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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주얼 머천다이저입니다. 일도 좋아하고 패션 스타일, 여행과 호기심 그리고 자취생활에 필요한 일상을 탐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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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30 07:30 스타일 TALK

옷을 잘 입는 사람과 옷을 못 입는 사람의 차이는 뭘까?

모나 체형과 상관없이 그 동안 수많은 사람들을 만나면서 스타일을 관찰해보니 옷 잘 입는 사람과 잘 입지 못하는 사람들의 차이와 이유를 자연스럽게 알게 되었다.

어떤 사람은 신상품도 아니고 명품 브랜드도 아닌데 늘 스타일링에 조화가 있으며 매력적인 패션스타일 이미지를 주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어떤 사람은 딱 봐도 어떤 브랜드이고 트렌디한 신상품인데도 전체적으로는 어색하고 오히려 촌스러운 이미지를 주는 사람도 있다.

스타일링에 따라 멋진 이미지와 매력적이지 못하는 느낌을 주는데 아마도 옷 잘 입는 몇 가지 팁과 활용에 따라 옷 잘 입는 사람과 못 입는 그들의 스타일링의 차이 그리고 스타일링에 있어 착각과 오해가 있다는 것이다.

옷을 못입는 사람들의 두가지 착각과 오해 그리고 옷 잘 입는 그들과 어떤 차이가 있는지 살펴본다.

첫 번째는 예쁘고 트렌디한 옷만 또는 가방만 명품이면 된다는 착각과 오해

이미지 사진

옷을 잘 입는 그들은 스타일에 있어 전체적인 조화를 이루는 스타일링이 매력적이다. 의상은 물론 의상과 어울리는 소품연출로 스타일을 돋보이게 하는데 의상에 따라 가방이나 구두 그리고 액세서리 등등 상황과 장소에 따라 어떤 부분을 볼륨을 주어야 하는지 또는 포인트를 주어야 하는지 알고 있으며 스타일의 포인트는 의상보다 소품(가방, 구두, 스카프 등등)이 스타일을 돋보이게 하는 결정적인 요소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옷은 예쁜데 이상하게 어색하고 촌스러운 이미지를 주는 사람은 소품연출과 선택에 있어 의상과의 조화가 어색하다는 것이다.

며칠 전 지하철에서 본 그녀의 스타일을 예로 들자면 그녀는 몸매를 강조하는 슬림한 슈트를 입었는데 가방이 그녀의 스타일을 망치고 있었다. 슈트에 어울리는 크러치 백이나 작은 토트백 또는 숄더백이라면 매력적일 것인데 그녀는 유명 명품 브랜드의 화려한 체크무늬 빅백이라는 것, 그리고 그녀의 상체보다 큰 빅백은 마치 보따리(?) 가방을 매고 있는 듯 정말 어울리지 않는 스타일이었다. 그녀는 자신의 옷차림과 상관없이 명품가방만 착용하면 명품패션이 강조하는 듯했는데 명품 가방을 착용했다고 해서 스타일이 명품패션은 될 수 없으며 오히려 명품 빅백이 그녀의 스타일을 망치고 있었다.

그 외에도 많은 사람들이 스타일링에 대해 착각하는 것이 옷만 예쁘고 멋지다고 다 패셔니스타가 된다는 착각과 옷 잘 입는 사람이라는 이미지를 준다는 는 생각을 한다는 것이다. 아무리 예쁘고 매력적인 옷이라도 소품선택과 활용을 잘 못하면 절대 옷 잘 입는 사람이라는 이미지를 줄 수 없다. 즉 옷만 예쁘다고 다 옷 잘 입는 사람이라는 것은 아니라는 것이다.

의상이 평범하고 고가의 브랜드가 아니라도 어울리는 소품선택과 활용으로 스타일링을 돋보이게 연출을 하고 스타일을 완성할 줄 아는 사람이 진정한 옷 잘 입는 사람이다.

두 번째는 옷을 잘 입는 사람은 신상품만 입는다는 착각과 오해

이미지 사진

누구나 옷을 잘 입는 사람이 되고 싶어 한다. 하지만 어떤 사람은 스타일에 무관심해 사람들에게 자신의 이미지 따윈 무시하는 사람도 있는데 때론 오히려 자유스러운 이미지를 주기도 한다. 하지만 분명 스타일에 관심도 많고 옷을 잘 입는 이미지를 강조하는 그들이 오히려 스타일에 무관심한 사람보다 더 어색하고 촌스러운 이미지를 보여 주는 사람도 상당히 많이 보았다. 옷을 잘 입는 사람이든 옷을 잘 입고 싶은 사람이든 스타일리시한 이미지에 대한 강박감이 있지만 차이는 있다는 것이다.

그 차이 중 하나가 옷을 잘 입는 사람은 옷을 잘 입기 위해 수시로 옷장 정리를 해서 자주 입는 옷을 구별하여 정리를 한다. 그리고 트렌디한 아이템으로 신상품을 구입하지만 무분별하게 쇼핑을 하지 않다는 것. 옷장에 자주 입을 기존의 옷과 매치할 수 있는 신상품 옷을 구입하여 정리 정돈을 하여 상황에 따라 적절하게 믹스매치하고 새로운 이미지와 변화를 준다.

하지만 스타일링에 자신이 없는 사람은 옷 잘 입고 싶은 강박감이 많다. 이런 사람일수록 새로운 이미지와 스타일을 보여 주고 싶어 늘 쇼핑을 한다는 것이다. 저렴하게 인터넷 쇼핑으로 한두 번만 입고 더 이상 찾지 않는 아이템을 구입하기도 하며 의류매장에서 VIP 고객이 될 만큼 옷을 사드리는 사람들도 있다. 이런 사람일수록 옷장정리는 거의 하지 않아 옷장에 쌓이는 수많은 신상품이 있어도 찾기 힘든 상황에 늘 입을 옷이 없다고 하며 뭘 입어야 할지 고민하다가 또다른 신상품을 찾아 헤매는 스타일이다.

사람들에겐 신상품과 트렌디한 스타일로 매력적이고 옷 잘 입는 사람이라는 이미지를 줄 수는 있어도 옷장에 신상품이 늘어날수록 카드 명세서에 지불해야 입금 금액이 매달 감당하기 어려울 정도로 올라간다면 결코 옷 잘 입는 사람이 아니라는 것이다. 옷을 잘 입는 사람의 이미지를 주는 것은 늘 새로운 신상품이 아니라 옷장의 옷으로 어떻게 믹스매치하고 활용하는 방법을 아는 것에 대한 차이라는 것.

옷 잘 입는 사람은 옷만 잘 입었다고 패셔너블한 이미지를 줄 수 없다고 생각하며 의상과 소품을 어떻게 매치하는 것이 스타일에 멋스러움과 조화를 주는지 그리고 신상품으로 늘 새롭게 보이기보다는 기존의 아이템과 트렌드한 아이템을 적절하게 조화를 해서 스타일링을 하는 옷 잘 입는 그들에게 사람들은 신선함과 믹스매치하는 놀라운 스타일링에 감탄하며 진정한 옷 잘 입는 사람으로 인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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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23 07:30 스타일 TALK

며칠 전 남자 지인과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다가 갑자기 생각이 났는지 같이 일하는 여자 동료의 갑작스러운 변화에 놀라게 되었다며 여자는 남자 친구가 생기면 기존의 이미지와 스타일을 왜 바꾸는지 이해하기 힘들다는 반응이다. 그녀는 평소에 수수하고 깔끔한 이미지를 주었으며 말수도 적은 종료였는데 남자친구가 생기면서 갑자기 섹시한 컨셉으로 바뀌었으며 그 전에 보지 못했던 애교로 당황하게 되었다는 얘기였다.
그러면서 여자는 왜 남자친구가 생기면 확~ 바뀌는지 이해할 수 없다고 했다. 그가 말한 여자 동료의 예를 들면서 아무리 좋아하는 남자가 생겼다고 하지만 그녀의 평소 스타일이 오히려 좋았고 매력적이었는데 섹시한 옷차림이나 그녀에게 어울리지 않는 애교가 남자가 좋아할 거라고 착각하는 것 같다며 여자 동료도 남자 친구가 좋아하는 것 같다고 말했다고 한다. 그런데 남자 지인은 ‘남자친구가 과연 좋아할까’ 라고 생각이 들었다고 한다.

이상했다. 혹시 그 남자 지인이 그녀를 좋아해서 질투하는 것이 아니냐고 했더니 펄쩍뛴다. ..ㅋㅋ
좋아하는 사람이 생기며 변화가 있는 것이 당연한 것 아닌가?

이미지 사진

좋아하는 사람에게 예쁘게 보이고 싶고 좋아하는 스타일로 변화를 주는 것이 뭐가 잘못인가? 그래서 좀 따졌다! 남자친구가 좋아한다면 스타일에 변화를 줄 수 있고 없던 애교도 생긴다면 좋은 것 아니냐고 물었는데 그 남자의 이야기도 그리고 나중에 다른 남자 지인(동료)에게 같은 이야기를 하자. 의외의 답변을 듣게 되어 놀라기도 하고 웃기도 했다.

남자가 좋아할 거라 착각하는 여자의 행동은 어떤 것일까?

1. 남자는 섹시한 옷차림을 좋아해?

섹시한 옷차림은 남자나 여자나 지나가는 그녀에게 시선을 가게 한다. 그리고 남자가 좋아하는 옷차림이기도 하다. 하지만 누구나 섹시한 옷차림이 다 어울리고 매력적이라고 생각하지는 않다는 것이다. 남자 스타일에 따라 섹시한 옷차림보다 청순하고 수수한 스타일을 좋아하는 사람도 있으며 지적이고 커리어우먼 스타일을 좋아하는 남자도 많다. 그런데 남자친구의 성향과 스타일을 파악하지 않고 남자가 좋아할 거라는 섹시한 옷차림으로 변화를 주는 것은 위험할 수가 있다. 체형을 고려하지 않거나 이미지에 어울리지 않는다면 남자는 부담스럽고 민망해 한다는 것이다. 예를 들어 외모는 어려보이고 귀여운 이미지인데 과감하게 노출패션을 한다면 정말 어색하다고 말하며 노출이 오히려 부담스러운 체형이라면 시선을 피하게 만든다고 한다.

섹시한 옷차림도 남자친구의 스타일에 따라 그리고 자신의 평소의 이미지에 따라 선택해야 할 스타일이라고 말한다.

2. 남자는 애교를 좋아해?

며칠 전 예능프로에서 외국인 남자와 결혼한 여자 연예인의 이야기를 시청하게 되었다. 이야기 중 한 부분에 놀랐는데 외국인 남편이 홍대거리에서 연인들 대화에서 여자가 뭘 잘못했는지 여자의 이상한 행동(?)에 외국인 남편이 당황했다고 하는데 알고 보니 남자친구에게 여자친구가 애교를 표현하는 장면을 외국인 남편은 연인사이에 문제가 있어 보이는 것으로 생각했다는 것이다. 이렇듯 한국에서는 연인사이에서 애교 많은 그녀들이 많은데 애교가 모든 남자가 좋아하거나 사랑스럽게 그리고 귀엽게만 생각하지는 않다는 것이다.

물론 무뚝뚝한 여자보다 애교 있는 여자를 선호하고 좋아하지만 과도하고 아무 때나 애교를 표현하는 것에 대해 남자를 오글거리게 만들기도 하고 부담스럽게 만들기도 한다고 한다. 평소에 애교에 인색한 스타일이 갑자기 애교를 표현한다거나 시크하고 도도한 여자친구의 이미지를 좋아했는데 어울리지 않는 애교를 한다면 역시 당황스럽고 역효과를 준다고 말한다. 애교도 상황을 봐 가며 그리고 남자친구의 스타일에 따라 적절하게 표현하는 것이 좋은데 무조건 어리광처럼 애교를 표현한다면 미성숙한 여자로 보인다고 한다.

3. 남자친구의 꼼꼼한 관리는 사랑의 표현?

연애 초기에는 서로의 관심표현으로 수시로 통화와 문자로 안부와 상황을 체크한다. 남자는 여자친구의 관심의 표현이고 사랑하기때문이라고 생각했다고 한다. 그런데 여자친구는 남자친구의 사소한 부분까지 관심을 가지며 일일이 체크하는데 남자는 점점 여자친구의 과도한 관심에 부담스럽고 피곤해 진다고 한다. 그래도 좋아하는 여자친구이고 걱정하며 챙겨주는 것이라고 생각했다고 한다. 하지만 사랑이 식어서도 아닌데 가끔 연락을 못하는 상황에(늦은 귀가 상황에) 여자친구는 의심을 하는 듯 매 순간 통화를 해야 하며 문자 답변을 꼭 해야 하는 것에 남자는 점점 피곤해 진다고 한다. 그뿐만 아니라 여자친구가 바라는 남자 이상형으로 자신을 바꾸려는 행동에 처음엔 그녀를 위해 바꾸려고 했지만 점점 자신을 개조(?)와 관리를 하려는 그녀의 행동에 도망가고 싶게 만들게 한다고 말하는 남자도 있었다.

남자친구의 사소한 일까지 체크하고 남자를 자신의 이상형으로 바꾸려 관리하는 여자는 사랑의 표현이 아니라 소유하고 싶은 여자의 불편한 집착이라고 남자는 말한다.

남자가 좋아할 거라는 여자의 착각, 몇 가지 행동을 듣게 되었는데 남자의 스타일에 따라 적절하게 변화를 주는 것은 좋은 방법이겠지만 처음, 남자친구가 매력적으로 느낀 이미지를 유지하고 강조하는 것이 오히려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그녀의 매력이라고 남자들은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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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02 07:30 스타일 TALK

몇년동안 주위 사람들에게나 가족에게도 조차 물어보고 싶지만 망설이게 하는 질문하나가 있다. “혹시 나에게 입냄새가 나” 하고 말이다.

하지만 이 질문은 이상하게 물어보는 것이 무안하고 혹시나 입냄새가 난다고 하면 당황스럽고 창피할 것 같았다. 또한 질문을 받은 상대방도 당황스러운 질문이며 정말 입냄새가 나지만 솔직하게 말하는 것도 상대방에게 상처를 줄 것 같은 정말 난처하게 만드는 상황이 될 수 있을 것이다. 그 만큼 '입냄새'는 민감하고 조심스러워 먼저 말하는 것을 모두가 꺼려하는 것 같다.

사회생활을 하면서 가끔은 패션감각도 좋거나 이미지나 스타일은 좋은데 대화만 하면 상대방의 입냄새로 가까이 하는 것이 불편할 때가 있다. 그렇다고 대놓고 입냄새가 난다고 말하는 것이 실례가 될 수도 있으며 상처를 줄 수 있어 말도 못하지만 마음으로는 말하고 싶어 한다. 그러면서 자신도 입냄새가 나는지 확인이 안 되어 답답할때가 있는데 이때 입냄새가 나는지 주위사람들에게 물어보는 것이 난감해 가끔씩 자가 테스트를 이용하기도 했다.

             - 몇년전 방송에서 치과의사가 알려 준 자가테스트를 이용했다.

예를 들어 손등에 혀를 대고 침을 발라 마른 후 냄새를 확인하는 방법을 이용하기도 하고 컵이나 비닐봉투에 입김을 뿜어 냄새를 확인하는 등의 방법으로 자가 테스트를 하기도 했다. 하지만 피곤할 때나 말을 많이 해야 하는 상황에서 가끔은 자신도 느낄 수 없는 입냄새가 나는지 그리고 평소에도 입냄새가 나는지 참으로 궁금했다.

그래서 최근에 동료들과 가볍게 맥주 한잔하는 날. 정말 용기내어 평소 말할 때 입냄새가 나는지 물어보았다. “정말 어렵게 물어보는 건데 나 평소에 입냄새 나 ” 하고 말하자.

동료들의 반응에 빵 터졌다.

“왜? 나에게 입냄새가 나?” 하며 모두가 혹시나 자신에게 입냄새가 나는지 질문엔 대답도 하지 않고 각자 입냄새가 나는지 서로에게 물어보며 체크하는 모습을 보니 동료들도 그 동안 정말 궁금했었나 보다. 그리고 동료들도 가족이나 동료에게 물어 보고 싶었지만 민망해서 물어보지 못했던 질문이라면서 이때다 싶어 각각 자신의 입냄새를 동료들에게 확인작업(?)을 하는 것이 아닌가?...ㅋㅋ

- 모임 후 퇴근 길 지하철에서 동료들은 갑자기 입냄새가 나는 것이 아닌지 또 물어본다. 동료들은 입냄새에 대한 대화를 한 후 친한 사람에게 대놓고 입냄새가 나는지 이젠 부끄럽거나 민망하지 않아 웃으면서 자연스럽게 질문을 할 수 있는 상황이 되었다는...ㅋㅋ

동료들도 정말 말 못하는 고민이었고 궁금했었는데 동료들과 술 한 잔을 하면서 속 시원하게 각각의 상태를 말해주는 자리가 되었다. 열정적인(?) 확인작업과 토크를 하면서 동료들이 내린 결론은 상대방을 위해 입냄새가 심하다면 말해주는 것이 좋다는 것이다. 물론 조심스럽고 어렵겠다.

하지만 며칠 전 티비에 건강 프로그램을 시청했는데 주제가 입냄새였다. 시청하면서 입냄새 원인으로 구강에 염증이나 관리문제로 구취가 발생하는 원인 그리고 코나 갑상선의 염증 또는 장기에 문제가 생겨 몸에서 보내는 건강의 적신호로 입냄새가 날 수가 있다는 내용을 시청하게 되었다. 심한 입냄새는 몸에서 보내는 건강 적신호라는 것에 깜짝 놀라기도 했다.

물론 일시적으로 컨디션이 안 좋거나 지나친 술, 담배로 입냄새가 날 수도 있다. 하지만 컨디션 조절과 생할습관을 바꾸면 좋아지는데 지속적으로 입냄새가 난다면 건강의 적신호를 보내는 것으로 상대방에게 말해주는 것이(특히 가족이나 친한 지인 또는 동료가 말해준다면 덜 민망하겠다) 좋은 것이 아닌가 생각하게 했다.
사회생활에 있어 좋은 이미지와 스타일을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이며 더 중요한 것은 건강을 체크해 치료를 할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다는 것이다. 조심스럽고 난감하지만 상대방을 위해 말해주는 것이 좋겠다는 의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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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24 07:30 스타일 TALK

도쿄긴자에서 리서치를 위해 남성전용 한큐 백화점을 둘러보았다. 그리고 바로 옆 다른 백화점과 로드숍을 구경하게 되었는데 다양한 헬로키티 제품이 보이는 상점을 발견하게 되었다. 한 번도 전문 헬로키티 숍을 보지 못했기에 구경하기로 하고 들어가 보았다.

들어가자마자 눈에 뛴 것은 유리 상자에 들어 있는 큼직한 헬로키티로 무심코 바라보게 되었다. 스와로브스키의 크리스탈로 화려하게 장식된 키티로 상점 디스플레이용이라 생각했었다. 그런데 헬로키티 밑으로 가격표가 있는 것이 아닌가?

가격을 보자마자 작은 눈이 휘둥그레지면서 가격의 숫자를 몇 번씩 확인하게 되었다. 가격은 714.000엔이라는 것. 믿기지 않아 계산기로 계산으로 해보니 원화로 천만원이 넘는 가격에 다시 한 번 놀라게 되었다.

천만원이 넘는 헬로키티를 더욱 자세히 보게 되었는데 작년에도 뉴스나 블로그에서 천만원이 넘는 일본의 헬로키티를 소개한 적이 있었는데 이렇게 우연히 보게 될 주는 몰랐으며 직접 확인한 헬로키티는 그동안 사진으로 보았던 다른 디자인의 장식이었다. 너무 신기하고 놀라며 다른 디자인의 헬로키티들을 둘러보게 되었다.

헬로키티 상품을 전문적으로 판매하는 QUESTINA 상점에서 본 헬로키티 상품들은 대체적으로 크리스탈로 장식된 고가라인의 가격으로 장식과 디자인도 다양했다. 고가라인으로 구성된 제품은 헬로키티 마니아들에게는 소장하고 싶을 만큼 화려했고 독특했으며 평소 패션 스타일에도 포인트와 개성을 살려주는 소품과 용품들로 아이들보다 어른들이 더 좋아할 수 있는 디자인으로 귀엽고 화려함을 강조하고 있었다.

이렇게 캐릭터 상품이 아이는 물론 성인에게도 소장하고 싶게 만드는 마케팅과 디자인에 놀라게 되었는데 수십년 동안 캐릭터를 지속적으로 인기 있는 이미지를 강조하는 차별화와 투자에 한국의 캐릭터 산업과 다른 면을 느끼게 되었다. 한국의 캐릭터 디자인 산업은 아이들의 시선에 좋아할만한 캐릭터가 이젠 세계적인 유명 캐릭터로 급부상하여 사랑받고 있는 캐릭터가 있지만 성인보다는 아이들에게만 인기 있을 뿐 딱히 성인들도 좋아할 만한 캐릭터나 디자인은 없다는 것이 조금은 아쉽다는 것이다. 물론 한국과 일본의 캐릭터 산업의 다른 방향과 사람들이 캐릭터를 좋아하는 선호도가 다르다는 것도 있겠지만 어쨌든 아이들에게만 국한된 캐릭터의 이미지는 지속적으로 인기가 있을지는 궁금할 뿐이다.

일본에서 본 천만원대 헬로키티를 구매하는 사람이 있을까 할 정도로 차 한대 값의 고가의 장식품이지만 지나가는 행인이나 관광객에게는 캐릭터의 느낌을 더욱 강조했고 특별함과 독특함의 이미지를 부각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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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QUESTINA 상점, 고가라인, 도쿄긴자, 디스플레이용, 백화점, 선호도, 소품, 스와로브스키, 스타일, 이미지, 장식효과, 전문숍, 천만원 헬로키티, 캐릭터, 캐릭터산업, 패션, 한큐백화점, 헬로 키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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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8.15 07:30 스타일 TALK

홍콩은 쇼핑의 천국이라 불리울 정도로 홍콩을 대표할 정도로 쇼핑몰은 관광객에게 가장 인기 있는 곳이다. 명품과 세계 각국의 다양한 상품을 면세 가격으로 쇼핑을 즐길 수 있으며 구경만 해도 즐거운 곳이다. 개인적으로도 홍콩에 가면 각각의 쇼핑몰을 리서치를 하는데 패션 트렌드나 쇼핑몰의 환경, 브랜드 연출 분석 그리고 시설과 디자인부분들을 조사하게 된다. 그 동안 홍콩을 여러 차례 방문했는데 이번에 홍콩 쇼핑몰 화장실에서 너무 깜짝 놀랐던 기억이 지금도 너무 생생하고 불편한 경험이다.

홍콩 쇼핑몰은 대체적으로 명품브랜드가 많다 보니 쇼핑몰 환경과 분위기가 럭셔리하며 신규 쇼핑몰은 시설과 환경등 감각적인 디자인을 엿 볼 수도 있다. 여러 쇼핑몰을 다니면서 화장실고 이용하게 되는데 쇼핑몰 화장실은 깔끔하고 화장실마다 청소 관리하는 아줌마를 꼭 보게 되는데 화장실 청소와 깨끗한 환경을 유지하기 위해 수시로 관리하고 있는 모습을 자주 보게 된다.

- 랜드마크 화장실 세면대는 휴지대신 타월을 비치하는데 명품 쇼핑몰의 고품격 서비스를 볼 수 있는데 화장실 안에 청소 관리 아줌마가 고객을 응대하고 세면대를 사용할 때마다 관리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대형쇼핑몰은 물론 규모가 작은 쇼핑몰도 깔끔하게 관리하는데 화장실마다 독특한 시설이나 새로운 화장실문화도 보게 된다.

- 홍콩 이케아에서 본 화장실 핸디 티슈로 처음 본 핸드 티슈 케이스와 사용방법이 독특했다.

- 일부 명품백화점이나 호텔에서 가끔 보는 일회용 변기커버를 비치하는 쇼핑몰도 있다.

-최근에 오픈한 쇼핑몰은 더욱 깔끔하고 호텔 화장실만큼이나 분위기 있는 실내 장식과 세련된 시설로 기분 좋은 화장실을 이용을 하도록 관리도 한다.

이렇게 대체적으로 홍콩 쇼핑몰 화장실은 그 동안 이용하면서 관리도 깔끔해 큰 불편이나 불쾌함을 느끼지 못했다. 하지만 올 여름 홍콩 유명쇼핑몰 화장실에서 좀 당황스러운 일이 일어났는데......

코즈웨이베이에 있는 쇼핑몰은 브랜드 연출이나 쇼핑몰 디자인 컨셉이 독특해 꼭 리서치를 하는 곳으로 방문하는 날 주말이라 사람들이 너무 많았다. 화장실을 이용하고 싶었는데 화장실 입구부터 긴 줄을 서야 했다. 차례가 되어 볼일(?) 보고 물을 내렸는데 헐~ 물이 안 내려 가는 것이 아닌가? 아무리 물 내리는 버튼을 눌러도 전혀 물이 내려가지 않았는데 순간 밖에 사람들이 기다리고 있는데 그냥 나가는 것이 창피하고 당황스러운 상황이다.

이마에 식은땀이 나면서 어쩔 줄 몰랐는데 순간 변기탱크에 문제가 있어 물이 빠지지 않을 거라 생각이 들어 변기탱크 뚜껑을 열어 원인을 찾기로 했다.(..그냥 나가서 변기 고장이라 말하면 되는데 뚜껑까지 열어 본 나도 참 엉뚱하다)

그런데 뚜껑을 열자마자 물탱크 속의 곰팡이와 더러움에 경악하여 들고 있던 뚜껑을 당황스러운 손떨림으로 떨어뜨릴 뻔했다. 화장실 내부 환경은 깨끗하고 좋은데 변기탱크 안은 한 번도 보지 못했던 오염과 곰팡이로 순간 망연자실할 정도로 아찔했다. 그런데 나의 행동은 화장실을 당당(?)하게 나가기 위해 그 더러운 물탱크를 유심히 살피며 물 내려가는 부분을 여러 번 만지작거리면서 드디어 물을 내려가도록 해결(?)을 했다는 것이다.
‘헉, 내가 뭐하는 짓인가 홍콩까지 와서 이렇게 더러운 변기 물탱크를 고쳐가면서 화장실을 이용해야 하는 것인가?‘ 하며 너무 기막히고 식은땀 줄~줄~ 그리고 해결(?)하고 화장실 문을 열고 다가 세면대에서 몇 분 동안 손을 씻었다.

겉과 다른 양면성을 가지고 있는 홍콩 화장실인가?

화장실 내부 즉 겉모습은 너무 깔끔하고 청소하는 분이 계속적으로 관리하는데 정작 중요한 물탱크 청소는 안 보인다고 방치하는 것인지 너무 당황하고 씁쓸했다. 고가의 명품 브랜드도 많고 매력적인 디자인 감각을 강조하는 쇼핑몰이라도 사람들에게 노출 안 되고 보이지 않는 곳에서 불쾌감을 주었다면 아무리 유명한 쇼핑몰 또는 유명 관광 명소와 나라라도 한순간에 이미지가 실축될 수 있는 것 같다. (물론 홍콩의 모든 쇼핑몰 화장실 실태는 아니다)

홍콩 화장실 사건 이후 이상하게 백화점이나 쇼핑몰 또는 지하철 화장실 이용 시 변기탱크가 보이는 곳에서 뚜껑을 열어보고 싶은 생각이 들 정도인데 아마도 그때 충격이 대단했던 것 같다.

◈ 아무리 명품 브랜드로 럭셔리한 분위기를 주는 쇼핑몰이나 세련된 건물 시설을 자랑하는 이미지를 주는 곳이라도 화장실의 위생과 관리는 작게는 가족의 건강을 책임지게 하고 집 주인의 얼굴인데 공중 화장실은 기업(브랜드) 이미지,지역, 국가의 이미지까지 화장실 문화와 위생을 보여주는 보이지 않는 얼굴이다. 사람들이 절대 관심 없고 보지 않을 것 같은 변기탱크 뚜껑을 열어 본 놀란 관광객이 있으니 말이다. 


안녕하세요. 머쉬룸M 입니다. 글을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래 손가락 모양의 추천을 눌러 주시면 더 좋은 글을 볼 수 있습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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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대형쇼핑몰, 떨어뜨리다.청소아줌마, 뚜껑, 랜드마크, 리서치, 명품브랜드, 변기탱크, 브랜드연출, 쇼핑몰, 위생, 유명관광지, 이미지, 홍콩쇼핑, 홍콩화장실, 화장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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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5.13 07:30 여자패션 스타일

가끔 스타일이 좋은 그녀들이 분명 자신을 위해 투자하고 관리를 하는 것 같은데 아니라고 말한다. 투명한 피부, 날씬한 몸매 그리고 늘 스타일리시한 그녀가 정말 관리를 안 할까?
내숭을 떨고 깜찍한 거짓말로 그녀들은 원래 스타일이 좋은 듯 말하지만 알고 보면 그녀들은 노력하고 투자하는 유형으로 자신을 위한 관리를 철저하게 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녀들의 내숭을 엿볼 수 있는 깜찍한 거짓말을 본다.

피부는 관리 안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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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는 몸매 좋은 여자나 뛰어난 외모에 부러움도 있지만 가장 부러운 것은 맑고 탱탱한 깨끗한 피부가 아닐까?
아무리 예쁜 얼굴과 날씬한 몸매라도 피부가 좋지 않으면 전체적인 이미지가 거칠게 보인다.
그 만큼 여자에게 깨끗하고 맑은 피부는 항상 갖고 싶고 유지하고 싶은 마음이 절실하다. 가끔 갑자기 피부가 좋아진 그녀들을 보기도 하고 또 어떤 그녀들은 언제나 봐도 탱탱하고 건강한 피부를 유지하는 사람들을 보게 된다. 그래서 건강하고 좋아진 피부 관리 비결을 물어보게 되는데 그녀들의 말 “피부 관리 거의 안 하는데 세안을 철저하게 할 뿐이야” 한다. 그러면서 마치 타고난 좋은 피부처럼 슬쩍 넘어가지만 알고 보면 그녀들의 노력과 투자가 있었다.
그녀들에게 진짜 비결을 집요하게 물어보면 솔직히 털어 놓는다.

그녀들이 건강하고 좋은 피부를 유지하는 방법으로 집에서 각종 천연 재료를 이용해서 자주 천연 팩으로 관리를 하는 사람도 있었으며 피부과를 이용하는 그녀들도 꽤나 많았다. 피부과나 피부 관리실을 이용하는 그녀는 돈 드린 티를 내지 않으면서 사람들에게

“어쩜 피부가 20대처럼 탱탱하네”
“피부가 너무 좋다”
“예뻐졌다” 라는 말을 듣게 되면 자신도 모르게 흐믓해 지며 돈 드린 티가 피부가 말해준다고 한다.

그녀들은 마치 아무것도 안 하는 듯 자연스러운 피부처럼 말하지만 조용히 자신을 위해 철저하게 관리하고 투자하며 늘 좋은 피부를 유지 관리하는 깜찍한 그녀들이었다.

다이어트를 안 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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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그녀는 너무 잘 먹고 특별히 가리는 음식도 없는데 늘 날씬한 몸매를 유지한다. 또 어떤 그녀는 평소에 까칠하게 다이어트를 한다고 각종 다이어트 음식과 약도 먹으며 맛있는 음식이 앞에 있어도 잘 먹지 않는데 그녀의 체중은 제자리이거나 오히려 체중이 불어난다. 그러면서 그녀는 살이 빠지지 않는다고 더욱 각종 다이어트 약을 먹는데도 변화가 없는데 알고 보니 그녀는 밥보다 과자나 빵을 정말 좋아해 밥은 거의 먹지 않고 간식만 먹는다. 그러니 그녀는 당연히 살이 찔 수밖에 없으며 적게 먹어도 다이어트 효과를 보지 못한다. 하지만 잘 먹고 다이어트 관심 없다고 말하는 그녀들은 날씬한 몸매를 유지하거나 오히려 살이 빠지는 그녀들이 있다.

알고 보니 그녀들의 생활습관에 있었다.

다이어트에 관심 없다는 그녀들, 아침, 저녁은 잘 먹고 저녁은 항상 간단하게 먹는다. 그리고 평소에 대중교통을 이용하여 활동적인 생활을 하며 엘리베이터보다 계단을 즐겨 이용하고 2~3정거장의 거리는 일부러 대중교통이나 자동차를 이용하지 않으며 걷기를 좋아한다고 한다. 또한 집에서도 가만히 있지 않고 분주하게 움직인다고 하는데 집안 일을 찾아 많이 움직이고 밤이면 가볍게 스트레칭을 즐기는 그녀. 이렇게 평소에 잘 먹지만 저녁은 간소하게 그리고 늘 많은 움직임으로 알게 모르게 다이어트를 하는데 그녀들은 다이어트를 하고 있지 않다고 말한다. 하지만 그녀는 철저하게 자신의 몸매(체중)관리를 하고 있었다.

오늘 급해서 대충 입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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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를 볼 때마다 늘 패셔너블한 옷 잘 입는 그녀이다. 그녀의 컬러매치도 매력적이며 아이템과의 믹스매치도 돋보이며 멋스럽고 소품활용과 실루엣도 잘 살리며 언제 봐도 멋진 스타일을 보여주는 그녀들이 있다.
그녀들에게 이런 질문을 하게 된다.
“스타일이 늘 매력적이고 멋지네” 하면 그녀들은 꼭 이런 말을 한다.
“오늘 급해서 대충 입고 나왔는데..” 하며 마치 대충 입어도 스타일이 돋보인다고 은근히 강조한다. 하지만 알고 보면 그녀는 정말 준비하는 노력형이다.

나중에 솔직히 자신의 스타일 방법을 드러냈는데 그녀는 상대방에게 늘 좋은 모습과 옷 잘 입는 스타일을 보여주기 위해 잠을 자기 전에 다음 ‘날 뭘 입을까’ 많이 고민한다고 한다. 예를 들어 옷장을 열어 다양한 아이템으로 코디를 해보며 잘 어울리는 스타일 아이템으로 미리 코디를 하거나 바쁜 날이면 침대에 누워 잠들기 전에 다음 날 입을 옷을 머릿속에서 코디를 하여 입을 스타일을 정리한다고 한다. 그리고 코디를 미리 준비해 바쁜 아침이지만 손쉽게 외출한다고 하니 그녀는 준비된 스타일로 사람들에게 매력적이고 옷 잘 입는 이미지를 강조한다는 것이다.

그녀들은 자신의 매력을 내숭과 밉지 않는 깜찍한 거짓말을 하고 있다. 안 하듯 자연스럽게 강조하는 그녀들이지만 그녀들은 알게 모르게 자신의 매력적인 이미지를 위해 은근히 관리를 하면서 멋진 피부와 몸매 그리고 스타일을 보여주고 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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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20 07:30 남자패션 스타일

며칠 전 후배가 오랜만에 소개팅을 하게 되어 설레는 마음으로 소개팅을 했다. 그녀가 소개팅을 한 후 소개팅을 한 남자에 대해 다소 실망했나 보다. 남자는 직업도 안정적이며 성실하게 보였고 이런저런 대화를 나누다 커피숍에서 나가려는 순간 그 남자의 가방을 보고 당황하게 되었다고 한다. 옷차림은 보통의 직장인 패션으로 멋스럽거나 패셔너블한 스타일은 아니라고 생각은 했지만 가방을 봤는데 너무 낡았다. 그 전에 대화를 나누면서 약간 호감을 가졌는데 가방을 보면서 갑자기 호감도가 뚝 떨어졌다고 말하는 그녀.

여자가 바라보는 남자의 가방은 여자가방만큼 관심이 있다

그녀는 멋진 패션을 기대한 것은 아니지만 너무 낡아 보이는 가방이 그 남자를 초라하게 보이게 했고 별별 생각이 머리에 스쳐갔다고 한다.

‘너무 절약하는 남자라면 데이트할 때 절약 데이트?’
‘혹시 경제적으로 많이 안 좋은가?’ 하며 머릿속에서는 수많은 생각들이 스쳐갔다고 한다. ‘연락해 오면 어떻게 하지?’ ‘한번 더 만나 볼까?’ 등등 생각이 복잡해 졌다고 한다. 그러면서 이런 남자 만나야 하는지 고민도 하며 다시 만나야 하는지 망설이게 되었다고 한다.

그녀에게 남자의 가방이 중요하냐고 물었다.

그녀의 말은 직장인이라며 자신관리도 중요한데 그 중 패션도 직장생활에서 중요한 것이고 자기 관리를 잘하는 사람이라고 생각한다고 한다.
물론 그녀의 말, 맞는 말이다. 직장생활에서 패션도 자신의 능력을 돋보이게 하는 중요한 요소로 요즘은 상대방에게 좋은 이미지로 작용을 한다는 것이다.

며칠 전에도 출근길 지하철에서 전제적으로 실루엣을 잘 살린 재킷으로 잘 입었다고 생각했는데 그 남자의 가방을 보면서 좋은 이미지가 순간 사라진 적이 있다. 가방에 하얀 실밥이 너덜너덜 가방끈과 봉제부분에 실밥이 참 많이도 보였으며 많이 해져 있었다. 더 안타까운 것은 해진 가방보다 실밥이 더 강조된 가방이 그 남자의 스타일을 망친 것이다. 낡고 실밥이 보이는 가방만 아니었어도 그 남자의 스타일을 비즈니스 스타일로 더욱 매력적이었을 것인데 왜 가방에는 투자를 하지 않는 것일까?

대한민국 보통의 남자는 패션에 관심 없는 남자가 더 많다는 것이다. 그래서 낡은 가방에 대해 크게 신경을 쓰지 않으며 가방에 투자하는 것에 좀 아깝다고 생각하는 편이다. 차라리 가방 살 돈으로 친구들과 술한잔, 자동차 액세서리, it 관련 상품 등등 남자들이 선호하는 것에 투자하기를 더 좋아한다. 그리고 결정적으로 패션에 대해 남자는 여자보다 민감하지 않다는 것. 옷은 전체적으로 보여주는 이미지가 커서 조금은 신경을 쓰더라도 가방이나 구두 또는 벨트 등의 소품에는 여자만큼 투자나 관심도가 떨어지는 편이다.

물론 패션에 민감한 남자라면 아주 사소한 것이라도 스타일에 돋보이는 아이템이라면 적극적이다. 그래서 최근 남자들도 각자의 개성을 돋보이는 아이템으로 예를 들어 시계, 가방, 구두, 모자, 액세서리 등으로 남과 다른 개성을 독특하게 표현하기도 하고 스타일링도 매력적으로 옷 잘 입는 남자들을 거리에서 시선을 끌게 하는 스타일을 많이 보게 된다. 하지만 그래도 많은 남자들은 가방으로 스타일을 돋보이게 한다는 것에 무감각하며 그다지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는 남자가 더 많은 듯하다.

그녀에게 그 남자의 모든 이미지를 낡은 가방으로 판단하지 말고 다시 한 번 만나서 좋은 점을 발견하다보면 매력적인 또다른 부분이 발견 될 것이고 나중에 교제를 하게 되면 멋진 스타일로 만들어주면 더욱 좋을 것이라 말해 주었는데 그녀는 다시 한 번 만나봐야겠다고 했다.

소개팅에서나 일반적인 만남에서 여자는 이렇듯 남자의 가방에 은근이 시선을 주고 있다는 사실, 여자는 의상의 투자 못지않게 가방에 투자하고 스타일에 결정적인 아이템이라 생각하기도 한다. 같은 여자끼리도 어떤 가방을 들었는지 관심이 많은데 그래서 남자패션에도 유난히 가방에 더욱 시선을 가게 되는 것 같다. 남자는 ‘가방이 뭐 그리 중요한가?’ 라고 반문을 할 수 있겠다. 하지만 남자의 패션은 여자만큼 다양하지도 않으며 포인트를 주는 스타일도 한정되어 있다. 그래서인가?  멋진 의상보다 그 남자의 가방에 시선을 주게 된다.

....... 그 남자에게 데이트 신청이 왔다고 한다. 그녀는 그 남자의 낡은 가방의 이미지를 버리고 장점과 매력을 발견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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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2.18 07:30 스타일 TALK

스타일을 멋지게 완성하는 수많은 요소들이 많다. 디자인이 독특한 스타일로 자신만의 매력을 돋보이게 하기도 하며 멋스럽게 레이어드로 개성을 보이기도 하고 또한 명품 가방 하나만으로도 자신의 스타일을 강조하기도 한다. 자신만의 독특하고 매력적인 스타일을 돋보이게 하고 싶고 스타일링을 완성하기도 하지만 옷차림에 컬러매치만큼 돋보이는 코디는 명품패션도 울고 갈 멋진 스타일을 보여줄 수 있다는 것!

자~ 그럼 명품패션도 울고 갈 정도로 스타일을 멋지게 완성하는 컬러매치의 방법을 알아보자

1. 자신만의 컬러 이미지를 보여주게 한다

사람들은 각자 좋아하는 컬러가 있다. 기본적으로 블랙, 네이비, 그레이색 등을 좋아하고 기본 색에 이너웨어나 소품으로 자신만의 컬러 이미지를 주는 포인트 스타일링으로 개성과 매력을 보여주기도 한다.

컬러 포인트는 기본적 베이스가 되는 모노톤이나 베이직한 컬러에 비비드한 강한 컬러풀한 색으로 상큼하고 발랄한 이미지로 생동감 있는 이미지를 주기도 하며 기본 베이스컬러에 캐멀색이나 퍼플 또는 다크한 브라운 색으로 빈티지한 분위기 등 스타일링에 매치하는 컬러에 따라 상황에 따라 다른 분위기를 연출하게 된다. 이것이 컬러매치의 매력이 될 것이다.

이렇게 컬러 매치는 의상으로 컬러를 매치하기도 하며 소품과 액세서리로 컬러코디네이션을 완성할 수 있어 자신의 스타일과 이미지에 따라 다양하고 매력적으로 돋보이게 할 수 있는 방법이 컬러 코디매치가 된다.

2. 컬러매치로 옷차림을 스타일리시하게 표현해 준다

분명 명품 아이템도 아닌데 스타일이 명품보다 매력적이 다면 컬러매치의 세련됨이 있을 것이다. 하나하나 자세히 보면 그닥 고가의 옷도 아니며 명품하나 걸치지 않았는데 너무나 스타일리시하다면 그 사람의 은근히 노출된 컬러매치를 눈여겨 볼 수 있다.

멋스러운 컬러코디는 스타일을 돋보이게 한다. 옷 잘 입는 사람들이 쇼핑을 할때 무조건 명품이나 고가의 브랜드를 구입하지는 않는다. 물론 자신의 스타일에 잘 어울리는 브랜드를 즐겨 찾기는 하나 무조건 구입하지는 않다는 것. 의외로 거리 로드숍이나 쇼핑몰에서 저렴한 아이템과 컬러 포인트를 주는 스타일을 찾아 옷장속 옷과 잘 매치가 될 수 있는 것을 더 선호하고 구매한다.

그래서 상황별 스타일링에 따라 적절하게 컬러매치로 저렴하지만 명품 못지않게 스타일리시한 코디로 상대방에게 옷 잘 입는 이미지를 주게 한다.

3. 컬러매치는 감각적인 패션 센스를 돋보이게 한다

멋진 컬러매치는 자신의 스타일을 개성 있게 돋보이게 할뿐만 아니라 패션 센스를 부각하는데 옷 잘 입는 패션피플들이 말하는 컬러매치의 기술 쉽게 하는 방법을 알려주기도 한다.

한 가지 컬러매치로 옷차림에 포인트를 준다고 한다. 예를 들어 스카프(머플러)와 구두를 같은 컬러로 매치하는 방법, 가방과 구두의 컬러를 같은 컬러로 매치하는 방법 그리고 의상과 소품으로 컬러를 매치하는 방법 등 한 가지 컬러로 다른 아이템과 동일하게 컬러를 매치한다면 바쁜 외출 시간에 빠르게 스타일을 완성할 수 있는 방법이며 상대방에게도 좋은 이미지를 준다.


컬러매치의 매력은 명품가방 하나 걸친 효과보다 세련되고 스타일리시한 분위기를 준다. 어울리지 않는 명품패션보다 저렴해도 감각적인 컬러매치 패션 센스는 명품패션도 울고 갈 진정한 매력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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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09 07:10 스타일 TALK

작년에 케이블TV에서 진행했던 리얼리티 프로그램인 프로젝트 런웨이 코리아에서 모델 이소라는 ‘진부한 디자인은 외면당합니다‘이라는 말로 한동안 화제를 낳았던 기억이 있다. 디자인 분야에 있어 특히 진부함 사람들로 하여금  신선하지 않는 아이덴티에 거부를 하게 만든다.디자인도 진부함이 있지만 스타일에서도 진부함이 당연히 있는데 진부한 스타일이 어쩌면 상대방으로 하여금 시대적으로 낡음과 새롭지 못한 스타일로 여겨지기도 한다. 물론 ’진부하다‘라는 말은 트렌디하지 못하며 다소 촌스럽기도 하다는 말로도 표현되기도 한다.

디자인분야에서는 당연히 진보적이며 새롭고 세련된 디자인이 사람들에게 좋은 이미지와 생활의 편리함을 주는 것은 사실이다. 물론 패션도 마찬가지로 유행을 즐기고 시즌마다 새로운 트렌드로 패셔니스타처럼 멋스럽게 사람들에게 보여주고 싶기도 할 것이며 상대방에게도 호감을 주는 패션이다. 트렌디하지 못하면 촌스럽고 마치 옷을 못 입는 사람으로 보일 수 있어 그래서 늘 새로운 패션정보를 파악하기도 하지만 진부한 스타일이 꼭 옷을 못 입는 사람은 아닐 것이다. 새로움보다 자신에게 잘 어울리는 스타일과 아이템으로 자신만의 스타일을 유지를 하는 사람도 많다. 하지만 사람들은 진부함이 고집이 있으며 소극적인 사람으로 생각하기도 하고 촌스럽고 능력부분까지 스타일로 평가 받으면서 외면 당하기도 한다.



상대방에게 외면당하는 스타일은 트렌디하고 감각적이지 못하며 새롭지 못하는 스타일을 하는 사람을 진부한 스타일이라고 한다. 요즘 명품만 걸쳐도 진보적이고 트렌디한 사람으로 생각하기도 하지만 솔직히 명품을 걸친다고 의상에 걸맞지 않는다면 진보적인 패션이 될 수 없고 오히려 촌스러운 명품패션을 보여주기도 한다. 차라리 명품보다 자신만의 개성과 매력적인 스타일로 멋스러움을 보여주는 사람 또는 요즘 전통 의상을 새롭게 스타일링을 하여 멋스럽게 입는 사람이 오히려 진보적인 스타일이 아닐까?



거리에서 명절도 아닌데 한복을 입은 사람을 보면 마치 행사요원으로 여겨지고 절대 평소 즐기는 스타일로 생각하지 않는다. 요즘은 개량 한복이 멋스럽게 스타일링을 하는 사람도 많은데 그들 역시 진부한 패션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더 많다. 세련된 의상도 많은데 왜 굳이 한복을 입는지 이해 못하며 진부하다고 생각하기도 한다. 하지만 최근 한복도 트렌드가 있고 다양하게 디자인되어 편안하고 멋스럽게 스타일을 보여주는 사람도 적지 않다. 그래도 우리는 진부적인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근데 참 이상한 것이 일본 거리에서는 기모노나 기모노보다 편안하게 입을 수 있는 전통의상인 유카타를 입은 남녀노소 즐겨 입는 모습을 거리에서 쉽게 볼 수 있다. 캐릭터 유카타는 물론, 다양한 디자인으로 거리나 백화점 및 일반 패션 쇼핑몰에서도 자연스럽게 볼 수 있는데 일본은 어느 나라보다 트렌드에 민감하고 유행을 즐기는 나라지만 전통의상을 평소에도 즐겨 입는 모습을 보면서 의외적인 모습이다. 일본은 유카타를 입었어도 진부한 패션이라고 생각하지 않으며 당연히 생활패션이라고 생각하기 때문 아닐까?

아무튼 잠시 전통의상을 한국과 일본의 패션문화를 비교해 보았지만 물론 전통의상을 평소에 입어야 하는 것도 아니며 진부하다고 논하기는 힘들다. 나라마다 생활문화 차이가 있으며 스타일도 다르기 때문일 것이다.

갑자기 전통의상에 대해 이야기를 했지만 그 만큼 진부하다고 생각하는 패션에 대해 오해와 편견이 있는 것이 아닌가 생각해 본 것이다. 이 시대에는 진부한 패션이 사람들에게 호감을 주지 못하는 스타일이 되었으며 새로운 것과 트렌디하게 패션을 완성하는 스타일이 아니라면 진부한 사람으로 생각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 만큼 스타일로 상대방에게 자신의 이미지를 평가 받는 시대인 것은 분명하다. 그래서 필자도 상대방에게 호감을 주는 스타일링을 제안하고 옷을 잘 입는 방법도 소개를 많이 했던 것이다. 하지만 가끔은 이런 생각을 한다. ‘옷을 못 입고 진부한 스타일을 하는 사람들이 정말 능력도 없고 진부한 사람인가’ 라는 질문을 던지기도 한다. 수많은 사람들을 만나게 되면 감각이 없어 옷을 못 입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어떤 사람은 진부한 패션을 즐기는 사람도 있다는 것을 알았다. 유행을 즐기기보다는 자신이 편안하고 자신만의 개성을 강조하는 스타일을 좋아하기 때문에 트렌디하지 못한 이미지를 상대방에게 주기도 한다. 하지만 후자는 자신만의 매력을 상대방에게 독특한 스타일로 멋스러운 이미지를 주지만 감각도 없고 센스가 없는 사람 그리고 자신의 개성과 스타일에 무관심한 사람은 분명 상대방에게 외면당하기 쉽다는 것이다. 감각이 없다면 옷 입는 연습과 노력이 필요하며 자신의 스타일이미지를 진보적인 이미지 변화를 주는 것이 상대방에게 호감을 주는 방법이 될 것이다.

평소에도 트렌디한 감각과 패션으로 늘 진보적인 스타일을 유지하는 것은 어쩌면 스트레스가 될 수 있다. 가끔은 진부한 패션이 편하고 자유로울 때가 있다. 물론 가끔씩 즐기는 것이 좋으며 중요한 자리 또는 자신을 돋보이게 연출하고 싶을 땐 자신을 가장 돋보이게 하는 아이템과 스타일링으로 상대방에게 좋은 이미지를 주는 것이 가장 진보적인 스타일이 아닌가 생각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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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12 07:00 스타일 TALK

며칠 전 동료가 백화점 행사장에서 작년 재고 파격세일(60%) 하고 있는 코트를 구입했다. 그리고 동료는 막상 집에서 다시 그 옷을 입어보니 생각보다 자신에게 잘 어울리지 않으며 살짝 유행이 지난 디자인 같아 후회되었다고 한다. 구체적으로 후회 된 이유를 물으니 행사장에서 작년 상품이지만 파격가에 저렴한 가격에다 판매원의 적극적인 판매전략(?)으로 순간적으로 구입하게 되었다고 한다. 판매원의 판매 전략은 “이 상품은 하나만 남았어요. 소재도 캐시미어라 할인가격에 비해 고급이고 신상품이라면 이돈 주고 절대 살 수 없죠” 라고 하면서 마치 안사면 후회될 것  같은 생각이 들었다고 했다. 하지만 집에 와서 자신의 순간적인 판단에 후회하고 결정적으로 디자인이 신상품과 비교해 보니 다가오는 겨울이 오면 더 멋진 신상품에 흔들려 즐겨 입지 않을 것 같다는 생각으로 반품을 결심했다.


파격가 할인된 전년도 상품구입이 꼭 필요한가? 라는 질문을 해본다.

늘 신상품과 트렌드적인 아이템을 꼭 구입해야 할 이유는 없다. 신상품만 고집하다간 지갑과 통장에게 미안한 상황이 생길 수 있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늘 할인된 전년 재고만을 구입하는 방법도 트렌드를 즐길 수 없으며 구입 시 선택에 있어 중요하다는 것이다. 선택을 잘못하면, 예를 들어 작년에 유행했던 디자인이 올해도 트렌디한 아이템이라고 보장할 수 없으며 유행이 계속되어도 조금씩 디자인이 다르기 때문이다. 그래서 작년에 유행했던 디자인이라 가을에 저렴하게 구입했지만 막상 겨울에 입으려고 하면 멋스러움이 반감될 수 있으며 생각보다 스타일리시한 이미지를 줄 수 없게 된다.

필자의 예를 들어보자면 몇 년 전만 해도 늦여름이나 초가을에 대대적으로 방출된 전년도 재고 상품을 저렴해서 구입했다가 거의 입지 못했던 경험이 많았다. 저렴해서 구입해 겨울에 입으면 되겠다고 생각했는데 겨울옷을 정말 입어야 할 시기에는 백화점별, 브랜드별 겨울상품을 할인하기 시작한다. 물론 전년도 재고 상품만큼 파격가는 아니지만 할인을 한다. 즉 가을시즌이나 겨울이 시작되는 시기에는 정상가로 판매하지만 정작 겨울옷을 즐겨 입을 시기에 백화점, 브랜드에서 더 많은 신상품을 할인을 한다는 것이다. 그래서 미리 저렴해서 구입한 전년도 겨울옷은 뒷전이 되고 신상품이 할인된 상품이 더 매력적이게 보여 다시 겨울옷을 구입하게 되어 미리 장만한 겨울옷은 옷장에 장식품이 되었다. 이런 시행착오로 전년도 할인상품을 구입할 때 더 신중하고 꼼꼼하게 체크해 구입하게 되었다.  (신상품도 대부분은 입늘 시기보다 미리 구입할 때도 있는데 입을 시기에는 세일을 하는 경우가 많아 신상품을 구입해도 후회되는 경우도 많다)

물론 재고상품을 무조건 미리 구입하지 말라는 것은 아니다. 재고 상품도 제대로 구입하면 몇 년 동안 트렌드와 상관없이 즐겨 입을 수 있다. 예를 들어 라이더 가죽재킷, 트렌치코트, 모직코트, 소재가 좋은 재킷등 기본적인 디자인이라면 언제든지 다른 아이템과 어울리는 디자인은 재고, 파격가 상품이라도 후회되지 않는다. 하지만 화려한 디테일 그리고 유행마감이 예상되는 디자인은 전년도에 아무리 유행했던 디자인이라도 구입하게 된다면 후회되게 할 수 있다.

트렌드를 무시할 수 없으며 전년도 상품이라도 디자인과 소재 가격대비 저렴하고 매력적인 가격 또한 지나치기 어렵다. 그렇다면 가장 좋은 방법은 이왕이면 신상품을 그 시즌에 할인된 가격으로 구입하는 것이 더욱 스타일리시하게 연출할 수 있고 후회하지 않는다. 또한 기본적으로 어떤 아이템과도 잘 어울리는 디자인은 신상품이든 전년도 재고 상품이든 구입하면 후회되지는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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