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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주얼 머천다이저입니다. 일도 좋아하고 패션 스타일, 여행과 호기심 그리고 자취생활에 필요한 일상을 탐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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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여행에서 꼭 둘러보는 백화점 중 하나가 존 루이스 백화점입니다. 런던은 유명하게 소개된 매력적인 백화점이 있지만 존루이스 백화점은 명품 위주의 백화점에서 접하기 힘든 색다른 공간과 실용적이며 감각적인 생활용품을 다양하게 구경할 수 있어요. 여행자보다 현지인들이 더 즐겨 찾는 라이프스타일 백화점으로 구경만으로 재미난 곳입니다.

 

실용적인 생활용품을 구경할 수 있는 런던 존 루이스

 

런던 옥스퍼드 스트리트에 위치한 존루이스 백화점은 영국 왕실문장을 받은 역사와 전통이 있는 백화점입니다. 저가의 일상용품부터 고가의 가구 그리고 패션잡화, 각종 생활용품 등 다양하게 둘러 볼 수 있죠.

뜨개실로 연출한 중앙 보이드 연출물

특히 패브릭 제품과 뜨개용품이 유명하다고 합니다.

자, 그럼 존루이스 백화점을 구경해보아요.

 

지하층은 문구와 주방용품 그리고 영국왕실에서 인정한 웨이트로즈 슈퍼마켓이 있죠.

웨이트로즈에서 꼭 먹어보게 되는 다양한 샐러드는 간식으로 딱입니다.

 

패션과 잡화 그리고 언더웨어, 액세서리 등 실용적인 패션은 물론 트렌디한 패션을 동시에 둘러볼 수 있습니다.

 

패브릭 전문 층엔 타월과 베딩용품 그리고 원단 등을 구경할 수 있어요.

특히 타월코너에선 다양한 타월의 컬러와 디자인에 감탄!

타월원단을 활용한 연출물이 인상적입니다.

 

디자인이 돋보이는 쿠션류, 배딩용품 코너에선 고급스러움의 원단의 침구용품 등 한참을 머무르게 한 코너였습니다.

관심 있게 구경해 본 각종 생활용품과 DIY용품 코너에선 여행자를 괴롭게 만들었죠. 바로 집으로 가져가고 싶지만 그럴 수 없는 여행자입장이라 아쉬웠습니다.

 

3년전 그리고 올해 런던여행에서 쇼핑 1순위 리스트는 침구 커버류입니다.

이번 여행에서 선택한 이불과 베개커버 그리고 담요입니다. 도톰한 화이트 원단에 살짝 가미된 자수 커버류가 매력적이죠.^^

매력적인 담요는 겨울에 이용할 예정입니다.

 

런던여행 중 감각적이며 영국의 이미지를 대표하는 생활용품을 다양하게 구경할 수 있어 여행을 즐거움을 주었던 쇼핑장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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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일정으로 런던과 독일 뒤셀도르프 그리고 파리를 다녀왔어요. 이번 출장 및 여행은 독일 뒤셀도르프의 유로샵을 관람하기 위해서인데요. 독일출장만 가기 아쉬워 런던과 파리여행을 겸해서 유럽 3개국 여행까지 했습니다. 일정 첫 여행 나라는 런던으로 인천공항에서 런던까지 12시간동안 비행기 안에서 참 지루했지만 드디어 런던공항에 도착했어요. 공항에 도착해보니 비가 내리고 있었습니다.

 

 

여행에서 ‘비’ 는... 참 난감하죠.

 

런던에 도착하자마자 비가 오니 조금 걱정을 하며 숙소로 향했습니다. 저녁 시간이라 길도 어둡고 비바람까지 맞으면서 숙소를 찾는 것이 만만치 않았어요. 어렵게 찾은 숙소에서 체크인하고 런던 쇼핑 중심가인 옥스퍼드 스트리트에서 매장 리서치를 바로 했어요. 한손에 우산 그리고 다른 손에 카메라를 들고 거리 매장의 쇼윈도 리서치를 했는데요. 강한 비바람에 몸이 휘청거리고 몇 번씩 우산이 뒤집어졌어요.ㅠ

 

난감한 제 모습에 같이 간 동료는 물론 현지인들도 안타까워하면서 은근히 빵빵 터졌죠.ㅋㅋ

정말 몸이 날아갈 듯 휘청거리며 우산은 강바람에 순간 뒤집어 진 상황은 저도 놀라면서 빵 터지고 당황했습니다.

바람에 몸도 휘청거리고 우산도 뒤집어진 인증 사진이랍니다. ㅋㅋ

헤어스타일도 엉망이 되었고 스타일도 망신창이가 되어버렸죠...ㅠㅠ

 

숙소 티비에서 본 영국 뉴스 화면

결국 우산이 망가져 우산기능을 못한 상황이 되어 버렸는데요. 런던여행 첫날, 제대로 영국날씨의 당황스러움을 직접 경험하게 되었습니다. 런던을 출발하기 전에 영국 곳곳에서 태풍으로 피해가 있었다고 하는데 런던에 도착해보니 비바람이 장난이 아니더군요. 런던에 도착해서 숙소에서 본 뉴스에서도 그 당시 영국의 태풍 피해를 보도하고 있었습니다.

 

비와 바람 그리고 추위에 거리를 걷다보니 거리 곳곳주변은 엉망이 되었어있었죠,

쓰레기 봉지들과 쓰레기가 여기저기로 날아다니고 강바람에 부러진 우산들도 여기저기 버려져 있었습니다. 그 만큼 난감했던 런던날씨의 상황으로 런던 시내 거리곳곳은 아수라장이었습니다.

현지인들은 강바람엔 우산을 사용하지 않는 것이 당연한 듯 많은 사람들이 그냥 비를 맞고 걷더라고요...

옥스퍼드 스트리트에서 당황스러운 비바람에 추위에 떨며 하루가 지났습니다.

 

그리고 다음날 같은 장소인 옥스퍼드 스트리트를 오전에 다시 가 보았습니다.

런던여행 두 번날 째 날은 비는 멈추었지만 그래도 바람이 제법 불었죠. 동료들과 거리를 걷다가 거리 공사장 풍경에 빵 터지고 말았습니다.

공사장 주변에 붉은색 패턴의 바리게이트가 있었는데 바리게이트 안에 우산하나가 있었죠. 전날 밤 비바람에 망가져 버려진 우산 하나가 공사장 홈에 붉은색 바리게이트 패턴을 맞춘 듯 꽂아 있어 빵 터지게 되었습니다. 자세히 관찰하지 않았다면 우산인지 아니면 바리게이트 일부분인 듯 자연스러운 이미지로 우산하나가 공사장에 버려져 있어서 웃음만 나오더라고요.

 

필자의 평소 헤어스타일은 사진과 달라요....ㅋㅋ

이렇게 3개국 유럽여행 중 첫 런던 일정에서 비바람을 맞으며 고난 속 런던여행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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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머쉬룸M

런던거리는 간판이라는 것이 한국처럼 많지 않으며 어떤 브랜드는 없기도 하는데 구 건물과 거리환경조성을 위해 대체적으로 자제하는 편이다. 그래서 자세히 또는 쇼윈도를 보면서 어떤 브랜드인지 알게 된다. 런던 중심인 옥스퍼드 거리역시 많은 관광객도 즐겨 찾는 곳이기도 하지만 런던 사람들도 쇼핑을 즐기는 곳 중 하나로 대체적으로 젊은 층이 선호한다.

3년 전에도 전혀 모르고 지나쳤던 런던 옥스퍼드 사거리 중심부에 나이키타운이 있다는 것을 이번 런던을 방문하면서 알게 되었다. 물론 역시 특별함이 없어 보이는 나이키 사이물과 입구도 평범해 처음에는 그냥 지나치게 되었는데 리서치를 하다가 좀 시간이 남아 ‘한번 들어가 볼까 하는 마음‘으로 나이키 매장을 들어가게 되었다. 그리고 너무 놀랍고 감탄해 1시간 이상 그곳에서 감탄할 수밖에 없는 이유들이 있었다.

입구에서 느꼈던 평범한 느낌이 아닌 층별로 나이키 상품을 연출하고 진열했는데 너무 다양한 상품과 감동스러운 디스플레이의 연출에 시간가는 줄도 모르고 나도 모르게 즐기게 되었다.

1층은 여러 스포츠 관련 상품이 모음 연출되고 진열되어 다양한 아이템을 소개했다. 일부 코너에서는 영국 유명 풋볼선수가 출연해 이벤트를 했는데 솔직히 누구인지 잘 모른다 ㅠ

2층은 축구관련 상품들로 다양하고 중간 중간 연출된 이미지 연출은 감탄 그 자체!
나라별 또는 영국 구단별 유니폼이 전시를 하고 상품도 진열되었는데 특히 연출부분은 놀랍도록 자연스럽고 현장감 있는 연출로 축구를 좋아하지 않는 사람이라도 한번쯤 유니폼을 입고 싶을 정도로 매력적이었다.

3층은 농구 및 테니스 및 기타 스포츠관련 용품이 있는 곳으로 관련분야를 쉽게 쇼핑하도
록 제안하고 있다.

4층에 올라오게 되면 화려하고 멋진 운동화 천장연출을 보게 된다. 운동화만으로 브랜드 및 스포츠 이미지로 화려한 운동화 연출을 볼 수 있어 감탄 할 수밖에 없다. 여성 및 러닝 관련용품과 캐주얼하게 즐길 수 있는 용품으로 운동화 및 평소에도 캐주얼하게 다양한 스포츠웨어를 즐길 수 있는 용품이 제안하고 있다.

◈ 스포츠웨어를 즐기지 않는 사람도 감탄할 수 없게 한 영국 최대 규모의 나이키 매장을 보면서 하는 일이 비주얼 머천다이저(디스플레이어)이지만 직업과 상관없이 매력적인 매장에 쇼핑한다는 것은 즐겁고 때론 매장분위기에 감동할 수 밖에 만드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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