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이미지
비주얼 머천다이저입니다. 일도 좋아하고 패션 스타일, 여행과 호기심 그리고 자취생활에 필요한 일상을 탐구합니다.^^
머쉬룸M

Recent Comment

Recent Trackback

DNS Powered by DNSEver.com

calendar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 71,510,768total
  • 622today
  • 1,406yesterday
2009 view블로거대상 엠블럼
2011.08.16 07:30 스타일 TALK

결혼한 남녀에게 가끔 듣는 이야기는 연애할 때는 데이트 전부터 설레고 어떻게 하면 예쁘고 멋있게 보일까 거울 앞에서 이것저것 옷을 고르는 시간이 많아지며 상대방은 어떤 스타일을 보여줄까 기대도 했다고 한다.

데이트를 위해 매순간 매력적인 스타일을 보여주며 연애를 했는데 결혼하니 연애때 예쁘고 멋진 스타일은 사라지고 무릎 나온 바지나 낡고 헐렁한 티셔츠의 배우자를 보며 때론 실망감 그리고 서로 너무 편안함과 긴장감이 없는 익숙함에 결혼 후 변화를 절실히 느낀다고 한다.

이미지 사진

결혼이라는 것이 서로 긴장감보다 편안한 일상이 자연스러워지는데 오랜 연인들도 비슷한 느낌을 받는다고 한다. 물론 빠르게는 연애 6개월부터 자연스럽고 편안한 스타일로 서로가 잘 보이고 싶은 긴장감이 사라지는 커플도 있는 것 같다.

물론 결혼한 사람이나 커플이 다 그렇다고는 말할 수는 없다.

어떤 지인은 결혼 후에도 연애 때처럼 멋진 스타일을 유지하는 사람도 있는데 연애시절처럼 패셔너블한 스타일까지는 아니지만 적어도 집에서 흐트러진 모습을 보여주지 않으며 펑퍼진 실루엣보다 피트하고 깔끔한 옷차림과 실루엣으로 긴장감을 유지하고 부부모임에서는 최대한 매력적인 스타일로 배우자에게 자신감을 준다고 한다.

결혼 후에도 배우자에게 매력적인 모습을 유지하고 싶다고 말하는 사람들은 요즘 옷도 잘 입고 개성을 강조하는 매력적인 사람들이 너무 많아 사회활동하면서 자신과 비교되어 자칫 자신을 초라한 이미지를 줄 수 있어 긴장감을 잃고 싶지 않다고 한다.

결혼한 사람은 결혼 후에도 스타일을 유지하고 배우자에게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싶어 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연애시절은 더 긴장감을 주는데 어떤 커플은 빠르게 편안해지기도 한다.

이미지 사진

연애중반이 되면 점점 결혼한 사람보다 더 대놓고 편안함으로 스타일을 보여주는 애인에게 그들은 결혼까지 생각하고 싶지 않다고 한다. 이유는 연애기간에서도 긴장감이 없는 스타일이라면 결혼 후에는 어떤 모습일지 그림이 그려진다고 말한다.

연애초기에는 상대방에게 멋진 모습을 보여주고 싶어 의상과 스타일링에 투자하는데 어느 정도 시간이 흐르면 서로가 너무 편한 것인지 멋진 스타일은 온대간데 없고 지나치게 편안한 스타일로 같이 걸어가는 것조차 창피하게 만든다며 어떤 날은 데이트가 불편하고 자신이 무시당하는 느낌을 받는다고 한다. 물론 연애에서 편안한 분위기가 중요하고 자연스러우면 친근감도 주는데 지나치면 그 동안 상대방에게 봤던 매력적인 모습이 편안함과 익숙함으로 긴장감도 없어지며 콩깍지라는 허물을 벗기게 만든다는 순간이 있다고 말한다.

이미지 사진

어떤 지인은 데이트나 친구 모임에서 연인의 스타일에 실망감을 받고 결혼을 다시 생각하게 만들게 한다고 말한다.

이미지 사진

둘만 데이트할 때는 가끔 편안하게 대충 입어도 이해한다고 생각하는데 그래도 이건 너무 심하고 자신을 무시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스타일을 볼 수 있다고 한다. 집 근처도 아닌데 집에서 입는 옷을 그대로 입고 나오는 경우나 신경 쓰지 않는 듯 동네에서 보는 스타일 그대로 데이트를 하는 사람 그리고 더 불편한 것은 지인이나 친한 친구 모임에 몇 년 산 부부처럼 아저씨(아줌마) 옷차림으로 민망함과 자신은 물론 모임에 나온 사람들을 무시하는 듯 한 분위기 스타일로 나온 애인에게 연애는 물론 결혼도 하고 싶지 않게 만드는 옷차림은 이별을 예감하게 만든다고 한다.

이야기를 듣고 있던 결혼한 사람들은 이런 말을 한다.

“연애시절부터 서로가 편안함이 자연스럽고 좋다고 하는데 너무 긴장감 없이 편안함을 강조하면 결혼 후에는 편안함이 서로에게 매력을 감소하게 하는 것 같다. 연애 때 편안함이 결혼 후 황당스타일을 보여주는데 결혼하면 절실히 느끼고 결혼한 사람들이 말한 의미가 무엇인지 알게 된다” 라는 말을 한다.

연애는 서로 편안하게 해주고 잘 이해해주는 사람에게 호감을 받아 결혼을 결심하게 되는데 자칫 너무 편안함이 상대방에게는 때론 긴장감을 잃게 될 수 있는 것 같다. 연애기간이 좀 오래된 연인이나 결혼한 사람들이 서로에게 긴장감 즉 잘 보이고 싶은 이성에 대한 관심과 긴장감이 사라질 때 상대방의 매력도 같이 감소하게 된다는 말을 한다.


안녕하세요. 머쉬룸M 입니다. 글을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래 손가락 모양의 추천을 눌러 주시면 더 좋은 글을 볼 수 있습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머쉬룸M의 글을 구독 하는 법- 구독+해 주세요
'HanRSS'로 구독하시려면 옆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
posted by 머쉬룸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