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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주얼 머천다이저입니다. 일도 좋아하고 패션 스타일, 여행과 호기심 그리고 자취생활에 필요한 일상을 탐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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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view블로거대상 엠블럼
2012.01.13 07:30 스타일 TALK

2~3년 전만 해도 겨울패션의 필수 아이템이었고 거리 어디에서나 여성부츠는 당연한 듯 따뜻한 어그부츠(털부츠) 패션이 주를 이루었다. 얼마나 인기가 있는지 예를 들어 명동거리 여성패션에서 부츠의 절반이 어그부츠 패션일정도로 다양한 컬러와 길이로 대유행 아이템으로 최고의 전성기를 보여주었다. 그 만큼 겨울 대표 아이템을 자리 잡았는데 어그부츠는 브랜드명이라기보다 이제는 겨울부츠를 대표하는 수식어가 되어 어그라는 브랜드는 물론 다양한 브랜드에서 털부츠가 나오거나 인조털로 저렴하게 만든 털부츠가 대거 등장하면서 고가에서 저렴한 가격까지 누구나 즐기는 겨울 패션 필수품으로 2~3년 동안 유행하였다.(털부츠를 어그부츠로 표현하겠다)

하지만 작년부터 올겨울에 거리에서는 어그부츠를 신은 사람들이 상당히 줄어들었다는 것을 실감할 정도로 이제는 쉽게 볼 수 없는 겨울 부츠패션이 되었다.

이제는 어그부츠의 전성기를 끝난 것인가?
그렇다면 어그부츠를 선택하지 않는 이유는 뭘까?
여러 가지 요인이 있겠지만 더 이상 매력적이지 않는 이유 세 가지를 들 수 있겠다.

첫 번째-누구나 신는 어그부츠 패션은 더 이상 매력적이지 않다

몇 년 동안 어그부츠 패션은 겨울이면 여성패션에서 빠질 수 없는 따뜻한 아이템으로 높은 굽의 부츠보다 편안하고 귀여운 이미지를 강조하면서 어그부츠의 매력에 너도나도 즐겨 찾는 아이템으로 자리 잡았다. 신발장에서는 한 켤레이상 어그부츠가 있었으며 추운 날이면 어김없이 선택해야 할 부츠였다. 하지만 시간이 흐르면서 다양한 브랜드에서 그리고 저렴한 가격으로 쏟아지는 수많은 어그부츠 스타일에 누구나 신는 부츠패션이 되어 지하철이나 거리에서 자신과 비슷한 패션으로 더 이상 개성이나 독특한 패션이 될 수 없게 되었다.

즉 누구나 신는 패션으로 개성이나 독특한 이미지를 줄 수 없는 아이템이 되면서 더 이상 신발장에서 꺼내지 않는 아이템이 되어 버렸다.

두 번째- 어그부츠는 더 이상 트렌디한 느낌을 줄 수 없다

어그부츠의 디자인은 겉 소재는 스웨이드이며 안은 양털이 있어 통통한 실루엣이 표현되며 기본 베이직한 컬러에서 몇 가지 컬러의 변화로 포인트를 주는 디자인도 있지만 색다른 디자인에는 큰 변화가 없는 편이다. 물론 최근에는 장식이나 디테일에 조금씩 변화를 주기도 하는데 겉감과 소재의 변화를 주기도 했다. 예를 들어 장화처럼 눈 오는 날에도 신을 수 있는 고무소재의 어그부츠도 나와 디자인과 소재의 변화를 주기도 했지만 실용적인 패딩부츠가 등장으로 어그부츠의 따뜻함은 패딩부츠로 향하면서 소비자의 선택에 밀리게 되었다.

또한 어그부츠처럼 따뜻한 느낌을 주는 디자인으로 다양한 털 장식 디자인으로 트렌드한 분위기를 주는 다양한 털 부츠가 등장하면서 이제는 따뜻함을 강조한 어그부츠는 트렌디한 느낌을 주지 못하는 아이템이 되었다. 다양한 털부츠 디자인과 소재로 더 이상 매력적인 아이템으로 부각하기엔 디자인의 특별함과 트렌디한 느낌을 주기 힘들어졌기 때문이다.

세 번째- 남자가 싫어하는 아이템 1순위는 어그부츠다

어그부츠를 신은 그녀들에 대한 남자들의 불편한 시선과 생각은 그 동안 많은 이야기들을 듣게 되었다. 특히 남자가 싫어하는 겨울패션 중 하나가 어그부츠라고 하는데 주위 지인들에게도 얼마나 남자가 싫어하고 있는지 얘기를 들을 수 있었다. 결혼한 지인이나 남친이 있는 그녀들에게도 들은 이야기에서 남자의 어그부츠의 불편함을 드러내고 있었다.

“어그부츠는 왜 신는지 모두지 이해 할 수 없다. 예쁘고 여성스러운 부츠가 많은데 왜 굳이 투박해 보이는 털부츠를 신어야 하는가? ” 또는 “ 어그부츠는 한해를 신고 관리를 못하면 다음 해에 각종 세균이 득실거려 위생적으로 일반 부츠보다 꺼림칙한 부츠인데 왜 털부츠를 신어? ” 하며 여자의 어그부츠에 대해 불편하고 싫어한다는 말은 대놓고 말을 들었다고 한다.
그 만큼 남자들이 싫어하는 부츠라는 이미지에 여자는 은근히 피하는 아이템이 되면서 더 이상 즐겨 신지 않게 만들었다.

한 동안 겨울이면 언제나 등장하는 어그부츠 패션이 이제는 점점 거리에서 사라지는 이유 3가지가 어그부츠를 더 이상 매력적일 수 없는 아이템이 만들고 선택하기 싫은 부츠가 되었는데 몇 명의 그녀들은 아직도 겨울에 어그부츠 만큼 따뜻함을 주는 부츠가 없다며 발과 종아리를 따뜻하게 하여 겨울이면 최고의 부츠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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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머쉬룸M
2011.11.23 07:37 여자패션 스타일

지난 주말부터 기온이 뚝 떨어져 겨울이 시작되었다는 거리나 뉴스에서 이슈가 되는 것을 보니 실감할 수 있었다. 며칠 전부터 두꺼운 이불을 교체를 했었고 갑자기 기온이 내려가니 퇴근하면 따뜻한 바닥과 뜨거운 차 한 잔을 하고 싶은 마음도 생길 만큼 따뜻한 기운을 느끼고 싶은 겨울이 찾아왔다. 추우니 거리의 사람들도 움츠리며 서둘러 퇴근하는 모습이나 겨울패션으로 따뜻함을 강조하는 스타일도 이제는 눈에 띄게 많아졌다.

그 동안 가볍게 외투를 걸치고 가을의 정취와 상쾌함까지 있었는데 어느 덧 겨울이 시작되면서 차가운 바람과 으슬으슬한 체감온도까지 영락없이 겨울이 시작된 것이다.

갑자기 추운 날에는 영하의 기온도 아닌데 매서운 겨울 한파보다 더 춥게 느껴지는데 아직 초겨울이라 단단한 월동패션을 시작하기 좀 이른 감 때문에 간단하게 외출하게 되어 더 춥고 으슬으슬, 하지만 괜스레 멋 부리다가 하루 종일 추위에 벌벌 떨게 하는 것이 11월이 겨울이 시작되는 시점일 것이다.

갑자기 추위가 찾아온 그날 홍대거리를 나가봤는데 사람들의 패션과 행동은 갑자기 추운 탓에 오돌 오돌 떨면서 움츠리는 모습이 안쓰럽기까지 했다. 하지만 그녀들만의 겨울패션을 즐기는 스타일링을 볼 수 있었는데 거리에서 본 그녀들의 패션을 만나보자.

후드 스타일링을 즐기는 그녀들의 패션

후드티셔츠(재킷)을 장식이 아닌 스타일링에 있어 직접 활용하는 패션이 최근 거리에서 자주 보게 되는 후드 스타일패션은 최근 유행 스타일링으로 캐주얼패션을 즐기는 사람이나 후드 티셔츠를 남다르게 개성을 강조하는 사람들에게 인기 있는 스타일링이다. 그래서인가?

추운 날에도 후드가 달린 재킷을 적극 활용하는 모습들을 거리마다 볼 수 있었다. 갑자기 추우면 역시 후드 달린 아이템이 효과를 보는데 모자를 활용하면 추운 날에도 으슬으슬한 차가운 체온을 날려주면서 따뜻함을 줄뿐만 아니라 후드 디자인(스타일링)에 따라 스타일이 은근히 돋보이게 한다는 것이다.

-너무 추워서 삼중으로 모자를 레이어드 연출한 그녀. 오들오들 떨면서 거리를 지나고 있었다. 겨자색 점퍼에 스키니 진을 입은 그녀는 운동화와 후드 티셔츠와 컬러매치를 하며 홍대거리를 걷고 있었다.

-올겨울 역시 야상재킷 인기는 여전하다. 그녀 역시 털 트리밍 된 재킷과 미니스커트 그리고 야상재킷과 어울리는 워커부츠는 잘 어울리는 스타일로 겨울패션을 강조했다. 모자뿐만 아니라 긴 헤어스타일을 내려 보온 효과를 준 그녀의 스타일링은 얼마나 추운지 보여주었다.

패션 아이템과 컬러 포인트를 강조한 그녀들의 패션

겨울패션은 화려함보다 다소 칙칙할 수 있는 어두운 컬러가 일색. 그래서 거리는 추운 날씨만큼 차가운 느낌을 주는 도시패션이 많다. 이때 옷차림에 컬러만 부각된다면 단번에 시선을 사로잡는 스타일을 강조할 수 있으며 따뜻한 겨울패션까지 즐길 수 있다는 것.

머플러(목도리), 장갑, 모자, 또는 부츠로 자신만의 컬러와 스타일링으로 겨울패션을 남다르게 강조할 수 있을 것이다. 거리에서 만난 그녀들도 남다른 소품활용으로 겨울패션을 즐기고 있었는데 그녀들의 겨울패션을 만나보자.

- 전체적으로 그레이 톤으로 스타일링을 한 그녀는 최근 트렌디한 소재인 퍼를 강조한 니트 카디건과 큼직한 머플러 그리고 요즘 여성들에게 인기 있는 그레이 레깅스로 겨울패션을 즐기고 있다. 특히 그녀의 장갑은 스타일에 잘 어울리는 탁월한 연출이다.

-추운 날에도 과감하게 컬러감을 강조하는 그녀는 단번에 시선을 사로잡았다. 크림색의 스키니 팬츠에 비비드한 컬러재킷과 신발의 깔 맞춤 그리고 양말 스타일링은 추운 날에도 돋보였던 그녀의 패션이다.

-올겨울 패션에서 빠질 수 없는 것이 패딩일 것이다. 가볍고 따뜻해서 누구나 좋아하는 아이템으로 패딩재킷은 물론 올해는 패딩부츠의 인기가 더욱 상승!

그녀는 레깅스와 잘 어울리는 붉은색 패딩부츠로 스타일에 포인트를 주었으며 추운 날씨를 감싸는 목도리를 칭칭 감아 상체에 볼륨을 주며 하체를 슬림하게 연출하는 스타일링을 볼 수 있었다.

겨울패션을 따뜻하고 멋스럽게 즐기는 방법

레이어드: 레이어드는 사계절 즐기는 스타일링으로 레이어드를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감각적인 패션을 보여준다. 특히 겨울에는 레이어드가 꼭 필요한데 두꺼운 아이템 하나만 즐기는 것보다 얇은 소재로 여러 겹 레이어드 하는 것이 따뜻하고 스타일링에 따라 패션 감각이 돋보이게 하게 한다.

소품활용: 겨울에는 소품활용에 따라 얼마나 따뜻하게 겨울을 보낼 수 있는지, 얼마나 감각적인 스타일을 강조할 수 있는지 소품활용이 스타일을 좌우하게 만든다.

옷차림에 따라 소품의 컬러나 소재가 중요한데 부츠, 모자, 머플러, 장갑, 귀마개 등등 방한 용품이며 겨울 필수 아이템으로 따뜻함은 물론 스타일링과 컬러 선택에 따라 남다른 개성으로 겨울패션을 강조하게 한다.

올겨울 추위, 결코 필할 수 없을 것이다. 그렇다면 즐겨야 하는데 패션으로 남다른 개성과 스타일링으로 나만의 겨울패션을 즐겨보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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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머쉬룸M
2011.01.10 07:30 스타일 TALK

2~3년 동안 겨울패션에서 가장 인기 있는 패션 아이템이 어그부츠 즉 양털부츠였다. 드라마, 예능프로에서 그리고 헐리웃 스타들도 겨울패션에서 언제나 등장하는 것이 어그부츠였으며 거리에서도 어그부츠는 인기 있는 유행 아이템으로 스타일에 멋을 더하고 따뜻하고 귀여움까지 스타일에 빠질 수 없는 아이템이 되었다. 그래서 어그부츠를 신지 않으면 마치 유행을 즐기지 않는 사람으로 생각할 정도로 정말 많은 사람들이 어그부츠에 열광을 했을 정도였다. 하지만 이번 겨울패션에서 더 이상 어그부츠는 유행 아이템이 아닌듯하다. 몇 년 동안 사랑 받았던 어그부츠는 이제 눈에 띄게 사라지고 어그부츠로 스타일링 하는 사람조차 트렌디한 느낌을 받기 어렵다.
어그부츠를 2년 동안 겨울이면 늘 즐겼던 동료도 이번 겨울에는 한 번도 신고 나온 적이 없다고 하니 말이다. 유행은 2년 정도 유지하는 경향을 보는데 역시 어그부츠도 이제는 유행에서 지나간 패션으로 사라지고 있는 것이다.

어그부츠 유행패션에서 이제는 마니아만 즐기는 패션이 되었으며 어그부츠 패션을 뒤 늦게 즐기려 하는 사람들만 몇몇 사람만 볼 수 있다.

어그부츠 패션이 추락은 여러 가지로 볼 수 있다.

첫 번째는 2년 넘게 유행한 어그부츠가 식상되었으며 두 번째는 워커부츠의 강력하고 카리스마 있는 스타일이 스타일리시한 패션으로 자리 잡았으며 세 번째는 어그부츠의 관리의 문제 등이 추락하는 원인이다.

첫 번째 이유로 양털의 따뜻함과 브랜드의 이미지 그리고 비싼 가격으로 어그부츠는 겨울패션에서 트렌드가 되었고 한번쯤 신고 싶은 부츠가 되었다. 그러다보니 어그부츠와 비슷한 양털부츠 브랜드가 늘어나서 희소가치가 떨어진 이유, 저렴하게 어그부츠가 난무하게 되었다. 그래서 거리에서는 누구나 즐기는 아이템이 되었고 수많은 사람들이 유행 트렌드를 즐기게 되었다. 하지만 그래서 누구나 신는 어그부츠 스타일에 점점 식상되었고 지나치는 사람마다 비슷한 스타일에 조금씩 신기 싫은 부츠가 되었다는 것이다

두 번째 이유는 어그부츠보다 스타일리시하고 매력적인 워커부츠의 등장이다. 워커부츠 역시 처음에는 투박하고 남자들이 즐기는 아이템이라고 생각한 아이템이지만 이제는 워커부츠의 다양한 디자인으로 독특한 매력을 느끼며 어그부츠에서 느낄 수 없는 섹시함 즉 어그부츠는 굽이 거의 없지만 워커부츠는 세련되고 다양한 장식의 디자인과 높은 굽은 섹시함과 카리스마를 돋보이게 하는 스타일이 되었다. 어그부츠의 단순함에서 워커부츠에서는 다양한 아이템과 더 잘 어울린다는 것이다. 워커부츠뿐만 아니라 장식이 화려한 앵클부츠와 부티 등이 겨울에도 매력적으로 분위기를 주는 아이템도 어그부츠를 외면하게 된 이유이기도 하다.

마지막으로 어그부츠(양털부츠)의 불편한 관리에 있다.

하얀 양털과 스웨이드 소재의 어그부츠는 부드럽고 귀여운 이미지에 따뜻함이 장점이다. 하지만 몇 번 신은 후 오염이 쉽게 노출되어 지저분한 부츠로 변화를 한다는 것이다. 일반 부츠처럼 오염을 쉽게 제거하는 것이 어렵고 비싼 세탁을 지불해야 한다는 것. 그리고 다음 시즌에 즐기려 해도 일반 부츠보다 세균이나 오염제거 등의 어려움 그리고 어그부츠를 자주 신게 되면 뒤꿈치 부분이 틀어져 모양변형 등 다시 신기에 다소 망설이게 하는 이유가 있다. 그래서 최근 어그부츠를 대신하는 패딩(오리털)부츠가 등장했는데 가볍고 방수처리가 되어 실용적으로 즐길 수 있는 어그부츠 스타일이 등장이 양털부츠가 밀려나는 이유도 있다.

▶ 3가지 이유를 보면 이제는 어그부츠가 더 이상 유행 아이템으로 유지하기 어려우며 이제는 겨울패션에서 선택적인 아이템이 되었다. 즉 어그부츠를 사랑하는 마니아 또는 겨울패션의 따뜻함으로 선택하는 사람들 아니면 신발장에서 자연스럽게 볼 수 있는 겨울신발이라서 신는 사람이다. 물론 현재도 어그부츠는 겨울 아이템으로 꾸준히 팔리고 있는 상태이지만 예전 같은 매출을 기대할 수 없다는 것. 이번 겨울은 유난히 맹추위 날씨인데도 불구하고 그 만큼 수요가 적어지고 오히려 잇 아이템으로 워커부츠와 앵클부츠로 스타일링을 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유행이라는 것이 참으로 냉정하다. 폭풍처럼 모두가 즐기던 아이템이 시간이 지날 수록 그리고 새로운 유행으로  옷장과 신발장에서 외면하는 장식품이 될 수 있다는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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