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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28 07:30 스타일 TALK

10여년전만해도 오리텉 점퍼는 당연히 세탁소에서 드라이클리닝을 했었다. 의류 세탁표시에도 물빨래가 아닌 드라이클리닝 표시가 되었기 때문이다. 그런데 최근에는 오리털 의류 세탁표시를 보면 물빨래를 하도록 하는 제품들이 많아졌는데 이제는 집에서도 오리털(거위털)의류 및 이불도 물세탁이 가능해졌다는 것이다.

물세탁이 가능해진 이유는 겉감이나 오리털을 물세탁이 가능하도록 한 소재 선택 및 가공처리를 한 이유도 있고 굳이 오리털 의류를 드라이클리닝하지 않아도 되는 몇 가지 이유도 있는 듯하다.

10년전 구입한 오리털점퍼 세탁표기는 드라이클리닝

최근 오리털점퍼 물세탁 표기

그 동안 오리털 점퍼를 10년 동안 구입하지 않았는데 2년 전부터 오리털패딩 점퍼를 입게 되었다. 처음엔 당연히 세탁소에 맡겨 드라이클리닝을 했는데 알고 보니 집에서도 물세탁이 가능하다는 것을 얼마 전에 알게 되었다. 이런 이야기를 지인들과 대화를 나눈 적이 있었는데 지인들도 최근 오리털 점퍼를 집에서 물세탁을 한다고 하며 예전에는 검정색만 선택했는데 요즘엔 물세탁이 가능해져 오리털 점퍼도 밝은 색을 구입하게 되었다는 이야기도 했다.

이렇게 오리털 점퍼도 집에서 물세탁이 가능해 가볍고 짧은 오리털패딩 점퍼를 물빨래 했더니 전혀 손상이 없었고 잘 입을 수 있었다. 하지만 좀 가격이 비싼 제품이나 롱 코트 오리털패딩은 집에서 세탁하기 난감해 얼마 전에 세탁소에 맡긴 적이 있다. 그때 세탁소 아저씨에게 오리털 점퍼의 세탁에 대해 궁금한 몇 가지 질문을 해봤다.

질문은 오리털 점퍼가 드라이클리닝에서 물세탁이 가능해진 이유와 원인 그리고 집에서도 간편하고 쉽게 물세탁하는 방법을 물어 보았다.

얼마 전 TV 프로그램에서도 본 내용을 세탁소 아저씨도 같은 말을 했다. 모피의 털은 자체에 유분이 있어 털이 부드러운데 이때 드라이클리닝을 하면 털의 유분기가 감소하면서 뻣뻣해줄 수 있다고 한다. 그래서 모피 의류(또는 가죽의류)는 오염이 심각하지 않으면 평생 드라이클리닝을 하지 않는 것이 좋으며 부분적으로 세탁소에서 오염을 제거하는 방법을 사용하는 것이 모피(털 제품)의류를 관리하는 방법이라고 했다.

이런 이유로 오리털(거위털)도 마찬가지로 드라이클리닝을 자주하면 털이 뻣뻣하고 뭉치게 되어 원형보존이 오랫동안 유지하기 힘들다고 한다.

단, 옷의 세탁표기에 ‘반드시 드라이클리닝’ 이라고 표기된 제품은 패딩원단이 물세탁이 안 되는 소재로 이때는 반드시 드라이클리닝을 해야 하고 고가의 제품이나 부피가 큰 오리털 코트나 이불은 집에서 세탁하는 것보다 세탁소에서 맡기는 것이 안전할 수도 있다고 덧붙였다.

집에서 물빨래 할 경우에는 미지근한 물에 중성세제를 풀어서 단시간에 세탁하고 세탁기를 이용할 때는 지퍼나 단추를 잠그고 세탁하는 것이 손상을 줄일 수 있는데 손빨래가 가장 안전하다고 한다. 그리고 탈수를 하여 건조하고 건조 후에 뭉친 털(깃털)을 볼륨 있게 하는 작업이 꼭 필요하다고 한다.

세탁후 털이 부분적으로 뭉쳐 있는데 이때 건조 후 옷 안감과 겉감을 손바닥으로 가볍게 여러 곳을 두드리면 패딩 안에 공기를 주입되어 털이 포송포송 살아나고 뭉쳐진 털이 제자리로 돌아가면서 볼륨감 있는 모양이 재생된다고 한다.

집에서 하는 오리털점퍼 물세탁 방법 중 한 가지를 소개해 본다.

집에서 두 번정도 오리털 점퍼를 물세탁을 했었는데 약간의 오염에는 전체 물세탁을 할 수 없었다. 이유는 털 의류가 물세탁이 가능하다고 하지만 자주 세탁하는 것은 그다지 좋지 않아 가끔씩 오염된 부분만 세탁하는 방법도 좋다고 했다. 그래서 소매나 옷깃에 오염이 많은 곳만 부분적으로 세탁하는 방법이 좋은데 나중에 보관할 때 전체 세탁하는 것이 좋다.

옷깃에 유난히 메이크업 오염이 많았다

- 옷깃에 오염된 부분만 미지근한 물에 중성세제를 풀어서 단시간에 세탁과 헹굼 그리고 탈수한다. (전체 세탁시 세탁기 탈수를 하고 부분 세탁시에는 물기를 가볍게 짜고 수건으로 물기를 더 제거한다.)

- 건조가 반 정도일 때 옷깃의 상태는 볼륨감도 없으며 털의 숨이 죽어 납작해졌다.

 

- 완전 건조 후 옷깃에 공기를 주입하는 방법으로 손바닥으로 옷의 안쪽과 겉을 고루 가볍게 박수를 치는 듯이 두드리면 납작해진 옷깃이 볼륨감이 재생되면서 고루 털이 균일하게 분포되어 풍성한 볼륨감이 생기게 된다.

부분적인 세탁이지만 전체 세탁을 할 때도 마찬가지로 위 방법으로 세탁과 풍성한 볼륨 있는 공기주입으로 본래의 모습을 찾는 방법을 활용했더니 집에서 물세탁을 해도 전혀 문제가 없었다.

이제 따스해지고 봄이 찾아오는 3월이면 점점 두꺼운 외투를 세탁하고 보관하는 시기인데 특히 오리털점퍼 세탁이나 보관이 어렵고 난감하다면 어렵지 않는 몇 가지 세탁방법으로 세탁비도 줄이면서 집에서도 세탁 및 관리하는 방법을 활용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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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02 07:30 스타일 TALK

한국에서 유행하는 몇가지 아이템은 일본거리나 브랜드에서 거의 볼 수 없다. 일본은 다른 동양권 패션 트렌드에서 해외에서 유행하는 트렌디한 패션을 어느 나라보다 즉각적으로 반응하고 스타일링을 하기를 좋아 하는데 세계적으로 유행하는 패션이라도 유독 일본 거리에서 볼 수 없는 아이템이 있다. 물론 한국에서만 유난히 유행 하는 아이템도 일본에서는 유행하지 않는 것도 있으며 일본에 유행해도 한국에서는 거의 볼 수 없는 아이템과 스타일링도 볼 수 있다.

하지만 일본 관광객도 많이 방문하는 요즘이라 혹 한국에서 유행하면 일본에도 유행할 수 있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할 때도 있지만 한국에서 유행해도 일본에서 볼 수 없는 패션이 있다. 그 만큼 일본 패션은 약간의 고집스러운 스타일이 있으며 유행 스타일도 기존의 스타일과 어울리는 트렌드를 즐기고 있다는 생각을 일본을 방문하면서 느끼게 되었다.

그럼, 한국에서 유행패션이 일본엔 유행하지 않는 아이템 보자.

파워 숄더 스타일

지난 2년 동안 한국 및 세계적으로 유행한 파워숄더 재킷의 인기는 대단했다. 인기 연예인들이 즐겨 스타일링 하는 아이템이며 패션 피플들에게도 파워숄터 재킷은 매력적일 수 밖에 없다. 파워숄더가 주는 도발적이면서 섹시함이 여성의 매력을 강하게 보여 주었다. 즉 입으면 카리스마와 섹시함이 동시에 분위기를 주며 패셔니스타의 세련된 멋까지 보여주는 아이템이었으니 말이다.
처음에 파워숄터 재킷이 나왔을 때만해도 뽕 패션이 돌아왔다는 느낌으로 어색도 했으며 어깨강조가 지나칠 정도로 파워숄더 재킷은 다소 거부감도 주기도 했다. 그래서 차츰 부드러운 곡선과 적당한 높이 조절로 부담 없이 재킷부터 니트웨어까지 파워숄더 아이템은 아직까지는 인기를 얻고 있다.

이렇게 한국에서 대단한 인기가 있는 파워숄더 아이템이 일본에 가면 거의 볼 수 없다. 일본은 유행이라면 어느 나라보다 빠르게 반응하고 즉각적으로 스타일에 반영하는데 왜 즐기지 않을까?

이유를 생각해 보았다.

한국은 대체적으로 슬림하고 몸매를 강조하는 실루엣을 좋아 하는 편이다. 즉 딱 떨어지는 실루엣이나 타이트한 스타일을 유난히 좋아 한다. 그 대표적인 아이템이 스키니 진이며 칼힐 그리고 스판 소재 아이템을 좋아 하는 편으로 몸에 잘 맞는 아이템을 좋아 한다. 하지만 일본 여성은 스타일 자체가 귀엽고 사랑스러운 스타일을 좋아 하면 결정적으로 레이어드 스타일을 무척이나 좋아 한다. 강하고 카리스마 있는 옷 자체를 즐겨 하지 않으며 한국처럼 몸매를 강조하는 실루엣보다 귀엽고 여성스러운 스타일을 좋아한다. 그리고 특히 어깨를 강조하는 퍼프소매 블라우스 역시 일본에서 거의 볼 수 없는 것을 보면 어깨를 강조하는 실루엣이나 아이템을 좋아하지 않는 것 같다. 파워숄더 재킷은 딱 떨어지고 강한 인상을 주기 때문에 레이어드가 다소 불가능해 보이며 강하게 보이는 것 역시 일본 여성이 좋아 하지 않는 이유인 것 같다.

넥워머 스타일

작년에 겨울패션에서 최고의 핫한 아이템이 아마도 넥워머가 아닐까 생각한다. 넥워머는 기존의 목도리 디자인에서 좀 더 스타일리시하고 옷차림에 멋을 더하는 매력적인 아이템으로 작년에 이어 올해도 여전히 인기 있는 목도리 패션이다. 물론 작년보다 올해 다소 주춤하지만 워머의 디자인도 퍼를 트리밍하거나 디자인의 변형으로 새로운 넥워머 스타일을 보여 주고 있다.

넥워머는 기존의 긴 니트 목도리보다 목선에 볼륨감을 주어 슬림한 스타일에 포인트를 살려주는 아이템이다. 그래서 더욱 겨울패션에 필수 아이템으로 자리 잡았다고 생각한다.
이렇게 한국에서 대단하게 인기 있는 넥워머 스타일이지만 일본거리에서는 거의 볼 수 없었다. 이유가 뭘까?

작년에 한국에 넥워머가 대유행이었다는 일본은 작년에 털(모피) 목도리가 대유행하였다. 몯도리도리 유행하는 스타일이 달랐는데 일본은 앞에서 말했듯이 레이어드를 좋아하는데 대체적으로 실루엣을 보면 슬림한 실루엣보다 여러 겹을 겹쳐 옷차림이 볼륨감이 있다. 의상에 볼륨감이 있다 보니 목선에 볼륨감을 주는 것이 전체적인 스타일에 어울리지 않는 이유가 있다. 두 번째는 일본 여성의 목도리(머플러)패션이 한국과 다르다는 이유로 일본여성은 대체적으로 큼직한 머플러를 숄 스타일로 연출하는 것을 좋아 한다. 한국은 추위가 깔끔하게(?) 차갑고 매섭다면 일본은 한국보다 따뜻하지만 은근히 으슬으슬하다. 아마도 습도의 영향으로 추워도 매섭다기보다는 은근히 추위를 느끼는 기온으로 목을 감싸는 머플러 연출보다 상황에 따라 연출할 수 있는 숄 스타일을 좋아하는 편이며 목도리 연출할 경우엔 가볍게 하는 편이다.

◈ 그 외도 패딩 점퍼도 한국과 일본의 차이가 있는데 한국은 초경량 슬림한 패딩점퍼가 유행이지만 일본은 다운이 빵빵하게 볼륨 있는 패딩을 좋아한다. 즉 한국은 대체적으로 슬림한 실루엣을 좋아하고 일본은 레이어드 좋은 실루엣을 좋아 한다는 것. 물론 스타일에 따라 조금씩 다르지만 대체적으로 실루엣과 스타일링이 한국과 일본이 다르다는 것이다.
한국과 일본 가깝지만 유행 스타일과 아이템을 보면서 유행도 나라별 선호하는 스타일이 참 다르다는 생각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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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1.24 07:20 여자패션 스타일

몇 년 전만 해도 패딩점퍼 하면 오리털 (구스다운)이 울룩불룩 하게 빵빵한 패딩점퍼가 추운 겨울패션에 최고의 방한의류가 되었다. 하지만 최근에는 울룩불룩한 패딩점퍼는 뚱뚱해 보이고 스타일을 돋보이지 못하게 만들고 있다는 문제점으로 초경량 패딩 점퍼가 나오고 디자인도 최대한 슬림하고 다양한 디자인으로 패딩패션에 변화를 주고 있다. 실용적이며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패딩점퍼는 방한의류 및 겨울패션을 이끄는 중요한 아이템으로 자리 잡으면서 패딩점퍼를 보다 예쁘게 그리고 날씬하게 스타일링을 할 수 있도록 최근 패딩점퍼의 다양함과 날씬하게 보여주는 디자인들이 선 보이고 있다.

패딩점퍼에 오리털만 패딩의 장점을 부각했다면 최근에는 솜에서 부터 털 트리밍까지 소재와 디자인의 다양함과 패딩의 스티치까지 선택의 폭이 확대 되면서 패딩패션의 전성기를 보여주고 있다.

패딩점퍼를 좀 더 예쁘고 날씬하게 입는 방법이 없을까?

▶ 디자인과 실루엣으로 좀 더 스타일리시하게 연출하면 좋다. 일반적으로 패딩하면 부피감으로 뚱뚱해 보이는 것이 사실이다, 깡마른 사람도 패딩코트를 입으면 영락없이 뚱뚱보처럼 보이니 말이다. 그 만큼 패딩자체가 부피감으로 아무리 날씬해도 날씬함이 강조되지 않을 터, 하지만 그렇다고 밀면 구를 것 같이 빵빵한 패딩을 입을 수 없다.
▶ 얼마 전까지만 해도 패딩점퍼는 방한전용 겉옷으로 밋밋하고 오리털을 빵빵하게 넣은 심플한 패딩이 주류였으며 오리털을 많이 넣어야 비싸고 좋은 제품이라고 생각했다. 그래서 패딩점퍼를 입은 사람들은 마치 풍선 같은 이미지로 거리마다 누가 누가 오리털이 많이 들어 간 옷인지 경쟁을 하듯 거대 패딩점퍼가 인기 있었다. 하지만 어느 순간, 거대 패딩점퍼는 스타일을 망치는 주범이 되었다. 뚱뚱해 보이고 멋스럽지 않으며 스타일링도 쉽지 않기 때문이다. 그래서 패딩의 새로운 변신이 필요할 때 초경량 슬림 패딩이 등장하기 시작했다.
▶ 부피감은 감소하면서 가볍고 슬림하게 패딩패션을 즐기게 되었다. 패딩패션을 더 멋스럽게 만들어주는 다양한 트리밍 디자인이 패션피플들에게 매력적인 패딩패션 되었다. 거기다 검정이나 흰색의 패딩점퍼에서 컬러풀하고 다양한 길이와 디자인으로 그 동안 소장하고 있던 패딩점퍼는 이제는 더 이상 입을 수 없게끔 만들어 버렸다.

이제 사람들은 패딩을 단지 방한용이 아닌 겨울패션을 가볍고 날씬하게 스타일리시하게 연출해주는 패딩패션을 즐기기를 원한다.


▶ 부피감을 강조하기보다는 디자인과 컬러에 더 주목을 하고 이왕이면 날씬하게 입기를 원하다. 그래서 최근 패딩패션은 허리를 강조하는 실루엣이나 벨트디자인으로 슬림한 효과를 주는 디자인이 인기 있으며 퍼(모피)를 이용한 트리밍 디자인으로 패딩점퍼를 스타일리시한 겨울 필수 아이템으로 선택받고 있다.



디자인으로 멋스럽고 날씬하고 패딩을 즐기는 방법도 있지만 패딩과 이너웨어의 컬러 레이어드로 보다 더 슬림한 효과를 주는 방법도 있다.

▶ 컬러대비로 날씬한 효과를 주자는 것이다. 즉 패딩의 컬러와 이너웨어의 컬러를 동색계열이라면 톤을 확실하게 다르게 주어 코디를 하거나 패딩과 이너웨어의 컬러를 대비가 되도록 컬러를 다르게 연출하는 방법이다. 겉옷과 이너웨어의 컬러대비 효과가 슬림함과 길게 보이게 하는 기특한 코디가 될 수 있다. 시선 적으로 겉옷과 이너웨어의 컬러차이로 이너웨어 컬러에 시선이 집중하게 된다. 물론 점퍼를 오픈해야 효과적일 것이다.

▶ 컬러대비효과로 슬림한 효과를 주었다면 더더욱 길게 보여주고 싶다며 후드 티셔츠를 장식이 아닌 모자로 이용하여 트렌디한 후드패션을 보여준다. 그 외 슬림하고 길게 보여주는 연출로 목도리를 길게 연출하는 방법이나 컬러풀한 머플러, 목도리로 포인트를 주는 스타일링을 이용할 것.

▶ 마지막으로 패딩을 예쁘게 입으면서 날씬함을 강조하는 스타일링으로 하의를 타이트하고 슬림한 아이템으로 연출해야 패딩패션을 멋지게 보일 수 있을 것이다. 패딩자체가 부피감이 있어 하의를 타이트하게 입어주는 것이 밸런스가 맞다. 상의, 하의 둘다 볼륨감을 주게 된다면 전체적으로 뚱뚱하게 보여 절대 매력적이지 못하다. 하의는 스키니 진이나 또는 레깅스에 부츠라면 각선미도 강조 되면서 날씬하게 보여줄 것이며 쇼츠(미니스커트)에 타이즈나 부츠 또한 여성스러움을 준다. 이때 롱 패딩보다 엉덩이를 살짝 덮어 주는 길이나 허벅지선 길이 패딩이 스키니 진이나 쇼츠( 미니스커트)패션을 멋스럽게 연출해 준다.


♣ 패딩점퍼, 이제는 부해 보이는 패션에서 따뜻함과 다양한 디자인으로 멋스럽게 스타일링할 수 있는 선택의 폭이 넓어졌다. 그렇다면 올겨울 패딩패션으로 따뜻하고 가볍게 그리고 날씬하게 패딩점퍼를 즐겨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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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1.15 07:20 스타일 TALK

수능 시험 보는 날 옷차림에 따라 수능결과가 달라 질 수 있다. 18일은 수능 보는 날로 고3 학생과 재수하는 수험생에게 긴장되고 결과에 따라 진로를 결정할 수 있는 중요한 날이다. 시험은 늘 떨리고 가슴 졸이게 된다. 특히 수능 날이면 추위로 더 떨리며 심적으로도 추위를 더 느끼게 되는 법! 그래서 두툼한 외투와 머플러로 무장하여 시험장에 지각하지 않기 위해 아침부터 서두르는데 이른 아침에는 더 쌀쌀하고 긴장까지 하여 더 춥게 느껴진다. 개인적인 경험에서도 시험 당일 날 수능한파로 추워 니트 목폴라에 두꺼운 라운드 니트 그리고 외투와 머플러로 무장하여 시험장에 갔는데 아뿔싸 시험장은 과도한 난로 열로(그때 당시에는 석유난로였다) 오후가 되면서 시험 문제도 어려운데...ㅠ 땀인지 진땀인지 무척이나 더웠던 기억이 있다. 문제는 옷차림이다. 니트 목폴라에 라운드 니트웨어가 시험 보는 내내 힘들게 했다. 더우면 니트웨어를 벗으면 되는데 니트 목폴라에 카디건도 아니고 라운드 니트라 벗지도 못하고 힘겹게 시험을 치르게 되었다. 그 만큼 수능 날에 옷차림에 따라 컨디션을 좌우하고 시험도 잘 보게 도와주는 역할을 한다는 것이다.

그럼 수능 시험 당일 날 어떤 패션으로 입으면 좋을까?

 1. 가장 편하게 입었던 옷으로 스타일링으로 한다

고3 학생이라면 평소 입었던 교복을 입는 것이 가장 좋을 것이다. 교복은 항상 입었던 옷으로 심리적으로 편안한 느낌을 주고 평소나 시험 날이나 패션에 큰 변화를 주지 않아 안전감으로 시험 문제에 집중할 수 있다. 어떤 수험생은 시험 끝나고 친구들과 파티를 한다는 생각으로 수능 당일 날 아침부터 멋내기 위해 들뜬 기분과 불편한 옷차림이 시험에 집중하지 못하는 상황을 맞게 되므로 시험에 집중할 수 있도록 가장 편안한 옷차림으로 시험장에 가야 한다.

그리고 재수생이라면 역시 평소에 편안하게 즐겨 입었던 아이템과 스타일링으로 시험 당일 날 평소처럼 입는 방법도 좋다. 그리고 평소에 입으면 기분이 좋았던 아이템을 착용하는 방법이다. 즉 심리적으로 안정감을 주고 좋은 느낌으로 심리적으로 편안하게 시험을 보게 해준다.

 2. 따뜻하지만 무겁지 않는 스타일링을 한다

수능 당일에도 패션엔 전략이 필요하다. 시험장 가기 전 이른 아침엔 춥다. 그래서 무조건 따뜻하게 입어야한다는 생각으로 두꺼운 이너웨어와 아우터로 따뜻하게 챙겨 스타일링을 하지만 막상 시험장은 난방시설이 좋아 두꺼운 옷이 자칫 컨디션 조절을 방해할 수도 있다는 것이다. 아침 일찍부터 오후 늦게까지 6시간 동안 시험을 치르는데 실내 온도에 따라 옷차림에 변화를 주어야 한다. 다소 덥다면 외투나 이너웨어를 쉽게 벗을 수 있도록 얇고 가벼운 옷으로 겹쳐 레이어드를 하는 것이 좋다. 두껍고 무거운 모직 코트보다 소재가 가벼운 코트가 좋으며 가벼운 패딩점퍼도 추천할 수 있다. 이너웨어는 2~3개 얇고 가벼운 옷으로 레이어드하여 실내 온도에 따라 쉽게 벗을 수 있도록 스타일링을 한다.

 3. 타이트한 옷은 혈액순환과 식후 소화를 방해한다

수능 날 멋내기 위해 타이트한 스키니 진이나 몸에 압박을 주는 실루엣은 금물이다. 특히 하의를 타이트하게 입는다면 혈액순환이 원활하지 않아 컨디션 조절을 나쁘게 한다. 6시간 동안 앉아 있다 보면 배도 더부룩해지고 결정적으로 점심을 먹은 소화가 안 될 수 있다.

최근 주방용품 코너에서 잘 팔리는 상품이 바로 보온 도시락이다. 최근에는 학교 급식으로 도시락을 준비하지 않지만 수능 날에는 따뜻한 밥이 필수로 요즘 보온 도시락이 수능 때문에 많은 수험생 부모님들이 준비하고 있다. 그래서 엄마의 따뜻한 밥과 소화 잘 되는 반찬으로 시험을 잘 보도록 챙겨주셨는데 타이트한 스키니 진이나 배를 압박하는 아이템으로 소화가 안 되어 컨디션이 나빠진다면 시험문제에 집중할 수 없는 상황이 될 수 있다. 그래서 몸을 편안하게 해주는 실루엣으로 스타일링하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

- 여기서 잠시 몇가지 주의할 점이 있는데 시험 보기 전이나 점심 후 과량의 커피는 이뇨작용이 있어 시험 보는 중 화장실이 가고 싶어 난감한 상황이 될 수 있다. 가급적 소량으로 마시는 것이 좋으며 점심은 가볍게 하는 것이 좋다. 과식을 하게 되면 졸음이 쏟아지고 피곤해 질 수 있다는 것을 명심하자.

▣ 조카 두 명도 수능시험을 본다. 혹시나 불편할 것 같아 전화 통화도 못하고 언니와 올케에게 전화로만 파이팅을 기원했다. 그리고 수능 당일 날 옷차림이 중요하기 때문에 시험을 잘 보기 위한 패션 제안도 하면서 좋은 결과를 기대했다. 수능을 보는 모든 수험생 여러분 “파이팅”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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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고3, 보온도시락, 수능, 수능시험, 수능패션, 스키니진, 심리전, 옷차림, 재수생, 컨디션, 패딩점퍼, 패션제안, 편안한 옷, 혈액순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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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1.07 08:30 남자패션 스타일

겨울이면 즐겨 찾는 아이템은 가볍고 따스한 패딩이 겨울패션을 주도한다. 패딩 아이템은 가볍고 따스한 장점도 있지만 스타일링이 쉽고 스포티한 캐주얼 분위기를 주어 겨울 최고의 아우터이기도 하다. 패딩점퍼부터 코트, 조끼까지 스타일링이나 기호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데 최근에는 조끼아이템이 인기 있다. 패딩조끼는 점퍼나 코트에서 주는 부한 분위기보다 좀 더 옷차림에 스타일리시한 이미지를 주는데 이유는 간단하게 입기만 해도 이너웨어의 멋스러움을 보여 주기도 하고 각종 소품과 액세서리로 연출해도 점퍼보다 멋진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기 때문이다. 최근들어 남녀 겨울 스타일링에 패딩조끼로 연출한 사람들을 많이 볼 수 있는데 특히 남자패션에서 패딩조끼의 멋을 한층 돋보이게 하는 모습을 자주 볼 수 있다. 그 만큼 패딩조끼는 남자의 겨울 스타일에 멋을 주고 있는데 일본 거리패션에서도 확인 할 수 있었다.

일본에서 본 남자패션 중 단연 인기 있는 아이템이 패딩조끼이다. 올 겨울에는 더욱 인기 있어 패션 아이콘으로 자리 잡았으며 거리에서 많은 남자들이 패딩조끼로 스타일링을 하고 있다.
일본 남자들은 패딩조끼 스타일링을 본다.

패딩조끼와 모자 스타일링은 필수

패딩조끼 스타일링에서 모자는 필수로 스타일링을 하는 남자들이 정말 많았다. 모자 디자인도 자신의 개성을 돋보이도록 디자인과 컬러를 선택한다. 소품활용과 액세서리 착용을 좋아하는 일본 남자들의 패션 감각을 엿볼 수 있으며 유난히 패딩점퍼와 모자를 활용한 스타일링을 좋아하는 것 같다. 그 만큼 패딩조끼 스타일링에서 모자의 착용이 패딩조끼 패션을 더욱 스타일리시하게 만들어주며 멋스러움을 자연스럽게 보여준다.


컬러 포인트 패딩조끼 스타일링

회색빛 겨울패션에 좀 더 포인트를 주고 싶다면 컬러 포인트를 주는 방법을 활용한다. 패딩조끼로 비비드한 컬러로 포인트를 주어 상대방에게 밝은 이미지와 남과 다른 컬러 스타일링으로 매력적으로 스타일링을 하고 있다. 패딩조끼 컬러뿐만 아니라 이너웨어로 컬러를 주는 방법도 좋은데 체크무늬 셔츠나 소품(머플러, 모자, 신발)으로 패딩조끼패션에 컬러를 부여한다.


체크무늬 아이템과 레이어드 스타일링

패딩조기와 잘 어울리는 아이템은 체크무늬 셔츠일 것이다. 체크무늬의 컬러와 무늬가 패딩조끼의 멋을 부각하고 멋스러움을 보여 주고 있다. 모노톤의 패딩조끼가 밋밋할 수 있는데 컬러를 주는 체크무늬가 스타일을 돋보이게 한다. 컬러 포인트뿐만 아니라 레이어드하는 방법에 따라 세련된 분위기를 주기도 한다. 이너웨어 또는 소품으로 레이어드하여 스타일리시한 분위기로 연출한다.

- 브랜드마다 매인 상품은 역시 패딩조끼이며 패딩조끼의 스타일링을 제안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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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머쉬룸M
TAG 가벼운, 거리패션, 겨울패션, 남자패션, 따스함, 레이어드, 모자 스타일링, 아이템, 일본패션, 체크무늬, 컬러 포인트, 패딩, 패딩점퍼, 패딩조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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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18 07:30 여자패션 스타일

통통한 사람에게는 가을, 겨울이 여름보다 옷 입기가 쉬우며 레이어드로 체형을 커버하기도 좋은 계절이다. 하지만 방심을 한다면 오히려 여름보다 자신의 결점이 더 노출되기 쉬우며 통통한 체형이 더 강조할 수 있다는 것이다. 여름보다 소재가 두꺼워지며 디자인도 무겁다. 그래서 자칫 가을, 겨울이 통통한 사람이 체형을 커버하기보다 통통함이 강조될 수 있어 스타일링에 있어 피해야 할 아이템과 코디에 대해 관심을 가져야 하겠다.

1. 부피감이 있는 아이템

올 가을,겨울 트렌드에서 모피와 케이프 코트가 유행하고 있다. 그래서 벌써부터 거리에 모피 조끼를 입는 사람들도 보이며 브랜드마다 모피 아이템과 케이프 코트가 인기 있는 아이템이 되었다. 작년부터 모피조끼와 케이프 코트가 조금이 선보이면서 간혹 통통한 사람들이 스타일링을 하는 모습을 보았는데 그닥 멋스러운 분위기를 보여주지 못했다. 이유는 모피 경우 소재 특성상 부피감이 있어 날씬한 사람이 착용해도 자칫 부해 보이는데 통통한 사람은 더욱 거대하게 보여 통통함이 부각된다. 케이프 코트로 마찬가지이다. 케이프 코트는 어깨를 강조하는 디자인으로 망토스타일처럼 어깨를 넓게 보이고 강조되어 보인다. 하지만 어깨가 넓거나 상체가 큰 체형이 케이프 코트를 입는다면 전쟁터에 나가는 무장한 장군의 모습을 보여주기 십상이다.
패당재킷(코트) 역시 피해야 할 아이템이다. 보온효과와 실용적인 아이템이지만 통통한 사람에게는 더욱 체형을 크고 통통하게 보여주므로 패딩아이템보다 슬림한 소재의 아이템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가급적 부피감과 상체를 강조하는 디자인은 피하고 심플하고 허리라인인 살짝 가미된 아우터로 코디하는 것이 좋다.

2. 한 치수 작은 사이즈 선택

통통한 체형은 조금이라도 날씬하고 슬림한 실루엣을 원한다. 그래서 사이즈를 선택할 때 실수를 하는데 바로 자신의 사이즈보다 한 치수 작게 선택하여 너무 조이게 입는 사람들이 많다. 재킷은 단추를 여미지 못할 정도로 작은 사이즈를 선택해 최대한 타이트하게 입지만 보는 상대방은 답답하고 엉뚱한 이미지를 준다는 것이다. 재킷은 어깨보다 작은 사이즈로 굵은 팔뚝이 강조되며 스커트나 바지는 사이즈보다 작게 입어 허리 살이 삐져나오는 이미지로 멋스럽지 않다. 사이즈는 자신에 사이즈에 맞는 실루엣을 선택하고 사이즈가 자신의 체형에 제대로 맞지 않는다면 수선을 하여 입는 것이 효과적이다.

3. 과도한 장식, 프린트 및 디자인

통통한 사람은 체형의 단점으로 대담한 장식이나 화려한 디자인을 선호하는 편이다. 물론 체형이 단점으로 무조건 심플하고 평범하게 입는 사람보다 대담한 장식과 화려함이 체형의 단점을 커버하기도 하고 멋스러운 분위기를 줄 수 있다. 하지만 지나치면 통통함이 강조되어 오히려 스타일에 있어 손해 볼 수 있다. 특히 치렁치렁한 프릴장식이 있는 디자인이나 알록달록한 꽃무늬 및 프린트 옷은 체형을 더욱 통통하게 보여 줄 수 있다. 과도한 장식이나 프린트가 있는 이너웨어에 아우터를 심플한 디자인을 레이어드하여 포인트를 살려주고 코디가 좋으며 가급적 아우터가 화려한 디자인과 프린트를 피하는 것이 좋다.

4. 두껍거나 얇은 소재

소재나 옷감의 굵기에 따라 체형의 단점을 커버할 수도 있고 반대로 더욱 통통하고 단점을 부각하게 하는 것이 옷의 소재다. 가을, 겨울이면 니트를 즐겨하고 필수 아이템이지만 특히 니트는 실의 굵기를 잘 선택해야 한다. 실의 굵기가 크다면 자신의 체형도 굵고 통통하게 보인다고 생각해야 한다. 특히 팔뚝은 굵은 실의 니트로 더 굵고 통통하게 보이며 전체적인 실루엣도 통통함을 넘어 뚱뚱하게 보일 수 있다. 가급적 니트는 얇은 조직으로 선택하는 것이 통통함을 강조하지 않게 된다.

반대로 너무 얇은 소재 역시 울룩불룩 나온 살을 그대로 드러내는 실루엣을 노출하기 싶다. 특히 이너웨어 중 얇은 저지소재나 면소재 이너웨어로 뱃살, 허릿살이 강조되어 단점이 두드러지게 할 수 있다. 얇은 소재보다 도톰한 소재로 최대한 단점을 커버하는 것이 좋으며 부득이 얇은 소재를 입어야 하는 경우 아우터나 소품으로 커버하는 연출이 중요하다.

5. 무조건 체형을 가려주는 코디

통통한 체형은 대부분 박시하고 헐렁한 실루엣 아이템을 선택하여 단점을 커버하려고 한다. 그래서 스타일리시한 분위기나 매력적인 이미지는 나와 상관없다고 포기하는 사람들도 주위에서 많이 볼 수 있다. 그렇다면 자신은 더욱 자신감이 상실되며 주눅이 들어 사람들에게 당당한 모습을 보여주기 힘들다.

◈ 통통한 한 후배는 자신의 체형의 단점에 대해 당당하다. 늘 스타이리시한 코디와 그녀만의 매력적인 패션으로 ‘옷 잘 입는 사람‘이라고 그녀를 알고 있는 사람들이 말하고 있기 때문이다. 무조건 체형을 가려주는 실루엣보다 체형을 커버해 주면서 여성스러운 실루엣으로 스타일을 돋보이게 하는 연출로 늘 그녀는 상대방에게 ’멋진 여성‘이라고 생각하게 만든다는 것이다. 그녀에게 ’자신감‘이 최고의 스타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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