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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주얼 머천다이저입니다. 일도 좋아하고 패션 스타일, 여행과 호기심 그리고 자취생활에 필요한 일상을 탐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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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8.06 07:30 남자패션 스타일

도쿄 신주쿠 거리엔 일본을 대표하는 백화점들과 의류매장들이 밀집되어 있는데요, 올여름에 방문해보니 미츠코시 백화점자리에 창고형 전자상가가 오픈했습니다. 그리고 독특한 스타일을 제안했던 신주쿠점 마루이 백화점 자리엔 직장인 전용 슈트매장이 오픈해 시선을 끌게 했죠.

일본엔 남성전용 백화점 및 의류매장이 유행하고 있는데요. 곳곳에서 쇼핑몰 자리에 남성전용 백화점이나 쇼핑몰로 바뀌며 남성 전용 매장이 일본에선 트렌드가 되고 있는데 직장인 남성을 위한 전문 의류매장은 신주쿠에서 처음 보게 되었습니다.

멀리서도 슈트매장이라는 것을 알게 하는 브랜드 이름은 THE SUIT COMPANY 로 직장인 남성을 위한 전문 매장이라는 것을 누구나 쉽게 알 수 있었죠. 그래서 궁금해 매장을 구경해 보았습니다.

1층은 직장인 남성들이 구매가 높은 드레스셔츠 코너와 소품 및 액세서리가 비중 있게 제안하고 있었습니다. 드레스셔츠는 직장인 남성이라면 사계절 찾게 되는 아이템으로 매장 직원은 고객의 사이즈와 상품정보를 자세하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그 외 소품인 타이, 구두, 벨트, 손수건, 액세서리 등 직장인들 위한 다양한 상품제안을 하는데 특히 남성전용 부채가 눈길을 끌었습니다.

1층 후방에는 전문직종이나 직장인들이 주말에 가볍게 입을 수 있는 아이템인 면바지, 셔츠, 티셔츠 등 캐주얼 코너가 있습니다.

2층에는 본격적인 비즈니스 슈트매장으로 다양한 디자인과 컬러로 비즈니스 스타일을 제안하고 있습니다.

2층 한 코너엔 여성 전용 직장인 코너도 마련되어 있어 여성 직장을 위한 다양한 스타일 제안코너도 있네요.

최근 남성전용 백화점이나 의류매장이 일본에선 부각되는 패션 유통 트렌드 남성들을 위한 아이템을 세분화(직종, 연령, 계층) 그리고 전문화를 시켜 고객의 유형별, 스타일별 차별화하는 경향을 엿 볼 수 있는데요. 그 만큼 다양한 남성 고객 스타일과 라이프스타일을 위한 전문 쇼핑공간이 일본에서는 점점 확대되는 추세로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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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5.29 08:00 남자패션 스타일

남자는 스타일링에 있어 양말의 선택을 어떻게 할까?

정장에는 수트에 맞는 클래식한 양말로 앉을 때 슬며시 눈에 띄는 세련된 분위기를 주고 캐주얼 의상에는 남다른 개성을 보여주는 디자인과 컬러로 포인트를 주기도 한다.
물론 가끔 정장에 캐주얼 양말이나 컬러와 무늬로 화려함을 주어 엉뚱한 스타일링을 보여 주기도 하는데 요즘은 자신만의 독특함을 강조하는 양말 패션을 볼 수 있다. 그래도 정장에는 클래식한 양말이 남자의 멋과 세련됨을 강조된다는 것이다.

- 블래이저에 반바지 스타일링을 했다. 하지만 반전의 스타일링으로 아기일패턴의 긴 양말과 운동화 스타일링으로 엉뚱하지만 시선을 주게 되는 독특한 패션을 보여준다.

캐주얼 패션에서는 더욱 연출에 있어 개성 있는 양말패션을 볼 수 있는데 특히 여름이면 남자 양말패션의 다양함과 독특한 연출을 볼 수 있다.
그 다양함에서 멋스럽고 독특한 개성도 볼 수 있으며 반면 아쉽고 때론 지나치게 자신만의 개성이라고 해야 할까? 호감을 주지 못하는 경우도 물론 있다.
그렇다면 올여름 어떻게 양말을 활용하면서 개성 있는 스타일을 보여 줄 수 있을까?

거리에선 본 남자 양말패션과 발목을 강조하는 패션을 보자.

- 요즘 남자 발목에 컬러링을 돋보이게 하는 양말 패션으로 모노톤 의상에 비비드한 컬러 양말로 포인트 연출을 주고 있다.

- 의상에 맞는 양말패션으로 개성을 보여주기도 한다.

 - 각각의 자신만의 개성을 돋보이는 양말 패션으로 컬러로 포인트를 주기도 하고 무늬와 스타일링에 따라 발목에 시선을 주는 패션이 요즘 캐주얼 남자패션에서 눈에 띄는 스타일링을 보여주고 있다.

- 발목까지 오는 하이탑에 자연스러운 주름을 준 스타일, 워커부츠에 자연스러운 컬러로 포인트를 준 양말 패션이다.

- 독특한 컬러나 무늬가 아니더라도 신발과 의상에 따라 자신만의 개성을 돋보이게 하는 양말 패션도 멋스러움을 보여주고 있다.

- 양말로 포인트를 주는 패션도 있지만 여름이면 발목에 시선과 스타일리시한 분위기로 장신구나 가벼운 타투로 발목에 패셔너블한 스타일링을 강조하기도 한다.

남자의 패션에 시선을 주며 독특하고 매력적인 양말 스타일과 장식으로 발목을 강조하는 패션과 스타일링으로 올여름 멋진 남자 패션을 보여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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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06 07:10 남자패션 스타일

며칠 전 바지 주머니에 지갑을 꽂고 다니는 남자스타일에 대해 네티즌의 다양한 의견들을 보았다. 그 중 한 네티즌은 지갑을 꽂지 않고 가방도 없이 스타일을 살리는 대안이 제안하는 방법을 알려달라고 했다. 그러나 솔직히 가방 외 대안은 없는 듯하다. 가방 없이 최대한 슬림한 지갑으로 불편해 보이지 않게 하는 방법일 것이지만 그 만큼 남자는 가방착용보다 바지에 소지품을 넣고 다니는 것을 편하게 생각한다. 하지만 그래도 가방으로 멋스럽게 스타일을 보여주면 어떨까?


- 지갑을 바지 뒷주머니에 꽂는 스타일보다 가방을 착용하는 스타일이 더욱 스타일리시한 분위기를 준다.

남자는 손에 들고 다니는 것을 상당히 귀찮아하고 불편해 한다. 최대한 소지품을 최소화 하여 손을 자유롭게 하는 것을 좋아하는 것 같다. 그에 반해 여자는 가방에 각종 소지품들이 많아 꼭 가방이 있어야 하며 외출할 때 가방을 들지 않으면 중요한 뭔가를 빼고 나온 듯하고 허전하다. 그뿐이겠는가 스타일을 완성하는데 가방의 역할을 중요해 옷차림에 따라 어울리는 가방으로 자기만의 패션을 돋보이게 한다. 하지만 남자는 여자보다 가뿐하고 자유롭게 활동하는 것을 좋아해 가방이라는 소품을 즐겨하지 않는 이유가 있지만 최근에는 조금씩 남자의 패션에 가방의 활용도가 커지고 패션에서도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어 많은 남자들이 예전보다 다양한 가방으로 패션 스타일을 강조하고 있다.

그럼 최근 남자들이 즐겨하는 가방패션은 뭘까?

                       크로스백 스타일

 

남자패션에서 크로스백은 빠질 수 없는 아이템으로 정장에서부터 캐주얼웨어까지 가방끈을 크로스를 해서 착용하는 스타일로 옷차림에 따라 다양한 형태의 가방으로 스타일을 강조한다. 특히 손이 자유스럽고 크로스로 좀 더 스타일리시한 분위기와 옷차림에 장식효과까지 멋스러움이 강조된다. (물론 숄더백처럼 이용하기도 하고 크로스로 멋스럽게 스타일링을 하기도 한다)

크기에 따라 캐주얼한 분위기를 주기도하고 메신저 가방은 빈티지한 분위기 그리고 허리에 메는 가방으로 크로스 하여 뒤태를 강조하는 가방 등 남자의 스타일에 크로스가방은 언제나 멋스러움을 준다.

                      토트백 스타일

토트백은 손에 쥐어 착용하는 가방으로 서류가방이 될 수 있으며 다양한 디자인으로 손이나 팔에 걸쳐 들기 때문에 손이 자유스러운 아이템은 아니지만 은근히 매력적으로 보이는 아이템이다. 서류가방으로 비즈니스 스타일을 강조하는데 성공남의 이미지 또는 능력 있어 보이는 분위기를 주며 서류가방이 아니더라도 가볍게 손으로 드는 가방은 요즘 들어 남자패션에서 자주 보는 스타일로 부드러운 이미지와 세련된 분위기로 클래식하게 때론 캐주얼한 분위기로 개성 있는 멋을 준다.

                       백백 스타일

요즘 남자패션에서 뒤태를 강조하는 가장 인기 있는 가방은 Back Bag (백백)일 것이다. 일명 배낭가방으로 요즘은 사각형 모양의 백백이 트렌드하고 멋스러움을 강조하는데 컬러별 또는 디테일에 따라 다양한 형태의 백백이 유행하고 있다. 세미정장에 미니멀한 블랙 백백으로 스타일링을 하여 독특한 세련미를 강조하고 가장 잘 어울리는 캐주얼하고 스포티한 스타일에 돋보이는 패션을 강조하기도 한다. 특히 사각형의 백백은 도시적인 분위기와 감각적인 스타일로 요즘 남자패션에서 가장 많이 볼 수 있는 가방이다.

- 남자의 패션에서 이제는 가방의 활용도가 커지고 스타일에 있어 중요한 포인트 아이템으로 바지에 지갑을 꽂는 스타일보다 가방으로 자신만의 개성과 패션을 돋보이게 하는 스타일링이 더욱 매력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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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08 07:50 남자패션 스타일

며칠 전 후배가 결혼 정보회사에서 주선하는 소개팅을 했다. 그녀는 소개팅 후 나중에 흥분하면서 “ 저 완전 폭탄남자와 소개팅을 했어요” 라고 했다. 이유를 물으니 그 남자의 패션에 당황하고 실망하며 이제 소개팅이 무섭다고 했다. 소개팅 남자의 의상은 나이 들어 보이는 아저씨 옷차림과 성의 없이 나온 듯한 분위기가 기분까지 나빴다고 한다.
옷차림은 정장 바지에 티셔츠 패션으로 그녀의 말은 “요즘 남자들이 얼마나 옷을 잘 입고 감각이 있는데 도대체 길거리에서 보기도 힘든 정장바지에 티셔츠를 입었더라고요. 누가 요즘 정장바지에 캐주얼한 라운드 티셔츠를 입어요? 정말 초라해 보이고 나이 들어 보여 창피했어요. 거기다 너무 마른 체형에 헐렁하게 입은 옷차림이 더욱 그 자리를 피하고 싶었죠” 라고 하면서 이젠 앞으로 소개팅 자리가 두렵고 기대치가 완전 떨어졌다고 하니 소개팅에서 남자의 옷차림이 여자에게 폭탄이 될 수 있다고 한다. 물론 옷차림뿐만 아니라 다른 여러 가지 스타일과 가치관이 폭탄이 될 수 있겠지만 처음 만나는 자리에서는 역시 옷차림이 분명 중요할 것이다.
그럼 소개팅에서 여자에게 폭탄소리를 듣게 될 수 있는 옷차림은 뭘까?

1. 나이 들어 보이는 옷차림

나이 들어 보이는 옷차림은 20대보다 30대에서 많이 보이며 30대중반부터는 패션에 관심이 없는 남자라면 더욱 나이 들어 보이는 스타일링을 하기 쉽다. 예를 들어 정장으로 소개팅에 나갈 때 허리라인도 없는 박스형 재킷에 넉넉한 바지라면 나이 들어 보인다. 거기다 넥타이까지 중후한(?) 컬러나 무늬라면 더욱 나이 들어 보일 것이다. 캐주얼이라면 골프웨어 같은 칙칙한 점퍼 스타일, 라운드 티셔츠에 넉넉한 면바지나 청바지 그리고 바지 길이가 짧다면 또는 캐주얼바지에 정장 드레스셔츠를 입었다면 폭탄 소리를 듣게 될 것이다.

- 젊게 보이게 하는 스타일링 팁

젊게 보이게 하는 수트로는 네이비에 허리라인이 있고 슬림한 바지가 젊게 보이며 타이는 단색이나 스트라이프가 스마트한 이미지를 줄 것이다.

멋스럽게 캐주얼을 보여주고 싶다면 라운드 티셔츠보다 카라가 있는 셔츠나 티셔츠를 코디를 하면 멋스럽고 베스트나 재킷으로 레이어드하는 것이 좋다. 그리고 바지는 넉넉한 실루엣보다 슬림한 핏 그리고 짧게 입고 싶으면 롤업하여 로퍼를 신는 것도 좋으며 기본으로 즐길 경우 바지길이는 신발 밑에서 1~2cm정도 내려오는 길이가 멋스러움을 준다. 가방의 선택에서 서류가방보다 숄더백이나 크로스 백이 젊게 보인다.

2. 성의 없는 옷차림

- 두 남자의 스타일 중 어떤 스타일의 남자가 소개팅에서 여자에게 호감을 줄까?

소개팅이 부담스러운 건지 아니면 나오기 싫은데 억지로 나온 건지 알 수 없는 성의 없는 옷차림 또한 여자는 기분이 상할 수 있다. 여자는 소개팅을 위해 머리에서 발끝까지 정성스럽게 스타일링하고 호감도를 주고 싶어 하는데 남자는 동네 한바뀌를 돌다나온 건지 너무 편안하고 성의 없는 옷차림이라면 여자는 자존심이 상한다. 적어도 소개팅자리라면 아무리 편안한 스타일을 좋아하고 남의 눈을 의식하지 않는 스타일할지라도 상대방을 위해 배려를 보여주는 것이 상대방이나 소개를 해주는 사람에 대한 예의일 것이다.

3. 체형의 결점을 부각하는 옷차림

사람마다 체형은 다양하다. 통통한 사람, 너무 마른사람 그리고 체형 일부분만 결점이 있는 사람등 체형에 결점이 있는 사람이 많다. 하지만 옷차림에서 자신의 체형결점을 두드러지게 보이는 옷차림이라면 다소 민망하거나 부담스러울 수 있는데 예를 들어 배가 유난히 나온 체형이 배를 강조하는 옷차림. 너무 마른 체형이 결점을 커버하기 위해 헐렁하게 입는 옷차림 그리고 통통하고 근육이 있는 사람이 스키니진을 입는 옷차림은 여자의 시선이 엉뚱하고 결점만 보게 만들게 된다.

-체형을 커버하는 스타일링 팁

배가 나온 체형이라면 타이트한 옷으로 배를 강조하기보다는 베스트나 재킷으로 시선을 분산하는 것이 좋으며 재킷일 경우 단추를 하나 여며 X 라인을 보여주는 것이 좋다. 단색 상의보다 무늬가 있는 이너웨어도 시선을 분할 시켜주고 머플러로 스타일링 하는 방법도 좋을 것이다. 마른체형이라면 너무 헐렁한 넉넉한 아이템보다 차라리 슬림한 핏이 매력적인 분위기를 줄 수 있다. 베스트나 재킷을 오픈하는 레이어드 룩이 좋다. 다리가 통통한 체형은 절대 스키니 진을 입지 말아야 한다. 아무리 스키니 진이 유행이고 즐겨 입는 아이템이라도 소개팅자리에서만은 피하는 것이 좋다.

4. 너무 개성이 강한 옷차림

위 세 가지 스타일은 패션에 감각이 없어 옷차림에 자신이 없는 남자일 수 있으며 체형을 고려하지 않는 스타일일 수 있겠다. 하지만 패션감각과 연습으로 충분히 보완이 될 수 있지만 너무 패션 감각이 유별나며 독특한 패션을 좋아하는 남자는 다소 상대방에게 어려울 수 있다. 그래서 소개팅 자리에서는 자신의 독특한 개성은 좀 자제하는 것이 좋겠다. 아무리 독특한 패션을 좋아한다고 자신의 강한 개성을 보여주는 옷차림이나 헤어스타일은 상대방 여자에게 나와 다른 가치관과 생활패턴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하게 만든다. 여자는 자신의 가치관이나 스타일이 비슷한 사람에게 호감을 느끼며 대화에서도 부담 없고 편안하게 분위기를 유지할 수 있다. 하지만 너무 튀는 옷차림과 헤어스타일이라면 일단 여자는 거부감과 편안하지 못함으로 대화와 호감도가 떨어지게 만든다.

-개성을 돋보이면서 부담 없는 스타일링 팁

패션에 유난한 스타일링을 좋아하더라도 너무 개성을 노출하는 하는 것은 여자에게 부담스러울 뿐이다. 개성 있는 스타일링은 사귀면서 자연스럽게 보여주는 것이 좋으며 소개팅 자리에서는 의상보다 소품(구두, 가방, 시계 액세서리 등) 가볍게 보여주는 것이 좋다. 처음부터 강한 이미지를 주는 옷차림은 여자에게 거부감만 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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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개성, 결혼정보회사, 나이들어 보이는, 남자패션, 바지길이, 성의없는, 소개팅, 소개팅패션, 스키니진, 스타일링, 옷차림, 젊게, 정장, 체형결점, 캐주얼, 티셔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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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18 07:20 남자패션 스타일

 

최근 남성들에게 자주 듣는 말이 “정장은 쉬운데 캐주얼 스타일링은 어렵다”라는 말을 하면서 정장은 셔츠와 넥타이만으로 간단하게 연출하고 출근해 크게 어려움이 없지만 주말이나 휴일에는 캐주얼을 입고 싶지만 어떻게 잘 입어야 하는지 어렵다는 말을 한다. 캐주얼은 겉옷에서 바지, 이너웨어 간단한 소품까지 챙겨야 하는 스타일링이 정장보다 어렵게 느끼는 것이 아마도 남자들의 고민인 것 같다.


평소에 비즈니스 캐주얼이나 캐주얼을 즐기는 사람은 자주 스타일링을 하기 때문에 손쉽게 스타일링을 할 수 있지만 평소에 정장을 하는 사람에게는 다소 캐주얼 옷차림이 어려울 수 있다. 그래서 캐주얼을 세련되고 멋스럽게 스타일링을 하는 방법을 몇 가지 팁을 봄패션 스타일링으로 참고하면 올 봄 멋진 남자 패션을 보여줄 수 있을 것이다.

1. 재킷, 블레이저 스타일링

재킷과 블레이저로 스타일링을 해보자. 빈티지한 청바지에 화이트 셔츠 그리고 블랙재킷만으로 멋스러움을 주는 것이 재킷으로 재킷은 슈트의 재킷이 아닌 캐주얼 재킷으로 세미 스타일과 캐주얼 스타일 모두 스타일링하기 쉬우며 블레이저는 고급스러운 유럽피안 스타일을 보여주는 것으로 특히 남색에 골드 단추가 있으면 정통적인 블레이저 스타일을 보여준다.
재킷은 몸에 잘 맞는 실루엣을 선택하는 것이 좋은데 예를 들어 너무 헐렁하면 아저씨 패션을 보일 수 있어 몸에 잘 맞고 허리라인을 강조하는 실루엣이 좋다.

-재킷은 기본적으로 블랙이 무난하게 스타일링 하는 컬러며 화이트, 스트라이프 셔츠와 연출하면 멋스러움이 돋보이며 베이지 컬러는 부드럽고 세련미를 주는 컬러로 기본 면바지(치노팬츠)나 청바지로 코디를 해본다. 좀 더 스타일리시하게 보이고 싶다면 베스트나 카디건을 레이어드하고 보타이나 스카프로 포인트를 준다.

- 블레이저는 정통적인 남색에서 회색 및 패턴 재킷까지 다양하게 즐겨본다. 특히 남색은 스트라이프 셔츠나 티셔츠와 잘 어울리며 피켓셔츠(폴로셔츠)는 세련미가 돋보이는 크루즈 스타일을 보여준다. 패턴(체크무늬)이 있는 재킷은 무늬 중 하나의 컬러를 선택해서 이너웨어나 바지 컬러를 동일하게 맞추면 멋스러움을 준다. 신발은 모카신을 착용하면 더욱 좋다.

- 라이딩 재킷은 터프하면서 강한 남자의 포스를 준다. 청바지와 매탈소재 소품 그리고 티셔츠와 청셔츠로 레이어드하거나 가볍게 티셔츠로 코디한다면 개성이 돋보인다.

2. 스포티 스타일링

재킷보다 스포티한 스타일을 좋아한다면 점퍼로 캐주얼하게 스포츠 룩으로 스포티하게 스타일링을 한다. 점퍼를 젊고 멋스럽게 코디하기 위해서는 레저웨어 점퍼처럼 박시하고 넉넉한 스타일은 일명 '노티' 패션이라는 것을 보여주기 때문에 슬림한 디자인을 선택하고 세련미를 주고 싶다면 사파리 스타일이나 길이가 짧거나 디테일이 가미된 디자인을 선택하면 좋다. 예를 들어 지퍼 장식이나 포켓장식이 있다면 멋스럽게 스타일링을 할 수 있어 좋다. 활동적이고 경쾌한 스타일로 스포츠 룩을 즐길 수 있다. 이때 컬러감을 주고 소품활용이 필요하겠다.

- 베이직한 캐주얼한 점퍼로 후드 티셔츠나 점퍼와 코디하고 이너웨어로 스트라이프나 체크셔츠로 레이어드 한다.

- 올해는 월드컵이 있는 해로 스포티한 캐주얼을 즐겨 본다. 컬러풀한 재킷에 청바지, 트레이닝 팬츠 그리고 소품으로 컬러감을 주고 스니커즈나 화이트 운동화로 포인트를 준다.

3. 컬러 포인트 스타일링

대부분 남자 스타일링에서 어둡고 칙칙한 옷차림을 많이 볼 수 있는데 스타일링이 어렵다면 심플하고 간단하게 원포인트 컬러를 주어 전체적으로 동일 색상으로 코디하면 멋스럽고 옷차림에 자신이 없거나 컬러 옷에 자신 없다면 컬러 포인트를 한곳만 주어 세련미를 주는 스타일링을 해본다. 그렇다면 옷차림에 컬러로 포인트를 주어 밋밋한 옷차림에 활력과 생기 있는 스타일을 보여 줄 수 있다.

블랙, 그레이, 네이비 등 무난한 색의 겉옷을 택했다면 그린, 레드, 오렌지 등의 컬러 셔츠를 입어 본다. 재킷 안에 티셔츠를 받쳐 입는 것이 부담스럽다면 체크나 줄무늬 셔츠를 활용하면 좋다.

- 그린으로 컬러 포인트를 주어 아우터로 컬러를 주거나 팬츠로 컬러감을 줄 수 있다.

- 단색 겉옷에 이너웨어와 소품으로 한가지 컬러를 주어 안정감 주는 스타일링으로 소품활용을 해본다.

4. 팬츠 스타일링

팬츠의 스타일에 따라 전체적인 분위기가 달라지는 것이 팬츠로 최근에는 넉넉한 스타일보다 피트하고 슬림하게 팬츠를 선택하는 것이 세련된 이미지를 준다. 배나 허벅지에 결점이 있다면 허리부분에 두 줄 주름이 잡힌 투턱(two tuck)보다는 바지주름이 하나인 원턱(one tuck) 팬츠가 날씬하게 보이며 보통체형이라면 주름이 아예 없는 노턱(no tuck) 팬츠를 택하는 것이 좋다. 일명 배바지라 불리는 밑위가 긴 디자인은 피하고 슬림하게 입어 본다.

-최근에는 바지 밑단을 롤업을 하는 스타일이 트렌드로 청바지나 치노팬츠를 롤업하여 로퍼, 모카신(Moccasin) 신어 본다. 롤업을 하지 않아도 팬츠를 슬림한 라인을 선택한다.

5, 소품활용 스타일링

패션을 완성하는 소품 아이템으로 신발, 가방, 스카프, 머플러, 시계, 액세서리 등이 있다. 평소에는 딱딱한 서류가방과 정장 구두는 잠시 잊고 캔버스 신발이나 로퍼, 캐주얼 신발로 개성 있게 스타일링을 한다. 가방에 있어 주머니가 달린 캐주얼 백이나 메신저 백 그리고 빅백으로 한껏 멋을 주고 패션 안경으로 멋쟁이 남자로 연출해 본다.

- 소품은 옷차림 중 동일한 컬러를 선택하면 세련미를 주고 소품으로 포인트 컬러 준다면 개성과 매력적인 스타일을 보여 줄 수 있다.

정장보다 캐주얼 스타일링이 어렵다는 남자들의 이야기에서 캐주얼을 쉽고 멋스럽게 코디하는 방법을 소개해 봤다. 옷차림은 여자 또는 남자나 기본적인 컬러 스타일링, 소품활용 그리고  디자인과 실루엣으로 자신을 돋보이게 하는 스타일링은 중요하다. 비즈니스 캐주얼을 즐기는 남자나 일상에서 캐주얼을 즐기고 싶은 모든 남자들에게 멋스러운 캐주얼 스타일링으로 올 봄에 도전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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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남자 스타일링, 남자패션, 모카신, 봄패션, 블레이저, 비즈니스 캐주얼, 소품활용, 스포티, 재킷, 정장, 치노팬츠, 컬러매치, 컬러포인트, 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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