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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주얼 머천다이저입니다. 일도 좋아하고 패션 스타일, 여행과 호기심 그리고 자취생활에 필요한 일상을 탐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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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27 07:30 남자패션 스타일

도쿄 거리에서 한 남자의 머플러 연출을 보다 의외에 연출을 봤다. 일본 여성들이 자주 즐겨하는 숄을 남자도 연출한다는 것이다. 즉 어깨에 넓게 덮어 마치 담요를 걸친 것 같은 연출이 일본여성들이 즐겨 하는 머플러연출인데 남자도 같은 방법으로 연출하고 있어 솔직히 깜짝 놀랐다. 아무튼 일본 남자들은 스타일링에 있어 독특한 것을 정말 좋아하는 듯했다. 겨울패션을 강조하는 아우터로 멋을 보여주기도 하지만 역시 소품인 머플러 스타일링에 있어서는 컬러감이나 머플러의 디자인에 있어 각자의 개성을 부각하고 있다는 것은 사실이다. 의상이 밋밋해도 머플러에 컬러감을 준다거나 머플러 무늬 또는 디자인에 포인트를 주어 스타일리시함을 보여주기도 한다. 물론 엉뚱하게 보이는 머플러 연출이나 독특한 아이템과의 믹스매치로 당황스런 스타일링도 볼 수 있었다.

일본 남성 의류매장마다 유난히 많이 눈에 띄고 제안하고 있는 머플러는 스트라이프 머플러이다. 가로무늬부터 세로무늬까지 디자인에 컬러풀한 색감이지만 화려하지는 않고 의상에 가볍게 포인트를 줄만한 색감과 디자인이다. 포멀한 정장이나 캐주얼웨어까지 모두 잘 어울리며 걸치기만 해도 폼 나는 스타일이 유행하고 있다.

그 다음으로 유행하는 디자인으로 역시 컬러풀한 겨울테마 무늬나 체크무늬을 선호하여 어두운 겨울패션에 컬러를 줄 수 있는 스타일을 좋아한다. 한국남자들이 솔리드한 모노톤을 즐기며 머플러에 컬러나 무늬가 있는 것에 부담스럽게 생각하지만 일본남자들은 솔리드한 디자인은 정장이나 옷차림에 시크한 분위기를 주고 싶을때 연출하고 캐주얼웨어나 옷차림에 포인트를 주고 싶을때 컬러나 무늬로 포인트를 주는 스타일링을 선호하는 편이다.

대체적으로 일본 남자들의 겨울패션에 머플러는 중요한 아이템이다. 한국처럼 영하의 추운 날씨는 아니어서 목선에 둘둘 말아 두툼하게 연출하기보다는 옷차림에 겨울 아이템인 머플러로 스타일리시한 분위기를 주어 장식효과로 머플러를 활용하고 있다.

사각머플러 스타일은 무늬와 볼륨감을 주어 연출하기 좋은 아이템이다. 앞에서도 말했듯이 숄처럼 연출하는 남자들도 거리에서 많이 볼 수 있으며 소재가 가벼운 머플러는 목선에 볼륨감을 주어 연출한다.

슬림하고 스타일리시하게 연출하는 방법으로 머플러를 길게 또는 살짝 매듭을 주어 연출한다. 두툼하거나 볼륨감 있는 소재도 디자인이 슬림한 것을 선택하고 가벼운 소재로 머플러가 장식적인 요소로 부각되도록 스타일링을 한다.

- 도쿄거리에서 본 일본 남자의 머플러 연출, 한국 남자의 머플러 패션과 다른 컬러감과 디자인 그리고 의상에 따라 머플러 스타일링이 조금은 달라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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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01 07:30 여자패션 스타일

겨울패션은 소재나 부피감으로 스타일이 무겁고 자칫 통통하게 보여 질 수 있다. 요즘 유행하는 모피패션도 잘못 스타일링을 하면 통통해 보이는 아이템이고 패딩점퍼도 실용적이고 간편한 패션이지만 역시 통통해 보일 수 있다. 하지만 최근 유행하는 아이템 2가지가 더 스타일을 망치게 될 수 있고 뚱뚱하게 보여 밉상패션이 될 수 있다는 것.

     잘못 입으면 밉상패션이 되는 2가지 아이템은 무스탕과 무늬 레깅스이다.

무스탕 패션은 십여년전만해도 좀 있어 보이는 패션이라고 할 정도로 고가의 아이템으로 걸치기만 해도 폼 나는 최고의 겨울패션 아이템이었다.
올해 돌아온 무스탕 패션을 이제 다시 거리에서 볼 수 있으며 브랜드마다 인기 있는 상품이 되었는데 아마도 패션 런웨이에서 보여준 버버리 컬렉션에서 올겨울 가장 트렌디한 아이콘이 되었기 때문인가 한다. 이렇게 다시 돌아온 무스탕 패션이 브랜드마다 그리고 거리에서도 이제 쉽게 보게 된 아이템으로 올겨울 또 다시 무스탕의 열기가 뜨겁다.

겨울패션이 핫한 아이템으로 부상되고 있지만 이제는 걸치기만 해고 있어 보이는 패션은 아닌 듯하다. 이제는 부의 상징도 아니고 럭셔리한 아이템도 역시 아니라면 무스탕도 자신의 체형이나 스타일링에 따라 멋스럽거나 또는 밉상패션이 될 수 있다는 것.

며칠 전 지하철에서 최근 유행하고 있는 무스탕을 입은 한 여성을 봤다. 하지만 정말 안습이었다. 체격도 큰 편인데 무스탕의 디자인은 박시하고 특히 흰색 양털이 어깨와 가슴위치까지 덮는 빅사이즈의 카라가 그녀를 더욱 뚱뚱하고 거대하게 보이게 했다. 아무리 봐도 세련되고 멋스러운 분위기가 아니었다.

그녀의 패션에 무슨 문제가 있을까?

체격이 좋은 그녀는 유행하는 무스탕으로 스타일링을 했지만 어깨가 더 강조되는 카라로 더욱 어깨가 넓고 뚱뚱해 보였으며 더 심각한 스타일링은 흰색의 굵은 조직의 니트웨어 그리고 흰색 골덴바지, 흰색 부츠와 모자로 그녀를 더 거대하고 뚱뚱하게 만들고 있었다. 분명 그녀가 무스탕을 입지 않았다면 그렇게까지 거대하게 보이지 않았을 것이고 이너웨어와 소품이 흰색이 아닌 어두운 색의 이너웨어로 스타일링을 했다면 멋스럽게 보일 수 있었을 것이다.

지하철에서 본 그녀뿐만 아니라 요즘 무스탕을 입을 사람들을 많이 볼 수 있는데 멋스럽게 입은 사람보다 어울리지 않는 스타일링으로 스타일을 망치는 옷차림을 볼 수 있다. 무스탕 자체가 주는 부피감이 잘못된 스타일링으로 밉상패션을 보여줄 수 있다.  유행패션도 누구나 잘 어울리지 않다는 것이다.
무스탕을 멋스럽게 입는 방법은 이너웨어를 얇게 그리고 슬림하게 코디하는 것이 좋으며 재킷 길이가 짧거나 허리라인이 들어간 실루엣이 날씬함을 보여준다. 더 중요한 것은 자신의 체형과 어울리는 무스탕 디자인의 선택일 것이다.

두 번째로 요즘 스타일링을 하면 밉상 아이템이 있는데 바로 무늬 레깅스이다. 레깅스 하면 가장 많은 착용하는 색이 블랙이지만 요즘은 블랙보다 컬러나 무늬를 선택하여 스타일링을 하는 사람들이 더 많아졌다. 그래서 옷차림에 컬러나 무늬로 포인트를 주기도 하지만 누구나 잘 어울리고 멋스럽지는 않는 듯하다. 자신의 체형과 상관없이 컬러나 무늬로 스타일링 했다 간 다리는 더 뚱뚱하게 보이고 스타일도 밉상패션이 될 수 있다는 것. 특히 겨울에 유행하는 니트 무늬 레깅스는 더더욱 조심스럽게 스타일링을 해야 한다.

니트 자체가 일반 레깅스보다 두껍고 무늬가 있다면 다리에 시선을 더욱 가게 만들기 때문이다. 다리가 통통하거나 키 작은 사람이라면 니트 레깅스가 더욱 통통하게 보이는데 무늬까지 있다면 더 짧아 보이고 뚱뚱하게 보이게 한다. 그런 단점이 있는 니트 무늬 레깅스는 누구나 스타일리시하게 보일 수 없다는 것. 그런데도 불구하고 참 많이 스타일링 한다는 것이 문제라고 해야 할까?

무늬가 있는 레깅스는 분명 시선 끌기도 좋고 옷차림에 포인트를 주는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유행하는 아이템이라도 그리고 포인트를 살려주는 레깅스라도 자신의 스타일에 어울리지 않는다면 과감하게 밀어내야 한다. 사람들이 입어서 예쁘다고 자신에게도 어울릴 거라는 생각을 버려야 한다는 것이다.

◈ 유행한다는 아이템은 솔직히 입고 싶고 스타일링을 하고 싶다. 다른 사람들에게 보게되는 멋스러운 이미지가 예쁘고 멋스러워 스타일링을 하지만 과연 자신에게도 잘 어울리고 멋스러울까? 어쩌면 생각지도 못했는데 상대방에게 밉상 스타일을 보여 줄 수 있다. 그래도 유행패션을 포기 못 한다면 최대한 날씬하고 스타일리시하게 보여줄 코디를 찾아야 할 숙제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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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23 08:00 여자패션 스타일


지난여름 글래디에이터 슈즈와 웨지힐 슈즈가 여자패션에서 스타일을 완성하는 중요한 아이템이었다면 올가을, 겨울에는 어떤 슈즈가 유행하고 인기 있는 아이템이 될까? 최근에 구두매장을 한번쯤 둘러 본 사람이라면 눈에 띄는 구두 중 대부분 브랜드에 꼭 있는 아이템이 있는 구두가 있다. 물론 가을 분위기를 주는 수많은 디자인이 있지만 어느 해보다 구두매장에서 메인자리에 진열되어 있는 것은 바로 워커부츠이다. 올가을 워커부츠가 여심을 흔들고 있다는 것이다.

지난 가을부터 거리에서는 워커부츠가 조금씩 유행하고 있었지만 올가을에 더욱 뜨고 있는 아이템이 되고 있다. 올 F/W 트렌드에서는 여성의 곡선과 우아한 실루엣이 여자패션에 여성스러움이 강조되지만 왜 유난히 투박하고 강한 이미지를 주는 워커부츠가 뜨고 있을까?

아마도 연예인들이 드라마나 각종행사에서 워커부츠가 스타일을 돋보이게 하는 포인트 코디로 더욱 트렌디한 아이템으로 자리를 잡은 이유가 첫 번째이고 두 번째는 은근히 워커부츠가 스타일에 평범하지 않는 독특한 개성과 매력 그리고 멋스러움을 주기 때문이 아닐까? 심플한 구두보다 워커부츠만으로 충분히 스타일리시하며 디자인에 따라 화려함까지 주기 때문이다.

- 위 사진은 필자이다. 작년부터 올가을에도 즐겨 찾는 워커부츠로 클래식한 블랙재킷으로 스타일링을 하기도 하며 스트라이프 티셔츠에 셔링스커트로 여성스운 의상에 워커부츠로 코디해본 것이다. 아마 하이힐을 신었다면 평범한 스타일링이 될 수 있었지만 워커힐 부츠로 포인트를 살려주었다. 워커부츠는 스키니진과도 잘 어울려 스타일링에 있어 기분좋은 코디를 할 수 있다.

특히 워커힐 부츠는 투박하지만 높은 굽으로 전체적으로 슬림한 효과를 주며 최근에는 디자인도 스트랩장식 즉 디테일이 강조한 디자인들이 등장하면서부터 워커부츠의 매력을 한층 돋보이게 한다는 것이다.

투박한 워커부츠라고 옷차림까지 강하고 투박하게 스타일링을 하지 않는다. 오히려 여성스러운 실루엣에 워커부츠로 언밸런스한 스타일링을 하기도 하며 쇼츠나 미니스커트에도 워커부츠로 코디를 한다면 일반 하이힐보다 멋스러움과 세련미를 주어 스타일링시한 이미지를 강조할 수 있다. 그 만큼 워커부츠는 옷차림에 은근히 멋을 부여하고 평범한 의상에 포인트를 주는 멋진 스타일을 완성하는 아이템으로 최근 여심을 흔들며 뜨는 부츠가 되고 있다.

자~ 그럼 워커부츠를 더욱 매력적으로 스타일링을 완성하는 코디법을 살펴보자.

- 여성스러움을 강조하는 스커트와 코디를 해본다. 분명 의상은 여성스럽지만 워커부츠가 의외적인 스타일링를 보여주게 되며 옷차림에 멋을 한층 돋보이게 해준다. 카디건, 재킷으로 레이어드한 스타일에 워커부츠는 스타일리시한 멋을 강조할 수 있다.
- 캐주얼하게 스키니 진과 워커부츠와 매치를 해본다. 워커부츠가 스키니 진의 멋을 매력적으로 돋보이게 하며 스타일링의 완성도를 높이게 해줄 것이다. 가죽 미니팬츠나 데님쇼츠에 올가을 패션에 멋스러움을 주는 스타일링이 될 것이다. 셔츠나 카디건을 레이어드하면서 워커부츠로 포인트를 준다면 올가을 패션 스타일링에 즐거움을 줄 것이다.

◈ 올가을 워커부츠로 스타일링을 해보자. 밋밋한 의상에 포인트를 줄 수 있으며 투박하지만 옷차림에 멋을 더하고 시크한 매력을 보여주는 아이템이 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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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31 07:30 여자패션 스타일

레오파드는 일반적으로 호피무늬를 지칭하기도 하는 무늬로 도발적이고 섹시한 분위기를 준다. 표범의 날렵하고 강한 이미지를 상징하는 호피무늬 아이템을 착용할 경우 어떤 아이템보다 시선을 끌게 된다. 하지만 호피무늬를 자칫 잘못 코디면 사람들에게 편안하게 호감을 주기보다 강한 이미지 그리고 나이 들어 보이는 스타일로 보일 수 있다는 것이다. 또한 남자들도 호피무늬 스타일링에 호감을 받기보다 싫어하는 남자들도 의외로 많다. 하지만 아이템과 코디를 잘 선택하고 스타일링만 잘 한다면 세련되고 호감 있는 이미지를 주어 오히려 매력적이고 섹시한 이미지를 줄 수 있다.

올해 가을, 겨울은 호피무늬가 어느 해보다 더욱 인기 있는 아이템으로 부각되어 호피무늬를 사랑하는 사람들 그리고 호피무늬에 부담을 느꼈던 사람들도 이번 시즌에는 즐거운 코디가 될 것 같다.

1. 블랙 아이템과 섹시하게 코디

호피무늬와 가장 잘 어울리는 컬러는 역시 블랙일 것이다. 화려하고 강한 이미지를 블랙이 정리해주고 호피무늬를 더욱 섹시하게 연출하게 해준다. 특히 블랙 아이템과 코디를 할 경우 호피무늬 아이템을 전체 스타일에 1/3정도 노출하는 것이 더욱 세련된 분위기를 준다.

원피스 코디-호피무늬 원피스만 입는다면 전체적으로 화려하거나 강하게 보일 수 있지만 블랙재킷과 레이어드 한다면 호피무늬가 더 세련되고 멋스러움을 준다.
티셔츠, 블라우스 코디- 이너웨어를 호피무늬를 선택했다면 호피무늬를 강조하기보다는 블랙재킷이나 블랙 팬츠로 무늬에 포인트를 주는 코디가 매력적으로 보인다.
레깅스, 스커트- 레깅스나 스커트로 코디를 할 경우 전체적으로 올 블랙에 호피 아이템을 연출하는 것이 멋스럽다. 특히 레깅스는 레어어드하는 옷과 소품을 블랙으로 코디한다면 촌스럽지 않고 세련된 이미지를 준다.

2. 구두와 가방으로 포인트

호피무늬 옷이 부담스럽다면 구두와 가방으로 즐겨보는 방법을 활용해 본다. 옷으로 잘못 코디를 하면 자칫 나이 들어 보일 수 있고 강한 이미지로 보일 수 있어 의상 코디가 부담스럽다면 구두와 가방으로 충분히 호피무늬를 즐길 수 있다.

호피무늬는 블랙과 잘 어울리기도 하지만 브라운 컬러와 매치하면 우아한 이미지를 주고 부드럽게 보인다. 소재활용으로 가죽과 매치하면 섹시한 분위기를 주고 데님과 매치하면 패셔너블한 이미지를 강조할 수 있다.

3. 소품으로 멋스러운 코디

호피무늬는 의상과 구두, 가방뿐만 아니라 소품에서도 다양한 디자인과 아이템으로 호피무늬의 매력을 찾을 수 있다. 가을에는 머플러나 숄로 옷으로 표현되지 않는 멋스러움을 주어 단순한 의상에 단번에 스타일리시한 분위기를 주기 때문이다. 호피무늬 머플러만 했을 뿐인데 럭셔리한 분위기를 줄 수 있으며 갖추어 입은 듯 한 분위기를 준다. 가볍게 어깨에 걸치거나 매듭을 이용하기도 하고 길게 연출해서 안 꾸민 듯 한 연출을 보여 줄 수 있다.

그 외 소품으로 블랙의상에 호피무늬 벨트로 포인트를 줄 수 있으며 모자, 장갑, 액세서리 등으로 스타일에 호피무늬를 자연스럽게 연출 할 수 있을 것이다.

- 호피무늬를 가장 세련되고 호감 있게 그리고 안정적으로 코디하는 방법은 호피무늬를 전체적으로 보여주는 스타일링보다 포인트만 살려 살짝 노출하는 코디가 부담 없고 스타일리시하게 보여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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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가을, 겨울코디, 도발적 이미지, 레오파드, 매력, 머플러, 모자, 블랙 아이템, 세련미, 섹시함, 소품, 코디, 포인트, 호피구두와 가방, 호피무늬, 호피벨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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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20 07:30 남자패션 스타일

 

20대 남자는 최근에는 패션의 관심과 스타일에 멋스러움을 주기도 하지만 결혼한 남자는 바쁜 사회생활로 패션에 대해 다소 평범한 스타일을 보이기도 한다. 최근에 꽃미남이나 옷 잘 입는 남성이 늘고 있지만 30.40대도 20대 못지않게 멋스럽게 노무족(no more uncle) 즉 아저씨 패션을 거부하는 남성들이 늘고 있는 실정이지만 노무족은 일부분이며 옷 잘 입기 위한 노력으로 현재 진행 중이다. 직장생활에서 일과 능력이 중요하겠지만 대인관계에서는 첫 인상으로 옷차림이 중요한 것이다. 옷차림에 따라 상대방의 분위기와 신뢰 그리고 능력을 판단하기도 하는 것으로 그 만큼 남자의 패션이 직장생활에 일 만큼이나 중요한 비즈니스가 되고 있다.
 
슈트를 입어야 하는 직장인도 많지만 최근에는 가볍게 세미 스타일이나 캐주얼웨어로 출근하는 경우도 많이 늘어난 추세가 되고 있다. 그래서 슈트는 기본적으로 스타일을 완성하지만 세미 스타일이나 캐주얼 옷차림에 대해서는 다소 자심감이 없는 편으로 캐주얼과 세미 스타일을 아내가 잘 코디해주고 조언자가 되자.
바쁘고 힘든 직장인 남편을 패셔너블하게 사회생활하게 만드는 것은 아내의 내조이다. 갑자기 남편의 패션을 바꾸기는 힘들기도 하지만 몇 가지 스타일로 남편의 패션과 함께 사회생활과 일상에 도움 되는 겨울패션 팁을 알아본다.

아침에 아이들과 남편을 챙겨야 하는 주부들...
분주한 아침에도 아이들과 남편의 옷을 챙겨야 하지만 중요한 것은 아이들보다 남편의 옷차림을 중요시 해야 한다.다소 감각이 없는 남편이라면 아내의 패션 감각과 조언으로 기분 좋은 출근을 준비하는 것이 남편 기를 살려주고 기분 좋은 출근이 될 것이다. 남편 기 살려주는 겨울패션 스타일링법을 소개한다.

1. 톤온톤으로 세련미를 주는 스타일링


처음 사람을 만날 때 그 사람의 ‘어떤 색’을 입는 것에 따라 첫인상이 결정되기도 하는 것으로 색이 주는 의미는 중요하다. 색이라는 것은 상대방의 인성을 짐작하게하며 평가를 할 수 있는 것이 되므로 옷차림에서 색의 주는 의미를 강조하여 조언한다.
톤온톤은 같은 계열의 색을 비슷한 톤으로 맞추어 부드럽고 세련미를 주는 코디법으로 가장 무단하고 옷 잘 입는 남자로 보인다.

베이직 하프트렌치코트에 내추럴한 색으로 같은 톤으로 코디해 본다. 전체적으로 같은 톤으로 통일하면 세련미를 주며 남자의 멋진 모습을 보여준다 - 소품도 색을 통일하며 구두는 스웨이드 소재로 선택해 본다.
톤온톤이지만 살짝 컬러를 가미해서 재킷의 체크무늬에 있는 색으로 이너웨어나 소품으로 믹스매치해 본다면 세련된 이미지가 부각된다.

2. 컬러로 포인트를 주어 감각을 주는 스타일링

남자패션의 옷에는 컬러로 포인트를 주는 것이 감각적으로 보인다. 대체적으로 무채색이나 어두운 컬러로 즐기는 것이 한국남자. 하지만 옷차림에 멋스럽게 포인트 컬러만 주어도 전혀 다른 분위기를 줄 수 있어 옷차림에 원 포인트 컬러로 개성을 부각해 본다. 

부드러운 그린 컬러로 포인트를 주는 방법으로 반 코트에 그린 체크셔츠에 단색 카디건으로 포인트를 주는 스타일링 코디이다. 블랙의 가방과 스웨이드 또는 앵글부츠로 멋을 줄 수 있다.
하프코트(블랙 또는 회색)에 그레이 계열의 이너웨어와 포인트로 바이올렛 색으로 포인트를 주는 코디로 남자들이 좋아하는 무난한 컬러이다. 캐주얼이 아니더라도 슈트에 바이올렛 색으로 포인트를 준다면 감각적인 남자 패션의 완성이 될 수 있다.

예를 들어 보자. 일반적으로 재킷이나 코트에 무난한 무채색을 코디한 예와 같은 옷이라도 이너웨어나 소품으로 컬러를 주는 예로 컬러와 소품으로 전혀 다른 분위기로 컬러가 있으면 더 감각적이며 세련된 멋을 준다.

3. 다운점퍼 슬림하게 보여주는 스타일링

추운 겨울에는 직장 남자는 코트나 다운점퍼로 따뜻한 겨울을 보내기도 한다. 특히 다운점퍼는 슬림하지 않아 자칫 뚱뚱해보이거나 둔해 보일 수 있다. 그래서 답답하고 엉뚱해(?) 보이므로 다운 점퍼는 직장 생활에서는 너무 빵빵한 다운 점퍼보다 슬림한 디자인을 선택하는 것이 멋스러움을 준다.

다운점퍼와 믹스매치해는 코디법으로 채크셔츠에 아가일 무늬 조끼로 다운 점퍼와 코디해본다. 빵빵한 다운 재킷보다 스타일과 디자인이 가미된 점퍼를 선택해 슬림하고 멋스러움을 돋보이게 한다.

4. 퍼 트리밍으로 캐주얼하게 스타일링

최근에는 후드 부분이나 목선에 퍼 트리밍 코트나 점퍼가 남자들에게 인기 있는 겨울 아이템이다. 후드나 목선에 퍼 트리밍 점퍼로 캐주얼하게 그리고 컬러로 포인트를 준다면 감각적이고 멋스러움을 준다.

퍼 트리밍 점퍼는 캐주얼 스타일이지만 캐주얼 차림에도 포인트와 소품으로 스타일리시할 수 있다. 퍼 후드 점퍼나 재킷에 치노팬츠와 컬러 포인트로 캐주얼 옷차림이지만 멋스러움을 주고 감각과 세련미를 주며 일에서도 자신감을 준다.

바쁜 주부...아이들 챙기랴,,,남편 챙기랴...바쁘지만 남편의 사회생활에 기를 살려주고 자신감을 주는 것으로 패션도 많은 도움을 줄 수 있다. 남편 기를 살려주기! 남편의 패션도 아내의 내조가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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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남편 기, 남편 패션, 다운점퍼, , 아내, 아내의 내조, 옷차림, 조언자, 코디, 코트, 톤온톤,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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