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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주얼 머천다이저입니다. 일도 좋아하고 패션 스타일, 여행과 호기심 그리고 자취생활에 필요한 일상을 탐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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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8.10 07:30 스타일 TALK

패션시장은 영패션이 주류가 되고 주부들이 입고 싶은 패션시장은 한정되어 있어 백화점이나 시장 또는 로드숍에서 부인복을 구입해야 하는데 백화점 부인복은 너무 비싸다고 한다. 한 벌을 사도 특별한 디자인도 아닌데 수십만원은 기본이고 좀 매력적인 디자인은 백만원이 훌쩍 넘어 구입 엄두가 안 난다고 한다. 동대문시장이나 남대문에 가면 좋은데 시간이나 상황이 안 돼 가까운 동네 옷가게에서 구입하는 것이 편안하다고 말한다. 하지만 자칫 동네 옷가게의 매력과 재미에 빠지면 헤어나기 힘들다고 하는데 옷가게 주인의 대단한 고객 서비스가 지갑을 열게 만든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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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전 지인들과 오랜만에 저녁 식사를 했는데 지인 한명이 옷가게를 하고 싶다고 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 요즘 중저가 브랜드도 많고 중국산 의류도 많이 있어 옷가게 하는 것이 쉽지 않을 것이라 조언을 해 주었다. 그러자 다른 지인은 동네 옷가게가 요즘 너무 잘 된다고 하며 주부들이 은근히 동네 옷가게를 좋아하고 동네 옷가게가 지인들과의 만남의 장소로 즐겨 찾는다고 하며 주위에서 장사 잘되는 옷가게를 많이 보았다고 했다. 하지만 옷가게를 하고 싶은 지인은 캐주얼 남자 옷가게를 원했는데 사람들은 여성의류 특히 부인복이 좋을 것 같다고 말하며 장사가 잘 될 거라 조언을 하는 것이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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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용실은 동네사람들과 만나 일상의 스트레스를 푸는 장소이었는데 요즘은 옷가게로 바뀌었다고 말한다.

솔직히 동네에서 그렇게 옷가게가 잘 되는지 지인들의 말에 좀 이해가 잘 안돼서 이유를 물어 보았다. 그녀들은 그 동안 직접 경험하고 주위 지인들에게서 들은 동네 옷가게 실태를 줄줄이 말하기 시작한다.

옷가게 주인은 어떻게 고객의 지갑을 열게 하는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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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옷가게는 브랜드 뒷거래(?) 상품을 라벨을 때고 가격을 낮게 판매하는 경우 또는 짝퉁을 판매하거나 아니면 대부분은 시장제품이다. 하지만 시장제품이라도 부인복은 가격이 높은 편으로 간단한 디자인조차 즉 예를 들어 바지나 블라우스 하나만 사도 영패션보다 두 배의 가격이며 십만 원대가 많다는 것이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동네 옷가게가 잘 되는 이유는 주인의 판매 전략으로 동네 주부들과 친하게 지내면서 친절하고 일상의 공감되는 대화로 만남의 장소를 만들게 하는 것이다.

한 지인에게 들은 이야기는 친구 따라 옷가게를 방문했는데 이미 옷가게 안에는 몇몇 고객들이 즐거운 대화를 하고 있었다고 한다. 그리고 점심시간이 되자 옷가게 주인이 고객을 위해 점심을 배달시켜 접객을 했다고 한다. 당황한 지인은 왜 손님에게 점심까지 사주는지 이해 안 간다고 친구에게 말하자. 친구는 공짜이니깐 편안하게 먹으면 된다고 했다. 먹긴 했는데 그냥 옷가게를 나가는 것이 영 불편했다고 한다. 후식으로 과일과 커피까지 내놓고 찬찬히 옷 구경을 하라는 주인, 옷가게에 있는 사람들은 앉아 있다가 “어머 이 옷 예쁘네, 입어봐야 겠다” 또는 “밥도 먹었는데 매출 올려주어야 겠네요” 하며 사람들은 이것저것 옷을 입어보고 서너 가지 옷을 들고 계산을 한다. 그런데 금액을 보니 사람마다 헐~ 백만 원이 넘는 금액이라는 것.

동네 옷가게에서는 백화점 VIP고객보다 돈 잘 쓰는 고객이 정말 많다고 생각하며 지인은 깜짝 놀랐고 동네 옷가게를 만만하게 볼게 아니라며 혀를 찼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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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외도 동네 고객관리를 위해 수시로 신상품 소개를 하는 전화나 인사문자를 하여 호기심을 만들게 하는 경우도 있다고 하고 어느 옷가게는 명절이면 선물까지 보내 미안해서 옷가게를 가게 만들게 한다는 이야기도 했다.

또 다른 지인은 친구에게 옷가게를 오픈한다고 전화가 오면 화들짝 놀란다고 한다. 이유를 들어보니 가까운 동네 친구가 옷가게를 오픈했다고 집요하게 오라고 해서 갔는데 캐주얼이 아닌 부인복, 옷 가격이 만만치 않았다고 한다. 티셔츠 하나에 5만 원대 이상이고 재킷은 20만 원대로 너무 비싸고 결정적으로 마음에 드는 옷이 없었는데 오픈인데 그냥 갈수 없어 어쩔 수 없이 스커트하나 샀는데 15만원, 기분 좋지 않은 씁쓸한 쇼핑이 되었다고 한다. 그 이후 누가 옷가게를 오픈한다고 전화가 오면 미리부터 겁이 난다고 하는 그녀. 그래서 혹시나 옷가게를 한다면 절대 친구나 지인에게 연락하지 않을 거라고 말한다. 그리고 친구의 옷가게는 늘 동네 주부의 만남의 장소가 되었으며 점점 인테리어와 옷 가격의 수준이 높아지고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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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옷가게가 백화점보다 인기 있고 매출이 좋은 이유가 옷가게 주인이 동네 주민고객을 사로잡는 주부의 위력과 마력 그리고 판매 전략에 주부의 지갑을 열게 만드는 것.

근데! 도대체 부인복은 왜 비싼 것일까?

물론 영패션보다 소재나 장식에 비중을 주어 단가가 높기는 하나 이해불가 가격에 놀랍다. 젊은 층보다 경제적으로 여유 있는 중년 주부를 대상으로 가격을 책정했는지도 몰라도 좀 지나치다는 생각이 드는 것은 어쩔 수 없다. 부인복도 중저가 패션 브랜드처럼 안 나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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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06 07:10 남자패션 스타일

며칠 전 바지 주머니에 지갑을 꽂고 다니는 남자스타일에 대해 네티즌의 다양한 의견들을 보았다. 그 중 한 네티즌은 지갑을 꽂지 않고 가방도 없이 스타일을 살리는 대안이 제안하는 방법을 알려달라고 했다. 그러나 솔직히 가방 외 대안은 없는 듯하다. 가방 없이 최대한 슬림한 지갑으로 불편해 보이지 않게 하는 방법일 것이지만 그 만큼 남자는 가방착용보다 바지에 소지품을 넣고 다니는 것을 편하게 생각한다. 하지만 그래도 가방으로 멋스럽게 스타일을 보여주면 어떨까?


- 지갑을 바지 뒷주머니에 꽂는 스타일보다 가방을 착용하는 스타일이 더욱 스타일리시한 분위기를 준다.

남자는 손에 들고 다니는 것을 상당히 귀찮아하고 불편해 한다. 최대한 소지품을 최소화 하여 손을 자유롭게 하는 것을 좋아하는 것 같다. 그에 반해 여자는 가방에 각종 소지품들이 많아 꼭 가방이 있어야 하며 외출할 때 가방을 들지 않으면 중요한 뭔가를 빼고 나온 듯하고 허전하다. 그뿐이겠는가 스타일을 완성하는데 가방의 역할을 중요해 옷차림에 따라 어울리는 가방으로 자기만의 패션을 돋보이게 한다. 하지만 남자는 여자보다 가뿐하고 자유롭게 활동하는 것을 좋아해 가방이라는 소품을 즐겨하지 않는 이유가 있지만 최근에는 조금씩 남자의 패션에 가방의 활용도가 커지고 패션에서도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어 많은 남자들이 예전보다 다양한 가방으로 패션 스타일을 강조하고 있다.

그럼 최근 남자들이 즐겨하는 가방패션은 뭘까?

                       크로스백 스타일

 

남자패션에서 크로스백은 빠질 수 없는 아이템으로 정장에서부터 캐주얼웨어까지 가방끈을 크로스를 해서 착용하는 스타일로 옷차림에 따라 다양한 형태의 가방으로 스타일을 강조한다. 특히 손이 자유스럽고 크로스로 좀 더 스타일리시한 분위기와 옷차림에 장식효과까지 멋스러움이 강조된다. (물론 숄더백처럼 이용하기도 하고 크로스로 멋스럽게 스타일링을 하기도 한다)

크기에 따라 캐주얼한 분위기를 주기도하고 메신저 가방은 빈티지한 분위기 그리고 허리에 메는 가방으로 크로스 하여 뒤태를 강조하는 가방 등 남자의 스타일에 크로스가방은 언제나 멋스러움을 준다.

                      토트백 스타일

토트백은 손에 쥐어 착용하는 가방으로 서류가방이 될 수 있으며 다양한 디자인으로 손이나 팔에 걸쳐 들기 때문에 손이 자유스러운 아이템은 아니지만 은근히 매력적으로 보이는 아이템이다. 서류가방으로 비즈니스 스타일을 강조하는데 성공남의 이미지 또는 능력 있어 보이는 분위기를 주며 서류가방이 아니더라도 가볍게 손으로 드는 가방은 요즘 들어 남자패션에서 자주 보는 스타일로 부드러운 이미지와 세련된 분위기로 클래식하게 때론 캐주얼한 분위기로 개성 있는 멋을 준다.

                       백백 스타일

요즘 남자패션에서 뒤태를 강조하는 가장 인기 있는 가방은 Back Bag (백백)일 것이다. 일명 배낭가방으로 요즘은 사각형 모양의 백백이 트렌드하고 멋스러움을 강조하는데 컬러별 또는 디테일에 따라 다양한 형태의 백백이 유행하고 있다. 세미정장에 미니멀한 블랙 백백으로 스타일링을 하여 독특한 세련미를 강조하고 가장 잘 어울리는 캐주얼하고 스포티한 스타일에 돋보이는 패션을 강조하기도 한다. 특히 사각형의 백백은 도시적인 분위기와 감각적인 스타일로 요즘 남자패션에서 가장 많이 볼 수 있는 가방이다.

- 남자의 패션에서 이제는 가방의 활용도가 커지고 스타일에 있어 중요한 포인트 아이템으로 바지에 지갑을 꽂는 스타일보다 가방으로 자신만의 개성과 패션을 돋보이게 하는 스타일링이 더욱 매력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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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2.13 07:30 남자패션 스타일

2월이면 연인들에게 주는 기쁨과 받는 기쁨인 발렌타인 데이가 있다. 사람들은 너무 상업적으로 변질되어 불편해 하기도 하며 막상 주는 사람이 없거나 받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다소 발렌타인 데이가 기분 상하는 날이 될 수도 있다. 하지만 연인들에게는 발렌타인데이가 이벤트이며 연인에게 사랑을 전달하고 싶은 날이라 지나친 상업적인 날이라고 하지만 그래도 즐기고 싶어 한다. 연인에게 또는 그 동안 친분이 있고 고마운 사람들에게 가볍게 초콜릿 선물로 하루가 기분 좋을 수 있는 날이기도 하다.
물론 연인들은 달콤한 초콜릿으로 사랑을 전하고 그날이 기다려지기도 하는데 남자도 역시 여친의 초콜릿과 은근히 덤으로 받는 또 다른 선물을 기대하는 날이기도 하다. 남녀 연인들에게 중요한 이벤트의 날이기도 하지만 때론 그날이후로 실망스럽고 그 실망이 심하면 사귀고 싶지 않는 마음도 생긴다고 하니 발렌타인데이가 연인들에게 어쩌면 스트레스가 될 수도 있겠다.

그럼, 초콜릿 주기 싫은 남자스타일! 여자들이 말한다.

           초콜릿만 주면 정말 섭섭해 하는 남자

발렌타인데이가 가까워지면 과자업체와 유통업체에서 대대적인 행사를 한다

발렌타인데이는 좋아하는 남친에게도 초콜릿을 선물하지만 남자 동료나 그 동안 고마웠던 지인에게도 초콜릿을 선물하기도 한다. 그럼 초콜릿을 받은 사람은 고마워하고 기뻐한다. 하지만 남친에게 초콜릿만 준다면 정말 섭섭해 할 수 있다.

많은 여성들은 멋지게 포장된 초콜릿 선물을 구입하여 전달을 하거나 직접 만들고 포장까지 해서 정성이 가득한 초콜릿을 선물하기도 한다. 어쨌든 여성들은 초콜릿으로 사랑을 전달하고 싶은 마음은 똑같을 것이다.

가볍게 초콜릿만으로 발렌타인데이를 즐기고 달콤하게 좋은 시간을 보내면 좋은데 꼭 이렇게 말하는 남자들이 있다.

"난, 단것 싫어하는데 왜 이렇게 많이 샀어! 이거 누가 먹는다고?" 하는 남자

▶ 단 것을 싫어해도 고맙다고 그리고 좋아해주면 좋은데...

"초콜릿 사는 돈으로 옷이나 사주지.." 하는 남자

▶ 이런 말은 절대 하면 안 될 것 같은데....

"초콜릿 포장이 너무 크다. 어떻게 들고 다니라고 좀 창피하다" 하는 남자

▶ 여자 친구는 남자가 큰 초콜릿 포장 선물을 들고 있는 남친을 자랑하고 싶다는....

"다른 선물은 없어 이게 다야" 하는 남자

▶ 이런 말은 들은 여자는 그 남자에게 완전 실망한다는...

이런 말을 들은 여자는 정말 초콜릿 주고 싶지 않다고 말한다.

            은근히 명품 선물을 바라는 남자

초콜릿과 함께 남자들이 기대하는 것은 초콜릿과 따라오는 중요한(?) 또 다른 선물을 은근히 기대한다. 어떤 연인들은 발렌타인데이를 위한 선물을 같이 고르고 선물의 종류를 남친에게 선택하도록 하는 여성이 있으며 남친에게 깜짝 선물로 남친이 좋아할 거라 생각하고 많은 시간과 고민 끝에 준비하는 선물을 전달하기도 한다. 연인과 합의하에 결정된 선물도 그리고 여친이 고른 선물이 남자는 가끔 마음에 들지 않기도 하고 은근히 고가의 선물이 아니라서 실망하는 남자들이 많아지는 듯하다. “주고도 욕먹는 선물이라면 차라리 초콜릿조차 주고 싶지 않다”는 여성들이 많으니 말이다.

여성뿐만 아니라 남자도 명품 아이템을 좋아하고 즐기는 요즘이다. 화장품이라도 국내 브랜드보다 백화점에서 구입한 해외브랜드라야 기분 좋게 받으며 그 외에도 지갑이나 가방 또는 의류까지 간단한 아이템이라도 명품 선물을 받고 싶어 한다.

초콜릿과 함께 기쁨 마음으로 준비한 선물이 유명브랜드나 명품이 아니라서 얼굴색 변하는 남자 그리고 준 선물을 사용하지도 않는 남자에게는 선물은 물론 초콜릿조차 주고 싶지 않으며 사귀고 싶지 않는 마음이 생긴다고 말한다.

    발렌타인데이 날 성의 없어 보이는 남자스타일

발렌타이데이를 기다리며 예쁜 옷과 화장으로 그날을 멋지게 보내고 싶은 것이 여자의 마음이다. 하지만 남친은 생각보다 그날을 귀찮은 듯 성의 없는 패션으로 대충 밥이나 먹으면 된다는 식으로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는 남자가 있다. 여자는 발렌타인데이를 위해 예쁘게 스타일링을 했는데 남친은 성의 없는 패션과 보통의 데이트처럼 별것 아닌 말이 듯 한 태도가 자신만 좋아하는 것이 아닌가 하고 실망하기도 하고 상처가 되기도 한다는 것이다.

여자는 정말 초콜릿을 주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싶은데 남자는 여자만큼 그날을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는다면 실망스럽고 초콜릿도 주고 싶지 않다고 말한다.

1년 중 연인들에게 몇 날 없는 특별한 날에는 여자는 그날을 기대하고 남자 친구에게 잘 보이고 싶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싶다. 이렇게 특별한 날 만큼은 남자 친구라면 연인을 위해 미소와 멋진 모습으로 기분 좋은 시간을 같이 보내주면 좋을 것 같은데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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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11 08:00 스타일 TALK

어느 날 이상하게 선택한 옷으로 하루의 기분이 좌지우지되기도 한다. 급해서 아무렇게 입어 하루 종일 옷차림으로 기분이 우울해지고 빨리 집에 가서 옷을 벗고 싶을 때도 있다. 특히 신경을 쓰지 않고 외출했다가 우연히 사람을 만나기도 하고 중요한 장소에 갑자기 가야 하는 일이 생길 때 옷차림으로 이미지를 망치기도 할 때도 있었을 것이다. 이런 상황에 정말 당황하고 자신이 초라하게 보여 이미지를 나쁘게 보여 옷차림을 원망한다. 그 만큼 패션이 일상에 많은 부분이 기분과 일 그리고 상황에 따라 중요하고 패션이 복을 부르고 운을 나쁘게 하는 것일 수도 있다. 그렇다면 평소에도 기분 좋게 복을 부르는 패션에 대해 스타일링을 해보면 어떨까?


물론 법칙도 아니며 다 적용한다는 것은 아니지만 한번쯤 생각해도 좋을 듯하다. 

1. 옷차림에 컬러 포인트를 준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날씬함을 강조하기 위해 어두운 색을 즐겨 입게 된다. 전체적으로 어두운 색으로 연출한다면 상대방에게 강한 이미지로 부드럽게 보이지 않아 거리감을 줄 수 있다. 그렇다면 비즈니스나 일상에 호감도감 떨어지며 소개팅에서도 밝은 옷보다 어두운 옷이 호감도를 떨어지게 할 수 있다. 사람들은 어두운 색보다 밝은 색에 호감을 주며 부드러운 이미지를 느껴서 밝은 색으로 연출하는 것이 좋다. 하지만 항상 밝은 색으로 옷 입기란 어려울 수 있어 옷차림에서 무채색이나 어두운 색에 컬러 포인트만 주더라도 한결 세련되고 좋은 이미지로 상대방에게 호감도를 줄 수 있다.

2. 컬러 대비로 활력을 준다

같은 색으로 전체적으로 스타일링을 하기보다는 옷차림에 컬러 대비를 해보자. 컬러 포인트를 주면서 옷차림에 활기를 주어 능력 있는 이미지를 주기 때문이다. 남성패션에서는 와이셔츠와 슈트에 따라 넥타이로 컬러 포인트를 주고 여자패션에서는 스카프나 액세서리, 아우터와 이너웨어의 색의 차이를 준다면 컬러대비로 시선을 이끌어 호감도를 줄 수 있다.

3. 체형에 따라 소재와 볼륨감이 중요하다

체형에 따라 옷의 소재나 볼륨감을 준다. 마른 체형은 두꺼운 소재로 볼륨감을 주어 마른 체형을 강조하지 않는다. 마른 체형은 디테일이 가미된 볼륨 디자인을 선택하고 통통한 체형은 얇고 가벼운 소재와 심플한 디자인으로 체형을 커버해야 단점이 두드러지지 않고 단점이 보완되어 자연스러운 실루엣을 보여준다.

4. 에너지 넘치는 무늬로 운을 부른다

무늬는 단색보다 사람들에게 시선을 이끈다. 그렇다고 온통 무늬로 스타일링 하는 것도 부담스럽고 호감도가 저하될 수 있어 포인트가 될 수 있도록 연출해 본다. 여자는 플라워무늬나 도트무늬로 여성스럽고 사랑스럽게 매력을 강조하여 연출한다면 운을 부르게 되며 남자는 체크무늬로 활동적으로 연출하고 스트라이프로 생동감을 준다면 좋은 운을 부르게 된다.  

5. 지갑에 영수증을 넣지 않는다

몇 년 전 선배가 내 지갑을 보더니 당장 지갑에 영수증을 버리라고 했다. 습관적으로 지갑에 영수증을 보관하는 것을 보면서 지갑에 영수증이 가득하면 돈이 막힌다고 했다. 지갑에 돈을 제외한 쓸데없는 것들이 많으면 금전 운을 막는다고 한다. 그 만큼 지갑의 돈의 흐름을 막고 혹시나 상대방이 지갑을 봤을 때 정리를 못하는 사람으로 판단 될 수 있다는 것이다. 그리고 지갑은 낡아 보이는 것도 금전 운을 막으며 지갑에 명함을 같이 넣지 말아야 한다. 명함지갑을 따로 만들어 상대방에게 능력 있고 세련되게 명함을 전달하는 것이 좋은 운을 부른다.

6. 골드색은 복을 부른다

몇 달 전 경상도의 한 백화점에 빨강 속옷이 폭발적으로 인기 있는 컬러가 되었다. 빨강색이 좋은 운을 주는 색으로 많은 사람들이 열광했다. 붉은 색은 음양오행을 따져 봤을 때 최상의 기운을 만들어 주며 승부욕을 주기도 하는 색이다. 하지만 약간은 부담스럽고 강하기도 하다. 이때 골드색으로 연출해 본다. 골드색은 부의 상징하기도 하지만 골드색을 착용하면 좋은 운을 부른다. 금장식 목걸이, 귀걸이 등등으로 무겁고 화려하지 않게 자연스럽게 연출하고 금이 아니더라도 골드색이 있는 소품을 이용할 수도 있다. 예를 들어 골드색의 지갑이나 골드색의 버클이 있는 가방이나 신발 등으로 몸에 골드색을 착용하는 것이 좋은 운을 준다. 

7. 좋은 신발을 신는다

좋은 신발이라는 것은 발에 잘 맞아 편안한 신발을 말하는 것이다. 멋진 디자인이나 명품 신발이라도 신었을 때 불편하다면 그 불편함이 얼굴에 나타나며 상대방에게 좋은 인상을 주기 어려운 것이다. 또한 깔끔하고 반짝반짝 윤이 나는 신발도 호감도를 높이며 좋은 장소와 복이 있는 장소에 데려다 주기도 한다. 장소와 상황에 따라 신발이 결정되기도 하지만 항상 깔끔하고 편안한 신발을 선택하는 것이 미소가 절로 나오게 하여 좋은 이미지를 준다.

8. 입으면 기분 좋은 옷을 입는다

옷장의 옷 중 어떤 옷을 입으면 이상하게 기분이 좋은 아이템이 있다. 그 옷만 입으면 기분도 좋고 일도 잘 풀리는 옷이 있지만 어떤 옷은 이상하게 입으면 일이 꼬이고 기분이 안 좋은 옷이 있을 옷이 한 벌쯤은 있을 것이다. 중요한 모임이나 상황에 따라 기분 좋은 옷을 입는다. 그러면 ‘이 옷만 입으면 좋은 일이 생길 거야’ 하는 마인드 컨트럴로 자신도 모르게 당당해지고 자신감이 생긴다. 당당함과 자신감으로 상대방에게 좋은 인상을 주며 호감도를 높이게 되어 기분 좋은 운을 부르게 된다. 특히 중요한 면접이나 모임에 새 옷은 다소 위험하고 불편하기도 하다. 그 옷이 편한 옷이라면 문제없지만 옷을 입어 불편하다면 중요한 상황에 새 옷은 위험해 평소에 잘 입고 기분 좋은 옷을 선택해야 한다.

 

복은 운명이라는 것도 있지만 스스로 복을 부르게 하는 것도 있다. 그 중 패션에도 복을 부르게 하는 스타일링이 있는 것 같다. 정갈하고 깔끔한 옷차림은 상대방에게 신뢰감을 주며 옷차림에 포인트를 주면 세련된 분위기를 주어 호감도와 좋은 인상을 주기도 한다. 그리고 중요한 것은 어떤 패션이라도 자신감을 주는 것이 복을 부르는 것이 아닐까 생각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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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福], 골드섹, , 기분 좋은, 무늬, , 복을 부르는, 스타일, 스타일링.컬러포인트, 신발, 영수증, 옷차림, 운명, 지갑, 체형별 코디, 패션, 프린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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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11 07:30 스타일 TALK

 

어느 날 갑자기 옷을 사고 싶을 때가 있다. 그래서 쇼핑에 나서고 바로 충동구매를 한다. (특히 계절이 바뀔때)
그리고 다음날 마음에 안 들어 후회하고 반품을 하기도 한다. 물론 충동구매로 멋진 옷을 사기도 하지만 대체적으로 충동적으로 산 옷들은 이상하게 자주 입지도, 즐겨하지 않는 옷으로 옷장에 자리만 차지하게 되는 것을 볼 수 있다. 충동적으로 구매한 옷은 그날 기분과 컨디션에 따라 옷의 디자인과 느낌이 평소보다 흥분되고 멋진 옷으로 보이며 입어 본 옷은 왠지 사야지만 기분도 풀어지는 것 같아 지갑을 열게 된다.
하지만 새 옷을 산 흥분도 잠시, 다음날 그 옷을 보면서 ‘ 이 옷을 왜 샀을까’ 하고 후회도 되고 앞으로 나올 카드 값을 걱정하게 된다.
이렇게 계획성 없이 산 옷들은 잠시 기분만 전환해줄뿐 다음날 아니면 며칠 후면 후회막심!
많은 시행착오를 하면서 우린 또 다시 기분에 따라, 상황,친구의 순간의 말에 따라 반복적인 실수를 한다.
그럼 어떻게 하면 통장과 지갑에게 미안하지 않고 실속 있는 쇼핑을 할 수 있을까?
옷을 살 때 5가지만 체크하면 자주 입고 멋진 옷으로 실수하지 않는 쇼핑이 될수 있고 통장과 지갑에게 좀 들 미안하다.



1. 계획성 있게 필요한 옷과 상황에 맞는 스타일인지 체크한다.

계획성 없이 옷을 사들이는 유형을 살펴보면 자신의 월급보다 더 많은 카드 값으로 항상 허덕이는 것을 많이 볼 수 있다. 그리고 항상 반복적이다. 즉흥적으로 기분에 의해 의상과 소품을 사고 좀 지루하면 바로 다른 아이템별 옷들을 사들인다. 이렇게 기분에 따라 옷을 구입한다면 늘 통장은 마이너스 내지 속 타는 카드 값으로 힘든 일상이 될 수 있다.옷을 구입하기 전 스타일과 용도별 옷 그리고 상황별(직장.평상복 및 여행.모임) 필요한 옷인지 체크 한다면 필요한 옷만 쇼핑하기 때문에 충동구매나 즉흥적으로 옷을 구입하지 않게 된다.

2. 매장 거울과 조명에 절대 속지 말아야 한다.

기분에 따라 즉흥적이든 계획성 있는 쇼핑이든 매장에서 본 멋진 옷을 입고 거울을 보면 대부분 거울에 있는 자신의 모습은 평소보다 멋지게 보인다. 매장에 비치된 거울은 일반 거울보다 다르다. 키가 커 보이고 날씬하게 보이기 때문에 우린 가끔 ‘마법의 거울’이라고 말한다. 그리고 조명 또한 일조를 해서 거울 앞에 자신은 멋지고 스타일리시하게 보여 입은 옷을 구입하게 만들게 한다. 하지만 집에서 다시 입어 거울 앞에 선 모습은 매장에서 본 자신과 너무나 달라 보였다는 것은 누구나 경험했을 것이다. 디자인도 달라 보이고 컬러도 매장에서 본 컬러가 아니다.
그 만큼 매장에서의 거울과 조명으로 생각한 것보다 옷은 다르게 보이기 때문에 신중하게 선택한다.

3. 정말 멋진 옷이라 생각한다면 다음날 다시 입어본다.

매장에서 정말 잘 어울리고 멋진 옷이라고 생각해 구입한다. 하지만 다음날 선택한 그 옷이 전날 구입한 이미지가 전혀 다를 수도 있고 생각이 바뀌어 변심을 하게 될 수도 있다.
아무리 멋진 옷이라도 다음날에는 다른 기분으로 그 옷이 다르게 보일 수도, 멋진 옷이 아니라고 생각할 수도 있기 때문에 한 번 더 생각하고 옷을 선택한다면 정말 멋진 옷과 필요한 옷을 고를 수 있다.

4. 옷장에 있는 옷들과 매치할 수 있는 디자인과 컬러인지 체크한다.

예쁘고 멋진 옷이라도 그 옷과 매치할 수 있는 옷이 없다면 그 옷은 옷장에서 내내 주인을 기다릴 것이다. 멋진 블라우스. 팬츠. 스커트등 단품인 아이템들이 특히 옷장의 옷들과 매치 할 수 있는 것인지 체크해야 한다. 아무리 멋진 옷이라도 그 옷과 함께 어울리는 옷과 컬러가 없다면 사장되는 옷이 될 수밖에 없다. 멋진 옷을 구입해도 그 옷과 매치 할 수 없는 옷이 없다면 그 옷을 위해 어울리는 또 다른 구매를 하게 될 것이다. ‘배보다 배꼽이 크다’는 말이 이에 적용할 수 있겠다.
매치할 수 없는 옷이 없다면 그 옷을 과감하게 버려라.

5. 여러 매장에서 원하는 디자인의 옷을 입어 본다.

자신에게 필요하고 원하는 디자인과 아이템이 있어도 첫 매장에서 본 옷을 구매를 한다면 후회 할 수도 있다. 나중에 구입한 옷보다 더 좋고 멋진 옷이 다른 매장에서 마네킹이나 행거에 진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럼 너무 빨리 선택한 것이 속상하다. 이럴 땐 원하고 필요한 옷일수록 여러 매장을 다니면서 디자인과 소재등을 충분히 입어본 후 선택한다면 후회없는 옷을 구입하게 될 것이다. 비슷한 디자인도 가격이 다를 수도 있고 더 좋은 스타일을 찾을 수 있다. 그래서 여러 매장에서 충분하게 시장 조사해서 선택하면 좋다.

6. 솔직히 말해주는 친구와 쇼핑한다.
 
쇼핑할때 친구나 지인들과 쇼핑을 즐겨한다. 이유는 자신의 판단과 주위의 판단이 다를 수 있어 혼자 보다는 같이 쇼핑하는 것이 즐겁다.  하지만 쇼핑을 같이 하는 친구도 두 종류로 분류 할 수 있다. 옷을 입어보면서 의견을 물어 보면 다 무조건 멋지다고 말하는 친구가 있는가 하면 자세하게  친구의 스타일에 맞게 조언하는 친구가 있다. 무조건 멋지다는 친구는 자신의 옷도 아니고 자신의 지갑에서 돈이 나가지 않기 때문에 대충 멋지다는 말로 친구의 쇼핑을 부추긴다.  처음에는 무조건 멋지다는 친구가 좋을 수도 있겠지만 나중에 실망 할 수도 있다. 좀 더 정확하게 판단해 줄 친구와 동행하여 쇼핑을 한다면 자신과 어울리는 멋진 옷을 구입 할 수도 있고 수다와 즐거운 시간으로 오히려 구매 의욕이 떨어져 쇼핑에서 해방 될 수도 있다.
솔직하게 말해주는 친구와의 쇼핑은 정확한 판단으로 필요한 옷을 구입할 수 있다.
 


쇼핑할 때 도움되는 정보

1. 옷 입기 편안한 옷차림은 필수

쇼핑할 때의 옷차림은 입고 벗기 편안한 스타일로 한다.
편안한 옷차림으로 가장 좋은 것은 원피스로 벗기 편해 옷 입기가 편하고 스커트도 좋다.
특히 레이어드 옷차림은 옷 갈아입기 불편하므로 자제한다. 신발은 운동화 보다 구두를 신는 것이 옷을 입의 맵시가 나서 스타일을 보기 쉽다.

2. 노 메이크업이 옷 입기 편하다

옷을 갈아입으면서 진한 메이크업은 옷에 자국을 남길 수도 있다. 물론 매장에서 비치된 오염방지용 도구가 있을 수도 있지만 보다 편한 옷 입기를 위해 노 메이크업이나 눈썹과 마스카라만 하면 옷 입기가 쉽다.

3. 백화점 쇼핑시 주말에 이용한다.

백화점 쇼핑을 한다면 주말에 이용하면 저렴한 상품을 구입 할 수 있다.
백화점은 평일보다 주말 고객을 위해 세일품목을 늘리고 브랜드마다 주말 세일을 일시적으로 한다. 주말에 이용한다면 세일가격과 백화점별 브랜드별 사은행사로 저렴하고 즐거운 쇼핑이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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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머쉬룸M
TAG 쇼핑, 절약방법, 지갑, 카드.스타일, 통장잔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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