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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주얼 머천다이저입니다. 일도 좋아하고 패션 스타일, 여행과 호기심 그리고 자취생활에 필요한 일상을 탐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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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view블로거대상 엠블럼
2011.08.13 08:00 스타일 TALK

그 남자는 일도 언제나 카리스마를 보여주며 패션 또한 젠틀하고 옷 잘 입는 남자스타일을 강조하는데 그는 키도 크고 호남형이다. 어느 날 커피를 마시며 사적인 대화를 했는데 후배가 소개팅 이야기를 하면서 결혼 상대를 만나는 것이 정말 어렵다고 했다. 그리고 스타일도 좋고 사람들에게 호감을 주는 이미지로 결혼도 어렵지 않게 했을 거라고 말하자 그 남자는 후배의 말에 빵 터진다.
그리고 자신이 어떻게 결혼했는지 이야기를 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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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후반인(39세) 그는 30대 초반에는 결혼보다 빨리 직장생활에서 인정받고 싶어 열심히 일하고 연애와 결혼에 대해선 그다지 서두르지 않았다고 한다. 30대 중반이 되자. 직장에서 어느 정도 인정을 받았는데 점점 가족과 주위에서 서둘러 결혼하기를 원했고 자신도 더 늦기 전에 결혼해야 한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갑자기 동료나 지인 그리고 친한 친구들에게 연락해 소개팅을 부탁했는데 기다렸다는 듯이 많은 사람들이 한꺼번에 소개팅을 주선했다고 한다. 한 달 동안 소개팅만 12회 정도 했다고 하는데 거의 일주일에 3번정도 정신없이 소개팅을 했고 소개팅으로 지출한 금액도 400만워 정도가 되었다고 한다. 헐~ 한달 소개팅 비용으로 4백만원을 지출했다는 그 남자의 말에 좀 이해가 안 될 정도로 이해불가 금액으로 듣는 사람도 당황했다.

그래서 평소에 옷 잘 입는 그가 혹시나 소개팅을 하려고 의상비용에 너무 투자 한 것이 아니냐고 말하자 그 남자는 순수하게 소개팅 즉 테이트 비용이라고 말한다.

그 남자에게 어떻게 한달 소개팅 비용만으로 4백만원을 쓰게 되었는지 다시 질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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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 동료, 친구들에게 소개받은 여성은 일명 ‘엄친딸’도 있었고 열혈 캐리어 우먼도 있었다고 한다. 그래서 자신의 스타일과 이미지를 위해 그리고 소개해준 사람들에게 뒷말 듣고 싶지 않아 호텔 커피숍은 물론 호텔 코스 요리로 저녁을 먹고 좀 호감 있는 여성과는 근사한 바에서 술도 마셨다고 한다. 그러다보니 데이트 비용이 만만치 않게 나왔는데 소개팅 할 때마다 거의 30만원 이상 지출되었다고 한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한 달 열심히 소개팅을 했는데도 결혼하고 싶은 그녀를 만나지 못했다고 한다. 여러 번의 소개팅, 한달 후 카드 명세서를 보고 당황하고 허탈 그리고 마음만 먹으면 결혼하고 싶은 상대를 만날 수 있다는 자신의 착각과 어리석음을 절실히 느꼈다고 한다.

하지만 현재 그 남자, 행복한 결혼생활을 하게 만든 그녀를 만났다.

어떻게 결혼하고 싶은 그녀를 만났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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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 열심히 소개팅을 했지만 결혼하고 싶은 그녀를 못 만나 더 이상 소개팅을 하고 싶지 않았다고 한다. 그런데 어느 날 (2개월 후) 친구가 소개팅을 해보라고 연락해 마음을 비우고 호텔 커피숍도 아닌 거리 커피전문점에서 그녀를 만났다고 한다. 그녀를 만나고 대화를 하면서 그 동안 인사성 멘트 대화가 아닌 편안하고 진솔한 대화가 이어지면서 그녀가 너무 편안했다고 한다. 몇 번 데이트를 하며 ‘이 여자다’ 라는 결심이 생기며 결혼하고 싶은 마음이 저절로 생기게 만들었다고 한다.

엄친딸도 아니고 열혈 캐리어 우먼도 아니지만 그녀의 수수하고 단정한 스타일과 남자의 이야기를 잘 들어 주며 편안하게 해주는 그녀의 매력에 짧은 연애 시간이라도 단번에 프로포즈를 하게 됐다고 한다.

그 남자의 이야기를 들은 우리는 박수를 치며 멋진 아내를 만나서 부럽다고 했더니...

그 남자의 말.

“결혼하고 싶어 조바심에 한달 동안 갑자기 많은 소개팅으로 지출도 많았는데 그때 생각하면 너무 자신의 이미지와 상대방 그녀 그리고 소개팅을 주선해준 사람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고 싶어 무리했던 것 같아요. 지금 생각하면 참 미친 짓(?)이었구나 생각하네요. 아무리 노력하고 데이트 비용을 4백만원을 써도 인연은 따로 있는 것 같아요. 그러니깐 지금 당장 결혼하고 싶은 상대가 나타나지 않더라도 너무 조바심으로 시간과 돈 낭비 하지 않는 것이 좋아요. 인연이라면 자연스럽게 찾아오는 법, 좋은 사람을 만나게 되면 알게 됩니다” 라고 말하는 그 남자의 얼굴에 행복한 미소가 가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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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머쉬룸M
2009.12.21 07:30 여자패션 스타일

며칠 안남은 12월에는 여러 모임을 참석하게 되는데 회식 연말 모임니나 연인들과의 모임 또는 친구들의 연말 모임에 다 같이 모여 즐거운 시간과 한해를 마무리하면서 설렘으로 새해를 기대하기도 한다. 모임중에서는 커플도 있고 싱글인 사람들과 섞여서 연말 모임은 다양한 사람들과 어울릴 수 있는 자리가 많아진다. 연말모임에서는 상대방에게 좋은 이미지를 줄 수도 있는 기회이기도 하는데 특히 남자친구의 친구들을 만나는 자리는 어색하지만 잘 보이고 싶은 마음은 누구나 여자라면 경험했을 것이다.

남자친구의 친구들의 모임에서 호감도를 높이고 좋은 이미지와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스타일을 소개해 본다.

일단 남자들이 좋아하는 여자스타일을 체크해 보는 것이 좋다. 남자는 여성스럽고 우아하며 귀여운 스타일을 선호한다. 시각적으로 미니스커트(반바지)나 노출에 대해 민감하고 시선을 끄는 스타일에 대해 관심을 가지지만 가깝고 좋아하는 친구의 여친에게서는 호감보다는 불편하고 꿍시렁 뒷얘기(?)로 거리가 멀게 느끼게 되는 경우를 많이 볼 수 있다. 좀 심하게 말하자면 친구의 여자 호감도에 대해 불편함과 친구여자 때문에 그 자리가 옷차림으로 어색할 수도 있다.
친구들의 연말모임 장소에 호감도를 높이면서 꾸미지 않은 듯하면서 세련되고 자연스럽게 스타일을 보여주는 것이 좋다.

무채색으로 시크하게 연출한다

직장인이라면 퇴근 후 모임에 착석하게 되므로 업무에 지장이 없으면서 모임에도 어울리는 옷차림을 선택해야 한다. 그래서 가장 무난한 블랙 컬러로 모임의상 연출하기 좋은 컬러다. 하지만 너무 밋밋한 블랙스타일보다 칼라나 소매밑단부분에 세틴 소재가 가미된 디자인이 좋으며 벨벳 소재로 시크하면서 세련된 느낌을 주면 좋다. 타이트스커트나 슬림한 팬츠에 광택 있는 실크 소재의 블라우스로 우아함을 주며 액세서리로 포인트를 하고 심플한 코트로 마무리한다면 커리어우먼의 멋진 모습을 준다.

가벼운 모임자리라면(학생,일반 ) 더플코트에 밝은 이너웨어에 모자연출 그리고 귀여운 케이프코트에 화이트나 레드 이너웨어로로 포인트를 주어 스타일리시하게 연출한다.

화려함으로 스타일리시하게 연출한다.
편안한 날이나 주말 저녁모임에는 좀 더 화려하게 연출하는 것이 좋다. 연말이라 거리도 화려하고 장소의 조명장식으로 사람들 마음도 설렌다. 이럴 때는 과감한 의상과 액세서리로 그 자리에서 돋보일 수 있는 연출을 해본다. 광택 소재의 원피스(약간의 비즈장식도 좋다)나 스커트로 화려함을 주고 반짝이는 가벼운 액세서리가 우아함을 준다. 스타일리시하게 보이고 싶다면 시폰 롱 스카프를 가볍게 목에 걸치는 것도 멋스러우며 퍼 베스트도 훌륭한 아이템이 될 것이다.
 
러대비로 포인트를 살린다

심플한 의상이라도 컬러로 포인트를 주는 방법도 좋다. 올 겨울 유행하는 레드컬러와 화이트로 매치할 수 있고 블랙과 화이트 또는 그레이와 레드와도 연말모임에 잘 어울리는 컬러매치다. 예를 들어 레드코트나 이너웨어에 화이트 머플러로 사랑스럽게 연출하거나 화이트 셔츠에 비즈장식의 블랙 베스트로 화려함을 줄 수 있다. 붉은색 이너웨어에 블랙(그레이)의 니트나 재킷으로 연출하고 반짝이는 브로치를 착용하면 멋스럽다.

 

소품으로 포인트를 준다

평소에도 편안한 스타일이고 심플한 의상을 즐겼다면 연말모임 자리에 과감한 스타일과 포인트를 주기 어려울 수 있다. 이때 소품을 활용하여 스타일리시하게 보여주는 방법이다. 소품활용도 절제 있고 모임 특성을 파악해서 적절하게 이용해야 하는데 가벼운 파티에서는 블랙 원피스에 진주 목걸이와 클러치 백으로 우아함을 주거나 너무 크지 않는 반짝이는 이어링과 목걸이 그리고  롱가죽 부츠나 T 스트랩 하이힐로 마무리하면 섹시한 분위기를 준다. 그 외로 실크 스카프나 퍼 머플러, 빅사이즈 팔찌도 포인트를 줄 수 있다.

2009년도 이제 얼마 남지 않았다. 아쉬움과 설렘으로 각종 모임과 파티는 행복한 자리이기도 하지만 그 동안 만나지 못했던 사람들을 오랜만에 보는 자리일 수 있고 남자친구의 친구들에게 호감을 주어야 하는 상황도 있는 연말 모임에 스타일에 신경을 쓰지 않을 수가 없다. 크리스마스부터 올해를 마무리하는 다양한 파티와 연말 모임으로 한해를 멋지게 마무리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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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머쉬룸M
2009.10.18 08:29 싱글 앤드 시티

 

강의를 마치고 잠시 쉬는 시간에 남학생들과 사적인 이야기를 나누기도 한다. 처음에는 서먹했던 학생들과 조금씩 친해지면서 이제는 이런저런 이야기를 주도 받다가 최근에 이런 질문을 남학생들에 질문해 봤다. “요즘 대학생들은 어떤 여자에게 호감을 가져요? 예쁜 얼굴과 성격 좋은 여자가 있다면 누구와 사귀고 싶어요? 라는 질문에 남학생은 기대했던 답인 ‘예쁜 얼굴’이 아니라 ‘몸매가 멋진 여자’라는 답을 들었다. 앗, 이런! 나이차인가?
사실 예전(?)만해도 남자들에게 이런 질문을 하면 당연하게 ‘예쁜 여자‘가 나왔다. 물론 착한 여자를 선택한 남자들도 있지만 남자들의 솔직한 마음으로는 처음에는 역시 얼굴을 본다는 것이 대다수였다.

예전에는 남자들과 대화하면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다보면 “성격은 좋은데 얼굴이 예쁘지 않은 여성과 성격은 나쁜데 얼굴이 예쁜 여자 누구랑 사귈래?” 하면 남자 대부분은 “얼굴이 예쁜 여자“하고 답을 했다. 그럼 이유를 물어본다. 이유는 얼굴이 예쁘면 모든 것이 다 용서가 되고 혹시 성격이 나빠도 얼굴로 모든 것이 용서가 된다는 말들을 한다. 물론 다른 의견을 말하는 남자도 있다. 얼굴보다 성격이 좋아야 한다고..
얼굴은 나중에 성형하면 될 것이지만 성격은 성형 불가하다는 답변으로 성격을 우선으로 하는 남자의 답변도 있지만 역시 처음에는 예쁜 얼굴이 중요하다는 의견이었다.
하지만 최근 남자들은 연애에 있어 호감도가 얼굴이 아니라 몸매라는 사실을 알았다.(물론 대학생들의 의견이지만 최근 대부분은 젊은 층이 이런 생각을 하고 있다는 설명도 있었다)

남학생들의 말인 즉 “얼굴은 요즘 개성 있는 얼굴이 더 좋아요. 그리고 혹 얼굴이 예쁘지 않아도 성형을 많이 하잖아요. 그래도 성형미인보다 자연스러운 얼굴이 매력 있고 패션이 스타일을 좌우하기 때문에 얼굴은 크게 작용하지 않지만 몸매는 호감도에 많은 영향을 주죠” 하면서 얼굴보다 멋진 몸매의 여자가 좋다는 의견을 말한다.
그러면서 주위에 있던 여학생들이 한마디씩 한다. “ 남자들은 정말 왜 여자 외모에만 관심이 있어 그래서 여자들이 피곤하다니깐! 우리 여자는 남자의 외모보다 스타일 그리고 성격을 보는데 여자는 느낌이야 여자들을 외모로 제발 판단하지 말지 그래” 하고 흥분도 한다. 그러면서 남학생들은 반론을 하며 “ 처음에는 물론 외모야, 하지만 사귀다보면 그래도 성격이 중요하다고 생각을 해. 그래서 결국에는 성격도 좋고 애교도 많은 여자가 편하긴 하지” 라고 말을 한다.

외모와 애교 그리고 귀여운 스타일을 좋아하는 것 역시 한국남자가 여자를 좋아하는 기준으로 중요하게 생각한다. 코 소리와 함께 귀여운 애교로 어린 아이처럼 행동과 말투 또한 좋아한다. 한국 남자가 좋아하는 경향이지만 서양에서는 좀 다르다. 서양에서는 어리고 귀여운 여자보다 세련되고 성숙하며 섹시한 여자를 더 좋아하는 편으로 어리광과 귀여움은 성숙되지 못하고 지적인 여자라고 생각하지 않기 때문에 싫어하는 편이다. 그래서 서양에서 중고등 학생 그리고 대학생도 한국 여자보다 성숙해 보이며 전체적인 스타일이 한국 여자보다 어른스러운 이유가 있는 것이다. 이렇듯 한국 남자들은 어리게 보이고 귀여운 여성에게 호감이 있어 여자들은 그런 남자들에게 잘 보이고 싶은 마음으로 좀 더 어리고 귀엽게 자신을 포장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 생각을 해본다.

이렇듯 남자나 여자는 이성에게 호감도의 중요도가 다르고 남자는 정말 시각적인 면과 기준에서 여자와 다르다. 외모와 성격! 결혼한 사람들의 이야기는 역시 외모보다 삶의 질과 경제력이 중요하지만 행복도에서 역시 성격이라는 말을 하지만 연애에 있어서 남자나 여자는 첫 느낌으로 외모가 일단 중요한 것은 어쩔 수 없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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