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이미지
비주얼 머천다이저입니다. 일도 좋아하고 패션 스타일, 여행과 호기심 그리고 자취생활에 필요한 일상을 탐구합니다.^^
머쉬룸M

Recent Comment

Recent Trackback

DNS Powered by DNSEver.com

calendar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 68,549,034total
  • 2,376today
  • 3,051yesterday
2009 view블로거대상 엠블럼
2013.01.06 08:30 스타일 TALK

3년 전 12월, 동대문 쇼핑몰에서 겨울마감 세일 때 패딩재킷을 구입했었다. 세일 가격으로 15만원을 주고 구입했는데 구입 당시에도 독특한 디자인에 매료되었다. 컬러도 네이비, 블랙, 그레이 3가지색 모두가 선택도 어려울 만큼 디자인과 컬러가 마음에 들었지만 블랙을 구입했다. 그리고 매년 한파 때면 너무나 정말 따뜻해 겨울엔 없으면 안 되는 필수 겨울 아이템이 될 정도로 정말 자주 입는 옷이었다.

디자인도 귀여운 스타일이고 패딩재킷에서는 보기 힘든 프릴장식도 있어 주변 사람들에게 독특하고 예쁜 패딩이라며 어디에서 구입했는지 주변 사람들에게 자주 질문을 받을 정도였으니 말이다.

 

그런데......

작년 12월, 일본 백화점에서 몽ㅇㅇㅇ 라는 브랜드를 우연히 지나치다가 너무나 깜짝 놀랐다.

그 브랜드는 오픈된 아일랜드 매장보다 대체적으로 단독 숍 형태의 구성이 많은 브랜드로 홍콩 쇼핑몰. 도쿄 매장에서도 쇼윈도만 늘 보고 매장에 한 번도 들어간 적이 없었다.

이유는 너무나 고가의 패딩재킷 가격이므로 살 이유도 없었고 괜스레 매장에 들어갔다가 상처(?)만 받을 것 같아서 들어갈 생각도 하지 않았던 브랜드였다. 최근엔 한국에도 이 브랜드가 들어왔다고 하는데 어디에 매장이 있는지 관심도 없었고 어떤 디자인의 패딩재킷이 있는지 역시 알지도 못했다.

그런데 작년 12월 일본 한 백화점에서 아일랜드 형 매장으로 오픈된 몽ㅇㅇㅇ브랜드를 지나치다가 고객 한명이 내가 2년 동안 즐겼던 패딩재킷과 똑 같은 옷을 입고 거울을 보며 스타일을 관찰하는 것이 아닌가!

순간 얼음되어 한참을 그녀를 바라보았다. 그녀는 그레이 색이지만 분명 똑 같은 옷을 입었는데 순간 스쳐지는 생각은 이랬다.

‘아니! 2년 전에 동대문 쇼핑몰에 산 패딩재킷이 왜 명품브랜드에 있는 거야. 동대문 옷을 카피? 설마 아닐 거야... 그럼 2년 전에 나온 프릴장식의 패딩디자인이 2년 후에도 몽ㅇㅇㅇ 브랜드에서 판매되는 디자인인데 왜 2년 전 디자인을 지금도 판매한다 말야? ’ 하며 짝퉁사실에 멘붕 상태가 되었다.

그래서 매장에서 그 옷의 가격을 봤더니 2백만원이 훌쩍 넘는 고가의 패딩재킷 가격에 다시 한 번 놀라게 되었다.

그렇다면 2010년 구입한 패딩재킷은 짝퉁이라는 건데.....ㅠㅠ

한번도 거리에서 똑같은 패딩재킷을 본 적도 만난 적도 없었고 그리고 짝퉁이라는 사실조차 몰랐는데 일본백화점에서 똑같은 옷을 본 후 멘붕이 찾아왔다. 짝퉁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니 앞으로 즐겨 입었던 패딩재킷을 입어야할지 고민되었는데 평소 개인적으로는 스타일에 있어 짝퉁을 가까이 하지 않았으므로 솔직히 짝퉁사실을 안 후 당시 은근히 자존심이 상했다.

하지만 백화점 매장에서 그 패딩을 자세히 보고, 옷을 들어 보니 가벼웠는데 짝퉁이 오히려 오리지널보다 오리털이 많이 충전되어 빵빵하고 무게도 더 났다는 사실. 그래서 한파에도 끄떡 없이 따스하게 해준 패딩재킷이라 2백만원이 넘는 명품브랜드의 패딩재킷보다 15만원 주고 산 짝퉁이 ‘분명 더 따뜻함을 주었을 것이다’ 는 생각하니 조금은 위안을 받았다.

 

하지만 일본거리에서 바로 짝퉁이라 더욱 입기 망설이게 한 결정적인 단서(?)를 발견했다...ㅠㅠ

일본 명품거리인 오모테산도 길을 지나치다가 우연히 보게 된 그녀의 패션이다. 2년 동안 정말 즐겨 입었던 똑같은 프릴장식의 블랙 패딩재킷을 입은 그녀가 내 앞으로 지나가는데 짝퉁도 아닌 소매에 브랜드 마크가 딱~ 부착된 오리지널을 입은 그녀의 패딩패션에 다시 한 번 멘붕이 오면서

‘ 아.....진짜 입으면 곤란한 짝퉁 패딩재킷인가 보다? ’ 하며 고개를 떨구게 되었다.

 

한국에 돌아와 짝퉁 패딩재킷을 보며 2년 동안 짝퉁이라는 사실을 모른체 추운 겨울이면 따뜻하게 즐겨 찾던 패딩재킷이었는데 짝퉁이라는 사실을 안 후 앞으로 입어야 할지 패딩재킷을 보면서 망설여진다......

 

 

                                         머쉬룸M의 글을 구독 하는 법- 구독+해 주세요   

                                          손가락 모양 추천 ^^  
                         

저작자 표시
신고
'HanRSS'로 구독하시려면 옆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
posted by 머쉬룸M
2012.01.30 07:30 스타일 TALK

한국의 짝퉁열풍은 명품열풍만큼 대단하다.
도시 중심부 거리 노점상은 물론 재래시장 및 쇼핑몰 그리고 곳곳의 거리 숍에서도 수많은 짝퉁을 볼 수 있으니 말이다. 그 만큼 짝퉁이라도 겉으로 보여주고 싶을 만큼 명품 스타일과 품위유지를 위해 구매를 하는 사람들이 많다는 것이다.

이미지 사진

얼마 전에도 지인 한명이 처음으로 짝퉁을 구입하게 되었다는데 바로 다음날 반품을 하게 되었다고 한다. 짝퉁을 구입한 이유를 들어보니 아파트 근처 옷가게는 동네 사람들에서 인기 있는 가게로 가끔씩 구경도 하고 몇 가지 아이템도 쇼핑했었는데 어느 날 옷가게 주인이 짝퉁도 취급하게 되었다며 유명 브랜드의 카탈로그를 보여주며 정품과 구별할 수 없을 정도로 A급 짝퉁으로 모델을 고르면 가져온다는 말에 혹시나 하는 기대로 C브랜드 지갑을 주문했다고 한다. 하지만 집에 와서 15만원이나 되는 짝퉁지갑 주문에 내심 후회하기 시작했다고 한다.

그리고 며칠 후 지갑을 받았는데 처음엔 겉으로 보기엔 정품처럼 똑같다고 생각했는데 나중에 지갑 안을 자세히 보니 박음질이나 내구성이 짝퉁일수밖에 없는 느낌을 주었다고 한다. 그래서 다음 날 바로 반품, 동네라서 환불하기 좀 난감해 옷으로 교환했다는 지인의 사연을 듣게 되었다.

반품한 이유로 완벽하지 않는 짝퉁의 어쩔 수 없는 내구성도 문제였지만 15만원씩이나 주고 짝퉁지갑을 구입한 것도 후회되고 은근히 짝퉁을 가지고 있다는 사실이 자신의 자존심을 상하게 만든 것이 반품한 결정적인 이유가 되었다고 했다.
짝퉁이 아무리 겉모습은 완벽할지라도 속을 드려다 보면 명품과 똑같지 않을 수 있다는 것인데 정품과 구별하기 힘든 완벽한 A급 짝퉁이라도 정품이 결코 될 수 없다는 것은 자신은 알고 있지 않는가?

이미지 사진

- 요즘 가장 인기 있는 짝퉁 브랜드로(??) 얼핏 봐서는 정품과 구별이 힘들다. 하지만 정품 로고를 자세히 비교해 보면 황당하게도 비슷해 보인다는 것.

A급 짝퉁처럼 겉모습을 정교하게 만든 것도 있지만 최근에는 단속으로 명품 브랜드의 로그나 이니셜을 살짝 비슷하게 바꿔서 자세히 보지 않으면 명품처럼 보이는 짝퉁도 많다.

짝퉁 로고 모양

정품 로고 모양

- 예를 들어 최근 짝퉁으로 인기있는 브랜드의 로고로 짝퉁과 정품 로고를 자세히 보면 각각 다른 모양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런데 짝퉁이 너무 많이 나와서 짝퉁 로고가 정품처럼 보이는 황당한 상황까지 한국에서 엉뚱하게 변해버린 브랜드 로고도 많아졌다.

참 이상 것은 로그나 이니셜 그리고 내구성이 정품과 다르다는 것을 알면서 구매하는지 아니면 얼핏 보면 명품처럼 보여서 구매하는지 많은 사람들이 구매를 하는 것을 보니 이해불가다. 자세히 보면 비슷하지만 로고나 이니셜이 정말 다른데 말이다.

이렇게 짝퉁으로 겉모습으로 명품스타일을 강조하는 사람들이 많아지는 것은 요즘의 명품열풍을 반영한 소비형태와 사회현상이 아니겠는가...

그리고 며칠 전 지인들과 짝퉁 이야기를 하다가 빵 터지는 에피소드가 있다.

이미지 사진

지인은 친구 따라 짝퉁 옷을 직접 제작하고 판매하는 도매상가를 가게 되었는데 주인이 명품 브랜드에서 직접 구입한 샘플을 똑같이 만들었다고 하며 직접 정품(?) 옷을 입고 런웨이에서 착용한 모델 인증사진까지 보여주며 제작한 짝퉁 옷을 보여주었다고 한다. 사람들의 반응은 뜨거웠으며 정품과 똑같이 나온 옷을 많은 사람들이 구매했다고 한다.

듣다보니 좀 미심쩍어 한마디 했다.

“그 옷가게 주인이 입은 옷이 진짜 명품 브랜드의 옷이라고 생각하세요? 좀 믿을 수 없네요. 짝퉁으로 만든 옷을 직접 입어 마치 정품 샘플인냥 사람들에게 말할 수 있잖아요? 파는 옷이나 입은 옷이나 다 짝퉁일 가능성이 많네요?  하고 말하니 사람들은 반응은 빵 터졌다.
생각해보니 정말 그럴 수 있다며 옷가게 주인의 상술일 수도 있으며 입은 옷도 짝퉁일 가능성이 많다는 반응이었다.
이렇게 짝퉁이 많은 요즘의 한국의 명품 선호와 열풍으로 거리나 주위에서 명품 가방이나 지갑을 보면 이런 생각이 자꾸 들게 한다.
‘ 저 가방은 진짜일까? 짝퉁일까? ’

  
                                    
머쉬룸M의 글을 구독 하는 법- 구독+해 주세요
                                    손가락 모양 추천 ^^  
                     

저작자 표시
신고
'HanRSS'로 구독하시려면 옆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
posted by 머쉬룸M
2011.10.02 08:00 스타일 TALK

오랜만에 즐겨 찾았던 칼국수 집에 가고 싶어 친구와 주말에 남대문시장을 가게 되었다. 맛나게 칼국수를 먹은 후 본적적으로 쇼핑을 하기 시작했다. 남대문 시장을 이곳저곳 둘러보는 재미는 그 어떤 재래시장보다 독특한 볼거리와 저렴하고 멋진 상품들로 시간가는 줄 모를 매력이 남대문 시장으로 한국을 대표하는 재래시장이라는 것을 보여준다.

주말, 붐비는 거리 속을 걷다가 유난히 사람들이 몰려 있는 노점을 보게 되었다. 어떤 상품이기에 사람들에게 관심을 받는지 궁금했는데 가까이 가보니 명품지갑?

                    - 사람들이 몰리자 노점 나무판을 빼고 제대로 짝퉁지갑을 보여주는 현장이다.

다양한 명품지갑들은 사람들을 단번에 구매 욕구를 자극하며 너도나도 구입하고자 지갑에서 지폐를 건네는데 가격은 2~4만원이라는 것. 바로 짝퉁이다. 진품과 달라 보이지 않는 상품에 사람들을 몰려들게 만든 것이다.

최근 한국사회에서 명품선호도가 급증하면서 명품 브랜드가 호황을 누리고 있다는 것은 요즘 사회에서 이슈가 되고 있다.

명품은 돈이 있든 없든 자신의 권력이나 신분을 나타내는 상징으로 표현되어 누구나 하나쯤 갖고 있는 것이 명품이다. 어떤 사람은 명품 내면의 고급스러움보다는 남에게 보여주기 위한 도구로 사용하기도 하고 의복은 대충 입어도 명품 아이템으로 스타일을 돋보이기 위한 것으로 용도가 바뀌기도 했다.

                    - 짝퉁 잡화는 물론 쇼핑백까지 명품 이미지를 강조한다는 것.

하지만 명품을 선호하고 갖고 싶지만 살돈은 없고 그래서 자연스럽게 짝퉁으로 눈길을 돌리게 되어 짝퉁구매를 요하는 소비자들이 늘어나고 있다.

그래서인가 최근 명동거리에서도 짝퉁을 파는 잡화노점을 쉽게 보는데 역시 잘 팔리는 모습도 볼 수 있었다. 하지만 남대문시장까지 짝퉁 노점이 점령할지는 상상도 못했다. 물론 남대문시장에 그동안 짝퉁이 없었던 것은 아니다. 특히 가방매장에서 수십 년 동안 짝퉁을 취급하는 매장도 있었고 일부 노점도 양말이나 스카프 등등 팔고 있었지만 심각한 수준은 아니었다. 하지만 명품 선호도 때문인지 최근 남대문시장 풍경이 너무 달라졌다. 명품 쇼핑은 남대문시장에서 해야 할까???

역시 명품 선호도와 명품을 갖고 싶은 욕망이 올해 최고점을 달리는 것일까?

명동거리와 동대문에서 자주 봤던 짝퉁노점이 남대문시장 곳곳을 장악하여 노점 대부분은 짝퉁으로 가득해 너무나 달라진 시장풍경에 깜짝 놀랐다.

-양말이나 짝퉁 티 나는 신발까지는 애교(?) 상품일 것이다. 하지만 이제 좀...

이제 누구나 쉽게 명품브랜드의 잡화를 저렴한 가격(?)에 남녀노소 누구나 가리지 않고 명품 신드롬을 보여주는 듯 재래시장까지 명품과 동일한 디자인을 손쉽게 구입할 수 있는 현재 한국의 짝퉁 유통과 판매의 현실에 씁쓸했다.

지나가는 외국인 관광객은 짝퉁에 열광하고 구매하는 모습 그리고 내국인 여기저기에서 들려오는 소리를 듣게 되었다. “ 남대문시장이 짝퉁시장으로 변했네‘ 라고 입을 모아 이야기를 했다.

그래서 좀 걱정이 되기도 했다. 한국 대표 재래시장으로 내국인은 물론 수많은 외국인 관광객도 쇼핑을 즐기는 곳인데 짝퉁을 쇼핑할 수 있는 시장이라는 것으로 알려져 즐겨 찾는 시장으로 부각되어 더욱 유명해 질 수도 있다. 반면, 치명적인 한국 재래시장을 보여주게 될 수 있다는 것,

외국인 관광객에게 한국적인 재래시장의 풍경으로 재미나고 추억이 있는 전통적인 한국 시장풍경으로 기억하면 좋을 것 같은데 외국인이 한국 재래시장 하면 떠오르는 것이 ‘한국 재래시장은 짝퉁 시장이다‘이라는 오명을 받을까 걱정되기도 했다.

안녕하세요. 머쉬룸M 입니다. 글을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래 손가락 모양의 추천을 눌러 주시면 더 좋은 글을 볼 수 있습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머쉬룸M의 글을 구독 하는 법- 구독+해 주세요

저작자 표시
신고
'HanRSS'로 구독하시려면 옆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
posted by 머쉬룸M
2011.08.31 07:30 스타일 TALK

패션 아이템을 구입하는 경우는 대체적으로 충동구매를 하는 경우가 많은데 쇼핑이라는 것이 기분이나 상황에 따라 그리고 매장환경이나 판매원의 적극적인 판매 전략으로 매력적인 아이템을 발견할 때 더욱 충동구매를 하게 되는 상황들이 많다. 멋진 아이템이라 소장하고 싶은 마음도 있으며 멋스럽게 스타일 유지를 위해 과감하고 즉흥적으로 선택하기도 한다. 물론 갑작스러운 상황으로 인해 선택해야만 하는 경우도 있지만 순간의 선택이 구입 후 후회되는 쇼핑이 있다.

갑작스러운 소나기로 구입한 우산 하지만..

이미지 사진

외출 전 일기예보를 체크하지 않으면 난감한 상황을 겪게 된다. 분명 아침에는 맑은 하늘이라 절대 비올 것 같지 않았는데 갑작스러운 소나기를 요즘 자주 경험하게 된다. 특히 퇴근 길 약속도 있고 또는 빨리 집에 가야할 상황인데 비가 그치기를 기다리는 것도 힘들고 그렇다고 비를 맞는 것은 스타일을 구기게 한다. 우산을 구입하잖니 집에 쌓인 게 우산이다. 예쁜 우산이라 구입한 것도 있으며 기념품이나 사은품으로 받은 우산이 몇 개인데 소나기로 또 우산을 구입한다는 것이 정말 돈이 아깝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비를 맞은 옷을 세탁비로 지출하는 것보다 우산을 구입하는 것이 효과적이라 나름 예쁘고 멋진 우산을 선택해 구입했는데 ....

으악~ 5분도 안돼서 언제 소나기가 왔는지 모를 정도로 비가 순식간에 멈추며 먹구름이 거칠 때 ‘아~ 조금만 참을 걸 괜히 우산 샀다‘ 하며 후회막심. 그리고 집에 하나 더 우산이 추가되어 쌓여 있을 우산을 상상하게 된다.

거금주고 투자한 아이템 하지만..

이미지 사진

백화점이나 또는 유명 브랜드숍에서 매력적인 신상품이 진열된 모습을 보는 순간 당장 구입한다. 구입 후 남다른 패션으로 뿌듯했는데 얼마 안 간다. 짧게는 한 달, 길게는 3~4개월 후 똑 같은 디자인이 동대문 쇼핑몰과 거리 숍에서 짝퉁으로 쫘~악 깔리는 것이 아닌가! 자신은 거금주고 구입했는데 정품과 똑같은 디자인으로 저렴하게 판매되는 현실을 보게 되는 순간 정망 당황스럽고 억울하다. 너무 인기 있어 국민패션(?) 아이템으로 자리 잡아 누구나 다 즐기는 패션으로 구입한 것을 후회하게 만드는데 더욱 눈물 나게 하는 것은 “어머! oo 브랜드와 똑 같이 나왔네. 얼마주고 샀어” 하고 짝퉁으로 오해 받을 때 기막히다.

유행이라 구입했는데 하지만..

이미지 사진

패션정보에 다소 민감하지 않은 사람은 사람들의 패션에서 유난히 즐기는 아이템을 자주 보면서 유행패션인가 생각하기도 한다. 사람들이 즐겨하는 아이템이라 한번쯤 구입하고 싶은데 바로 구입하기보다는 많이도 망설였는지 시즌이 지날 때쯤 세일할 때 구입한다. 하지만 막상 스타일링을 하고 외출하면 어느새 새로운 패션이 유행하며 자신의 패션은 이젠 거의 보기 힘든 유행지난 패션이라 것을 알게 되는 순간 난감해진다.

인기 있는 패션이라 해서 구입했는데 하지만..

이미지 사진

의류매장에서 메인으로 진열된 상품이 돋보이고 시선을 사로잡았다. 디자인은 연예인들도 즐겨 연출한 디자인으로 유행을 예감을 주어서 구입할까 망설이는 순간 판매원은 “이 상품 요즘 가장 인기 있는 상품이에요, oo 연예인도 즐겨하지요” 하면 인증사진까지 보여주게 되면 서슴없이 구입하게 된다. 그리고 자신 있게 외출하고 즐겨했는데 어느 날부터 자신과 똑 같은 옷을 입은 사람들을 자주 보게 되는 순간 창피하고 어색해 다시 입기 곤란해 진다. 인기 있는 디자인은 누구나 즐기는 국민패션되어 똑 같은 패션은 물론 비슷한 디자인까지 거리에서 자신과 비슷한 패션을 쉽게 볼 수 있어 난감하게 만든다.


안녕하세요. 머쉬룸M 입니다. 글을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래 손가락 모양의 추천을 눌러 주시면 더 좋은 글을 볼 수 있습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머쉬룸M의 글을 구독 하는 법- 구독+해 주세요
저작자 표시
신고
'HanRSS'로 구독하시려면 옆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
posted by 머쉬룸M
TAG 국민패션, 난감한 쇼핑, 브랜드, 생각할수록, 소나기, 스타일, 신상품, 연예인패션, 우산, 유행패션, 의류매장, 인기아이템, 짝퉁, 충동구매, 투자아이템, 판매원, 패션, 패션아이템
Trackback 0 Comment 15
2011.08.18 07:30 스타일 TALK

최근에 한 방송프로에서 짝퉁 쇼핑백이 잘 팔린다는 내용을 보게 되었다. 명품 쇼핑백은 물론 짝퉁으로 만든 쇼핑백이 브랜드 가치에 따라 3만 5천원까지 판매된다고 하며 요즘 명품 쇼핑백으로 품위를 유지하고 명품 패션을 강조하는 사람들이 많아졌다는 내용으로 최근 명품패션이 자신의 가치를 돋보인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의 심리와 실태를 보여준 내용이었다.

- 사람들은 쇼핑백을 보면서 그 사람이 어떤 브랜드를 선호하고 때론 경제적인 능력까지 판단하는데 사람들은 눈으로 보여주는 겉모습으로만 상대방을 판단하기도 하는 심리가 있다.

이런 현상은 ‘립스틱 효과’ 라고 하는데 립스틱 효과라는 용어가 나온 것은 미국에서 불황기에 나온 용어로 명품 화장품을 사용하고 싶은데 가격이 만만치 않아 사람들에게 쉽게 노출이 간단한 립스틱만 사용해도 사람들에게는 마치 명품 고가의 화장품을 애용하는 사람처럼 보이게 하는 효과를 줄 수 있다고 하는 사람들의 심리를 반영하는 용어이다.

     - 파리 현지에서 촬영한 명품 쇼핑백 사진- 한국에서 3만 5천에 판매한다

특히 립스틱 효과로 최근에는 명품 브랜드를 즐기고 싶지만 경제적으로 부담스러워 명품 쇼핑백만으로도 명품패션을 즐기는 사람처럼 효과를 준다고 한다. 일상에서 명품 쇼핑백을 일부러 들고 다니기도 하고 어떤 사람들은 짝퉁 쇼핑백을 구입해서라도 수백만원짜리 가방 대신 명품브랜드 이미지로 쇼핑백만으로 품위를 유지하고 명품패션을 즐겨하는 것처럼 보여주고 싶어 하는 사람들이 많다는 것이다.

이미지 사진

어떤 사람은 명품쇼핑으로 쇼핑백을 드는 사람도 있지만 대부분의 명품 쇼핑백을 드는 사람은 쇼핑백만 명품이고 안에 내용물은 전혀 아니라는 것이다. 즉 명품 쇼핑백을 드는 것 자체로 ‘있어 보이는’ 효과를 주면서 마치 자신이 명품을 즐겨하는 사람으로 사람들에게 보여주고 싶은 심리로 짝퉁 쇼핑백이라도 구입해 럭셔리한 이미지와 자신의 가치를 높이고자 명품 쇼핑백을 은근히 노출하고 싶은 심리를 보여준다.

이미지 사진

하지만 명품 쇼핑백을 들었다고 자신이 명품족이고 좀 있어 보이는 것처럼 스타일을 강조하는 사람도 황당하지만 명품 쇼핑백을 들고 다니는 사람을 보며 은근히 명품 스타일이라고 착각하는 사람도 많다는 것이다. 즉 이런 심리가 ‘립스틱 효과’로 명품가방을 들지 않았는데 명품 쇼핑백만 들어도 비슷한 효과를 본다는 심리인데 그래서 사람들은 짝퉁 고가의 쇼핑백을 3만 5천원을 주고 구입해서라도 명품스타일을 즐기는 것처럼 사람들에게 시선을 받고 은근히 효과를 받아 사람들이 명품 가방이 아닌 짝퉁 명품 브랜드 쇼핑백이라도 들고 싶은 것이 아닌가 생각해 본다.

이미지 사진

명품패션이 최근 들어 선호하고 소장하고 싶으며 품위유지를 위해 보여주고 자신감을 준다고 말하지만 한낱 종이가방으로 명품패션을 강조한다는 것은 ‘모양만 좋고 속이 텅텅 빈 강정 아니겠는가?’ 아무리 사람들이 명품패션을 선호하고 관심을 받는 스타일이라고 하지만 자신의 가치를 한낱 종이 가방으로 표현한다는 것이 겉모습을 강조하는 요즘의 명품을 부러워 하는 사회시선이 안타깝다.


안녕하세요. 머쉬룸M 입니다. 글을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래 손가락 모양의 추천을 눌러 주시면 더 좋은 글을 볼 수 있습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머쉬룸M의 글을 구독 하는 법- 구독+해 주세요

저작자 표시
신고
'HanRSS'로 구독하시려면 옆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
posted by 머쉬룸M
TAG 립스틱효과, 명품, 명품브랜드, 명품쇼핑백, 명품패션, 쇼핑백, 스타일, 심리, 종이가방, 짝퉁, 짝퉁쇼핑백, 패션, 품위유지, 화장품브랜드
Trackback 0 Comment 20
2011.06.13 07:30 스타일 TALK

몇 년 전에 한 동료가 캐나다에서 사는 언니가 루이비통가방을 선물해 주었다며 동료들에게 가방을 보여주었는데 그때 당시 큼직하고 깔끔한 디자인으로 그녀의 가방이 부럽기도 하고 멋졌다. 디자인이 일할 때 착용하기 좋다고 하며 기뻐했던 그녀가 3개월만에 더 이상 루이비통 가방을 들지 않았다. 이유를 물어보니 그녀의 말에 우리들은 고개를 끄덕거리면서 이해할 수밖에 없었다.

그녀의 루이비통가방 디자인은 사각형의 심플한 디자인(네버풀)으로 여심을 사로잡는 디자인으로 선호하게 만들었는데 몇 달 후 가장 인기 있는 디자인으로 거리에서 쉽게 볼 수 있을 정도 대단한 유행을 했던 가방으로 지금도 여전히 거리에서 한국의 국민가방처럼 누구나 드는 가방이 되었다. 이렇게 인기 있는 가방을 그녀는 너무 많은 사람들이 즐겨하며 거리에서 똑같은 가방을 메는 그녀들을 보며 그리고 짝퉁까지 나와 그 가방에 대한 매력도 잃게 되면서 더 이상 들고 싶지 않게 만들어 버렸다. 정말 그 디자인은 한국의 국민가방이 되었으며 소장가치나 매력을 잃게 된 가방으로 되었다는 것이다.

그녀의 경험에서 느꼈던 부분이지만 한국 사람은 유난히 루이비통가방에 대한 선호도가 높은데 그래서 거리에서 본 명품가방을 드는 사람 중 대부분이 루이비통 가방인 것을 보면 그 만큼 사랑받는 브랜드라는 것은 분명하다.

개인적으로 명품가방이 몇 개 있지만 거의 브랜드를 쉽게 알 수 없는 브랜드와 디자인을 좋아하며 루이비통 가방은 없었다. 이유는 루이비통 가방 중 유행하는 디자인은 몇 달 후면 거리에서 쉽게 보게 되는 이유인데 정품보다 짝퉁이 너무 많이 나오기 때문에 선호하지 않았으며 티 나게 브랜드가 강조되는 가방을 좋아하지 않는 이유도 있었다. 하지만..

재작년 겨울, 우연히 루이비통매장에서 너무나 세련되고 루이비통답지(?) 않는 시크한 디자인이 눈에 들어 왔다. 모던하면서 심플한 디자인(앗치)으로 그 동안 볼 수 없는 디자인이며 아직 거리에서 착용한 그녀들도 볼 수 없었던 이유 그리고 그 동안 누구나 다 아는 브랜드이지만 그래도 매력적이라 처음으로 루이비통가방을 백만 원대 거금을 주고 구입하게 되었다. 디자인이 너무 예뻤고 다소 좀 무겁다는 느낌이 있었지만 디자인 때문에 마음을 사로잡았다. 하지만 가방을 구입 한 후 착용하면서 점점 후회하기 시작했다.

첫 번째는 처음에 다소 무겁다는 느낌이 착용하면서 가방에 개인 소지품과 일할 때 필요한 각종 소지품들로 가방은 정말 돌덩어리를 들고 다니는 듯 정말 무거웠고 더 참을 수 없는 이유는 가방끈이 너무 딱딱해 가방과 소지품의 무게로 어깨에 멍이 들 정로 고통이 있었다. 하지만 그래도 디자인이 예뻐 열심히 들고 다녔다.

그리고 구입 후 한 달 만에 동료가 이런 말을 했다.

“이 가방 벌써 짝퉁 나왔더라. 거리에서 짝퉁 파는 것 봤어” 라고 했고

“요즘 이 가방 많이 들고 다니는 것 봤어” 라고 한다.

좀 실망을 했지만 뭐 그래도 몇 년 전 유행했던 국민가방(너버풀 디자인)은 되지는 않겠지 생각했다. 하지만 3개월 만에 난, 그 가방을 들지 않았으며 지금도 옷장 속에 쳐 박아둔 상태이다.

이유?

가방을 구입한 3개월 동안 거리에서나 지하철 그리고 백화점, 마트에서도 똑같은 가방을 착용한 그녀들을 수없이 보게 되었다.(이렇게까지 빠르게 유행될지 몰랐다) 그 기분은 마치 자신이 입었던 똑같은 옷을 바로 앞에서 그녀를 마주치는 순간 어색하고 쑥스럽고 창피한 그 기분이다. 어떤 날은 지하철을 탔는데 바로 옆 그녀가 똑같은 가방을 착용하여 난감하고 어색하여 다른 칸에 이동을 한 적이 있으며 거리에서 같은 가방으로 지나가는 그녀를 보면서 서로가 시선을 딴 곳에 두는 등 같은 가방을 메는 사람들을 너무 많이 보게 되었다.

정말 많은 사람들이 같은 가방을 즐겨하고 있다는 현실을 보게 되었다. 그래서 그 가방에 대한 매력이 뚝 떨어지면서 3개월 만에 더 이상 들고 싶지 않게 되었다. 이제 그 디자인이 한국에서 유행 가방이 되어서 거리에서 너무 자주 보게 되는 사랑받는 가방이 될 정도로 유행하고 있어 거의 제 2의 루이비통 국민 가방이 될 정도로 이제는 어디에서나 쉽게 그 가방을 보게 된다.

더 이상 똑같은 가방을 거리에서 마주치고 싶지 않아 구입 후 1년 넘게 루이비통가방을 들지 않아서 아쉽고 투자한 금액이 아깝다. 하지만 디자인은 매력적인 것은 분명하지만 좀 인기 있는 디자인이라면 짝퉁의 등장으로 쉽게 어디에서든지 구입하고 그래서 국민가방이 되는 것도 불편하며 누구나 거리에서 똑같은 가방을 메고 있는 사람들을 보는 순간, 아무리 유행이고 매력적인 디자인과 명품브랜드라도 어디에서나 쉽게 자신과 똑같은 그녀의 스타일을 자주 본다는 것은 곤욕스럽다.


안녕하세요. 머쉬룸M 입니다. 글을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래 손가락 모양의 추천을 눌러 주시면 더 좋은 글을 볼 수 있습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머쉬룸M의 글을 구독 하는 법- 구독+해 주세요 

저작자 표시
신고
'HanRSS'로 구독하시려면 옆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
posted by 머쉬룸M
TAG 3개월, 국민가방, 동료가방, 디자인, 똑같은가방, 루이비통, 루이비통가방, 명품가방, 명품브랜드, 무거운가방, 백만원대, 브랜드, 스타일, 유행가방, 짝퉁, 착용
Trackback 2 Comment 41
2011.01.25 07:30 스타일 TALK

며칠 전 모임에서 명품가방을 즐겨하지 않는 한 지인이 큰맘 먹고 가방을 구입했는데 남편에게 노출하기 싫어 몰래 가지고 다니다가 들켜버렸다. 근데 남편의 말은 "짝퉁가방이야 진짜 같네?" 하면서 그 동안 명품 가방을 한 번도 구입을 하지 않아 당연히 짝퉁가방이라는 말에 빵 터졌다고 한다. 그래서 솔직히 말하고 요즘은 누구나 명품가방 하나 정도는 명품을 소장 하는데 자신만 없어 구입했다는 말에 남편이 다소 미안했다는 말을 했다.
그러면서 지인들은 명품가방도 가끔 짝퉁가방으로 오해 받는 경우들을 말하기 시작했다. 자신의 경우도 있었으며 사람들이 명품가방이지만 가끔 짝퉁가방이 아닌가 하고 의심을 하는 경우도 있다면 여러 가지 예를 들며 말하면서 모두들 빵 터지게 만들었다.

특히 한국에는 유난히 짝퉁가방이 많은데 대표적인 브랜드인 루이비통, 구찌, 샤넬 등이 진품인지 짝퉁인지 구별하기도 힘들고 많은 사람들이 즐겨 하여 진짜 명품인지 짝퉁인지 본인이 말하지 않으면 거의 알 수 없다는 것이다. 그래서 더욱 명품인 가방도 짝퉁으로 오해 받지 않나 생각한다.

그럼, 사람들이 말하는 명품가방을 짝퉁으로 오해받기 쉬운 5가지 예를 들어 보자^^

1. 최신 신상품(뉴 라인)일 경우

한 지인은 최신 신상품인 구찌로고가 있는 캔버스 재질의 보스턴 가방을 구입했는데 기본적인 컬러에서 조금 다른 분위기의 컬러(또는 뉴 디자인)로 사람들에게 "짝퉁 같다" 라는 말을 들었다고 했다. 나름 신상품이라 구입했는데 사람들에게는 생소하고 기존 라인과 달라 짝퉁으로 오해 받았다고 했다. 그 만큼 뉴 라인은 사람들에게 생소하고 짝퉁도 아직 나오니 않는 상태라(??) 오히려 명품가방이라는 생각보다 짝퉁가방으로 오해 받기 쉽다는 것이다.

2. 새 가방, 티가 너무 나는 경우

           - 빈티지한 분위기를 주는 가방은 명품가방으로 생각하게 한다.

새 가방이 확실하게 티가 나는 브랜드는 아마도 루이비통 가방이 아닌가 한다. 루이비퉁의 가죽 테두리는 시간이 지날수록 빈티지하고 고급스러움을 주는 가방일 것이다. 하지만 처음 구입할 때는 하얀 가죽 색으로 새 가방이라는 것을 보여주어 가끔 촌스럽게 보일 수도 있다는 것이다. 하지만 짝퉁도 너무 똑 같아 진품과 비슷한 상황이니 사람들은 새 가방을 진품이라기보다 짝퉁이라는 오해를 한다. 특히 누구나 즐기는 브랜드나 디자인일 경우 더욱 그러하다.

3. 누구나 즐기는 디자인 경우

거리에서 자주 보고 누구나 즐기는 브랜드는 루이비통과 구찌 가방이다. 특히 이 두 브랜드는 로고가 확실하게 노출되고 누구나 어떤 브랜드인지 알 수 있다. 그래서 더 짝퉁으로 오해 받는 경우가 많다. 거리에서나 지하철, 사무실에서도 볼 수 있는 브랜드와 디자인은 사람들에게 짝퉁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하게 만든다. 너무 많은 사람들이 즐겨하여 짝퉁인지 명품인지 그리고 짝퉁이 더 많기 때문에 더욱 진품이라는 것을 알기 어렵게 만들기 때문이다. 그래서 진짜 명품가방이라도 사람들은 너무 흔한 브랜드와 디자인이라서 짝퉁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하게 만든다는 것이다.

4. 후줄근한 옷차림일 경우

- 가끔 노상에서 구입한 상품을 비닐 봉투와 함께 가방을 들게 되면 명품도 싼 티가 난다고 생각하게 만들고 후줄근한 스타일을 만들게 한다나?....

명품 가방도 옷차림에 따라 명품도 짝퉁으로 둔갑하게 만든다. 짝퉁가방도 스타일리시한 옷차림이라면 명품가방이라고 생각하며 후줄근하고 세련되지 못한 옷차림에 명품가방은 짝퉁가방이라고 생각하게 만드니 말이다. 그 만큼 옷차림을 어떻게 스타일링을 하느냐에 따라 명품을 돋보이게 할 수도 있으며 반대로 명품을 짝퉁으로 오해받게 할 수 있다.

5. 짝퉁 마니아일 경우

한 지인은 유난히 짝퉁을 선호했다. 명품은 정말 고가라서 구입하고 싶어도 통장에게 미안해 짝퉁을 구입 하지만 사람들이 짝퉁인지 진품인지 알기 어렵다며 짝퉁도 명품처럼 스타일링만 잘 하면 명품처럼 보일 수 있다고 한다. 하지만 너무 짝퉁만 즐기다보니 자신이 '짝퉁인생(??)'에 대해 급 실망! 그래서 진품을 구입했다고 한다. 그런데...

사람들은 당연히 "어디에서 짝퉁 샀어? 진짜 같네" 하면서 짝퉁이라고 생각했다. 이번엔 진짜 명품을 구입했는데 말이다.

누구나 다 아는 로고가 팍팍 노출되는 명품가방이 사람들에겐 있어 보이며 스타일에 결정적인 요소가 될 수도 있겠다. 하지만 요즘 누구나 다 하는 명품으로 비슷한 분위기와 명품인지 짝퉁인지 구별하기 힘든 것 보다 자기만의 스타일을 강조하는 디자인의 가방도 멋스럽게 보인다. 명품이라도 명품이라는 것을 티 나지 않는 그리고 아는 사람만 진품을 알아보아 은근히 자신의 스타일을 돋보이게 하는 멋, 개성있는 디자인이 더욱 매력적이라는 생각을 요즘 들어 생각하게 만든다.

 
                             
 머쉬룸M의 글을 구독 하는 법- 구독+해 주세요
  
                         
 추천버튼을 꼬~옥 눌러주세요^^ - 행복 가득하세요~

저작자 표시
신고
'HanRSS'로 구독하시려면 옆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
posted by 머쉬룸M
TAG 개성, 누구나 즐기는, 뉴라인, 디자인, 명품가방, 빵터지다.신상품, 새가방, 스타일, 진품, 짝퉁, 짝퉁 마니아, 후줄근한 옷차림
Trackback 0 Comment 38
2010.09.29 10:10 스타일 TALK

명품을 촌스럽게 만드는 코디방법이라? 명품이야 걸치기 만해도 폼 나고 좀 있어 보이지 않을까 생각하지만 누구나 명품을 걸친다고 폼 나지 않으며 있어 보이지 않는 사람들도 많다. 같은 가방도 어떤 아이템과 매치하느냐에 따라 분위기도 전혀 다르게 보이며 전체적인 스타일링에서 가방이 잘 어울리는가도 같은 명품가방도 짝퉁처럼 보이게 하는 코디가 될 수 있다.

최근에 출퇴근 길에 명품을 걸치고도 참 촌스럽게 보이는 두 사람을 보게 됐다. 한 사람은 집에 나오는 길에 한 여성이 앞으로 지나가고 있었다. 얼핏 봐서는 가을 분위기를 주는 브라운 톤의 의상과 중절모를 착용하고 새 가방인 듯 어깨끈이 하얀(?) 루이비통 가방을 착용하고 있었다. 여기까지는 좋았다. 근데 신발을 보는 순간 그녀의 스타일이 갑자기 참 촌스럽다는 느낌을 받았다. 어떤 신발을 신었기에 촌스러울까? 신발은 원단에 구찌 로고가 전체적으로 있는 신발이다.

뭐가 문제?

가방은 딱 봐도 루이비통 가방에 그리고 신발은 구찌로고 팍팍! 차라리 아무 무늬가 없는 심플한 신발을 신었다면 또는 가방을 심플한 디자인에 신발에 포인트를 주었다면 전체적으로 분위기 있고 스타일리시하게 명품도 가치 있어 보였을 것이다. 하지만 가방과 구두는 따로 따로 포인트 없이 두 가지 명품을 보여주는 그녀는 정말 촌스럽고 있어 보이는 척을 강조하는 듯 보였다. 더 솔직히 말하자면 가방과 신발 모두 짝퉁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그녀가 걸친 명품들이 촌스럽고 스타일도 매력적으로 보이지 않았다.

퇴근 길, 지하철에서 한 남자의 스타일도 만만치 않았다. 그 남자의 명품 코디는 모자는 구찌모자, 페레가모 로고 가득한 원단소재 가방, 신발은 발리 로고 버클이 장식된 로퍼를 신고 있었는데 어찌나 촌스럽던지....

온통 걸친 명품들의 로고가 가지각색이며 “나 이런 명품 가지고 있어” 라고 말하고 있는 듯 걸어 다니는 인간 광고판처럼 보이기도 했다.

참 이상하다. 광고는 돈 받고 해야 하는데...

돈 들이면서 브랜드 광고를 해주다니.....헐~

물론 로고가 선명하며 명품이라는 확실한 증거를 주는 디자인이 꼭 나쁜 것은 아닐 것이다. 가끔 그 로고로 인해 사람들이 알아봐주기도 하여 기분도 좋고 스타일에 포인트를 주기도 하지만 걸어 다니는 광고판처럼 이것저것 뒤섞인 로고들 코디가 얼마나 촌스러운지 왜 모를까?

명품이라는 것을 강조하고 싶은 마음은 알겠지만 지나치면 자신을 내세울만한 것이 명품 로고뿐인가 생각하게 만든다. 그렇다고 사람들이 다양한 명품을 소장한 사람이라고 부러워하거나 멋쟁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데 말이다. 누구나 다 아는 명품 로고가 있는 아이템보다 것보다 즐겨 찾지 않는 독특한 마니아 브랜드 아이템으로 코디하는 것이 매력을 돋보이게 하기도 한다.

어떤 날은 이런 사람들도 봤다. 옷차림은 괜찮은데 가방을 보는 순간 화들짝 놀라기도 했다. 명품가방은 분명한데 너무 낡아 보인다. 특히 원단에 로고가 있는 가방일수록 허접한 분위기를 주었다. 원단은 얼룩이 가득하고 다 해져서 원단 실밥이 너덜너덜, 꼬질꼬질 그리고 가죽 끈도 만신창이 가방을 그래도 명품이라고 어깨에 걸친다. 아무리 명품이라도 너무하고 빈티지 패션이라고 생각하기엔 정말 초라해 보였다. 오랫동안 소장한 빈티지한 명품가방은 때론 멋스럽기도 하지만 보기에도 흉하고 지저분한 명품가방은 차라리 버리는 것이 좋을 텐데 왜 굳이 스타일을 망치면서까지 낡고 해진 명품가방을 들어야 하는지 ‘이해불가’다.

명품! 솔직히 소장하면 좋을 것이고 디자인에 따라 스타일에 도움이 된다는 것은 부정하지 않겠다. 하지만 명품이라고 입고 착용한다고 해도 다 스타일리시하게 보일 수 없으며 자신의 가치를 돋보이게 하는 것은 아니다. 명품도 명품답게 그 가치를 돋보이게 은근히 노출하는 센스 있는 코디가 더 매력으로 보일 수 있을 것이다.

명품이 아니더라도 충분히 자신의 가치와 멋을 보여줄 수 있는 또 다른 자신의 가치는 분명 있다.


        
                                  머쉬룸M의 글을 구독 하는 법- 구독+해 주세요
                  
글을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공감하시면 아래 손가락 모양 추천버튼과 구독을 눌러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저작자 표시
신고
'HanRSS'로 구독하시려면 옆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
posted by 머쉬룸M
TAG 가치, 광고, 구찌로고, 루이비통 가방, 명품, 브랜드, 스타일, 옷차림, 짝퉁, 촌스러움, 출근길, 코디법, 퇴근길
Trackback 0 Comment 29
2010.06.09 08:00 스타일 TALK

옷은 일차적으로 몸을 보호하기 위한 도구(기능)이다. 그래서 몸을 보호하고 편안해야 한다는 것은 당연할 수 있다. 하지만 이런 말을 강조하는 것이 이제 진부한 것이 아닌가 생각해 본다. 옷은 이제는 이차적으로 자신의 개성과 아름다움 그리고 매력을 보여주는 것으로 요즘같이 옷이 흔하고 유행과 개성이 넘치는 시대에 무조건 기능과 편안함을 강조하기는 힘들 수 있을 것이다.
이제는 옷은 자신의 생활이나 가치관 그리고 매력까지 모든 것을 포함한 '기능'이 아닌 '기호'가 될 정도록 옷만 보면 대충 어떤사람이라는 것을 상대방에게 보여주는 것이 되었다. 상대방에게 자신을 돋보이기 위해 옷차림에 멋을 강조하고 실루엣이 중요하게 되었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은 자신의 체형이나 전체적인 실루엣을 무시하고 옷의 라벨이나 명품을 더 강조하여 개성이라던지 멋, 그리고 매력을 찾을 수가 없다. 옷을 잘 못입고 스타일링에 자신 없는 사람들이 스타일링을 할때 실수하는 점이고 착각할 수 있다. 그래서 옷 잘 입는 사람과 못 입는 사람들은 스타일링과 생각의 차이가 있다.

그럼 옷을 못 입는 사람 그리고 스타일에 자신감이 없는 사람들이 스타일링과 패션에 대해 착각하는 5가지를 본다.

1. 옷은 편하면 그만이다?

옷차림이 편하면 마음도 편하다. 외출복에서 오는 긴장감을 탈피하고 싶어 목을 조이는 와이셔츠와 넥타이를 풀고 타이트한 옷이나 하이힐을 벗어 던지고 우리는 집에서 가장 편안한 이지웨어를 입는다. 그러면 정말 시원하고 피로가 풀릴 정도로 편하다. 그것이 외출복과 집에서 입는 이지웨어의 차이점이라 할 수 있다. 하지만 외출복과 이지웨어의 차이점은 스타일에서도 물론 다른 분위기를 주지만 몸에 긴장감의 차이도 다르다는 것, 외출복은 그만큼 사람들의 시선이나 사회생활에서의 이미지에 대한 부담감으로 긴장감을 주는 옷차림을 하게 되는 것이다. 하지만 옷을 잘 못 입는 사람은 외출복에서 이지웨어 만큼이나 너무 편한 스타일을 좋아한다는 것이다. “옷이 편하면 되는 것 남의 눈을 왜 의식하나”라는 말을 하지만 과연 그럴까?
사람들의 시선은 무섭고 냉철하다. 모임과 상황에 따라 다르겠지만 대체적으로 외출복은 긴장감을 주는 옷이 좋으며 그래서 자세나 행동, 말투까지 옷차림에 따라 달라질 수 있기 때문이다. 편안한 옷일수록 자신의 행동과 말투에 실수가 있게 되지만 긴장감을 주는 옷은 조심스러움으로 매너와 행동 그리고 말투까지 세련된 이미지를 주기 때문이다.

◈ 옷은 편해야 한다. 하지만 편하다고 외출복에서 동네에서 쉽게 볼 수 있는 옷차림이나 너무 편해 보이는 이지웨어 스타일로 외출하는 것은 상대방에게 불편함을 주거나 매너가 없는 사람으로 판단하게 될 수 있다. 옷은 편해야 하지만 긴장감도 주는 멋진 실루엣으로 돋보이는 스타일을 보여준다.

2. 옷 잘 입으면 돈 벌어주나?

‘옷을 잘 입으면 돈 벌어주나‘ 하는 생각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많은 편이다. 그래서 옷을 구입하거나 스타일에 관심을 가지는 것이 사치이며 돈이 아깝다고 하는 사람도 있으며 옷을 구입하는 돈으로 차라리 먹는 것, 전자제품, 취미생활, 가족을 위한 투자가 더 좋다고 생각하기도 한다. 물론 자신의 선호도와 중요도가 다를 수 있지만 사회생활을 하는 사람에게는 옷차림이 정말 중요한 것이다. 예를 들어 영업사원이라면 옷차림에 따라 고객의 신뢰와 호감도로 매출이 달라질 수 있고 사무직이라면 옷차림으로 자신관리를 잘 하는 사람으로 좋은 이미지로 능력을 판단하는 기준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직업에 따라 옷차림은 자신의 관리와 능력을 보여주는 기준이 되며 상대방에게 믿음을 주기 때문이다. 그 믿음이 실적(능력)과 매출향상이 될 수 있으며 그래서 성과도에 따라 승진을 할 수 있다.

◈ 같은 조건의 사람이라면 상대방은 이왕이면 옷 잘 입는 사람에게 투자를 하고 호감을 가지게 된다.

3. 옷은 체형에 맞추면 된다?

대부분의 사람은 자신의 체형에 만족하는 사람보다 결점이 많아 만족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더 많다. 마른 사람은 자신의 체형결점을 커버한다고 너무 크게 입어 헐렁한 스타일을 선택해 더 빈약함을 강조하여 초라한 스타일을 보여주고 통통한 체형은 헐렁하거나 너무 작은 사이즈로 체형의 결점을 더 강조하게 된다. 즉 옷을 체형에 맞추면 결점이 더 부각하여 멋스러운 스타일을 보여주기 힘들다는 것이다. 그래서 체형이 빈약한 사람은 헐렁한 옷보다 차라리 슬림한 실루엣을 선택하는 것이 맵시가 나며 빈약한 체형을 커버하고 싶다면 옷차림에 볼륨감을 주어야 한다. 즉 디테일과 디자인이 볼륨감 있는 디자인을 선택해야 하는데 프릴장식이나 포켓장식이 있는 것을 선택하고 헐렁한 옷이라면 벨트를 이용하여 빈약한 부분에 볼륨감을 준다. 체형이 통통하다면 헐렁하고 박시한 디자인이 오히려 더 부해보이고 너무 타이트한 옷은 통통한 체형을 강조할 수 있다. 박시한 스타일보다 허리라인이 들어간 디자인이 슬림한 효과를 주고 상의나 하의 중 한 부분만 볼륨감을 주고 나머지 부분은 슬림한 것을 착용하여 균형적인 실루엣을 보여 준다면 멋스럽다.

◈ 옷을 체형에 맞추는 것 보다 체형에 옷을 맞춘다.

4. 화려하면 좋다?

옷 잘 입지 못하고 스타일링에 자신 없는 사람일수록 화려한 컬러와 디자인 그리고 액세서리를 과하게 하는 편이다. 심플한 스타일은 자신을 돋보이게 못한다는 생각으로 화려한 컬러매치와 각종 액세서리로 치장을 한다. 그것이 문제다. 옷차림에 포인트를 주는 것이 아니라 난해하고 옷 못 입는 것을 강조하는 것이나 마찬가지다. 옷차림에 화려함은 다양한 컬러매치도 아니고 주렁주렁 반짝이는 액세서리도 아니다. 진정한 화려함이란 의상에 어울리는 헤어와 소품 그리고 액세서리의 조화가 있어야 하는데 의상이 화려하다면 소품(가방, 구두)과 액세서리는 최대한 자제하거나 심플하게 하고 의상이 심플하다면 소품이나 액세서리에 한 포인트만 화려함을 강조해야 세련된 멋을 준다.

◈ 지나친 화려함은 상대방에게 부담감만 줄 뿐이다.

5. 명품 가방은 스타일이다?

명품, 이제는 누구나 좋아하고 가지고 싶어 한다. 특히 한국에서는 더욱 명품을 좋아하고 그래서 짝퉁이 판을 치는 한국이 되었으니 말이다. 지하철을 이용하다보면 가끔씩 한 칸에 있는 사람들이 누구나 다 알 수 있는 명품가방을 볼 수 있는데 어찌나 많이 보이는지 정말 진품인가 할 정도로 많은 사람들이 명품가방을 들고 있는 모습을 쉽게 볼 수 있다. 가방이 자신을 대표하는 것으로 명품을 가지고 있다는 증거(?)를 보여주는 것 같다.
그렇게 사람들은 명품을 보여주는 패션이 스타일리시하고 패셔너블한 스타일이라고 생각하지만 꼭 그렇지만은 않다. 물론 명품은 스타일에 멋을 주는 것은 부인하지 않겠다. 하지만 의상과 어울리지 않는 디자인도 명품이라는 것 때문에 어느 옷에나 착용한다면 어쩜 꼴불견이 될 수 있다.
명품을 즐기고 싶다면 누구나 가지고 있는 디자인보다 숨어 있는 남들이 가지고 있지 않는 디자인을 소장하는 것이 좋다. 그것은 가방, 구두, 의상에도 해당된다. 진정한 멋쟁이들은 남들이 다 즐기는 명품인지 짝퉁인지 알수 없는 디자인을 즐기지 않으며 의상에 맞게 어울리는 가방을 선택하여 자신만의 매력을 돋보이게 하는 스타일을 보여준다.

◈ 명품가방은 좋다. 하지만 명품가방이 꼭 스타일을 돋보이는 것은 아니다.


                        

                                머쉬룸M의 글을 구독 하는 법- 구독+해 주세요
 
손가락으로 추천버튼과 구독을 눌러주세요. 즐거운 하루가 시작됩니다^^

저작자 표시
신고
'HanRSS'로 구독하시려면 옆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
posted by 머쉬룸M
TAG 긴장감, 능력, , 맵시, 명품가방, 볼륨감코디, 선호도, 스타일, 승진, 실루엣, 옷 못입는 사람, 외출복, 이지웨어, 짝퉁, 체형, 투자, 패션, 편안한 옷, 화려한패션
Trackback 0 Comment 18
 <PREV 1    NEX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