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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주얼 머천다이저입니다. 일도 좋아하고 패션 스타일, 여행과 호기심 그리고 자취생활에 필요한 일상을 탐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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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view블로거대상 엠블럼
2009.10.08 07:30 여자패션 스타일

 

옷장 속에 자주 보이는 아이템 중 니트가 있다. 니트는 언제나 어디에서나 쉽게 연출할 수 있고 가볍게 걸칠 수 있어 누구나 즐겨 하는 아이템이지만 누구나 다 어울리지 않는 아이템이기도 하다. 나 자신도 니트가 상당히 많고 가을, 겨울에 주로 즐겨 입지만 어떤 니트는 뚱뚱해 보이고 어떤 것은 너무 평범한 느낌, 또 어떤 니트는 키 작아 보여 입지 않는 것들도 있다. 쉽게 입는 니트이지만 입는다고 멋지게 보이는 것은 아니었다. 거리에서도 많은 사람들이 니트를 입는 모습을 보지만 어떤 사람은 우아하고 세련된 분위기를 주지만 어떤 사람은 니트와 전혀 어울리지 않는 스타일로 불편해 보이는 사람들도 있다. 이렇게 니트는 부드럽고 체형에 따라 언제든지 맞게 늘어나서 자칫 체형과 어울리지 않게 표현되기도 한다. 그래서 니트가 코디하기 쉬운 아이템이고 즐겨 하는 옷이지만 결코 만만하게 봐서는 안 되는 아이템이다.

니트와 이너웨어 매치해서 안에 니트 그리고 겉옷도 니트라면 최악의 스타일링이다. 물론 세트(set)로 나온 니트도 있지만 대부분 소매가 없거나 짧은 소매로 팔뚝 부분을 강조하지 않는다. 너무 마르지 않는 사람이라면 답답하고 둔탁해 보인다. 이너웨어는 최대한 얇고 소매가 없다면 더욱 좋다

체형이 전체적으로 통통한 사람이 굵은 조직으로 짜여진 니트를 입거나 장식이 많고 축축 늘어진 스타일을 입는다면 더욱 뚱뚱하고 거대하게 보인다. 아무리 신축성이 좋아 몸에 맞게 늘어나지만 굵은 조직과 장식이 많고 늘어진 스타일은 자제하는 것이 좋다. 특히 굵은 조직은 팔뚝부분이 더 굵어 보여 피하는 것이 좋다. 이때 오히려 몸에 맞고 조직이 가늘며 단순한 디자인을 선택하고 니트 안에는 얇고 부드러운 소재로 입어 최대한 슬림하게 코디하고 가장 몸에 자신있는 부분에 액세서리나 소품을 이용하여 멋을 주는 것이 스타일을 보여준다.

목이 짧거나 굵은 체형은 터틀넥 스웨터는 답답하고 더 체형의 결점을 두드러지게 보이므로 브이넥이나 깊게 파인 네크라인을 선택하고 얇은 조직이 좋다. 터틀넥을 꼭 입고 싶다면 깊게 파여 가슴선까지 늘어진 디자인으로 목선을 가볍게 해준다.

전체적으로 마른 체형은 가장 이상적으로 니트가 어울리는 체형이다. 하지만 어깨가 처졌다면 얇은 조직보다 굵은 조직의 니트를 선택하거나 어깨부분에 장식이 있는 것으로 선택하면 처진 어깨를 보완 할 수 있다.

니트를 자신에게 어울리는 방법을 안다면 자신있게 니트를 즐길 수 있다. 그 방법 중에 소품을 적극 활용해 본다. 일단 장식이 많거나 디테일이 많은 디자인은 가급적 피하는 것이 좋다. 화려한 니트는 다른 아이템과 잘 매치하기도 힘들고 유행에 민감해서 해마다 입기 곤란 할 수 있다. 단순하고 심플한 디자인은 이너웨어를 오히려 화려하게 입어 멋스럽게 연출하고 스카프나 머플러로 포인트를 줄 수 있어 심플한 디자인이 코디하기 좋다. 액세서리로는 빅 사이즈 목걸이나 고급스런 브로치로 포인트를 주어 우아한 이미지를 줄 수도 있어 언제든지 스타일링할 수 있다. 같은 디자인을 다양한 소품들과 컬러를 다르게 하면 같은 옷도 매일 다르게 입을 수 있어 연출하기 좋다. 이렇게 소품과 액세서리 그리고 자신에 맞는 니트를 선택한다면 자신만의 개성있는 니트를 즐길 수 있다.

니트를 멋스럽게 하는 스타일링
( 옷장 속 니트는 유행보다 기본 디자인으로 그 동안(봄,가을.겨울)즐겨 입었던 것을 몇가지 아이템과 스타일링을 해보았습니다 )

스트라이프 셔츠에 컬러 니트를 매치해본다. 하의는 청바지나 청 스커트와 소품으로 코디한다면 아이비 룩처럼 발랄한 분위기를 준다.

7부 카디건은 사계절 언제든지 연출 할 수 있는 디자인이다. 봄이나 여름에도 즐겨 입는 7부 소매이지만 가을, 겨울에도 소매에 멋진 디자인이 있는 블라우스라면 7부 카디건이 더 시크하고 블라우스의 소매도 강조 할 수 있어 H라인 스커트와 매치하면 매력적으로 연출할 수 있다.

화이트 셔츠와 블랙 카디건은 언제나 시크하다. 플리츠스커트와 코디해보면 사랑스럽고 부츠와 연출하면 발랄하다. 부츠 대신 긴 양말과 단화도 잘 어울린다.

니트 베스트는 재킷이나 코트안에 가볍게 연출할 수 있다. 디자인에 따라 벨트로 포인트를 준다면 세련된 느낌과 스카프로 포인트를 줄 수 있다.

롱 터틀넥 스웨터와 레깅스는 찰떡 궁함의 아이템이다. 소품으로 사각 머플러나 큼직한 머플러를 걸치면 멋진 스타일링이 된다. 기호에 따라 벨트로 스타일링해도 멋스럽다.

길이가 짧고 소매가 반팔 외투는 레이어드하기 좋은 디자인이다. 이너웨어도 보여주면서 하의는 스커트, 팬츠 모두 다 어울린다. 소품으로 베레모나 비니도 잘 어울린다.

굵게 짜임이 있는 카디건이나 재킷은 이너웨어를 얇고 부드러운 소재로 입는다. 겉옷이 두툼해서 가벼운 머플러와 어울리고 부츠로 멋지게 연출 할 수 있다.

셔링이 많은 풍성한 큐롯팬츠에 캐시미어 니트로 멋을 보여준다. 캐시미어는 일반 울보다 비싼편이지만 그만큼 부드럽고 오래 입을 수 있는 소재로 심플한 디자인이 좋다. 심플한 니트에 머플러나 ,스카프 또는 큼직한 액세서리로 포인트를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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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머쉬룸M