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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주얼 머천다이저입니다. 일도 좋아하고 패션 스타일, 여행과 호기심 그리고 자취생활에 필요한 일상을 탐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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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view블로거대상 엠블럼
2008.07.23 21:04 끄적끄적

한달에 2~3번 지방출장으로 KTX를 이용한다.

이용할때마다 늘 느끼고 불쾌한 좌석이 바로 동반석이다.

동반석은 4명이 마주보는 좌석으로 일반좌석보다 32% 정도 가격도 저렴하고

가족단위나 모임좌석으로 많이 이용하고 있다.

그리고 동반석은 한량에 중간에 위치하고 2개의 동반석으로 이루워졌다.




중간에 있는 동반석....

이곳 동반석으로 많은 사람들이 KTX안에서 소음으로 불쾌한적이 많을 거라 생각한다.

이유는 동반석은 마주보고 있는 좌석이고 서로의 대화가 원할하며 그래서 여기서 나오는 소음은
대단하다.

특히 놀러가는 사람들이나 모임등으로 인해 동반석을 이용하는 사람들은 주위를 잘 살피지 않고 적극적인 대화를 한다.( 특히 양쪽 동반석에서 서로 아는 사람들이라면 더욱 심하다)

매번 KTX를 이용할 때마다 동반석에서 나오는 소음으로 편안하게 이용한 적이 거의 없다.

동반석이 가운데 위치하여 더욱 소음은 여러방향으로 펴진다.



물론 같이 마주보면서 가는 여행과 출장은 한 방향좌석보다 즐겁다.

서로가 마주보며 대화도 하고 같이 식사도 하며 즐거운 시간이 될 지 모르나 그 밖에 다른 좌석에

있는 승객은 동반석으로 인해 피곤한 여행이 될 수 있는 것을 동반석의 사람들은 잘 모르고 있나 보다...

가끔 조용하게 가는 분들도 있지만 10번 이용중 9번은 소음으로 늘 피곤하게 이용한다.


물론 일반석에서도 소음이 있지만 동반석에게 밀리고(??) 있다

그 만큼 KTX의 동반석은 다른 승객에게 많은 불쾌감을 주는 좌석이 되고 있다.



오늘 같은 경우는 KTX 이용자체가 화가 날 정도 였다.

아침에는 20대 초반 남성들이 부산으로 휴가를 가는지 탑승하자마자 시끄럽고

밥상(??)에 다리를 올리면서 시끌벅적....

나중에는 승무원이 오자 다리를 내리고 잠시 조용.....


서울로 오는 것도 마찬가지.. 역시 동반석에서는 주위를 아랑곳 하지 않고 늘 보는 장면을 볼 수
있었다.



이렇게 여러 승객에게 불쾌감을 주는 동반석이 필요할까?

필요하다면 앞쪽이나 뒷쪽으로 이동하면 어떨까?

아니면 동반석을 한량에 다 몰아서 이용하는 방법?

중간에 위치하여 더욱 여러사람들에게 피해가 오지 않나 생각해 봤다.


KTX는 자석도 좁아 불편하고 다른 기차에 비해 좌석도 많이 있다.

그래서 서로간의 대화나 작은 소음도 민감하다.

아무리 빠른 시간대로 운행을 한다고 하지만 승객들은 짧은 시간이지만 편안하게 이용하고 싶은

마음 뿐이다.


KTX 동반석.....

다시 생각해 볼 문제일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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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머쉬룸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