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이미지
비주얼 머천다이저입니다. 일도 좋아하고 패션 스타일, 여행과 호기심 그리고 자취생활에 필요한 일상을 탐구합니다.^^
머쉬룸M

Recent Comment

Recent Trackback

DNS Powered by DNSEver.com

calendar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 69,016,256total
  • 1,007today
  • 3,644yesterday
2009 view블로거대상 엠블럼

일본에서 그 동안 서점을 둘러보며 새롭고 흥미롭게 구성한 서점들을 둘러보게 되었습니다. 익숙한 분위기의 서점형태보다 서적뿐만 아니라 생활용품을 함께 쇼핑할 수 있는 MD 구성 그리고 서적을 둘러보면서 향긋한 차 한잔의 휴식과 독서 등 엔터테이먼트 형태의 서점이 일본에서는 트렌드로 자리 잡고 있어 이번에 일본 서점 2탄을 소개해봅니다.

일본 쇼핑몰에서 신기하게 둘러 본 북카페

일본서점 2탄으로 소개할 서점은 에비나점 라라포트 쇼핑몰의 BOWL & CAFE입니다.

 

쇼핑몰을 둘러보니 패션잡화는 물론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하는 숍 및 식당가 등등 생활전반을 즐기며 쇼핑할 수 있는 문화복합 쇼핑몰입니다.

층별 구경하다가 색다르고 독특한 서점과 북카페를 볼 수 있어요. 인테리어는 캐릭터 그래픽과 어우러진 하드적인 소재인 철 파이프, 시멘트 블록 그리고 자연소재인 식재와 돌 등등 흥미롭게 구성된 매장이미지입니다.

규모가 쾌나 큰 서점 & 카페 입구부터 다양한 상품구성을 둘러볼 수 있습니다.

입구 메인 스테이지에는 종이를 활용한 재미난 집기와 상품구성입니다.

메인 서적 코너를 둘러보다가 편안하게 독서를 할 수 있도록 한 넓은 휴식공간 깜짝 놀라게 되었네요.

그리고 소지품을 보관하는 바구니비치

별도의 카페공간이 있지만 카페음료 이용 외 자유롭게 생수를 먹을 수 있도록 한 테이블 구성 등은 고객에 대한 배려가 담겨 있었습니다.

 

 

메인 서적 코너 외 생활 잡화 코너가 곳곳에 구성되었습니다.

재미난 상품들도 둘러볼 수 있었고 서적과 연계되는 관련 상품을 함께 진열된 진열장 구성은 최근 일본 서점에서 볼 수 있는 트렌드랍니다.

생활용품과 구성된 생활용품 코너입니다.

 

가장 인상적으로 둘러 본 것은 서점과 연계된 북카페입니다.

북카페의 인테리어는 시각적으로도 재미났지만 특히 테이블에서 본 그래픽 이미지는 재미를 주었습니다.

외관의 북카페에서 보여주는 캐릭터 그래픽은 테이블 곳곳에서도 이어져 재미나게 구성하여 차와 책을 편안하게 독서할 수 있는 휴식공간 및 카페는 여행자에게 흥미로움을 주었네요.

 

지금까지 일본서점의 독특한 엠디구성과 재미나게 둘러 본 북카페를 둘러보았습니다.^^

 

관련글-  일본 대형서점에서 깜짝 놀라게 한 3 가지 풍경

             일본여행에서 깜짝 놀라게 했던 독특한 서점

 

                      도움이 되셨다면 아래 하트 공감버튼을 눌러주세요.^^

                                                         ▼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HanRSS'로 구독하시려면 옆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
posted by 머쉬룸M
2012.05.06 06:30 해외패션 리포트

도쿄 하라주쿠는 패션의 메카로 거리 곳곳에서 독특하고 개성 있는 패션으로 스타일을 강조하는 사람들도 자주 볼 수 있으며 패션문화 발산지인 라폴레나 명품 스타일을 제안하는 오모테산도 힐 그리고 캣 스트리트의 로드숍과 그 외 하라주쿠 골목골목 재미난 숍들이 즐비해 구경만 해도 흥미로운 곳이다. 이곳 하라주쿠에 4월말에 방문해보니 새로운 상업시설인 TOKYU PLAZA가 오픈했다.

도쿄 첫날, 하라주쿠 사거리에 가보니 건물 길가에 사람들이 몰려 있었다. 그곳 자리는 2년 정도 공사 중이었는데 이번에 방문해 보니 4월 중순에 쇼핑몰 및 상업시설인 도큐 프라자가 오픈한 것이다. 전혀 예상하지 않았던 쇼핑몰 오픈이라 어떤 곳인지 정말 궁금했는데 정말 사람들이 많았고 긴 줄을 서야지만 입장이 될 정도로 북적였다. 주말이라 사람들이 많았는데 구경조차 부담스러울 정도로 붐벼서 방문을 포기하고 다음날 오전에 드디어 TOKYU PLAZA를 구경해봤다.

입구는 거울장식으로 모던한 느낌을 주었는데 매장에 들어가 보니 그 동안 접하기 않았던 브랜드 입점으로 신선함을 주었다.

첫 번째 본 브랜드는 미국 청바지 브랜드인 블루러브가 일본 첫 상륙으로 ‘낮과 밤에 다른 청바지를 입고 싶다’ 라는 컨셉으로 독특한 매장 비주얼 머천다이징에 신선함을 주었다.

 

층마다 구경을 해보니 일본의 개성 있는 스타일을 표현하는 브랜드의 매장 분위기는 재미나고 독특해 구경만 해도 흥미로웠다.

특히 시선을 잡은 곳은 일본 브랜드 편집숍으로 AR(증강현실)을 구비하여 고객들이 옷을 벗지 않고도 다양한 옷을 모니터로 스타일별로 확인하는 시스템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뭐든지 궁금하고 해보고 싶은 나는 직접 체험해보기로 했다. ^^

화면 앞에 서서 원하는 옷을 클릭하면 요래~ 요래~ 자동적으로 피팅이 되면서 어울리는 옷인지 확인 할 수 있다는 것.^^

재미나게 편집 숍을 나와서 마지막 층으로 향했는데 그 곳은 도큐한즈의 ‘한즈비’ 세컨 브랜드가 있었다는 것을 처음 알게 되면서 놀라기도 했다.

 

 

 

 

한즈비는 뷰티, 주방용품, 수공예 등등 다양했고 그리고 남자들이 좋아하는 소품과 문구 등등 일반 도큐한즈보다 아기자기한 상품들이 많았다.

그리고 한즈비를 구경 한 후 사람들이 좁은 계단을 올라가는 모습이 보여 위에는 뭐가 있는지 궁금하게 했다. 그래서 따라 올라가 보았는데 또 한 번 깜짝 놀라게 했다.

6층에 옥상은 카페 그리고 공연도 할 수 있고 쇼핑객이 편안하게 쉴 수 있는 공간으로 다양한 나무와 야초 그리고 해외 디자이너 작품인 의자들을 배치해 도시 상업공간에서 아담한 숲을 제공하여 쇼핑객에게 휴식공간을 제안하고 있었다. (6층 외에도 몇몇 층에서도 작은 테라스도 볼 수 있다)

 

 

도쿄 하라주쿠 거리에서 기대하지 않았던 독특한 신흥 쇼핑몰에 깜짝 놀라기도 했지만 더 놀라운 것은 일본 스나미 이후 침체 되었던 경기가 조금씩 회복되면서 내국인은 물론 외국 관광객에게도 새로운 이미지를 주는 쇼핑공간이 많이 생기고 있다는 것이다. 도큐 프라자 외 기존의 일본 브랜드도 전혀 다르고 새로운 비주얼 머천다이징으로 쇼핑문화를 만들고 있었다. (다음에 소개해 본다)

 

지금까지 도쿄 사람들이 열광하는 신흥 쇼핑몰 도큐 프라자 일부분을 구경해 봤는데 구경할 곳이 너무 많아 다음에 또다른 분위기의 도큐 프라자 2탄을 소개하려 합니다. 기대해 주세요^^

 

 

                                         머쉬룸M의 글을 구독 하는 법- 구독+해 주세요
                                        손가락 모양 추천 ^^  
                       

저작자 표시
신고
'HanRSS'로 구독하시려면 옆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
posted by 머쉬룸M

  

이번에 도쿄 출장을 가면서 처음으로 아울렛 파크를 가봤습니다. 일본의 아울렛은 어떤 형태로 운영하고 매장수와 인테리어, 고객을 위한 편의 시설 등 리서치를 했죠. 첫날 미쯔이 아울렛은 일본에서도 여러 개의 몰이 형성 되어 있는데 이곳은 도쿄 중심부에 가까워서 방문했다. 시설과 상품들을 둘러보게 되었는데  미쯔이 아울렛 파크(Mitsui Outlet Park)는 2층으로 구성 되었고 점포는 204개로 일본 최대 아울렛으로 다양한 브랜드를 저렴하게 쇼핑 할 수 있는 곳이다.
직업상 아울렛 파크의 시설과 디자인력을 보게 된다. 리서치를 하면서 정말 독특한 휴식 공간인 의자를 보면서 작은 부분에 웃음과 휴식을 하면서 볼거리를 주었다.


                          이루마 시에 있는 것으로 공사 6년만에 작년에 오픈 했다.
                          가는길은 세이부 이케부쿠 노선이고 무사시 후지사와 역에서 2~3km .
                          이루마 시역에서 버스로 20분 이동한다
                      4개의 테마로 이루어져 각 동마다 분위기가 조금씩 다르다
                   휴식공간의 하얀색 나무모양의 의자가 보이고 가운데 작은 무엇인가 보인다.

                     브랜드는 유명 브랜드부터 명품등이 있고 슈즈는 정말 저렴한 것이 많다.

                   안내판도 작게, 귀여움을 주는 것을 잊지 않았다.

                동선에 따라 분위기가 다른 의자들이 있는데 의자 역시 자연을 상징한 것들이다.
                하지만 자세히 봐야 보인는 장식들이 있다.
                 철제로 만든 일상의 소품이나 자주보는  것들이다.
                 자세히 봐야 무엇을 표현 하는지 알수 있고 그래서 웃음도 나온다.

                    차안의 모습이나 접촉사고등 작은 부분에서 스토리가 있다.




                빵의 깨까지 표현한 한입 먹은 햄버거.....아마도 컬러링을 했다면 진짜인줄 알겠다...

        
              휴식공간에 시간마다 수증기를 내 뿜는다. 자욱한 안개낀 것 처럼 묘한 분위기를 주기도 했다.
              그래서 물방울 모양 장식이 있는 건가?........



저작자 표시
신고
'HanRSS'로 구독하시려면 옆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
posted by 머쉬룸M
 <PREV 1    NEX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