자의 모습을 보고 싶어 머리를 자르고 있는 중 나도 모르게 고개를 돌려 그 남자를 봤다.

이미지 사진

앗. 그 남자의 헤어스타일은 파마머리로 풍성한 헤어스타일이고 20대 중반의 모습이라 좀 외의적인 헤어스타일의 선택이라 생각했다.

이미지 사진- 다음 이미지

그리고 몇 분 후 바리깡으로 윙윙하는 소리가 들리며 그 남자의 파머머리가 잘리는 소리가 들리고 있었다.

또 궁금했다. 어떤 모습으로 변화하는지 말이다.

이미지 사진

내 머리가 거의 마무리가 되자. 그 남자의 헤어스타일이 너무 궁금해 다시 보게 되었는데 너무 깜짝 놀라게 되었다. 풍성한 파머머리를 바리캉으로 밀어버리니 정말 다른 모습인데 눈썹이 짙어 짧은 헤어스타일이 이미지는 날카롭고 어울리지 않아 보였다. 마무리로 흰색 염색을 한다고 하는데 그래도 좀 신중했으면 좋지 않았을까 걱정도 되었다.

아무리 요즘 유행하는 헤어스타일과 유명 연예인 헤어스타일을 따라하고 싶은 마음 그리고 팬이고 싶어 따라하고 싶은 마음은 알겠지만 자신의 스타일이나 이미지 그리고 어울림도 참고 해야 하는 것이 아닌가?

여자는 심경의 변화로 헤어스타일로 바꾼다고 하지만 남자도 그런가? 하지만 아무리 유행스타일이나 선호하는 연예인 스타일이라도 무조건 따라 하는 것은 무리가 있어 보인다.

그리고 잠시 후 머리손질이 끝나 나가야 하는데 발길이 떨어지지 않았다.

이유?

그 남자의 헤어스타일의 마무리가 어떻게 완성되었는지 궁금했기 때문이다. 흰색 염색으로 임재범 스타일이 나왔는지 너무 궁금했지만 어쩔 수 없이 그 남자의 마무리 완성을 볼 수 없어 정말 안타까웠다.(요즘 임재범은 갈색으로 염색했는데 ..)

그리고 그 남자의 바뀐 헤어스타일에 대해 주위 반응은 어떨까 하는 궁금함과 그 남자가 과연 만족을 할까 하는 걱정인데 임재범 헤어스타일은 자연스러운 흰머리와 포스가 있는데 짧고 흰색으로 염색을 한다고 아무나 임재범의 포스는 따라 올 수 없는데 말이다. 임재범의 포스와 인기가 남자에게 그 만큼 영향을 주는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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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따라하고 싶은, 스타일, 연에인영향, 연예인패션, 유행스타일, 임재범, 임재범헤어스타일, 짦은머리, 파머머리, 포스, 헤어디자이너, 헤어숍, 헤어스타일, 흰색염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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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2.09 07:30 스타일 TALK

우연히 지인이나 동료와 백화점이나 거리 숍을 볼 때 이런 말을 자주 듣곤 한다.
"이 옷 드라마에서 봤던 옷이야" 또는 "연예인 누가 입었던 옷이 똑같이 나왔네" 하면서 연예인들이 입었던 아이템에 대해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고 구입도 하는 모습을 본다. 방송에서 보여준 패션은 물론 잡지에서 나온 연예인(국내외) 패션까지 그들의 패션에 관심을 가지고 똑같은 아이템이나 비슷한 디자인으로 스타일링을 하는 것을 연예인패션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이라면 좋아한다. 가끔 로드 숍이나 동대문 쇼핑몰에서도 연예인이 입었다는 인증샷 사진을 보여주면서 요즘 연예인도 즐겨 찾는 아이템이라는 것을 강조하는 것처럼 연예인들이 입었던 옷이나 소품들이 인기가 있다는 것을 보여주기도 한다.

이유가 뭘까?

                                          ( 사진 - 다음 이미지)

연예인들이 착용하는 아이템들(특히 패셔니스타라면)은 가장 트렌디한 아이템으로 스타일링을 하며 패션정보를 주기도 한다. 물론 트렌디한 아이템보다 개성 있는 디자인과 아이템으로 독특한 패션을 보여주는 사람도 패션피플들에게는 참고가 되는 패션정보와 스타일링이 될 수 있다. 그 만큼 일반 사람들은 연예인들이 어떤 아이템을 착용했는지 관심을 가지면 비슷한 분위기로 스타일링을 하는 것을 좋아 한다는 것이다.

연예인들의 패션관심은 나이에 따라 선호하는 스타일도 다르다.
10~20대 초반은 패셔너블하고 유행예감 또는 감각적인 스타일을 선호하는 아이돌스타의 패션에 관심을 가지며 주부는 나이에 따라 드라마에서 보여주는 배우들의 스타일에 관심을 가진다.

드라마에서 배우들이 착용한 티셔츠부터 재킷, 원피스, 데님 등등 그리고 소품인 구두, 가방, 액세서리 등등 노출되면 바로 몇몇 아이템은 대박상품이 되고 품절까지 나오기도 한다. 인기 있는 배우가 착용한 아이템일수록 비슷한 디자인이나 짝퉁까지 나와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없어서 못 팔정도로 그 인기는 대단하다는 것이다. 그 만큼 연예인들이 착용하는 아이템 하나하나 시청자나 팬들에게 따라 해보고 싶게 만드는 것 같다. 그래서 인기 연예인일수록 광고효과를 얻기 위해 협찬을 적극적으로 브랜드 마케팅전략을 한다.

이런 마케팅전략은 브랜드 이미지를 보여주기도 하지만 패션정보와 코디 팁까지 제공하면서 유행 아이템으로 만들기도 한다. 연예인들은 당연히 훌륭한 몸매와 외모로 뭐든 걸치고 착용해도 멋지다. 전문 스타일리스트가 코디를 해주니 더욱 매력적이고 패셔너블하지 않겠는가?

그래서 누구나 따라한다고 똑같은 분위기를 내기 힘들 수도 있다. 가끔 어떤 사람은 공항패션, 시상식, 드라마 등 각종 매체를 통해 보여주는 아이템을 구입하여 코디를 하기도 하는데 생각보다 잘 어울리고 꽤 괜찮다고 말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그녀가 입은 실루엣과 분위기가 왜 안 나는지 잘 못 샀다고 또는 속았다고 말하는 사람도 있다. 연예인들도 조차 같은 옷 다른 느낌으로 보여주기도 하는데 하물며 비슷한 분위기를 기대하는 것은 무리다.

연예인 패션이 방송에서 보여주는 비주얼과 스타일은 단연 매력적이고 멋스럽다. 그들이 코디하는 패션 아이템들은 트렌드하고 유행을 미리 보여주기도 하여 스타일은 패셔너블하다는 것.

연예인 패션은 유행을 예감하기도 하며 옷을 잘 입는 방법등 패션정보를 보여주기도 것은 사실이다. 연예인 패션을 선호하더라도 센스 있게 패션정보를 자신의 스타일과 어울리게 매치하는 방법도 좋을 것이며 스타일링을 응용하는 방법으로 같은 아이템이 또는 비슷한 스타일링이라도 자신만의 스타일로 다른 분위기로 스타일링 한다면 더욱 매력적인 스타일을 보여줄 수 있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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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1.24 07:30 스타일 TALK

가요계에서 보아가 노랑머리에 갸루패션으로 한동안 이슈가 되었으며 그 영향인지는 몰라도 최근에 많은 연예인이 노랑머리 헤어스타일과 스모키 메이크업 그리고 패션스타일까지 갸루스타일을 즐겨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이제는 한국에서도 갸루스타일이 낯설지 않는 패션문화가 되었다.
갸루, 영어 girl를 일본식으로 발음이 변형되어 불리며 태닝과 노랑머리 그리고 화려한 패션이 전형적인 갸루스타일이다.

전형적인 갸루스타일인 검게 태닝한 피부와 노랑 또는 밝은 갈색의 헤어 그리고 미니스커트와 굽 높은 구두, 화려한 스타일이지만 최근에는 조금씩 변화되어 피부는 태닝보다 하얀 피부로 표현되고 스모키 메이크업으로 마스카라로 풍성한 눈매를 강조 그리고 귀여운 분위기를 강조한다.
하지만 갸루스타일도 일본 거리에서 조금씩 사라지고 있는 것이 아닌가 생각해 본다. 전형적인 갸루스타일보다 변형된 스타일이 많아졌는데 노랑헤어스타일에서 브라운색 스타일이나 블랙 헤어 그리고 패션은 섹시하고 성숙한 스타일로 변화되고 있다. 전형적인 갸루스타일은 2~3년 전만 해도 일본 거리에서 자연스럽게 볼 수 있었는데 이제는 어렵게 찾아야 볼 수 있는 스타일이 되었다.
하지만 한국 연예계에서는 최근 갸루스타일이 유행하고 있는데 말이다.

갸루스타일로 헤어는 노랑색으로 염색하고 메이크업은 볼륨 있는 뚜렷한 눈매가 전형적인 갸루 스타일이다.

도쿄 패션의 메카인 시부야, 하라주쿠에서 어렵게 본 갸루스타일로 대체적으로 밝은 헤어스타일과 짧은 하의 스타일링 그리고 짙은 메이크업과 화려한 코디네이션으로 도쿄에서 5일 만에 어렵게 볼 수 있었다.

최근에는 섹시한 콘셉으로 호피무늬로 스타일링으로 화려한 갸루패션을 보여주기도 했다.

10~20대 초반이 갸루패션을 좋아하며 갸루패션, 의류매장에서 겨울 선호하는 아이템이다.

일본 거리에서 갸루패션은 점점 사라지는 것일까?

작년 봄, 여름, 가을, 겨울 스트리트 패션을 조사하면서 전형적인 갸루패션을 좀처럼 보기 힘들었는데 갸루스타일보다 내추럴한 스타일을 선호하는 분위기가 일본 전역에 점파되고 있는 듯하며 패션은 물론 메이크업도 자연스러운 분위기를 주고 헤어스타일도 노랑색으로 연색한 스타일보다 자연스러운 갈색머리가 유행하고 있다.

아마도 1~2전부터 패션 트렌드를 미리 분석하는 일본은 올해 스마트하고 미니멀즘의 경향을 트렌드를 미리 즐기는 일본 패션을 거리에서 갸루패션을 조금씩 사라지게 하는 것이 아닌가 생각도 들게 하였다.(물론 갸루패션의 식상하는 일본 여성들이 자연스러운 스타일로 변화하는 이유도 있겠다) 근데 한국에서는(특히 걸그룹) 갸루패션이 왜 유행하고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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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21 08:39 스타일 TALK

유명 연예인들의 패션은 항상 이슈가 되며 패션과 스타일에 대해 늘 화제를 불러일으킨다. 드라마나 시사회 그리고 예능, 쇼프로에서 연예인들이 뭘 입고 나왔는지 잘 어울리는지 또는 문제(?)패션을 했는지 늘 관심대상이 되고 있다. 드라마에서 연기자가 입은 옷은 바로 트렌드가 되고 유행을 주도하기도 하지만 보통 사람들에게는 너무 화려하거나 고가의 제품 등이 많아 솔직히 ‘그림에 떡’ 이다. 물론 스타일링을 참고하고 트렌디한 스타일을 보여주어 스타일링에 참고는 할 수 있지만 가까이 접하기엔 부담스러운 패션들이 많다는 것은 어쩔 수 없다. 하지만 드라마나 쇼프로 시사회.시상식보다 특히 공항 패션에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고 열광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그 이유가 뭘까?

한국은 물론 해외에서도 스타들의 공항패션에 수많은 기자, 파파라치까지 동원되면서 어떻게 스타일링을 했는지, 어떤 옷을 입었는지, 어떤 소품을 착용했는지 늘 연예인들의 공항패션에 열광적인 관심을 보여주고 있다.

도대체 왜 공항 패션이 관심을 받는 걸까?

유명 연예일수록 그들의 공항패션에 더욱 관심을 가진다. 무대(드라마, 예능, 쇼프로)에서는 늘 화려하고 보통사람들이 따라 하기 힘든 패션을 보여주지만 공항패션은 일상적인 그들의 패션을 볼 수 있어 친근함을 볼 수 있다. 화려한 무대도 아니고 비행기에서 편안하게 입는 패션과 스타일링으로 공감대를 주는 패션을 보여주기도 하기 때문이다. 장시간 비행으로 지치고 피곤한 이미지를 줄 수 있어 그들의 모습 또한 어떻게 등장하는지도 궁금하다. 그래서 사람들은 그들의 외모와 스타일에 집중되며 연예인들이 공항에서 어떤 모습과 스타일로 등장하는지 눈여겨보는 것 같다.

물론 연예인들은 평소 즐기는 편안한 패션 스타일링을 보여주고 있다. 그들의 패션 스타일링은 꾸미지 않은 듯하게 편안한 스타일을 보여주고 있지만 철저하게 준비하고 공항에서 최대한 자연스러우면서 패셔너블하게 보여주기 위해 사전준비를 하고 있다는 것이다. 비행도중 도착 시간이 가까워지면 메이크업과 스타일을 점검하고 입국하며 (출발할 때도 마찬가지) 안 꾸민 듯 자연스러움을 보여준다. 마치 연예인이 아닌 평범한 사람으로 보여주는데 그러면서 최대한 스타일리시한 이미지를 부각하게 연출한다는 것이다.

화려하지 않으면서 부드러운 이미지를 강조하는데 분명 계획된 패션과 이미지를 보여주고 있다. 가벼운 옷차림에도 공항에서 선글라스를 착용하여 카리스마를 보여주며 수많은 팬들과 기자들이 몰려들면 핸드폰이나 이어폰으로 마치 화보를 촬영하듯 자연스럽게 포즈(?)를 취하기도 한다.

이렇게 유명 연예인들의 공항패션은 꾸미지 않은 듯 패션 스타일링으로 은근히 자연스러움을 보여주고 사람들은 그들의 패션 아이템에 관심을 가진다. 방송용 패션을 보여주는 것이 아니라 평소에 입는 아이템과 스타일링으로 사람들은 그들이 입고 착용한 것에 열광적인 관심을 보인다. 그 아이템이 어느 브랜드인지 관심을 가지면서 인터넷에서 바로 조회를 하거나 며칠 후 잡지나 브랜드에서 그들이 착용한 것들이 보고서(?)처럼 나오기 시작한다. 어쩌면 그들이 착용한 것이 브랜드 마케팅 전략을 볼 수 있으며 그래서 광고효과를 주기도 한다는 것이다.

마케팅 전략이 있어도 사람들이 공항패션에 관심을 가지는 이유는 시상식패션처럼 드레스 코드도 아니며 화려하지도 않아 사람들에게 보다 친근함을 준다. 즉 시상식패션이 후끈하다면 공항패션은 감성을 자아내는 내추럴이다. 누구나 즐겨 입을 수 있는 편안해 보이는 아이템에 감각적인 스타일링을 하여 패셔니스타의 모습으로 공항패션을 보여주고 있다.

- 몇 년 전 도쿄에서 서울로 향하는 비행기에게 가수와 배우가 바로 앞좌석에 있었다. 공항에서 한 배우는 선글라스를 착용하고 한 여가수는 모자까지 푹 착용했지만 누구인지 근방 알 수 있었다.(팬들 모르게 여행한듯 하다) 옷차림은 수수한 분위기이지만 자세히 보면 대부분 명품 또는 유명 브랜드의 옷이며 워낙 포스가 달라 보여 연예인이라는 것을 쉽게 알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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