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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주얼 머천다이저입니다. 일도 좋아하고 패션 스타일, 여행과 호기심 그리고 자취생활에 필요한 일상을 탐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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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14 19:57 해외패션 리포트

개인적으로 신발을 좋아해요. 그러다 보니 신발가게에서 머무르는 시간도 많고 관심도 많습니다. 해외여행 중에도 신발을 유심히 보는 편으로 최근 유럽 3개국, 파리, 뒤셀도르프, 런던에서 다양한 디자인의 신발을 둘러보았습니다. 물론 유명 브랜드의 신상품들로 세련된 디자인의 신발부터 독특한 신발 그리고 스포티한 신발까지 다양하게 구경해 보았습니다.

 

 

유럽에서 흥미롭게 둘러본 슈즈 트렌드

 

트렌드하게 제안하는 통굽 슈즈

복고풍 스타일은 슈즈에서도 보여주고 있어요. 둔탁한 이미지를 주며 키높이 효과까지 있는 통굽 슈즈가 트렌드한 디자인으로 제 탄생된 슬립온과 샌들은 컬러 또는 소재의 믹스 앤 매치로 디테일이 특징인 올해 통굽 슈즈입니다.

웨지 슈즈 역시 여름이면 찾는 디자인으로 올해는 특히 스트랩 라인이 눈에 많이 띄네요.

 

스포티한 슈즈 및 디자인이 강조된 운동화

최근 운동화는 스포츠 운동화 이미지보다 평소에 자신만의 스타일을 표현하고 싶은 잇 아이템이 되었습니다.

스포츠 매장은 물론 편집매장, 슈즈 매장에 메인코너가 될 만큼 운동화 또는 스포티한 이미지를 강조한 슈즈가 여전히 인기 아이템입니다.

 

슬리퍼 샌들 트렌드

화려한 발걸음을 표현해 줄 큐빅 슬리퍼

꽃 장식의 슬리퍼 샌들은 여성스러움을 강조

명품 브랜드에서 예상치 못한 흥미로운 디자인의 스포티 슬리퍼는 시선 강탈~

올해는 구두 굽을 마치 구겨 신은 것처럼 보이는 디자인이 트렌드로 많은 브랜드에서 뒷굽이 구겨진 형태의 슬리퍼 샌들을 볼 수 있습니다.

 

색다른 이미지의 앵클부츠

밋밋한 디자인보다 패턴을 강조한 앵클부츠 또는 소재의 믹스 엔 매치 등등 쉽게 돌아서기 힘든 앵클부츠 디자인입니다.

 

여심을 사로잡는 매력적인 슈즈

여심을 사로잡는 슈즈 디자인은 다양하지만 특히 하이힐 라인과 실루엣 또는 장식, 디테일의 특징을 강조한 구두라인등 다양한 슈즈 디자인을 구경할 수 있었죠.

특히 올해 트로피컬 스타일이 유행으로 슈즈에서도 귀여움과 독특함으로 트렌드를 반영하더군요.

 

유럽여행 중 슈즈에 관심 많은 여행자가 둘러 본 올해 슈즈 트렌드를 살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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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머쉬룸M
2017.04.09 18:43 남자패션 스타일

핑크컬러는 여자의 컬러라는 편견을 이젠 버려야 할 듯합니다. 여아는 핑크색, 남아는 블루색을 입어야 한다는 것을 어린 시절부터 강요받아왔네요. 그래서 성인이 되어도 당연히 핑크는 여자의 색으로 자연스럽게 받아드릴게 됐습니다. 하지만 이젠 그런 편견에서 벗어나 핑크 색이 오히려 남자가 더 어울린다는 이미지를 주는 올봄 남자 트렌드 컬러인 핑크계열 패션스타일을 소개해봅니다.

유럽의 남자패션 트렌드 컬러는 핑크?

 

지난해 이어 올해도 핑크계열을 트렌드 컬러가 되고 있습니다. 여성 패션은 물론 남성패션에도 핑크컬러가 대세인 듯 유럽 남자패션을 둘러보니 확인이 되었네요. 파리에서도 눈에 띄었지만 특히 영국 남자패션에서 더욱 강조되는 컬러가 핑크였습니다.

파스텔 톤의 핑크색이나 인디핑크색 그리고 올해 펜톤 컬러에서 제안한 ‘페일 도그우드(Pale Dogwood)’ 컬러 등 유럽에서 살펴본 남자 핑크색 패션과 스타일링을 소개해 봅니다.

- 아우터에서도 핑크컬러 패션스타일을 제안하고 있어요.

- 봄이면 파스텔 톤이 부드러운 이미지를 주는데요. 특히 셔츠에 핑크컬러가 강조되고 있습니다.

- 핑크와 화이트 아이템은 진리 컬러조합으로 특히 플라워 패턴 셔츠로 레이어드를 하여 좀 더 부드럽고 매력적인 패션스타일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 카멜컬러의 티셔츠와 블루 셔츠로 레이어드 한 컬러코디도 멋스럽지만 베이비 핑크컬러 바지와는 정말 세련된 이미지를 줍니다.

- 캐주얼 스타일에 핑크색 포인트 코디가 돋보이는 스타일링입니다.

- 클래식한 트렌치코트에 핑크 후드티가 매력적인 스타일링이네요.

- 블루종 재킷과 후드티 그리고 셔츠로 멋을 더한 코디제안입니다.

- 봄과 잘 어울리는 점포 스타일에 트로피컬 패턴의 셔츠 그리고 핑크 티셔츠로 레이어드하여 과하지 않으면서 세련된 스타일을 보여주고 있죠.

- 벗꽃 이미지로 봄 이미지를 강조한 바지와 카키색 블루종에 핑크 티셔츠 그리고 화이트 운동화와 셔츠 레이어드가 매력적인 올봄 남자패션 이미지를 강조합니다.

 

올해, 남자의 패션에 핑크색을 적절하게 스타일링을 한다면 세련된 멋으로 때론 다정하고 부드러운 남자의 이미지를 표현하기 좋은 멋진 컬러가 될 수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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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머쉬룸M

독일 사람들의 패션이 궁금했다.
우리가 알고 있는 독일 사람들은 검소하고 외모는 유럽에서 가장 카리스마 있으며 그래서 조금은 차가운 이미지도 있는데 패션도 검소하고 절제 있는 스타일일까?

독일 뒤셀도르프 중심가 거리에서 독일 사람들의 패션을 보게 되었다. 물론 아직은 꽃샘추위로 겨울패션을 보여주었는데 독일 사람들의 패션은 영국이나 파리에서 느끼지 못한 시크한 매력이 있었다.

독일에 도착하기 전에 영국을 먼저 리서치하고 독일로 옮기면서 영국 사람들과의 패션을 비교하니 또 다른 분위기 그리고 스타일도 달랐다. 영국 사람들은 파리 사람보다 유행에 더 민감해 유행스타일을 즐기며 특히 영국 사람들과 독일 사람들의 외모차이가 더욱 스타일의 분위기의 차이를 느끼게 되었다. 영국은 대체적으로 귀엽고 부드러운 인상으로 유행을 즐기면서 발랄하고 귀엽고 활동적인 스타일을 선호 한다면 독일은 다소 차갑고 딱딱한 외모에 유행보다 독일 만에 독특하고 시크한 멋을 즐겼다.

즉 화려한 패션이나 패셔너블한 스타일을 선호하기보다는 실용적이면서 절제된 스타일로 하지만 자신만의 스타일을 강조하며 패션을 즐겼다.

특히 차가운 인상인 독일 남자는 헤어스타일에 있어 패션보다 헤어스타일을 강조하는 스타일을 보여주고 있으며 도도하고 차가운 분위기의 독일 사람들이라 생각했는데 동양인 여자의 카메라 촬영에 처음에는 의아해 했지만 미소로 인사를 나누며 은근히 부드러움을 발견하게 되었다.

                        독일 남자패션

 

 


                       독일 여자패션

 


                     애견과 함께한 독일 사람들의 거리패션
독일 거리에서 많은 사람들이 애견과 함께 중심가에서 데이트를 하거나 산책하는 사람들을 유럽의 어떤 나라보다 많이 볼 수 있었다. 애견을 사랑하는 독일 사람들의 거리패션을 보게 되었다.

- 독일 거리에서 본 사람들의 패션이 매력적인 이유는 유행 스타일도 아니고 화려하지는 않지만 각각의 매력을 보여주며 절제된 스타일 하지만 포인트와 컬러 매치에서 보여준 패션은 시크하고 매력적으로 한 동양인 카메라의 앵글에서 돋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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