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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주얼 머천다이저입니다. 일도 좋아하고 패션 스타일, 여행과 호기심 그리고 자취생활에 필요한 일상을 탐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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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1.05 07:30 스타일 TALK

가끔 휴일에 동네 마트를 지나칠 때 파자마에 코트를 걸치고 마트에서 물건을 구입하는 사람들을 볼 수 있다. 동네라서 가능한 패션이며 그닥 당황스럽거나 민망하진 않다. 이유는 집에서 동네 마트에 가는데 옷 갈아입는 것도 귀찮고 잠깐 노출하기 때문에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한다. 특히 겨울에 유행하는 수면양말이던가 또는 수면바지가 인기 있어 최근에는 핑크색이나 파스텔계열의 캐릭터 무늬의 수면바지까지 동네에서 아이도 아닌 성인도 가끔씩 보니 말이다.

하지만 집에서나 입을 법한 이지웨어를(수면바지) 동네가 아닌 사람들이 많은 대로변이나 중심가에서 본다면 정말 당황스럽고 어이없어 주책없다는 말이 절로 나오게 한다. 며칠 전에도 퇴근 시간대 지하철에서 한 여성이 야상 재킷과 핑크색에 캐릭터 무늬의 수면바지를 털 부츠에 넣어 입었다. 하지만 아무리 봐도 바지를 외출복이라고 보기 어려우며 잠옷을 입은 듯했다. 명품가방을 매고 전화통화를 하면서 즐겁게 이야기를 하는데 그녀의 패션에 난감할 따름, 어떤 상황인지는 몰라도 분명 외출할 때 수면바지는 주책없는 패션이다.

이렇게 장소를 불문하고 사람들은 가끔 엉뚱하고 당황스런 패션을 보게 되는데 몇 가지를 예를 들어 보자.

           - 이 남자의 패션, 과연 파자마일까 아니면 포인트를 주려한 패션일까?

처음에 예를 들은 패션처럼 하의 패션이 난감하고 계절이나 전체적인 스타일에 어울리지 않는 패션으로 상의는 겨울패션인데 하의는 여름패션이라고 해야 하나? 또는 상의는 무거운데 하의는 가벼워 보이고 지나치게 화려하면 역시나 시선집중이다. 난감하게....

어떤 사람은 두툼한 겨울코트로 방한 스타일을 하는데 나 홀로 마린룩 스타일이라면 이것또한 난감한 패션으로 상의부터 하의 그리고 신발까지 면소재로 화이트패션인 사람도 있고 너무 화련한 무늬 스타킹이 상의와 어울리지도 않으며 촌스러운 느낌까지 정말이지 아무리 봐도 계절감 없고 언발란스로 주책없는 패션이다.

뒷모습만 봤을 때 또는 멀리서 실루엣만 봤을 때는 분명 20대 패션인데 가까이 보니 40대 후반~ 50대 초반이라면 얼마나 당황스럽겠는가? 물론 나이 들어 젊게 스타일링을 하는 것은 좋지만 어느 정도 기준을 주는 것이 좋다. 그런데 얼굴은 확실히 나이 들어 보이는데 10대나 20대 초반이 즐겨하는 아이템과 스타일링이라며 보는 사람은 화들짝 놀란다? 아무리 젊게 보이고 싶은 욕심으로 스타일링을 한다고 지나치면 사람들에게 주책없다는 말을 듣게 된다.

유행지난 패션을 고집하는 사람도 있으며 유행이지만 자신과 전혀 어울리지 않아 비호감을 주는 패션도 있을 터, 유행지난 패션자체가 이미 촌스러움을 준다. 그것도 상당히 오래된 패션이라면 더욱 그럴 것이다. 하지만 은근히 마니아처럼 즐기는 독특한 사람도 있다. 하지만 호감 주는 어렵다는 것. 유행도 어울려야 트렌디하고 매력적이다. 요즘에는 보헤미안 스타일이나 프린트 패턴을 즐기는 것이 유행하지만 보헤미안 스타일이 다소 난해할 수고 있으며 감각적인 사람이 아니라면 정말 촌스럽게 보여주게 되는 것이 보헤미안 스타일과 프린트 패션이다. 유행이라고 자신에게 어울리지 않는다면 포기하는 것이 좋다.

체형에도 어울리는 아이템의 선택도 중요하다. 타이트하게 입는다고 날씬하게 보이는 것은 아닐 것이다. 타이트 스타일이 때론 단점을 더 강조할 수 있다는 것, 날씬하게 보이는 실루엣이지만 단점을 보완할 수 있는 스타일링을 해본다. 체형의 단점 중 키가 작아 스타일링이 어려울 수 있는데 키 작은 사람이 상체를 무겁게 연출한다던가 구두에 시선을 주는 디자인은 짧은 다리를 더욱 강조하여 매력적으로 보일 수 없다.


우리는 가끔 “주책!” 또는 “주책없다” 라는 말로 엉뚱하고 실없는 행동이나 말실수를 할 때 말하기도 하고 듣기도 한다. 패션도 아무리 자신만의 독특한 패션이며 자부하는 스타일리이라도 상대방을 당황스럽게 한다면 주책없는 패션이 된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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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머쉬룸M
2010.11.16 07:30 여자패션 스타일

드디어 부츠를 즐길 수 있는 계절이 왔다. 부츠는 ‘제2의 다리‘를 보여주는데 그 만큼 의상보다 부츠 스타일링에 따라 각선미를 돋보이게 할 수도 있고 단점 부분의 다리를 더 강조할 수 있기 때문에 부츠 스타일링에 따라 각선미 다르게 보일 수 있다, 부츠는 유행하는 디자인보다 자신의 체형에 따라 디자인이나 길이를 선택해야 하는 것이 중요하다. 아무리 유행하는 부츠라도 자신에게 어울리지 않는 다면 절대 선택하지 말아야 하며 체형을 커버할 수 있는 디자인과 각선미를 돋보이게 하는 디자인과 길이를 선택하는 것이 부츠를 멋스럽게 즐기는 방법이 될 것이다.

자~ 그럼 부츠의 다자인과 길이에 따라 각선미를 돋보이게 하는 스타일링을 볼까?
그리고 의상이나 체형에 어울리지 않는 부츠 스타일링도 한번 참고해 보자.

1. 롱부츠 스타일링
겨울패션에 늘 스타일링에서 빠지지 않는 것이 롱부츠이다. 롱부츠는 스타일을 멋스럽게 할뿐만 아니라 스커트나 쇼츠로 스타일링할때 보온효과를 주면서 각선미를 돋보이게 한다. 특히 다리가 휜 체형을 커버해 주는 효과를 주어 체형의 단점을 부츠 하나로 해결하고 스타일리시한 느낌을 준다. 작년부터 유행하는 사이 하이 부츠부터 무릎선 부츠까지 겨울패션을 멋스럽게 하는 디자인으로 의상에 어울리게 컬러를 맞추거나 체형에 맞는 길이와 디자인을 선택해야 세련된 분위기를 준다. 특히 롱부츠는 팬츠로 스타일링을 한다면 스키니 진이나 레깅스 옷차림에 어울리며 스커트나 쇼츠에 롱부츠는 제격인 스타일링 방법이다.


- 롱부츠 특히 무릎 위 길이의 부츠는 다리가 짧은 체형은 가급적 피하는 것이 좋은데 자칫 사이 하이 부츠가 다리를 더 짧게 그래서 키작은 단점을 더욱 부각하게 될 수 있다.
그리고 하의 스타일링에서 부츠와 하의 길이에 따라 다리를 더 짧게 보이게 할 수 있어 롱 부츠를 착용할때 하의를 미니를 선택하거나 스키니 진 및 롱 팬츠로 스타일링하는 것이 다리를 길게 보이게 한다.

2. 부츠와 스타킹 스타일링

부츠 스타일을 멋스럽고 섹시하게 연출하는 방법으로 멋진 스타킹으로 연출하는 것이 좋다. 스타킹의 무늬나 디자인 그리고 컬러에 따라 각선미를 돋보이게 하면서 날씬한 효과를 주니 스타킹 연출에 따라 멋스러움이 더욱 부각될 수 있다.

레이스 스타킹은 롱부츠와 잘 어울리며 스트라이프 패턴은 다리를 길게 보여주는 효과로 앵클부츠와 잘 어울린다. 그리고 의상이나 가방 컬러와 스타킹 컬러를 맞춘다면 세련된 느낌을 준다.

3. 양말과 부츠 스타일링

좀 더 귀엽고 각선미를 슬림하게 보이고 싶다면 부츠와 양말을 레이어드하는 스타일링을 해 본다. 특히 각선미에 자신이 없거나 부츠 스타일을 멋스럽게 하고 싶다면 멋스러운 양말로 부츠와 레이어드를 해 본다. 양말 레이어드로 다리를 슬림하게 연출할 수 있고 스타일리시한 느낌을 줄 것이다.


4. 워커부츠 및 앵클부츠 스타일링

앵클부츠(또는 부티)는 체형에 따라 그리고 디자인과 길이에 따라 각선미를 돋보이게 한다. 워커부츠는 투박하고 발목을 감싸는 디자인이 많은데 발목이 가는 사람은 더 슬림한 효과를 주며 발목이 굵은 체형에게는 굵은 발목을 감싸 단점을 커버하는 효과를 준다. 스타일링으로 캐주얼한 의상에도 잘 어울리지만 의외로 여성스러운 아이템과 잘 어울려 옷차림에 따라 스타일링을 해 본다. 그리고 일반 앵클부츠는 발목이 가는 체형에 스타일링을 한다면 섹시하고 여성스러운 느낌을 주고 발목을 감싸는 길이의 앵클부츠 또한 발목이 굵은 체형을 커버해 준다.

5. 어그 및 털 부츠 스타일링

올 겨울은 어그부츠가 트렌디한 패션에서 다소 주춤할 것 같다. 그래도 겨울이면 따뜻한 착용감으로 스타일링을 할 수 있을 것이다. 어그는 특히 짧은 하의 스타일링을 멋스럽게 하지만 스키니 진과 스타일링을 한다면 어그부츠의 매력을 돋보이게 한다. 털 부츠 도는 털 트리밍된 부츠가 올해 트렌디한 스타일링이지만 자칫 스타일링을 둔하게 보여 줄 수 있어 의상과 체형에 따라 연출하는 것이 좋다. 부피감이 큰 털 부츠보다 털이 트리밍 된 부츠가 여성스럽고 섹시한 분위기를 줄 수 있다.

 키가 작을 수록 그리고 다리가 통통할 수록 부츠는 심플한 디자인이 좋다. 부츠 디자인이 화려하거나 트리밍(장식)이 클 수록 짧고 굵은 다리를 강조하게 된다.

올겨울 어떤 부츠로 스타일링을 할까?

다른 사람이 신은 멋진 부츠가 자신에게도 어울리는지 그리고 유행하는 디자인이라 한번 신어 볼까? 하는 생각도 물론 있을 것이다. 하지만 자신의 체형에 어울리지 않는 부츠라면 남의 옷을 입은 것처럼 어색하고 돋보이지 못하는 스타일을 보여 질 수 있다. ‘부츠는 제2의 다리‘라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하며 자신에게 꼭 맞으며 어울리는 부츠 선택이 겨울패션을 멋스럽게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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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16 07:50 여자패션 스타일

 

늘 입어야 하는 속옷이지만 누구나 몸에 잘 맞게 속옷을 입는 사람은 많지 않는 것 같다. 속옷은 보이지 않아서 대충 입으면 하는 사람도 있고 드러내지 않는 속옷이 옷맵시에 중요한 역할을 작용한다는 것으로 속옷 선택과 착용법에 민감한 사람도 있다. 전자는 아마도 속옷의 기능과 역할보다 당연하게 입어주어야 한다는 생각하며 자신의 사이즈에 관심이 없으며 입는 것만으로 속옷을 착용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대충 입은 속옷으로 옷태와 실루엣이 망가지게 될 수 있다는 것을 염두해야 한다. 예를 들어 브래지어를 자신의 사이즈에 작거나 크게 착용하면 실루엣에서 작으면 옷에 가슴이 볼록 나와서 민망한 스타일이 되면 사이즈보다 크게 착용하면 브라가 떠서 보기 싫은 스타일을 망치게 된다. 팬티도 마찬가지겠다. 작게 입으면 하의에 팬티라인이 선명해 매끄럽지 못한 스타일을 보이며 축 늘어진 팬티를 입으면 주름과 실루엣이 망가지게 된다. 잘못된 속옷 사이즈와 착용은 옷태가 나지 않으며 불편한 실루엣을 보여주는 것이 속옷의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그럼 속옷을 어떻게 잘 입어야 할까?
자신의 사이즈를 파악해서 치수와 체형에 따라 속옷을 선택해야 한다.

1. 브래지어 선택과 착용

브래지어 사이즈는 대부분은 75A컵을 대중적으로 입는 사이즈다. 한국여성의 체형에 가장 많은 사이즈로 브랜드별 75A 사이즈를 많이 만들기도 한다. 그 외 사이즈별로 80A,B, 90, 95가 기본적으로 있지만 많은 여성은 가슴사이즈보다 가슴둘레의 사이즈로 원하지 않는 컵 사이즈까지 선택한다는 것이 문제가 될 수 있겠다. 가슴은 작은데 가슴둘레 사이즈로 가슴둘레에 맞는 사이즈를 선택할 수 있고 가슴은 크지만 가슴둘레가 작아 컵을 작은 것을 선택하기도 하는 것을 비일비재하게 본다. 속옷이라 부끄럽게 생각해 정확하게 매장에서 체크하기보다는 컵 사이즈보다 가슴둘레가 맞으면 구입하기도 한다. 매장에서 직원과 함께 자신의 사이즈에 맞는 것을 고르는 것이 실수하지 않는 스타일을 만들 수 있겠다.

자 그럼, 속옷도 당당하고 옷태를 멋지게 하며 편안하게 자신의 체형에 맞게 속옷을 선택해 보자.

                           브래지어 컵 사이즈 체크
무조건 컵 사이즈를 선택하기보다는 밑가슴 둘레를 알고 윗가슴 둘레를 정확히 재어 체형에 맞는 브래지어 컵을 선택한다. 여기서 밑가슴 둘레가 70.75 사이즈가 되는 것이고 밑가슴과 윗가슴 둘레에 차이를 재어 나오는 사이즈가 따라 A. B컵이 되는 것이다. 가슴둘레와 컵 사이즈가 맞지 않으면 살이 삐져나오거나 헐렁해서 옷태가 나지 않는다. 풍만한 가슴을 돋보이게 하고 작은 가슴이라도 볼륨 있게 보이는 브라를 선택하기 위해서는 자신의 사이즈를 정확하게 알아야 한다.


                                          브래지어 착용법 

1. 끈을 어깨에 걸고 몸을 크게 45°앞으로 굽히면서 가슴에 컵에 맞춘다. 선 채로 착용하면 가슴이 내려간 상태가 되어 브래지어 착장이 불안정하다.
2. 등 뒤로 손을 돌려 브라 착용감을 확인하며 훅을 조절하고 잠근다.
3. 앞으로 상체를 숙인 채로 스트랩(어깨끈)을 두세 번 흔들어 가슴을 컵에 넣는다.
4. 상체를 똑바로 일으킨 후, 팔뚝과 겨드랑이 안쪽 살들을 모아 컵이 모두 감싸도록 한다.
5. 고정된 가슴의 위치에서 가슴을 너무 꽉 조이는지 헐렁한지 보고 스트랩을 조절한다. 사이드라인이 수평이 되는지, 뒤쪽 아래에 위치하고 있는지를 확인한다.
6. 팔과 어깨를 올렸다 내렸다 해본다. 이 때 컵 부분이 움직이지 않고 불편하지 않아야 한다.

2. 팬티는 하의의 맵시를 보여준다

                                   팬티자국 없이 매끄럽게 팬티를 선택해야 한다.

팬티는 브라처럼 제대로 입어야 하의 옷을 입었을 때 실루엣이 돋보이게 된다. 사이즈보다 작게 입으면 엉덩이 라인에서 팬티라인이 눈에 띄게 되며, 늘어진 낡은 팬티는 하의에 보기 싫은 주름을 만들게 한다. 엉덩이의 살집에 따라 팬티의 종류도 다르게 선택하는 것이 좋은데 살집이 많다면 햄 팬티나 레이스 팬티가 부드럽게 엉덩이 선을 만들어 주어 좋다. 엉덩이와 허벅지에 살이 있다면 사각형 팬티를 착용하면 허벅지의 살로 팬티가 말려 불편하게 되므로 피한다. 하의가 연한 컬러일수록 살색을 입는 것이 좋으며 무늬는 피하고 타이트한 하의일수록 햄 팬티나 T팬티를 착용하여 매끄러운 실루엣으로 완성한다.

하루에 한 번 외출할 때 속옷은 여자에게 어쩌면 족쇄가 되기도 하는 불편한 것일 수도 있을 것이다. 그래서 외출 후 가장 벗어 던지고 싶은 것이 브라이고 보정 속옷이다. 하지만 속옷이 실루엣을 정리한다는 것에 여자는 착용하고 입어야 할 수 밖에 없다. 그렇다면 족쇄가 아닌 편안하고 기능을 살려 속옷을 입어야 하는데 중요한 것은 자신의 체형에 잘 알아야 하고 치수도 정확하게 체크해야 불편하지 않으면서 실루엣도 살리는 속옷의 선택이 될 것이다. 잘못된 치수와 불편한 사이즈의 속옷은 몸매 라인과 옷태까지 망가지게 할 수 있어 자신도 불편하고 상대방도 보기 불편 할 수 있다. 자신에게 맞는 사이즈와 정확한 치수 그리고 올바른 착용법으로 최상의 느낌으로 외출한다면 하루 종일 기분도 좋아질 것이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예쁜 속옷과 세트로 입는다. 그래서 속옷을 잘 입는 사람은 브라에 세트인 팬티 2장 이상을 구입한다. 더불어 예쁜 속옷을 세트로 입으면 기분도 좋게 해주고 하루가 즐겁고 당당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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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13 08:00 스타일 TALK

 

많은 여성들은 자신이 뚱뚱하다고 생각한다. 분명 상대방이 날씬한 몸매라고 생각하는데도 자신은 숨겨진 살이 있다며 다이어트가 필요하다고 착각을 하니 말이다. 요즘은 화제가 되는 대화가 다이어트고 성형에 대한 얘기들로 가득하다. 주위사람들은 다이어트를 실천하기 위해 운동, 약물복용은 물론 경제적 부담을 감수하면서 비만탈출을 실천하고 있다.크게 뚱뚱하지도 않는 체형인데도 비만에 민감하고 스트레스를 받으면서까지 다이어트를 하는 이유가 뭘까? 

사람들은 건강을 위해 다이어트를 한다고 한다. 하지만 속내는 다른 이유가 있을 것이다. 소비위주의 현대사회로 미디어가 발달되면서 드라마, 영화, 광고 등에서 여자의 육체가 시각적 상품화가 되면서 몸매가 관심의 대상이 되었으며 그 관심으로 남자들의 시선을 더 의식하게 되었다.

다이어트로 자신의 만족감과 자신감이 생긴 것은 좋지만 남자를 의식한 행동이라는 것은 부인하기 어려울 것이다. 남자는 시각적 본능이 무척이나 약한 편이다. 몸매와 섹시함에 접근하며 들이대기도 하지만 진정으로 사랑해서는 아닐 것이다. 하지만 여자는 착각을 하며 자신을 사랑한다고 생각하고 더욱 몸매와 섹시함을 강조하기도 한다. 근데 남자는 자신의 욕구를 충족하면 떠나게 된다. 사랑이 아니라 시각적인 관심과 욕망이지 진정한 사랑이라고 말하지 않는다.  

남자들이 말하는 사랑하고 싶은 여자는 섹시함보다 로맨스를 원한다. 섹시함을 꽃에 비유한다면 잠시 화려하지만 어느 순간 시드는 것처럼 섹시함은 오래 갈 수 없다. 남자는 몸매가 좋다고 또는 섹시하다고 다 좋아하지는 않다는 것이다. 일시적 시선으로 호감을 줄 수 있겠지만 자신의 반려자로 선택하는 일은 많지 않다. 외모에 어느 부분에 매력을 느끼고 예를 들어 눈이나 손 또는 미소 등등 취향이 다르며 자신의 반려자는 자신의 가치와 비슷한 사람을 선택한다. 그래서 남자는 자신과 비슷한 여자와 로맨스를 꿈을 꾼다. 로맨스는 잔잔한 기쁨이 있고 사랑하고 싶은 것이다. 섹시함을 강조하기보다는 로맨틱하고 우아한 여자에게 깊은 매력과 사랑을 느끼는 것이 남자다.

남자가 진정으로 사랑하고 싶은 여자가 몸매 좋고 섹시한 여자만 좋아 할까?

그렇다면 이 세상 여자들은 거의 남친도 없고 결혼도 못할 것이다. 하지만 기특(?)하게도 남자는 자신이 사랑하고 싶은 여자는 성격과 개성 그리고 매력이 자신과 어울리는지 생각하고 판단한다. 그리고 자신이 생각하는 섹시하다는 기준도 다르기 때문이다.
날씬하다고 섹시하다고 말할 수 없으며 통통하다고 매력적이지 않을 수 없다. 오히려 약간 통통하거나 볼륨 있는 몸매가 여성스럽고 매력적으로 판단 기준이 각각 다르다. 섹시하다고 몸매가 좋다고 그녀와 결혼하기를 원하는 것도 아니며 시각적으로 보기는 좋아도 반려자로 생각하는 것또한 일치하지 않다고 볼 수 있다.

이렇게 남자는 시각적으로 반응도 빠르고 좋아한다고 남자를 위해 몸매 관리나 섹시함을 강조하는 것은 솔직히 남자를 위한 것이지 자신을 위한 것이라고 말하기 힘들 것이다. 남자를 위한 노력은 그때뿐 화려한 꽃일수록 시들면 더 초라해지는 법. 그래서 자신을 위한 자신의 몸을 멋지게 디자인해야 한다. ‘여자는 태어나는 것이 아니라 만들어진다’ 라는 말이 있듯이 그 만큼 자신을 가꾸며 자신만의 매력적인 이미지를 만들어 가는 것이다.

완벽한 몸매는 사실상 어렵다. 그래도 다이어트를 하지만 개념이나 기준도 없이 무작정하는 사람 그리고 남자에게 잘 보이게 하는 다이어트는 일시적 효과를 볼 수 있겠지만 오래가지는 못한다. 물론 이렇게 다이어트를 한다고 비난할 수는 없다. 이것도 한편으로는 자기관리고 노력이다. 몸매관리와 다이어트를 이왕이면 ‘내 몸 사랑’ 으로 멋지게 디자인하고 개성을 살리는 관리가 필요하다. 개성은 몸매보다 오래가고 매력적인 것이다. 그래서 몸매와 개성을 돋보이는 자신을 디자인해야 한다.

몸매와 개성을 멋지게 디자인한다

1. 몸매를 디자인하기

몸매를 디자인하기란 어려울 수도 있겠다. 하지만 역시 노력과 자신관리가 중요할 것이다. 예를 들어 보자. 결혼한 지 15년된 한 지인은 5개월 동안 다이어트로 10kg을 감량했다. 그녀는 식탐과 폭식으로 힘들었지만 의사의 처방으로 약간의 약물이용과 운동, 식이요법으로 체중을 줄였는데 그녀는 자신감으로 활력을 찾게 되었다. 체중이 줄면서 스타일과 패션에 당당해지고 변화된 자신을 보면서 행복해 했다. 남편과 아이들도 그녀 노력에 찬사를 보내며 더욱 가족애를 느끼게 되었다고 한다. 그녀는 나이들면서 망가지는 자신을 보면서 자신의 몸매를 디자인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절실히 느낀다고 한다.
다른 한 지인은 10년 동안 다이어트를 해도 큰 변화 없는 싱글이다. 늘 다이어트를 하고 약물과 시술도 받았지만 일시적이며 운동은 하기 싫어했다. 간식과 단 것을 좋아 하면서 늘 살을 빼야 한다고 외친다.

두 여성은 몸매를 디자인하기 위한 생각이 좀 다르다. 결혼한 지인은 자신의 망가진 몸매를 회복하기 위해 절제와 규칙적인 생활습관으로 몸매를 만들어 당당한 삶은 추구했지만 후자는 결혼할 남자를 만나기 위해 다이어트를 해야 한다는 강박으로 오히려 스트레스만 늘게 되었고 늦게 자고 늦게 일어나며 그래서 하루가 늘 정신없다. 둘 다 다이어트를 했지만 결과는 다르다. 몸매를 디자인하기 위해서는 ‘누구를 위한 것’이 아니라 ‘자신을 위한 것’이 되어야 더 효과적 결과가 나올 수 있고 자신만의 개성까지 몸매를 디자인하게 되는 것이다.

2. 스타일로 디자인하기

누구나 몸매에 자신이 있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무리한 다이어트가 힘들다면 스타일로 자신을 디자인을 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체중조절에 무리하게 매달리기 보다는 자신의 매력과 개성을 돋보이는 스타일을 빠르게 찾아 다자인을 해본다. 자신의 체형을 파악하고 단점을 보완하는 연출과 시선이 단점에 머무르게 하지 않는 스타일링이 중요하다. 단점이 있는 곳에 장식과 포인트가 될 수 있는 디자인을 피한다.
예를 들어 어깨가 넓다면 브이 네크라인이 좋고 주름과 볼륨감이 있는 디자인은 피한다. 다리가 굵은 체형이라면 타이트한 하의보다 플레어스커트로 다리를 가늘게 보이도록 스타일링 한다. 배가 나온 체형은 상의를 레이어드하는 것이 단점이 드러내지 않아 좋다. 전체적으로 통통하다면 심플하고 옷차림에 한 가지만 포인트를 주는 것이 세련되고 날씬하게 보인다. 통통한 체형으로 자신감이 없어 과도한 장식과 화려한 디자인을 선택하는데 오히려 역효과를 줄 수 있어 포인트 컬러나 장식으로 스타일링을 한다.
스타일로 자신의 개성과 체형을 커버한다면 몸매가 만족스럽지 못해도 얼마든지 자신을 위한 돋보이는 스타일을 디자인 할 수 있다.

여자라면 몸매와 섹시함은 평생 관심의 대상이다. 하지만 항상 만족하지 못하며 늘 민감하다. 아름답고 예쁜 몸매와 섹시함은 어는 순간에 망가지고 영혼하기란 힘들다. 타고난 것에 만족하는 사람은 지나친 자신감으로 교만해지거나 게이른 사람이 될 수 있다. 하지만 타고난 몸매가 아니더라도 자신을 소중하게 생각하고 자신만의 개성을 돋보이게 만들어 간다면 누구에게나 매력적인 여자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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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결혼, 남자, 다이어트, 디자인, 로멘스, 매력, 몸매, 생각들, 섹시한, 스타일, 스타일링, 여자, 체형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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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24 10:00 스타일 TALK

 

겨울이면 어김없이 등장하는 부츠는 많은 여성들에게 사랑받는 패션 아이템 중 하나이다. 특히 올 겨울 여자들의 겨울 필수아이템으로 어그 부츠는 따뜻함과 겨울패션 옷차림에 잘 어울려 즐겨 착용하는 아이템이 되고 있다. 스키니 진이나 스타킹 그리고 레깅스연출에 멋을 주고 트렌디한 분위기를 주어 점점 겨울패션에 어그 부츠가 스타일을 강조하고 있다.하지만 여자들이 좋아하는 겨울 부츠인 어그 부츠를 남자들은 호감을 주기 힘든 패션이라 말한다. 즉 싫어 한다는 말이다. 왜 남자들은 여자들이 좋아 하는 어그 부츠를 싫어할까?

남자들에게 물어 봤다. 왜 싫어하는 이유를...


남자들의 말

무거워 보이며 투박하게 보인다.

굽이 거의 없어 다리가 짧아 보이며 둔해 보인다는 의견이다. 일반적인 가죽 부츠에 비해 어그 부츠는 투박해 무거워 보이며 어떤 남자는 어그 부츠를 왜 여자들이 좋아 하는지 모르겠다는 말도 한다. 차라리 일반 가죽 부츠가 여성스럽고 한국인에게 더 잘 어울린다고 하며 어그 부츠에 대해 부정적이다.

섹시한 매력이 없다.
투박해 보이는 어그 부츠는 섹시한 여성미를 반감한다는 의견이다. 롱부츠를 신으면 섹시한 매력이 있는데 어그 부츠는 여성스러움 매력을 느끼기가 힘들다고 하며 특히 종아리가 굵은 여성이 어그 부츠 착용은 더 굵게 보여 남감하기도 한다고 한다. 겨울패션이 추위로 옷도 코트와 점퍼로 거대해 보이는데 부츠까지 투박해 여성스러움을 느낄 수 없다고 한다. 섹시한 겨울 패션은 역시 가죽의 매끈한 실루엣을 선호한다.

다리가 예쁘면 용서된다?
어그 부츠를 싫어한다면서 다리가 예쁘고 길면 좋아 보인다는 남자들의 생각이다. 거참 이상하다. 다리가 길고 예쁘면 어그 부츠를 신어도 예쁘다니....
결국 다리 짧고 매끈한 다리가 아니면 신지 말라는 남자들의 이야기인가? 남자들에게 질문하고 답변을 들으면서 다리 짧은 나는 좀 기분 나쁘고 남자들의 속마음이 어그 부츠가 아니라 결국 다리 모양과 기럭지라는 결론인 것에 대해 기분은 난감할 뿐이다.

- 남자들이 여자가 즐겨 착용하는 겨울 패션 아이템인 어그 부츠를 싫어하는 것은 남자가 바라보는 여성미와 섹시함 그리고 체형에 따른 판단일 수도 있다. 그렇다고 여자는 남자들에게 잘 보이기 위해 스타일을 완성하는 것은 아니다. 자신의 개성과 선호도에 따라 스타일을 한다. 물론 남자들이 선호하는 스타일을 상황에 따라 보여주기도 하지만 역시 자신이 좋아 하는 스타일을 여자는 스타일링 하고 싶어 한다. 가끔 반감이 되는 스타일이라도 여자는 즐기고 싶어 한다. (예를 들어 남자들이 싫어하는 레깅스처럼) 남자가 싫어해도 여전히 여자들은 좋아하는 아이템이라면 언제든지 즐기며 오히려 더 인기 있는 스타일이 되고 있다는 현실을 이제는 누구나 알고 있지만 남자들은 여전히 싫어하고 있다는 것이다. 하지만 여자는 남자를 위해서 스타일을 보여주기보다는 자신의 만족과 기호로 선택하는 것이다. 물론 여자가 봐도 피하면 좋은 어그 부츠 스타일링이 있다. 남자들의 기호가 아닌 여자가 본 피해야 할 어그 부츠 스타일이다.

어그 부츠에 어울리지 않는 스타일

여자가 봐도 피하면 좋은 어그 부츠 스타일이다. 남자들을 위해서가 아니라 멋진 어그 부츠 스타일링의 완성을 위한 것으로 어그 부츠에 다소 어울리지 않는 스타일이다.

롱 코트에 어그 부츠는 피한다.

어그 부츠는 캐주얼 옷차림에 어울리는 스타일로 롱 코트나 엘레강스한 옷차림에는 어울리지 않는다. 상의는 패딩점퍼나 반코트에 잘 어울리며 스키니 진이나 스커트에 레이어드해서 코디하면 멋스럽게 연출할 수 있는 아이템으로 캐주얼 옷차림에 스타일링 한다.

두꺼운 레깅스와 코디를 피한다.
어그 부츠가 다소 무거운 느낌을 줄 수 있어 하의는 가볍게 연출하는 것이 좋다. 특히 두꺼운 조직(니트 레깅스나 기모 레깅스)의 레깅스 코디는 더 다리가 굵게 보일 수 있어 슬림한 디자인이나 스타킹을 선택해서 착용한다.

헐렁한 바지는 통통해 보여 피한다.

헐렁한 바지나 통이 큰 바지는 어그 부츠는 어울리지 않다. 어그 부츠의 부피감으로 하의까지 헐렁하게 착용한다면 어그 부츠의 매력이 반감되어 뚱뚱하게 보일 수 있다. 어그 부츠는 하의를 슬림하게 착용하여 어그 부츠의 부피감으로 다리가 날씬하게 보인다.

하체가 짧고 통통하다면 피한다.

하체가 통통하고 짧다면 어그 부츠는 어울리지 않다. 대부분 하체가 통통한 여성들이 넉넉한 어그 부츠로 편안하게 신지만 오히려 하체가 더 부각 될 수 있다. 하체가 통통하고 다리가 짧다면 옷차림에서 하의는 최대한 짧게 스타일링하고 어두운 스타킹이나 레깅스로 어그 부츠의 색과 통일해서 착용해본다.

남자가 어그 부츠를 싫어해도 여자는 즐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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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08 07:30 여자패션 스타일

 

옷장 속에 자주 보이는 아이템 중 니트가 있다. 니트는 언제나 어디에서나 쉽게 연출할 수 있고 가볍게 걸칠 수 있어 누구나 즐겨 하는 아이템이지만 누구나 다 어울리지 않는 아이템이기도 하다. 나 자신도 니트가 상당히 많고 가을, 겨울에 주로 즐겨 입지만 어떤 니트는 뚱뚱해 보이고 어떤 것은 너무 평범한 느낌, 또 어떤 니트는 키 작아 보여 입지 않는 것들도 있다. 쉽게 입는 니트이지만 입는다고 멋지게 보이는 것은 아니었다. 거리에서도 많은 사람들이 니트를 입는 모습을 보지만 어떤 사람은 우아하고 세련된 분위기를 주지만 어떤 사람은 니트와 전혀 어울리지 않는 스타일로 불편해 보이는 사람들도 있다. 이렇게 니트는 부드럽고 체형에 따라 언제든지 맞게 늘어나서 자칫 체형과 어울리지 않게 표현되기도 한다. 그래서 니트가 코디하기 쉬운 아이템이고 즐겨 하는 옷이지만 결코 만만하게 봐서는 안 되는 아이템이다.

니트와 이너웨어 매치해서 안에 니트 그리고 겉옷도 니트라면 최악의 스타일링이다. 물론 세트(set)로 나온 니트도 있지만 대부분 소매가 없거나 짧은 소매로 팔뚝 부분을 강조하지 않는다. 너무 마르지 않는 사람이라면 답답하고 둔탁해 보인다. 이너웨어는 최대한 얇고 소매가 없다면 더욱 좋다

체형이 전체적으로 통통한 사람이 굵은 조직으로 짜여진 니트를 입거나 장식이 많고 축축 늘어진 스타일을 입는다면 더욱 뚱뚱하고 거대하게 보인다. 아무리 신축성이 좋아 몸에 맞게 늘어나지만 굵은 조직과 장식이 많고 늘어진 스타일은 자제하는 것이 좋다. 특히 굵은 조직은 팔뚝부분이 더 굵어 보여 피하는 것이 좋다. 이때 오히려 몸에 맞고 조직이 가늘며 단순한 디자인을 선택하고 니트 안에는 얇고 부드러운 소재로 입어 최대한 슬림하게 코디하고 가장 몸에 자신있는 부분에 액세서리나 소품을 이용하여 멋을 주는 것이 스타일을 보여준다.

목이 짧거나 굵은 체형은 터틀넥 스웨터는 답답하고 더 체형의 결점을 두드러지게 보이므로 브이넥이나 깊게 파인 네크라인을 선택하고 얇은 조직이 좋다. 터틀넥을 꼭 입고 싶다면 깊게 파여 가슴선까지 늘어진 디자인으로 목선을 가볍게 해준다.

전체적으로 마른 체형은 가장 이상적으로 니트가 어울리는 체형이다. 하지만 어깨가 처졌다면 얇은 조직보다 굵은 조직의 니트를 선택하거나 어깨부분에 장식이 있는 것으로 선택하면 처진 어깨를 보완 할 수 있다.

니트를 자신에게 어울리는 방법을 안다면 자신있게 니트를 즐길 수 있다. 그 방법 중에 소품을 적극 활용해 본다. 일단 장식이 많거나 디테일이 많은 디자인은 가급적 피하는 것이 좋다. 화려한 니트는 다른 아이템과 잘 매치하기도 힘들고 유행에 민감해서 해마다 입기 곤란 할 수 있다. 단순하고 심플한 디자인은 이너웨어를 오히려 화려하게 입어 멋스럽게 연출하고 스카프나 머플러로 포인트를 줄 수 있어 심플한 디자인이 코디하기 좋다. 액세서리로는 빅 사이즈 목걸이나 고급스런 브로치로 포인트를 주어 우아한 이미지를 줄 수도 있어 언제든지 스타일링할 수 있다. 같은 디자인을 다양한 소품들과 컬러를 다르게 하면 같은 옷도 매일 다르게 입을 수 있어 연출하기 좋다. 이렇게 소품과 액세서리 그리고 자신에 맞는 니트를 선택한다면 자신만의 개성있는 니트를 즐길 수 있다.

니트를 멋스럽게 하는 스타일링
( 옷장 속 니트는 유행보다 기본 디자인으로 그 동안(봄,가을.겨울)즐겨 입었던 것을 몇가지 아이템과 스타일링을 해보았습니다 )

스트라이프 셔츠에 컬러 니트를 매치해본다. 하의는 청바지나 청 스커트와 소품으로 코디한다면 아이비 룩처럼 발랄한 분위기를 준다.

7부 카디건은 사계절 언제든지 연출 할 수 있는 디자인이다. 봄이나 여름에도 즐겨 입는 7부 소매이지만 가을, 겨울에도 소매에 멋진 디자인이 있는 블라우스라면 7부 카디건이 더 시크하고 블라우스의 소매도 강조 할 수 있어 H라인 스커트와 매치하면 매력적으로 연출할 수 있다.

화이트 셔츠와 블랙 카디건은 언제나 시크하다. 플리츠스커트와 코디해보면 사랑스럽고 부츠와 연출하면 발랄하다. 부츠 대신 긴 양말과 단화도 잘 어울린다.

니트 베스트는 재킷이나 코트안에 가볍게 연출할 수 있다. 디자인에 따라 벨트로 포인트를 준다면 세련된 느낌과 스카프로 포인트를 줄 수 있다.

롱 터틀넥 스웨터와 레깅스는 찰떡 궁함의 아이템이다. 소품으로 사각 머플러나 큼직한 머플러를 걸치면 멋진 스타일링이 된다. 기호에 따라 벨트로 스타일링해도 멋스럽다.

길이가 짧고 소매가 반팔 외투는 레이어드하기 좋은 디자인이다. 이너웨어도 보여주면서 하의는 스커트, 팬츠 모두 다 어울린다. 소품으로 베레모나 비니도 잘 어울린다.

굵게 짜임이 있는 카디건이나 재킷은 이너웨어를 얇고 부드러운 소재로 입는다. 겉옷이 두툼해서 가벼운 머플러와 어울리고 부츠로 멋지게 연출 할 수 있다.

셔링이 많은 풍성한 큐롯팬츠에 캐시미어 니트로 멋을 보여준다. 캐시미어는 일반 울보다 비싼편이지만 그만큼 부드럽고 오래 입을 수 있는 소재로 심플한 디자인이 좋다. 심플한 니트에 머플러나 ,스카프 또는 큼직한 액세서리로 포인트를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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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06 08:20 여자패션 스타일

80년대 중반. 중학교 3학년부터 교복 자율화로 사복을 입어야 했다.

교복에서 갑자기 사복을 입어야 해서 그 당시 옷 입기가 어렵고 뭘 입어야 할지

고민했었다. 사복을 입으면서 자연스레 청바지가 교복아닌 교복이 되었고 그 당시에는 그닥

청바지 브랜드(약간의 리바이스.Lee진)도 없었는데 고등학교에 입학하면서 친구들이 조다쉬라는 브랜드 청바지를 한두명씩 입고 다니는 것을 볼 수 있었다.

 

 

80년대 중반에는 학생들은 교복에서 사복으로 등교하고 학교생활을 하면서 친구들의

옷차림에 민감했었다.
어떤 브랜드를 입고 다니는지 어떤 로고가 있는지를 등교길과 교실에서 부럽고, 입고 싶어

엄마에게 조르기도 했다. 그 당시에 학생들에게 인기 있는 브랜드가 청바지는 조다쉬이고

신발은 나이키나 프로 스팩스. 티셔츠는 아놀드 파마가 가장 인기 있는 브랜드였다.

신발은 마크가 뚜렷한 신발을 선호하고 상의 옷은 우산모양(아놀드파마)이 있어야 좀 있어 보이는 학교 패션이 되었다.

특히 조다쉬 진한청바지는 정말 인기있어 입고 다니면 자랑스럽게 학교를 다니고 부러움을

사기도 했다. 조다쉬 청바지가 얼마나 인기 있었으면 말머리 로고를 비슷하게 도형한 짝퉁도 학생들에겐 그래도 조금 위안을 삼을 수 있었던 시기였다. 

                                                 80년대 국내외 조다쉬 광고 

             (청바지는 밑위가 긴 배바지이고 워싱은 스노우 워싱으로 최근에 다시 등장한다)


80년대 말부터 본격적인 청바지 시장이 대중화 된다. 유명해외 브랜드가 한국에 들어오면서 조다쉬는 캘빈 클라인과 리바이스,마리테 프랑소와 저버,닉스,게스등 밀리게 되어 차츰 한국에서 사라지게 되었다.

현재 조다쉬 청바지는 한국에서 볼 수 없고 해외 사이트에서나 가끔 보게되는 브랜드가 되었다.

 

                                       ( 80년대 후반 캘빈 클라인 청바지 사진)

2000년대 들어와서 청바지 시장은 럭셔리하고 고가인 프리미엄 청바지가 등장한다.

청바지 하나로 브랜드 이미지가 부각되고 체형과 다리가 예뻐 보이는 디자인들이 과학적인 재단으로 위싱과 포켓디자인으로 다양한 청바지가 등장한다.

그래서 최근 청바지는 노동자를 위한 질기고 작업복으로 입었던 것이 이젠 트렌드하고

스타일리시한 아이템으로 패션을 위한 필수 아이템이 되었다.

 

20대에 사람들은 청바지가 어울리지 않는다고 나에게 말했다.(스트레이트 진을 입었다)

신체적으로 키가 작아 청바지를 입지 말라는 얘기도 들었으니 말이다.

그래서 한동안 청바지를 기피했고 즐겨 입지도 않았다. 하지만 구세주가 나왔다.

일명 스판 나팔바지(부츠 컷 진) 1990년대 말부터 나온 스판 나팔바지가 키가 작은 사람들에게 날씬하고 하이힐을 신으면 더욱 멋진 청바지연출을 할 수 있는 아이템이 나온 것이다.

부츠 컷 청바지는 동양인에게도 가장 어울리는 청바지로 즐겨 입는다.

 

청바지의 종류와 스타일

 

1. 일자 진 (Straight Jeans)

전체 핏(Fit)이 11자로 쭉뻗은 라인으로 청바지의 기본이지만 가장 입기 어려울 수 있는 것이

스트레이트 진이다. 동양인보다 긴 체형인 서양인에게 어울리며 여성보다 남성에게 어울린다.
다리가 짧거나 엉덩이.허벅지 둘레가 큰사람에게는 어울리지 않는다.

 

스트레이트 청바지는 부츠와 함께 할때 멋스럽다. 체형에 따라 쪼리.플랫 슈즈.펌프스 슈즈로
멋을 낸다.


2. 부츠 컷 진(Boots Cut Jeans)

허벅지라인까지 타이트하다가 무릎선부터 삼각꼴로 퍼지는 라인으로 다리가 길어보이는

장점이 있어 동양인에게 잘 어울린다. 특히 하이힐을 신으면 더 날씬하고 길어 보인다.

  부츠 컷 진은 어느 옷에도 잘 어울리고 소품을 이용하면 더욱 좋다.


3. 배기 진 (Baggy Jeans)

골반라인이 길고 허벅지가지 풍성하다가 무릎아래부터 좁아지는 형으로 힙합 바지라고도

불리며 보이 프렌드 진(남자친구 바지처럼 헐렁함)이라고도 불린다.


배기 진을 즐겨입는 대표 연예인으로 케이티 홈즈는 항상 배기진에 밑단을 접어 즐겨하고

패션의 트렌드가 될 정도로 스타일리시하다.

배기 진은 플렛슈즈나 가벼운 스니커즈, 굽없는 샌들과 어울리고 티셔츠로 캐주얼 하게 코디한다.
특히 허벅지가 굵은 체형에 어울린다.


4. 스키니 진(skinny Jeans)

전체적으로 타이트하고 다리라인이 그대로 들어나서 섹시하거나 아니면 부담스럽거나

둘중에 하나이다.

하체의 단점이 그대로 드러나는 체형은 상의 옷을 길게 그리고 하이힐로 커버한다.

 

 

스키니진은 한번쯤 남녀 모두가 입어보고 싶은 진이다.

몸매를 들어나게 하고 실루엣이 레깅스 입은 효과를 주어 섹시한 느낌을 주지만 하체 결점이 많다면

상의를 헐렁하게 또는 엉덩이를 감싸는 스타일로 코디를 해볼 수 있다.


5. 크롭트 진(Cropped Jeans)

바지 길이가 무릎선 아래로 절개된 진이다. 여름에는 얇고 찢어진 스타일로 즐기고

봄 가을.겨울에는 긴양말을 이용해서 멋스럽게 연출한다.

특히 단을 대충 접으면 트렌디하고 새로운 느낌을 준다.

 

 

크롭트 진은 잘못 스타일하면 다리가 짧아 보인다. 그래서 밑단을 접을 경우 종아리를 부각 할수

있는 부위에 접어 착용하면 단점을 커버 할 수 있고 체형에 따라 스트랩 슈즈나 플랫폼 슈즈등으로

스타일을 보여준다.


6. 와이드 레그 진(Wide Leg Jeans)

전체적으로 통이 넓고 살짝 무릎부터 나팔보양이 나온다.

통이 넓어서 키가 작은 사람보다는 키가 크고 다리가 긴 사람에게 어울리며

슈즈로 플랫폼 슈즈를 신어야지 스타일이 나오는 진이다.

 

 

 와이드 레그 진은 보고적인 느낌을 주는 진으로 상의 옷은 피트하거나 짧으면 스타일리시하다.

 

청바지는 포켓을 주목한다.

최근에는 청바지의 포켓이 중요시 되고 있다.

포켓은 앞모습에 포켓 위치에 따라, 엉덩이의 포켓 위치에 따라 실루엣도 다르고

스타일도 다르게 나온다.

 

앞의 포켓은 가로인지 세로인지 체형에 따라 선택한다.

가로줄은 엉덩이 라인이 넓어 보이고 세로로 된 포켓은 날씬한 효과를 주어 마른체형은 가로줄, 볼륨이 있는 체형은 세로줄 포켓을 선택한다.

엉덩이가 처진 체형이면 포켓이 엉덩이보다 밑으로 선택하면 엉덩이를 힙업 시켜주고

가로로 주름이 생기는 보기 싫은 주름도 커버 할 수 있다.

엉덩이가 납작하다면 포켓에 뚜껑이 있거나 문양이 있으면 입체적으로 보여 볼륨있게 보인다. 그리고 일명 오리형 엉덩이는 뒤에 포켓이 없거나 심플한 포켓으로 두드러지지 않게 선택한다.


워싱, 컬러에 따라 날씬함을 준다.


워싱에는 많은 다양한 방법이 있지만 워싱 밝기에 따라 체형에 맞게 선택한다.

전체적으로 밝은 워싱과 허벅지에 집중되어 있는 밝은 워싱은 다리가 짧거나 허벅지가 두꺼운 체형은 피하고 워싱이 세로로 전체적으로 있거나 어두운 컬러로 워싱한 진은 날씬함을 주고 길어 보이는 효과가 있다.

기본적으로 날씬함을 주는 진은 워싱이 안된 청컬러 그대로인 진이 날씬해 보인다.

 

청바지 세탁은 자주 세탁하는 것은 물빠짐이 있어 가급적 가끔씩하고 세탁할때 뒤집어서 세탁,

물빠진 청바지는 새 청바지와 함께 미지근한 물에 세탁하면 물빠진 청바지가 어느 정도 컬러를 찾는다.

 

청바지는 누구나 어울린다?

청바지는 남녀노소 누구나 즐겨 하는 중요 아이템이지만 누구나 입는다고 다 스타일리시하지는 않는  
것이 청바지. 그래서 쉽지만 어려운 것이 청바지이다.
체형에 따라 선택하고 워싱에 따라 입어야 스타일은 최고의 청바지 멋을 연출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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