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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주얼 머천다이저입니다. 일도 좋아하고 패션 스타일, 여행과 호기심 그리고 자취생활에 필요한 일상을 탐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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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13 07:30 스타일 TALK

2~3년 전만 해도 겨울패션의 필수 아이템이었고 거리 어디에서나 여성부츠는 당연한 듯 따뜻한 어그부츠(털부츠) 패션이 주를 이루었다. 얼마나 인기가 있는지 예를 들어 명동거리 여성패션에서 부츠의 절반이 어그부츠 패션일정도로 다양한 컬러와 길이로 대유행 아이템으로 최고의 전성기를 보여주었다. 그 만큼 겨울 대표 아이템을 자리 잡았는데 어그부츠는 브랜드명이라기보다 이제는 겨울부츠를 대표하는 수식어가 되어 어그라는 브랜드는 물론 다양한 브랜드에서 털부츠가 나오거나 인조털로 저렴하게 만든 털부츠가 대거 등장하면서 고가에서 저렴한 가격까지 누구나 즐기는 겨울 패션 필수품으로 2~3년 동안 유행하였다.(털부츠를 어그부츠로 표현하겠다)

하지만 작년부터 올겨울에 거리에서는 어그부츠를 신은 사람들이 상당히 줄어들었다는 것을 실감할 정도로 이제는 쉽게 볼 수 없는 겨울 부츠패션이 되었다.

이제는 어그부츠의 전성기를 끝난 것인가?
그렇다면 어그부츠를 선택하지 않는 이유는 뭘까?
여러 가지 요인이 있겠지만 더 이상 매력적이지 않는 이유 세 가지를 들 수 있겠다.

첫 번째-누구나 신는 어그부츠 패션은 더 이상 매력적이지 않다

몇 년 동안 어그부츠 패션은 겨울이면 여성패션에서 빠질 수 없는 따뜻한 아이템으로 높은 굽의 부츠보다 편안하고 귀여운 이미지를 강조하면서 어그부츠의 매력에 너도나도 즐겨 찾는 아이템으로 자리 잡았다. 신발장에서는 한 켤레이상 어그부츠가 있었으며 추운 날이면 어김없이 선택해야 할 부츠였다. 하지만 시간이 흐르면서 다양한 브랜드에서 그리고 저렴한 가격으로 쏟아지는 수많은 어그부츠 스타일에 누구나 신는 부츠패션이 되어 지하철이나 거리에서 자신과 비슷한 패션으로 더 이상 개성이나 독특한 패션이 될 수 없게 되었다.

즉 누구나 신는 패션으로 개성이나 독특한 이미지를 줄 수 없는 아이템이 되면서 더 이상 신발장에서 꺼내지 않는 아이템이 되어 버렸다.

두 번째- 어그부츠는 더 이상 트렌디한 느낌을 줄 수 없다

어그부츠의 디자인은 겉 소재는 스웨이드이며 안은 양털이 있어 통통한 실루엣이 표현되며 기본 베이직한 컬러에서 몇 가지 컬러의 변화로 포인트를 주는 디자인도 있지만 색다른 디자인에는 큰 변화가 없는 편이다. 물론 최근에는 장식이나 디테일에 조금씩 변화를 주기도 하는데 겉감과 소재의 변화를 주기도 했다. 예를 들어 장화처럼 눈 오는 날에도 신을 수 있는 고무소재의 어그부츠도 나와 디자인과 소재의 변화를 주기도 했지만 실용적인 패딩부츠가 등장으로 어그부츠의 따뜻함은 패딩부츠로 향하면서 소비자의 선택에 밀리게 되었다.

또한 어그부츠처럼 따뜻한 느낌을 주는 디자인으로 다양한 털 장식 디자인으로 트렌드한 분위기를 주는 다양한 털 부츠가 등장하면서 이제는 따뜻함을 강조한 어그부츠는 트렌디한 느낌을 주지 못하는 아이템이 되었다. 다양한 털부츠 디자인과 소재로 더 이상 매력적인 아이템으로 부각하기엔 디자인의 특별함과 트렌디한 느낌을 주기 힘들어졌기 때문이다.

세 번째- 남자가 싫어하는 아이템 1순위는 어그부츠다

어그부츠를 신은 그녀들에 대한 남자들의 불편한 시선과 생각은 그 동안 많은 이야기들을 듣게 되었다. 특히 남자가 싫어하는 겨울패션 중 하나가 어그부츠라고 하는데 주위 지인들에게도 얼마나 남자가 싫어하고 있는지 얘기를 들을 수 있었다. 결혼한 지인이나 남친이 있는 그녀들에게도 들은 이야기에서 남자의 어그부츠의 불편함을 드러내고 있었다.

“어그부츠는 왜 신는지 모두지 이해 할 수 없다. 예쁘고 여성스러운 부츠가 많은데 왜 굳이 투박해 보이는 털부츠를 신어야 하는가? ” 또는 “ 어그부츠는 한해를 신고 관리를 못하면 다음 해에 각종 세균이 득실거려 위생적으로 일반 부츠보다 꺼림칙한 부츠인데 왜 털부츠를 신어? ” 하며 여자의 어그부츠에 대해 불편하고 싫어한다는 말은 대놓고 말을 들었다고 한다.
그 만큼 남자들이 싫어하는 부츠라는 이미지에 여자는 은근히 피하는 아이템이 되면서 더 이상 즐겨 신지 않게 만들었다.

한 동안 겨울이면 언제나 등장하는 어그부츠 패션이 이제는 점점 거리에서 사라지는 이유 3가지가 어그부츠를 더 이상 매력적일 수 없는 아이템이 만들고 선택하기 싫은 부츠가 되었는데 몇 명의 그녀들은 아직도 겨울에 어그부츠 만큼 따뜻함을 주는 부츠가 없다며 발과 종아리를 따뜻하게 하여 겨울이면 최고의 부츠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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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09 07:30 스타일 TALK

처음에 그녀를 만났을 때 패션에 깜짝 놀라는데 아찔한 킬힐에 미니스커트 패션이 직업상 다소 어려움이 있을 것 같은데 그녀는 늘 12cm 이상의 킬힐과 미니스커트 스타일을 즐겨했고 평상시에도 패셔너블한 패션감각을 강조해 옷 잘 입는 그녀로 사람들에게 이미지를 주었다.

하지만 2달 전부터 가끔씩 보게 된 그녀는 이상하게 예전의 멋진 모습이 아니며 늘 정성스럽게 했던 메이크업과 헤어스타일도 아니다. 좀 이상하게 여겼는데 며칠 전에는 그녀의 모습에 더욱 놀라게 되었다.

이미지 사진

질끈 묶은 헤어스타일에 노 메이크업 그리고 슬림 핏을 강조했던 그녀가 박스형 패딩재킷을 입었는데 더 놀라운 것은 스타일에 절대적인 요소라고 강조하며 킬힐만 신고 다닌 그녀였다. 하지만 그녀가 싫어하는 굽 없는 털부츠를 신은 것이 아닌가?

이미지 사진

              - 유난히 독특하고 멋진 구두를 사랑했던 그녀였는데.....

그래서 너무나 달라진 그녀의 스타일이 왜 바뀌게 되었는지 이유를 물어 보았는데 그 이유에 빵 터지면서 깜짝 놀랐다.

그녀는 3년 전에 2년 동안 사귀었던 남친과 헤어졌는데 이유는 성격도 이기적이고 배려심도 없어 늘 데이트가 피곤했는데 기막히게도 다른 여자를 만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에 바로 헤어지게 되었다. 그런데 올봄에 다시 연락이 와서 한 달 정도 만났다고 한다. 하지만 지난 날 아픈 기억으로 다시 시작하는 것이 어려움이 있어 또 헤어졌는데 2달 전에 남친이 다시 연락을 했다고 한다.
그리고 남친은 ‘ 나, 정말 진지해. 내가 얼마나 변했고 달라졌는지 보여주고 싶어. 정말 잘 할게. 우리 다시 시작하자“ 라는 말(그 외에도 진심이 담긴 말을 했다고 한다)에 그녀는 ”그럼, 어떻게 변했는지 그리고 얼마나 진심인지 지켜볼게“ 하면서 다시 만나기로 했단다.

그리고 헤어진 남친과 다시 만나면서 그녀도 변했나 보다.

남친은 패셔너블하고 예쁘게 차려 입은 스타일을 좋아했는데 그녀는 반대로 남친이 싫어하는 노 메이크업에 평범하고 예쁘지 않는 스타일을 강조했으며 3년 전에는 늘 먼저 문자하고 전화를 해 남친의 일상을 체크했었는데 이제는 절대 먼저 연락하지 않으니 남친이 먼저 연락하고 그녀의 일상을 알고 싶어하는 남친의 적극적인 반응에 놀라기도 했단다. 그리고 그 전에는 데이트 비용은 당연히 더치페이라고 강조했고 선물을 받은 기억도 거의 없었는데 이제는 데이트 비용은 남친이 자연스럽게 내는 상황과 이제는 선물도 한다고 한다.

그 전에 알고 있었던 남친과는 다른 모습으로 성격도 부드러워진 그 남자의 달라진 모습에 그녀도 놀랍다고 한다.

그리고 자신도 다시 만난 남친 때문에 스타일도 포기하면서 그렇게 스타일을 강조했던 킬힐까지 벗어 던지니 자연스럽게 편안한 스타일이 좋아졌다고 말하는 그녀의 이유에 웃음도 나면서 놀라기도 했다. 그리고 6개월 정도 데이트를 하면서 남친이 얼마나 변했는지 정말 진심으로 자신을 사랑하는지 더 지켜보겠다고 하는데 그녀의 스타일에 대해선 좀 아쉬운 점도 있다. 서로가 좋은 인연으로 결과가(?) 좋았으면 하는 바람이 있지만 그래도 그녀의 멋진 예전의 감각적인 스타일을 보고 싶은데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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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24 07:15 스타일 TALK

가끔씩 거리에서나 다양한 장소에서 깜짝 놀라기도 하며 때론 당황스러운 패션을 보면 ‘ 왜 입었을까?’ 하고 이해하기 어려운 패션이 있다. 물론 너무 바빠서 순간의 실수로 나중에 확인하면 자신도 당황스러워 급하게 교정을 하는데 이때는 정말 실수로 옷을 뒤집어 입거나 오염이 있는데 발견을 못해서 일어나는 스타일의 실수도 있으며 순간의 선택이 정말 어울리지 않는 아이템이나 컬러매치로 하루 종일 옷차림에 불편을 느끼며 빨리 집에 들어가고 싶을 정도로 자신의 스타일에 불만족할 때도 있다.
하지만 분명 실수가 아니며 바빠서 엉뚱하게 입는 패션도 아닌 당황스러운 패션도 볼 수 있다는 것이다.

스타일에 관심이 없는 것인지 또는 자신의 이미지와 상관없이 유행패션을 즐기고 싶은 건지 지나치게 과감한(?) 스타일로 보는 사람이 당황스럽고 ‘이해불가‘ 한 패션을 보여주는 사람도 상당히 많다는 것이다.

그 중 가장 이해하기 힘든 패션이 구김이 많은 옷차림이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남자보다 여자가 많다는 것은 놀라운 사실이다.

남자보다 여자가 스타일을 중시하고 옷 관리도 세심하다고 생각하는데 구김 옷을 입는 대다수가 여자라는 것이다.

이미지 사진

어떤 계절이든 구김이 심한 옷으로 외출하는 그녀들을 자주 보게 되는데 왜 심하게 구겨진 옷을 입는지 이해하기 힘들다. 예를 들어 티셔츠, 셔츠, 스커트, 외투 등등 사람들도 알고 자신도 알 만큼 심하게 구겨졌는데도 왜 입는가? 너무 급해서? 아니면 정말 스타일에 무관심한지...

최근에는 겨울패션으로 코트를 즐겨 입는데 1년 동안 옷장에 걸려 있어도 심하게 구겨지기는 힘들 터 그런데 왜 잔뜩 구겨진 코트패션 외 구겨진 옷을 자주 보게 되는 이유는 뭘까?

아마도 생활습관에 문제가 있다고 본다.

즉 세탁한 옷을 깔끔하게 정리해 수납하지 않고 대충 구겨 넣는 습관이나 입었던 옷을 외출 후 옷이 쌓여 있는 의자나 정리 안 된 옷장에 마구 밀어 넣거나 툭 던지는 습관이 있기 때문이다. 구김 있는 옷은 바로 그런 습관을 보여주는 것이다.

조금만 관리하고 습관에 변화를 주는 것이 좋은데 외출 후 옷을 옷걸이에 걸어서 보관하고 세탁한 옷은 깔끔하게 정리 수납한다면 당황스러운 패션을 보이지 않을 것이다.
옷을 관리하는 습관만으로 자신의 스타일을 깔끔하고 스마트하게 표현할 수 있다는 것!


유행패션이라는 것이 누구나 한번쯤 즐기고 싶은데 가끔 유행패션이지만 자신의 이미지와 전혀 어울리지 않을 수 있다.

이미지 사진

예를 들어 요즘 유행하는 퍼(모피, 인조모피)아이템 또는 볼륨감을 주는 니트패션은 체형이 통통한 사람이나 키 작은 그녀에게는 다소 부담스러운 아이템이 될 수 있다.
털의 부피감은 마른 사람에게도 통통해 보이고 거대하게 보이는데 유행패션이라는 것은 체형과 이미지에 상관없이 한번쯤 입고 싶은 것 인가 보다. 하지만 그녀들의 잘못된 선택으로 통통함이 더 강조되고 키 작은 그녀를 더 작게 만들고 있다는 것. 특히 털부츠는 짧은 다리나 통통한 다리를 더 짧게 더 통통하게 강조하는 그녀들의 패션을 보면서 유행패션이 가끔 스타일을 망치게 한다는 것을 알게 해준다.

가급적 모피(인조 모피)아이템은 체형에 따라 조심스럽게 선택해야 할 아이템으로 자신의 이미지에 따라 고려해야 할 아이템이다.

호감을 주고 시크한 이미지를 주는 것은 옷을 관리하는 생활습관과 자신의 이미지에 어울리는 스타일을 파악하는 것이 깔끔하고 매력적인 이미지를 돋보이게 하는 가장 중요한 스타일관리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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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1.16 07:30 여자패션 스타일

드디어 부츠를 즐길 수 있는 계절이 왔다. 부츠는 ‘제2의 다리‘를 보여주는데 그 만큼 의상보다 부츠 스타일링에 따라 각선미를 돋보이게 할 수도 있고 단점 부분의 다리를 더 강조할 수 있기 때문에 부츠 스타일링에 따라 각선미 다르게 보일 수 있다, 부츠는 유행하는 디자인보다 자신의 체형에 따라 디자인이나 길이를 선택해야 하는 것이 중요하다. 아무리 유행하는 부츠라도 자신에게 어울리지 않는 다면 절대 선택하지 말아야 하며 체형을 커버할 수 있는 디자인과 각선미를 돋보이게 하는 디자인과 길이를 선택하는 것이 부츠를 멋스럽게 즐기는 방법이 될 것이다.

자~ 그럼 부츠의 다자인과 길이에 따라 각선미를 돋보이게 하는 스타일링을 볼까?
그리고 의상이나 체형에 어울리지 않는 부츠 스타일링도 한번 참고해 보자.

1. 롱부츠 스타일링
겨울패션에 늘 스타일링에서 빠지지 않는 것이 롱부츠이다. 롱부츠는 스타일을 멋스럽게 할뿐만 아니라 스커트나 쇼츠로 스타일링할때 보온효과를 주면서 각선미를 돋보이게 한다. 특히 다리가 휜 체형을 커버해 주는 효과를 주어 체형의 단점을 부츠 하나로 해결하고 스타일리시한 느낌을 준다. 작년부터 유행하는 사이 하이 부츠부터 무릎선 부츠까지 겨울패션을 멋스럽게 하는 디자인으로 의상에 어울리게 컬러를 맞추거나 체형에 맞는 길이와 디자인을 선택해야 세련된 분위기를 준다. 특히 롱부츠는 팬츠로 스타일링을 한다면 스키니 진이나 레깅스 옷차림에 어울리며 스커트나 쇼츠에 롱부츠는 제격인 스타일링 방법이다.


- 롱부츠 특히 무릎 위 길이의 부츠는 다리가 짧은 체형은 가급적 피하는 것이 좋은데 자칫 사이 하이 부츠가 다리를 더 짧게 그래서 키작은 단점을 더욱 부각하게 될 수 있다.
그리고 하의 스타일링에서 부츠와 하의 길이에 따라 다리를 더 짧게 보이게 할 수 있어 롱 부츠를 착용할때 하의를 미니를 선택하거나 스키니 진 및 롱 팬츠로 스타일링하는 것이 다리를 길게 보이게 한다.

2. 부츠와 스타킹 스타일링

부츠 스타일을 멋스럽고 섹시하게 연출하는 방법으로 멋진 스타킹으로 연출하는 것이 좋다. 스타킹의 무늬나 디자인 그리고 컬러에 따라 각선미를 돋보이게 하면서 날씬한 효과를 주니 스타킹 연출에 따라 멋스러움이 더욱 부각될 수 있다.

레이스 스타킹은 롱부츠와 잘 어울리며 스트라이프 패턴은 다리를 길게 보여주는 효과로 앵클부츠와 잘 어울린다. 그리고 의상이나 가방 컬러와 스타킹 컬러를 맞춘다면 세련된 느낌을 준다.

3. 양말과 부츠 스타일링

좀 더 귀엽고 각선미를 슬림하게 보이고 싶다면 부츠와 양말을 레이어드하는 스타일링을 해 본다. 특히 각선미에 자신이 없거나 부츠 스타일을 멋스럽게 하고 싶다면 멋스러운 양말로 부츠와 레이어드를 해 본다. 양말 레이어드로 다리를 슬림하게 연출할 수 있고 스타일리시한 느낌을 줄 것이다.


4. 워커부츠 및 앵클부츠 스타일링

앵클부츠(또는 부티)는 체형에 따라 그리고 디자인과 길이에 따라 각선미를 돋보이게 한다. 워커부츠는 투박하고 발목을 감싸는 디자인이 많은데 발목이 가는 사람은 더 슬림한 효과를 주며 발목이 굵은 체형에게는 굵은 발목을 감싸 단점을 커버하는 효과를 준다. 스타일링으로 캐주얼한 의상에도 잘 어울리지만 의외로 여성스러운 아이템과 잘 어울려 옷차림에 따라 스타일링을 해 본다. 그리고 일반 앵클부츠는 발목이 가는 체형에 스타일링을 한다면 섹시하고 여성스러운 느낌을 주고 발목을 감싸는 길이의 앵클부츠 또한 발목이 굵은 체형을 커버해 준다.

5. 어그 및 털 부츠 스타일링

올 겨울은 어그부츠가 트렌디한 패션에서 다소 주춤할 것 같다. 그래도 겨울이면 따뜻한 착용감으로 스타일링을 할 수 있을 것이다. 어그는 특히 짧은 하의 스타일링을 멋스럽게 하지만 스키니 진과 스타일링을 한다면 어그부츠의 매력을 돋보이게 한다. 털 부츠 도는 털 트리밍된 부츠가 올해 트렌디한 스타일링이지만 자칫 스타일링을 둔하게 보여 줄 수 있어 의상과 체형에 따라 연출하는 것이 좋다. 부피감이 큰 털 부츠보다 털이 트리밍 된 부츠가 여성스럽고 섹시한 분위기를 줄 수 있다.

 키가 작을 수록 그리고 다리가 통통할 수록 부츠는 심플한 디자인이 좋다. 부츠 디자인이 화려하거나 트리밍(장식)이 클 수록 짧고 굵은 다리를 강조하게 된다.

올겨울 어떤 부츠로 스타일링을 할까?

다른 사람이 신은 멋진 부츠가 자신에게도 어울리는지 그리고 유행하는 디자인이라 한번 신어 볼까? 하는 생각도 물론 있을 것이다. 하지만 자신의 체형에 어울리지 않는 부츠라면 남의 옷을 입은 것처럼 어색하고 돋보이지 못하는 스타일을 보여 질 수 있다. ‘부츠는 제2의 다리‘라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하며 자신에게 꼭 맞으며 어울리는 부츠 선택이 겨울패션을 멋스럽게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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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각선미, 겨울패션, 돋보이는 스타일, 디자인, 롱부츠, 부츠코디법, 사이하이부츠, 스타킹연출, 앵클부츠, 양말패션, 워커부츠, 이그, 체형별, 털부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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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15 07:35 스타일 TALK

  

강추위가 오면 온 몸이 움츠리게 되고 뼈 속까지 차가운 한기로 패션 스타일을 강조하기보다는 추위를 이겨내는 옷차림으로 따뜻함이 중요하게 된다. 근데 추위를 위해 방한을 너무 강조하다보면 너무 둔해 보여 살짝만 빌면 구를 것 같은 느낌도 주기도 하니 말이다. 요즘은 어디에서든 남방 시설이 좋아 가볍게 옷차림을 하지만 잠시라도 외부에 노출되면 차갑고 매서운 바람에 스타일을 강조하기 위해 선택한 옷차림에 대해 후회하기도 한다. 그래서 강추위를 이겨 내면서 스타일도 살릴 수 있는 아이템과 연출법으로 강추위가 두렵지 않는 패션센스를 발휘한다.

                                               
1. 추위에 민감한 목에 두터운 머플러 연출

몸에서 가장 추위를 민감하게 느끼는 부분이 목주변이다. 목을 감싸는 것과 노출한 것은 몸에서 느끼는 체감온도는 상당히 다르다는 것은 누구나 잘 느낀다. 스타일을 돋보이기 위해 가볍게 연출하는 것은 후회와 감기만 걸릴 뿐, 도움이 될 수 없다. 멋도 중요하고 스타일도 중요하지만 이왕이면 추위를 견디면서 스타일을 돋보이고 멋스럽게 연출하면 더욱 좋지 않겠는가?
올 겨울 머플러 디자인은 두텁고 사이즈가 큰 니트 머플러가 유행이다. 롱으로 즐길 수도 있고 넥워머로 개성을 보여줄 수 있어 스타일에 따라 연출해 본다.

목에 두터운 머플러와 가벼운 머플러 착용은 보는 사람에게도 따뜻함의 차이를 준다. 사이즈도 크고 두툼한 니트 머플러로 볼륨감 있게 연출한다.

롱 니트 머플러는 목선에 볼륨감을 주는 연출로 어깨와 얼굴의 코부분까지 감싸는 연출로 매서운 바람을 방어하면 마스크를 하지 않아도 강추위도 두렵지 않다. 머플러를 연출할 때 볼륨감을 주면 상의가 날씬하게 보이는 효과를 준다. 특히 상의와 다른 색의 머플러는 상체를 강조하여 길게 보이는 효과를 준다.
넥워머는 디자인에 따라 다양하게 연출할 수 있어 어깨를 감싸는 연출은 등과 상체 부분에 보온을 주어 추위에 바람막이를 해주지만 목 부분은 다소 추울 수 있다.

2. 모자와 장갑으로 개성을

모자 착용여부는 체온에 상당한 영향이 있다. 강추위에 스며는 바람과 차가운 기운으로 체온이 낮은 귀로부터 추위를 느끼게 된다. 모자만 착용했을 뿐인데 온 몸이 따뜻함을 느낄 수 있는 것이 모자의 역할이다. 스타일도 주면서 옷차림에 따라 모자를 착용해 보자. 니트 모자는 가죽이나 모직 코트에 잘 어울리고 니트 옷에는 모직 모자가 잘 어울리며 패딩 재킷에는 비니나 방울모자가 잘 어울린다.

위사진 인물은 필자다. 특히 겨울 스트릿 패션을 촬영할 때 급 처방 옷차림으로 모자와 목 그리고 어깨까지 무장하지만 촬영으로 손도 시립다. 그래서 '찰칵' 촬영을 위해 손 토시를 하고 거리의 매서운 찬바람을 견디면서 촬영을 하는 옷차림으로 매서운 바람과 추위가 두렵지 않는 스타일링 법이다.

장갑은 최근에는 즐겨 찾지 않는 방한 아이템으로 되고 있지만 역시 강추위를 이겨낼 수 있는 겨울 아이템으로 올해는 장갑형태로 손등까지 오는 손 토시(암워머)가 장갑을 대신하고 있다. 스타일도 살리면서 따뜻하게 옷차림에 개성을 줄 수 있다.

3. 얇은 옷으로 레이어드

가볍게 이너웨어로 겹처 레이어드하면 소품과 함께 따듯한 겨울을 이겨낼 수 있다.

요즘에는 내복을 입는 사람들이 점점 줄어들고 내복으로 뚱뚱한 옷차림이 될 수 있어 특히 젊은 여성들이 내복착용을 꺼린다. 개인적으로도 내복을 입지 않지만( 나이 들어 뼈까지 스며드는 추위를 알게 되면 입게 되겠지..) 내복만큼 따듯하게 얇은 옷으로 여러 겹으로 레이어드 한다. 강추위가 있는 날에는 얇은 면(기모가 있다면 땀이 날 정도다)터틀넥과 셔츠 그리고 카디건으로 이너웨어를 3겹으로 레이어드한다면 3중 보온 메리 못지않게 따듯하게 입을 수 있다. 얇은 옷을 여러 겹을 입었을 경우 두꺼운 카디건 하나만 입었을 때보다 옷에 따뜻한 공기층이 층층이 형성되어 훨씬 추위에 강한 옷차림이 된다.

캐주얼 차림이라면 후드 티셔츠를 입어본다. 후드 티셔츠는 겉옷에 그리고 모자를 착용하지 않았을 경우 찬바람과 추위에서 급 처방으로 머리에 착용할 수 있어 체온을 유지하기 좋다.

4. 날씬하게 아우터 연출

슬림한 패딩재킷에 이너웨어와 신발을 통일해서 스타일링한다면 포인트와 스타일을 고루 보여줄 수 있다.

겨울하면 떠오르는 아이템은 역시 패딩재킷이다. 패딩(다운, 오리털, 솜 누빔)의 효과는 강추위에 얇게 이너웨어만 입어도 추위를 견딜 수 있을 정도로 그 보온력과 가벼움은 최고의 소재가 되고 있다. 하지만 단점이라면 거대하고 뚱뚱해 보인다는 것! 최근에는 패딩도 슬림한 디자인으로 날씬한 효과를 주는 디자인이 많이 나와 더욱 즐겨 찾는 아이템이 되고 있다. 롱보다 최근에는 숏으로 사랑받아 여러 아이템과 레이어드하기 좋다.

대중적인 모직 코트는 패딩재킷보다 스타일 연출이 쉬운 아이템으로 몸에 너무 타이트한 것보다 조금은 여유 있게 입는 것이 레이어드하기 좋고 딱 맞는 코트보다 여유가 있는 것이 따뜻한 공기층이 형성되어 효과적이다.

5. 시리운 발을 위한 털 부츠

두툼한 머플러 연출에 털 부츠라면 올 겨울 추위도 걱정없다.

몸에 땀이 날정도로 철저하게 무장해도 발이 시리다면 완벽한 방한 코디가 될 수 없다. 매서운 추위를 견디기 위해 발에도 보온이 필요하지 않겠는가?  어릴 적 할머니가 털 검정신발을 유난히 좋아하시고 즐겨 하셨는데 그 털 신발이 시린 발을 위해 얼마나 보온이 되는지 예전에는 잘 몰랐다가 요즘은 털 부츠(어그 또는 퍼 트리밍 신발)를 즐겨 하면서 그 따뜻함을 최근에 이해했으니 말이다^^  전체적으로 추위를 견디기 위해 온갖 무장을 해도 발이 시리다면 강추위를 이기는 겨울패션을 즐길 수 없다.

 

이번 주는 강추위가 시작된다고 한다. 매섭고 추운 겨울을 즐기는 것도 겨울을 이기는 방법이기도 하지만 이왕이면 추운 겨울을 이기면서 스타일도 돋보이는 패션을 즐긴다면 올 겨울이 더 멋스럽고 겨울을 즐기는 노하우가 아닐까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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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머쉬룸M
TAG 강추위, 레이어드, 매서운, 머플러, 모자, 바람, 스타일링, 아우터, 장갑, 차가운, 체온, 털부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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